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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3년 동안 중앙정부와 대전시 등에서 국시비보조금을 제외한 외부재원 991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외부재원 991억 원을 유형별로 보면 ▲공모사업(537억 원) ▲특별조정교부금(281억 원) ▲특별교부세(159억 원) ▲대외기관 평가 시상금(13억 원) 등이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공모사업 등 대외평가가 크게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 부서가 공모사업에 협력할 수 있도록 사업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며 외부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그 결과, 올해는 현재까지 ▲스마트 경로당 사업(9억2천만 원)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사업(2억 원) ▲AI·l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1억5천만 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8천만 원) 등 17개 공모사업을 유치하고, 외부기관 평가에서 8건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구는 선제적인 공모사업 발굴‧개발을 위해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정기 보고회, 공모사업 교육, 수시 업무회의 등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중앙부처, 국회의원, 대전시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유성구의 발전을 위한 사업 및 필요성을 건의해 특별조정교부금, 특별교부세 등을 확보해 외부재원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중앙부처‧대전시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대외기관 평가와 공모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정부의 중요 시책 및 구의 여건에 맞는 지역 현안 사업의 꾸준한 발굴을 통한 외부재원 확보로 재정 부담을 줄여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한배 | 2021-08-25 11:29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소장 김재석)는 지역의회 의원이 참여하는 「지방의원 인권리더십 과정」을 오늘(25일)부터 이틀 동안 운영한다. 이번 과정에는 대전지역 의원 12명과 충남지역 의원 4명이 참석한다.지역의회는 조례 제정과 예산심의, 자치단체 사무 감독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고, 지역 주민의 인권 증진과 보호 체계를 마련하여 이행하도록 하는데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이번 인권리더십 과정은 ∆ 인권에 기반한 의정활동을 위한 인권의 이해(김원규, 前인권위 인권정책과장) ∆ 주민인권 지키기 사례를 통해 본 인권행정(안시형, 서울시 금천구 주무관) ∆ 인권조례의 현황과 과제(한상희, 서울시 인권위원회 위원장‧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다양성 확산을 통한 혐오와 차별 넘기(이완,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 ∆ 인권의 눈으로 세계를 보다(구정은, 국제전문저널리스트(Journalist)) 내용으로 진행된다.이번 연수과정에 참여하는 의원들은 “인권 문제 해결을 위한 관계망 구축을 위해”,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의정활동에 있어 인권적 접근을 견인하고 인권존중 지역사회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인권의 이해를 높이고 이를 의정 활동에 적용하여 주민 복지 향상을 기하고자 참여”, “주민 인권을 기본으로 한 리더십 향상을 기대”, “다양한 인권현안에 대한 정보공유 및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등 다양한 참가 동기를 밝혔다.대전인권사무소 김재석 소장은 “지방정부의 평화, 사회적 화합, 지속적 발전은 인권이 모든 의회 활동에 어느 정도 스며들어 있는가에 따라 크게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인권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수과정은 대전지역의 코로나4단계 격상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시 | 이경 | 2021-08-25 10:55

대전시는 대덕구 신탄진동에서 문평동 구간을 우회하는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사업이 24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분석과 정책성평가를 종합한 결과, 사업의 타당성이 확보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850억원을 투입해 갑천과 금강변을 따라 길이 4.5㎞, 폭 20m, 왕복 4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신탄진네거리와 대덕산업단지를 통과하는 국지도32호선 기존 도로의 극심한 교통정체와 상습적인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우회도로 개설을 주장하고 2018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계획(‘21~’25)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기재부, 국토부, KDI 등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한편 국회에 협조를 구하는 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은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 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대전시는 보고 있다.국가계획 반영으로 공사비의 7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시 재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본 사업 시행으로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와 대전~문의간 도로의 단절구간을 연결해 순환도로망을 구축하게 된다. 신탄진지역의 각종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광역교통망을 보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대덕특구, 대덕테크노밸리 등 주변 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이동은 물론 인근 청주시와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타당성이 충분한 만큼 앞으로 후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국토부와 긴밀히 협조해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최근에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회덕IC 연결도로 사업에 이어 이번에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까지

대전시 | 이경 | 2021-08-24 16:24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1년 추석명절 취약계층 지원금 1억 5천만 원과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한 신규사업비 지원금 7억 9700만 원 등 총 9억 4700만 원을 대전시에 전달했다. 24일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태희 회장, 이은영 사무처장이 함께했다. 대전시는 대전모금회의 지원금으로 대전지역 내 저소득 가정,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추석명절비 1억 3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쪽방거주민과 이주외국인 등이 이용하는 2개의 사회복지기관에는 명절 행사비와 무료급식, 공동차례상비용 등으로 1천 5백만 원을 지원한다. 신규사업비는 코로나19 이후 일상으로의 복귀 지원사업, 탈시설 생활인 자립 지원 사업, 노숙인 통합 지원사업,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등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성금을 모아주신 대전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악재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태희 회장은 “코로나19 경기 침체로 사회 취약계층이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만큼, 기탁금이 코로나19 극복에 잘 활용되기를 기대”하며“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 지원금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8-24 16:19

대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8월 23일 무선충전 기술을 도입한 미래형 친환경 버스인‘올레브(On-Line Electronic Vehicle)’시범운행을 위한 개통식을 갖고 24일부터 본격운행 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30명 규모로 열렸다. 허태정 대전시장, 임혜숙 과기정통부장관, 조승래 국회의원,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강병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광형), 유성구청장, 유성구의회 의장, 온천2동ㆍ신성동 주민, 카이스트 학생 등이 참석하여 대덕특구 순환버스의 개통을 축하하고 시승식도 진행했다. 대덕특구 재창조 선도사업 중 한 분야인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대전시와 과기정통부에서 공동으로 지원한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향후 2년간의 시범운행 기간 동안 기술적 이슈와 시민 편의성 등을 검증하게 된다. 올레브에 적용된 무선충전 기술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자체 개발한 자기공진 방식으로, 전기버스에 무선충전장치(수신부)를 부착, 버스정류장 하부에 무선충전기(송신부)를 매설하고, 85kHz 대역 주파수를 활용해 버스정류장 진입 전후와 정차 시 무선으로 충전하는 서비스*다.* 대용량 전기에너지를 무선으로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원천기술(자기공진형상화 기술)을 활용하여 전기버스가 주행‧정차 중에도 충전 가능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20.9.23)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 순환 전기버스 노선 중 한국과학기술원(KAIST) 내 버스정류장 2곳에서 전기버스 무선충전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도록 실증특례를 부여받은바 있다. 유선충전 방식과 달리 별도의 충전시설 설치나 연결부품(커넥터) 추가 설치 없이 1대 다수 충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력공급선(케이블)이 땅 속에 매설되어 있어 안전성과 부지활용 면에서도 여느 교통수단보다 우수하다. 이번에 운행되는 무선

대전시 | 이경 | 2021-08-23 16:47

대전시가 월평동 한국마사회 대전지사(이하 ‘마사회’) 건물을 매입하여‘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23일 한국마사회와 건물매입에 관한 협약을, KAIST와는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 허브 조성·운영 등 마사회 건물 활용방안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송철희 한국마사회 회장 직무대행, 권중순 시의회 의장, 박범계 국회의원, 장종태 서구청장, 지역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마사회 대전지사 건물은 지난 3월 말 영업 종료 후 장기 공실에 대한 우려가 많았으며,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되었다. 이에 대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기업 육성 공간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한국마사회, KAIST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이날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시는‘매매계약 체결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한국마사회는 8월 이사회에서 매각에 대한 의결을 완료하기로 했다. 시는 건물매입 및 활용을 위해 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동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 후 9월 중에는 한국마사회와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내부 리모델링 공사와 창업기업 모집 등을 거쳐 2023년 1월부터는 본격 운영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와 KAIST는 마사회 건물을‘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대전시는 인프라 구축 및 사업화 지원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계획을 수립 ㆍ 추진한다. KAIST는 혁신연구와 기술창업 역량을 기반으로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을 통해 혁신기업의 창업과 글로벌화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기존 창업보육시설이 3년 미만의 창업초기 기업을 중심으로 운영됨에 따라 성장단계에 들어선 기업들의 입주공간과 지원에 한계가 있어 이를 극복하고 글로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플랫폼을 완성

대전시 | 이경 | 2021-08-23 16:45

대전시는 23일 서철모 행정부시장이 충청남도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함께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방문해 ‘호남선 고속화 사업’예비타당성조사의 원만한 추진과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서철모 행정부시장과 충남도 이필영 행정부지사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과 책임연구원을 면담하고, ‘호남선 고속화 사업’에 대한 지역민과 정치권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전달했다.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호남선 철도 대전시 서대전역 ~ 충남 논산시 구간(45㎞) 중 굴곡이 심한 가수원~논산 구간 직선화(17.8㎞) 및 노후화된 선로(곡선구간 46개소→11개소, 철도건널목 15개소→7개소)를 개량하는 사업이다. 철도운행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대전․충남․호남권의 접근성 강화 및 서대전역 KTX 증편 등을 통한 인적․물적 교류확대를 통해 상생발전 및 국가균형발전 기반이 마련 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으로 향후 서대전역 주변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6. 6.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국토부에서 사전타당성조사를 2019. 5. 완료(경제성 0.95)한 후 KDI에서 2019. 9. 예비타당성조사를 착수하였으며, 2021. 7.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반영되어 사업의 필요성이 재확인 되었으나, 타당성조사 지연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중부권 철도사업 가운데 중요성이 크고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으로 하루빨리 예비타당성조사가 잘 마무리되어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8-23 16:42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3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내년 대선 주요 후보 공약에 지역 현안사업이 반영되도록 실무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허 시장은 “앞으로 주요 대선후보가 지역경선 등을 이유로 우리시를 찾는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며 “여·야를 떠나 우리시 현안이 공약에 반영되거나, 대선 전 실현될 수 있도록 특별히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가칭 항공우주청 신설에 대해 허 시장은 “항공우주산업은 우리시 주력분야 중 하나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KAIST를 비롯, 관련 기업관 40개가 넘는다”며 “항공우주청 설립이 구체화되는 시점에서 대전이 주도권을 갖도록 미리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시장은 지역사회 관심사였던 옛 마사회건물이 창업메카로 환골탈태 해 경제발전을 물론 주변상권에도 새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 시장은 “오랜 노력 끝에 폐쇄된 마사회건물을 우리시가 매입하고 KAIST와 협력해 창업거점으로 만드는 전환점을 만들었다”며 “이는 우리시 주도 창업기구인 스타트업파크에 이은 두 번째이며, 학문과 산업의 성공적 결합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사이언스페스티벌 등 올 가을 지역행사가 코로나 정국을 극복하고 잘 열릴 수 있도록 힘쓸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백신접종 확대로 오는 10월 이후 집단면역의 틀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지만, 무작위 다수가 모이는 행사 개최는 쉽지 않을 수 있다”며 “사이언스페스티벌을 새로운 컨셉으로 준비해 대전이 최고 과학도시임을 널리 알리자”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 철저, 지역청년의 공공기관 취업기회 확대 등 현안을 논의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8-23 16:41

대전시는 2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지역업체를 위해‘시내버스 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무료분양’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분양은 1511개소의 유개승강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 지역업체의 판로증대를 위해 업체별 분양신청을 기존 10개소에서 15개소까지 확대했다. 신청기간은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이며, 접수는 이메일(qw0717@ korea.kr)로 받으며 우편접수는 할 수 없다. 중복 신청으로 경합되는 유개승강장에 대해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라 비대면 공개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대전시 버스운영과로 문의(☎042-270-5778)하면 된다. 분양기간은 2021년 10월 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로 2년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분양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의 판로확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간무료분양은 201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연간 약 500여 개소를 분양하고 있으며 많은 업체로부터 매출증대, 홍보효과, 분양확대희망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1-08-23 16:39

대전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 1~4 전시실에서 ‘대전 2021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이 열리고 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사)대한민국명장회 대전시지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은 201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2회째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지역 대한민국 명장, 대전시 명장, 우수 숙련기술자 등 23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 전통서각, 민속제과, 화훼장식, 한복 등 36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들이 전시회에 직접 오지 않고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내달 6일부터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전시 관람을 추진할 계획이다. 온라인 관람은 유튜브 검색창에 ‘대전 2021 대한민국명장 장인전’을 검색하면 된다.직접 전시회를 방문할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른 시설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시실 내 동시 관람인원은 최대 24명 이내로 제한된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행사규모가 일부 축소되고 시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못해 아쉽지만, 지역 최고 장인들의 혼이 담긴 다양한 작품 감상을 통해 숙련기술인이 우대받는 사회 풍토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작품전시회를 주관하고 지역 숙련기술 발전에 노력해온 ㈔대한민국명장회 대전시지회는 특성화고 학생 장학금 지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기부와 김장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1-08-22 13:26

대전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반영된 사업 중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사업이 17일에 발표된 국토부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도사업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반영된 11개 광역철도 사업 중 지역균형발전 등을 고려하여 권역별 1개씩 총 5개 노선을 선정했다. 대전‧세종‧충청권에선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선정되었다. 선도사업 선정으로 “사전타당성조사”가 올해 10월에 착수될 예정이다. ’22년 하반기부터는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절차가 추진될 계획이다.ㅇ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사업은 “대전 반석역~세종정부청사~조치원역~오송역~청주공항”총 49.4㎞로, 사업비는 2조 1022억 원이 소요된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6조 원에 이르며, 약 1만 1천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대전(반석역)-청주(국제공항)간 이동시간이 120분에서 50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청주국제공항 이용편의 제고 및 대전에서 청주공항, 정부 세종청사를 비롯한 주요 지역 거점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충청권 광역경제 생활권 형성이 앞당겨 질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전재현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충청권 광역철도망이 국토부 선도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국토부, 세종, 충북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8-22 13:25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비수도권 1위(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유성구는 재정역량 2위, 행정 서비스 7위로 종합순위 2위에 선정돼, 대전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전국 종합순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는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자치단체 역량제고를 위해 2016년부터 전국 242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재정역량’과 ‘행정서비스’ 2개 부문으로 구분해 측정한다.재정역량 부문은 재정건정성과 재정운용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지방재정 365’, ‘지방재정 및 지방공기업혁신 평가’등 통계자료를 활용했고, 행정 서비스 부문은 ‘복지, 보건, 지역경제, 문화관광, 안전’등 9개 항목의 예산 배분 수준, 관리현황 등을 국가통계포털 및 정보공개청구 등 활용해 평가했다.구는 지난해 대비 재정역량은 연속 2위, 행정서비스를 31위에서 7위로 끌어올리며, 최종 종합순위를 51위에서 2위까지 49계단을 상승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정력이 분산되는 상황에도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는 큰 성과를 이룩해 의미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더욱 채워나가 발전을 거듭하는 유성구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8-22 13:23

대전시는 20일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시의 정체성과 쾌적한 도시 이미지 제공을 위해 톨게이트 리모델링 등 고속도로 진입관문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년 10월 개최 예정인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일정에 맞추어 추진되며, 대전IC와 유성IC에 우선 추진된다. 시는 용역을 통해 대전 고속도로 IC 9개소에 대한 현황을 분석 후 톨게이트 캐노피 리모델링, 야간경관조명, 상징조형물(브랜드슬로건) 설치 등의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대전시 공공디자인위원회 및 한국도로공사 디자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사업을 확정했다. 톨게이트 캐노피 디자인은 “대전 자연을 연결하다”라는 개념으로 대전 진입 시 보이는 산을 중첩된 실루엣으로 표현하고 산이 주는 경쾌한 에너지와 과학도시 이미지를 재해석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대전 IC는 계족산과 식장산의 실루엣, 유성 IC는 갑하산, 계룡산의 실루엣으로 톨게이트 캐노피 구조물을 디자인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5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설계 및 시공은 한국도로공사에서 담당한다. 올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10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또한, 나머지 사업 대상지는 한국도로공사의 스마트톨링시스템 추진 등 정책여건을 고려하여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시 관문경관 개선사업은 대전시의 정체성과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이고 UCLG 총회와 같은 국제행사를 통해서 대전시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인 만큼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1-08-20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