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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9월 8일까지 영암 매력한우 판촉전을 펼친다.영암 매력한우 판촉전은 온․오프라인으로 이뤄진다. 오프라인은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온라인은 롯데ON과 티몬의 롯데백화점 채널을 통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전남의 품질 좋은 한우고기를 구입할 수 있다.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구입할 수 있도록 6만 원대 알뜰 선물세트부터 28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총 5종류의 제품을 마련했다.롯데백화점은 26일 오후 6시 롯데ON의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100 LIVE’에서 행사 기간 판매하는 한우를 직접 소개한다. 라이브커머스 진행 중에는 5%를 추가할인하고, 추첨을 통해 한우도 증정한다. 티몬은 행사 기간 8% 할인쿠폰을 적용한다.지난 4월 롯데백화점은 전남도와 업무협약을 하고, 도내 농수축산물 등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추석 선물 구매도 비대면 소비가 보편화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축산 농가가 추석 대목이라도 시름을 덜도록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전남도가 운영하는 남도장터에서도 추석을 앞두고 전남 농축수산물 할인행사가 펼쳐진다. 오는 9월 14일까지 시중가격보다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26 18:11

전라남도가 지역의 강점인 전통소리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음원․음향산업과 융합한 ‘소리융합 산업화 사업’에 나섰다.전남도는 노시훈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문화학과 교수 주관으로 ‘전통문화 소리융합 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가운데 25일 광주전남연구원에서 ‘클러스터 조성 비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심포지엄에선 국내 소리융합 분야 학계와 관계기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미디어기술 발달에 따라 관심이 높아지는 소리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전남이 보유한 소리자원의 산업적 융합을 통한 신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송요셉 한국콘텐츠진흥원 박사는 ‘한국 음악산업의 동향 및 소리융합산업 시사점’ 주제발표를 통해 전통소리예술․문화자원 관련 디지털 리소스 발굴과 아카이브 구성 등 소리자원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광훈 전남문화재단 박사는 ‘전남 소리문화자원의 현황과 활용방안’ 주제발표에서 판소리․민요․농악 등 전남의 풍부한 소리문화유산을 활용, 최근 대중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효과적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소리문화도시 브랜드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박동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남도 전통문화 소리융합 클러스터 조성 방향’ 주제발표에서 ‘한국 소리 융합원 설립’을 통한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자원집적, 신시장 창출 등 소리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주장해 관심을 끌었다.이어진 전문가 토론회엔 김하림 조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신춘성 전남대학교 교수, 안남일 고려대학교 교수, 유대용 중앙대학교 교수, 이광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략사업추진단장, 이병욱 해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정지은 조선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토론회에선 전남이 소리융합산업 선점을 위해서는 전남의 전통소리문화유산을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산업화․관광 자원화하는 특화된 전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25 15:38

전라남도가 설립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뿌리기술지원센터’가 전남지역 뿌리기업 성장 파트너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남도에 따르면 순천에 있는 뿌리기술지원센터는 지난 3년간 44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32건, 기술정보제공 153건, 시제품 제작 지원 13건, 시험・분석 지원 121건을 하는 등 기업 매출 증대와 기술 보급․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센터는 철강, 조선 등 전남도 주력산업의 근간인 뿌리 기술 지원 및 산업 육성 등 역할을 한다. 2015년부터 4년간 192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18년 순천 해룡산단에 건립됐다. 표면처리와 소성 가공 기술 분야 장비 35종과 박사급 우수 연구 인력을 갖췄다.특히 지역 뿌리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화 제조기술 종합 솔루션을 지원해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여 약 68억 원의 매출 증대 성과를 거뒀다. 기업 맞춤형 기술도 지원해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실제로 광양의 ㈜피제이메탈은 센터로부터 제강용 알루미늄 탈산제 몰드 시제품 제작을 지원받아 매출 2억 원이 늘고, 불량률도 1%로 낮춰 연간 1억 7천만 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함평의 ㈜에스씨도 압축된 도전체 열처리 공정 최적화 기술을 지원받아 생산성이 200% 증가해 매출이 21억 원 이상 늘었다.또한 전남 뿌리산업의 친환경적 산업구조로 전환과 뿌리산업 기술 고도화를 위해서도 나서고 있다. 해수부 ‘해양쓰레기 처리시스템 개발’ 등 정부 기술개발 과제 및 민간 수탁 기술개발 과제도 기업과 공동 수행하고 있으며, 대형과제 발굴을 위한 기획연구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뿌리기업이 탄소 중립 등 급변하는 산업, 기술 수요에 대응할 역량을 키우도록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25 15:37

전라남도는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하고 여행 불안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관광지 방역 수용태세 개선 지원사업 국비 33억을 확보, 전국 총사업비 252억 원의 13% 수준으로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주요 관광지에 388명의 방역관리요원 배치, 청정 전남 관광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관광지 방역 수용태세 개선 지원사업으로 채용된 방역관리요원은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 안내, 2m 이상 거리두기 등 관광객 동선 관리, 방역수칙 안내 등 업무를 한다.방역관리요원 채용은 시군이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자율적으로 진행하며 세부사항은 시군 누리집과 관광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특히 관광업계 실직자 또는 휴직자 등을 우선 선발토록 해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 일자리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전남이 안전한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계 종사자와 도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지난해에도 전국 최다인 국비 66억 원을 확보해 방역관리요원 620명을 채용하는 등 관광지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고, 관광업계 종사자 일자리를 지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25 15:36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수묵 웹 드라마 ‘네 곁에 묵묵히’를 제작, 25일 오후 7시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인 으뜸전남튜브에서 첫 회를 방영한다고 밝혔다.‘네 곁에 묵묵히’는 목포, 진도의 유명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한 6부작의 수묵비엔날레 홍보 드라마다. 9월 1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 방영한다.주요 내용은 마음속 깊은 상처를 갖고 세상과 단절한 채 자신만의 그림에 전념하는 천재 청년화가의 상처 치유 과정으로,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대표 작가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그렸다.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앞으로도 코로나19에 지친 도민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수묵 작품을 제작해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뉴미디어 홍보에 활용할 방침이다.이천영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오는 9월부터 열리는 수묵비엔날레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VR전시관, 수묵 영상관 등 웹 미술관과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며 “이번 웹 드라마가 국민에게 널리 알려져 찾아오고 싶은 수묵비엔날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펼쳐지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목포·진도 주 전시관 이외에도 여수, 광양, 나주, 광주 특별전시관과 여수, 구례, 강진 등 9개 시군 기념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남도 전역에 수묵 축제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24 15:54

100% 국산원료를 사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품질의 김치를 생산, 값싼 수입산 김치에 당차게 도전장을 내민 전남의 30대 청년 여성들이 있어 화제다.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7월 나주 동강면에서 창업한 김광일(37) 농업회사법인 ㈜문스팜 대표와 지난해 2월 목포시 대양산단에 창업한 공훌(36) 농업회사법인 신세계F&B(유) 대표가 주인공이다. IT세대인 이들의 패기와 열정이 전남 김치산업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이들은 집에서 먹던 어머니의 손맛과 양념비법을 전수해 김치를 산업화하고, 김치 원료를 100% 국산만 사용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김 대표는 위해요소 중점관리(HACCP)와 전남도지사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포기김치와 백김치, 갓김치 등을 남도장터, 11번가, G마켓 등에 비대면 온라인 판매 중이다. 이중 배추김치는 5kg당 1만 8천 원에 판매한다.김치를 본격 생산하기 시작한 지난해 매출액은 9천100만 원이었으나, 올해는 상반기에만 지난해 총매출액의 2.2배인 2억 원을 초과했다. 연말까지 매출액 5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 대표는 “20년간 식당을 운영하면서 손맛이 좋기로 소문 난 어머니와 함께 생산해 고정고객이 늘고 있다”며 “100% 국산원료만 사용해 안전성은 물론 품질과 맛도 일품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공 대표는 아버지와 5년간 농산물 유통회사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2월 절임배추와 김치 등 생산을 위한 자동화 시설을 갖춰 창업했다. 배추와 마늘, 고추, 무, 양파 등은 신안지역 농가와 계약재배해 확보하고 있다.올해 2월 위해요소 중점관리와 여성기업 인증을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김치, 절임배추, 열무, 파김치 등 생산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치명가 고담채’ 브랜드로 학교 급식, 도소매업체에 납품하고 전남도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판매한다.공 대표는 “창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24 15:51

전라남도가 미국 아마존에 이어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아마존에 잇따라 진출, 아마존을 통해 전남 농수산식품을 세계인의 식탁에 올리고 있다.전남도는 지난해 지방정부로는 세계 최초로 시작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한 이후 계속해서 수출물량을 확대했다. 23일에는 장성 aT비축기지에서 15개 농수산가공식품 수출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아마존 판매를 위한 23개 제품 16만 1천 달러 상당의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이로써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통해 이번 수출물량을 포함 총 272만 달러의 온라인 수출을 달성했다.특히 아마존 미국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유럽까지 진출, 오는 27일에는 유럽 아마존 판매용 제품 8만 8천 달러 상당의 수출제품 상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은 전남도가 지역 농수산가공식품 중 온라인 수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직접 선발해 입점부터 판매까지 모든 절차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현재 미국 아마존에 33개 농수산가공식품기업의 80개 제품이 입점했다. 미국의 경우 ‘전남도가 보장하는 품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라는 점을 TV광고와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250만 한인동포는 물론,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현지인의 이용이 늘고 있다. 7월 말 현재 브랜드관 개설 초기 대비 500%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전남도는 또 미국 아마존에서 전남 농수산가공식품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아마존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지난 7월 독일에 이어 8월 10일 프랑스, 16일 영국 아마존에 각각 ‘전남 브랜드관’을 추가 개설했다. 유럽 아마존에서는 미국 아마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김, 표고분말, 건어물 스낵 등 15개 제품이 입점했다.캐나다와 이탈리아, 스페인에도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하기 위해 아마존의 승인만을 남겨놓은 상태다.이처럼 전남도는 미주지역과 유럽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23 18:07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MZ 세대를 겨냥한 젊은 감성의 체류형 섬 관광상품 기획‧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섬 관광기획자를 키우는 ‘청춘어람 육성사업’에 나선다.‘청춘어람 육성사업’은 청년이 만드는 어촌관광의 요람을 뜻한다. 청년이 직접 섬에 체류하면서 섬 전문가, 주민들과 함께 섬 고유자원을 발굴하고, 관광상품을 기획한 후 관련 기관과 기업에서의 인턴십 교육을 통해 관광상품화까지 진행하는 인력 양성 실전 프로그램이다.사업의 첫 단계로 관광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전남에서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섬 스테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공모주제는 ‘000이(가) 머무는 곳, J(전남)-SUM’으로 전남에 있는 섬 중에서 자유롭게 대상지를 선택하고, 여행 주체에 적합한 스토리를 입힌 섬 관광상품 제안을 통해 섬 자원을 활용한 여행코스와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선발 후에는 청년이 전남의 섬 관광기획자로 성장하도록 체계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활동비를 지원한다. 전문가 특강과 도내 우수사례 현장답사 등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정하고, 체류형 섬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섬 2주 살아보기 프로그램과 2개월 동안의 실무 인턴십 교육을 한다.교육 수료자 전원에게는 전남도에서 활동인증서를, 성적 우수자에게는 전남관광재단에서 취업추천서를 발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섬의 삶과 지혜가 담긴 명소, 체험, 먹거리를 발굴하고 상품화함으로써 섬 주민과 청년이 함께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젊은 청년의 관점에서 지금껏 우리가 몰랐던 섬의 역동성과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발굴해 유행을 좇는 섬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면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섬 관광의 방향성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22 12:59

전라남도는 농식품부의 ‘제1회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 대회’에 참여할 도내 우수 단지 모집에 나섰다.이 대회는 우수한 단지의 다수확 생산기술을 전국에 전파해 생산성 향상을 유도하고, 벤치마킹 모델로 홍보해 국산콩 생산단지의 전문화와 조직화를 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대상은 정부지원 논 콩 전문생산단지 또는 공동영농면적이 10ha 이상이면서 콩 재배면적이 5ha 이상인 농협이나 농업법인이다.참여를 바라면 8월 말까지 운영실적, 콩 다수확 안정생산체계, 수확 후 안정적 판로 확보 실적 등 준비서류를 시군 농정부서로 제출하면 된다.전남도는 9월 말까지 시군에서 추천받은 우수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총 4개소를 선정, 농식품부에 추천할 계획이다.농식품부는 올해 총 9개 우수 생산단지를 선정한다. 대상 1개소엔 농식품부장관상과 1천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우수상 3개소엔 농촌진흥청장상과 시상금 각 500만 원, 장려상 5개소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상과 시상금 각 300만 원이 주어진다.김경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대회에 농협과 농업법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철저히 준비해 중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22 12:57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과 참여를 위한 소통창구인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가 지난 19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발대식에선 이통장연합회 전남지부장,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 동신대 경찰행정학과 학생회장, 명예경찰소년소녀단장, 녹색어머니연합회장, 모범운전자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자치경찰제 시행 취지에 따른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니어, 청소년, 아동, 여성, 교통 등 각 분야의 전남도민으로 구성됐다.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의 정책과 홍보이벤트 등을 SNS를 통해 도민에게 전파하고, 그에 따른 의견과 도민의 요구사항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남자치경찰위원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또한 전라남도 누리집의 ‘자치경찰에 바란다’ 게시판 등을 이용해 의견을 수렴하는 기능도 한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수렴된 의견에 대해 내부검토를 통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에게 공감받는 정책 발굴을 위해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와 지속해서 소통할 계획”이라며 “제안된 의견을 자치경찰 정책에 반영해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미래,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20 16:29

쌍봉복지관, 가치 있는 세상을 위한 (주)LX MMA와 '건강드림 여름김치' 나눔 활동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에서는 18일 (주)LX MMA(공장장 김창호) 후원과 여수시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지속적인 무더위 속 독거어르신과 장애인가정의 여름철 입맛을 돋울 수 있도록 여름김치(배추김치)를 담가서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주)LX MMA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천만 원의 후원으로 진행한 “건강드림 여름김치”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쌍봉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과 1층 식당으로 공간을 분리하고 공간 확보된 인원수로 나누어서 여름김치 담는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200세대에 김치를 7kg씩 밀폐용기에 포장하여 배달하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여느 해보다 무더위가 길어지면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약해진 건강을 회복하고 안전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여 맛있는 배추김치를 담그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주)LX MMA 직원들과 여수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 30여명이 직접 참여하여 김치를 담그는 과정부터 포장하여 배달하는 ‘건강드림 여름김치’ 지원사업 행사를 가지게 되었다.(주)LX MMA은 매월 저소득 아동ㆍ청소년 결연사업, 집수리사업, 명절 후원품지원 등의 나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주)LX MMA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지속되는 무더위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으로 지쳐있는 어르신과 장애인가정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과 봉사활동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 관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으로 마음을 전하는 (주)LX MMA 공장장님과 임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l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20 12:52

전라남도가 자연의 여유로움과 풍성함을 느끼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한 심신을 달랠 전남의 아름다운 가을 안심 관광지를 소개한 ‘남도 가을 여행’ 책자를 발행했다.‘남도 가을 여행’은 울긋불긋 물드는 힐링여행, 여유를 안겨주는 섬여행, 오색빛깔 가득한 쉼표 여행, 그리움을 달래는 감성 및 별미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관광지, 먹거리 등을 실었다.힐링 여행지로 담양호와 추월산의 풍경을 안은 담양 금성산성, 아기단풍 천지 장성 백양사, 황금빛 갈대숲이 매력적인 강진만 생태공원과 순천만 습지, 형형색색 국화꽃의 천국 함평 엑스포공원, 새하얀 메밀꽃의 향연지 장흥 선학동마을과 천만 송이 들국화로 수놓은 고흥 장수호 힐링정원을 소개했다.여유와 편안함을 안겨주는 섬 여행지로는 소박한 해당화 정취가 물씬 풍기는 진도 대마도, 항일운동의 성지 푸른빛 바다가 아름다운 완도 소안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갯벌이 있는 보성 장도, 원시 자원생태에서 갯바위 낚시의 천국을 느낄 여수 손죽도를 추천했다.오색빛깔 가득한 쉼표 여행으로 고목의 아름다운 단풍이 가득한 담양 관방제림, 노을빛 메타세쿼이아길 단풍이 반기는 나주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고즈넉한 마을을 품은 화순 연둔리 숲정이, 한국 남화의 맥을 잇는 진도 운림산방 등이 제격이다.전남의 가을 감성을 느껴보는 쉼표여행은 폐창고를 아름다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시킨 광양예술창고, 한국문학의 거대한 산맥을 만날 수 있는 보성 태백산맥문학관, 시인의 향기가 가득한 해남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즐길 수 있다.이밖에도 남도의 별미인 탐스러운 단감과 배, 며느리도 잊지 못한다는 전어와 낙지 등을 소개했다.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오곡백과가 풍성한 전남의 가을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든 가족과 함께 쉬어갈 관광지가 많다”며 “남도를 찾는 관광객이 알록달록 물든 전남의 산과 섬의 단풍을 보면서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도 가을여행&rsquo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19 18:17

전라남도는 19일 목포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 잔디광장에서 탄소중립시대 숲과 나무가 주는 소중한 가치를 체험하고 느끼는 ‘목포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개장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종식 목포시장, 조옥현·최선국 도의원, 박창수 목포시의장, 시의원, 목공관계자, 주민 등 49명이 참석했다.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은 전남에선 7번째로, 목포 죽교동 유달산에 자리잡았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조성했다.목공홀, 유아목재놀이터, 갤러리, 목공체험실, 전시실 등 시설을 고루 갖춘 도심 근교형 목재문화체험장이다. 접근성이 양호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또한 메모·연필꽃이, 저금통, 부엉이시계, 빵도마, 얼굴문패, 의자 만들기 등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일상 속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목재를 이용해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영록 지사는 “숲에서 생산하는 목재는 탄소저장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우수 자원”이라며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이 유달산 둘레길, 케이블카 등과 연계해 많은 관광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도심 속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도는 더 많은 사람이 숲과 나무가 주는 소중한 가치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기며 힐링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43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총 8개소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해 운영할 방침이다.2009년 장흥 우드랜드 목재문화체험장을 첫 개장한 이후 화순 유마산 목재문화체험장, 고흥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 영암 왕인박사 목재문화체험장, 광양 백운산 목재문화체험장, 구례 섬진강 목재문화체험장을 운영 중이며 이날 목포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에 이어 2022년 순천 목재문화체험장이 준공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19 18:15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화순 사평면 ‘양림원’을 찾아 코로나 시대에 전남의 비교우위 자산인 산림에서 휴양과 치유를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육성 방안을 구상했다.화순 ‘양림원’은 개인이 사유림에서 산림휴양 기반시설을 조성한 것이다. 자연휴양림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6월 산림청에 자연휴양림 지정을 신청했다.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면 2025년까지 사립 시설 중 가장 많은 예산인 300억을 들여 숲속의집 8동, 트리하우스 3동, 정원 및 야영시설 등 숙박 공간을 추가로 조성한다.전남도는 도민들이 전남에서 산림휴양·문화를 체험하고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국회, 기재부 등 국비지원 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산림청 정부시책에 발맞춰 많은 사람이 산림에서 치유와 힐링을 누리도록 여러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김 지사는 “코로나 시대에 산림이 치유와 힐링, 체류형 관광을 견인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면서 관계자에게 “양림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전남에는 여수 등 13곳에 공립 자연휴양림이, 광양과 화순에 각각 사립 자연휴양림이 운영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19 18:14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보름여를 앞두고 최근 열린 제13차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총회에서 ‘미리 보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수묵 설명회를 했다고 밝혔다.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전남도와 경북도, 울산시 등 한국 16개 지방자치단체와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까지 5개국 72개 지역자치단체가 참석했다.설명회에서 이건수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열리는 비엔날레를 소개했다. 특히 해외 참여자가 수묵에 얽힌 이야기와 전시 내용을 쉽게 알도록 온라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설명했다.이건수 총감독은 “1회 수묵비엔날레에서 보여줬던 전통수묵뿐만 아니라, 수묵이 어떻게 현대적으로 해석돼 우리 삶과 연계되는지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지난 5월 비엔날레 참여 시군,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하고, 가수 송가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D-100일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쳤다. 수묵 웹드라마 제작발표회, 홍보 서포터즈 위촉식, 찾아가는 수묵비엔날레 설명회, 택시운수종사자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등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이천영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지난 6월 참여했던 상해국제전통예술초청전과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동북아시아지역 국가에 수묵을 홍보함으로써, 국제수묵비엔날레로서 위상을 알렸다”며 “전남도 6개 해외통상사무소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실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해외 온라인 관람객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rsqu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18 16:47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도청 실국장들과 함께 남악 중앙공원에 있는 김대중 대통령 동상을 찾아 참배했다.이날 참배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많은 도민이 참여하는 추모행사를 개최할 수 없어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간부들만 참석해 단출하게 이뤄졌다.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온몸을 던지고, 동서 화합에 앞장섰으며, 외환위기를 조기에 극복한 것은 물론 한반도 냉전구조를 깨뜨려 한국인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며 “이같은 삶과 정신은 우리의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코로나로 모든 국민이 힘든 요즘 위기를 기회로 만든 김대중 대통령의 통찰과 혜안이 더욱 그립다”며 “그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이를 연계한 전남형 뉴딜로 대한민국의 새 변화를 이끌고, 초광역 남북협력사업을 선도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다짐했다.전남도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대통령님의 숭고한 발자취를 기리기 위해 20일까지 도청 1층 윤선도 홀에서 추모 사진전을 개최한다.또한 일반 도민이 함께 추모할 수 있도록 20일까지 목포 삼학도에 있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2층 전시실에 추모 헌화 공간을 운영한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18 16:46

전라남도는 8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고흥 ‘농업회사법인 ㈜담우’의 모윤숙 대표를 선정했다.‘담우’는 취나물, 곤드레 등 4종의 친환경 나물채소와 나물 피클 장아찌 등을 생산하고, 건나물, 유자씨를 이용해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꾸러미를 판매 중인 6차산업 인증경영체다.고흥은 전국 취나물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지만, 취나물 제조·가공 업체가 없어 원물로만 유통하는 한계가 있었다.모 대표는 나물을 싫어하는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모든 연령층이 나물채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건나물, 피클 장아찌 제조 등의 가공법을 연구한 결과, 2종의 특허를 출원하고, 브랜드 ‘열두달’을 출시했다.특히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미실란’과 취나물을 활용해 공동개발한 나물셰이크는 건강음료를 찾는 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고흥 특산품인 유자 씨에서 채취한 오일을 활용해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꾸러미도 제작했다.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 판매하고 있으며, 노인, 장애인 등 복지기관과 학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그 결과 지난해는 일본, 미국 수출과 함께 고흥축협, GS홈쇼핑, 남도장터 등 온·오프라인 판매로 법인 설립 3년 만에 연매출이 9배로 늘어난 2억 원을 달성한 성과를 거뒀다.모 대표는 “지역 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나물, 유자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이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지역민들의 화합을 위한 사랑방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주)담우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가공품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농촌융복합산업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우수사례다”며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과 상생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가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17 17:02

전라남도가 민선7기 역점 프로젝트인 ‘김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위해 전남산 김의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에 나섰다.전남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김 생산과 국내‧외 소비 실태를 면밀히 분석, 전남형 김 품질관리제 개념을 정하고 운영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특히 권역별 기반조성, 연관산업 육성정책 개발 등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위한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다.전남산 물김과 마른김은 전국 생산량의 78%, 전 세계 생산량의 49%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교역량의 87%가 국내산 김으로 유통되는 등 그동안 양적 성장에서 우위를 점했다.하지만 세계 수출시장에서 국내산 김은 품질관리와 가공기술 미흡으로 일본산과 중국산에 비해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전남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남산 김 제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김을 공급하고, 생산자가 제값을 받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김 품질이 높아지도록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산업 전반에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생산해 ‘김 수출 3억 달러’를 조기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8-17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