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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충남대와 카이스트 일대에 조성중인 대전 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ㆍ육성할 전문 민간운영사 2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민간운영사는 대전에 본사를 두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대덕벤처파트너스(대표 이석훈)와 로우파트너스(대표 황태형)로 지역의 여건과 창업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공공기술기반 기술창업과 사업화 지원에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민간운영사는 대전시가 우수한 인적자원과 혁신기술이 융합ㆍ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한 스타트업파크 내 창업복합공간 2곳에 각각 7월말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이들 운영사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창업기업을 발굴해 멘토링, 창업기획 및 투자유치 등 전문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대전시는 연말까지 궁동 일대에 추가 건물 1곳을 리모델링해 창업카페와 회의실을 갖춘 창업공간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민간주도의 창업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시가 심혈을 기울여 조성중인 대전 스타트업파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 기술기반의 창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민간 중심의 기업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대전의 우수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7-07 18:03

대전시가 2019년 12월 9일부터 시행한 시민안전종합보험이 시민들의 안전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민안전종합보험 제도 시행 후 6월말 기준으로 사망보험금 3건과 사고의료비 286건 등 모두 2억 9,0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화재 사망사고 3건에 대해 유가족에게 각각 2,000만 원씩 모두 6,0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사고 의료비는 도로나 인도, 버스승강장, 육교, 공원 등 공공시설물 이용 시 넘어짐, 충돌 등으로 인한 상해사고로 총 286건이 접수돼 모두 2억 3,000만 원이 지급됐다. 대전시 민동희 안전정책과장은 "2019년 12월 9일부터 처음 시행하는 시민안전종합보험이 그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운영을 통하여 보험 혜택을 받는 시민들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등 시민안전보험 제도가 시민들의 안전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와 네팔 눈사태 사고로 희생한 대전시민에게도 보험금 지급신청을 안내해 현재 2명이 보험금 청구를 진행 중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안전종합보험이 어려운 일을 당한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기능과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이 사고를 당할 경우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안전종합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험사(02-2135-9453)나 대전시 콜센터(042-120), 안전정책과(042-270-493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손혜철 | 2020-07-07 18:02

대전시가 고령화·헬스케어 시대 미래유망 신성장 산업인 ‘정밀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대전시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공모 사업에‘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이 선정돼 80억 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산업기술기반(장비·시설 등) 조성을 통해 시험·평가·인증·시생산·테스트베드 등 기술개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과제는 정밀의료기기산업에서 고질적인 사업화 실패의 원인인 시제품 실증화를 강화하기 위한 융합인프라를 구축하도록 기획됐으며, 나노종합기술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참여한다. 나노종합기술원은 실증화 수요기업의 정밀의료기술을 구현하는 제조공정을 구축하고, 시제품 설계·제작·평가 전주기를 지원하며, 시험평가 및 비임상 평가를 수행할 실증방법·실증환경을 제공하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운영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기존 시험평가법을 적용할 수 없는 실증화 수요기업의 시제품을 평가하기 위한 작업범위와 분석환경을 정의하고, 표준물질 및 시험평가법을 개발해 신규 시험평가법을 비임상평가에 활용하도록 제공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수요기업의 실증화를 위해 개발된 시제품·표준물질·시험평가법을 기반으로 테스트베드에서 시제품의 시험평가 및 비임상평가를 수행하고 식약처의 자문을 통해 신규 가이드라인으로 제도화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대전시는 2020년부터 3년 동안 총사업비 115억 원(국비 80억 원, 시비 30억 원, 민자 5억 원)을 투입, 실증·표준·시험 전문 인력이 시제품 제작부터 인허가

대전시 | 이경 | 2020-07-07 18:02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 감염병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서 기능 전환이 가능한 통합형 코로나19 비상검사체계를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부서 기능 전환·통합형 검사체계는 평상시는 부서별 법정 감염병 검사와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코로나19 발생과 같은 비상시에는 부서기능을 전환해 감염병에 집중 대응하는 검사 체계를 말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대전지역은 학교, 다단계 방문판매 및 의료기관 등의 확진 판정으로 검사 물량이 폭증해 하루 500~1,000건에 이르는 진단 검사를 실시하는 상황이다. 신속한 실험실 진단 검사는 접촉자 추적조사에 필수며,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차단에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메르스, 신종플루 검사 유경험자를 전진 배치하고, 검사 인력을 확대하는 등 주야 주말 24시간 비상 검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재난관리기금 및 국비 지원을 통해 핵산추출기 등 핵심장비를 신속히 추가 확보하고 진단 시약을 충분히 비축한 결과 코로나19 발생초기 하루 검사 역량이 100건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최대 1,000여 건에 이르는 등 검사 역량이 강화됐다. 그 결과 지난 7월 초 천동초등학교 전교생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시 1,000건이 넘는 검사 물량을 소화해 지역 사회 및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 위기대응에 강한 감염병 검사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전진 배치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0-07-07 18:01

의료용 가운만 입은 의료진이 아크릴 벽을 사이에 두고 코로나19 의심 환자에게서 검체를 채취한다. 진료소 안은 에어컨이 가동돼 무더위와 무거운 방호복의 부담을 덜게 된다. 이 달 중순 이후 대전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운영하게 될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의 모습이다. 대전시는 여름철 무더위와 방호복 열기에 따른 열사병 등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워킹스루 선별진료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내부가 연결된 컨네이터와 냉방기, 의심 환자에 대한 상담과 검체 채취를 위한 아크릴 벽과 고무장갑으로 구성돼 의료진과 의심 환자 사이의 접촉을 차단하고 시원한 온도 유지로 장시간 근무에 지친 의료진을 보호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일 5개구에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시스템 구축을 위한 대전시 재난관리기금 지원 방안을 알리고, 자치구를 통해 이달 중순까지 비접촉 선별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러한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무더위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마련한 불가피한 조치로 비접촉 방식이지만 검체 채취의 정확도도 방호복을 입고 채취하는 기존 방식과 같다. 또한, 어린 아기처럼 불가피하게 직접 대면을 해야 하는 의심 환자들을 검사할 때는 의료진이 직접 방호복을 착용하고 직접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을 병행하면서 워킹스루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처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이며, 신속하고 원활한 검사 진행을 통해 의심 환자 보호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 운영상황을 점검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추가적인 설치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7-07 18:00

성남시와 가천대학교가 협력 구축한 바이오·헬스 분야 개발자 지원 공간인 ‘성남·가천 메이커 스페이스’가 7월 7일 문을 열었다.시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가천대학교 비전타워 지하 3층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길여 가천대 총장,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했다. 메이커 스페이스의 발전을 기원하는 아포리즘 헌정식 등이 진행됐다.모두 1178㎡ 규모인 성남·가천 메이커 스페이스는 성남시가 전문 기자재 도입자금으로 4억5000만원을 지원해 마련됐다.19개 전문공간에 바이오·헬스 분야 의료기기,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품질인증 생산시설(GMP), 금속·바이오 3D 프린터, 전자 시험 장비 등 60종의 최첨단 장비를 갖췄다.이날부터 기업과 시민, 학생, 대학연구소 등 바이오·헬스 분야 개발자가 공동 활용하는 시설로 개방됐다.가천대가 운영하며, 관학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개발자에게 바이오 헬스 분야 창업과 시제품 개발, 마케팅을 지원한다.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메이커 스페이스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바이오·헬스 제품 인허가 지원, 기술개발 컨설팅 지원에 주력한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핵심인 바이오·헬스 벨트 조성의 한 축으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면서 “가천대와 협력해 지역 창업 생태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앞선 지난해 6월 가천대는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공모사업 전문 랩 분야에 선정됐다. 이어 같은 해 10월 성남시와 ‘메이커스 문화 확산과 바이오·헬스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이번에 ‘성남·가천 메이커 스페이스’를 개소하게 됐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7-07 17:50

대전시는 장마와 집중호우 등 우기를 대비해 도로교통시설물과 대형 공사현장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여름철 장마를 대비하고 이번 주 후반부터 폭우 등 기상정보가 예보됨에 따라 지난 6일부터 하상도로와 대규모 도로공사 현장 등 6개 분야 98곳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시는 신세계 사이언스 콤플렉스 공사현장과 홍도과선교 공사현장 등 대형 건축‧도로건설 현장을 찾아 폭우와 강풍 등에 대한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건축현장 가림막의 견고함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도로공사 현장의 배수로 정비 및 사면 토사유입 방지시설 설치상황 등 사전 정비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일시적인 집중폭우에 의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공동구와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하상도로와 하상주차장 등에 대한 점검도 진행했다. 특히, 지하공동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집수정 및 배수펌프, 비상발전기의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비상시 긴급조치 대응태세를 점검했다.또한 대전천과 대동천, 유등천 등 5개 하상주차장은 견인차량 배치, 주차차량 연락처 확보 및 주차장폐쇄 등 기상예보 단계별 조치상황을 확인했으며, 18개 하상도로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감시 및 예찰활동 등을 통해 신속히 차량통제 및 우회조치 할 예정이다. 더불어 하상도로 통제 시 운전자들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도로전광표지(VMS)에 표출해 홍보하고, 세천 굴다리 등 버스노선 침수로 우회운행이 불가피할 때는 120콜센터나 마을통장을 통해 안내해 시민피해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한편, 시‧구 교통관련 직원들로 구성된 도로교통반 카톡방을 개설해 각종 긴급상황 및 조치결과를 실시간 공유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를 대비해 대형 공사현장과 도로교통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유사시 응급복구 체계를 가동해 시민불편 및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7-07 17:48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는 오는 8일과 9일 오후 7시 30분 기획공연 2020년 명인 산조의 밤 ‘그 빛깔 그대로’를 유튜브(Youtube) 온라인 생중계 공연으로 선보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인 김청만 명고의 장단과 목원대학교 이태백 교수의 연출 및 장단으로 피리, 가야금, 해금, 거문고, 대금, 아쟁산조의 명인들이 산조의 진수를 선보인다. 산조는 전통음악의 정수이자 민속음악의 꽃으로 불리는 기악 독주곡으로, 출연자들은 경기대풍류와 시나위 합주로 하나 됨의 무대를 연출한다. 산조는 근대 시기 전통음악이 멸절과 단절의 위기에 처했을 때 대표적인 전통음악 장르로 자리 잡아 우리 전통음악의 영역을 확장시켰고 지금도 창작의 원천이 되고 있다.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에 형성된 산조는 1990년대까지 악기별 산조가 만들어 지는 등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 및 당대와의 소통을 위한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고 있는 장르라 할 수 있다. 8일에는 한세현, 이석주, 이호진, 위재영, 곽근열의 서용석류 피리산조, 박환영, 김정승, 이중희, 손한별, 박명규의 박종기제 대금산조, 강은일, 김성아, 이동훈, 김민희, 조진용의 서용석류 해금산조가 연주되고, 마지막 무대에 연주자 전원과 가야금에 지순자, 최희연, 정고운, 아쟁에 배런, 유민혁, 이정은이 함께하는 경기대풍류 합주를 선보인다. 9일에는 김일륜, 이주은, 이정숙, 박경선, 이승아의 최옥삼류 가야금산조와 윤화중, 허윤정, 유영주, 유소희, 이선화의 임동식류 거문고산조, 이태백, 박기영, 김선제, 김상훈, 박희정의 박종선류 아쟁산조에 이어, 김일륜, 허윤정, 유경화, 원완철, 이태백, 김청만, 김형준의 시나위 합주가 연주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국악 명인들의 최고의 무대이자 선배와 후배가 함께 연주하는 산조를 통해 우리시대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이라는 큰 의미를 던져줄 것”

대전시 | 이경 | 2020-07-07 17:47

허태정 대전시장이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시즌2의 조속한 추진과 내년도 국비 확보 등 현안해결을 위해 신발 끈을 동여맸다.허태정 시장은 7일 오전 11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대전 혁신도시 지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신속한 심의․의결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난 총선과정에서 논의되고 이슈화된 수도권 공공기관의 2차 지방이전도 정부와 정치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산파 역할도 함께 주문했다. 대전시는 지난 3월 6일 국회를 통과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오는 7월 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현재 혁신도시 지정 신청을 위한 혁신도시 지정 필요성, 개략적인 입지, 발전전략 등을 포함한 혁신도시 발전계획을 준비 중이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시행에 맞춰 이달 중 국토교통부에 혁신도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연내에 혁신도시로 지정받는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국회를 찾아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해 ▲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총사업비 증액 및 설계비 반영 ▲ ‘대덕특구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재창조’선도사업 지원 ▲ 국립 대전미술관 유치 ▲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 충청내륙권 도시여행 광역관광 개발사업 ▲ 인공지능(AI) 랜드 조성 및 주차장 지하화 사업 ▲ 감염병 대응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지원 ▲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 기반시설 설치 ▲ 대전교도소 이전 ▲ 대전형 좋은 일터 사업 등 지역 현안과제와 내년도 국비 확보 과제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 지역 국회의원들을 일일이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의 가장 최우선 현안인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대전과 충남이 혁신도시로 최대한 빨리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과학기술도시, 철도교통중심도시 대전의 강점을 살려 우량 공공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이전 대상 기관별 유치전략도 꼼꼼히 마련해 정치권과 협력해 나가겠

대전시 | 이경 | 2020-07-07 17:45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 북이면회(회장 강미경) 회원 35명은 7월 7일(화) 생활개선기술과제교육을 실시했다. 매년 연례 추진해 오던 기술과제교육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위축된 사회적인 분위기를 일신하고자 지역 환경정화활동을 통한 봉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 북이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미라)와 함께 북이면행정복지센터 인근을 깨끗하게 청소했다.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 북이면회 강미경 회장은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농업인단체들도 각종 교육 및 회의 등 단체활동이 거의 멈춘 상태에서 무언가 사회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고 싶었고 그런 뜻이 우리 회원님들 모두 통했던 것 같다.”라며 뿌듯해 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지원기획과 반정숙 과장은 “우리 생활개선회는 농촌지역의 보다나은 정주여건을 위해 이미 수십년 전부터 조직되어 활동한 단체로 이러한 농촌지역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다시금 우리 생활개선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것 같아 오늘 참가 해 주신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이런 활동들을 통해 우리 모두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7-07 17:43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면서 자연 속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언택트(untact)’ 관광지가 주목받고 있다.천안시는 시민들이 여유롭고 안전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언택트 관광지를 소개했다.■ 청렴을 재발견하는 길, ‘어사 박문수 테마길’어사 박문수는 조선 영조 때의 명신으로 어사, 경상도관찰사, 병조·형조·호조·예조 판서 등의 관직을 역임하면서 늘 백성을 아끼고 그들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때로는 지방관리나 토착세력들의 비리를 응징하기도 하고, 흉년에는 자신의 사재를 털어 백성들을 구제하는 등 박문수는 백성들과 애환을 함께 함으로써 백성들로부터 크나큰 칭송을 받은 전설적인 암행어사이다.천안시는 천안 출생 위민행정의 표상인 ‘어사 박문수(1691~1750)’를 기리기 위해 그의 묘가 있는 천안시 동남구 북면 은석산 등산로를 어사 박문수 테마길로 조성했다.어사 박문수 테마길은 은석산길을 따라 어사 박문수 묘까지 2시간 걸리는 코스 5.7km로 구성돼 있다. 구간 중간에는 휴식공간,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을 비롯해 박문수 생애와 어사 시절 일화 등을 담은 스토리텔링 판이 설치돼 있다.고령박씨종중재실 주차장에서부터 계곡물소리길을 따라 걷다 은석사와 정상 인근에 위치한 문화재자료 제261호 박문수 묘를 보고 능선바람소리길로 내려오면서 팔각정자를 들르면 된다.은석산은 높이 455m로 북면 용암리와 은지리, 매송리와 병천면 병천리와의 경계에 있다. 은석사로 오르는 등산로를 따라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이어지고 산 중턱에 놓인 은석사 샘터는 지친 등산객들의 갈증을 해소할 것이다.주차장은 북면 박문수길 149-1번지인 고령박씨종중재실 주차장을 내비게이션에 입력해서 가면 된다.■ 애국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문화둘레길’천안은 많은 애국선열들을 배출

천안시 | 이경 | 2020-07-07 17:06

충주시 금가면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불법투기 차단의 큰 힘이 되고 있다.금가면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찾아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의 새로운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금가면에서는 지속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홍보 및 단속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인 불법투기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 통행 불편, 악취 등 몸살을 앓고 있었다.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직능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과 함께 무단투기 지역을 새로운 용도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먼저 상습 투기지역의 쓰레기를 전량 수거하고 해당 지역에 △양심화분 조성 △꽃길 만들기 △임시농경지 전환 등 마을 미관을 개선해 불법투기를 사전방지하고 주민들의 호응도 이끌어내고 있다.금가면행정복지센터는 해당 사업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사전 방지는 물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금가면민과 외부 방문객들에게 밝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애경 부면장은 “쓰레기 불법투기는 내 양심도 함께 버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이웃과 함께 누릴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모두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신선한 아이디어 아름다고 살기 좋은 금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7 17:01

6.25전쟁 당시 국군의 첫 전승인 ‘동락전투’를 기념하는 행사가 7일 신니면 동락전승비 일원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충주시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충주시지회 주관으로 조길형 충주시장, 김장회 행정부지사, 차정호 37사단 통합방위작전협조관, 노창규 6사단 작전부사단장, 6.25참전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6.25전쟁 첫 전승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를 거행했다.행사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소금 독주 및 판소리공연을 시작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 및 분향, 6.25전쟁 70주년 참전유공자 감사 메달 수여, 안보결의,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동락전투 승전을 기념하는 이 행사는 6.25전쟁 첫 전승을 이뤄낸 참전 용사들의 위대한 정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7월 7일 신니면 동락전승지에서 개최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동락전투는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을 있게 한 6.25 전쟁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 전승으로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 속에 이룰 수 있었다” 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바친 모든 이들의 숭고한 정신이 후대에 길이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7 17:01

환경교육 교구와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3D프린터 종이 필라멘트를 개발하는 환경전문기업 유한회사 에코루(대표 한서영)가 세종시 1호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최근 진행된 행정안전부의 2020년 마을기업 심사에서 세종시 마을기업 중 1곳이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4곳이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창출하고 그 수익으로 지역 문제 해결, 소득 및 일자리 등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연차별로 신규, 재지정, 고도화 과정을 거친다.이번에 세종시 최초로 고도화 마을기업에 선정된 유한회사 에코루는 환경 전문 기업으로 환경문제 해결과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환경생태 자원순환 교육 제공 및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한다.에코루는 지역 내 환경 단체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활용해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세종시자원순환축제, 소외계층 교육·교구 제공, 종이팩 자동수거기 관리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에코루는 이번 고도화 마을기업 지정으로 2,000만 원의 사업비를 비롯해 컨설팅, 판로지원, 홍보 등 다양한 경영지원 사업을 지원 받게 됐다.이와 함께 청년희망팩토리(대표 강기훈), 문화공작소(대표 홍사명), 농업회사법인㈜세종우리밀(대표 정규호), 욜로게임즈(대표 김은순)는 운영 실적과 사회공헌실적 등을 인정받아 재지정에 성공했다.청년희망팩토리는 청년창업가를 위한 코워킹 오피스를 운영하며, 문화공작소는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문화콘텐츠를 생산한다.세종우리밀은 직접 재배한 우리밀로 생면과 빵을 제조하며, 욜로게임즈는 보드게임 체험방과 대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기업이다.재지정 마을기업에는 다양한 경영지원과 함께 3,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고도화 및 재지정으로 세종시의 마을기업이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수익모델이

세종시 | 권경임 | 2020-07-07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