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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대학 환경변화에 따른 위기 공동 극복과 시-대학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공유대학 유니파크(Uni-Park)」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공유대학 유니파크는 올해 신규사업이며,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내 전용공간(강의실 1~2, 사무실1)을 구축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학술상점, ▲유니파크 동아리 활동 지원, ▲지역사회 활동단 ‘SAM’ 운영 등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한다.「학술상점」은 시민들로부터 연구주제를 제안받아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지역의 대학원생(교수)과 전문연구자들의 연구를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유니파크 동아리」는 2개 대학(또는 2개 학과) 이상으로 구성된 연합동아리 구성을 통해 부산시 7대 전략산업과 관련된 활동을 지원한다.「지역사회 활동단 ‘SAM’」은 대학생들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유니파크를 활용하여 지역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4차산업 특강 개최, 지역대학의 각종 행사도 적극 지원함으로써 해당 공간을 시-대학-지역사회 협업을 통한 ‘지역 공동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글로벌 대학도시로서 대학이 지역사회 발전과 혁신의 주체가 되어 다른 시․도보다 앞서 ‘시-대학-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라며, “올해 시행되는 다양한 ‘공유대학 유니파크’ 사업을 바탕으로, 대학 간 학점교류 및 일반 시민 대상 평생교육 등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공유대학 유니파크(Uni-Park)의 각 사업내용 및 참여방법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www.bitle.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0-05-25 10:02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는 임진왜란 발발(1592년) 428주년을 맞아 내일(25일) 오전 10시 충렬사 내 본전과 의열각에서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충렬사 제향*’을 봉행**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각급 기관장과 부산유림, 선열의 후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이 초헌관(나라에서 제사를 지낼 때 임명되는 제관)을 맡아 제향 봉행을 진행한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하여 행사 규모와 참여 인원을 줄이고, 시민 참관은 제한된다.제향 봉행은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동시 진행되며 10시 정각에 ▲개제 선언을 시작으로 ▲제관 제배(제관이 절을 함) ▲참례자 배례(참가자들이 절로 예를 표함) ▲헌관의 분향과 헌작(헌관이 향을 피우고 술을 올림) ▲변성완 권한대행의 대통령 헌화 대행 및 추모사 ▲참례자 분향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충렬사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음복례(제사를 끝내고, 참여자들이 술이나 음식을 먹는 의식)는 생략한다.이번 제향의식에 참가하는 제관은 ▲초헌관(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 ▲아헌관(윤태곤 윤흥신 장군 후손 등 2명) ▲종헌관(시민 제관 강동석 씨) ▲축관(신용재 충렬사안락서원) ▲집례(양덕진 충렬사안락서원) 등 9명이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된 시민 제관에는 ‘제35대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을 수상한 강동석 동진기공 대표가 선정되었다.변성완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제향 봉행이 선열들의 위업을 선양하는 자리이자, 우리 스스로 더 자랑스럽고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후대에 물려줄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충렬사는 부산광역시지정 유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현충 시설로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공, 부산진첨사 충장공 정발 장군, 다대진첨사 윤흥신 장군을 비롯해 왜적과 싸우다 전사하신 민관군 등 93신위가 모셔져 있다. 부산시는 매년

부산시 | 이경 | 2020-05-24 11:30

부산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0년도 ‘소규모 재생사업’에 3건이 선정되어 국비 3억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3곳은 ▲부산진구 범천동 ▲해운대구 반여동 ▲금정구 장전동으로 총사업비 7억8천만 원(국비 3.9억·지방비 3.9억)이 투입되어 쇠퇴지역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편의공간 개선 등으로 도시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부산진구 범천동 ‘삶의 불빛을 잇다. 호천르네상스 사업’은 마을길 정비, 비상소화장치함 설치 등으로 주거복지 향상,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해운대구 반여동은 ‘속닥속닥 삼어발전소 사업’으로 노후된 마을의 주민편의공간 개선과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주민소통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을 실현할 예정이다. ▲금정구 장전동은 ‘부산대학로 생생활력 UP!’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 극복과 지역상권 및 주민협의체 활성화 등으로 지역주민이 합리적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마을문제 해결과 주민 역량강화를 통한 도시재생 추진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소규모 재생사업은 단기간(1~2년)내 완료 가능한 단위사업을 주민이 직접 발굴·신청하면 공모를 통해 국비(1곳당 최대 2억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뉴딜 본사업 전에 주민들이 재생사업을 직접 경험하고 재생의 필요성·방법·성과를 체감하는 준비사업 성격의 ‘뉴딜 맛보기’ 사업이기도 하다.부산시는 지난 2014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34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부산지역 뉴딜사업 진행지: 총 23곳(’14년 1곳, ’16년 4곳, ’17년 4곳, ’1

부산시 | 이경 | 2020-05-24 11:29

부산시는 오늘부터 28일까지 7일간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에서 ‘중소기업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중소기업 특별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가 장기화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제품홍보와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부산시와 신세계백화점의 협업으로 마련되었다.이번 행사에는 코덱스(밀폐용기), 벗드림(막걸리), 릴요거트(요거트) 등 15개 부산 중소기업이 참여하며, 식품, 잡화, 생활용품 및 아이디어 제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판매대를 운영하며 시식코너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부산시는 대형 유통사와 지역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대․중소기업 특별전을 2016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4년간 8번의 판매전으로 182개사가 6억3천만 원대의 매출을 올렸다.행사는 대형 유통사 입점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에 7일간의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업은 제품 홍보 및 매출 신장의 기회를 얻게 된다. 대형 유통사들 역시 이번 특별전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공헌 및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을 위한 반짝매장(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반성장에 참여할 뜻을 전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코로나 19로 힘든 지역 중소기업들에 새로운 판로개척의 출발점이 되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우수 제품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문의는 부산경제진흥원 산업육성지원센터 기업성장지원팀(☎051-600-1712)으로 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5-22 10:12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전통시장의 경기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기관별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참여기관은 부산시 실·국·본부를 중심으로 한 시 산하 전(全) 기관(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등)이며 16개 구·군도 함께 동참한다. 장보기는 기관별 특성이나 여건에 맞춰 월 1회 이상 전통시장에서 동백전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이용, 물품 구매, 식사, 회식, 재능기부 등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부산시는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과 연계해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권장하지만 요일이나 시간은 자율적이며, ‘전통시장 가는 날’ 외에도 기관별로 가까운 전통시장을 방문, 장을 보도록 독려할 예정이다.또한 전통시장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시 SNS 서포터즈를 활용, 전통시장 내 핫플레이스(맛집, 주전부리, 농수산물 등)를 취재해 부산시 공식 블로그 쿨부산(http://blog.busan.go.kr)에 주기적으로 게재 및 홍보할 예정이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착한 선결제 캠페인(착한 소비자 운동의 일환)‘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5월 20일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남구 못골골목시장 상인회(회장 박기홍)는 “코로나19로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이 크지만 이렇게 부산시나, 구청에서 방역물품 지원이나 자매결연 체결 등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면서 “요즘 재난지원금으로 전통시장이 모처럼 잔치 분위기다. 이런 분위기라면 코로나19를 조기 극복하고, 예전의 활기찬 전통시장으로 금방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한편 부산소비자단체에서도 시민주도의 자율적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5월 중 ‘착한소비촉진 캠페인

부산시 | 이경 | 2020-05-22 09:41

부산시는 문화재청의 「2020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되는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명장(名匠)과 함께하는 2020전통문화 체험교실’(이하 체험교실)을 5월 2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부산전통예술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교실은 무형문화재의 전승․보존과 우리 전통문화 우수성을 시민과 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명장들에게 직접 전수교육을 받으면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체험교실에서 만날 수 있는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명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0호 최유현 자수장 ▲부산무형문화재 제17호 안해표 화혜장 ▲부산무형문화재 제21호 배무삼 지연장 ▲부산무형문화재 제24호 안정환 전각장이다.전통자수의 역사와 자수의 종류를 배우는 자수장의 「전통 생활자수 배우기」, 멋스러운 전통 신을 제작하는 화혜장의 「내 신 만들어 신기」, 동래 지역에서 내려오는 전통연을 제작하는 지연장의 「전통연 체험교실」과 단단한 물건에 아름다운 글 등을 새기는 전각장의 「우리 집 현판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전통공예 기능을 배우고 작품을 소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체험프로그램 참여자는 부산전통예술관 홈페이지(www.btac.co.kr) 등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전통예술관 사무국(☎051-758-2530~1)으로 문의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통해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문화재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상 속에서 향유할 좋은 기회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부산전통예술관은 기능분야 전수교육관으로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의 작품활동과 전시, 전수교육을 통해 부산전통예술의 맥을 잇고, 국내외 홍보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19년 4월 초에 개관하였으며, 무형문화재 기능

부산시 | 이경 | 2020-05-21 09:10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클린에너지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강소·중견기업으로의 성장 지원을 위해 부산에 사업장을 둔 5개 기업을 클린에너지기술 혁신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인증패 수여식은 21일 오전 11시 이비스 앰버서더 호텔에서 혁신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올해 선정기업의 소감 발표와 전년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신규지원 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클린에너지기술 혁신기업은 기업의 성장성, 기술혁신성, 수출지향성 등에 대해 엄격한 평가 기준을 적용, 전문성을 가진 평가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평가 및 현장심사 뿐만 아니라 결격사유 조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시는 지난해까지 선정된 25개사를 포함한 총 30개사를 대상으로 신규 사업계획서를 접수 후 발표평가를 통해 20여 개사를 선정하여 제품상용화, 미니 연구․개발(R&D), 인증 및 성능시험, 신규채용 등 기업당 2~3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3억8천만 원(부산시 2억3천만 원, 한국남부발전 1억5천만 원)의 예산으로 25개사를 지원, 324억 원의 매출과 44명의 신규 고용 효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대폭 증액된 6억 원(부산시 4억 원, 한국남부발전 2억 원)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더 많은 성과를 얻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산업이 양적 확대 추세에 있으며, 우리 시도 신재생 에너지산업을 성장시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우수한 기업의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에 필요한 제품 차별화 및 기술력 등을 갖춰, 강소·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5-21 09:10

부산시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성과 기술기반을 갖춘 기업을 발굴, 성장단계별 지원으로 청년주도 사회혁신 생태계 구축 및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0년 B-소셜 청년JOB 드림사업」의 참여기업을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과 청년 실업자 증가 등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며,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수행한다.시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사회적 문제해결과 기업가적 수익 달성을 통한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단계(’20년 인프라 확충→ ’21년 스케일 UP→ ’22년 거점구축)에 걸쳐 총 12개 과제 추진을 통한 부산청년소셜벤처 거점 육성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한 바 있다.‘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을 말하며, 부산시는 기술 분야에 한정되던 벤처를 사회혁신 분야까지 확대하여 창업자 발굴, 인큐베이팅을 통한 집중 육성, 필요한 자금 지원까지 모든 과정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모집대상 기업은 부산지역 내 예비창업 및 창업경력 7년 미만 기업의 소셜벤처 기업으로, 선정된 20개 기업 중 11개 기업은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망미단길’과 이어지는 비콘(B-Con) 그라운드 입주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은 6월 3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에서 일자리지원프로그램 게시판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2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B-소셜 매칭데이’를 통해 우수한 청년인재를 확보하고 청년인건비, 직무교육비, 멘토링,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부산시 관계자는 “공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미래의 산업으로 청년소셜벤처 필요성이 강조되고,

부산시 | 이경 | 2020-05-20 09:17

부산시는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던 지역 마이스 행사의 재도약을 위해 시에서 주최하는 첫 행사로 ‘제9회 부산 마이스(MICE) 페스티벌’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9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 (사)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MICE 4.0, 부산에서 +(플러스)하다’라는 주제로 미팅테크놀로지 등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4차산업 혁명기술과 마이스 산업이 융복합된 행사로 진행한다.22일 오후 12시 박성훈 경제부시장 주재의 마이스 관계기관, 업계와 마이스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1시 30분 벡스코 컨벤션홀 2층(205호)에서 관광마이스산업국의 지난 1년간의 성과 개막영상 상영 등 ▲개막식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비전선포 ▲부산컨벤션산업협회 발대식 ▲마이스 리더스 포럼 ▲미팅테크놀로지 브랜드 PT쇼 등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와 달리 시민 참여보다 지역 마이스 구성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행사통합관리시스템(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 비콘을 활용한 전시회 맞춤솔루션(더웰) 등 미팅테크놀로지 기술 적용을 위해 지역업체 15개 홍보부스를 운영, 행사 상담도 받을 수 있는 ▲미팅테크놀로지 전시 ▲부산관광기념품 10선 홍보부스 운영으로 참가자에게 부산대표 관광기념품을 홍보하고, 참가자 기념품으로 관광상품 구매 티켓을 배부하여 직접 관광상품을 구매할 기회도 제공한다.개막식 직후 열리는 마이스 포럼에서는 동덕여대 윤영혜 교수가 ‘지속가능 MICE 발전방향’에 대해 같은 시간 서울에 있는 엠더블유네트웍스 성민욱대표와 홀로그램 라이브 방식의 강연을 선보이며, 코로나 이후의 부산 마이스 산업 방향 설정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19 부산MICE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동서대학교 성은희 교수와 5명의 패널이 열띤 이슈 토론을 할 예정이다.또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한국관광공

부산시 | 이경 | 2020-05-20 09:16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사람중심 보행정책에 맞춰 부산 도심 속 도보 테마 관광 프로그램인 ‘2020년 걷기좋은부산, 미션 워킹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걷기좋은부산, 미션 워킹투어’는 기존의 설명 위주의 스토리텔링 투어에서 한층 더 발전된 형태로, 각 지역의 환경에 어울리는 캐릭터 스토리텔러와 함께 테마 코스를 걷고 즐기는 새로운 개념의 도보 투어 관광 상품이다.부산의 역사·문화·쇼핑·먹거리 등이 함께 어우러진 도심 속 도보여행을 위해 ▲남구 평화로, ▲동구 타오르길, ▲수영구 짝지길, ▲중구 지름길, ▲영도구 지림길 등 5개 정규투어 코스와 특별투어인 ▲해운대구 부산영화축제의 거리 등 권역별 특화된 콘셉트의 테마관광코스 6개를 발굴했다.각 코스에는 장르를 부여해(평화로-다큐, 타오르길-청춘물, 짝지길-로맨스, 지름길-예능, 지림길-스릴러) 그에 맞춘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코스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 스토리텔러를 설정하여 연극 한 편을 보여주듯 구성했다.남구의 평화로에는 역사선생님, 동구의 타오르길에는 불꽃선배, 수영구 짝지길에는 연애고수님이 등장하여 투어를 이끌어주며, 중구 지름길에서는 구수한 사투리의 부산 아지매를 만날 수 있고, 영도구 지림길에선 동네 달건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운영될 해운대구 부산영화축제의 거리에서는 영화배우로 분한 스토리텔러와 동행하며 2시간여를 지루할 틈 없이 여행할 수 있다.특히 올해 워킹투어는 미션을 부여해 특별한 ‘미션 워킹투어’로 꾸려진다.만보 걷기 미션인 ‘늴뤼리~만보’ 공통 미션을 시작으로, 코스마다 장르에 맞춰 다양한 미션이 주어지며, 단순히 보고 듣는 도보여행을 넘어서 캐릭터 스토리텔러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걷다 보면, 어디에서도 겪어보지 못한 색다른 콘셉트의 워킹투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코스별 특색에 맞춰 캐릭터 스토리텔러가 워킹투어를 진행하는 것은

부산시 | 이경 | 2020-05-19 09:04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고 있는 수산물 수출, 소비, 생산 등 각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월 20일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부산지역 수산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수산 분야 포스트 코로나 및 한국판 뉴딜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박성훈 경제부시장 주재로 박극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 서만석 부산명품수산물협회 회장, 조영택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협의회 회장, 이충근 부광F&B 대표이사, 김형광 늘푸른바다 대표, 김기태 부산시수협 상임이사, (사)부산스마트양식클러스트사업단 등 근해업계, 연안어업, 수산유통가공업계, 양식업 등 업계 대표와 수산분야 전문가(KMI, BDI)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지역 수산업계는 최근 고령화, 수산자원 감소, 한일어업협정 결렬 장기화 등으로 수산업 여건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를 맞아 소비심리 위축, 어가하락 등으로 경영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어, 국내 제1의 수산도시 부산의 위상 회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그동안 부산시는 코로나 19에 따른 수산업계 피해 최소화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해 대형선망업계 긴급경영자금 지원, 수산정책자금 대출금리 한시적 감면 요청 등을 정부 추경에 지속 건의하고, 소통과 현장 행정 강화를 위해 관련 기업과 어촌계 등 현장방문을 통해 애로사항도 직접 챙겨왔으며, 특히 수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수산분야 위기대응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12일 해양수산부에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과 연계를 건의하는 등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또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수산물 소비촉진 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4월 수산식품 판로확대 특판행사를 시작으로, 수산물 급식챌린지 캠페인, 부산명품수산물 온라인 판매 지원, 수산물 소비촉진 할인행사 등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수산업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소비행태 변화에 따른 ▲온라인

부산시 | 이경 | 2020-05-19 09:03

부산시가 국가 및 지자체의 주요 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및 지역 건설기술 산업 발전을 위해 ‘제9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부산토목대상’은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9회째를 맞이한다.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무원, 건설산업체 등 2,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부산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올해는 부산의 수준 높은 도시기반시설의 건설과 토목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을 수상자로 결정하였다.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창립기념일인 오늘(18일) 오전 11시, 대한토목회관에서 수여한다.▲교육·연구 부문에는 지방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김인태 부산대학교 건설융합학부교수가 ▲설계·시공 부문에는 건설시공을 통해 지역 건설발전에 공로가 큰 이봉재 ㈜이화기술단 대표가 ▲건설·행정 부문에는 부산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에 공로가 큰 유철원 부산교통공사 계획설계부장이 지역건설 발전에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또한, 같은 부문 ▲공직자로는 양금석 부산광역시 도로계획과장이 부산시 건설사업 추진에 대한 공로가 인정되어 최종 수상자로 결정되었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토목대상은 건설기술 발전뿐만 아니라 품격 높고 안전한 선진 도시 부산 건설에도 이바지해 시민들의 삶과 문화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매년 공로자를 선발하여 건설기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5-18 09:00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하 BISTEP)은 5월 15일부터 6월 8일까지 지역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의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신규사업인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은 부산시가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으로 발전된「대학 산학연 연구단지(URP) 조성사업」을 대내외 환경변화를 고려하여 계승․발전시킨 후속 사업이다. 대학의 유휴 인프라 및 연구성과를 활용하여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산학협력 사업화연계기술개발(R&BD), 민간투자 연계 기술사업화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 및 현장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혁신생태계를 조성하여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일 것이며,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등 도시 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대상은 부산지역 4년제 대학교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절차를 거쳐 올해 1개 대학교를 우선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면 5년간 25억 원(자부담 25억 원 별도)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5년 후에는 자립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BISTEP 홈페이지(www.bistep.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혁신거점으로서 지역 대학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의 혁신역량이 지역기업으로 확산해 나갈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3일 부산시와 BISTEP은 지역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 공모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추진배경, 공모일정, 평가기준 등을 소개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5-18 09:00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문화예술인들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급되는 긴급생계지원금의 신청·접수가 오는 21일부터 본격 개시된다고 밝혔다.긴급생계지원금 신청은 부산문화재단을 통해 예산소진 시까지 1차(5.21.~6.3.)와 2차(6.19.~7.10.)로 나누어 접수할 예정이다. 예술활동증명을 기 취득한 문화예술인을 중심으로 신청 접수가 이루어지는 1차에 이어, 추가 신청까지 고려한 데에는 공고 이후 예술인활동증명을 갱신· 신규로 득하는 예술인들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조치라고 볼 수 있다.지원대상은 2020년 2월 21일 이전부터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으로서, 신청일 기준 예술인활동증명이 유효한 자가 해당되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대상에서 제외하되, 전문예술단체(극단, 무용단 등) 소속 직장 가입자는 신청이 가능하다.신청방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와 민원편의 차원에서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현장접수의 경우, *5부제를 적용하여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부산문화재단을 방문・접수할 수 있다.* 현장접수 5부제: 출생연도 끝자리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신청 시 ▲코로나19 부산 최초 확진일(2월 2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주민등록상 부산광역시에 주소를 둔 자임을 증명하기 위한 주민등록등본 또는 주민등록초본 1부 ▲신청일 기준 유효한 예술활동증명 확인서 1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한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를 미리 구비하여야 한다.예술인들에게 지급되는 긴급생계지원금은 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하여 신속성, 편의성, 투명성과 더불어 지역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원활한 긴급

부산시 | 이경 | 2020-05-18 08:59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주거독립을 지원하고 지역에서의 정주를 유도하기 위한 「2020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4월 1차 2,477명을 선발했으며, 이번에 2차로 523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3배 증가한 총 3,000명의 부산 청년에게 월 임대료 중 10만 원의 월세를 10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3월~5월분은 6월 말에 일괄 소급 지급 예정이다.지원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1인 가구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주택 조건은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다.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또는 지자체 청년주거 지원정책 참여 중인 사람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부산청년플랫폼(http://www.busan.go.kr/young)을 통해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거주지 해당 구·군에서 자격확인 및 예비심사 후 부산시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6월 말에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문자로도 알릴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청년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시와 구·군은 청년 주거정책의 공동주체로 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5-17 13:55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5일 오후 4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전문가, 민간단체, 관계기관과 모두 함께 걷고 싶은 부산 보행길 조성을 위한 ‘부산 도심보행길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용역은 기존 부산시의 보행길 조성사업이 산발적, 단기성과 위주로 진행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보행길 전체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 부산 도심보행길 조성사업의 총괄 지침서로 활용하기 위하여 추진한다. 수행기관은 (재)부산연구원과 ㈜도시와공간연구소이며, 지난해 2월 말 용역에 착수해 7월 중간보고회, 올해 1월 공청회 등을 거쳐 3월 말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용역이 일시 정지되었다가 이번에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용역의 주요 내용은 ▲사람중심, 장소형성, 보행문명창조의 3대 가치 실현을 위한 계획비전 제시 ▲보행의 질 향상을 위한 보행장소화 계획(2부문 49개과제), 보행경영 활성화를 위한 보행활성화 계획(4부문 35개과제), 보행권리 확장을 위한 보행문명화 계획(3부문 27개 과제) 실현을 위한 조성계획 ▲계획비전 달성을 위한 단계별 추진계획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략사업비는 2030년까지 약 7조 684.5억원이다.시는 마스터플랜을 통해 36개 도심보행길 가이드라인을 설정하여 각종 보행사업 추진 시 활용함으로써 부산 전역에 대한 보행축을 재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 갈맷길 700리에 도심 보행길 300리를 더한 1,000리길 조성을 위해 단계별 실행계획을 세울 예정이며, 민간단체 및 관계기관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모두 함께 걷고 싶은 부산 도심보행길 조성에 매진할 계획이다.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용역을 통해 부산시 전역에 대한 보행축을 재정립하고 도심보행길 300리를 더한 1,000리길 조성의 구체적인 실현계획이 나오게 되면 세계적인 걷기 좋은 도시를 향한 큰 방향이 잡히게 된다”라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각계

부산시 | 이경 | 2020-05-15 16:25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소비급감으로 지역 농․어가 및 요식업계 소상공인의 경제적 타격을 극복하기 위하여 15개 부산지역 업체를 선정하여 네이버(NAVER)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NAVER와 함께 주관하는 ‘지역농특산물 온라인 판로개척 및 지역 상품 홍보 · 판매 촉진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것이다. 부산의 지역농특산물 업체 중 부산명품수산물상표등록 업체 및 부산우수식품업체로 등록된 15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해당 업체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개별 온라인 판매 시스템)를 개설하여 온라인에서 매출 수수료 2%를 지불하지 않고 물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네이버가 제공한다. 또한 ‘팔도장터 기획전을 개최하여 부산시 지역 농특산물 업체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지역업체의 온라인을 통한 매출확대를 촉진한다.행안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업체의 네이버 스토어 입점 지원뿐만 아니라 네이버 가용채널 지면 활용 및 정부 온라인 채널(SNS 등)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부산시 또한 다양한 매체(부산시 홈페이지, 유튜브채널, SNS 등)를 활용하여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시행, 지역농특산물 업체의 경제적 위기 극복에 힘쓸 계획이다.이 사업으로 부산시민은 물론 전국 소비자에게 부산시에서 인증받은 15개 농특산물 업체가 생산하는 지역의 대표 수산물인 기장미역, 김, 다시마 등과 대표 지역음식인 고갈비, 지역대표 특산물인 어묵, 전병, 명란 등 우수상품을 네이버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편리하게 주문, 배송받을 기회가 될 것이며 오프라인 소비 급감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지역 판매자에게는 온라인 마켓을 통한 매출 증대를, 소비자에게는 지역별 우수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

부산시 | 이경 | 2020-05-15 09:22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해외시장 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해양·수산바이오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양바이오기업 국제인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화 지원’ 및 ‘해외 비즈니스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국제인증 획득 전후 시장진입을 위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은 제품개발비, 시험분석, 디자인 개발비 등을 8백만 원까지 지원하고, ‘해외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을 4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요건은 부산시에 본사를 두고 공장등록을 마친 제조업체로 기업부담금은 사업비의 10% 이상이 되어야 한다.사업신청은 5월 11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재)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해양기술단 해양수산바이오센터로 이메일(fis19@btp.or.kr) 또는 우편(18시 도착분에 한함)로 접수하면 되고, 상세내용은 부산시 및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해양바이오·수산기업에게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문의는 (재)부산테크노파크 해양수산바이오센터(☎051-720-8925)로 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5-15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