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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하병필 도지사권한대행)는 17일 ㈜송림하이텍과 ‘2022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엑스포 입장권 구매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송림하이텍에서 진행된 구매식에는 송림하이텍 정민규 대표와 엑스포조직위원회 신창열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1000매(600만원 상당)를 구매하고 엑스포 성공을 기원했다.정민규 대표는 “CCTV와 열화상카메라 설치 관련 일을 하고 있어 평소 하동세계차엑스포에 관심이 매우 많았는데 엑스포의 성공이 곧 하동지역 경제·문화발전을 위한 것임을 함께 인식하고 앞으로 상호 교류를 통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입장권 사전구매 동참을 통해 엑스포 홍보는 물론 관람객 유치에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신창열 사무처장은 “코로나 등 어려운 여건에도 입장권 구매와 엑스포 홍보를 위해 적극 협력해준 송림하이텍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엑스포를 만들어 코로나로 지친 국민에게 위안을 주고 하동군과 송림하이텍이 한층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에 구매한 예매 입장권 소지자는 13개 시·군 유료관광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할인되는 관광시설 및 할인율은 엑스포 홈페이지(www.hadong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7 10:26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접촉이 위축된 가운데 하동군에서 처음으로 구인자와 구직자의 만남의 날이 마련된다.하동군은 오는 25일 오후 2시∼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산업체와 구직자와의 직접 만남의 장을 열어 관내 취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주최하고, 하동군 경제전략과와 일자리종합센터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다.주요 참여 기업은 하동빛드림본부, ㈜명품하동녹차사업단, ㈜에코맘의산골이유식농업회사법인,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 슬로푸드㈜농업회사법인, 농업회사법인(주)자연향기, 하동케이블카(주), 코코세라믹(주), 하동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다.이들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 상담과 면접 등도 진행해 즉시 채용도 이뤄질 전망이며,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참여로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도 제공해 경력단절 여성 구직자는 물론 새로 취업을 준비하는 관내 여성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일자리사업홍보관을 운영해 내년도 청년, 노인, 신중년 일자리 등 유형별 일자리 사업을 직접 홍보할 예정이며, 간단한 취업 컨설팅도 진행해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요령 등에 대한 취업 서비스도 제공한다.이재만 경제전략과장은 “행사 당일 참가 기업 및 참여자에게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될 예정으로, 관내 구인 희망 업체 및 구인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7 10:24

하동군이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하동중앙의원의 24시간 응급실 운영에 따른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취약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5개 민·관 기관과 손을 잡았다.하동군은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윤철호), 하동중앙의원(원장 이강완), 하동군의회(의장 박성곤), 하동경찰서(서장 남우철), 하동소방서(서장 조현문)와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군은 앞서 지난 9월 13일 군내 유일의 당직의료기관 휴업으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이 중단되면서 군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보건소에서 야간진료 및 당번약국을 운영하는 등 노력했으나 군민의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 욕구는 충족시키지 못했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달 6일 관내 의료기관 중 하동중앙의원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이후 이강완 원장은 군민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책임지는 병원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 필요성을 제안했다.이와 관련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사전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응급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11일 실무회의를 거쳐 이날 6개 민·관 기관이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치르게 이르렀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하동중앙의원에 응급환자 내원시 영상, 환자정보 등의 실시간 전송·공유를 통한 원격진료협진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또한 급성 심·뇌혈관질환이나 중증외상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이송될 수 있도록 프로토콜을 개발·공유하기로 했다.그리고 하동중앙의원 간호인력의 응급의료 교육지원과 병원전단계 내·외과적 응급환자 프로토콜 개발, 119구급대원 응급환자 처치 교육 등도 지원키로 했다.하동소방서는 응급환자 및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이송을 지원하고, 하동경찰서는 당직의

하동군 | 이경 | 2021-11-16 14:00

하동 적량초등학교(교장 서영미)는 지난 12·13일 거제에서 열린 2021 경남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 여자 초등부(군부) 배구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올해 창단된 적량초와 묵계초, 묵계초청암분교 여자배구부는 12명으로 구성된 연합팀으로 아침 및 점심시간, 주말까지 시간을 할애해 꾸준한 서브 및 언더 토스 등의 개인 훈련 및 세트 플레이 훈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아 거둔 성과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 일정이 연기되기도 하고 실내 체육을 할 수 없는 등의 어려움 속에 실시하게 돼 짧은 기간의 연습에도 불구하고 하동대표팀으로 출전해 좋은 결과를 얻어 큰 의미가 있다.의령대표팀을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가볍게 이기고 결승에서 만난 거창 대표팀에게 2대 0으로 아쉽게 패배했지만, 수비 및 서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 여자배구부가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다.결승 경기가 끝난 직후 한 학생은 “결승에서 패해 너무 아쉽지만 내년에는 꼭 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적량초 관계자는 앞으로 여자배구부가 전통 있는 배구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육성을 약속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6 11:11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7일 온택트 자원봉사활동 ‘랜선나방’을 실시하기로 하고 참가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랜선나방은 ‘랜선으로 만나서 배우는 나눔 방송’의 준말로, 코로나19로 비대면 자원봉사활동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과 언택트를 접목한 ‘온택트’ 방식으로 지난 8월부터 진행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이번 랜선나눔 방송은 ‘내 몸에 착한 녹차양갱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재료는 봉사자가 직접 준비하는 것이 원칙이나 소량 구매가 어려운 한천, 녹차가루, 백앙금은 선착순 30팀까지 자원봉사센터에서 제공한다.특히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는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하동세계차엑스포 요모조모 알아보기’라는 주제로 돌발 방구석 퀴즈가 마련돼 푸짐한 사은품이 증정된다.참가는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www.1365.go.kr)나 하동군자원봉사센터(884-8253)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30팀이다.한편, 랜선나방은 8월부터 월 1회 운영되고 있으며,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자를 모집해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랜선으로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6 11:07

하동군은 윤상기 군수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행정을 나섰다고 16일 밝혔다.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각종 행사나 군민과 소통 등을 비대면·온라인으로 해왔으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읍·면 주민과 공감대 형성 및 현장 목소리 청취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됐다.윤상기 군수는 지난 5일과 12일 하동읍과 북천면의 경로당과 읍면사무소를 시범 방문하면서 주민과의 격의없는 대화와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며 현재와 미래의 군정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2개 읍·면의 시범운영 결과 기존의 사업 건의 등 틀에 박힌 진행방식에서 벗어나 군정 발전과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는 자리였으며, 주민들도 딱딱한 자리가 아닌 편하게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이에 윤상기 군수는 17일 옥종면을 시작으로 이번 주부터 나머지 11개 면을 순회하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됐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을 위해 경로당 및 면사무소마다 각 10명 내외의 인원과 예방접종 완료자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제한된 인원만 모시고 진행하기로 했다.윤상기 군수는 “오랜만에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군민을 가까이서 만나고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제한된 인원이라 아쉽지만 일상회복이 진행되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군민을 만나고 현장의 소리를 들으면서 하동의 100년 미래를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6 11:06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하울림’ 연희예술단(단장 여두화) 임원진이 지난 12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장학기금 전달에는 여두화 단장, 박재홍 들뫼 회장, 서만임 학부모회장, 여미숙 총무가 자리를 함께했다.여두화 단장은 “먼저 하동군의 관심과 지역사회의 배려로 ‘하울림’이 많이 성장해 그간의 도움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기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뜻을 모아준 학부모께 감사를 드리고 하동의 청소년들이 가슴을 뛰게 하고 꿈을 이루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기탁한 장학기금은 ‘하울림’이 소설 의 무대 최참판댁 주말 상설공연 등을 보고 감동한 관광객과 인근 어르신들이 간식값으로 새끼줄에 끼운 돈을 한푼 두푼 모아 기탁한 것이어서 의미가 깊다.이양호 이사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알프스 하동의 청소년들에게 큰 선물을 준 여두화 단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동 미래 주역들이 꿈과 도전, 그리고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08년 4월 하동에 산재한 전통 연희 원형을 발굴보존하고자 ‘들뫼’로 창단해 그 해 10월 ‘하늘을 울리다’로 탈바꿈 한 ‘하울림’은 관내 유치원, 초중고대학생 등 여민서 외 3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하울림은 꾸준히 실력을 키우면서 창단 13년 만에 한국예술학교 3명, 중앙대학교 5명, 서울예술대학교 3명 등 11명을 명문대에 진학시킨 유명 예술단이다.하울림은 올해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 1회, 대상 7회, 금은동상 등 24회 수상등 지금까지 172회의 수많은 수상경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풍물단으로 정평나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5 10:45

하동군은 초기 화재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을회관 외벽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군은 지난 추석 명절에 적량면 소재 마을의 아궁이 화재 때 지나가던 이웃 주민이 발견하고 소화기로 초동 진화해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던 사례를 참고해 마을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를 비치하게 됐다.소화기는 주민들이 기억하고 찾기 쉽도록 마을회관 또는 경로당 외벽에 설치됐으며, 마을회관이 주택가와 떨어져 있는 곳은 주택 밀집가 외벽에 설치됐다.이번에 소화기가 설치된 곳은 63개소로, 119안전센터로부터 먼 거리에 있는 마을, 산과 인접한 마을을 우선으로 읍면의 신청을 받아 지난 주말 설치 완료했다.‘보이는 소화기’는 누구나 멀리서도 소화기임을 알 수 있도록 빨간색함으로 만들었으며, 함에는 개소당 소화기 2구형이 들어있다.그리고 소화기함에는 소화기 사용법이 상세하게 설명돼 있어 화재를 처음 목격하면 누구나 언제든지 쉽게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화재 초동진압은 ‘소화기 1대가 소방차 1대의 위력과 맞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사용을 바란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보이는 소화기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5 10:44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위원장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는 내년 4월 열리는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산업융복합관 운영을 위해 차 관련 생산·유통업체 및 관련 기관·단체 등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모집 규모는 국내외 150여개사이며, 전시 품목은 △차중심(차, 차 응용식품, 다기 등 금속 및 목공예픔 등) △차연계(대용차, 커피, 화장품, 뷰티 업체 등) △차복합(요가, 명상, 레저 및 4차산업 기반 등) 등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기업이다.제1행사장에 위치하는 전시관은 2400㎡ 규모로, B2B(기업 간 거래),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형태의 비즈니스가 이뤄지며,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50여명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국내 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도 도모한다.운영기간은 전기간(4월 23일∼5월 22일 30일간)과 단기간(총 4회차 교체전시)으로 신청을 받아서 운영할 계획이며, 참가비는 1회차(7일) 기준으로 140만원(VAT별도)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이메일(heoiroo@korea.kr), 우편(경남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71-8 2층)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엑스포 홈페이지(hadongt.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12월 1일부터 가능)이 가능하다. 올해 12월까지 조기 신청시 참가비의 25%를 할인받는다.그 외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조직위 공식 홈페이지 또는 경남도·하동군 홈페이지 등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신창열 사무처장은 “산업융복합관에는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온라인 특별 판매전 등 온·오프라인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일상회복 중심에 차(茶)가 있고 차향에 이끌려 135만명 이상이 다녀갈 엑스포를 보여주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r

하동군 | 이경 | 2021-11-15 10:43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명품 하동 농·특산물 수출이 기존에 진출한 시장규모를 넘어 미주 전역으로의 확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하동 농·특산물에 대한 미국 수출이 순조로운 상황에서 미주 전역에 유통망을 갖춘 수출업체와 손을 잡았기 때문이다.하동군은 NH농협 하동군지부(지부장 손두기)와 수출업체 희창물산(주)(회장 권중천)이 15일 부산 서구에 있는 희창물산 본사에서 하동 농·특산물 미주수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윤상기 군수가 참관한 가운데 손두기 지부장과 권중천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하동 농·특산물의 원활한 수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하동 농·특산물 500만 달러어치를 수출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딸기·섬진강쌀을 시작으로 선적해 미국 H마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희창물산은 현재 미주 전역과 캐나다, 영국 등지에 100여개의 H마트를 유통망으로 가지고 있으며, 냉동식품·신선농산물 수출을 통해 매년 14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이 중 하동 농특산물로는 섬진강쌀과 냉동김밥을 영국으로, 재첩국을 미국 뉴욕과 LA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수출하고 있다.윤상기 군수는 “한국 농식품 구매력이 높은 미주시장을 진출을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미국 LA지역을 위주로 수출 성과를 이룬 바가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우수한 하동 농·특산물이 미주전역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5 10:40

신선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해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하동산 파프리카가 올들어 첫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하동군은 12일 금남면 대치리 진교(주)(대표 강영미)에서 하동산 파프리카 선적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손두기 NH농협 하동군지부장, 박오성 대표 등이 참석해 올들어 첫 수출을 축하했다.이날 첫 선적된 파프리카는 4.8t 1만 5000달러(한화 약 1700만원) 규모로, 향후 일본 수출 물량은 매주 생산량에 맞춰 선적될 예정이다.하동산 파프리카는 횡천면, 금남면, 북천면, 옥종면에 있는 경남도 지정 수출농업단지 3개소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매년 11월∼다음 해 7월 수확해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다.이날 선적식을 한 진교(주)는 2018년 3만 3000㎡ 규모 원예수출전문단지를 조성하고, 2019년 수출 100만 달러를 달성해 제24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100만불탑을 받았다.진교(주)는 이어 올해 1만 8000㎡ 규모의 생산단지를 추가 조성해 총 5만 1000㎡의 재배면적을 갖추고 올해 일본에 약 1000t 300만 달러어치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윤상기 군수는 “하동산 파프리카는 신선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해 일본시장에서 고품질의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에 원예전문수출단지가 추가 조성됨에 따라 하동산 파프리카 수출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2 14:00

하동 진교초등학교(교장 김희자)는 지난 5·6일 열린 2021년 경남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 참여해 남자 초등부 핸드볼 종목에서 군부 금메달, 여자 초등부에서 군부 동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12일 밝혔다.진교초는 진주시 경남체육고등학교 핸드볼 경기장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예선전 산청 연합팀을 맞아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24대 7로 승리하고 준결승에 올랐다.같은 날 열린 준결승전에서는 함양초등학교와 맞붙어 역시 큰 전력 차를 보이며 경기를 펼친 끝에 26대 7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다음날 결승에서 합천초등학교와 맞붙어 12대 6의 우수한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진교초 여자 핸드볼 팀도 군부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연습 기간이 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과를 거둔 것은 꾸준한 토요스포츠 활동과 학생 중심 스포츠클럽 활동으로 기초 체력을 길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6학년 정○○ 선수는 “핸드볼을 통해 체력이 많이 향상됐고, 열심히 연습해 우승까지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보람차다. 약속했던 협동전략이 성공해 기쁘고, 골도 많이 넣어서 이번 대회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2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