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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과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지부장 김두종)가 11일 군청에서 그늘막 기탁식을 열고 무더위 해소에 힘을 모았다.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는 증평군에 1000만원 상당의 폭염대비 그늘막 5개를 제공했다.이 그늘막은 군민들의 통행이 많은 도안면 노암리 2산업단지(2곳)와 증평읍 초중리 아울렛DC마트 앞, 장동리 증평문화원 앞, 송산리 증평도서관 앞 총 5개소에 설치됐다.이로써 증평군에는 총 15개의 그늘막과 1개의 차양시설물이 마련돼 거리를 지나다니는 군민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피할 수 있게 됐다.김두종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그늘막을 기탁하게 됐다”며 “올 여름 증평군민들이 그늘막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 5월부터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4개반 9명으로 구성된 폭염 T/F팀을 가동하며 폭염 상황관리를 시작했다.방문건강관리사와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자율방재단, 이장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179명을 활용해 폭염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주시하고 있다.이 밖에도 85개소의 무더위쉼터 운영, 농촌 지역 폭염 피해예방 교육 , 폭염대비 비상근무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집중한다.오는 15일부터는 15톤 살수차 2대를 이용해 주요도로의 열섬현상 줄이기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도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증평군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7-11 10:42

(재)증평복지재단(이사장 연기봉)이 설립 10주년을 맞았다.10일 증평읍 내성리 증평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열린 10주년 기념행사에는 홍성열 증평군수, 장천배 증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기념식에서는 10년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로 재단 발전에 기여한 우수봉사단체에 이사장 감사패가 수여됐다.축하공연으로는 노인복지관 회원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댄스 및 난타공연, 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한 지역 연극단체인 극단 수수팥떡의 연극공연이 펼쳐졌다.증평복지재단은 2009년 7월 군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전문화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증평읍 내성리 보건복지타운에 자리했다.이후 증평군청소년수련관,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증평군장애인복지관, 증평군노인복지관, 증평노인전문요양원 5개 시설을 증평군으로부터 위탁받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기부문화 활성화를 통한 모금활동과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1004 나눔 구좌 및 저금통 나눔 운동,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연기봉 이사장은 “설립 10주년 기념식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국 최고 복지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성열 증평군수는 “10년의 커다란 성과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발전하여 군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는 증평복지재단이 되길 기원하며, 증평군에서도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7-10 14:00

증평군이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우수성을 또 한 번 입증했다.군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공공환경기초시설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우수시설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는 공공환경기초시설의 기술진단 실효성과 운영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한국환경공단은 전국 112개 공공환경기초시설 기술진단 완료시설을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 3차 종합심사를 통해 증평군을 우수기관로 선정했다.유지관리계획 및 기술진단, 운영관리 현황, 연구개발 및 서비스 등 하수도 정책부터 관리, 운영까지 전 분야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특히, 기술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수질개선사업소의 조목스크린 교체공사와 위생처리장 악취저감시설 설치 등 총 39건의 시설개선사업에 26억 원을 투입하며 하수도 운영 효율성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증평군은 하수도관리 분야에서 3년 연속 외부기관상을 거머쥐게 됐다.지난 2017년 지방하수도 경영평가와 2018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효율적인 하수도 운영‧관리로 이름을 떨쳤다.신동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전국 최고의 하수도 행정으로 군민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인천광역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열린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7-10 10:23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증평군의 도안2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도안2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의 산업입지정책심의를 거쳐 올 1월 농공단지 지정계획을 고시한 뒤 5월 사업시행자로부터 계획 승인신청을 받았다.이후 주민의견 수렴과 관계기관과의 1차 협의도 마친 상태로, 올 11월 계획 승인 및 고시를 목표로 차곡차곡 진행 중이다.도안2농공단지는 도안면 광덕리 일원 13만6966㎡ 부지에 들어선다.민간개발방식으로 진행되는 조성사업에는 총 176억 원이 투입된다.기존 도안농공단지를 감싸는 형식으로 연접해 조성되는 만큼 협소한 부지로 인한 농공단지 입주 업체들의 작업효율성 저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1987년 9만3129㎡ 크기로 조성된 기존 도안농공단지에는 ㈜롯데제과, 풀무원건강생활(주), ㈜한국알루미늄 등 3개 기업이 가동 중으로 공장부지 부족을 호소해왔다.신규 입주 기업도 유치한다.단, 농공단지의 특성상 농촌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기존 도안농공단지와 더불어 기업유치가 지역 내 일자리창출로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7-08 09:47

증평군이 생활불편을 초래하고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올 6월 기준 총 5건의 공공기관 혁신안을 중앙부처에 전달했다.이 중 공공목적을 위한 SMS 발송 시 개인정보 동의를 간소화 하는 개혁안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수용(대안제시) 의견을 받아냈다.이 안은 지방세 납부기한 전 동의절차를 생략하고 SMS를 통해 납부를 독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채무불이행자 정보관리 개선, 산지전용 및 토석채취허가 이중규제 해소 등의 건의사항은 현재 중앙부처에서 검토가 진행 중이다.고령자의 반복적인 단기(1년) 여권신청 불편을 줄이기 위한 여권 유효기간 다양화 등 국민의 일상생활 불편․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개혁안도 14건 발굴했다.여기에 더해 이달부터는 직접 기업체를 돌며 기업의 애로 사항 및 건의 사항 등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접수 된 사항은 검토 후 소관부처에 이송 처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적극 걷어낸다는 방침이다.지방규제신고센터도 적극 활용한다.군은 지난 4월 기존 기획감사관이 총괄하던 규제개혁추진단을 부군수의 지휘를 받는 규제개혁신고센터로 격상했다.이곳에서는 기업의 애로사항뿐만 아니라 출생, 육아, 대중교통, 자동차, 의료, 소음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전반을 아우른다.담당인력도 3명에서 민간 전문가 5명과 군 소속 15개 부서 36명 등 총 41명으로 대폭 늘려 규제의 발굴부터 협의까지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올 하반기에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규제개혁 공모전도 계획 중이다.이 밖에도 지역 군 부대와 함께하는 법률상담서비스와 연계한 규제신고센터도 운영해 인․허가 등 행정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돕는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7-05 10:37

‘희망을 주는 군민 행복 중심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힘차게 출범한 제 5대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가 오는 5일 개원 1주년을 맞는다.증평군의회는 지난 1년간 적극적인 현장중심 의정활동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을 파악하는데 주력했다.경륜의 다선의원들과 패기의 초선의원들로 조화롭게 구성된 만큼 의원 입법발의가 활발히 이뤄진 한해였다.이 기간 중 의회가 발의한 법안은 총 16건으로, 의회 업무추진비 사용실적을 매월 공개하고 의원 연수제도를 내실화 하는 등 군민 신뢰 확보를 위해 스스로 권한을 내려놓았다.사회적 약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증평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와 「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며 집행부와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한 점도 높이 살만하다.이와는 반대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합리적인 대안 제시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군 의회는 2차례의 군정질문을 통해 지역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에서 99건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시정토록 요구했다.지난해 말 불거지기 시작한 청주시 북이면 쓰레기 소각장 증설을 저지하기 위해 성명서 발표와 범군민 저지 운동을 추진했고 연탄리 폐기물 매립 사건에 대해서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했다.사회복지시설 특별위원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4개소에 대한 현지점검을 실시하며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건전화를 도모하고 이용자 편의 증진 시책을 개발한 것도 주요 성과로 꼽을만하다.6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내 문제점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민의의 대변자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단 평이다.장천배 군 의장은 “지난 1년간 증평군의회를 믿고 성원해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5대 증평군의회는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7-04 10:20

증평군은 친절과 배려,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 우수공무원 5명과 1개 부서를 선정했다.선정은 △민원응대 친절부문 △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 △민원처리 스피드부문 △민원처리 상승률 부문 4개 분야에 대해 이뤄졌다.‘민원응대 친절부문’에는 상반기 실시한 전화친절도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이회용(사회복지과, 행정7급), 노형수(민원과, 시설6급), 조은별(미래전략과, 사서8급) 주무관이 선정됐다.박숙영(사회복지과, 행정8급) 주무관은 670건의 보육료 및 양육수당 민원을 처리하며 ‘민원처리 마일리지부문’에 뽑혔다.민원처리 마일리지는 법정처리기간 2일 이상의 유기한 민원을 단축 처리한 경우 적립된 개인별 점수와 단순․복합민원의 업무 난이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 산정한다.이장은(증평읍, 사회복지7급) 주무관은 법정처리기간이 20~30일인 장애인등록업무 민원을 대부분 1~2일에 처리해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법정처리기간 6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법정처리기간 대비 실제 처리한 기간의 단축정도를 지수화해 평가한 결과다.‘민원처리 우수부서’에는 전년도 하반기 대비 4.7%의 민원처리 상승률을 보인 행정과가 선정됐다.이배훈 증평부군수는 “앞으로도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응대 자세로 군민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맞춤형 민원행정민원서비스 제공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7-03 09:27

증평군이 2019년도(‘18년 실적)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도내 기관표창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도 세외수입 징수율 ▲군 세입수입 징수율 ▲시․군 세외수입 징수액 증감율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 노력도 등 4개 분야에 대해 이뤄졌다.군은 맨투맨 징수기법을 통해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29명의 세외수입 과태료, 기반시설부담금 등 체납액 징수율을 크게 향상시켜 체납액 일소 분야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냈다.맨투맨 징수기법은 업무시스템 분산으로 인한 체납처분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 2016년에 처음으로 도입됐다.재무과 세외수입 담당자와 각 부서 세외수입 담당자 간 맞춤형 징수교육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정기적인 체납징수 대책회의와 고액체납자 특별관리, 장기체납액 집중정리, 부동산 압류물건 공매추진, 실시간 예금압류 등의 체납처분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3년 간 11억 원을 징수하고 결손처분 등을 통해 9억 원을 정리하는 등 총 20억 원에 달하는 체납액을 일소했다.그 결과 2016년 22억 8000만원에 달하던 세외수입 체납액은 2018년 14억 9100만원으로 34.7% 감소했다.군 관계자는 “세외수입 과태료는 지방세 납부와 달리 납부하겠다는 인식이 낮아 징수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며 “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납세자를 위한 편의 시책을 적극 개발해 징수관리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달 28일 증평읍 율리 좌구산휴양림에서 열린 충청북도 시군 세외수입 연찬회에서 증평군 대표 발표자로 나선 이덕호 세정팀장은 ‘맨투맨 징수기법으로 일취월장 하자’란 주제로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방안을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7-03 09:24

증평군이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결과 3년 연속 도내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군은 지난달 말까지 790억원을 집행하며, 정부 목표액 659억원 대비 119.85%의 집행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신속집행 대상액 1187억원의 66.5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도내 1위 타이틀을 유지한 최근 3년(2017~2019)을 놓고 봤을 때도 가장 우수한 실적이다.군의 신속집행 대상액 대비 집행률은 2017년 60.66%, 2018년 57.23%이다.이번 결과는 증평 종합운동장 건립과 농촌중심지활성화(선도지구) 사업, 김득신 문학관 조성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대상으로 긴급입찰 시 소요기간의 단축 공고, 계약금액의 70% 이내 선금 지급, 적격심사 기간 단축 등 행정안전부의 신속집행 제도를 적극 활용했기 때문이다.연초부터 이배훈 증평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꾸려 수시로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집행현황을 매일 공개하는 등 신속집행을 독려한 것도 한몫했다.실제로 군의 3월말 신속 집행률(대상액 대비)은 12.3%로 도내 9위에 불과 했으나 4, 5월 두 차례에 걸친 보고회를 통해 부진 대책을 마련한 결과 최종적으로 도내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이배훈 증평부군수는 “3년 연속 도내 1위라는 성과는 무엇보다 전 직원들의 적극적 노력으로 이룬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예산집행이 연말에 쏠리는 것을 방지하고 이․불용 예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건전재정 운용에 역점을 두겠다”고 했다.한편, 신속집행은 고용 불안, 농산물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소비자물가 상승, 부동산ㆍ건설경기 둔화 등 대내경기 불안과 미․중 무역분쟁 심화, 신흥국 금융 불안 확산 등 대외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7-02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