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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를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설 성수품 물가 안정 △주민 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수송 △각종 재난사고 예방 및 신속 수습 △저소득·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 지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대한 20개 추진계획을 세워 명절 연휴를 대비한 사전준비에 들어갔다.우선 군은 연휴 시작일인 24일부터 군청 당직실(043-830-3222)에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면서 △전기 △가스 △쓰레기 △교통 △상·하수도 등에 대한 군민불편사항과 각종 사건 등을 접수받아 처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 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괴산성모병원·괴산서부병원 등 관내 12개 응급의료기관과 11개 휴일지킴이 약국과 연계해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중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조치해 고향을 찾은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1-21 10:21

음성군이 친환경적인 축수산업 육성을 위해 총 102개 사업에 전년 대비 37.1% 증액한 214억의 사업비를 확정하고 2020년도 축산수산식품사업 신청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 7.(금)까지 접수한다.올해 중점 사업으로 축산분뇨 악취 저감을 위한 퇴비 부숙도 검사 시행에 발맞춰 △광역축산 악취개선사업 △탈취제 공급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지원 △가축분뇨처리장비 지원 △가축분뇨 개별처리시설(고속발효기, 액비저장조, 정화시설 등) △가축분뇨 발효촉진제 등을 지원한다.축산정책분야는 ▲한우경쟁력 강화 ▲가축 폐사체 처리기 ▲축산 ICT융복합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등 49개 사업에 104억원을 투입한다.가축방역분야는 ▲AI 휴지기제 지원 ▲가축예방주사 및 기생충 구제 ▲구제역 예방접종 강화사업 등 32개 사업에 53억원을 투입한다.농축산식품분야는 ▲음성한우 브랜드화 사업 ▲친환경축산물 인증농가 육성 ▲축산물 HACCP 컨설팅 등 13개 사업에 11억원을 투입한다.로컬푸드분야는 ▲음성한우 브랜드화 사업 ▲친환경축산물 인증농가 육성 ▲축산물 HACCP 컨설팅 등 4개 사업에 1억원을 투입한다.급식지원분야는 ▲로컬푸드 농산물포장재 및 꾸러미 택배비 지원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음성 산(産) 농축산물 공급확대 지원 등 4개 분야로 45억원을 투입한다.군 관계자는 “2020년 축산수산식품사업은 102개 사업으로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축수산업 육성을 통해 축산물 소비 위축, 운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축산농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사업 신청 참여를 당부했다.사업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군정소식-공지사항) 확인 또는 군 축산식품과 축산정책팀(☎043-871-37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1-21 10:18

음성군이 올해부터 저발전지역에 대한 균형발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음성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두 번째로 균형발전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정부와 충북도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등 선도적 행정을 펼치고 있다.군이 균형발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데에는 지역민들의 요구도 한몫했다.음성군은 지난해 지역내총생산은 도내 11.7%, 무역수지는 7억 1천만불로 각각 도내 2위를 차지했다.또 15세 이상 64세 미만 고용률은 75.9%, 청년층 고용률은 54%로 전국 154개 기초단체 중 4위·도내 1위를 차지하면서 중부권 신 경제도시로 급부상했지만, 지역 내 격차 발생으로 균형 발전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지역 내 불균형 문제가 지역민의 통합과 지역발전, 상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판단해 조속히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먼저 군은 9개 읍면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18년 12월 5일 음성군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저발전 지역을 대상으로 균형 발전 사업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조례에 따라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충북연구원에서 균형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맡아 9개 읍면 간담회, 주민 설문조사, 발굴사업 추진상황 점검,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11월 19일 기본계획을 수립했다.또 지난해 8월에는 균형발전 특별회계를 설치해 2020년 본예산에 특별회계 10억 원을 편성하는 등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균형 발전 정책 기틀을 마련했다.연구용역에서는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중심성 분석과 발전격차 분석 등 발전도를 분석해 △성장촉진지역으로 소이면·원남면·생극면 △성장유도지역으로 맹동면·삼성면·감곡면 △성장 선도지역은 음성읍·금왕읍·대소면으로 분류했다.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성장촉진지역으로 분류된 소이면, 원남면, 생극면

음성군 | 손혜철 | 2020-01-21 10:17

하동군은 질병관리본부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폐렴) 환자가 지난 16일 태국·일본에서도 확진됐다고 밝힘에 따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특히 군은 WHO가 사람간 전파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밝힘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노인요양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철저한 준수를 주문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잠복기는 2~4일이며,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폐렴, 호흡기증상을 일으킨다.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꼼꼼하게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와 개인위생관리, 마스크 착용하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 피하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켜야 한다.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 미 접종자는 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보건기관이나 의료기관에 가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시설에서는 자주 환기를 하고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발생지역 방문시 해외 감염병 예방수칙을 확인하고 가금류나 야생동물 접촉을 피하며, 손씻기·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며 “우한시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1-21 10:08

올해 당초예산 6000억 원대를 돌파한 하동군이 내년 예산 7000억원을 목표로 국·도비 예산 2500억원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하동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윤상기 군수 주재로 제26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1년 국고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군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도 국·도비예산 확보 목표를 올해 예산 확보액 2001억원보다 499억원 늘어난 2500억원으로 확정했다.분야별 목표액은 국고보조금이 올해 444억원보다 38.9% 늘어난 1586억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보조금이 290억원보다 7.9% 증액된 314억원, 기금보조금이 95억원보다 7.6% 늘어난 102억원, 도비보조금이 473억원보다 5.2% 증액된 498억원이다.군은 올해 사상 최초로 6000억대 돌파에 이어 내년 7000억 예산규모 확대를 위해 국·도비 예산 목표액을 상향 조정한 것은 올해 군정핵심 사업인 12개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튼튼한 재원을 확보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군은 혁신성장 사업, 4차 산업 유망 신사업, 생활SOC, 일자리 사업 등 국가재정운용계획과 중앙부처 및 경남도의 투자방향에 연계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본격 추진, 알프스 프로젝트 등 군정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윤상기 군수를 총괄지휘, 박금석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2021 국고확보대책본부’를 꾸려 △신규 사업 발굴 및 중앙부처 신청 △부처별 예산안 편성 △기획재정부 심의·편성 △국회 심의·확정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전략을 구사한다는 계획이다.먼저 1단계로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신규 사업 발굴 작업을 계속 이어가면서 3월 말까지 중앙부처를 찾아 사전 충분한 사업설명을 통해 정부 관계자와 공감대를 형성키로 했다.2단계로 4∼5월 국비 신청 사업이 중앙부처에 반영될 수 있도

하동군 | 이경 | 2020-01-21 10:07

1월 20일(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병규)은 하늘향기봉사단, 코레일 안전경영본부 봉사단과 연계하여 영동군 내 재가장애인들이 명절의 정(情)을 느낄 수 있도록 『명절행사: 사랑의 정(情) 나누기』사업을 진행하였다.하늘향기봉사단(회장 이점분)은 이른 아침부터 영동군 내 20여 명의 재가장애인들에게 전달할 명절음식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고 코레일 안전경영본부 봉사단(본부장 정정래)은 100만원의 후원금 기부와 함께 상촌면 면민회관에 방문해 지역주민들에게 위문공연(색소폰 연주)을 펼쳤으며, 준비된 명절음식을 재가장애인 가정에 방문하여 전달하기도 하였다.재가장애인 박○○님은 “영동군장애인복지관에서 설을 맞이하여 명절음식을 만들어줘서 너무 좋고 고맙다.”고 하였다.하늘향기봉사단 회원들은“이번 행사를 통해 영동군 내 재가장애인들에게 명절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좋았다.”고 하였으며, 코레일 안전경영본부 임직원들은“짧은 시간이었지만 고향의 정을 느끼며 봉사를 할 수 있어 뜻 깊은 날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박병규 관장은“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적극 동참해준 하늘향기봉사단 이점분 회장 이하 회원들과 코레일 안전경영본부 임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하였다.

영동 | 손혜철 | 2020-01-21 10:05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내 부모님’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요양시설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1월 22일 오전 10시 시청 율동관에서 성남시 노인요양시설 운영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인권보호 특별 사례 교육을 한다.이번 특별교육은 노인 인권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노인 요양시설의 생활노인은 인권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있어 성남시는 우선 관내 51개 요양시설 시설장과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특별 인권 사례교육을 실시하여 노인학대 방지와 노인 인권보호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고자 마련되었다.그간의 전달식 교육을 지양하고, 성남시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교육일정을 협력하여 기존의 연 1회(4시간) 인권 의무교육을 올해부터 7회차(14시간) 인권 특별교육으로 확대하고, 교육의 방식도 강연, 주제 발표, 토론 등 다양한 당사자 참여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방식을 보면 관계기관의 인권 기본교육과 각 시설의 장, 요양보호사 등이 주제발표와 상호 패널 토의 내용을 준비하고, 발표, 토의를 주관하는 과정에서 ‘노인인권 보호’의 필요성을 몸소 체득케 하여, 요양시설 현장에서 이행하는 실천적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였다.성남시 관계자는 “특별교육을 계기로 지역 내 51곳 요양 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여 입소 어르신이 편안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실천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된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1-21 10:00

국회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위/예결위, 자유한국당)은 20일(월), 한국철도공사 김봉회 대전역장을 옥천사무소로 불러 옥천역사 정비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추가 개선요청 및 조속한 진행을 당부했다.옥천역사 정비사업은 지역민의 건의를 통해, 박덕흠 의원이 2018년 8월 현장시찰과 9월 주민간담회를 통해 전격 결정되었으며,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총26억여 원을 들여 시작한 공사다.이후 철도공사는 역명 등 안내표지판 교체를 시작으로 장애인용 휠체어리프트 신형교체, 역사출입문·화장실·맞이방, 냉난방·외부통로·천정개선 등 상당부분 역사환경 정비를 완료중이며, 올 9월 에스컬레이터 6기 완공까지 설치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중이다.이날보고 자리에서 박 의원은 철도공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옥천역 접근 방식의 다양화 ▲에스컬레이터 고장대비 비상계단 추가설치 ▲육교 통로 천정·조명·창호·바닥 교체를 통한 승강장 이동공간 현대화 등 철도시설공단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언제쯤 완공되는지 문의하시는 주민들의 관심과 문의가 많아, 대전역장과 면담을 통해 시설개량사업의 최종점검과 추가 개선사항을 당부했다”며, “연간 22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우리 옥천역이 깨끗하고 안전한 주민친화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옥천역사 정비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1 09:5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1일 오후 3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감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으로 감사위원회의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지난해 7월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시장 직속의 합의제 감사기구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감사위원회는 기존 행정부시장 직속의 감사관을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시장 직속의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재편한 것으로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공정성, 전문성을 높여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조례 제정 과정에서 시의회가 제기했던 감사위원회의 독립성과 위원의 신분보장 등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지난해 12월 대학교수,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지식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가를 비상임 위원으로 위촉하여 감사위원회 구성을 마쳤다.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초대 감사위원장은 관련 조례에 따라 개방형으로 임용된 현 류제성 감사관이 맡고 비상임위원(위촉위원)은 동서대학교 건축학과 정희웅 교수, 류승용 변호사(사법시험 제45회), 최성주 변호사(사법시험 제33회), 조민주 변호사(변호사시험 제2회), 송덕용 회계사, 부경대학교 행정학과 김은정 교수가 2020년 1월 21일 자로 위촉되어 2년간 감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감사위원회는 월 1회 이상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감사정책과 감사계획, 감사결과에 따른 처분 결정 등에 관한 사항을 독립적인 지위에서 심의․의결한다.류제성 감사위원장은 “감사위원회가 본격 출범하여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강화된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에 대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감사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0-01-21 09:5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공공기관 노동자이사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노동자이사제’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및 오거돈 부산시장의 민선 7기 약속사업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노동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2019년 8월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노동자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2019.8.7.)」 공포 이후, 시는 노동자이사의 권한, 기관장의 책무, 임명 및 자격 등의 내용을 담은 ‘노동자이사제 세부운영지침’을 최근 제정하여 본격적으로 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다.‘공공기관 노동자이사제’는 기관 소속 노동자가 본연의 일반업무를 수행하면서 일반 비상임이사 자격으로 이사회에 참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노동자이사는 비상임이사와 동일하게 기관의 기본 사업계획, 조직 및 정원, 중요 규정 제·개정·폐지 등의 사항을 다룬다.시는 그간 9개 의무도입 기관의 노·사 측과 간담회(’19.10~12월)를 4회 개최하여 노사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였으며 작년 연말에 노·사·정 합의를 통해 세부운영지침을 확정하였다.이번 지침에는 노동자이사 교육, 활동시간 보장, 불이익 처우 금지, 임명절차 등 제도를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대상기관은 정원 100명을 기준으로 9개 의무도입기관(100명 이상)과 16개 재량도입기관(100명 미만)이다. 9개 의무도입기관은 5개의 공사·공단(교통공사, 도시공사, 관광공사, 시설공단, 환경공단)과 4개의 출연기관(부산의료원, 경제진흥원, 신용보증재단, 테크노파크)이며, 그 외 기관은 재량도입 기관이다.노동자이사제를 통해 노동자가 직접 경영에 참여할 경우, 기관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대시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노동자의 현장경험이 기관 경영의 주요 의사결정에 반영됨으로써 노-사 간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불필요한 갈등도 줄일 수 있

부산시 | 이경 | 2020-01-21 09:5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3300만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해외지사화·공동 물류센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해외에 지사가 없는 중소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선정한 현지 협력 물류회사 창고를 활용하도록 해 제품 수출을 돕는다.시는 22개사를 선정해 해외지사화·물류네트워크 사업 참가비의 50%를 보조한다.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175만원이다.해외지사화 수행은 3개 기관이 한다. 세계 84개국 129곳에 있는 코트라의 해외무역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해외민간네트워크, 세계한인무역협회의 글로벌마케터다.이들 기관에 신청해 선정되면 신규시장 개척, 현지 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판로 연결 등의 해외 마케팅을 대행해 준다.시는 해외 물류 네트워크 사업도 지원한다. 통관·보관·포장·배송·반품·물류컨설팅 등 맞춤형 물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속적인 거래 기반 마련을 돕는다.보조금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 달러(116억원) 이하이면서 성남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기업이다.성남시 홈페이지(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 등의 서류를 시청 8층 산업지원과(☎031-729-2646)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성남시는 지난해 16개사 중소기업에 모두 2143만원의 해외지사화·물류 네트워크 사업비를 지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1-21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