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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양질의 주거수준을 확보하기 위한‘주거급여지원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 발 벗고 나섰다.‘주거급여 제도’는 저소득층에게 전‧월세를 지원하고 낡은 집을 고쳐주는 사업으로‘18.10월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 시행된 이후 지속적인 홍보 노력으로 주거급여 수급가구가 1만 2700가구에서 1만 6800가구로 전년대비 32%가 확대됐다.그럼에도 주거 취약계층이 아직까지 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시는 지난달 14일부터 한 달 동안‘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해 읍면동 직능단체 회의, 자활기관, 비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등을 중심으로 103회 3906명에게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전월 대비 주거급여 신청율이 32.7%가 증가했다.이번‘찾아가는 설명회’는 시가 LH주거급여사업소 및 청주시 주거복지센터와 손을 잡고 홍보단을 구성했으며, 경로당 및 취약계층 등 마을 구석구석 홍보는 읍면동별로 자체 추진해 홍보 가능 지역을 최대한 확대했다.청주시는 주거급여 집중 홍보 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홍보 방안을 마련해 주거복지센터 주거지원사업과 연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9 12:23

충주한림디자인고등학교(교장 조기연)가 한국청소년화랑단연맹단(이하 화랑단)이 주최한 ‘2019. 제25회 전국 꿈나무 육성 그림, 포스터 공모전’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한림디자인고는 대상에는 2학년 이은규(여성가족부 장관상), 충북교육감상에는 2학년 박수호, 1학년 김수연, 충북도지사상에는 2학년 유시은, 1학년 김민서, 청주시장상에는 2학년 송지혜, 2학년 서수현 학생이 각각 수상하였다. 학생들은 학교폭력예방, 청소년 유해 환경 예방 (흡연, 음주 등) 등 공익적인 주제를 담아 자신만의 색깔을 덧입혀 그림으로 완성하여 제출하였다. 대상을 받은 이은규 학생은 학교폭력을 주제로 포스터를 만들어 출품했으며, 아이디어와 표현력에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받았다. 공모전에 수상한 한 학생은 “이러한 기회를 통해 디자인 분야의 진로에 대해 더욱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도 더 많은 공모전이나 대회에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조기연 교장은 “한림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이 컴퓨터 작업뿐만 아니라 수채화나 포스터물감을 활용한 예술적인 작업도 역량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이 공모전은 전국 중, 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일까지 우편을 통해 작품을 공모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9 12:19

괴산군 사리면에 위치한 보광초(교장 이용표)는 19일 학생자치활동과 연계한 큰-작은 공동교육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행사는 큰 학교 증평초와 작은 학교 보광초가 연계한 교육활동으로 작은 학교의 특색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며 작은 학교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작은 학교로의 학생유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교육활동은 보광초 5,6학년 학생(29명)들이 보드카페, 댄스, 페이스페인팅, STEAM 등 재미, 예술, 과학의 요소가 쏙쏙 들어있는 5개의 부스를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보광초 1~4학년(54명)과 증평초 4학년 학생(50명)들은 조별로 부스를 이동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나갔다. 작년에 이은 두 번째 이루어진 공동교육활동으로 만남의 시간부터 화기애애한 모습이 연출되었다.보광초 송하람(여, 5년)학생은 “작년에 언니 오빠들이 부스 운영할 때 나도 너무 하고 싶었는데 올해 제가 친구들과 함께 부스운영을 맡게 되어 너무 기쁘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주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너무 뿌듯했어요.”라며 오늘의 공동교육활동에 대한 성취감을 보여주었다.이용표 보광초 교장은 “작년에 이은 두 번째 공동교육활동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부스를 운영하면서 가르치는 기쁨을 맛보고, 자신도 잘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등 공동교육활동이 학생 개개인의 내적 성장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9 12:17

음성군은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조병옥 군수, 청와대 유대영 자치발전비서관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이범석 지역혁신국장 등 15명이 모인 가운데 주요 현안 의견수렴 간담회를 했다.이날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은 2,482개 기업체가 가동 중이고 28개의 산업단지가 조성 완료·추진·계획 중에 있으며,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서 중부권 신 경제중심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이지만 생활편의 시설, 도로 등 취약한 정주여건이 지역발전의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음성군은 주요 현안 사업으로 ▲충북내륙철도 지선 연결 ▲국지도 49호선 2차로 시설개량사업 ▲감곡IC~이천 진암교차로(국도38호선) 도로개설사업 ▲충청내륙고속화(제2공구) 음성2교차로 부체(연결)도로 ▲국도21호선 맹동 신돈교차로 개선사업 ▲맹동 산림치유 복합문화밸리 조성사업 ▲ 충북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또 ▲충북혁신도시 세무지서 명칭사용 ▲2차 전지 핵심부품소재 첨단업종 환경규제 개혁 ▲도축 관련 보통교부세 지역균형수요 반영 ▲『음성 꽃동네』 운영비 전액 국비 지원 ▲장애인 고용부담금 부과기준변경 ▲충북혁신도시 클러스터용지 용도변경 ▲ 충북혁신도시 고등학교조기 설립 ▲원남 남촌교(2종 시설물)보수․보강사업 특별교부세 지원 등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청와대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오늘 말씀해주신 다양한 지역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해 충분한 검토과정을 거쳐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은 그동안 국가개발에서 계속 소외돼 도로, 교통, 의료, 복지 등 많은 부분이 낙후돼 있다”며 지역의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부처의 도움이 절실한 만큼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청와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11-19 12:10

- 청주국제공항,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철도망 추진 박차 -청주시가 19일 오전 10시 경기도청에서 한범덕 청주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최문환 안성시장권한대행, 서철모 화성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와 경기도의 광역․기초자치단체 간 수도권 내륙선(동탄~청주국제공항) 일반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총연장 78.8㎞, 추정사업비 약 2조 5000억 원의 이 철도망이 건설되면 동탄역과 청주국제공항을 철도로 30분대에 연결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초 저비용항공사 신규면허 발급에 이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에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3월 청주시, 진천군, 안성시 3개 시․군이 업무협약을 하고, 6월 공동용역을 착수해 10월 말 충청북도와 경기도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신규사업으로 건의한 이 사업은 이날 화성시, 경기도와 충청북도가 상생협력 협약에 전격 참여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협약에 참여한 자치단체는 앞으로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정치권과 협력하고, 정책토론회․포럼 등을 개최해 공감대를 확산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국가계획 반영 이후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때까지 공동협력을 지속할 것이다.한범덕 청주시장은“사업 추진으로 청주국제공항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정치권과 언론인, 시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9 12:00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8일 논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가졌다.논산파랑새합창단의 아동권리 홍보송 공연으로 시작된 선포식은 아동권리헌장 낭독, 아동친화도시 인증서 및 현판수여식,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대담,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여러분이 시장입니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대담에서는 학생대표(연무고1 이수진), 학부모대표(서은정)가 나서 관내 아동, 청소년, 학부모와 교사로부터 수렴한 3051건의 의견을 토대로 실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개선방안에 관해 황명선 논산시장에게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합지원센터 ▲인도, 가로등 및 CCTV추가 설치, 학부모는 ▲맞벌이 증가에 따른 돌봄 시설확대 ▲아동·청소년을 위한 전용수영장 설치 등 실생활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들을 제안했다.이어진 축하공연 역시 업플로우, 강경어린이집, 칸타빌레(랩), 황화정 지역아동센터, 대건고등학교 댄스동아리 등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꾸민 무대로 훈훈함을 자아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오늘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직 청소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걸 느꼈다”며“제시된 의견들을 종합해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방안이 무엇인지 다시 꼼꼼하게 검토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교육, 문화적 여건을 극복하고, 아동과 청소년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면서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고,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1-19 11:58

보은군은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 80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19일 까지 1박 2일 간 충북 알프스 자연휴양림에서 2019년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첫째 날에는 보은군수 특강과 귀농·귀촌 조기 정착을 위한 지역주민과의 융화 방법 및 정서관리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고, 자기소개 시간과 귀농·귀촌 정착이야기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정상혁 군수는 특강에서 귀농귀촌인과 현지 주민과의 이해충돌 해결방법과 불협화음 최소화 방안을 제시해 귀농귀촌인의 공감을 자아냈다.교육 둘째 날에는 보은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갈등 조절 관리 및 선배 농업인의 농업경영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귀농인 뿐만 아니라 귀촌인까지 참여했으며 전입 1년 이내 사람들부터 전입 5년 이내 사람들까지 모두가 유익하고,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교육과정 이었다며 큰 호응을 나타냈다.보은군은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2007~2010년까지 4년 동안 310명이 귀농·귀촌한데 이어, 2011년 153명, 2012년 631명, 2013년 739명, 2014년 1,102명, 2015년 1,255명, 2016년 1,264명, 2017년 1,017명, 2018년 905명, 2019년 상반기 464명 등 2011년부터 총 7,530명(4,894가구)이 전입해 보은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9-11-19 11:49

옥천군은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20년 동계 학생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은 지역 학생들의 건전한 사회체험을 통한 근로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비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동·하계 방학기간마다 학생 아르바이트를 실시하고 있다.모집인원은 옥천군 60명, 충청북도 4명(충북도립대 3명, 옥천소방서 1명)으로 총 64명이며, 신청 자격은 부모 또는 본인의 주소지가 옥천군인 대학교 재학생과 ‘20학년도 1학기 복학 예정자 및 ’20년 2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이다.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세대 등에게는 우선 선발기회가 주어지며, 휴학생(단, 우선 선발대상자와 ‘20학년도 1학기 복학예정자 제외)과 1가구 2명이상은 신청이 불가하다.군은 신청기간이 끝난 후, 12월 2일에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자 현황을 공개하여 누락자 여부 등 의견수렴 기간을 가진 뒤, 12월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추첨을 통해 근무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추첨방식은 컴퓨터 전자추첨을 통한 무작위 추첨으로, 참석을 원하는 학생 또는 부모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공개 추첨방식이다.근로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신청기간 내 본인 또는 부모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선발된 대학생들의 근무기간은 1월 6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군청, 읍·면 등에 배치되어 사무보조, 현장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옥천군 관계자는 “약 한 달 동안 시행되는 학생 아르바이트의 값진 경험이, 학생들의 취업과 꿈을 향한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9-11-19 11:41

옥천군은 대청댐 수몰마을로 사라진 기억과 기록을 찾기 위해 우선 수몰마을과 관련된 민간기록물을 수집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1980년대 대청댐 건설로 인해 해당 지역의 옛 소중한 자료와 유물들이 수몰되는 아픔을 겪음으로 사라진 기록과 기억을 주민과 함께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어 적극 수집 관리한다는 계획이다.수집대상은 사진과 동영상 등의 시청각류, 구술자료, 일기, 문집, 지도, 박물류 등 대청댐 수몰마을과 관련된 모든 자료다.수집방법으로는 개인 소장자의 경우 사전에 기증 신청서와 함께 기록물 사진을 제출하면 담당자가 현장 조사 후 옥천군 자치행정과로 이관 절차를 거친다.단 사진 및 출판물 등은 저작권이 기증자 본인에게 있는 것만 기증을 받는다. 향후 기증된 수몰마을 관련 기록물에 대해 중요기록물 DB구축사업으로 사진 등 전산화를 통해 이중 보존되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기증자를 명시해 기록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옥천군 관계자는 “대청댐 수몰마을 기록 수집은 군민과 함께 사라진 수몰마을 기록과 기억을 찾아 공유하고 이곳을 관광 및 문화 콘텐츠 추진으로 지역의 정체성 확립 및 기록문화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접수는 군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자치행정과로 (043-730-3172)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19-11-19 11:39

옥천군은 독일 헤센주 풀다 시청 회의실에서 김재종 옥천군수와 헤이코 윙겐펠트(Heiko wingenfeld) 풀다 시장의 회담을 통해 양 지자체 간의 교류활성화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두 지자체장간의 방문 및 환영에 대한 감사의 인사로 시작한 이번 회담은 각 지자체 소개, 교류 활성화 분야에 대한 의견 교환에 이어 참석자간의 기념사진 촬영까지 약 두 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주요 교류논의 분야는 의료기기산업단지 등 경제 분야를 비롯해 교육, 문화, 관광, 축제, 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 전반이 거론되었으며, 김재종 옥천군수는 풀다 시 측에 내년 옥천군 초청 및 대학을 통한 의료·기계 분야의 교류 등을 제안했다.헤이코 윙겐펠트(Heiko wingenfeld) 풀다 시장은 옥천군의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양 지자체간의 발전을 위하여 공동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회담에 이어 오후에는 카림 카자르(Karim Khakzar) 풀다 응용과학대학 총장의 안내를 받아 대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대학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관련 현황에 대하여 파악하는 시간을 보냈다.교육 강국 위상에 걸맞은 시설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으며, 우수한 실적을 통해 독일 전체 218개의 응용 대학 중 박사과정이 있는 5개의 대학 중 한 곳으로 선정된 이곳은 영어강의로만 진행되는 교육과정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양 지자체간의 활발한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번 회담을 통해 큰 틀에서의 상호 협력에 대하여 공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교류 방안 수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9-11-19 11:38

영동 난계국악단과 차세대 국악인들의 화려한 협연의 무대, 청어람이 오는 22일 국악체험촌에서 열린다.18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차세대를 이끌어 갈 젊은 국악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4회 영동군 난계국악단과 학생 협연 ‘청어람’을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영동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난계국악단은 이 공연에서 젊은 국악인들과의 조화롭고 아름다운 국악선율을 선보일 예정으로 가야금 협주곡 ‘찬기파랑가’를 시작으로 각 협연자별 특색을 살린 5곡의 협주곡을 야심차게 준비하여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이 공연에 참여하는 협연자는 지난달 25일 오디션 과정을 거쳐 선발된 최고 기량의 학생들이다.임재인(가야금/한국예술종합학교), 유현지(거문고/경북대학교), 강다은(가야금병창/수원대학교), 최정윤(해금/이화여자대학교), 권혁진(타악/서울예술대학교)학생이 그 주인공들이다.공연 후 난계국악단장(김창호 영동군 부군수)의 협연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청어람’ 공연은 협연의 주인공이 된 학생들에게 역량 있는 국악인으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 전통 국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경험과 동기를 부여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1-19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