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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서울 경기 9개 교구산하 사암주지스님 및 전법사 교임 여러분!그동안 본종의 서울교구는 동부, 남부, 중서부, 북부, 강북교구로, 경기교구는 동부, 남부, 중부, 북부교구 등, 서울경기 지역은 9개 교구로 세분화되어 있어서 민원처리가 지연되는 등 종무행정 수행에 있어서 총무원과 원활한 소통에 불편함이 많다는 일선 사암의 지적이 많았습니다.따라서 서울 경기 9개 교구는 2018년 1월 1일부로 교구의 모든 종무를 총무원 직할로 이관하여 총무원에서 직접 업무를 처리하오니 사암 주지스님 및 전법사 교임들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지난 2017년 11월 28일 개최된 전국 교구종무원장 및 본산급 사찰 주지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지방교구종무원 체제 개편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총무원은 지방종무원법 제 2조(종무원의 설치) 1항 본종 지방교구종무원은 정부의 행정구역에 준하여 1광역시․도 교구(1종무원)를 원칙으로 한다의 종법에 입각, 우선 서울 경기 9개 교구 종무원 명칭은 그대로 유지하되 일체의 종무는 2018년 1월 1일부로 총무원에서 직접 통괄 수행한다는 것을 통보합니다. 서울 경기 사암 주지스님 및 전법사 교임들께서는 승적증명, 분담금 등을 총무원에직접 납부하시고 업무를 수행해 주시기 바랍니다.이제 태고종은 한국불교의 선두종단으로서, 21세기 한국불교 중흥과 종단 발전을 위하여 제 2 창종의 정신으로 4천여 사암, 1만 여명의 승니(僧尼), 3백만 신도가 하나 되어 한국사회와 인류 공영에 우뚝 솟는 종단으로 거듭나야 하겠습니다.존경하는 서울 경기 사암 주지스님 및 전법사 교임 여러분께 항상 제불보살님의 가피가 두루 하시길 기원하오며, 부종수교에 앞장서는 종도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당부 드립니다.★ 태고종 개인사찰은 사유재산 이므로 입종과 탈종이 자유롭게 보장됨을 알려드립니다.불기 2562(2018)년 1월 22일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불교 | 손혜철 | 2018-01-22 17:20

불교의 4대 명절 중 하나인 성도재일을 맞아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깨달음의 메아리’로 울려 퍼지는 천진불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성도재일 특집 가 1월 22일(월) 오후 12시40분에 방송된다.이어 24일(수) 오후 6시30분, 26일(금) 밤 11시40분, 27일(토) 저녁7시30분에 재방송된다.부처님의 탄생지인 룸비니가 있는 나라 ‘네팔’에서 펼쳐지는 한국 의료진들의 봉사 현장을 담은 다큐, 는 23일(화) 밤 10시40분에 볼 수 있다.지난 2015년, 평화의 땅 네팔을 강타한 대지진 참사 이후 꾸준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 다나와 동국대 경주병원 불교회가 다시 네팔을 찾았다. 그 생생한 현장을 BBS TV가 담았다.재방송은 24일(수) 오후 12시40분, 26일(금) 새벽 1시10분, 28일(일) 오후 6시30분에 볼 수 있다.성도재일 당일인 24일(수) 오전 11시40분에는 가 방송된다.금강경의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을 알아야 진정한 행복이 찾아온다고 설한 대원스님의 법회 현장을 만날 수 있다.는 25일(목) 새벽 0시10분, 26일(금) 저녁 7시30분에 재방송된다.아울러 25일(목) 오전 11시40분을 비롯해 26일(금) 밤 9시, 28일(월) 새벽 4시에는 가 방송된다.자세한 방송 일정은 BBS불교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01-17 11:26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정천석) 서울교회가 13일 광화문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지난해 11월 1일 인천에 도착해 101일 간이 여정을 시작한 성화는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란 이름으로 레이스를 펼친지 74일째인 13일 서울에 입성했다. 디지털매직스페이스에서 시작해 4일 간 진행되는 서울성화봉송 여정은 경복궁에서 어가행렬 이색봉송으로 1일차를 마무리 했다.이날 서울교회 성도 6백여 명은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과 안전을 기원하는 카드 퍼포먼스와 대형 현수막을 연출했다. 환영인파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진행된 퍼포먼스는 단연 돋보여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퍼포먼스를 주관한 서울교회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평화가 절실하다”면서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 실현이라는 올림픽 정신처럼 평창동계올림픽이 안전하고 성공리에 개최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우리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이밖에도 서울교회는 페이스페인팅 봉사, 동계올림픽을 상징하는 대형 아바타 인형 등을 출현시켜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페이스페인팅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렇게 추운 날씨에 나오셔서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를 그려주니 손은 시리지만 제대로 축제를 즐기는 기분”이라면서 고마움을 전했다.인천에 도착한 성화는 대한민국의 멋진 기후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남쪽에서 겨울이 아름다운 평창까지, 지그재그 형태의 경로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제주에서 시작된 성화는 대회 개막날인 2월 9일까지 총 2018km 거리를 7500명의 주 주자가 지원주자 2018명과 함께 달린다.한편 신천지교회는 앞서 광주, 대전, 인천 등 성화봉송 길목마다 봉송단을 환영하는 등 전국적으로 ‘인류 평화의 제전’을 기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1-15 09:24

백제불교회관(이사장 장곡스님)은 1월 13일 서구문화원에서 불기 2562년 신년하례법회를 300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원오사 주지 원오스님, 마곡사 포교국장 홍주스님, 보광사 주지 동화스님, 대전비구니청림회 회장 일권스님 등 대덕스님들과 장종태 서구청장, 박성효 전대전시장, 시청불자회를 비롯한 각 신행단체장들이 참석했다.오후 2시부터 식전공연으로 법우스님의 바라춤, 이건복, 이윤진 자매의 플롯 연주, 김명철 포교사의 일렉기타 연주, 서구노인복지관 생활관리사 선생님들의 율동 공연을 펼쳐 갈채를 받았다.박은주 사회, 최종대 법사의 집전으로 열린 신년하례법회에서는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백제불교회관 관장 장곡스님의 인사말이 있었다.이어서 류택열 시청불자회 수석부회장이 조계종 총무원장 상을, 대전지방경찰청 김현환 불자가 포교원장상을, 이태수 대덕구청불자회 총무, 신성식 신도회 총무가 마곡사 주지 상을, 오동환, 권화자 불자가 서구노인복지관 20년 근속상을, 남영시, 허달성, 허윤호, 이미연 불자가 백불복지관 산하기관 종사자 10년 근속상을, 신인숙, 이상영 불자가 특별상을 받았다.또 불우한 어르신 30명에게 이철연 백불복지회 이사가 쌀을 전달했다.이어서 원오스님의 법문과 부혜숙 백불대학 1기 졸업생의 발원문 낭독이 있었고 내빈들의 축하 떡 절단, 불교연합합창단의 축가, 행운권 추첨, 서구노인복지관 어르신 합창단의 ‘희망의 나라로’ 합창을 끝으로 신년하례법회를 마쳤다.

불교 | 이한배 | 2018-01-13 22:59

태고종 전북종무원 보문사(원감 혜원 스님)는 1월6일 전주대대 군장병 신년법회를 봉행하고 단체 영화관람을 진행했다. 장병들은 보문사 강의실에서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법’이란 주제로 신년법회 겸 강의를 듣고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과 군생활과 신행상담을 했다. 장병들은 명상법과 명상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혜원 스님은 “수행을 통하지 않은 공부는 사상누각과 같다”며 “명상을 통해 참 나를 찾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불교를 기반으로 가족애와 인과응보를 다룬 ‘신과함께–죄와 벌’을 영산작법보존회장 혜정 스님 등과 전주 영화의 거리를 찾아 단체 관람했다. 박준현 상병은 “좋은 법문을 비롯해 맛있는 점심과 피자 등을 준비해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특히 ‘신과함께’ 영화를 보면서 부모님을 생각하며 눈물이 났다. 이런 자리를 준비해준 진성 스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은 “나라의 부름으로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서 군복무 중인 장병들의 지친 심신에 위로가 됐다면 감사하다”며 “장병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참 나를 볼 수 있는 법회가 될 수 있도록 태고종 전북종무원과 보문사가 앞장설 것”이라고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

불교 | 진성 | 2018-01-13 14:30

불기2562(2018)년 1월 12일 오전 11시 태고총림 선암사 대웅전에서 혜초 종정예하 무술년 배알(拜謁)법회가 종단의 3원장과 각급 종무기관장 종회의원 지방교구 종무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에 앞서서 본사 논설위원 원응스님이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이 동석한 가운데, 종정예하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 내용을 원응스님이 요약,정리한 것을 게재한다. 태고총림 방장 혜초종정예하,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이 원응스님의 인터뷰에 응하면서, 종정예하께서 ’종단이 안정되어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무우전(無憂殿)에 주석하시는 한국불교 태고종 종정이시며 태고총림 방장으로 주석하시는 조계산 도인 혜초(慧草) 대선사를 찾아뵙고, 인터뷰를 가졌다. 종정예하와의 인터뷰는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께서 동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혜초 방장스님께서는 조계산 선암사 6방 가운데 하나인 호남제일선원 무우전에 주석하시면서 납자들을 제접하고 계셨다. 12일은 종단의 3원장을 비롯한 종단간부스님과 지방교구 종무원장 종회의원 스님 등이 무술년 신년 하례 배알을 온다고 해서, 좌선을 잠시 멈추고 손님들을 맞이한다고 대기하고 계셨다. 시자 보연스님은 “방장스님께서는 아침 일찍부터 총무원장스님 등 종단의 주요 소임자 스님들이 오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종정예하를 참배하고 기념촬영을 한 종단 3원장스님과 조계산 선암사주지스님. 우로부터 도광(중앙종회의장)스님, 백운(총무원장)스님, 혜초 종정예하, 호명(태고총림 선암사 주지)스님과 지현(호계원장)스님께서 종단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덕담을 나누고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종정예하께서는 종단화합을 강조하시고, 3원장스님이 화합하여 종단을 잘 이끌어 가 주기를 기대한다고 신년 덕담을 하셨다. 또한 태고총림 선암사도 총무원과 잘 협력하여 종도들이 이곳 총림에서 수행풍토를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해서 태고간화선풍을 진작해 달라고 주문하셨다. 이에,

불교 | 원응스님<논설위원> | 2018-01-13 08:56

한국불교태고종 선암사(주지 도각스님)는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다포리 월암산 기슭에 거주하던 본관이 경주이씨요 이름이 상현, 자는 윤서다, 항상 성불의 전당에 초석이 될 것이라는 다짐을 하였으나 젊은 나이에 이승을 하직하니 부처님의 혜명을 받든 마음이 천신도 감동하였던가, 금세에 이르러 후손인 손녀에게 (속명: 이영애, 법명: 여래장)에게 선몽하기를 불사란 모든 업장을 소멸하고 부처님의 커다란 위신력으로 좋은 인연 맺고자 함이니 삼천대천 세계에 계시는 부처님을 법당에 모시는 공덕은 삼세인과를 소멸하고 자자손손 무진복락을 누리게 함이니 내가 못 이룬 불사를 이루도록 하여라는 명을 받고,손녀인 이영애는 전국의 명명산천을 찾아 기도하여 마지막으로 태백산에서 기도삼매에 들었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환희에 젖어 살펴보니 와룡산에서 오색찬란한 무지개가가 희롱하니 이 어찌 기쁘기 한량 없으리오. 와룡산 세선바위 밑에서 가부좌를 틀어 1년 6개월이 되니 신선이 말하기를 사공 없는 배를 타고 망경창파를 헤치고 나가느라 고생하였으니 자 이제는 네에게 자리를 정해주노니 불국정토를 이루어 뭇 중생들의 제도에 게을리 하지마라 하시니 지금의 사천시 이홀동 와룡산 홀곡에 창건함이라. 그때의 선몽 중에 법명을 여래장이라 하였더라. 가람을 창건하여 영주사라 하였다 그 후 백일기도중 선신이 선몽하여 영주사를 선암사로 개명하게 하였다,여래장이 불심이 지극한 불자님들의 보살행을 닦는 다는 취지하에 도량을 새로이 일으키고자 불사의 대발원을 세웠으나 산이름이 와룡산이라 용이 승천하지 못함을 안타까이 여겨 대원을 이루고자 와룡산 산신에게 고하여 와룡산을 비룡산이라 개명하여 십년기도를 하였으며 그후 20001년 6월 10일 자시에 용이 승천하니 산사태가 일어나고 선암사 도량이 물바다가 일어나며 하늘이 열려 선암사 도량에 광명이 비치니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이루말로 표현하지 못함이다.1991년 2월 27일 영주사 암자를 여래장이 중창 1994년 3월 15일 선암사 대웅전 산신각, 용왕각 중창, 1

불교 | 손혜철 | 2018-01-12 13:24

한국불교태고종 대전교구종무원은 11일 오후3시 대전불교연수원에서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과 원로대덕스님, 각 사암의 주지스님 및 교임 전법사, 총무원 부장스님 등 5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대전교구 각 사찰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2018년 종무행정방침을 상세히 설명하고 종도들의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종단이 장기적 내분으로 종단운영이 장애에 부딪치면서 태고종의 대외적 위상이 실추되어 불교계는 물론 국가와 사회로부터 주목과 신망의 대상에서 멀어진 결과를 다시 회복시키는 중요한 시기가 바로 2018년 새해라면서, 재도약하는 태고종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종책과 운영 계획을 밝혔다.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종단총화 실현 ∆종단의 각종제도 및 조직 재정비 ∆종단의 재정수급대책 수립 ∆종단의 기본인프라 확충 ∆종단의 위상강화 ∆수행풍토 조성 및 사회교화 사업 외연 확대 등 종책의 기본 방향을 하나하나 설명했다. 스님은제도개혁을 통해 종단의 틀을 확실히 바꾸겠다고 강조하고 태고종이 내공을 지닌 잠재력 있는 종단임에 우리 모두 자긍심과 희망을 갖고 다시 뛰자고 주문했다.한편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이날 회의에서 대전교구종무원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종도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의견을 조율하도록 당부하고 총무원은 종헌종법에 따라 현 사태를 조사하여 처리하도록 하겠다면서 3월 이후 각 사찰 대표들이 직접 투표하여 새로운 대전교구 종무원장이 선출되는 직선제 선출방안을 제시 하면서 종도 화합을 당부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1-11 21:10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이만희) 대전지부(지부장 장방식)는 11일 ‘이웃사랑 사랑나눔 칫솔기증’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이하 신천지자원봉사단)는 대전시 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전 회원들에게 칫솔을 기증했다. 칫솔을 받은 회원들은 변함없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사랑에 감사해 했다.여미경 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사는 “매년 이렇게 찾아오고 도와 주셔서 회원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된다”며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사랑에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미소를 지었다.정명숙 대전지부 사무국장은 “장애인들을 만날 때 마다 어떻게 도울까 생각하다 장애인들의 치아 건강을 생각하고 준비하게 되었다”며 “비록 조그마한 선물이지만 정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그 취지를 밝혔다.장방식 지부장은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주변 분들에게 단순하게 물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실천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봉사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는 지난 한 해 동안 연탄나눔 봉사, 담장 벽화봉사, 길거리 청소 봉사, 불우이웃 반찬나눔 봉사, 노인정 이미용 봉사, 현충원 참배객을 위한 차 봉사,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 효잔치 등 연간 봉사 기간 443일, 봉사인원 3,611명, 수혜자인원 2,048명으로 각종 단체로부터 감사패, 우수상 등 총 16회 수상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1-11 15:30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충남도 통행에 불편이 시작됐다. 꽁꽁 언 도로 속에 노란조끼의 천사들이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이에 발맞추어 지난 9일 오후 3시 30분을 기점으로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라 10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지부장 노민호)의 70여명 회원이 추위 속 성정 지역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펼쳤다.앞뒤로 눈이 쌓여 꽁꽁 언 차를 빼느라 버거워하던 한 주민은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느라 힘이 들었다”며 “제 집 앞에 쌓인 눈도 제대로 치우지 않는 요즘세상에 이렇게 정성다해 손수 해주려고 하는 마음이 이쁘다. 좋은 일을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강한 한파를 동반한 추위로 몸은 움추려들지만,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다양한 형태의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천안지역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노민호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장은 “하늘 아래 모든 사람들에게 값없이 전해주는 빛과 비와 공기처럼 신천지자원봉사단은 하늘처럼 아낌없이 주는 그 정신을 이어받아 작은 손길이라도 나누고자 제설작업을 하게 됐다”며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기에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해 꾸준히 아름다운 봉사에 임하며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은 매월 지역사회 청정함을 유지하기 위해 ‘자연아 푸르자’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를 밝게 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1-11 10:58

올해가 무술년인데, 천간지지에 의한 오행(五行) 상으로 보면 황금개띠의 해가 된다. 역학(易學) 상으로 어떤 문제를 규정지으려는 것은 아니고, 다만 황금개띠의 해답게 우리나라와 불교계, 특히 태고종에 좋은 개의 충실성처럼 신의가 넘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올해는 초반부터 우리나라에 국가적인 경사가 있는 해이다. 2월 9일에는 강원 평창에서 열리는 제23회 동계올림픽이 첫 번째로 축포를 터트리는 날이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하계올림픽(1988)과 월드컵축국대회(2002년),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2009년)에 이어서 동계올림픽까지 세계4대 스포츠 제전을 모두 다 열게 된 세계 다섯 번째 나라로 우뚝 솟게 된다. 국가의 위상이 한층 격상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다.10일 원주시 아모르 컨벤션 웨딩홀에서는 아주 의미 있는 행사가 태고종 강원종무원 주관으로 개최되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제17대 강원교구 종무원장 정선스님 취임법회’가 수백 명의 사부중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필자는 오늘 이 행사를 참관하면서 감명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은 식전 행사의 불교예술성이다. 흔히 불교 행사는 너무 형식에 치우치고 경직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불교 이벤트인데, 최근에 와서는 이런 포맷(format:구성방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오늘의 메인이벤트는 ‘태고종 강원종무원장 취임법회’였고, 취임법회를 열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세리머니가 동시에 이뤄졌다. 얼마나 멋진 이벤트인가. 이런 이벤트가 동시에 열릴 수가 있겠는가. 우연의 일치치고는 너무나 아름다운 하모니라고 하겠다.필자가 방점을 두고 싶은 포인트는, 이제 태고종은 좀 변해야 한다는 데에 있다. ‘태고종하면 사회와 대중과 함께 하는 종단이다.’ 라는 이미지 변화가 필요한데, 이제 서서히 이런 변화의 의지가 태고종의 이곳저곳 교구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보게 되는 것

불교 | 원응스님<논설위원> | 2018-01-10 21:39

노무현대통령이 늘 소개한 밀양 부은사(부은암,부암)에 상서(祥瑞)로운 일 생겼다.부처님 사리가 7점이 새로 생기고(增果), 부암바위에 부처님 상호 모양이 나타나다.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리 천태산 기슭에 있는 태고종 부은사는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에 인도의 아유다국의 왕자보옥(장유화상)과 공주황옥은 부왕의 불교 포교의 뜻을 받들어 바닷길로 동방에 이르니 가락국 수로왕 때 이었다.수로왕은 장유화상을 국사로 받들고 황옥을 왕비로 맞으니 이 땅에 불법(佛法)수용이 시작되었다.서기 42년 가락국을 창건한 수로왕은 부모를 그리며 부은암(父恩庵)을 창건했다고 전하나 유구한 세월이 지나간 지금 자세한 창건 년대는 알 수 없으나 수로왕의 아들 거등왕이 서기 200년에 창건 했다는 설도 있다.김해 모은암, 자은암과 더불어 가락의 3대원찰(願刹)이며, 서림사 ·칠불암과 같이 우리나라 최초의 불교성지이며 또 세간번영을 근간인 효(孝) 법문을 담은 보찰이다.부은사에는 인도 시바신을 상징하는 맷돌모양의 요니라는 석물이 남아 있는데 이것은 인도에서 가져온 석질이라고 하니 부암의 창건 년대를 가름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유물이 되고 있으며 지금도 요니석에 출산 혹은 생남기도하면 효험이 나타나고 있다.천태산은 나한(羅漢)이 상주한다는 전설과 함께 불교와는 인연이 깊은 도량으로 그 옛날 원효대사와 사명대사가 부암의 마고석굴에서 수도정진 하였다고 전해오고 있으며 지금도 많은 불자들이 이 석굴을 찾고 있다.부암은 임진왜란 때 전란으로 소실되어 폐사지로 있다가 지난 철종 11년(1860년)에 동학사 학송스님이 옛 터를 찾아 초막법당을 지었고, 1960년에는 농산화상이 아래 사지에 극락전과 요사채 전각등을 복원하였고 1981년 자비보탑을 조성하였다.부암의 석조 아미타불좌상은 현 사지에서 주원택거사가 1930년 약초를 채취하다가 발굴했으며 이조 광희 27년 경주 옥석으로 조성되었고 2009년 경남 유형문화재 제 476호로 지정되었다.1992년 성봉스님께서 중간지점까지 차도를

불교 | 손혜철 | 2018-01-10 19:42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이 방송을 활용한 활발한 신행운동과 적극적인 불법홍포를 위해 손을 잡았다.BBS불교방송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은 오늘(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포교활동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이 자리에서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BBS불교방송과 포교원 양측 모두 포교를 실천하는 조직이고, 의지가 있는 만큼 잘 맞춰가자”고 강조했다.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은 “불교방송의 존재이유는 방송을 통한 포교에 있다.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신행혁신운동인 ‘붓다로 살자’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화답했다.BBS불교방송은 앞으로 불자들이 포교원의 신행혁신운동인 ‘붓다로 살자’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라디오와 TV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포교원의 다양한 소식을 불자들에게 신속하게 전할 방침이다.아울러 BBS불교방송과 포교원은 다양한 방식의 신행혁신 캠페인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무술년 한 해 동안 BBS불교방송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은 불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도록 방송을 통한 다양한 포교활동에 앞장서 한국불교에 새로운 포교열풍을 확산시키는데 역할을 할 전망이다.한편, 협약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과 포교부장 가섭스님, 포교국장 노휴스님, 포교연구실장 원철스님, 포교연구실 사무국장 원묵스님,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과 최윤희 라디오제작국장, 박주원 라디오편성부장, 유은상 기획홍보부장이 참석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1-10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