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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22년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장·단편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영상산업 행사 등 13개 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지역 영상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장편 독립영화(1편)-‘하루’ ▲단편 독립영화 일반 부문(4편)-‘어떵도 안해여’, ‘오래된 나라’, ‘LAST STAND’, ‘양해의 닭다리’ ▲단편 독립영화 신인 부문(4편)-‘알에서 깨어난 오리’, ‘풀카운트’, ‘MAKE UP’, ‘목소리 큰 사람들을 위한 모임’ ▲다큐멘터리(3편)-‘설화 대전을 담다’, ‘몽땅평화블루투스’, ‘주식시의(酒食是義) 당신을 위한 상차림’ ▲영상산업 행사(1개)-‘대전독립영화제’ 등을 지원한다. 시와 진흥원에서 제작을 지원하는 작품은 오는 11월 말까지 작품을 완성해 12월 최종평가를 받게 되며, 각종 영화제 출품 및 초청행사 등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이 사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은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 초청 및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영상산업 창작가들에게 톡톡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제작 지원한 최민영 감독의 단편 독립영화 ‘오토바이와 햄버거’는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대상, ‘제42회 청룡영화상’ 단편상 등 4관왕에 올랐고, 다큐멘터리 부문 김태준 감독의 ‘지금부터의 소제동’은 ‘제10회 아테네 국제 디지털필름 페스티벌(AIDFF)’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문인환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 | 이경 | 2022-06-09 18:24

대전시는 오는 11~12일 유성구 신성동에 위치한 대전시민천문대에서 ‘2022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를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대전시민천문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년여 만에 완화됨에 따라 시민과 함께하는 대면 축제로 진행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천문대 별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사생대회와 천문우주 과학 특별강연, 별음악회, 천체관측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2일에는 천문우주, 자연과학, 문화체험 관련 체험부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치유할 예정이다. 특히 11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별음악회는 제32사단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첼로연주, 퓨전국악, 싱어송라이터 등이 어우러진 멋진 무대가 예정돼있으며, 오후 11시까지 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 천체관측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날인 1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대전시민천문대 주차장 일원에서 (사)한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 회원기관 등 20여개 기관 및 학교, 과학동호회연합회가 참여하는‘과학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천문우주, 자연과학, 문화체험 등 30개 프로그램의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시는 별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대전시민천문대 TV’(유튜브, 페이스북, 줌영상)를 통해 별음악회, 과학특강, 천체관측행사를 생중계 영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별축제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하에 대면 축제로 진행되며 모든 행사의 참여는 무료이다. 과학특강(이강환 박사의‘블랙홀 이야기’)은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http://djstar.kr)에서 사전 예약 후 참여가 가능하다. 최형빈 대전시민천문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천문과학을 통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별축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참여해 재미있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6-09 18:23

대전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SECC 전시장에서 ‘2022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해 현지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충남도, 충북도가 공동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3개 시·도 총 48개기업*이 참여했다.* 대전시 16개사, 충남도 16개사, 충북도 16개사 시는 뷰티, 식음료, 생활용품 관련 16개 중소기업의 열띤 참여 속에 박람회 기간 중 6건의 업무협약 체결 및 392만 1800달러(한화 50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참여기업은 박람회 참가비와 통역 및 항공료를 지원받았으며, 특히 바이어 상담회와 현지 기업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3개 시·도는 전시장에 공동 홍보관을 설치해 지역 기업 홍보를 극대화했다. 시는 홍보영상과 리플릿 등을 통해 대전지역의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와 대전 UCLG 국제행사 개최를 베트남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널리 알렸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 21회차를 맞는 이번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는 충청의 우수기업을 해외에 알리고 판로확대를 모색하는 자리다. 그동안 국내에서 개최하다 2019년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열렸으나 2020년과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변경 축소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위축돼 해외진출이 어려웠던 지역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고자 성장잠재력이 높은 베트남을 개최지로 정하고 베트남 내 최대 규모의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충청 단체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람회에 참석한 임묵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베트남은 올해 한국과 수교 30주년이 되는 최적의 경제 동반자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가 유지되고 발전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수출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6-09 18:22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 진로교육을 제공하는 「스마트(Smart) 진로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2회째 운영되는 이번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전달형 교육에서 벗어나는 지속 참여형 교육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개인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진로교실은 ▲나의 꿈상태 파악하기, ▲일상에서 꿈을 즐기고 관리하기, ▲내 꿈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수업으로 구성되고, 수업 종료 후에는 ▲온라인 멘토링 연계, ▲유성구 드림챌린지를 통하여 청소년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유성구 관내 중학교 6개교 (대전원신흥중학교, 대전새미래중학교, 대전문지중학교, 대전덕명중학교, 대전송강중학교, 진잠중학교)를 대상으로 9월까지 운영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스마트 진로교실은 청소년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개발된 지속관리 가능한 유성형 개별맞춤 진로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6-09 15:59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우리지역 명소를 테마별로 선정 후 초등학교 교과과정 ‘대전의 생활’을 활용한 나래이음 마을교과과정 「작전명 유성, 우리 마을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선정 후 올해 3회째 운영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웹교재 ‧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투어, 해당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대면수업 등 온‧오프라인 체험을 병행하여 진행한다.체험활동은 ▲역사 : 진잠향교, 화폐박물관 ▲사회·과학 : 시민천문대, 교통문화연수원 ▲직업체험 : 유성소방서,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참여했으며, 유성구 관내 초등학교 3개교(▲대전두리초등학교▲진잠초등학교▲유성초등학교)를 대상으로 7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구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장소 간 스토리텔링으로 미션수행을 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이고 우리 마을이 가지고 있는 교육 자원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진로는 물론 마을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스탬프 투어는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 학습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사회적 현상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지역특성에 맞는 유성구만의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도록 지속 노력 하겠다”라고 하였다.

대전시 | 이경 | 2022-06-08 17:55

민선8기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인수위원회가 7일 오전 10시 옛 충남도청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행사엔 이장우 당선인과 이현 인수위원장·김기황 부위원장 등 인수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2층 인수위원회 회의실로 자리를 이동해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향후 구체적 활동계획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이장우 대전광역시장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늘 시민을 존경하는 자세로 무한봉사하는 것이 선출직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의 임무”라며 “취임 당일부터 전광석화와 같이 일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지난 10년 대전은 인구가 줄고, 기업이 떠나고, 청년들마저 일자리를 찾아 타 도시를 전전하고 있다”고 강조한 뒤 “민선8기 가장 큰 임무는 대전의 미래는 일류경제도시 대전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인수위 과정에서 깊이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또 “비전이 없는 조직은 미래도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굵직한 공약과 후보시절 공약을 가다듬고 구체화해 대전의 그랜드플랜을 수립해 달라”고 요구했다.이 당선인은 마지막으로 “인수위는 절대 점령군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경계한 뒤 “시민·공직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합리적 절차에 따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대해 이현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은 대전시와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명예직”이라며 “당선인이 7월 1일부터 곧바로 시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송인승 기자 | 2022-06-08 08:27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K(케이)-스마트 등대 공장 공모 사업’에 대전기업 ㈜진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케이(K)-스마트등대공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세계경제포럼(WEF)이 대기업 위주로 선정하는 글로벌 등대공장을 벤치마킹하여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선정하는 선도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을 말한다.지난해 10개사 선정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진합을 포함하여 전국에서 11개사를 선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까지 10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올해 사업에 선정된 ㈜진합은 올해 6월부터 3년간 총 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하여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복제물을 적용한 최고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게 된다. 구축한 스마트공장은 국내 제조업의 선도형 모델을 제시하게 되며 고도화 방향을 보여주는 ‘등대’공장으로 활용하게 된다.대전시는 2019년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지역의 스마트 공장 생태계 구축에 노력해오고 있다.올해는 K(케이)-스마트 등대 공장 사업은 기업제조혁신 역량 수준 Level 4* 이상 달성 가능 기업을 대상으로 가상 협업공장 구축과 제조 로봇 활용을 통한 생산성 혁신, 제조 공정 디지털 전환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등 신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정재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여, 6월부터 공급기업 대상으로 시장진출지원, R&D과제기획지원 등으로 총 30사를 별도 지원한다”고 말하며,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과 지역 공급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의 스마트공장 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며 스마트공장 확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진합은 1978년 창업하여 자동차의 뼈대, 차체 조립시 사용되는 제품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기업(직원 541명, 매출액 2,470억)이다. 데이터수집 자동화 기반

대전시 | 이경 | 2022-06-05 12:06

대전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5만 원 특별할인쿠폰을 제공하는‘대한민국 숙박대전 지역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코로나로 피해를 본 지역 관광업계의 회복을 지원하고 관광객들에게 대전 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전을 비롯한 강원, 경기, 경북, 대구, 부산, 세종, 인천 등 총 8개 자지체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11번가, 야놀자, 여기어때, 인터파크 위메프, 티몬, 웹투어 등 23개사 24개 채널의 온라인 여행사가 참여하며, 24개 여행사 온라인 예약을 통해 국내 숙박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할인쿠폰 5만 원을 제공한다. 특별할인쿠폰은 온라인 예약사이트내 기획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7만원 초과 숙박상품에 한하여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최초 1인 1매에 한하여 사용 가능하며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쿠폰 발급·예약은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가능하며, 쿠폰 소진 시 조기에 행사가 종료될 수도 있다. 쿠폰은 발급 후 당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사용 가능하며 해당 기간 내 쿠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소멸된다. 소멸한 쿠폰은 행사기간 동안에 잔여쿠폰이 남아 있는 경우 재발급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입실 가능 기간은 6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5주간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홈페이지(https://ktostay.visitkorea.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관광마케팅과(☎042-270-398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이도경 관광마케팅과장은 “숙박대전 지역편 추진으로 침체한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전 지역의 신규 관광수요 창출 및 내수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6월 10일부터 20일까지‘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전국편

대전시 | 이경 | 2022-06-04 21:43

대전시는 지난 6월 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북한의 핵 위협에 실질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비상대비 및 민방위 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대전시와 자치구 비상대비업무담당자(충무계획) 담당자, 지역 군부대·경찰청·소방본부 관계자, 관내 중점관리대상업체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점관리대상업체 기관 소개와 충무계획 소개, 비상대비 및 민방위분야 발전방안 토의 등의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최근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 위협에 대비하면서 비상대비 및 민방위분야의 실질적인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의가 있었으며, 충무계획의 개선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지난 3월부터 2개월여 간 진행되었던 22년도 민방위 정기검열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고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으며, 32사단에서는 운영중인 통합방위작전 재난안전망 (PS-LTE) 활용 방안에 대한 토의도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비상시 중점관리대상업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올해 을지연습시 관내 중점관리대상업체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대량살상무기(WMD) 공격시 대응 과제와 관련한 도상연습과 현안과제 토의시 적극 참여 하는 등 민관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문상훈 시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워크숌은 매년 충무계획 수립과 비상대비훈련시 고질적인 문제의 하나로 지적받아온 행정기관 위주의 일방적인 진행과 지역 공동체의 참여 저조,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관내에 위치한 비상대비 관련‘모든 공동체’가 참여하는 워크숍을 통하여 우리 지역의 위기대비 능력을 개선하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관세청, 산림청, 조달청 등 정부기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KT&G 등 공기업과 한국기계연구원,

대전시 | 이경 | 2022-06-03 19:01

대전소방본부는 새 정부 출범 후 초기‘화재예방 집중 강화기간’중 화재예방 핵심 구조물인 노후 고시원을 중심으로, 고시원의 건물구조, 이용자의 피난특성 등에 맞춘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1일 서울 영등포구 고시원 화재 이후 대전 관내 노후 고시원 28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및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조사 결과 초기화재 시 활용되는 스프링클러설비 헤드 불량 등을 화재 취약요인으로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소방특별조사 및 컨설팅 등을 통한 고시원의 주요 화재 취약사항은 스프링클러설비 펌프 기동 및 휴대용 비상조명등 작동불량 등으로 초기 화재 진화와 효과적 대피에 장애를 줄 수 있는 것으로 분석하였다.고시원은 건축구조 상 여러 개의 방이 밀집해 있으며, 통로가 좁아 화재시 대형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어, 소방본부에서는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행위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대전시 전체 고시원에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방시설이 설치되어 있지만, 소방시설의 정상적인 작동과 효과적인 대피 등을 위해서는 관계자의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6-02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