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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핼러윈에서 2편 ‘철쭉꽃이 피었습니다’ 개최 예정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22일 달빛마켓 행사장에서 ‘오징어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이벤트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으로 본 드라마에서 자극적으로 묘사된 딱지치기, 달고나 게임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추억의 놀이로 각색해 반가움을 샀다.이날 이벤트는 유튜브 영상 제작을 겸한 시즌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2편은 오는 31일 핼러윈 파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핼러윈 파티 예고 편은 오는 27일 청양군 유튜브에서 볼 수 있으며, 달빛마켓 콜라보 본편은 29일에 만날 수 있다.31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핼러윈 파티에서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청양의 상징물인 철쭉으로 바꾼 ‘철~쭉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중심으로 조용한 청춘거리에 활기와 함성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놀이에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 기념품이 제공되며, 특히 승자에게는 기프티콘(치킨, 커피, 아이스크림), 달고나, 오징어 게임 모자, 타투 스티커, 청양이 캐릭터 기념품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게임 도중 비록 패하더라도 돼지저금통에 100원을 넣으면 부활할 수 있으며, 모인 금액은 코로나19 극복과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첫 드라마 패러디 행사임에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면서 “귀여운 영희와 허당미가 있는 요원들이 출연하는 핼러윈 파티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10-25 11:14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속 가능한 안전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먹거리위원회 분과별 회의를 열고 생산자 소득보장 방안 등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2일 열린 각 분과위 회의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 안전한 먹거리분과위 16명, 공공 먹거리분과위 16명, 행복한 먹거리분과위 15명이 참석했다.안전한 먹거리분과위(분과장 이인용)는 생산자 소득보장을 의제로 선정하고, 세부 사업으로 회수 품목에 대한 출하 농가 보전방안, 안전성 검사 농가 인식 교육에 집중하자고 의견을 모았다.공공 먹거리분과위(분과장 김성경)는 ‘청양 모델’ 토탈 시스템화를 중심으로 복지․공공 급식 체계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행복한 먹거리분과위(분과장 김장익)는 청양 푸드플랜 식문화 조성을 의제로 차별화된 레시피 개발, 먹거리 지도 만들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체계 구축 등 세부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김돈곤 군수는 “푸드플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먹거리분과위의 관심과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며 “먹거리 전략 수립 및 변경, 전략 평가 등 장기적 안목 속에서 최선의 방안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기반시설을 집적화한 127억 원 규모의 먹거리종합타운을 대치면 탄정리에 조성하고 있다. 공공급식물류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안전성분석센터 등 1차 부지 시설을 준공하고 그중 안전성분석센터는 지난 9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청양군 | 이경 | 2021-10-25 11:14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6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는 ‘2021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는다.25일 군에 따르면, 균형발전 우수사례는 특별법에 근거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매년 시․도 및 시․군․구 포괄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청양군의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우수사례는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플랫폼, H2O 청양’ 신활력플러스사업이다.이번 평가에서 군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53개 단체 437명이 참여해 사회적 경제 기반 조성과 공동체 조직, 청년 스타트업 8개 단체를 발굴해 법인화하는 등 다양한 분야 주민참여 사업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사회적 경제 조직을 육성하는 독창적 프로세스(씨앗→새싹→열매 과정)를 개발해 단계별로 지도함으로써 단체별 성과를 극대화하고 각자의 역량에 따른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기관 표창과 함께 우수사례 추진에 공헌한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과 황준환 신활력플러스사업단장은 개인 표창을 받는다.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우리 군이 추진하고 있는 농산어촌 개발사업 우수사례가 전국에 알려지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주도 지역사업 활성화와 내실 있는 농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10-25 11:12

주민참여를 통한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 속 녹지공간의 재생으로 지역공동체를 강화하는 이 지난 한 달간 제천 의림지에서의 전시·경연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종료 됐다.시상식은 지난 23일 정원조성 참여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이웃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생활 속 이야기정원’이라는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친 작품들 중,1평 아이디어정원 분야 대상은 △조선중엽 의림지(작품명 : 조선중엽 의림지 미니어처), 금상은 자연사랑(작품명: 이끼, 다육), 은상은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작품명 : 가을정원 속에서 이웃과의 대화), 동상은 화샌(작품명 : 추억의 베트남 정원), 해피(작품명 : 고향집)가 선정됐다.아울러 숲 속 정원 친구들(작품명 : 숲 속 정원 놀이터),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작품명 : 소중한 이웃을 위한 치유의 정원), 도시숲·정원관리단(작품명 : 쉼터),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작품명 : 여성과 아동이 머물고 싶은 제천), 꽃사母(작품명 : 엄마의 오후), 제천소방서119수호천사 전문의용소방대(작품명 : 지구를 살리는 소방정원), Green Life(작품명 : 격), 사춘기(작품명 : 음악과 영화가 있는 정원), 영서동 새마을협의회(작품명 : 힐링海보다), 나는 환경지도자!!(작품명 : 폐자원 활용, ‘환경 좋고! 나도 좋고!), 너나들이(작품명 : 탄소에코), 지역재생활동가(작품명 : 사랑으로~), 슬로시티마을(수산면 측백나무&제비제비)가 특별상을 차지했다.한 뼘 정원 분야 대상은 여명숙(작품명 : 꿈에 정원), 금상은 이금한(작품명 : 기다림), 은상은 김정식(작품명 : 자연의 힘), 동상은 정옥순(작품명 : 어린왕자 인사이드), 우아한 모녀(작품명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선정됐다.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 된 제3회 제천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온라인 전시관, 내게 온-가든(w

제천시 | 손혜철 | 2021-10-25 10:57

충북 음성군은 하반기 우리 마을 문화 놀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가을소풍 도시락 만들기’를 진행한다.25일 군에 따르면, 우리 마을 문화놀이터 사업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군에서 발굴한 소비촉진 아이디어 중 하나다.하반기 우리 마을 문화놀이터는 ‘가을소풍’을 주제로 미니버거와 꼬마김밥, 과일꼬치를 만들 수 있는 재료가 준비된 농산물 꾸러미를 활용해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농산물 꾸러미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각 가정으로 배송되며, 요리방법은 유튜브 채널 ‘음성군 평생학습 TV’를 통해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요리 만들기 체험 후 관련된 사진을 제출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종료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와 공공 급식 납품이 어려웠던 지역 내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구입해 판로 확보에 도움을 주고,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농산물을 활용해 간단한 요리를 만들며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이며, 음성군 관내 초등학생을 둔 가족 중 선착순으로 440가구를 선발한다.신청은 음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ife.eumseong.go.kr)에서 하면 된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상반기 우리 마을 문화놀이터 사업에 많은 가정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하반기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체험을 하길 바라며, 아울러 우리 지역 농가 돕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함께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0-25 10:54

하동 진교초등학교(교장 김희자)는 진교 어린이 학생자치회와 공동으로 지난 20∼22일 ‘2021 진교 STAR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진교 STAR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외부인 참여를 최대한 제한하고 학년군별 놀이한마당, 학년별 꿈끼자랑발표회, 독서의 달 부스 활동으로 운영됐다.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등교수업이 원활하지 않고, 각종 행사가 취소돼 학생들의 또래관계 형성 등 사회성 저하가 우려돼 학교생활 만족도와 또래활동 활성화를 위해 올해는 일상으로의 회복을 통해 미래교육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놀이한마당은 체육관에서 20일부터 학년군별로 진행됐는데 학년군별 발달단계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해 장애물 달리기, 큰 공 굴리기, 카드 뒤집기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규칙과 운동규칙을 준수해 운영했다.꿈끼자랑발표회는 평소 학년별 주제중심 프로젝트와 연계해 학년별로 영어체험실·다목적실·관악실·회의실 등 학교 내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공연하며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발표회를 가졌다.독서부스는 독서의 달을 맞아 전년도 공간혁신 사업으로 리모델링된 학교 민다리도서관에서 ‘내가 책이라면’, ‘나는 책 표지 퍼즐 디자이너’, ‘동시로 하는 필사’, ‘북 퀴즈!’ 부스 활동을 학급별로 운영했다.김희자 교장은 “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시기라 조심스럽게 실시하는 행사였지만 이번 진교 STAR 페스티벌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고 새로운 도약을 이끈 축제의 한마당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25 10:53

‘생명×지속가능한 내일(Life×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한 2021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가 26일∼12월 25일 하동 지리산아트팜에서 열린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예술제는 세네갈 현대미술 특별전 및 JIIAF 2021 국제교류초대전(김성수·이일청 작가), 대한민국환경생태미술대전(김수경·김애정·로빈·박얼·오성철·윤상우·전창환 작가) 작품이 전시된다.세네갈 특별전에는 세네갈과 아르헨티나, 페루 등 남아메리카의 작품과 미국, 한국 등 5개국 작가 57명의 회화, 조각, 태피스트리 등 159점의 작품이 다양한 장르에 걸쳐 전시된다.특히 눈부신 세네갈 현대미술 작품과 글로벌 아트를 담은 영상과 혼합미디어, 업사이클링 작품으로 구성된 설치미술 ‘메타꽃밭(META flower garden)_지리산’이 특설무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2021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는 특별전 전시기간 중에 진행되는 연계행사도 다채롭다. ‘악기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파이프오르간 국제행사인 ‘지리산오르겔’이 11월 20일 지리산아트팜에서 개최된다.또한 12월에는 전시회 집행위원회와 한국기후환경원이 공동 주최하는 ‘기후환경국제학술포럼’이 열린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 예정이다.지리산아트팜과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를 기획하고 이끌어온 김성수 학장은 “생명예술은 인간과 자연 사이에서 인류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며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가 정신적 자본(Mental Capital)을 창조하는 자연주의 현대예술의 메카로 자리매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25 10:51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자원봉사자 10팀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택트 자원봉사활동 ‘랜선나방’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랜선나방 정규 2회차 방송으로 강사의 설명에 따라 새송이버섯 메추리알 장조림을 만들어 하동군자원봉사센터에 개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봉사자들이 만들어 기부받은 새송이버섯 메추리알 장조림은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세대의 밑반찬으로 전달돼 만든 사람에게는 즐거움과 보람을, 받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고마움을 느끼게 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아이들이 직접 요리에 함께할 기회를 만들 수 있어 좋았는데 만든 반찬을 이웃에 나눌 수 있어 더할 나위 없는 소중한 체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쿡방(요리+방송)만이 아니라 나눌 수 있는 무엇이든 전할 수 있도록 스태프들이 힘쓰고자 하니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랜선나방은 ‘랜선으로 만나고 배우는 나눔 방송’의 준말이며, 코로나19로 비대면 자원봉사활동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획한 슬기로운 온택트(언택트+온라인) 봉사활동이다.자원봉사센터는 월 1~2회, 방송 전 2주간 하동군민을 대상으로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모집해 온라인에서 만나고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배우고 다양한 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25 10:50

하동군은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2일 금성면 연막, 진교면 술상 해역에 어린 보리새우 43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방류에는 하동군과 경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하동군수협, (사)한국수산종자산업 경남협회, 금성면 연막어촌계, 진교면 술상어촌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방류한 어린 보리새우는 지난 8월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50일 이상 키운 것으로, 전장 1.2㎝ 이상 크기이다.보리새우는 십각목 보리새우과에 속하는 20㎝ 크기의 대형종으로, 우리나라 남해 연안에서 생활하면서 작은 갑각류나 조류를 먹고 산다.주로 밤에 활동하는 습성이 있으며,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아 종묘를 방류하면 즉각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보리새우 수명은 보통 2~3년 정도이고, 하동에서는 9∼11월에 많이 어획되는 품종으로, 회가 일품이고 구이나 튀김으로도 그 맛이 뛰어나다.보리새우는 대부분 살아있는 상태로 소비되며, 마리당 3000원∼6000원 선에 위판되는 고부가가치 최고급 새우로, 어업인 소득 기여도가 높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업자원 방류를 통해 어업 생산성을 높이고 어업인의 소득 향상과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25 10:48

하동군 화개면이 지난달 24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 가운데 25일 신청사 개청식이 열렸다.개청식은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박성곤 군의회 의장, 이정훈 경남도의원, 지역구 군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감사패 전달, 테이프커팅, 현판제막,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화개면민들이 땅번지 부지조성을 위해 애쓴 전정남 前 화개면장에게 감사패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화개면 옛 청사는 1983년 지어진 노후 건물로 유명 관광지인 화개장터와 인접해 교통 혼잡과 주차장 부족 등 주민 이용에 불편이 커 주민 편의와 앞으로의 발전성을 고려해 행정복합타운에 신축했다.행정복합타운 내 신청사는 지난해 10월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3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1030㎡ 규모의 지상 2층 청사동 1동과 지상 1층 창고동 1동으로 건립됐으며, 청사동 1층은 사무실·면장실·복지상담실·문서고·주민휴게공간, 2층은 대회의실·소회의실·야외작업반 사무실로 사용된다.윤상기 군수는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라는 큰 축제를 앞두고 새 청사를 개청하게 돼 기쁘다”며 “면사무소 이전으로 행정복합타운의 기능이 강화되고 주민들의 삶을 한 단계 높이는 쉼터이자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화개면사무소에 이어 내년 하반기에는 진교면사무소 신축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1-10-25 10:47

고양시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무장애 도시를 조성한다.지난 19일 ‘무장애도시 조성 조례’가 제정돼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관련 사업의 시행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시는 고양시민이 개별시설을 이용하거나 접근·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 요소를 제거해 보편·포용의 도시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무장애 도시 조성 사업은 계획 수립부터 실행, 평가 모든 과정에 시민이 참여해 인권도시 모델을 만든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모든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차별과 소외 없이 존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누구나 이용 가능한 도시 실현… 일상에 스며드는 안전과 편리고양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을 만들기 위해 버스정류장과 주변 보행로, 도심 숲·공원과 놀이터 등을 중심으로 무장애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행주산성은 올해부터 열린관광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권율장군 동상 진입로를 정리하고, 행주산성 대첩비로 향하는 길에 무장애 동선을 마련했다. 행주산성역사누리길 전망대,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한강으로 가는 접근성도 개선됐다. 곳곳에 장애인 화장실을 설치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전기관람차 운행도 준비하고 있다.일산호수공원 인공 폭포 진입로는 3m로 폭을 넓히고 경사를 이뤄 휠체어와 유모차의 진입이 가능해졌다. 정발산 내 둘레길은 기존 산책로와 경사가 완만한 곳을 연결하는 무장애 산책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장항지구 등 택지개발지역에서도 무장애 설계가 반영될 수 있도록 LH와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겪고 있는 정보 취약 계층까지 고려해 보다 넓은 범위의 무장애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양시

고양시 | 승진주 | 2021-10-25 10:4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도시대상’ 온라인 시상식에서 난개발방지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도시에 주는 상이다.성남시는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수립한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이드라인’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노후 주거지에 소규모 아파트를 짓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때 성남시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도로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면 조례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사업자는 사업성을 높일 수 있고, 성남시는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수정·중원 원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국토부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하면서 계획적인 정비를 유도해 난개발을 막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성남시 지속가능도시과 관계자는 “성남형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이드라인을 국토부가 우수사례로 인정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련 사업 추진에 더욱 힘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25 10:43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인 중원구 상대원1·2·3동 주거 밀집 지역 내 12곳 어린이·노인시설에 41개의 먼지 차단 장치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내년 3월)을 대비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서다.시는 관리구역에 있는 대원·금상초교, 상원·성남산업단지어린이집 등에 신발 바닥 먼지를 제거하는 흡입클린매트 9개를, 황송노인종합복지관 정문 현관엔 옷에 묻은 먼지 제거와 함께 공기살균 효과가 있는 스마트에어샤워를 각각 설치했다.소망어린이집, 근로자어린이집 등엔 창문형 환기 청정기 31개를 설치했다. 실내 공기질이 나빠지면 측정 센서와 연동된 환기장치가 자동 작동해 먼지, 이산화탄소 등을 밖으로 내보내고, 필터를 통해 정화된 외부 공기를 실내로 자동 유입하는 시스템이다.시는 사전 수요조사와 현장실사로 이들 시설을 미세먼지 저감장치 설치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먼지 차단 장치 설치에 들어간 사업비는 1억6680만원이다.성남시는 지난해 3월 4일 산업단지가 인접한 상대원1동과 3동의 주거밀집지역 0.85㎢ 일대를 도내 처음으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어 지난 6월 상대원2동 0.36㎢ 일대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관련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해 주민 건강피해 예방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구역이다.상대원1·2·3동은 어린이집 48곳, 유치원 4곳, 초등학교 4곳, 노인복지시설 22곳 등 모두 78곳의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있는 인구 5만880여 명의 주거 밀집 지역이다.1㎞ 떨어진 곳엔 일반산업단지(성남하이테크밸리)가 위치해 레미콘 공장 2곳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시설 89곳이 가동 중이다.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전담 살수차 2대를 배치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땐 바로 투입하고, 어린이집 등에 마스크 지원, 인근의 대기오염

성남시 | 승진주 | 2021-10-25 10:41

부산시(시장 박형준)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 하구 5개 생태공원(삼락·화명·대저·맥도·을숙도)을 연결하는 시민산책로 ‘낙동강 하굿길 100리’ (이하 ‘100리길’)를 조성했다고 밝혔다.낙동강 하구는 갯벌과 습지의 높은 생물다양성, 풍부한 수산자원, 우리나라 최대의 철새도래지 등 보전가치가 높은 천혜의 자연 보고(寶庫)이며, 하구에 조성된 5개의 생태공원은 총면적이 450만 평에 달하는 도심 속 자연 휴식공간이다.‘100리길’은 그간 개별적으로 조성된 5개 생태공원 산책로를 순환 연결한 것으로, 도보로는 약 9시간 30분, 자전거로는 약 4시간이 소요되는 약 40Km 규모의 길이다. ‘하굿길’의 영문명 ‘Ha-Good Trail’은 ‘웃음소리(Ha)’와 ‘좋다(Good)’라는 ‘긍정’의 의미와 생태공원 길(Trail)을 탐방할 수 있는 ‘치유’를 주요 컨셉으로 기획됐다.탐방 코스는 ▲대동화명대교 보행로 ▲대저·맥도 생태공원 ▲낙동강 하굿둑 ▲을숙도 ▲삼락생태공원 ▲화명생태공원 ▲대동화명대교를 순환하도록 구성됐으며, 지하철 화명역, 덕천역, 강서구청역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정영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낙동강 하구는 강이 오랜 여정을 끝내고 바다라는 새로운 세계를 조우하는, 변화와 융합의 공간이다”라며, “앞으로, 꽃단지 조성, 철새 먹이터 조성, 샛강 정비 등 본부 사업과 연계해 ‘낙동강 하구’의 특성을 살린 ‘100리길’ 환경을 조성하고, 완주 인증서 플랫폼 구축, 시민참여 걷기대회 등을 통해 ‘100리길’이 부산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10-25 10:31

◈ 10.26.~12.5.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년 특별기획전 개최◈ 사물을 구성하는‘점·선·면’의 관점에서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유물을 조명부산시(시장 박형준) 복천박물관은 내일(26일)부터 12월 5일까지 41일간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사물의 형태를 만들어내는 기본 요소인 ‘점·선·면’의 관점에서 유물을 바라보고 그것이 유물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시대별로 나누어 총 6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 5장까지는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토기·석기·청동기·철기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점·선·면’의 형태와 표현 기술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으며, 6장에서는 ‘점·선·면’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모습이 그대로 묘사된 각종 상형토기를 관람할 수 있다.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점과 선을 이용한 토기의 문양과 면을 만드는 방법의 변화를 시대별 유물을 통해 느껴보고, 청동기시대 돌의 결을 살려 제작한 돌칼, 삼한시대 청동 거울의 세밀한 선 표현, 삼국시대 금속 공예 기술 등을 관찰하며 시대에 따른 다양한 점·선·면 표현을 볼 수 있다.주요 출품작으로 금 알갱이로 장식된 금조총 출토 금귀걸이(보물 제1921호), 자연을 점과 선으로 표현한 영광 수동 출토 새무늬 청동기, 수천 개의 선으로 무늬를 새긴 전주 원장동 출토 청동 거울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나동욱 복천박물관 관장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게 지나쳤던 점·선·면이란 개념을 유물에 적용해 관찰해보면서, 유물들을 조

부산시 | 손혜철 | 2021-10-25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