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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가 3개 창업지원기관(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하여 ‘2020 부산 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통합 모집에 나섰다.이 사업은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부산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운영기관에 따라 ▲‘브라이트 클럽’(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밀리언 클럽’(부산경제진흥원), ▲‘플래티넘 클럽’(부산테크노파크)으로 나뉘어 기관별 특화 분야 등 연계지원이 가능하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3개 기관이 통합모집을 추진함에 따라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클럽별 지원사항과 차별점 등을 한눈에 확인하여 원하는 클럽에 지원할 수 있다.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브라이트 클럽’은 30개사를 선정하여 기업당 800만 원 내외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글로벌 진출 사업 연계지원, 투자전문가 1:1 상담 프로그램인 오피스아워 운영 등 수요에 맞는 성장 지원을 할 계획이다.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밀리언 클럽’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인증자금을 기업당 150만 원 내외로 30개사에 선별 지원할 계획이며, 연매출 5억 원 이상 창업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부산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는 ‘플래티넘 클럽’은 기업당 1,000만 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을 총 10개사에 선별 지원하며, 투자 유치를 위한 교육 및 기업설명(IR)을 연계할 계획이다. 해당 클럽은 투자 유치액 1억 원 이상인 창업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3개 클럽에 대한 공통 지원사항으로는 부산시에서 인증하는 ‘부산 대표 창업기업’ 인증서 및 인증현판 수여와 창업활동 지원을 위한 멤버십 혜택 등이 있다.멤버십 혜택에는 금융기관 금리·보증 우대 및 언론홍보 지원 그 밖에도 카쉐어링 서비스, 공유오피스 할인 지

부산시 | 이경 | 2020-04-07 09:41

성남시는 애초 오는 7월 20일이던 ‘2분기 청년기본소득’을 5월 8일로 앞당겨 지급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처다.2분기 지급 대상자인 만 24세 청년 1만1000여 명에게 27억3000만원을 조기 지급한다.1인당 25만원을 모바일 또는 전자카드 형태의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준다.접수일도 두 달 정도 앞당겨져 오는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1995년 4월 2일부터 1996년 4월 1일 사이에 태어난 만 24세 가운데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경기도 거주 합산 10년 이상인 청년이다.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https://apply.jobaba.net→청년기본소득 클릭→지급방법 모바일 또는 전자카드 선택)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최근 5년간 주소 이력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신청 기간 내 발급분)을 업로드해야 한다.성남사랑상품권을 모바일로 받으려면 본인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앱 ‘착(chak)’을 설치해야 한다. 전자카드로 받으려면 신한카드사로 신청해 성남사랑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받은 지역화폐는 성남지역 모바일 가맹점 9112곳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대기업, 편의점, 온라인, 유해·유흥업종 점포는 제외한다.

성남시 | 손혜철 | 2020-04-07 09:39

정보시스템이란 말이 대단하게 먹히던 때가 있었다. 기업의 정보시스템을 경영정보시스템이라 했다. 정보시스템 앞에 단어를 붙이면 거의 다 통했다. 생산, 마케팅, 재무, 회계, 물류 등등을 붙여 썼다. 정보시스템이란 정보를 만들고, 만든 정보를 제공하는 조직이나 체계이다. 그러면 정보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엄청나게 쏟아지는 데이터들은 생산은 많은데 소비가 안 되어 갈아엎어야 할 농사 같은 것들이다. 버리지 않으려면 가공을 해서 팔거나 알곡만을 골라 저장하는 것이다. 정보는 의사결정에 유용한 상태의 것이기에 당장에 써먹지 못하는 데이터와 구별된다. 그래서 정보는 정확성과 경제성, 적시성을 구비해야 한다. 정보가 정확해야 한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이고, 정보의 경제성이란 정보의 가공이나 입수에 드는 비용보다 그 정보로 얻는 효익이 훨씬 더 커야 한다는 것이다.요즈음,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원시적으로 떨어져 있는 것이 방책이라니 말문이 막힌다. 사회적 격리가 실은 물리적 고립이다. 만나지 못하고도 살아야 하니 재택근무, 원격(화상)회의, 사이버 강의, 온라인 쇼핑, 인터넷 게임, 온라인 시청, SNS 하기, 보안 점검, 빅데이터 분석 등으로 정보통신의 트래픽이 엄청 늘어났다.90년대 이전에는 기업이 반듯한 전산실을 갖추려고 애를 썼던 것 같다. 프로그래머와 시스템 분석가, DB관리자, 보안 전문가는 귀하신 몸이고 우대를 받았다. 그래서 ‘정보자원 관리’라는 이슈가 중요한 것이었다. 한 기업의 정보처리를 위해 소요되는 사람과 도구, 프로그램과 데이터, 정책과 제도를 모두 정보자원이라 한다. 도구는 입력, 처리, 저장, 출력을 하는데 쓰이는 것이니 컴퓨터와 프린터, 각종 리더와 저장장치인 디스크나 테이프 등이었다. 전산실에는 항온 항습장치와 무정전 전원공급장치가 필수적이었다. 그래서 사장실에는 없어도 전산실에는 에어컨이 있었다. 저장과 처리 비용을 아끼려고 백업(back-up)의 주기를 늦추거나, 일거리를 모아 한 번

경상남도 | 이경 | 2020-04-07 09:37

- 주식거래 한정 1년간 절치부심, 매출액 20% 증가로 흑자 전환 … 창사 이래 최대실적- 국내 인공관절계 블루오션 어깨관절 판매 급증, 인공 무릎관절은 美 시장에도 신제품 대호평지난 2018년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을 받았던, 한국 유일 인공관절 제조회사 (주)코렌텍이 올해 4월 거래 재개로 증권가에 다크호스로 등장했다.코렌텍이 거래정지 처분을 받은 후, 코렌텍에 많은 변화가 시작되었다. 선승훈 대표(선병원재단 의료원장), 선경훈 대표(선치과병원장)가 공동대표 역할을 맡음으로써, 혁신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다.우선 국내 판매 시스템 개편, 원가절감을 위한 공정혁신을 위해 대기업 및 경쟁회사에서 파격적인 인재영입이 이뤄졌고, 제대로 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국내에서 경쟁력이 적은 어깨관절을 출시해서 계속적인 판매 증가가 이뤄졌으며, 미국 시장에 EXULT 무릎관절을 출시하여 대호평을 받고 있다.아울러 인수 합병한 금속 3D 프린팅 회사 인스텍에서는, 기존 부작용이 많았던 부착용 골시멘트 결합 방식에서 생체 고정력을 활용하는 코팅기술을 개발,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이러한 1년간의 숨은 노력의 결과, 2019년 인공 무릎관절마저 국내 시장점유율 10%에 진입하여 인공관절 글로벌 10대 기업 중 메이저 업체 중 하나로 완전 자리 잡게 되었다.지난 3월19일 발표된 공시내용으로 작년 대비 20% 증가된 매출액은 401억 원 이며, 19년도 영업 이익은 32억 81만 원으로 수년간 적자에서 완전 흑자전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선승훈 대표는 “지난 1년은 미국 시장을 필두로 아시아 심지어 아프리카, 중동, 남미 시장까지 시장의 다변화로 이룩된 성과며, 다시 한 번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으며, “2018년 일시 거래정지가 오히려 큰 약이 되어 임직원 모두가 ‘하면 된다’는 확신을 다시 한 번 갖게 되었다”고 1년간 고생

대전시 | 이경 | 2020-04-07 09:13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은 6일 오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긴급생계비 신청 관련 자치구별 준비상황과 함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등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광주시가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내놓은 제3차 대책인 긴급생계비 방문접수 첫 날을 맞아 시민들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미리 사전 점검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시행에 따라 영상회의로 진행됐다.먼저, 광주시는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자 현황과 관리체계에 대한 안건을 시작으로 긴급생계비 접수 준비상황, 특수고용직‧실업자‧무급휴직자 생계비 지원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각 자치구에 요청했다. 또 시 자치행정과장을 책임관으로 각 자치구 안전부서와 협업체계를 이뤄 총 289명으로 구성된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해외입국자가 늘어남에 따라 자가 격리자도 증가할 것에 대비해 568명의 예비 직원을 지정해 두는 등의 대비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방침을 설명하고 “자치구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자치구에 분담시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경상경비 절감, 코로나19로 인해 취소․축소된 사업 정리, 집행 부진사업 조정 등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생활안정과 일자리 창출 사업 등에 집중 투자하는 등 코로나19 피해 시민을 지원하는데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자치구별 추진상황 보고는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자 관리 상황, 긴급 생계비와 특수고용직‧실업자‧무급휴직자 생계비 신청 방문접수 및 신속 지원을 위한 인력배치 상황, 자치구별 민생안정대책, 시에 대한 건의사항 요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자치구는 95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소득조회, 지급대상자 선정 등 긴급생계비 지원을 위해 총 1096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했으며, 전담 접수창구도 마련했다.-방문접수는 시청 1층에서도 할 수 있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6 19:01

전라남도는 6일 지역 미술문화 진흥을 이끌 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으로 이지호(여․60) 전 대전이응노미술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은 오는 10월 예정인 도립미술관 개관과 동시에 도립미술관장으로 명칭을 변경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전라남도는 그동안 외부 전문가 영입을 위해 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지난 2월 공개모집에 들어갔었다.공개모집을 통해 전국에서 17명이 응모했으며, 지난 3월 선발시험위원회 면접시험과 인사위원회 심사, 도지사 면담 등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개관준비단장을 선발했다.전라남도는 개관준비단장이 미술관 운영․발전계획 수립, 미술작품 수집․전시 등 전남의 미술문화 전반을 총괄한 자리인 만큼 성공적인 미술관 개관과 미래 전남 미술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는지 중점적으로 검증했다.초대 전남도립미술관장이 될 개관준비단장으로 임명된 이지호씨는 대전 출신으로 이화여대 서양학과를 졸업, 프랑스 파리대학 조형예술학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 대전시립미술관장을 비롯 대전이응노미술관장,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을 역임했고 광주비엔날레 학술위원, 연세대 대학원 겸임교수 등으로도 활동했다.특히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에서 그동안의 경력과 국제교류 전문성 등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지호 단장은 이날 임용장을 수여받은 자리에서 “전남도립미술관을 앞으로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며 “이와 함께 전남 미술문화의 세계화를 주도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동체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6 18:59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별개로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전남의 농어촌 지역 경제 특성과 재정여건을 반영한 선정기준을 마련해 긴급생활비를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사업이다.신청기간은 5월 29일까지이며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시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부 차원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준수를 위해 우편접수도 하고 시군 자체계획에 따라 출생년도를 적용한 홀짝제․5부제 및 마을별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은 3월 22일 이전 도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가구로서 대상자 선정 시까지 계속해 전남에 거주해야 한다.전라남도는 보험 가입 유형에 따라 건강보험료를 적용해 선정기준액을 정했으며, 선정기준액 이하 대상 가구를 지원한다. 유형별로 지역건강보험 가입가구는 건강보험료만 적용하며, 직장과 혼합 건강보험 가구는 건강보험료에 재산기준을 추가 적용해 상대적으로 자산이 많은 가구는 제외했다.특히, 지역건강보험 가구인 경우 건강보험료만 확인해 신속히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지원규모는 전남도내 총 87만 가구의 37%에 해당한 약 32만 가구이다.제외대상은 긴급 생활지원비 등 유사한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12만 여 가구로, ‘코로나19’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은 가구를 비롯 실업급여 수급자,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고용직 등 중복지원 대상자 등이다.지원금액은 가구별로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차등해 1회 지급한다. 유형별로 1~2인 가구 30만원, 3~4인 가구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이다.지급방법은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상품권 포함) 또는 선불카드로 지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6 18:58

전라남도는 6일 자매결연 지역인 미국 메릴랜드주에 ‘코로나19’ 퇴치에 필요한 의료용품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전라남도가 이번에 우선 지원할 품목은 의료용 장갑 8만 장과 의료용 가운 600벌로 7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메릴랜드주는 5일 기준 확진자 3천 609명, 사망자 67명이 발생했으며, 미국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급증으로 각종 의료용품이 부족해지자 전 세계 자매결연 지역에 지원을 요청해 왔었다.특히 전라남도의 메릴랜드주에 대한 의료용품 지원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미국에 의료용품을 지원한 첫 사례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가 어려울 때일수록 빛이 나는 게 형제애다”며 “이번 지원으로 메릴랜드주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메릴랜드주 래리 호건 주지사는 “가장 힘든 시기에 친구에게 기댈 수 있어 큰 위안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다.한편, 세계적 의과대학인 존스홉킨스 의대가 위치한 메릴랜드주는 전라남도와 지난 2013년 우호교류를 통해, 지난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동부에 있는 지역으로 전라남도 나주 출신 유미 호건이 퍼스트 레이디로 있는 곳이다.전라남도와 메릴랜드주는 지난 2014년 전라남도 한방산업진흥원과 메릴랜드대 통합의학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의학 분야 연구를 진행했으며, 지난 2016년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과 메릴랜드주 해양환경연구소도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협력해오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6 18:57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미사를 전면 중단하며 모범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가 성금 5,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성금은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들의 생활비를 모금해 마련한 것이어서 위기상황에서 절제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종교인들의 모습이 귀감을 사고 있다. 전북도는 6일 도청에서 천주교 전주교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응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천주교 전주교구 관리국장 권순호(야고보)신부, 사목국장 김원중(안토니오)신부, 김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도는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들의 생활비를 모아 마련한 성금의 취지를 살려 도내 취약계층 등에게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성금과는 별개로, 천주교 전주교구는 신부님 223명과 신자들이 모은 1억4400만원의 성금을 최근 대구지역과 안동지역에 각각 5000만원을 기탁했고, 4400만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지원할 예정이다. 천주교 전주교구는 또 지난 4월 1일 사제평의회를 열어 4월 3일까지로 정했던 미사 중지 기간을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연장하기로 결정하는 등 정부와 전북도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주님수난 성지주일’ 미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오는 12일 ‘주님부활절 대축일’ 미사도 김선태 천주교 전구교구장 주교의 주례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기로 했다. 천주교 전주교구 관리국장 권순호 신부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는 전북도와 각 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두가 마음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종교가 지닌 사랑의 정신을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6 18:56

전국의 동물복지 인증 축산농가 3곳 중 1곳은 도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2019년말 기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도내 축산농가는 모두 87개소이며, 이는 전국 262개소 대비 33.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전국 262개소 – 전북 87개소(33.2%), 경기 34개소(13%), 충북 32개소(12.2%), 충남 29개소(11.1%), 전남 25개소(9.5%) 순임 (붙임 – 참고1)축종별 : 전북 87개소(육계 74, 산란계 13), 전국 262개소(산란계 144, 육계 89, 양돈 18, 젖소 11)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는 동물 본래의 습성을 유지하며 동물의 5대 자유*를 보장함으로써 인도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로,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동물의 5대 자유 : ① 배고픔, 영양 불량, 갈증으로부터의 자유 ② 정상적인 행동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 ③ 불편함으로부터의 자유 ④ 통증, 부상,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⑤ 두려움과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전북도는 그동안 동물의 최소한의 자유를 보장하고 면역력 향상을 통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밀식사육을 자제하고 휴식공간을 확보하는 등 동물복지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해 왔다. 전북도는 또 동물복지 인증을 위해 컨설팅 사업(180백만원/ 18개소)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증 희망 농가 대상 컨설팅 지원을 통해 인증지정을 도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양관리 및 질병관리 등 농장에 적합한 사육환경을 만들어 생산성을 높이고 동물복지도 도모할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동물복지」는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의 초석이 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며 “축산농가뿐 아니라 모든 도민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6 18:55

전라북도는 산업현장에서 노사화합과 상생 분위기 조성으로 도내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사업장과 근로자, 사용자 및 단체를 선정해 노사협력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홈페이지(www.jeonbuk.go.kr) 「2020년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및 산업평화 대상 선정계획」공고 참조 모범사업장 선발은 최근 1년 이내에 노동쟁의가 발생하지 않고 산업평화와 고용안정에 기여한 사업장 중에서 선발하며, 산업평화 대상은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 ․ 사용자 개인이나 사업장(기업) ․ 노동 단체(노동조합)을 선발한다. 신청 접수기간은 2020년 4월20일부터 5월8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대상자는 사업장 관할 시․군 노사협력 업무 담당부서,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민주노총 전북본부, 전북경영자총협회, 상공회의소(전주․군산․익산․정읍)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사업장은 현지조사와 전라북도 노사민정협의회 심사를 거쳐 6월중에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6개소(대기업 1, 중견기업 2, 중소기업 3)와 산업평화 대상 12명(개인 6, 단체 6)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산업평화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노사화합 증진 프로그램 사업비를 지원하게 되며, 지원 사업비는 대기업 1곳 15백만원, 중견기업 2곳 각 12백만원, 중소기업 3곳은 각 7백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며, 산업평화 대상은 도지사 명의의 상패가 수여된다.※ 대기업(종업원 300인 이상), 중견기업(100인 이상∼300인 미만), 중소기업(100인 미만) 산업평화 모범사업장은 2007년부터 시작해서 2019년까지 80개 기업을 선정해 격려하고, 산업평화 대상은 같은 기간 동안 5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글로벌 수요 위축, 공급망 교란 등에 따라 기업 경영여건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을 우려해 노사 간 협력과 기업들의 상생분위기 확산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6 18:54

코로나19 자가격리 의무지침을 어기고 격리지를 벗어난 사례가 주민 신고로 처음 적발되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높아가고 있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 50분께 익산시에 거주하는 자가격리자 2명이 격리지를 이탈했다가 주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신고센터를 통해 격리지 이탈 신고를 접수한 익산시는 경찰 협조를 받아 현장에 출동했고, CCTV를 분석해 6분가량 아파트 뒤편 놀이터에서 산책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은 4.3일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격리지 이탈 과정에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에게는 강화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처벌조항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도내 자가격리자 현황(4.5 18:00 기준) : 915명(국내접촉자 59, 해외입국자 856) 이번 이탈자는 주민신고로 적발된 첫 사례이며, 현재까지 도내 이탈자 적발 사항은 총 3건이다.※ 이탈자 발생 현황 : 임실 1건(1명, 4.2), 군산 1건(3명, 4.3), 익산 1건(2명 4.5) 전북도는 최근 자가격리자의 격리장소 무단이탈, 격리조치 거부 등 위반 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이러한 행위를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지난 3월 26(목)부터 도와 각 시‧군에 개설된 ‘자가격리 이탈 신고센터’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 신고제’ 운영을 강화할 것이며, 자가격리자의 이탈 여부 등에 대한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이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긴밀하게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14일 동안의 격리 생활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격리 규정을 성실히 수행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자가격리 규정위반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화된 처벌조항을 적용하여 엄중히 대처하겠다&rdq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6 18:53

코로나19 확산으로 도내 소규모 농산물 가공 경영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새로운 판로 확보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을 실시한다.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15개 농가형 가공 경영체가 생산하는 상품 홍보를 위해 사회관계망(SNS)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체험단은 공모를 통해 블로거, 유튜버 등 30명을 선정하며 오는 5월까지 실제 체험 후기를 작성해 공유할 계획이다.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하고 있는 ‘농특산물 오늘 뭐 먹지?’ 기획전에 참여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 홍삼벵이 젤리스틱(금산 더듬이 영농조합법인) △알팜율피조청(공주 심청식품) △여주발효식품(논산 향지촌) 등 도내 17개 경영체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아울러 농촌진흥청 누리집 농사로(https://nongsaro.go.kr)를 통해서도 △수제과자(천안 아빠사랑팜) △꾸지뽕쥬스(아산 타이거송베리팜) △풍란(당진 풍란농장) △대추방울토마토(부여 설레임딸기정원) 등 8개 우수 농가공품을 판매 중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소규모 가공‧창업 경영체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판매량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우수 농가공품에 대해 식품박람회 참가 등의 활동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6 18:43

충남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미래 신산업 육성을 모색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김용찬 행정부지사 및 충남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위원 위촉, 경과보고, 기본계획 착수보고,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충남테크노파크(충남 4차산업혁명 전담기구)는 이날 착수보고를 통해 4차산업혁명 기본계획 수립 배경과 목적을 설명하고, 향후 대응현황, 대정부 권고안, 향후 일자리 변화 및 대응방안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성공을 이끌기 어렵다”며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현명한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고 제시했다.이어 “충남이 4차산업시대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부정적인 양극화의 미래를 현명하게 극복하겠다”며 “이를 위한 기본 계획을 충실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도는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충청남도 4차산업혁명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50개 과제를 선정하여 세부 정책들을 점검해온 바 있다.또 충남TP와 협업해 2021년부터 3년간 시행할 충남 4차산업혁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7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6 18:40

충남도와 각 시·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을 위한 1500억 원 규모의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되는 대로 신속히 지원을 추진하고, 도의 농어민수당은 다음 달 중 처음 지급한다.양승조 지사는 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온라인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의 코로나19 대응 중점 추진사항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우선 도와 시·군이 추진 중인 소상공인 등에 대한 긴급생활안정자금은 그동안 조례 개정, 추경예산안 의회 통과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 하고, 6일부터 각 시·군을 통해 지원 신청을 받는다.긴급생활안정자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위축과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각종 조치로 많은 도민들이 생계 위협에 직면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 중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표자가 도내에 주소와 영업장을 두고 지난해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이면서 지난달 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이다.상시근로자 수는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의 경우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인 미만에 해당해야 한다.그러나 지난 2월 1일 이후 개업자나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소상공인, 법인사업자, 비영리 개인사업자, 협회, 단체·조합 등은 제외한다.저소득층 근로자에 대한 긴급생활안정자금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자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 또는 3월 실직한 근로자, 무급휴업·휴직 근로자 등이다.이와 함께 학원강사와 방과후교사, 교육·연수기관 강사, 스포츠강사 및 트레이너, 연극·영화 종사원, 여가 및 관광서비스 종사원, 어린이집 통학차량 운행자, 학원버스 운행자, 방문판매원, 돌봄서비스 종사자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등도 대상에 포함한다.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에 대한 지원 금액은 업체(가구) 당 100만 원으로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6 18:38

충남도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제8회 충청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대회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을 촉진하고,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를 발굴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끌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이며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응모는 창업경진대회 누리집(http://www.startupidea.kr)을 통해 다음달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우수작 4점을 선정하며 7월 중 도지사상 및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우수작은 아이디어 고도화 과정을 거친 뒤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도 대표로 참가한다.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start-up)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사업화 멘토링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http://www.chungnam.go.kr/main.do)을 참고하거나 도 정보화담당관실(041-635-2155)로 문의하면 된다.김하균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도의 공공데이터 활용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창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 및 도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6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