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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 여성회관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환경과 슬기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슬기로운 비대면 생활, 줌(ZOOM) 활용법’ 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설한다.이번 강좌는 줌(ZOOM) 활용법 기초과정과, 현직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준비하는 강사들을 위한 심화과정으로 구성된다. 줌(ZOOM) 호스트 사용법, 줌 환경설정, 참여자 관리 등 화상 수업의 노하우를 상세하게 배울 수 있다.모집 인원은 20명씩 2기로 나눠 총 40명이다. 3월 17일(수) 1기 수업을 시작해, 3월 24일(수)과 31일(수) 이틀간은 2기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접수 신청은 고양시 여성회관 홈페이지(wcenter.goyang.go.kr)에서 오는 12일(금)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양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온라인 ZOOM 활용법’ 개설로 시민들의 디지털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수업 강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슬기로운 비대면 생활, ZOOM 활용법’ 강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031-8075-462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center.go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양시 여성회관,‘슬기로운 비대면 생활, 줌 활용법’고양시(시장 이재준) 여성회관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환경과 슬기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슬기로운 비대면 생활, 줌(ZOOM) 활용법’ 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설한다.이번 강좌는 줌(ZOOM) 활용법 기초과정과, 현직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준비하는 강사들을 위한 심화과정으로 구성된다. 줌(ZOOM) 호스트 사용법, 줌 환경설정, 참여자 관리 등 화상 수업의 노하우를 상세하게 배울 수 있다.모집 인원은 20명씩 2기로 나눠 총 40명이다. 3월 17일(수) 1기 수업을 시작해, 3월

고양시 | 승진주 | 2021-03-11 09:41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양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약 110억 원을 지원받고 2024년까지 킨텍스 2단계 지원부지(대지면적 5,369㎡) 내에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한다.‘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은, 국내외 다양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를 바탕으로 콘텐츠 창작·제작, 유통·사업화, 체험·소비의 융복합 생태계를 구축해 고부가가치 시장을 창출하는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콘텐츠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으면서 전국 지자체의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고양시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의 고양시 선정은, 창의적 예술과 기술의 융합교육, 교육-창작-유통의 통합적인 예술교육, 산학협력과 글로벌 위상 강화 등을 중장기 마스터플랜으로 추구하는 한예종의 이전 최적지가 고양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광역시도와 지자체 대상의 공모사업에서 고양시를 방송·영상, 웹툰, K팝 등을 총 망라한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지로 고양시를 선정했다는 점은 향후 한예종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고양시가 미래콘텐츠 산업의 중심지, 융복합 미래자원이 풍부한 점 등을 인정한 것이기 때문이다.이미 고양시는 2016년에 이번 클러스터 조성지 인근인 장항지구 청년스마트타운 내에 3만 5천평 규모의 부지를 한예종 유치를 위한 유보지로 결정한 바 있다. 이 주변지역은 2024년까지 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4만 2천여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장을 갖춘 CJ라이브시티, 킨텍스 등 한류 방송영상콘텐츠 중심의 집적단지로 조성된

고양시 | 승진주 | 2021-03-11 09:40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가‘2021 상반기 고양시민 참여정원’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민참여정원은‘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한 힐링정원’을 주제로 시민들이 연중 꽃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힐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며, 봄과 가을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될 계획이다.상반기 고양시민 참여정원은 일산호수공원과 화정역 광장을 중심으로 6~12㎡ 규모로 최대 40개 정원이 조성되며, 당초 꽃박람회 개최 예정 기간이었던 4월 24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시되어 꽃박람회 취소의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이다.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소정의 참가 신청서와 작품설명서를 이메일(giff2001kr@gmail.com) 또는 꽃박람회 사무처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작품을 선정하며, 참가자에게는 면적에 따라 최대 260만 원의 정원조성비를 지원한다. 콘테스트를 거쳐 우수작에게는 상장과 상금도 수여할 계획이다.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정원 디자인부터 식재까지 직접 참여하는 이번 공모사업에 정원을 만들고, 가꾸고, 모두와 함께 즐기고자 하는 고양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사업 문의 :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사업1팀 031-908-7822)

고양시 | 승진주 | 2021-03-10 09:54

고양시(시장 이재준) 화정어린이도서관은 코로나19로 온라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온라인 시대의 자녀유형별 학습법을 배울 수 있는 2021 온라인 부모교육 특강 ‘온라인 시대: 뉴노멀 부모&아이 학습법’을 운영한다.이번 부모교육 특강에서는 영화 속 캐릭터들을 통해 유럽 정통 에니어그램(enneagram)의 9가지 성격유형을 알아보고, 온라인 시대에 학부모와 자녀의 성향에 맞는 자기주도 학습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수희향 작가(AL문화기획 대표, 1인회사연구소&유로에니어그램연구소 운영)의 진행으로 온라인 실시간 강의(Zoom)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6일(화)부터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1회차 4월 6일 오전 10시 ‘유로 에니어그램의 소개- 장형은 어떤 유형일까?’ ▲2회차 4월 13일 오전 10시 ‘사고형은 어떤 유형일까?’ ▲3회차 4월 20일 오전 10시 ‘감성형은 어떤 유형일까’ 등의 구성이다.고양시 덕양구도서관과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부모교육 특강이 부모가 자녀유형에 맞는 자기주도 학습법을 배움으로써 온라인 시대에 더욱 효과적이고 올바른 자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유형을 이해함으로써 더욱 건강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강의 신청은 3월 15일(월)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수강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세 이상의 고양시민으로 학부모가 대상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 담당자(☎031-8075-9293)에게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3-10 09:53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새봄맞이 꽃씨 나눔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의 마음에 희망을 꽃을 피운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양 꽃도시 만들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투리땅, 마을 입구 등 고양시 곳곳을 시민이 직접 꽃밭을 가꾸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꽃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봄과 가을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회차에 배부될 꽃씨는 유채, 백일홍, 천일홍, 해바라기의 4개 품종으로 총 200kg이 배부되며, 파종면적에 따라 꽃씨 수량을 신청할 수 있다. 꽃박람회 재단은 꽃씨 파종과 재배 교육, 현장점검을 통해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사무처로 3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고양국제꽃박람회 관계자는 "희망 꽃씨를 통한 꽃마을, 꽃길 조성으로 고양시 어디에서나 꽃을 보며 시민들이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접수방법 안내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에서 신청양식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9087643@naver.com) 및 고양꽃전시관 2층 꽃박람회 사무처 현장 접수

고양시 | 손혜철 | 2021-03-09 13:56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신나는 발걸음, 언제나 청춘’이라는 슬로건 아래 210억 원의 예산으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큰 규모인 6,074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연령, 건강상태 등을 고려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발굴,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노인층의 경우, 독립적이고 적극적이며 주도적인 존재로 활동하기 위해서 경제적 뒷받침이 매우 중요하고 이는 궁극적으로 노인의 권리보장, 삶의 질 향상과 맞물려 돌아간다.그러나 지난 1월 고양시가 발표한 ‘2020년 고양시 노인복지통계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노인인구의 38.1%가 월평균 100만원 미만, 25.2%가 월 100~200만원 미만의 소득수준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 전체 노인가구의 63.3% 이상이 소득보전이 필요하다는 결과다.이에 시는 올해 고양시니어클럽 등 관내 12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전년 대비 15.7% 늘어난 2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마련, 실시하고 있다.특히 일자리 희망노인들의 연령과 건강상태 등을 사전 상담으로 확인해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네 가지 유형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다. 99개 사업단을 통해 전년 대비 1,135명이 많아진 5,285명의 노인들이 현재 일하고 있다. △독거노인·치매노인 안부확인 등 노노케어 △아동 대상의 인형극 등 경륜전수활동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케어 등 취약계층지원 △공공기관 민원안내 및 지역 환경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사회서비스형에서는 보육시설 도우미, 시니어 컨설턴트 등 총 16개 사업단에서 450명의 노인들이 활동 중이다. 이 유형은 기존 노인

고양시 | 승진주 | 2021-03-08 10:58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기술-예술 융복합 공연의 성장을 지원하는 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3월 14일까지이다.이번 사업은 기술개발을 위한 1차적인 지원이 아니라, 이미 개발되었거나 완성 단계에 있는 융복합 작품을 선발하여 공연장 무대에 적합하게 변형하는 자문과 코디네이션을 거쳐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점프UP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무대화에 취약한 기술-예술 융복합 장르의 지원 프로그램에서 핵심은 단체들에게 각자 작품이 지닌 확장성을 모색하고 시장성을 개발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데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디지털-씨어터(Digital-Theater)’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AI(인공지능), 프로젝션 맵핑, 레이저 파사드,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공연예술이 접목된 융복합 창작예술을 의미한다. 본격적인 4차 산업시대로 접어들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술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과 기존 공연예술의 장점이 접목된 공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차세대 공연 시리즈로 기획했다.신청대상은 장르 제한 없이 디지털 기술이 결합되어 새로운 양식으로 개발되었거나 개발예정인 작품으로 6월에 공연이 가능한 모든 콘텐츠이다. 단순한 기술적 완성도 뿐 아니라 공연예술로서의 심미적 가치 역시 심사의 중요한 고려 대상이다.디지털-씨어터 장려 지원금은 최대 2천만원으로, 공연장 대관 및 부대시설은 무상으로 제공한다. 최종 선정작은 오는 6월 고양아람누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문의 031)960-9654).

고양시 | 승진주 | 2021-03-08 10:5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2021년 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번 사업에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양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3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0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해 점포 환경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선정된 업체에게는 해당 점포의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상품배열 개선 △POS시스템 등 시설개선 비용 중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70% 한도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5일(목)까지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031-8075-3553)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서류 확인 및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양시는 2018년부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77개 업체에 1억3천여만 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한 바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3-05 10:1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작년 12월 시행계획인가 고시 등 주요 행정절차가 완료된, 도시재생 혁신지구 1호 ‘고양 성사지구’의 6월말 착공을 위한 종합보고회를 지난 4일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이 참석해 실시설계 계획 및 진행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이날 종합보고회는 시공사인 대림컨소시엄이 제안한 개발계획 실시설계(안)을 바탕으로 TF회의 4회, 보고회 2회 등을 거쳐 채택된 기술 및 계획에 대한 대림컨소시엄의 보고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종합보고회에서 검토된 주요 사항은 △친환경 에너지 시설 및 에너지 절감체계 적용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위한 첨단 스마트기술 반영 △고양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의미와 효율적인 공간조성 등이다.우선, 고양 성사혁신지구가 친환경 에너지 중심 도시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에너지효율1+등급, 녹색건축인증 등을 적용하고 전기차 충전시설도 확대한다.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인 지열시스템, 태양광발전설비 등을 이용한 BEMS(에너지관리시스템)와 건물운영 효율성을 위한 SI(시스템 통합관리)로 최적화된 에너지 절감체계를 적용하기로 했다.또한 취약계층, 신혼부부 등 소규모 세대 입주자 선호도를 고려한 3가지 타입(26㎡, 36㎡, 49㎡형) 장기임대주택 118가구와 단일 타입(49㎡형) 분양주택 100가구의 세대별 맞춤 평면공간을 계획하고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초고속정보통신 1등급, 홈네트워크AA등급 기준에 맞춰 스마트 홈 통신환경,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반영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초고화질 LED 전광판 설치와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조성 등을 통해 고양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서 고양 성사혁신지구의 특별한 의미를 부각할 수 있도록 한다.특히, 이곳에 입주할 공공기관인 교통정보센터, 시민안전센터, 성사1동행정복지센터, 지식정보산업진흥원, 자원봉사센터, 자치공동체지원센터 등의 생활SOC(어린이집, 건강증진센터,

고양시 | 승진주 | 2021-03-05 10:18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2월 경기도에서 진행한 ‘2020년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 결과, 수원, 파주, 동두천, 평택을 포함한 5개 관광특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관광특구 평가 1위’를 거머쥐었다.이번 ‘2020년도 관광특구 집행상황 평가’에서 고양시는, 특구 지정요건과 잠재성, 지속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근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던 수원시를 제치고 평가 1위에 올랐다.특히 고양시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관광서포터즈, 팸투어 등 온라인 홍보활동 확대 부분이 돋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을 창의적으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대표적인 사례로 온라인 푸드&비어 페스티벌 개최, 고양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온택트 버스킹 등이 꼽혔다.이 밖에도 고양시의 새로운 관광플랫폼으로서 ‘고양관광정보센터’ 활용, 고양 인근 지역과의 관광코스를 연계한 ‘고양시티투어’ 등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 주목한 평가위원들도 있었다.이번 평가의 좋은 성적을 토대로 시는 앞으로, 고양시만의 탁월한 주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한류 문화를 덧입힌 ‘고양 관광특구 뻔뻔 한류 플러스’라는 컨셉의 관광특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관광특구 스토리 기초 조사를 통한 한류 테마 발굴 ▲관광정보센터 내 디지털 맵 구축으로 발굴된 고양스토리 구현 ▲한류 관광을 선도할 청년인재 양성 ▲지속가능한 관광테마 프로그램 운영 ▲관광정보센터에서 라페스타, 웨스턴돔, 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빛의 거리 조성 등의 사업이 주요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올해는 고양시만의 특별한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를 개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 관광특구는 일산동구와 서

고양시 | 승진주 | 2021-03-04 09:31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3일부터 고양 선인장전시관을 재개관 한다고 밝혔다. 고양 선인장전시관은 희귀선인장인 카라루마, 금호를 포함한 6,800본의 선인장이 식재되어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선인장·다육 전문 전시관이다.고양 선인장전시관은 지난해 다육아트 조형물과 선인장 다육 플랜테리어 공간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관람객을 위한 전시 콘텐츠를 강화했다.또 노후된 사인물과 조명 등을 교체하고 밀집 식물도 재배치하며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한 시설보수를 진행했다.올해부터는 고양시민에게 적용되던 무료입장 혜택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모든 관람이 무료화되며, 신분증 확인 절차 없이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선인장 육묘장에서는 고양화훼농가단체의 선인장 화분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양 선인장전시관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입구부터 발열체크와 고양안심콜을 실시하며, 전시관 전체 일 3회 방역으로 안전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양국제꽃박람회 관계자는 "선인장전시관의 식물들이 봄을 기다린 듯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코로나에서 잠시 벗어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작은 여행을 떠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3-04 09:29

고양시(시장 이재준) 생태환경교육센터는, 기후 변화 시대를 살아갈 다음 세대인 학생들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와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 교원연수’에 참여할 교사를 모집한다.2021년 상반기 특수분야 교원연수기관으로 지정받은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는 교사들이 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지속가능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교원연수 과정을 개설해,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무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원연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과과정과 연계한 이론·참여·체험 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8일(월)부터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새소식 혹은 고시공고,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ecopark.goyang.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gyecoedu@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고양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생태환경교육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 실천 교육뿐만 아니라 가치관 교육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해 교육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고양시의 교원연수과정을 통해 교사들이 학교 환경교육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넓은 안목을 가진 환경교육자로서의 환경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3-03 10:45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오창희)은 오는 3월 23일까지 웹툰 작가 양성 프로그램인 ‘웹툰 프로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3회째 진행되는 ‘웹툰 프로 3기’는 경기북부 유명 웹툰 작가와 예비 창작자를 연계한 프로젝트 중심의 멘토링 교육이다. 멘토로는 ‘안녕 자두야’의 이빈 작가, ‘아임펫’의 탐이부 작가, ‘운빨로맨스’의 김달님 작가, ‘금붕어’의 명랑 작가, ‘꾸나꼬무 이야기’의 겔부 작가가 참여한다.교육생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 간 멘토 작가로부터 1:1로 집중 교육을 받으면서 클립스튜디오 심화과정, 작품 제안 방법과 같은 주제별 전문가 특강도 수강하게 된다. 교육기간 동안 총 60컷 이상의 웹툰 1화 분량의 작품을 완성해야 하며, 완성작품은 작가와 협의 후 경기웹툰페어에 전시될 예정이다.지난해 이 과정을 통해 10명의 교육생이 배출되었고, 이중 4명은 웹툰 제작사 및 현직 웹툰 작가의 어시스턴트, 콘티 기획 작가로 활동 중이다.올해 총 10명의 교육생을 모집 중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모집대상은 고양시 등 경기북부 거주자 또는 경기북부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이다. 모집 공고문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gipa.or.kr) 사업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본 사업을 통해 고양시 및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의 웹툰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웹툰산업 육성, 웹툰 문화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3-03 10:43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정부의 이번 고양시 선정은 우선 부지조성의 수월성과 광역 접근성의 우수성이 핵심 선정배경으로 특히 △미래 콘텐츠산업의 중심지 내 위치 △융·복합 미래자원 풍부 △융·복합이 가능한 풍부한 기업 인프라 등 고양시의 우수한 입지여건을 장점으로 꼽았다고 전해졌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고양시는 국비 109억8천만 원을 지원받아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킨텍스 2단계 지원부지에 2024년까지 조성한 뒤 운영하게 된다.‘콘텐츠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란 다양한 장르와 산업으로 확장 가능성이 높은 원천 콘텐츠를 말한다. 최근 출판, 영화, 드라마, 웹툰, 게임 등 하나의 콘텐츠가 다양한 산업과의 결합을 통해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등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은, 국내외 다양한 IP를 바탕으로 콘텐츠 창작·제작, 유통·사업화, 체험·소비의 융복합 생태계를 구축해 고부가가치 시장을 창출하는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콘텐츠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으면서 전국 지자체의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올해 처음 진행된 이번 공모는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조건으로 전국에서 1개소를 선정했으며, 고양시는 경기도,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고양시는 킨텍스 2단계 지원부지(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대지면적 5,369.8㎡)에 클러스터를 조성해, 방송․영상, 웹툰, 출판, K-팝 콘텐츠를 중심으로 ICT, 교육, 마이스, 바이오·헬스 등과 융·복합한 콘텐츠를 전 세계

고양시 | 승진주 | 2021-03-03 10:42

고양시(이재준 시장) 풍동도서관은 코로나 블루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한 중년으로 살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보는 문화프로그램 ‘지금 여기, 행복의 발견’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으로 지친 성인들을 위해, 그대로의 ‘나’를 잃지 않고 일상 속에서 행복한 주연이 되어 풍요롭고 여유로운 중년의 삶을 보내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강의는 ‘어느 날 중년이라는 청구서가 날아왔다’, ‘생활의 美學’의 저자인 고명한 심리학자가 진행한다. 저자가 일상 속에서 느낀 경험을 통해 자신을 흔드는 세상 속에서 자존감을 지키며 사는 방법을 배워보고 언젠가 찾아올 행복이 아닌, ‘지금 여기’ 있는 행복을 발견하는 삶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지금 여기, 행복의 발견’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수)부터 25일(수)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1회씩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신청은 3월 2일(화)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 에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예비 중년 및 중년 등 성인 30명이고, 선착순 마감이다.고양시 풍동도서관 문화프로그램 담당자는 “남이 보기에 좋도록 꾸며놓은 삶에 지친 사람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 자신이 주연이 아니라 조연으로 바뀌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진 중년 혹은 예비 중년들이 우울함을 비우고 ‘나’의 본질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지금 여기, 행복의 발견’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는 고양시 풍동도서관(☎031-8075-9142)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3-02 08:49

고양시(시장 이재준) 화정도서관에서는 연중 테마강좌 ‘인문학을 권함: 역사편’으로 인터넷서점 역사분야 베스트셀러 ‘조선잡사’의 저자특강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조선잡사’는 ‘조선시대 ‘사농’ 말고 ‘공상’으로 보는 조선시대 직업의 모든 것’이란 부제를 단 책으로, 조선시대 보통 사람들이 먹고 살았던 67가지 방법을 이야기한다. 웃음과 감동으로 읽는 밥벌이 역사라는 재미있는 표현과 함께 양반이 아닌 보통 사람의 관점에서 바라본 ‘직업사’를 인문학적 접근으로 다뤄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저자특강은 오는 3월 24일(수)과 4월 7일(수) 이틀간 실시간 온라인(ZOOM) 방식으로 열리며, ‘조선잡사’의 공동저자인 홍현성, 김동건 박사 두 사람이 각각 특강에 참여한다.3월 24일(수) 첫 강좌는 홍현성 박사가 강연을 맡는다. 조선잡사를 쓰는 과정을 시작으로 삵바느질, 염모, 회자수, 착호갑사, 활술사 등의 직업에 대해 설명한다.4월 7일(수) 열리는 두 번째 강좌에서는 김동건 박사가 방직기, 백정, 월천꾼, 매골승 등 여러 직업을 살펴보고 조선시대 보통 직업인들의 삶의 애환을 알아본다.고양시 화정도서관 관계자는 “‘인문학을 권함: 역사편’의 이번 ‘조선잡사’ 저자특강을 통해 조선시대 서민의 일상을 물론, 조선시대 직업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조선의 직업 중 없어진 것도 있고 지금까지도 그 맥이 이어지는 직업도 있는데, 당시 직업과 삶의 모습을 통해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직업을 점쳐보는 흥미로운 시간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관심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특강 신청은 오는 8일(월)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화정도서관(☎0

고양시 | 승진주 | 2021-03-02 08:48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3일 제64차 이사회를 열어 오는 4월 개최될 예정이던‘2021고양국제꽃박람회’를 취소했다고 밝혔다.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코로나 3차 대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조용한 전파’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박람회 취소를 결정했다.이사회는 대신 ‘화훼소비·꽃문화 활성화 및 시민힐링 캠페인’을 개최하고, ‘화훼 직거래·직매장’을 확대하는데 의견을 모으고 사업 계획 변경을 승인했다.화훼소비·꽃문화 활성화 및 시민힐링 캠페인은 시민 참여정원 만들기, 사계절 꽃밭 조성, 고양 꽃도시 만들기, 치유정원 조성 등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된다. 화훼농가와 소비자를 위한 직거래·직매장도 연중 확대 운영된다. 유통과정을 없앤 직거래를 통해 화훼소비 절벽을 극복하고 상생 만족도를 높인다. 두 사업 모두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일산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 화정역 광장 등 고양시 곳곳에서 추진된다.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꽃박람회도 불가피하게 취소하게 됐다 ”면서 "화훼농가를 돕고, 시민이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고양시만의‘꽃 생활 리듬’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2-26 10:38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 23일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밝힌 ‘상생과 평화의 한반도 생명·안전 공동체 구축’ 구상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 시장은 “남북관계가 답보상태이지만 지방정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실행력을 통해 중앙정부의 대북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양시는 남북 평화의료 기반 구축을 위한 ‘평화의료교육연구센터 설립방안’ 연구용역을 즉각 발주할 것”이라고 말했다.코로나19를 겪으면서 남북 보건의료분야 초국경적 협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남북 보건의료협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평화의료 핵심 시설이 우선 필요하다는 것이 고양시의 입장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6개의 대형 종합병원이 위치하고 있어 의료 인프라가 우수할 뿐 아니라, 북한과의 접경 지역이자 서울과 인천·김포공항을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남북 보건의료협력의 최적지”라며,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한 후 중앙정부에 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한반도평화의료교육연구센터’ 건립의 타당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시뮬레이션 기반의 첨단의료 교육 ▲원격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질병치료 및 연구 ▲남북 의료인력 양성 및 교육개발 ▲남북 감염병 관리 및 공동대응체계 구축 등 시설영역별 기능과 콘텐츠, 건립 규모와 운영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담을 전망이다.앞서 고양시는 2019년 10월 ‘보건의료협력 실무TF’를 구성해 남북 보건의료협력에 시동을 걸었고, 2020년 6월 개소한 ‘평화의료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건강검진과 건강행태 조사, 남북 질병언어 비교연구 등을 진행해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 ‘2020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사업’으로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북한 의료인 교육프로그램 및

고양시 | 승진주 | 2021-02-25 10:22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4일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달 18일 “주민에 비용 전가하는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해 경기도 및 고양·김포·파주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일산대교 무료화의 포문을 연 바 있다. 또한 지난 3일에는 김포시·파주시와 함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며, 통행료 무료화에 누구보다도 앞장서고 있다.그럼에도 일산대교의 100%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은 “일산대교 통행료는 실시협약에 따라 경기도가 결정한 것이고, 후순위 대출은 민간투자계획에 근거해 주주가 배당에 갈음해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것”이라며 통행료 무료화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이에 고양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의 정당성을 전방위에 알리고 서명부를 도에 제출하는 등 국민연금 공단에 적극 대응하기에 나섰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교통 소외지역인 경기 서북부 주민을 위해 설치된 일산대교가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높은 통행료를 부과함으로써 오히려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교통권을 침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 분들의 적극적인 서명운동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강조했다.서명운동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www/index.do) 시민소통란의 온라인 서명에서 참여할 수 있다.한편 일산대교는 강북과 강남을 잇는 27개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받는 다리이며, 통행료 또한 주요 민자도로에 비해 6배나 높은 km당 660원이다. 고양시는 이러한 높은 통행료의 원인으로 인수 당시에 책정된 고금리를 꼽고 있다. 특히 후순위 차입금 360억원의 경우, 20%라는 높은 이자율이 책정됐다. 국민연금공단이 해마다 징수해가는 이자는 165억원에 달하는 걸로 파악됐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2-24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