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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따뜻한 4월을 맞이해 소동동에서 ‘양재영 작가와 함께 떠나는 메타버스’ 전시로 상반기 어린이 예술전시를 선보인다.이 어린이 예술전시는 만화에서 나오는 ‘지구를 지키는’ 소재, 환경 및 기후와 같은 생태학적 주제와 관련한 이야기를 친근한 오브제(캐릭터)와 동물 형상을 통해 표현하는 양재영 작가를 초청하여 함께 구성했다.이번 전시 주제는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자신의 집이 사라지고, 먹을 것이 없어진 북극곰과 펭귄이 만나 살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북극곰과 펭귄이 함께 도시를 여행하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우리 터전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제안한다.해동문화예술촌 내 소동동은 연간 2번의 주제전을 통해 어린이 참여형 예술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소동동 운영뿐만 아니라 노리도서관 등의 부대시설을 구축하여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전시 현장 관람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장 내 5인 미만 관람 형태를 준수하고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운영할 방침이다.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담양군 | 이경 | 2021-03-31 14:55

담양군은 지난 27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이문태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군 농업회의소 출범 후 첫 전체 대의원 총회를 진행했다. 농업회의소 및 농촌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날 대의원 총회는 CI선포식, 이문태 회장 인사, 이개호 국회의원, 최형식 군수, 김정오 군의장의 격려사 등의 개회식을 거쳐 농업회의소의 발전과제를 주제로 한 대의원 교육, 총회 순으로 이뤄졌다.담양군 농업회의소는 이날 올해 사업으로 △농업회의소의 기반 구축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이사회 및 분과위원회 정례화 △회원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 홍보활동 강화를 위한 소식지 발행 등 농업회의소 안정화를 위한 시책을 제시했다. 특히 총회에서는 국민농업포럼 채선욱 사무국장이 농업회의소 현황과 발전과제를 중심으로 담양군 농업회의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여 대의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문태 회장은 “농어업회의소가 지난해 창립 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과를 내고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해왔다”며 “실제 농업현장에서 필요한 제도와 사업등이 농업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최형식 군수는 “농업회의소의 출범으로 농업인은 더 이상 농정의 객체가 아닌 주인이 되었다”며 “담양군 농정의 최고파트너로서 진정한 협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3-30 12:49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2021년 새로운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3일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은 오는 6월 6일까지 아레아갤러리에서 ‘내면의 실타래’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해야 하는 것 중 자기 자신(자아)부터 대상과의 끊임 없는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됐다.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대상과 엉킨 실타래를 풀어나가는 4인 작가의 독특한 시선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담양, 광주, 대구, 경기도의 청년 작가를 초청해 지역을 넘어 예술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청년 예술인 양성에 주력하고자 하는 해동문화예술촌의 주요 방향을 엿볼 수 있다.해동문화예술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를 강화한다. 해동문화예술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작품 설치 과정 및 주요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한 전시장 내 5인 미만 관람 등 제한하기로 하고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운영할 방침이다.양초롱 해동문화예술촌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예술인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전시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담양군 | 이경 | 2021-03-29 11:33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난 25일 군 영상회의실에서 ‘담양군 그린뉴딜 중기 실행계획 보고회’를 가졌다.담양군은 생명・포용・미래의 담양에 비전을 두고 그동안 추진해 온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정책’의 기조를 발판 삼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응해 갈 수 있도록 2030년까지 일자리창출 6,155개, 온실가스 감축 41만tCO2eq, 소득격차 감소를 목표로 3대 전략, 12개 융합사업, 82개 세부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했다.이번 보고회는 2025년까지 수립된 중기계획 82개 세부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발굴한 것으로 주요사업은 ▶대나무 숲 확대로 산림탄소거래기반 구축 ▶순환경제 사회 조성 ▶노후 건축물 에너지효율화를 통한 탈탄소 주택전환 ▶내연기관 없는 보행자 천국 거리 조성 등이다.보고회 과정에서 제시된 각종 의견은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완성도 높은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내용을 보완하여 확정할 예정이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뉴딜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며 “사업추진과 병행해 군민과 공직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범군민운동을 통해 생활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3-26 18:25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5일 전남대학교박물관과 담양 역사박물관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최형식 담양군수와 정금희 전남대학교박물관장이 참석해 담양 역사박물관의 개관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업무 협력을 약속했다.협약 내용에는 담양군 출토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방안에 관한 사항과 담양군 역사박물관 건립·운영에 관한 사항, 더불어 담양군의 역사와 문화를 일반에 널리 알리는 다양한 사업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현재 담양 역사박물관은 박물관 설립·운영 계획을 수립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설립타당성에 관한 사전평가를 신청한 상태이며,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지역의 역사자료와 유물을 한곳에 모아 보존할 수 있는 역사박물관 건립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박물관 건립을 위한 전남대학교박물관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정금희 전남대학교박물관장은 “문화예술 진흥에 남다른 성과를 거두고 있는 담양의 역사문화 활성화를 위한 박물관 건립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상생을 위해 서로 협력하자”고 말했다.한편, 전남대학교박물관은 1959년 호남지역 최초로 담양 제월리 유적을 발굴 조사한 바 있으며, 이는 호남지역의 청동기시대와 마한문화상을 알려주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03-25 11:23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양인문학 문해교사를 대상으로 시니어 스마트 기기 및 디지털 프로그램 운영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지난 16일부터 총 15명의 문해교사가 1기·2기로 나누어 한 달 간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중단이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수업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역량강화교육에서는 스마트기기 다루는 법과 온라인수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더 나은 비대면 수업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을 통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설치돼있는 와이파이를 활용, 고령의 학습자들도 쉽게 온라인 수업에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이상국 담양군문해교사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선생님들도 많이 침체되어 있었는데 함께 소통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져서 좋다”며 “온라인 수업의 다양한 기법을 적용해 문해교육 학습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문해교사뿐만 아니라 일반 평생교육 강사들에게도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는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온라인에서도 쉽게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담양이 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인문학 문해교실은 총 29개소로 173명의 학습자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2월까지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다가 현재는 중단된 상태다.

담양군 | 이경 | 2021-03-24 15:18

담양군과 (사)생태도시담양21협의회(대표 김광훈)는 24일 담양읍 일원에서 군민 환경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담양종합버스터미널, 죽녹원,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공회전 OUT! 친환경 운전습관 지키기 △저녹스 친환경보일러 사용 △1회용품 사용 자제하기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하기 △쓰레기 불법 소각 하지 않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은 2020년 12월 25일부터 전국 공동주택(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또는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되거나 중앙집중식 난방을 하는 아파트 등)에서 의무화됐으며, 연립, 빌라 등 의무관리 비대상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은 올해 12월 25일부터 시행 예정이다.생수나 탄산음료 용기 등에 주로 쓰이는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해 투명 페트병 전용 배출함에 버리면 된다. 색깔이 들어간 페트병과 일회용 컵 등은 기존과 같이 플라스틱과 함께 배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청정한 생태도시 담양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1회용품 사용 자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과 같은 환경을 지키는 생활습관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3-24 15:16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 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한다.해동문화예술촌은 지역민과 담양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받고, 생기를 잃었던 원도심에 활력을 주고, 문화적 삶을 향유 할 수 있는 단비 같은 공연을 준비했다.앙코르 해동에는 전통국악, 연극, 뮤지컬, 올드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첫 공연은 3월 27일 토요일 오후 5시 로 곱창전골 사토 유키에와 떠돌이별 임의진이 2021년 첫 공연을 개시한다.이와 더불어 현재 식당 내 5인 이상 모임 금지로 인해 매 공연마다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직접 만든 담양다운 친환경 음식을 대신해 담양 특산품 홍보를 진행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앙코르 해동’ 프로그램의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동문화예술촌 홈페이지,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양초롱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공연 예술인의 역량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기획됐다”며, “해동문화예술촌이 지역주민과 담양을 찾는 나들이객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공연 예술인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3-22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