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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은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진철)이 지난 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감염예방키트 2,500개를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천안문화재단은 천안시민을 비롯한 중부권 문화예술의 진흥으로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예술 기반 조성, 시민 문화적 욕구충족을 위해 2012년 창립됐다.‘감동받고 행복 주는 문화예술도시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목표를 가지고 천안예술의전당 운영 및 천안흥타령춤축제와 찾아가는 예술무대 개최, 천안시 제야행사 전담 등 문화예술 공간 제공 및 양질의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확충을 통해 시민참여형 축제 개발 및 운영, 지역문화예술 지원, 공연 및 문화예술 강좌 등을 열어 천안시민들의 문화예술 감성을 충족하고 있다.천안문화재단은 이번 코로나19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취소되고 프로그램 제공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코로나19를 이기는 문화의 힘’이라는 기획을 통해 종이비누 1,000개, 핸드크림 500개, 칫솔세트 500개, 휴대용마스크케이스 500개 등으로 이뤄진 감염예방키트 2,500개를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김진철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문화사업국장)은 “코로나19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제공할 기회가 사라진 것은 사실이나,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감염예방키트를 기탁하기로 결심했다”며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천안시민들의 양질의 문화예술제공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천안문화재단의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천안시의 코로나19 극복과 안정화를 위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답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7 19:13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배영호)이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관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긴급 돌봄과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참여 가정에 다양한 지원물품을 전달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휴관일부터 참여 청소년의 건강상태 및 위기상황 파악, 다른 지역 방문 여부 등을 매일 유선상으로 확인하며 코로나19 관련 예방 수칙 및 확진자 이동 경로 등을 전달하면서 청소년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방과후아카데미 가정에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즉석밥과 컵라면, 김, 과일 등 지원물품을 전달했다.또 천안시복지재단, 자연을 담은 과일, ㈜나눔푸드 등 천안 내 지역사회 기관에서도 천안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위해 손소독제, 마스크, 과일, 반찬 등을 지원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의 한 학부모는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을 위한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요즘처럼 아이들이 가정에 있는 시간이 많아 먹을거리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심해용 교육청소년과장은 “천안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정의 모니터링을 강화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돌봄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천안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 사업으로써 2자녀 이상 및 맞벌이 가정 등 방과 후 돌봄과 활동이 필요한 중학교 2~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천안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궁금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1-900-0905)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손혜철 | 2020-04-07 19:12

천안시와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아산시 등으로 구성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12개 시‧군 협력체 실무과장들이 7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제방안 논의를 위해 제5회 협력체 실무회의를 열었다.시‧군 실무과장은 시․군별 영상회의실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협력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시키자고 결의했다.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해 별도의 대면회의가 아닌 영상회의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현재 과업 진행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반영을 위해 3개 도, 12개 자치단체장, 15명의 국회의원 및 시․군의회 의원들의 공동 건의문을 제출하고, 연구기관과 국토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 및 당위성 등 기존 연구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12개 시·군 과장들이 자리를 같이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영상회의는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추진의지를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회의였다”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 약 3조7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사업 추진을 위해 충남, 충북, 경북의 12개 자치단체가 협력체를 구성하고 노력한 결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일부구간 반영(2016. 6.), 19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 반영(2017. 7.), 부분적 예타면제 사업 선정(2019. 1. 석문국가산단~서해선, 31.0㎞) 등의 성과를 거뒀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7 19:11

천안시가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7일부터 남산공원 및 천안천 어린이공원 조성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시는 2018년부터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 녹지축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남산공원을 시작으로 기존에 조성된 천안고가하부 복합문화공간을 지나 천안천 어린이공원까지 연결하는 ‘원도심 녹지축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안을 수립해 올해 12월 준공된다.남산공원 조성공사는 1만5000㎡의 규모로 오룡쟁주 테마를 활용한 스토리가든, 야생화원, 문화광장, 야외공연장, 건강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다가동 일대에 위치한 천안천 어린이공원은 약 6,000㎡ 규모로 조성된다.어린이공원에는 체험학습 공간, 치유커뮤니티 공간, 친수놀이 공간, 생태연결 공간의 4가지 테마로 꾸며진 주민들이 직접 조성하는 한뼘텃밭, 체력단련시설, 어린이 물놀이시설, 수변데크가 들어선다.이경열 도시재생과장은 “남녀노소 지역주민 누구나 찾아와 편안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할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 조성하겠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남산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7 19:10

코로나19 위기 속에 천안시의 발 빠르고 적극적인 행정이 돋보이고 있다.천안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사회·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고위험 집단시설 운영제한 조치 점검과 더불어 최근 요양병원 내 집단감염 발생에 대한 우려가 높아 종사자에 대한 검사도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운영제한 시설별로 현장점검반을 종교시설반, 실내체육시설반, 유흥시설반, PC·노래연습장반, 학원반, 목욕장업반, 요양원반 등 7개 분야로 편성·운영하고, 3998개소를 대상으로 현재까지 1만5311개소를 점검해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시설은 운영중단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먼저 지역 내 종교시설 698개소 중 불교계 90개소와 천주교 20개소의 경우에는 정부의 집회 자제 요청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법회와 미사를 잠정 중단, 그 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집회를 무기한 중단 연장해 보건당국에 힘을 실어주었다.교회 588개소의 경우에는 일부 집회를 강행하는 곳이 있어 공무원이 교회를 직접 방문해 점검하는 1대1 전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시청 직원들은 유선을 통한 예배 자제 당부 외에도 주말이면 2인 1조로 현장에 나가 예배 자제 및 소독제 배부,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1대 1전담제는 효과가 높아 4월 5일 집회 예정이었던 교회 중 318개소가 집회를 중지했으며, 84개소가 온라인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또 1일 저녁예배를 실시한 교회 15개소 현장 점검한 결과 방역지침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종교시설 외에도 유흥주점 361개소와 클럽 10개소, 노래연습장 423개소, PC방 394개소, 실내체육시설 373개소, 목욕장업 5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도 하고 있다. 시청 직원들이 업소에 직접 방문해 손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지급함은 물론 체온계와 출입대장을 갖추도록 지도하고 미비한 업소에 대한 행정지도를 펼치고 있다.천안지

천안시 | 이경 | 2020-04-07 19:08

천안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100만원을 지원하는 긴급 생활안정자금 신청·접수를 지난 6일부터 시작했다.시에 따르면 신청 첫날인 6일, 온라인 신청 205건, 오프라인 현장 898건 등 모두 1103건이 접수를 마쳤으며, 전담 콜센터 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문의를 해오고 있다.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충남도 시·군 중 유일하게 현장 방문을 최소화하기 위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http://www.cheonan.go.kr)을 갖춰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온라인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24일까지 천안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 ‘코로나19 긴급 생활안정자금 신청’을 선택하고,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 해당하는 탭으로 들어가 휴대폰이나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 인증을 거쳐 필요한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방문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시민혼잡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부제(출생년도 끝자리 홀짝제)를 시행한다. 읍·면 지역은 주민등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지역은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 천안축구센터, 삼거리공원 주무대 등 권역별 3개소의 지정 장소에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후 3일∼5일 이내 지원대상여부가 개별 통지되며, 통보 후 현금 50만원과 천안사랑카드(지역화폐) 50만원으로 지급된다.천안사랑카드는 대규모 점포 및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천안시 등록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7월 31일까지다.천안시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관련 문의는 전담 콜센터(☎041-521-5511), 시청 콜센터(☎1422-36)로 문의하면 된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 4만여 명이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7 19:06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따뜻한 겨울 날씨로 월동 해충 증가가 예측됨에 따라 구기자 재배농가에 주기적인 예찰과 철저한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구기자의 대표적 해충인 구기자뿔나방, 열점박이잎벌레, 혹응애, 복숭아혹진딧물 등은 주로 신초에 피해를 입히며 생육과 수량을 떨어뜨린다.이들 해충이 발생하면 적용약제를 이용해 발생 초기에 방제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또 꽃노랑총채벌레를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진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병도 매년 증가 추세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신초의 잎이 오글거리고, 밀생하며 연한 반점 등이 나타난다.바이러스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바이러스 진단 키트를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감염 여부를 확인하거나 구기자연구소로 잎을 가져와 감염 여부를 진단 받으면 된다.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 손승완 연구사는 “아직까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방제할 수 있는 작물 보호제가 없어 꽃노랑총채벌레를 방제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바이러스가 발생했을 때는 발생주를 제거하거나 지상부의 감염 부위(줄기)를 제거해 새로운 줄기를 키워 재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이어 “최근 증가하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책 및 관리법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9:03

충남도가 바이오산업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지역거점사업’을 통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성장 생태계를 조성할 토대를 마련했다.도는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융합연구센터(PMC*)’를 사업 주관기관인 순천향대학교 내에 2018년 구축하고 올해 3년차 사업을 수행중이다. * Probiotics Microbiome Convergence Center이 사업은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의약품, 식품, 화장품 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총 155억 원(국비 90억, 지방비 40억, 민자 25억)을 2022년까지 5년간 투입한다.세부사업은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및 기술지원을 위한 장비 및 시설 구축 △신규 유용균주 개발 및 균주 분양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개발 지원 △인증기관 기반 관련제품 품질·규격시험검사 지원 △제품 우수성·기능성 평가지원 및 임상시험 지원 △관련제품 사업화지원 △전문인력양성 등이다.도는 2018년부터 2년간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관련 기업 49곳에 지원한 결과, 기업의 매출신장이 11.3% 증가했다.수출은 11.9% 증가했고, 고용 34명 증가 등의 성과를 거뒀다.실제 정코스메틱(아산시 소재)은 기술지도를 통한 특허출원 및 시제품제작 등의 사업을 통해 최근 화장품 산업의 핫 트렌드인 프로바이오틱스 화장품 라인을 런칭했다. 이를 통한 신시장 판로개척, 기업 신뢰도 상승으로 매출과 고용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운두란(예산군 소재)은 인력양성 교육을 통해 전통발효식품(고추장, 청국장 등)의 우수한 유용균을 확보, 향후 신제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소울네이처푸드(아산시 소재)는 기업 내 연구인력 및 시설을 PMC와 상호협력·보완하여 지속적인 기술력 강화를 하고 있다.이들은 상호협력으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9:01

충남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작업지원단(전문지원단)에 한시적으로 마스크 및 체온계 구입비를 지원한다.도에 따르면 농작업지원단은 일반과 전문으로 나눠 운영되는데, 일반은 소규모 영세고령농(65세 이상, 1㏊ 이하)이며, 전문지원단은 대규모 전업농이 대상이다.도는 일반지원단에 농기계 작업료(밭작물) 70%를, 전문지원단에 교통비(5000원)와 간식비(3000원)를 지원하고 있다.문제는 접촉 없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하는 일반지원단과 달리 전문지원단은 대규모 인력이 농가에 투입돼 코로나19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이에 따라 도는 전문지원단을 대상으로 마스크 구입비를 지원하고, 농촌인력지원센터에서 체온계를 구입해 필요농가에 임대 지원한다.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 시름이 커지고 있다”며 “인력수급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안전용품을 지원하는 등 예방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작업지원단은 각 지역의 54개소 농협에서 운영 중이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시군 농정부서나 해당 지역농협에 문의‧신청(연중)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9:00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2주간 연장한 가운데, 충남도가 외식 관련 도민 공감대 형성과 자율적 실천을 유도하는 ‘음식점 식사지침’을 마련했다.도는 7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와 함께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음식점 식사지침을 발표하고, 일상 속 실천을 권장한다고 밝혔다.음식점 식사지침은 코로나19 이후에도 감염병 확산 사태가 반복될 수 있음에 따라 음식점의 경영 유지를 위해 음식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실천을 생활화하고자 추진한다.이번 식사지침에는 △개인위생 준수 △손님·종사자 마스크 쓰기 생활화 △마주보지 않고 일정거리 두고 식사하기 △음식 덜어먹기 △손님에게 포장음식 권장하기 △매일 영업장 소독 등 6가지 수칙을 담았다.도와 시·군은 이번 식사지침 실천 운동을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영업주 및 도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지속 독려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도민과 영업주 모두 식사지침을 준수해야 새로운 음식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다”며 “외식 감소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음식점 영업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감염 확산도 차단할 수 있는 현명한 음식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9:00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조이현)은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 및 충청권 지역 3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대전평생교육진흥원, 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과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충청권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충청지역 공공영역의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 간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협약으로 이루어졌다.협약의 주요내용은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교육 공동 운영 △충청권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및 상호 정보공유 △국가 및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 진흥 및 홍보에 관한 협력 △기타 각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의 추진 등이다.2019년부터 충청남도 민선7기 도정 역점과제로 지정되어 추진하고 있는「장애인 평생교육 확대」를 위해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은 체계적인 장애인 평생교육 추진 전략 및 평생교육을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 제공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2020년에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 협의회 운영′, ‵장애인 평생교육 종사자 인식개선 및 인권교육 지원′등의 사업 추진을 통해 충남 장애인 평생교육 진흥 및 확산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다.(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 조이현 원장은“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충청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생학습으로 함께 행복한 충청권’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8:58

충청남도 공공기관장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으로 고통 받고 있는 충남도민들을 위하여 『4월 급여 50%』를 기부하기로 결의했다. 총 기부금액은 약 6천만원으로 잠정 예상된다.공공기관장들은 지난 3일 모임을 갖고 국가재난사태 극복에 솔선수범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의 소외계층돕기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이 날 모임에는 현재 공석 중인 곳을 제외한 충남 도내 20개 기관장 모두 참석하여 뜻을 모았다.또한 각 공공기관별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전개하여 충남도민들의 고통 분담에 적극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금은 4월 급여 수령 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7일 오전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도내 공공기관장들의 충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고 기부문화가 활성화되는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조이현 원장은 “코로나19 관련 초유의 팬데믹 사태를 맞아 도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드리고자 기관장들이 의견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들은 비상한 각오로 충남도와 함께 국난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참여 기관장 20인 명단[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 권혁문, 경제진흥원 원장 오광옥, 공주의료원 원장 유상주, 교통연수원 원장 양창모, 문화재단 대표 김현식, 복지재단 대표 고일환, 서산의료원 원장 김영완,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유성준, 역사문화연구원 원장 박병희, 충남연구원 원장 윤황, 인재육성재단 대표 한영배, 일자리 진흥원 원장(내정자) 이시우,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변현수,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맹창호, 천안의료원 원장 이경석, 청소년진흥원 원장 박영의, 충남체육회 사무처장 조한영, 테크노파크 원장 이응기, 평생교육진흥원 원장 조이현, 홍성의료원 원장 박래경(가나다 순)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8:57

충청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센터장 장현숙)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퇴직 인력과 공익적 사회서비스 확대를 원하는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단체, 공공기관 등을 연계해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본 사업은 충남도내 신중년 361명이 참여하게 되며 참여기관과 참여대상을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한 심의위원회 구성으로 1차 선발하였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5월 이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센터는 그동안 참여기관 발굴과 참여자․참여기관 수기 발간, 간담회 진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4년 연속 고용노동부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충청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 장현숙 센터장은 “2020년 사회공헌활동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중년들의 적극적인 열정과 참여 의지를 통해 신중년의 재능기부로 지역사회 소통과 발전에 기여를 기대하며 성공적인 인생이모작을 위해 사회공헌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홈페이지 : www.cntcfol.co.kr / 연락처 : 041-635-1077)“우리나라 경제발전의 허리 역할을 해온 신중년의 인생이모작을 위해 센터에서는다양한 방법과 여러분야의 기관들과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그중에 2020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이 신중년들의 인생이모작의 발판이 되어 신중년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8:56

충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실시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결과, 4개월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전년 동기 대비 17.1%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예상 시기인 12∼3월 도내 대기질 관리를 위해 석탄발전소,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건설 공사장 등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조치를 강화하는 제도다.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9㎍/㎥으로 전년 같은 기간 35㎍/㎥보다 17.1%(6㎍/㎥) 감소했다.3월의 경우 26㎍/㎥을 기록해 지난해 3월 43㎍/㎥보다 17㎍/㎥ 줄어 40% 가량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결과는 계절관리제의 정책 효과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상황 변화 등 국내·외 배출량 변동이 복합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번 기간 중에는 도내 석탄발전소 30기 가운데 최대 12기가 가동 정지에 참여해 874톤의 미세먼지를 감축했다.또 도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사업장 20곳도 참여해 1157톤을 감축하는 등 사업장의 협력이 주효했다.아울러 미세먼지 발생이 많은 집중관리도로 24개소 191㎞를 지정해 도로 물청소를 일일 2∼3회로 확대했다.도는 시행 기간 중 미세먼지 쉼터 293개소 운영 및 노인요양시설 공기청정기 점검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시책도 적극 추진했다.이밖에 이번 미세먼지 배출량 감소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교통량 감소와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난방연료 사용률 저하, 도와 인접한 중국 베이징·텐진·허베이 지역의 미세먼지 감소(88→77㎍/㎥)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했다.도는 지난달 31일부터 미세먼지법 개정안이 시행돼 계절관리제 추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노후 경유차 단속 시스템 구축 등 기존의 계절관리제를 개선·운영할 방침이다.김찬배 도 기후환경국장은 “코로나19 등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미세먼지 줄이기에 동참해 주신 도내

충청남도 | 손혜철 | 2020-04-07 18:54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은 오는 29일까지 “2020년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사업은 충남도내 기술 및 지식 기반의 혁신형 창업기업으로의 성공을 위해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하는 만 40세~만 64세 이하의 창업희망자 및 사업장 소재지가 충남인 2017년 4월 8일 이후에 창업한 창업기업의 대표자 또는 협약일 기준 2개월 이내 창업할 예비 창업자이다.지원분야로는 ▲지식콘텐츠, 디자인, 애플리케이션, 문화콘텐츠, 문화·스포츠 관련 서비스 등 지식창업 업종과 ▲기계·재료,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공·섬유, 생명·식품, 환경·에너지, 공예 등 기술창업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선정 규모는 20명 내외로 서류 및 현장, 대면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창업자에게는 85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 범위내에서 사업아이템 개발,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지원비를 지원한다.또한 경영전략 및 마케팅, 기업가 정신 등 창업 기본교육을 진행하며 세무회계, 마케팅, 투자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무료로 지원한다.충남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은 “충남 도내 유일한 중장년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해 새롭게 새출발을 하는 중장년 (예비)창업가 들을 적극 응원하며 그 중심에 충남경제진흥원이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충남경제진흥원(www.cepa.or.kr) 홈페이지(공지사항 참조)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우편 및 방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충남보부상콜센터 및 사업담당자 (041-424-4000 / 041-539-4595, 4520)에게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8:53

충남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센터장 정주하)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는 가운데, 학교 운동부 선수들의 디트레이닝(detraining)기간 연장으로 인한 체력감소를 우려해 선수들을 위한 홈트레이닝 동영상을 제작하였다고 7일 밝혔다.We cannot bank fitness. 훈련을 지속하지 않으면, 체력은 서서히 감소하게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기간이 길어지고 온라인 개학을 마주한 현실에서 학교 운동부선수들의 경기력 감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게 사실이다.홈트레이닝 동영상은 각 부위별 근체력 강화를 위한 12개의 동작으로 1세트에 15분 소요되며, 체력에 따라 2-3세트 매일 실시하면 된다. 동작의 난이도는 몇 번 따라하다보면 초등학생도 쉽게 할 수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운동량은 반복횟수와 세트수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이 동영상은 충남체육회와 충남교육청 홈페이지에서 8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스포츠과학센터를 방문했었던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SNS를 통해 모두 발송될 예정이다.충남체육회 김덕호 회장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현재 가장 원하는 것은 경기력이 감소되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홈트레이닝 동영상을 제작했고, 이 동영상을 보고 선수들이 가정에서 규칙적으로 훈련을 실시한다면 체력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