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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충남도의회에서 충청남도교육청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조례를 제정함에 따라 교육계획 수립, 계기교육 등 조례가 요구하는 후속사업을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충청남도교육청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조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에 이바지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인식하고 계승하기 위해 도의원 33명이 공동으로 발의했으며, 본회의 의결 후 지난 4월 22일 공포됐다.도교육청은 조례 제5조와 제6조에 따라 오는 18일 계기교육 실시를 안내하고, 올해 1급 정교사 연수에 5·18민주화운동 교육을 포함한다. 내년부터는 교육과정운영계획에 5·18민주화운동 교육을 포함할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는 5·18민주화운동 교육 직무연수에 충남교육청 교사 50여 명이 참가하며, 18일 당일에는 교육청 간부와 교육전문직 40여 명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바로 알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5-02 16:4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구축을 위한 홍성여고 유휴건물 리모델링 작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9월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충남 학생의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하고, 소프트웨어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관련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사업이 추진됐다.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현재는 내부인테리어 설계 작업과 함께 기존 시설에 대한 철거공사가 진행 중이다.센터는 건축면적 675㎡ 연면적 1350㎡ 규모 2층 건물에 5개의 체험 및 학습 공간으로 구성된다. 2015 개정교육과정의 언플러그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피지컬 컴퓨팅, 소프트웨어교육 중심 메이커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온라인 소프트웨어교육 플랫폼인 이솦(esof)을 활용한 EBS 캠퍼스로 운영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건물 개관에 앞서 올해부터 학교 방문 소프트웨어 체험교육, 교구대여, 교원 연수, 리더교사협의회 구축을 진행중이며, 9월 개관하면 오는 12월까지 학생 17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사와 학부모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김경호 기획정보부장은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활동 지원과 2015 개정교육과정의 소프트웨어교육 안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충남교육청이 소프트웨어교육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5-02 12:36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전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1일 대회의실에서 ‘5월 더불어 소통하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어트리오와 함께하는 현악 3중주 음악공연으로 먼저 직원들의 감성을 일깨우고,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이 추진하는 주요사업과 시설을 안내해 서로 업무를 공유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도록 진행됐다.소개된 주요사업은 교육정책연구소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 현장 기반 교육정책연구 추진,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구축 로드맵, 교육전문지 충남교육 특집호 발간, 천안·논산·내포·서산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현황, 차세대 에듀파인 구축 등이다.행사 후에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방문하여 IDC 센터의 역할과 중요성, 화재 관리, 사고처리 대응시스템 가동에 대한 안내를 들었다. 더불어 최적의 전산시스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맞춤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연구정보원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 교육, 질문과 답을 만들어가는 교육을 위해 학교를 잘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5-01 15:48

충청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변화된 대입전형에 대한 지역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7일 남부권역을 시작으로 6월 15일 아산까지 총 5회에 걸쳐 교육공동체 권역별 대입설명회를 갖는다.논산, 내포, 천안, 서산, 아산의 5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2주에 한 번씩 토요일에 열린다.27일 논산대건고 체육관에서 공주, 금산, 논산계룡, 부여, 서천지역의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충남 남부권역 대입설명회, 5월 11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보령, 예산, 청양, 홍성의 내포권역 대입설명회, 5월 25일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천안지역 대입설명회, 6월 8일 충남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강당에서 당진, 서산, 태안의 서부권역 대입설명회, 6월 15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아산지역 대입설명회를 실시한다.대입설명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1부와 2부를 나눠 진행한다. 1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로 충남진학교육지원단에서 활동하는 교사들이 ‘대입전형의 이해와 수시모집 지원전략’이라는 주제로, 2부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에 권위 있는 전국적인 강사들이 ‘자기소개서 작성이 이해’ 특강을 실시한다.고등학교 1, 2,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자녀 동반 참석도 가능하다. 충청남교육청연구정보원은 5개 권역 대입설명회에 연인원 25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정태모 진로진학부장은 “이번 교육공동체 권역별 대입설명회를 통해 대입을 앞둔 고3 학부모는 대입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1, 2학년 학부모는 자녀의 바람직한 고교생활에 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26 11:0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기온이 상승하는 4월을 시작으로 6~8월에 식중독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사전에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학교급식 특별점검에 나서 식중독 예방과 급식 관계자 사기진작에 나선다.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22명이 26일부터 5월 23일까지 20일간 각자 한 학교씩 22개교를 맡아 점검표에 따라 학교 급식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복수검수 실시, 조리, 배식 등 단계별 급식위생 안전관리 준수여부, 학생 및 교직원의 손 씻기 실천, 급식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 등 학교급식 전반적인 운영 사항이다. 또한 급식실은 상시전원을 사용하는 급식기구가 많은 만큼 화재예방 관리도 포함됐다.도교육청은 간부공무원 특별점검 외에도 교육지원청과 함께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해 연2회 학교급식 위생 안전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급식 담당자 연수 등을 통해 학교급식 위생 안전과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도교육청 서연근 체육건강과장은 “간부공무원들이 학교급식을 직접 챙김으로써 학부모, 학생 등의 급식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질 높은 충남 학교급식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26 11:0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해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던 학생 흡연율을 더욱 낮추기 위해 기본형 흡연예방사업 외에 학교별 특색사업을 추가로 시행하는 73개 심화형 학교를 선정해 중점 육성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학교흡연예방사업 심화형 학교는 도내 전체 학교의 10%가량으로, 나머지 모든 학교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기본형으로 실시하고 있는 학교 흡연예방계획 수립, 흡연예방교육, 캠페인 활동, 교직원과 학부모 교육 이외에 학교별로 2~3가지 학교별 특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수 제작된 투명스크린에서 3D 영상을 투영하는 석성초등학교의 ‘홀리그램 흡연예방교육’, 금연의지를 다지고 건강한 마음을 함양하기 위한 아산중학교의 ‘금연다짐 새숨캠프’, 학생과 교사가 멘토-멘티 관계를 유지하며 금연의지를 다지는 금산산업고의 ‘금연성공 사제동행 등반대회’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도교육청은 학교흡연예방사업 심화형 학교에 별도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운영 담당교사에 대한 연수도 진행하고 있다. 25일 예산군 리솜 스파캐슬에서는 심화형 학교 운영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가 이뤄졌다.충남교육청 서연근 체육건강과장은 “지난 4년간 학교흡연예방사업을 운영한 교사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제14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충남의 학생 흡연율이 가장 낮은 수치로 나왔다”며 “내실 있는 심화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성과를 이어가고 흡연율을 더욱 낮추겠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담당교사 연수 지원과 흡연예방 캠페인 활동, 흡연학생 지원을 위한 라이프코칭 프로그램 운영을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25 16:5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자유학년제 및 연계학년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수업준비OK 자료집’이 해가 갈수록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자유학년제 안착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17년 수업준비OK 활용연수에 참가한 교사의 98.7%가 자료를 현장에서 활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올해부터 2015 개정교육과정이 도입되며 수업준비OK 자료를 교과수업과 주제수업에 활용하는 교사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국어과 자료 개발을 맡은 천안동성중학교 한경화 수석교사는 “자료집이 교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 서로 자료집을 돌려보며 수업에 활용한 후 학생들의 반응과 결과를 공유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고 밝혔다.수업준비OK 자료는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를 채택하는 상황을 고려해 교과서 내용 중 공통 주제를 추출하고, 프로젝트 학습, 문제해결 학습, 토의·토론 학습, 협동학습 등 다양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모형을 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과정 중심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예시를 통해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했다.도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자유학년제의 큰 축의 하나인 교실수업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교과교육과정 재구성, 학생중심 수업, 과정중심 평가로의 선순환 교육과정 운용을 위해 수업 자료개발 및 보급 사업에 주력해왔으며, 이는 충남만의 주요 특색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지난 4년간 총 10개 교과의 중1, 중2 학기별 수업준비OK 자료를 개발했고, 올해부터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교육과정 변화를 반영해 1학년 1학기 자료를 다시 개발해 보급했고, 1학년 2학기 자료를 개발 중이다.도교육청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자유학기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교육청은 올해부터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년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수업준비OK 자료가 학교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참여형 수업을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개발과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25 16:54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24일 서산고등학교에서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진학지도 역량강화를 위한 ‘단위학교 진학컨설팅’을 실시했다.단위학교 진학컨설팅은 충남진학교육지원단 교사들이 전문분야별로 영역을 나눠 컨설팅을 실시한다. 학교와 사전 협의를 통해 컨설팅 영역과 방향을 설정하는 사전 협의회, 사전 검토 및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인식하는 사전 검토 단계, 학교 실무자와 협의를 통해 대안을 마련하는 대안 수립 단계, 컨설팅 후 적용 과정을 지원하는 적용 지원 단계로 운영된다.이날 컨설팅에서는 대입전형의 중심인 학생부종합전형을 고려한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정 편성, 대입결과 분석 및 환류를 통한 대입 지도전략 수립, 학생 성장 중심 수업의 이해와 기록, 수업연계 활동과 기록 등 서산고가 요청한 4개 영역에 걸쳐 컨설팅이 이뤄졌다.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은 서산고 외에 4월 대산고, 5월에는 천안두정고와 천안불당고, 6월에는 부여고, 7월에는 천안신당고 등 5개교에서 단위학교 진학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정태모 진로진학부장은 “교육의 성과는 단위학교 교사의 의지와 역량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면서 “단위학교 진학컨설팅을 통해 단위학교 교육과정과 진학지도 방향을 철저히 검토 분석하고 환류를 통해 학교와 교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단초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24 16:2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대전일보사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모아요! 외국잔돈, 나눠요! 이웃사랑’ 외화잔돈 모으기 캠페인에 동참했다.충남교육청과 대전일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충남교육청 1층 로비에서 ‘외국잔돈 모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금 시연 행사를 갖고 모금활동을 시작했다.외국잔돈 모으기 캠페인은 해외여행이나 출장 후 남은 외화를 모아 충남도내 소외계층 학생이나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에 활용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지역 공공기관과 대학, 기업 등이 동참하며 지역 차원의 기부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이날 모금 시연 행사에서 외국잔돈을 모금함에 전달했으며, 충남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민원실에 모금함을 설치해 충남교육청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12월까지 모금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활용처가 마땅치 않아 무용지물로 잠자는 외국잔돈을 이용한 새로운 기부 방법을 통해 침체된 기부 활동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충남 도내 학생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22 10:4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19혁명 59주년을 맞아 학생 인권교육, 민주시민교육, 평화통일교육 전담기구인 민주평화교육센터 개소식을 19일 도교육청에서 가졌다.도교육청은 지난 3월 조직개편에서 학생 인권 보장과 생활 지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하고 민주평화교육센터를 설치했다.민주평화교육센터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인권 침해에 대해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상담할 수 있도록 북카페 형태의 ‘다름다움’ 상담실을 마련했으며, 지난 3월부터 이달 10일까지 인테리어 공사를 마쳤다. ‘다름다움’ 상담실은 학생인권과 학생지원 관련 상담공간으로 상시 운영되고, 담당자 협의를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충남교육청은 다름다움 상담실 운영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학교 인권교육 특강과 학생 · 교사 인권동아리 지원, 학생인권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개소식에 참가한 김지철 교육감은 “상담실 이름인 ‘다름다움’은 다름 그대로 아름다움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전하면서, “모든 존재는 다 다르지만, 인간으로서의 존엄함은 평등하기에 민주평화교육센터가 학교 현장에 인권존중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19 13:15

유은혜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학교공간혁신에 관한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가 열렸다.교육부 장관이 직접 교육정책 토론회에 참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문재인 정부와 교육부가 학교 공간 혁신에 대단히 큰 관심이 있음을 보여줬다.지난 2002년 발족한 교육정책네트워크에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간 6회 광역 지자체를 순회하며 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토론회는 학교공간혁신을 위해 그동안 여러 차례 토론회를 주최하고, 학교 감성디자인과 행복공간조성사업 등 실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교육부, 교육정책네트워크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과 충청권 4개 교육청이 공동 주관해 열리게 됐다.유은혜 사회부총리는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사람중심 미래교육과 학교공간혁신’ 발표를 통해 “기존 획일적이고 사각형인 학교에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미래역량이 클 수 없다는 점에서 학교공간혁신은 문재인 정부가 표방한 사람 중심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미래교육 대응, 민주시민교육, 자치공동체 실현을 위해 교육부는 학교 공간혁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한국교육개발원 반상진 원장은 “학교공간혁신은 교육계의 새로운 도전과제”라며 “교육계 모두 지혜를 모아서 반드시 해결해나가자”고 개회사를 통해 밝혔으며, 주최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그동안 충남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학교공간혁신에 노력해왔다”며 “이번 토론회가 학교공간혁신의 밑거름이 되고 전국에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토론회 1부에서는 교육부 공간혁신 실행기획가인 공주대학교 건축학부 고인룡 교수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지원연구본부 박성철 본부장이 주제발표를 했다.고인룡 교수는 ‘미래교육을 위한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18 15:5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위기 학생의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치료 자문을 위해 18일 단국대학교 임명호 교수를 비롯한 정신의학과 전문의 26명을 도교육청 학생마음건강 자문의로 위촉했다.학생마음건강 자문의 사업은 정신의학에 대한 오해와 편견으로 정서 및 행동문제와 정신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발생하는 개인과 가족, 사회적 손실과 불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자문의로 위촉한 전문의들은 학교 현장과 학생위기상담 종합지원 서비스(Wee) 센터 등 필요로 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위기 학생의 심리치료 자문과 함께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정신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도교육청은 그동안 병원에 가는 것이 두렵고 어려웠던 부모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정신의학적 궁금증을 해소함으로써 이후 전문 치료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문의들은 또한 학생 지도방안에 고민을 하고 있는 교사와 Wee프로젝트 종사자의 학생마음건강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이 아프면 학교가 아프고, 교육이 병들면 미래가 없다”면서 “자문의들이 학생상담 서비스는 물론 가족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18 13:28

지난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고문 노무사 7명을 위촉해 청소년 부당노동행위 상담과 권리구제활동을 적극 펼친 충남교육청이 올해도 고문 노무사 5명을 위촉해 지난해 성과를 이어갈 예정이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청소년들의 노동 권리 찾기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민주평화교육센터를 신설한 데 이어 권역별로 5명의 고문 노무사를 위촉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노무사는 천안, 아산, 예산을 담당하는 1권역에 이철, 김성훈 노무사, 보령, 홍성, 청양, 서천을 담당하는 2권역에 박정기 노무사, 논산·계룡, 공주, 금산을 담당하는 3권역에 우재식 노무사, 서산, 당진, 태안, 부여를 담당하는 4권역에 최선영 노무사이다.고문노무사는 ▲청소년 대상 노동법률 상담 및 자문 ▲청소년 노동 권리찾기 지원 ▲청소년 노동현장 방문 지도 ▲노동인권교육 ▲교육감이 요청하는 사항을 수행하게 된다.도교육청은 고문 노무사를 통해 지난해 총 177건의 상담과 2건의 권리구제활동을 진행해 도내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을 증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최근 첫 취업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고문노무사 위촉이 우리 청소년들 스스로 보편적 권리를 찾고, 더 나아가 민주시민성을 갖춘 건전한 노동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17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