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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읍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2곳(역말, 시장통)이 법무부 ‘2020년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은 범죄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요인의 사전 제거를 통해 범죄예방과 국민의 범죄 불안감 감소를 위한 ▲범죄예방 컨설팅(범죄예방 기초 환경설계, 범죄예방 계획수립 등)과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기초법질서 교육, 각종 자치활동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법무부가 음성읍을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함에 따라 읍내4리 역말(’18년 선정)과 읍내1~3,6리 시장통(’19년 선정)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함께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기존 선정된 2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에서 추진예정인 역말 안심골목 만들기 사업과 시장통 생활 및 안전 편의시설확충사업에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컨설팅, △범죄예방 계획서 작성, △마을 안전지도 제작·교육, △법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사업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을 도시재생사업과에 연계 추진해 음성군민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6-29 15:17

충북 음성군 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맞아 특별 이벤트 및 각종 행사를 개최해 큰 호흥을 얻고 있다.행사는 지난 26일 삼성시장을 시작으로 28일 대소시장, 오는 7월2일과 12일에는 음성시장 그리고 7월18일 다시 한 번 대소시장에서 축제를 개최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일정이다.삼성시장에서는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지역 향토가수를 초청해 이벤트 행사를 개최했으며, 대소시장에서는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냄비받침을 나눠주는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또한, 음성시장에서는 시장구역 내 점포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의 영수증을 모아 7월12일 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선물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특설무대 LED전광판을 통해 80,90년대 뮤직비디오를 시청하며 맥주와 노가리를 즐길 수 있는 노맥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다.조창희 대소시장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와 함께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하루 빨리 감염병 사태가 진정되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력 동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6-29 15:17

음성장학회는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 153명에게 명문고 육성 특별장학금 3억3750만원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명문고 육성 특별장학금은 음성군에서 추진하는 명문학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인근 도시로 유출되는 현상을 해결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장학금이다.지급 대상은 내신석차 연명부 280점 이상의 중학생들이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할 경우와 진학 후 석차 5%이내의 학생에게 지급한다.이에 따른 명문고 육성 특별장학금 지급 이후로 음성군 관내 고교 진학률이 70% 이상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조병옥 음성장학회 이사장은 “음성군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서 우수한 인재들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명문고 육성 특별장학금 뿐만 아니라 명문대 인센티브 등 다양한 명문학교 육성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음성군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장학회는 올해 상반기에 장학금 2억5540만원을 289명의 학생들에게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는 기능우수 장학생 선발 및 입시설명회, 장학생 환류사업 등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6-29 15:15

조병옥 음성군수는 2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군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이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위한 기재부의 본격적인 예산심의를 앞두고 조병옥 군수가 국비 확보에 직접 나선 것으로, 기재부 예산실 고위공무원과 면담을 하고 지역현안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금번 기획재정부에 건의한 주요 국비 사업은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대풍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인곡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음성 하수관로 정비사업 ▲대소 하수관로 정비사업 ▲국지도 49호선 2차로 시설개량사업 등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시급한 현안사업들이다.또한, 기획정재부 방문 뒤에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 ▲일반조정교부금 배분기준 개선 건의 ▲환경 및 가축질병 재난 수요 유발 도축시설에 대한 보통교부세 지역균형(환경)수요 반영 건의 ▲국도 21호선 맹동 신돈교차로 연결램프 확장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음성 제2교차로 연결도로 개설 ▲국도38호선 지선 도로 개설 ▲중부내륙철도 지선(중부선) 연결 국가계획 반영 등을 건의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내년도 재정형편이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민선7기 후반기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6-29 15:13

음성군은 29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지난해 9월에 발생한 충남 아산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사건(민식이 사건)을 계기로 「도로교통법」,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등이 개정됐고, 이에 대한 후속조치 중 하나로 도입됐다.시행은 2020년 6월 29일부터 시작이며, 한 달간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8월3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실시된다.단속시간은 평일 08시부터 20시까지이며, 장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이며, 대소초등학교와 동성초등학교는 오는 7월16일부터 변경된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후문에 실시한다.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동일한 방향을 1분 간격으로 사진 촬영해 제출하면 신고요건 등을 판단 후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단,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정차 금지구간임을 알 수 있는 표지 등이 같이 사진에 담겨야 한다.과태료는 승용차의 경우에는 8만원이고, 승합차의 경우에는 9만원이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도입을 통해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해당 구간에 주차해 과태료 부과 등의 피해를 보는 주민들이 없기 바란다”고 말했다.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음성군 건설교통과 교통팀(☎043-871-38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6-28 13:37

음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 읍‧면 방문 군민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8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추진한 군수 읍‧면 방문 때 건의된 사안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부서장들의 건의사항 추진상황에 대한 일괄보고 후 조병옥 군수가 보고사항에 대한 당부를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각 읍‧면의 주민 92명이 건의한 125건의 사안에 대해 그 동안의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사안은 원인을 분석해 실효성과 실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에 따르면, 건의사항 125건 중 27건(22%)가 완료됐고 추진 중이거나 검토 중인 사안이 80건(64%)이며, 법령‧제도 및 예산상의 제약 때문에 처리가 불가능한 사항은 18건(14%)으로 나타났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사항 중 추진 가능한 사안은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해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해야 할 것”이라며, “법률, 제도, 예산상 제약, 상대성 민원 등 수용이 곤란한 사항은 건의자에게 충분한 이해와 설명으로 불만을 해소해 신뢰받는 적극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6-28 13:35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희진)는 음성군 여성회관에서 여성친화 젠더 감수성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여성친화 젠더감수성 심화교육 중 세 번째 시간으로, 이윤희 미술평론가가 군 여성단체협의회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미술로 보는 성평등’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특히, 세계 미술사를 통해 바라본 여성 및 남성의 모습과 관점차이를 소개하며 젠더 개념의 확립과 양성평등한 의식으로의 전환을 돕기 위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이날 젠더감수성 심화교육에 참석한 주민은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미술사를 통해 과거 여성이 차별받았던 배경을 이해하게 되었고, 끊임없이 자아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활동했던 여성의 모습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으로 젠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흥미롭고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박제욱 사회복지과장은 “여성친화 젠더 감수성 심화교육을 통해 음성군에 양성평등 문화가 보다 더 확산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가족친화 사회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친화 젠더 감수성 심화교육은 매달 다른 소주제로 진행되며 강의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043-873-2737) 또는 음성군청 사회복지과(☎043-871-3363)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6-28 13:35

꽃동네학교는 2019년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인 S2B를 통해 청렴계약 증대에 기여한 기관으로 선정되어 26일(금)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고 충북진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9년도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S2B(학교장터)는 2011년 행정자치부가 지정·고시한 교육기관 전자조달 시스템으로 청렴하고 투명한 학교 구매 행정 업무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 및 사회적 기업 제품 등 공공기관 우선구매 물품 실적 등도 제공하고 있어 각급학교에서 널리 이용되는 지정정보처리장치이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올해로 8번째를 맞는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S2B는 2012년부터 청렴한 계약업무 추진, 거래 투명성 제고, 예산 절감에 기여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매년 시상을 하고 있다.꽃동네학교는 2015년 3월에 열린 '2014년도 청렴계약 우수학교', 2017년 6월에 열린 ‘2016년 청렴계약 우수기관’, 2018년 5월에 열린 ‘2017년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이 4번째 선정이다.꽃동네학교 교장 김창희는 "그동안 우리학교는 계약업무시 S2B 이용을 통해 투명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업무경감과 예산 절감 등에 많은 기여를 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학교는 예산절감 및 계약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S2B를 적극 이용할 것이며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및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6-28 11:44

조병옥 음성군수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2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7기 전반기 주요성과와 후반기 군정운영 방향 등을 밝혔다.‣ 민선7기 전반기, 경제․산업․문화․복지․안전․환경․행정 전 분야에 발전요인을 만든 시기로 평가‣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여건 조성‣ 미래발전 선도 차세대 신산업, 5대 신성장동력산업 집중 육성‣ 함께 성장하는 산업경제,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실현‣ 골고루 발전하는 균형발전 성장기반 구축‣ 문화․체육․관광 기반 확충 및 인재육성‣ 사람중심 안전도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차별과 소외없는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조병옥 군수는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수많은 도전과 고난의 연속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이 주신 소명을 잊지 않고 중부권 핵심도시 음성을 이루기 위해 차분히 기틀을 마련해왔다”고 밝히며 브리핑을 시작했다.지난 2년간의 성과 중 첫 번째로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중부권 대표 경제도시 ‘잘사는 음성’을 만드는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것을 꼽았다.그 결과 우량 기업과 거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통해 4900명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을 일궈냈으며, 실업률은 낮추고 고용률은 높이는 성과를 달성했다.사상 최대의 정부예산 확보는 재정자립도 상승으로 이어져 음성 발전의 원동력이 됐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엔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음성행복페이’발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돌파구를 제공했다.또한, 충북혁신도시 일원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특화산업 거점 육성, 5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전략 수립 및 로드맵 마련으로 미래 먹거리 사업을 위한 신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원예특작 생산기반과 로컬푸드 활성화,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 공급을 통한 유통체계 구축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명품농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에 힘을 모아왔다.민선7기에서 가장 손꼽히는 최대의 성과로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를 제시하며, 중부4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음성군 | 손혜철 | 2020-06-27 11:55

음성군 생극면 소재 ㈜연우(대표 박학주)에서 26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재)음성장학회(이사장 조병옥)에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박학주 대표는 “음성군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 우수한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으로 음성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으며,조병옥 음성장학회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여 스마트팜을 선진적으로 도입하여 음성군 농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인재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기금으로 적립되며, 조성된 기금에서 발생된 이자수익은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에 쓰이고 있다. 그 밖에도 음성장학회는 명문학교 육성사업 등 다양한 장학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한편, ㈜연우는 농업회사법인으로 하루 평균 5만병의 팽이, 새송이, 느타리 등 버섯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에는 생산에서 제품포장에 이르기까지 정보 통신 기술을 접목한 지능화된 스마트 팜 생산기반 시설을 구축해 약 10% 가량의 생산량을 증가시켜 스마트팜 도입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6-26 16:50

음성군의 대표 축제들이 올해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음성군과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동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 대표축제인 음성품바축제와 설성문화제, 음성명작페스티벌을 사상 첫 전격 취소하기로 26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들 3개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특히, 음성품바축제는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 및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방문객수는 33만8천명이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294억원에 이르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었다.군은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회(위원장 강희진), 음성명작페스티벌 기획실무위원회(위원장 김장섭), 설성문화제 기획실무위원회(위원장 노양구)의 실무위원들과 함께 음성군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3개 축제 개최여부에 대해 고심 끝에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주춤했던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다수 발생하면서, 코로나19에 대처하고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진 것이다.정동헌 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며 축제를 준비해왔는데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올해 선보일 프로그램들을 내년으로 미루게 되어 아쉽지만 더욱 알찬 구성으로 내실 있게 준비해 관광객들을 맞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축제 특성상 불특정 다수인의 밀집과 접촉이 불가피해 부득이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며,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하루 빨리 평온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품바축제(국도비 1억7천만원, 군비 7억3천만원)와 음성명작페스벌(군비 6억5천만원), 설성문화제(군비 3억8천만원) 예산을 코로나19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포스트 코로나 예산으로 사용 할 예정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6-26 16:21

음성군은 군청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용카드로 세금을 납부하는 민원인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대소, 삼성,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내에 무인수납기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한 무인수납기는 별도의 고지서가 필요없이 개인은 주민등록번호, 법인은 법인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음성군의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주정차위반과태료를 한 번에 조회해 신용카드나 휴대폰 소액결제로 납부 할 수 있다.특히, 기존 은행의 ATM기는 타 은행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900원의 카드납부수수료를 납세자가 부담해야 했지만, 무인수납기로 납부 시 카드납부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수수료 부담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다만, 휴대폰 소액결제의 경우 3.4~3.8%의 납부자 부담 수수료가 발생한다.방문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세입통합 ARS 간편납부시스템(☎043-871-1800)’을 통해 전화로 카드 납부 수수료 없이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카드무인수납기의 설치로 본인 여부 확인 등 별도의 절차 없이 직접 카드수납이 가능해졌다”며, “납세자의 창구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카드 수수료 부담도 덜어줘 납세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6-25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