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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행복특별시 논산시의 청소년문화정책이 매니페스토 최우수에 이름을 올리며, 시민과의 약속을 소중하게 여기는 지자체로의 위상을 거듭 증명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24~2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열린 ‘2019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활성화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시는 2015년 도시재생, 2016년 청년문제해소분야 우수상을 비롯해 2017년 지역문화활성화분야 최우수에 이어 올해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정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 4년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올해로 10회를 맞은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일자리 및 경제, 도시재생, 초고령화 대응, 지역문화활성화 등 7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전국 147개 지자체에서 343개 사례를 공모해 선정된 176개 사례가 최종 경합을 벌였다.시는 ‘논산! 청소년문화행복특별시를 실현하다! 청소년, 꿈과 끼 희망을 통해 미래를 품다’를 주제로 △김형석청소년문화학교 △청소년문화제 △청소년송년콘서트 등 청소년문화시책과 다양한 논산형 청소년정책을 소개했다.특히,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교육문화여건에도 청소년이 희망이라는 시정철학으로 보편적 교육복지는 물론 평등교육과 문화적내적 성장으로 위기에서 희망을 찾기 위한 노력들이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 개발 및 지역문화활성화에 기여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청소년의 인간다운 삶과 행복을 위한 노력과 교육문화정책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논산을 위해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7-26 10:42

전국의 롤러인들이 논산을 찾아 금빛 레이스를 펼친다는 소식이 들려와 한껏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대한 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충청남도 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하며, 논산시가 후원하는 ‘제 3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 대항 롤러스포츠 스피드 대회’가 논산학생롤러경기장에서 개최된다.올해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총 247개팀과 임원 및 선수를 비롯한 85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초·중·고․대학·일반부로 나눠 경기가 치러진다.대회시작 2달 전부터 전국의 많은 팀들이 논산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최정상의 선수들이 선보일 금빛 레이스에 시민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특히, 대회가 개최되는 논산학생롤러경기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돔 구장을 갖춘 곳으로, 스피드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200m 트랙의 주 경기장과 보조트랙 등 우수한 부대시설은 물론 기후에 관계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전국 롤러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참가한 선수들 모두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멋진 경기를 선보이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많은 시민들에게 롤러스포츠의 매력을 알리고,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논산학생롤러장은 은진면 매죽헌로 331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광체육과 체육팀(☎041-746-57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7-25 11:56

사람 꽃 피는 논산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연체험과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참여민주주의를 배우는 특별한 캠프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2일 관내 중‧고등학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박 3일간 양촌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여름캠프 일정을 시작했다.26일까지 5일간 총 1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여름캠프는 자연 속에서 어우러져 협동심과 자립심은 물론 기획과 의사결정까지 자발적으로 함께하는 참여 민주주의 의식함양을 위한 취지로 올해 처음 기획됐다.22일 1차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안전교육과 휴양림 트래킹 및 흔적남기지 않기 자연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서툰 솜씨로 친구들과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는 캠핑요리 경진대회를 통해 협업의 중요성과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을 보냈다.저녁시간에는 학생들의 감성지수 향상을 위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2~3일차에는 그룹별 생존‧안전 및 캠핑체험에 이어 볼런투어 경진대회, ‘거인의 어깨에서 세상보기’를 주제로 한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볼런투어는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여행의 투어(Tour)가 결합된 신조어로 봉사활동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직접 기획하고 발표함으로써 동고동락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의 자기주도성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놀고 즐기는 단순한 캠프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힐링은 물론 함께 논의하고 결정에 참여하는 과정과 멘토 강연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사고영역을 확장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청소년들이 일상이 아닌 자연공간에서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며, 감성지수와 마음의 키를 키우는 행복하고 안전한 캠프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으로, 2차 여름캠프는 24일부터 26일까지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이뤄진다.

논산시 | 이경 | 2019-07-23 10:10

해외시장 활성화 및 판로개척을 위해 중국으로 떠난 중국 무역사절단이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무역사절단 사업은 논산시, KPTRA 칭다오, 정저우 무역관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농업회사법인 ㈜두리두리 ▲(주)보고신양 ▲(주)보람C&H ▲옥바다 ▲휴먼테크(주) ▲논산딸기랜드(주) 등 관내 6개사가 파견됐다.4박 5일 간의 일정으로 칭다오와 정저우에 파견된 무역사절단은 해외바이어와 1:1 맞춤형상담, 현지업체 방문상담 등을 통해 총 79건 27억 원의 수출 상담과 1억 원의 계약가능액을 도출해내며, 수출 판로 개척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고 돌아오는 성과를 거뒀다.무역사절단 참가업체들은 “해외시장 진출은 막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눈에 보이는 성과를 얻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향후 있을 바이어와의 계약 체결도 기대된다”고 말했다.시는 글로벌 경기침체, 내수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마련과 나아가 수출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참가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수출활동을 지속 할 수 있도록 지사화사업, 국내 수출상담회 등 사후관리는 물론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7-22 10:59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관내 정신요양원을 방문해 정신장애와 지체장애를 모두 가지고 있는 시설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정신요양원 방문 재활 운동 프로그램’은 보건소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가 팀을 이뤄 보건소 재활센터에 내소하기 어려운 시설 거주 정신·지체 장애 대상자를 방문해 재활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8월 13일까지 주 1회 운영예정이며, 낙상 사고 예방, 일상생활 능력 증진, 보행 능력 향상 및 근육 기능 강화 등을 위한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 ‘바델검사’ ▲골절 상해 예방을 위한 체조 및 스트레칭 활동 ▲블랙밴드를 이용한 근력 기능 강화 운동 ▲공, 미니배드민턴 등을 이용한 순발력 향상 운동으로 구성돼있다.정신요양원에 거주 중인 장애인 박 모 씨는 “보건소 직원 분들이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시니 매우 재밌고, 다음 운동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만족도를 드러냈다.보건소 관계자는 “재활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대상자들도 재활 운동, 작업 치료, 자조모임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외부 기관과 연계해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신요양원 재활운동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도시지원과 방문간호팀(☎041-746-81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7-19 11:49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사람 중심의 저출산 정책을 구체화하고 교육·일자리·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저출산 문제와 관련해 ▲높은 주거비용으로 인한 결혼 기피 ▲출산과 양육의 높은 비용 ▲출산에 따른 여성의 경력단절 ▲높은 사교육비 부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 것을 파악, 실질적으로 출산장려에 효과적인 방안 모색에 나섰다.황명선 논산시장은 그 동안 “획일적인 출산장려 정책 추진은 지역사회 현장에서의 체감도도 낮을 뿐 아니라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저출산은 개인이 아닌 사회구조 차원의 문제로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한 결혼과 출산에 친화적인 사회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해왔다.특히, 사람 중심의 저출산 정책을 위해서는 단순 지원에서 나아가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통한 여성친화도시 기반 구축 및 지역 청년의 고용, 주거 등 삶의 질 개선, 그리고 결혼과 출산의 가치가 인정되고, 양육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인프라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역점을 두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있다.현재, 시는 산전·후 전반에 걸친 각종 검사비, 영유아 대상 의료비, 출산지원금 등의 다양한 지원사업은 물론 똑소리 나는 초보맘 스쿨, 베이비 마사지 등 통합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해 양육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전·후 휴가 및 육아휴직 최대보장, 유연근무제 실시, 자녀보육복지 제도적 기틀을 마련해 지난 2013년 처음으로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것에 이어 2019년 재인증을 받기도 했다.최근에는 부모의 긴급상황 시 믿고 맡길 수 있는

논산시 | 이경 | 2019-07-18 11:23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6일 국민체육센터에서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와 12개 여성단체회원 등 800여명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양성평등주간은 여성과 남성이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모든 영역에서 양성이 평등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의식을 제고하고자 양성평등기본법에서 규정한 기념주간이다.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우민자)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여성의 권익신장과 여성친화도시조성을 위한 각 단체의 협력과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이뤄졌다.1부 기념행사는 풍물패 및 난타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여성사회참여유공표창, 모범여성 표창 및 대회사, 축사,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의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됐으며, 양성평등다짐결의 퍼포먼스가 이어져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2부에서는 양성평등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공연과 강연이 어우러진 양성평등 팝페라 콘서트가 이어져 열띤 분위기와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이 날 여성단체 우민자 회장은 “오늘 여성대회가 일상생활 속에서 남녀를 차별하는 불합리한 요소를 개선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과 문화가 널리 확산되어 사회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명선 논산시장도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를 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며 “여성은 물론 사회구성원 모두 차별받지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7-17 11:22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방학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오는 20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청소년문화학교 여름특강을 시작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는 양촌자연휴양림에서 ‘내가 만드는 행복캠프’를 주제로 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여름캠프가 2박 3일간 진행된다.또한 드론, 컴퓨터 코딩 등 4개 강좌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청소년문화센터 여름방학특강을 비롯해 천문우주캠프, 자기성장여름캠프 등 다채로운 체험과 소통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은 물론 내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초등학생 3~5학년을 위한 ‘청소년 놀고! 배우는! 꿈체험’ 행사가 총 2회에 걸쳐 오는 24일 여주곤충박물관, 31일 예술의 전당에서 그리스역사문화와 별자리에 관련된 곤충이야기를 배우는 생동감 넘치는 체험으로 예정되어 있다.이와 함께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시민공원과 논산문화원 일원에서는 ‘제14회 논산시 청소년문화제’가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펼치는 청소년 K-POP 경연대회, 국악제, 연극제, 우리고장 바로알기 역사이벤트 등 종합문화예술축제의 장으로 개최된다.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의적 체험을 통해 성장하고 행복을 충전하는 특별한 방학이 되길 바란다”며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과 청소년팀(☎746-5782~4) 또는 청소년문화센터(☎746~5925~9)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7-16 09:51

논산시보건소(박항순 소장)는 오는 15일부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질환 및 기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기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질환은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 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 등 총 11종이다.이번에 추가 되는 질환은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 내 성장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 질환 등 8종이며, 조기진통 지원기간 또한 기존 34주 미만에서 37주 미만으로 확대해 더 많은 임산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내 고위험 임신질환 진단 및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로, 비급여 및 전액 본인부담금 90%(지원한도 300만원)를 지원하며, 상급병실료, 환자특식, 치료와 관련없는 치료재료대 등은 제외된다.의료비 지원을 원하는 산모는 분만 후 6개월 이내 신청가능하며, 예외적으로 올해 1~2월에 분만한 임산부 중 신규 8종에 해당되는 경우는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가능하다.보건소관계자는 “최근 결혼과 출산 연령이 늦어지면서 고위험 임산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확대를 통해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건강한 출산과 모자건강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7-12 10:24

논산시(시장 황명선)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권리 홍보를 위해 운영 중인 논산파랑새합창단이 김정숙 여사의 초청으로 지난 10일 청와대를 특별 방문했다.시의 아동권리 홍보 추진사항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참여아동 및 관계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된 이번 청와대 특별 방문은 논산파랑새합창단의 아동권리 홍보송 공연을 시작으로 김정숙 여사와의 만남, 청와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청와대 소정원에서 작은 음악회로 진행된 아동권리 홍보송 공연은 김정숙 여사를 비롯해 청와대 직원 40여 명과, 아동양육시설을 떠나 자립해 후배들을 돕고 있는 ‘바람개비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열띤 응원과 환호 속에서 펼쳐졌다.이날 공연에서 합창단은 시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작한 아동권리 홍보송 ‘내일을 향해’, ‘우리는 모두 소중해’ 2곡, ‘고향의 봄’, ‘여행’ 2곡, 총4곡을 노래했으며, 특히 아동권리 홍보송은 아동의 권리와 희망에 대한 노랫말을 담아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이어진 순서에서 김정숙 여사는 모든 합창단 아동들의 이름이 적힌 손피켓에 일일이 사인해주며,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기념사진 촬영, 다과 등의 시간을 함께해 아동들을 격려했다.이어 논산파랑새합창단 아이들은 전문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녹지원, 본관, 영빈관 등 청와대 주요시설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편, 관내 3개 아동양육시설 아동이 함께하는 논산파랑새합창단은 지난 2017년 창단한 이래 다수의 사회복지 관련 행사와 노인,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매월 방문·공연하며 아동권리 홍보는 물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가 아동친화적인 도시로 나아가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청와대 특별 방문을 통해 그동안 합창단에 성실히 참여하며 열심히 활동한 아동들에게 큰 선물을 선사한

논산시 | 이경 | 2019-07-12 10:22

논산시가 국방 국가산업단지 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0~12일 서울 COEX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에 참가해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잠재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드론사업진흥협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에는 정부기관·학계·기업 등 132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국방분야 4차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 드론, 자율주행차, 국방무인무기체계 등 최신 국방장비의 기술을 전시하고, 향후 국방 산업 전반에 적용될 무인 전투체계 시스템의 다양한 사업영역 홍보는 물론 비즈니스 관계 구축을 위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국방 국가산업단지 홍보부스를 설치해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항공학교, 인근의 3군 본부 등 기존의 국방 인프라를 바탕으로 추진 중인 국방클러스터 조성사업 소개는 물론 국방 산단 입지여건 및 입주혜택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개별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황명선 논산시장은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논산의 경제 발전과 지역성장을 이끌어 갈 튼튼한 신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조기분양을 목표로 투자기업과 국방기관 유치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 국방 국가산업단지는 연무읍 동산리 일원 100만㎡(30만평) 부지에 ‘전국 최초’ 국방산업 특화산업단지가 조성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내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1년 국가산단 지정,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7-10 11:43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주민의식 확대를 위해 ‘탄소포인트제’ 참여 세대를 모집한다.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등의 전기와 상수도 사용 절감량을 온실가스 감축률로 환산해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이다.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의 과거 2년 간 평균 사용량을 현재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률에 따라 쓰레기종량제봉투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연 2회(6월, 12월) 지급할 예정이며,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5~10%미만 감축 시 최대 17,500원, 10%이상 감축 시 최대 35,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이 포인트는 20리터짜리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41장에서 82장까지 받을 수 있는 금액으로, 현재 탄소포인트제에 참여 중인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올해도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의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는 한편, 개별 계량기를 사용하는 단독주택·연립주택·아파트 등 미가입 세대를 대상으로 참여가구를 추가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참여방법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cpoint.or.kr)에 접속해 직접 신청하거나, 참여 신청서를 환경과 환경관리팀(☎041-746-5513) 또는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041-735-7272)에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는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2회에 걸쳐 954세대에 1198만 5천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 바 있으며, 2019년 상반기에는 422세대에 63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7-08 12:14

논산시가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와 자립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맞춤형 청년정책에 발 벗고 나섰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충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착근(着根)형 청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사회 청년학교와 청년커뮤니티활동에 대해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역착근형 청년 프로그램은 지역맞춤형 민관협업 사업으로, 청년들의 역량강화 및 탄탄한 자립 기반 구축을 지원해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나아가 지역공동체 내 착근형 인재를 성장시키고자 마련됐다.지역사회 청년학교의 경우 관내 거주 청년이 지역에서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학습강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바리스타 △아동심리상담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등 총 3개 과정으로 나뉘며, 각 과정별 20명 이내로 모집한다.청년 커뮤니티 지원 사업은 6인 이상의 청년들이 모여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6팀을 선발해 170만원 이내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논산문화원 홈페이지(http://www.cnkccf.or.kr/nonsan.do)에서 신청서 작성 후 논산문화원 이메일(nonsan2395@kccf.or.kr)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청년들이 가진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그를 통한 자립기반을 다져 경제와 사회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열정적인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지역착근형 청년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041-732-2395)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7-04 15:12

논산시가 한여름 밤을 환하게 밝히는 멋진 공연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6월부터 주민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의 ‘별밤 마실 음악회’를 통해 마을의 문화적 감성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별밤 마실 음악회’는 풍물, 합창, 색소폰 연주 등 주민들이 마을배움터나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공연팀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제공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연산면을 시작으로 부적, 가야곡면으로 이어진 별밤마실 음악회는 아코디언, 마술, 서커스, 등 다양한 공연들은 물론 주민이 직접 참여한 오카리나, 난타, 합창, 시극 등의 멋진 무대가 펼쳐져 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공연에 직접 참여한 연산면 주민은 “주민들 앞에서 공연하는 것이 매우 떨리면서도 재밌었다”며 “이웃과 함께 마을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시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사업 추진을 통해 이웃의 정(情)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마을공동체 복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별밤 마실 음악회가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내던 이웃과 한자리에 모여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7년도 시작한 ‘주민과 함께하는 마실음악회’는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연을 통해 주민이 한 곳에 모여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동고동락의 장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7-04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