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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임대 사업용으로 사용하던 불용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선 매각한다고 밝혔다.농업인에 대여용으로 사용하던 농기계 중 내구연한이 초과되거나 수리가 필요한 것으로 3종(콤바인, 트랙터, 작물 분절기) 4대에 대하여 시범적으로 매각을 진행한다.관내 농업인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4월 10일까지 공고를 거쳐 10일 17시에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개찰을 실시한다.1인당 2대까지 투찰할 수 있으며, 동일 물건에 대해 복수의 구매 희망자가 있을 경우 최고가액을 제시한 농업인에게 낙찰된다.구입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옥천군에 2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구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수리가 필요한 만큼 반드시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입찰물품을 확인하고 입찰 참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자세한 농기계 기종 및 예정가격과 관련된 사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옥천군 친환경농축산과(730-3245)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20-04-07 10:49

옥천군이 다문화가족의 자립능력 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들이 손을 맞잡았다.7일 군수실에는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옥천지역자활센터, 옥천여성취업지원센터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기관 상호간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 협약에 따르면 옥천군은 다문화가족의 직업능력 교육추진에 따른 행정적 지원을 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직업능력 교육에 대한 수요조사 및 사후관리를, 자활센터와 여성취업지원센터는 취업지원과 구직활동을 연계한다.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의 자녀 성장과 경제적 자립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경제적 자립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결혼이민자 자립능력 지원을 위한 실행방안이 필요하다”라며 업무협약 취지를 말했다.군에 따르면 향후 이들 기관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하고 종식 이후 다문화가족과 함께 의견수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수시로 네트워크 유지를 위해 관계자 회의를 통해 공동 협력사업도 발굴 할 계획이다.여영우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의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가족 구성원으로 잘 성장해 나가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다문화가족의 사회·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해 한국어 방문교육사업, 이중언어지원, 통번역지원, 고국방문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군수 공약사업인 행복가족상담의 부모교육지원,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방문교육사업 자녀생활서비스 강화와 다문화가족자녀 대학생 멘토링 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0-04-07 10:48

제천시는 시민환경단체인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생명의숲’)에서 추진한 묘목무상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쉬나무 약 6,000본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산림으로 복구가 시급한 시유림 조림을 완료하였다.지난 2월 ‘생명의 숲’은 북한의 황폐된 산림복원을 위해 2017년 미래숲 화천양묘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였으나,남북관계 경색으로 묘목을 북한에 보낼 수 없게 되자 국내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묘목 무상지원 공모를 실하였다.이에 제천시는 해당묘목이 지역에 적합할 것으로 판단하여 발 빠르게 사업계획을 준비하고,공모 신청을 통해 지난 3월 초 최종 선정되어 쉬나무 약6000본을 무상지원 받게 되었다.지원받은 쉬나무는 산림으로 복구가 시급한 수산면 내리 산11번지 시유림 약 1.5ha(약 4,500평)에 3월 말 조림을 완료하였다.쉬나무는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수로 키가 7~20m까지 자라며,꿀이 많이 나 양봉업자들이 좋아하는 밀원수로 영어로도 bee bee tree라고 불리며, 열매로는 기름을 짜서 이용하기도 한다.시 관계자는 “이미 백운면에 조성 중인 아까시 밀원숲과 더불어 이번 조림한 쉬나무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앞으로도 시유림을 적극적으로 경영하여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4-07 10:38

증평군 장이익어가는마을(위원장 이금노)이 장항아리를 분양한다.분양가는 19만원이며, 한 구좌 당 된장 30kg·간장 3.6L를 가져갈 수 있다.장이익어가는 마을에서 최대 2년까지 보관·관리해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맛좋은 장을 이용할 수 있다.이 마을의 장은 볏짚으로 메주를 발효하고 태양에 말리는 등 전통방식 그대로 오랜기간을 두고 만들어 맛이 깊다.또 국내산 콩과 천일염으로 만들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다.증평군 장이익어가는마을은 지난 2007년 정보화마을로 지정됐다.마을 이름에 걸맞게 전통 방식을 고집한 된장, 고추장, 간장 등 장류와 절임배추, 효소를 주요 특산품으로 내새우며 마을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또 장담그기, 멧돌을 활용한 두부 만들기, 김치 담기, 가마솥 삼계탕 만들기, 민화부채 만들기, 한복입기 등 우리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이 사시사철 계속돼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현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체험프로그램을 중단한 상태다.장이익어가는 정보화마을 이금노 위원장은 “옛날 전통방식으로 장을 담그고 청정한 바람과 햇살로 숙성시킨 된장을 맛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장항아리를 분양받아 전통의 된장 맛을 느껴보시라”고 말했다.장항아리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장이익어가는마을(☏043-835-3894)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4-07 10:28

증평군이 환경부의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지자체’ 타이틀을 이어간다.군은 2020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공모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9년 연속 선정은 전국에서 유일한 기록으로 수질개선·수생태계 복원성 등 그간의 사업 성과와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의사가 뭉쳐진 결과다.군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500만원을 활용해 증평읍 남하리 남하천과 둔덕천의 복원에 나선다.신규 사업대상지인 남하천을 대상으로 2500만원을 투입, 하천준설과 정화활동, 주민교육 등을 편다.수질개선을 위해 물억새, 부들 등 2500본의 수생식물도 식재한다.사후관리 대상지로 선정된 둔덕천에는 수질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미나리를 심고 하천 준설·정화활동을 펴기 위해 1000만원을 투입한다.둔덕천은 지난 2017년 신규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한편, 도랑살리기 사업은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을 복원해 하천 수생태계 건정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군은 2012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신규 12개·사후 7개 등 총 19개 도랑사업을 추진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이 확보한 국비는 4억 4300만원으로 늘어났다.군 관계자는 “도랑에서 물장구 치고 가재 잡던 예전 모습이 복원 될 수 있도록 도랑살리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4-07 10:27

충북 괴산군이 ‘괴산순정농부 쌀’을 친환경 명품 브랜드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괴산순정농부’는 군에서 올해 새롭게 개발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괴산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특산물이 이 공동브랜드를 달고 상품화된다.이에 발맞춰 군은 내달 중 농업회사법인 월드그린(이하 월드그린)과 친환경 명품 쌀 계약재배 협약을 맺고, 600톤 규모(118ha 면적)의 고품질 쌀을 생산해 명품 브랜드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군은 또 이번 계약재배로 친환경 벼 재배농가 소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월드그린에서 관할 농협 1등급 수매가보다 8~10% 높은 가격으로 매입하고, 군은 1포대(조곡 40kg 기준)에 5천원씩 정액으로 지원해 줄 예정이다.이로써 생산자는 지난해 수매가 기준으로 포대 당 1만원 이상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고, 소비자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건강하고 안전한 쌀을 식탁 위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괴산 쌀은 2017년에 이어 2018년까지 2년 연속 농식품부장관상을, 지난해에는 대통령상을 받는 등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군은 이번 기회에 ‘괴산순정농부 쌀’을 명품화해 청결고추, 시골절임배추, 대학찰옥수수 등 우수 농·특산물로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는 유기농업군 괴산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최근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이어 코로나19로 식량 수출까지 금지되면서 평생 농사만 지어온 농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괴산순정농부 쌀’은 안정적인 판로를 보장해줘 앞으로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짓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군수는 이어 “식사 대체 가공식품의 소비가 늘어가는 현대사회에서 고품질 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괴산 쌀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농가에게는 높은

괴산군 | 손혜철 | 2020-04-07 10:25

음성군은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는 자치행정 구현을 위해 군정발전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톡톡 튀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공모기간은 오는 5월 6일까지이며, 공모분야는 ▲정주여건 개선 ▲저출산에 따른 출산장려, 육아지원 시책 ▲효과적인 귀농귀촌 활성화방안 ▲기타 인구 증가 시책 등 음성군 인구늘리기 방안을 주제로 시행한다.다만, △단순 건의나 불만 등의 민원 △이미 채택되거나 시행 중인 사항 △비현실적인 내용 △일반적인 사회통념상 불가능한 사항 △군의 행정사무가 아닌 사항 등은 공모에서 제외된다.응모방법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주민참여(공모제안신청) 게시판 및 국민신문고(공모제안)를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관련부서에서 효율성, 실현가능성 등을 검토해 채택여부를 결정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참여행정 구현을 위한 주춧돌로 삼을 예정이다.또한,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제안은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노력상 30만원 상당의 부상금을 지급해 공모제안 참여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군정발전 제안 공모를 통해 주민들의 군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07 10:03

정용대 금왕읍 지역발전협의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 투명 가림막 8개를 기증했다.행정복지센터의 업무 특성상 대민업무의 최일선에서 민원인과 담당자 간의 직접적인 대면으로 업무처리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정용대 금왕읍 지역발전협의회장은 “민원인을 많이 응대하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코로나19 예방과 안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나서겠다”고 말했다.김경호 금왕읍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증한 가림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는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입구에서 손 소독 및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예방수칙 안내 및 홍보를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07 10:03

고양시(시장 이재준)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집놀이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고양어린이박물관 ‘집놀이 챌린지’ 이벤트는 코로나19 사태로 유치원·초등학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돌봄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실시됐으며, 박물관측은 이를 위해 박물관 교구재를 활용한 총 15종의 교육 키트 500개를 마련했다.‘집놀이 챌린지’ 이벤트(3차)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오픈할 예정이다. 앞서 2회 차에 걸쳐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집놀이 챌린지’이벤트는 신청 오픈 30분 만에 조기 마감된 바 있다.이번 ‘집놀이 챌린지’ 이벤트 교육 키트 수령방법은 고양시 대표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활용해 접촉을 최소화했으며, 방문이 어려운 가족은 사전 신청을 통해 박물관 직원이 각 가정으로 배송하는 ‘비대면 배송’ 방식으로 수령할 수 있다.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집놀이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교육 키트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신나게 놀고 탐색하며 지친 마음의 위로를 받고 공감의 정서가 회복 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고양어린이박물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표번호(031-839-0300)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goyangcm.or.kr)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4-07 10:02

고양시가 4월 7일, 지난 2일부터 코로나19 임시 자가격리센터를 대상으로 도서단체 대출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대외활동 및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자가격리자들에게 책 꾸러미를 제공해, 격리 수용시설에 머물러야하는 장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모둠책 서비스’ 를 준비했다.현재 고양시는 덕양구보건소가 관할하는 한국스카우트연맹의 서삼릉 야영장 캠프와 일산서구보건소가 관할하는 킨텍스 야영장, 두 군데의 임시 자가격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덕양구 서삼릉 캠프에는 화정도서관에서 책꾸러미 26세트(도서·잡지 90여권)를, 일산서구 킨텍스 야영장에는 대화도서관에서 시민에게 기증받은 도서 100권을 다시 기증하는 형태로 제공하기로 했다.특히 지난 1일 마련된 킨텍스 야영장 격리수용시설에서는 몽골텐트로 만들어진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진을 받고 주변의 카라반 · 텐트 등에서 짧게는 6 ~ 8시간동안 결과를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온 해외입국자들이 ‘모둠책 서비스’ 를 통해 대기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고양시 도서관센터 17개 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부분휴관기간(2월 22일 ~ 3월 31일)동안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 뿐만 아니라 스마트도서관, 전자자료 제공, 도서 안심택배 등 다양한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스마트도서관 6곳을 통해 대출해간 도서는 총 4,693권, 전자책과 오디오북은 17,612권 대출, 이용자 수는 9,989명에 이른다.지난 3월 11일부터 운영해 온 도서안심택배서비스는 총 4,957권을 1,497명이 이용했고, 3월 25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온라인 독서토론은 총 136명이 이용하고 있다. 온라인 독서토론 ‘30일간의 랜선독서’는 독서토론, 글쓰기, 필사, 독서인증 등 6개 프로그램으로, 밴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한편 오는 4월

고양시 | 승진주 | 2020-04-07 10:01

(재)하동녹차연구소(소장 오흥석)가 토양 미생물이 차나무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분석하고자 우림바이오(주)(대표 홍석일)와 손을 잡았다.하동녹차연구소는 7일 녹차연구소에서 오흥석 소장과 홍석일 대표가 차나무의 토양미생물 적용시험 연구를 위한 업무제휴협약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우림바이오는 친환경 비료시장을 선도해온 유기질비료 전문 생산업체로,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더 좋은 제품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홍석일 대표는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반드시 건강한 토양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수년간의 토양 선충 및 미생물 연구 경력을 토대로 차나무 생육에 적합한 미생물 배양액을 개발했다.이에 따라 하동녹차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림바이오가 개발한 미생물 배양액의 토양 개선 및 차나무 생리활성, 성분 변화 등을 연구해 과학적 효능이 확인될 경우 차나무 재배에 접목할 계획이다.하동녹차연구소는 토양미생물의 차나무 적용시험 연구가 지속 가능한 차나무 재배를 위한 친환경 토양 관리의 선구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연구를 주도할 황정규 유전자원개발연구실장은 “현재 국내·외에서 토양미생물과 관련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나 차나무 재배시 토양 미생물 관련 연구는 미흡한 편”이라며 “이번 연구는 차나무 재배에 있어 건강한 토양을 위한 첫걸음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건강한 토양이 건강한 작물을 생산하고 이를 사람들이 섭취하는 만큼 이번 연구에서 과학적 효능이 입증될 경우 관련 논문은 물론 일반 농가의 차나무 생산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동군 | 이경 | 2020-04-07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