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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주민들과 전문가, 유관기관, 공무원이 참여하는 2019년 부여군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부여군 국민디자인단은 군정 정책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발·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혁신 정책모델이다.부여군은 지난 3월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디자인단원으로 활동할 주민을 공개 모집했고, 협업기관인 부여경찰서와 충남연구원 전문가를 포함시켜 12명으로 국민디자인단을 구성, 이미 4월에 운영 전반에 관한 워크숍을 가진 바 있다.국민디자인단은 앞으로 4개월간 전년도 국민디자인단 우수과제 시범사업으로 관내 2개소에 설치된 노인 맞춤형 교통안전 디자인 기다림 벨을 수요자 입장에서 다각적인 보완사항을 파악하고 재검토한다. 누구나 이용하기 쉽고 효용성이 있는 시설로 만들기 위해 현장조사, 아이디어 회의 등 서비스 디자인기법에 따라 활동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내년도 국민디자인단 신규 과제발굴도 함께 병행한다.특히 이번에 구성된 단원들은 다양한 연령대로 여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로서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능력을 겸비하고 관심도도 높아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부여군 국민디자인단이 기다림 벨 사업현장을 먼저 찾아보면서 향후 단원들 간의 역할 및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국민디자인단 참가자 H씨는 “일반 주민들이 군 행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는 많지 않은데 주민들의 불편함과 개선점을 함께 생각하는 새로운 시도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 라고 각오를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5-23 12:1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조성 중인 백마강 백제역사 너울옛길에 전망탑이 들어섬에 따라, 군은 지난 16일 여성문화회관에서 백제역사 너울옛길 조성사업 관광거점시설 디자인 설명을 위한 지역의견 수렴 공청회를 가졌다.이날 공청회에는 박정현 군수, 송복섭 의장, 군의원, 군정자문위원회 위원,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군지역계획총괄가인 한남대학교 강인호 교수가 설명회 좌장을 맡았다.공청회는 박정현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담당팀장의 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강인호 교수가 그동안 군이 검토했던 각 전망탑 디자인 시안에 대한 개념 설명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고, 이후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 시간으로 진행됐다.설문조사 대상인 3가지 디자인 시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는 총 1,756명(주민 895, 공무원 861)이 참여한 가운데 해상왕국 백제의 이미지와 백마강의 강물과 너울을 표현한 1안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발표되었다.공청회에 참석한 부여군의회 송복섭 의장은 “1안으로 선택하는 좋을 듯하며, 1안의 상부에 계백장군 동상이나, 황토돛배 등의 상징물을 세우는 것도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정달식 군정자문위원회 위원장은 “공청회 전 사전 설명이 필요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1안이 다양한 층에서 지지를 받았으므로 이후 다양한 계층 참여를 통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면서 “경관 및 하천부지 활용에서는 장소 변경이 오히려 좋을 것 같으며, 현재 추진 중인 다른 사업과 상호 연계하여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부여군의회 이원복 의원은 “설문조사 결과 1안은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며 3안은 중장년층들이 많이 선택한 것 같다. 부여군의 주된 관광 연령층은 중장년 세대가 많으므로 3안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대다수 공청회 참석자들은 이날 지역의견 수렴 공청회 개최가 군 행정 발전의 모습을 보여줬고 공론화 자리를 마련했다는데 긍정적이었

부여군 | 이경 | 2019-05-22 12:36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0일 제32회 세계금연의 날(매년 5월31일)을 맞이하여 부여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부여경찰서 백강지구대 앞에서 전 주민 흡연율 감소와 금연실천, 비흡연자 보호,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을 위한 건강홍보체험관 및 캠페인을 지역주민과 함께 전개하였다.올해 금연의 날 주제는 「당신의 폐를 희생하지 마세요, 담배대신 건강을 선택하세요!!」로 흡연의 심각성 및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직원 60여명과 함께 건강홍보체험관 및 가두캠페인을 진행하여 부여군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였다.보건소는 초중고교(홍산초, 백강초, 부여전자고, 부여고) 행사와 연계하여 건강홍보체험관 및 캠페인을 운영하였는데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폐활량 측정, 음주가상체험 및 금연상담 등 건강홍보체험관을 운영하였다. 버스터미널 및 5일장을 이용하는 상인, 주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금연실천을 촉구하는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여 흡연의 심각성과 공중이용시설 내 전면 금연에 대한 홍보로 지역사회 금연실천 분위기 조성에 주력했다.김갑수 보건소장은행사를 통해 흡연의 폐해 및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알려 흡연자 스스로 금연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과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금연성공을 당부드리며, 군민모두가 담배연기 없는 청정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5-20 11:4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공유재산 담당공무원 뿐만 아니라 전 직원 공유재산 업무 역량강화를 위하여 지난 16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는 공유재산의 종합관리 시스템 마련에 대한 박정현 부여군수의 강력한 의지에 따른 것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공유재산에 대한 개념과 공유재산 실태조사 방법 및 무단점유에 대한 변상금 부과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금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닌 공무원이 가져야 할 공유재산 업무처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병행하여 공유재산의 관리 운용 전반에 관한 부여군 공직자들의 공유재산 업무 역량을 배가하는 효과를 얻었다.정용석 재무과장은“본 교육은 앞으로 소극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탈피하여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으로 보다 체계적인 공유재산 업무 소양을 배가하기 위하여 실시했다”면서 “앞으로도 재산관리 담당자들에게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자주 접할 기회를 확대하여 시대변화에 맞는 재산관리로 공유재산 가치를 높여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5-17 11:14

지난 13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호석)에 따르면 세도면 귀덕리 임희윤 농가(시설하우스 8동)에서 ‘애플수박’의 첫 출하가 개시되었다.최근 1인 가구와 핵가족화가 가속화되면서 소비트랜드의 변화로 식품 부분에서 부담 없이 한번에 먹을 수 있는 크기를 선호하는 소비자층 이 늘어가고 있다. 산업경제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2030년에는 1인가구의 소비규모는 4인가구를 넘어서 소비시장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부응하기 위하여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7년 미니수박 장기재배 실증 시범사업을 투입 애플수박 재배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그 중심의 세도면 귀덕리 임희윤 농가가 애플수박 재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애플수박은 800g~1.5kg 내외의 크기로 과피가 얇고 식감이 우수하며 12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소과종 미니수박으로 대형 유통업체 납품 외에 800g 이하의 상품은 과일 주스용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 농가소득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애플수박은 저장이 용이하고 먹고 남은 껍데기의 처리도 쉬워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애플수박은 2월 중순 정식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재배하고 있으며 1차수확은 약 8,000통으로 전량 이랜드에 납품하여 안정적인 판로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30,000통의 수박을 출하할 계획이다.

부여군 | 이경 | 2019-05-16 11:2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6일 규암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굿뜨래 수박의 올해 첫 러시아 수출을 개시했다.이날 러시아 수박 수출 선적장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송복섭 의장, 군의원, 농협지부장, 농협 조합장, 공선회장 등이 참석하여 수출을 격려했으며 그동안 해외 수출시장 개척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이제는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금년에도 러시아 시장에 굿뜨래 수박이 진출하게 되었다.군은 금번 수출량 20피트 1대 분량인 5톤 물량을 시작으로 6월 14일까지 3회에 걸쳐 러시아 시장에 굿뜨래 수박 총 15톤 분량을 수출할 계획이다.올해 수출되는 굿뜨래 수박은 수박 공선출하회 농업인들이 생산하여 규암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하고 부여군지역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수출 마케팅을 전담해 조직적으로 수출을 진행한다.굿뜨래 수박은 백마강 인근 평야지대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등 천혜의 조건에서 재배되어 높은 당도와 우수한 식감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15%(전국 2위)를 차지하며 1천 770ha의 면적에서 재배되어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해 품질관리사를 통한 포전 선별과 비파괴 공동선별기를 통해 공동선별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박정현 군수는 “금년도 농식품 수출 1억 불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수출시장 확보와 수출 활성화 지원을 통해 앞으로 우리군 농특산물 수출을 증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5-16 11:1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여성이장들의 지속가능한 농촌사회를 위한 역량 및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위해 ‘여성이장 역량&영향력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지난달 23일부터 매주 화요일 여성문화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중인 이 교육은 △여성이장 속풀이토크 △내 안의 다양한 리더 감수성 만나기 △평등한 삶터, 행복한 일터 △즐거운 소통 이라는 주제로 4회 동안 진행되며 앞으로 여성친화 공간에 대한 현장 워크숍, 지역 공간에서의 여성 안전 및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실시 후 정책 제안을 하는 최종보고회까지 계속된다.교육에 참석한 모 여성이장은“여성이장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나누고 마을중심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었다”며“다양한 주제의 역량강화 교육이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군 관계자는“젠더거버넌스의 핵심인 여성이장이 가진 포용력과 배려, 부드러운 소통으로 마을의 활동이 성평등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반을 강화하고, 여성이장을 농촌을 이끌 감성리더로 육성하여‘여성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부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5-15 10:37

재단법인 백제세계유산센터(이하 재단)에서는 세계유산 테마여행을 주제로 올해 50여회에 걸쳐 수도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어버스 시범사업을 운영한다.이 사업은 대중교통 연계노선의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직접 투어버스를 투입해 교통수단을 해결해 주는 맞춤형 투어버스 시범사업으로 수도권 관광객 모객의 중요성을 위해 관광산업을 주관하고 있는 충남관광협회와 연계하여 서울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실시한다.여행상품으로는 공주와 부여, 익산에 걸쳐있는 백제역사유적과 지역축제, 농촌체험을 반영해 당일과 1박 2일 상품을 구성했으며, 지난 5월 4일 첫 운행에서는 수도권 관광객 160여명이 익산의 서동축제와 부여 부소산 봄나들이 지역축제 행사에 참가하고 세계유산인 정림사지와 박물관을 답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여행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저렴한 비용으로 부모님과 자녀, 가족과 함께 투어버스 타고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보고 지역축제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가족과 화합하며 힐링하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이번 첫 투어에서는 이동주 센터장이 부여 정림사지에 참가한 관광객들에게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세계유산의 가치 등을 설명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앞으로 재단에서는 투어버스 시범운영을 통해 유적지구를 대표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홍보사업과 활용사업들을 추진해 백제세계유산 가치 확산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군 | 이경 | 2019-05-15 10:36

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기운, 김학필)는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나눔의 뜻을 갖고 있는 부여읍 내 요식업·미용업·마트 등 10개소와 희망나눔 가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희망나눔 가게사업은 공공복지의 한계를 보완하여 주민의 참여를 통한 나눔 문화 조성으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20여가구가 민간복지자원의 도움을 받게 된다.부여읍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업을 총괄 수행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부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부여읍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복지자원 연계 등 다양한 특화 지원 사업을 수행, 협약기관은 월별 운영 계획에 따라 안전한 먹거리 및 생활용품·미용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협력 업무를 맡게 된다.분기별로 추진되고 있는 희망트리플 나눔연계 사업에 이은 이번 희망나눔 가게사업 추진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 발굴과 맞춤형 통합서비스 연계를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체계가 구축되어 부여읍 주민의 복지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운 부여읍장은“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각 사업체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다양한 민간 자원의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 만들기 실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5-14 11:3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5일부터 도내에서 두 번째로‘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공약이기도 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은 군복무 중인 부여군 청년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가입하고 군복무 중에 입은 상해에 대해 종류에 따라 보상을 해주는 제도이다.부여군은 지난 4월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복무 청년으로 육․해․공군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관 등 600여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이들은 군복무 시작과 동시에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상해 보험에 일괄 가입돼 입영일로부터 전역 신고일까지 피보험자로서 필요시 상해보험 보장을 받게 된다. 보장기간은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되며, 상해사망․상해후유장애․질병사망 시 3천만원, 질병후유장애 시 최대 3천만원, 골절․화상 1회당30만원, 입원 시 1일당 3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게 되며, 개인보험으로 수령 받는 보장내용과 관계없이 별도로 수령할 수 있다. 박정현 군수는 “우리의 자녀들이 군 복무 중 불의의 사고발생 시 현실적인 보장을 약속함으로써 사고를 당한 병사와 가족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예산을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5-13 12:26

부여군에 등록된 자원봉사 단체 CND 봉사단(대표 : 김지은)은 C (Compassion 재능기부), N (Neighbor: 국제교류), D (Dream : 진로코치)의 약자를 명칭으로 쓰며 부여의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CND 봉사단은 지난 4일 부여군이 개최한 부소산 봄나들이 축제에 한국에서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부여와 백제문화를 소개하는 제2회 부여 국제문화 교류회를 열었다. 총 38명의 부여의 젊은이들과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여 CND 봉사단 단원과 부여군 규암면에 소재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19학번 학생들이 제2기 부여 알리미 서포터즈가 되어 2달 동안 행사를 준비했고, 당일에는 부여의 중·고등학생들도 행사에 참여해 문화교류에 앞장섰다.주요행사 프로그램으로는 먼저 전통대학교에서 부여와 백제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부소산 봄나들이 축제 행사장인 관북리 유적지로 이동하여 각 행사부스를 체험하였고, 백마강에서 황토돛배를 타며 낙화암 등을 둘러보았다.초청된 외국인 유학생들은 모두 부여를 처음 방문하는 학생들로 부여에 큰 흥미를 느끼며 한국문화에 대한 열의와 관심을 보였다.CND 봉사단과 외국인 유학생들은 행사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신동엽 문학관으로 이동하여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지고 편지 교환, 선물 교환을 하며 행사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일정을 마쳤다.

부여군 | 이경 | 2019-05-10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