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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천안 배 재배 농가에서 ‘국내 육성 배 신품종 그린시스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배 재배 농가, 중도매인, 산업 관계자, 배 중앙·지방 연구협의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평가회는 그린시스 재배 특성 설명, 현장 관찰 및 시식,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평가회에서는 그린시스 품종의 도내 재배 적합성 및 재배 단지화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고, 농촌진흥청 배연구소 전문가 기술 상담을 실시했다.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그린시스는 9월 하순경 수확 가능하며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열매 껍질은 연한 초록색이고, 과육은 석세포가 거의 없어 부드럽다.특히 그린시스는 동양 배와 서양 배를 교배한 품종으로, 배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히는 검은별무늬병 감염률이 3.3%에 불과해 기존 ‘신고’ 품종보다 저항성이 20배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도 농업기술원 강경진 연구사는 “그린시스 품종 보급 확대로 단일 품종에 집중된 배 생산 체계를 다양화하고 소비 확대를 이끌겠다”며 “신품종 보급 시 발생하는 생산 현장 및 유통 과정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9-27 17:32

생활체육을 매개로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열전인 ‘제28회 충청남도민생활체육대회’가 태안군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도는 27일 태안종합운동장에서 대회 서막을 알리는 개회식을 열고, 29일까지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신해양도시 태안에서 더 행복한 충남으로’라는 구호 아래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15개 시·군 선수단 등 640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축구, 배구, 탁구 등 22개 종목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양승조 충남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15개 시·군 선수단, 도민 등 1만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1부 환영 리셉션, 2부 개회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1부 리셉션에서는 양 지사와 도의장, 도의원, 시장·군수, 도 체육회 임원 등 주요인사 1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생활체육을 통한 복지구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2부 개회식에서는 선수단 입장, 유공자 표창, 선수·심판 대표 선서,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을 통해 여유와 활기가 넘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다”며 “더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스포츠 이용권 및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 확대 등 차별 없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아지고, 건강하고 행복한 충남과 대한민국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남도민생활체육대회는 지난 1992년 천안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 뒤 올해 28회째를 맞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도민체육대회와 통합 개최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9-27 17:30

충남도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전국 조개젓 제조업소 수거검사 결과, 도내 업체 조개젓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에 도는 A형 간염 바이러스 검출 업체에서 보관 중이던 조개젓을 전량 봉인 조치했으며 향후 소각 폐기키로 했다.도는 조개젓 유통 경로 파악 등 신속한 후속조치를 추진 중이며 해당 업체 및 종사자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재래시장 등 즉석판매·제조업체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제조업체의 완제품 조개젓에 대해서는 영업자가 공인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은 경우에만 유통·판매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부터 ‘검사명령’을 시행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국내산 조개젓에서도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당분간 조개젓 섭취를 자제하고, 조개류는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예방을 위해서 화장실 이용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A형 간염 바이러스는 15∼50일 정도의 잠복기 이후 나타나며 감염 시 식욕부진, 복통, 황달 등의 증세를 보이고 심할 경우 갑자기 악화하는 전격성 간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19-09-27 17:05

양승조 충남지사는 27일 충남 홍성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양 지사의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0일 보령 거점소독시설에 이은 두 번째로, 경기도 파주에서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한강이남지역으로 점차 확산하는데 따른 조치다.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축산관련 차량 소독 현장 등을 살피고,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당부했다.특히 양 지사는 이날 직접 방역복을 갖춰 입고 쉴 새 없이 드나드는 차량에 소독을 실시, 방역 활동에 힘을 보탰다.양 지사는 “홍성군은 국내 최대 양돈단지인 만큼, 비장한 각오로 차단방역에 임해주시길 바란다”며 “ASF 감염경로가 드러나지 않아 '타깃 방역'을 할 수 없는 만큼 기존 방역을 강화하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이어 “방역만큼은 농장주가 직접 챙겨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외부인 차단, 근로자나 축주가 농장 출입 시 철저한 소독실시, 축산농가 모임 자제 등 바이러스 유입 요인을 원천 제거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도에서는 9월 16일부터 운영해오던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지난 24일부터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9-27 17:05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진종순)에서는 지난 9월 26일(금)부터 2박 3일간 학교 밖 청소년 모의창업캠프「나도 스티브 Jobs」를 교원연수원 도고에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천안, 아산을 기반으로 하여 매회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가 있는 지역 마켓인 세틀마켓에 참여하여 판매활동을 진행하였다.학교 밖 청소년 모의창업캠프「나도 스티브 Jobs」는 충청남도를 비롯하여 12개 시·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천안시·공주시·보령시·아산시·서산시·논산시·당진시·서천군·청양군·홍성군·예산군·태안군) 청소년과 담당 실무자 8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사업기획부터 창업아이템 선정, 제작, 홍보, 판매, 결산까지 실질적인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경제흐름을 익혀 자립 동기를 강화, 성공적인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2박3일 동안 진행된 「나도 스티브 Jobs」는 ▲1일차 창업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창업가 특강, CS 실전교육, 사업자등록증 모의발급 ▲2일차 창업아이템 판매활동 ▲3일차 결산, 판매 수익금 기부 순으로 진행되었다.이번 캠프에 참여한 모세훈(가명) 청소년은 “창업의 맛보기를 경험하면서 동업하는 게 쉽지 않은 과정인 것을 알았고 한편으로 사업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세틀마켓이라는 곳이 생각했던 것보다 큰 시장이어서 창업을 경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친구들과의 좋은 추억도 만들고 판매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 실제로 창업을 한다면 판매 대상이 될 고객들에 대해 더 알아보고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캠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캠프가 끝난 후, 모의창업캠프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세틀마켓의 수익금과 함께 충청남도 천안시에 기부되어 미래주역이 될 청소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충청남도청소년지원센터 박영의 원장은 &ldqu

충청남도 | 이경 | 2019-09-27 17:05

지난 27일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2019년 충남자활한마당이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열렸다. 충청남도가 후원하고 충남자활기업협회(협회장 박소진),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충남세종지부(지부장 홍정윤)와 충남광역자활센터(센터장 노병갑)가 공동 주최ㆍ주관한 이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자활사업의 가치를 일깨우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와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양승조 도지사는 기념식 축사에서 “충청남도는 자활성공률이 60.3%로 전국 2위에 해당한다.”라며 “이미 조례 제정을 통해 자활사업을 지원해 왔지만 패자부활이 쉬운 사회, 계층 간 이동사다리가 넓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충청남도는 앞으로도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자활생산품을 홍보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자활생산품 전시회도 함께 열렸는데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자활 생산품들이 전시되어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생산하는 우수한 생산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장이 되었다.전시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1년에 한 번 이 행사로 다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자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진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각 지역자활센터의 참여주민들의 장기자랑대회가 열렸는데 총 16개 팀이 참여하여 노래와 춤 등을 선보이며 화합과 즐거움의 열띤 경연을 펼쳤다.한편,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게 기능 습득과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공동체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충청남도에는 지역자활센터 14개를 비롯해 자활기업이 약 50개가 운영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9-27 17:05

충남도는 26일 청양군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도내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시군 담당공무원과 직매장 운영자, 출하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 성과와 정책방향, 전문가 특강, 운영사례 발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토크쇼 순으로 진행됐다.도에 따르면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해마다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매출액도 상승하고 있다.실제 지난해 51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올린 매출액은 50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 상반기에도 54개 로컬푸드에서 251억 원을 달성, 하반기까지 6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로컬푸드 직매장의 풀어야 할 숙제도 적지 않은 것으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유됐다.이재우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 자리에서 △상품의 다양성 확보 △안정적인 로컬푸드 수급 조절 △품질 및 안전성 관리 △소비시장 확대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도는 향후 직매장 활성화 사업 강화, 농가조직화를 위한 현장 교육, 기획생산 체계 구축, 홍보·마케팅, 직매장 기능보강 등 스타 직매장 발굴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군단위 소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도시 소비지로의 확대 운영을 위해 올해 대전 유성구에 도 광역직거래센터를 개장 운영이며, 내년 상반기 중 대전 학하동으로 직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로컬푸드는 단기간의 수익과 성과를 위한 유통 수단이 아닌, 농업인과 소비자 간의 신뢰를 쌓고, 민관 협치를 통해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라며 “충남의 농업농촌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져 로컬푸드 정책 보완 창구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9-26 18:02

충남도가 충남산 배 수출 확대를 위해 인구 13억 인도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며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도는 26일 도청에서 인도 최대 과일류 수입유통업체인 아이지 인터내셔널사(I.G International)의 지안찬드 아로라(Gianchand Arora) 회장과 수출 상담을 실시했다.수출 상담에는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를 비롯한 아산원예농협 구본권 조합장, 농협경제지주 수출팀장, 농협충남지역본부 부본부장 등이 참석해 충남 배의 높은 수출역량과 유통 인프라를 설명, 수출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이지 인터내셔널사는 인도 전역에 27개 사무소와 16개 저온창고, 85대의 운송차량을 보유, 세계 22개국에서 31개품목의 농산물을 수입해 하이퍼시티, 루루 등 28개 아울렛 등에 공급하는 대형 수입유통업체이다.인도는 지난해 폭발적으로 배 수출이 증가한 베트남 시장과 유사한 것이 특징이다.현재 중국과의 국경 분쟁을 겪으면서 저가 중국산 배를 수입하지 않고 있다.충남은 이러한 기회를 살려 2018년 10월 처음으로 인도시장에 진출, 올해 7월 기준 3만 달러 이상 수출 성과를 올렸다.하지만 인도 시장은 35%의 높은 관세가 부과되고 한국산 배의 인지도가 낮아 향후 극복해야할 과제도 적지 않다.특히 병해충 방제를 위해 0℃에서 40일간의 저온저장을 실시한 후 수출해야 하는 까다로운 사전 검역 요건도 지켜야 한다.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는 “인도를 향후 농산물 수출유망시장으로 판단하고, 도의 대표 수출 품목인 배 수출을 확대하고, 버섯 등 다른 품목의 진출 가능성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9-26 18:01

충남도가 제2기 국외소재 문화재 실태조사단을 위촉하고, 국외 소재 문화재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환수 활동을 이어간다.도는 26일 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충남도 국외소재 문화재 실태조사단’ 위촉식과 반출문화재 실태조사 보고회를 잇달아 개최했다.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와 김연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이공휘 행정자치위원장,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1부 위촉식, 2부 중간보고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1부 위촉식에서는 ‘충남도 국외소재 문화재 보호 및 환수활동 지원 조례’에 따라 선정한 해당 분야 전문가 15명을 제2기 실태조사단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제2기 실태조사단 임기는 2년간이며, 국외소재 문화재에 대한 조사, 가치 판정, 보호·환수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2부 반출문화재 실태조사 중간보고회에서는 도내 반출문화재 보고서 등 조사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국외소재 문화재 환수를 위한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나 부지사는 “국외소재 문화재 환수는 단순히 문화재만 찾아오는 것이 아닌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되찾는 일”이라며 “반출된 도내 문화재 보호·환수를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실태조사단장을 맡은 김연 위원장은 “이번 실태조사단 활동으로 문화재 환수 운동의 새로운 사례를 만들겠다”며 “국외에 있는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의 환수를 위해 관련 단체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내에서는 2012년 일본 대마도에서 반입된 관음보살좌상의 서산 부석사 봉안을 위해 불법 약탈 여부를 입증하기 위한 노력이 전개되고 있으며, 도에서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도는 문화재청, 중앙박물관 및 문화유산회복재단 등 민간 시민단체와 연계해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일명 백제미소불)의 환수도 추진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9-26 17:59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 자살률 1위 극복을 위한 자살예방 협업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실·국·원·본부장, 시·군 부단체장 및 자살예방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상황 설명, 실·국별 및 시·군별 자살예방 협업 추진·우수 사례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안부 묻기 자원봉사 캠페인 ‘안녕! 충남우체국’ △가정형 호스피스 사업과 연계한 사별유가족 자살예방관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제공을 통한 저소득층 가정경제 안정 △노동자 심리치유 지원사업 △저소득 차상위계층 지방세(주민세) 면제 △문화 소외계층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 총 58개 협업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했다.또 58개 과제에 대한 집중 관리를 위해 △자살예방 △자살위기대응의 2단계로 나누고, 단계별 △생애주기(청소년·성인·노인 등) △고위험군(우울환자, 건강취약계층, 저소득층 등) △대응인력(공무원, 소방관) 등 관련 사항을 분류했다.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유한 실·국·원·본부별, 시·군별 보고 내용을 토대로 추후 자살예방 및 자살위기대응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자살 원인은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전 분야, 전 부서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도와 전 시·군이 함께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 중에도 지속 개선·보완하는 등 자살률 감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9-26 17:57

충남도가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기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도는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도내 유류 오염사고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해양환경공단과 ‘해안방제조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승조 충남지사와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환담, 협약 내용 보고,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유류 오염사고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또 △해양 환경 예방 교육 및 홍보 △방제 전문 인력 양성 △방제 장비 및 기술 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연안 오염 예방 및 해양 환경 보전 활동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내에서는 연평균 약 16건에 달하는 크고 작은 유류 오염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와 공단의 방제 자원 및 인력을 공유하고, 방제 전문기관인 공단의 전문성·경험을 토대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보다 촘촘한 예방 교육을 위해 공단에서 운영 중인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와 도의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가 교육 자료를 공유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더욱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9-26 17:52

중국 헤이룽장성 가무극장 민족악단이 오는 27일 오후 7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수준 높은 전통 예술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충남도와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헤이룽장성과 문화교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도가 주최하고 도 문화재단이 주관한다.1957년 설립된 가무극장 민족악단은 중국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갖춘 민족음악 예술 공연단으로, 60여 년 동안 전승과 창신, 연습을 통해 작품의 매력과 광범위한 영향력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특히 류시진, 관전강, 펑샤오셴, 탕푸, 훙샤, 청신민, 왕루이 등 유명 예술가를 배출했고, 덴마크, 스위스 캐나다, 인도 등 세계를 돌며 중국 민족 음악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공연은 유금과 악단(어가·겨울사냥), 피리와 악단(춘호), 중주(월아오경), 고쟁과 악단(어주창만), 태평소 독주(거대항), 합주 등의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안중근기념관이 보존돼 있는 헤이룽장성은 충남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양 도·성과 우의를 더욱 다지고,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높이는 동시에 서로의 문화를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예매수수료 1000원)로 진행되며 입장권은 문화장터(http://asiamunhwa.com)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잔여석에 한하여 현장입장도 가능하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9-25 17:09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40명에 육박하는 공무원을 배출해 공직명문 대학으로 위상을 높였다.충남도립대학교 취업지원처는 올해 상반기 공무원 공채에서 토지행정학과 재학생 20명과 자치행정학과 재학생 9명이 최종 합격하는 등 총 38명의 공무원을 배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최종합격에 따라 충남도립대학교는 2년 연속 상반기 공무원 공채 38명 이상 합격이라는 성적을 거두게 됐다. 지난해 상반기 공무원 배출 인원은 39명이다.학과별로 토지행정학과가 20명을 배출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자치행정학과 9명 ▲소방안전관리학과 8명 ▲건설정보학과 1명 등이다.향후 지역인재와 자치경찰제 도입 등 여러 분야에서 공무원 공채가 이뤄질 것을 감안하면 더 많은 공무원이 배출될 전망된다.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공직 진출 결실을 이루기 위해 ‘공직시험대비 특강’을 마련하고 ▲국어 ▲영어 ▲한국사 ▲기출 문제풀이 등을 지원했다. 또 심화학습실을 운영하며 총 330명이 응시한 가운데 최종 56명을 선발하는 등 특화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허재영 총장은 “올해도 우리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원하는 바 공직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어서 기쁘다”며 “충남도립대학교는 현재 실행 중인 공직진출 프로그램을 더욱 성실하게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9-25 17:07

충남도는 25일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해 ‘천수만’을 주제로 전시관을 선보였다.천수만은 천혜의 자연 환경 및 관광 자원을 보유한 서해안 지역 발전의 중심지로, 천수만을 둘러싼 서산·보령·홍성·태안 등 4개 시·군이 관련 정책을 개별 및 연계·협력 추진하고 있다.도는 이번 전시에서 ‘함께하는 바다, 충남의 천수만’을 전시 주제로, 천수만의 생태 환경과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등 숨은 매력을 소개했다.또 하구둑 해수 유통, 갯벌 복원 및 생태공원 조성, 보령해저터널, 천수만 담수호 수질 개선사업 등 천수만을 가꿔나가기 위한 도의 정책과 인간·자연이 공존하는 천수만의 새로운 가치 등을 안내했다.주요 전시 내용은 △철새도래지, 갯벌 등 자연 환경 △새조개, 대하, 쭈꾸미 등 계절별 별미 △간월암, 홍성 죽도 등 인근 관광지 △머드축제, 태안해양국립공원, 해변길 등이다.아울러 바다낚시 가상현실(VR) 체험, 천수만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관람객 이벤트도 운영했다.도 관계자는 “도에서는 해양과 갯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안 및 하구 생태 복원을 추진 중”이라며 “생태 복원으로 어족 자원 증대와 해양 레저·관광 활성화 인프라 구축 등 건강하고 풍요로운 천수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17개 시·도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사례·성과를 공유하고 체험토록 하는 소통의 장으로,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9-25 17:04

충남도와 충남지식재산센터는 25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지식재산 창출·활용·보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핵심인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인식, 고부가가치 재산으로 활용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기업, 대학, 공공기관 및 창업가 등 100여 명은 이날 지식재산을 창출 및 활용하고, 침해에 대한 대응 전략 등 관련 제도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구체적으로 △지식 재산 연구·개발(IP-R&D) 지원 사업 △지식재산 거래제도 △영업비밀 보호 제도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 제도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정병락 도 미래산업국장은 “4차 산업혁명과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식재산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내일을 준비하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충남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지식재산 종합 컨설팅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지식재산 창출을 위한 도내 중소기업의 IP 경영지원, 해외 IP 강화를 위한 종합적 지원과 지식재산 역량 기반을 강화하고자 발명 진흥 행사 개최, IP 경영인 클럽 운영, 지식재산 창업 교육 등 지식재산 인식 제고를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충남지식재산센터(041-559-5752) 및 홈페이지(https://www2.ripc.org/regional/chunan/main.do)를 참고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9-25 17:02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인수)은 24일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에서 가상증강현실분야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 50여명 함께 ‘산업용 가상증강현실 포럼’을 개최하였다.이날 첫 번째 발제로는 남서울대 Robert Jackson Dean 교수가 월드뱅크와 함께 에콰도르에서 추진 준비 중인 VR.AR 기술활용 인력양성 사업에 대해 소개하였다. 두 번째 발제자인 옐로테일의 김형준 상무는 모바일 AR기술을 활용한 대기업 전자제품 마케팅 활용 사례와 해외 견본시에서 활용되는 AR 디지털 카달로그 사례를 소개하면서 현재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가진 강점과 약점을 심도있게 분석하였다. 이어서 남서울대 4차산업혁신추진단장 강민식 교수는 산업공학 측면에서의 VR.AR 기술 활용 가능성과 미래비전을 소개하며 다가오는 산업 변곡점에 대비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였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범원택 팀장이 가상증강현실산업 육성에 대한 과기부의 정책 소개와 더불어 산업계의 수요부족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여 참석한 이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옐로테일의 김형준 상무는 한국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시사하였다.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남도의 주력 산업 성장과 발전을 위해 ICT 산업을 육성해야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가상증강현실 기술 경쟁력 강화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가상증강현실 분야 기업발굴과 육성을 위하여 국비과제 유치를 통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관-산-학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9-25 17:0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24일 안면도 자연휴양림 내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무장애 나눔길은 경사 8% 이하 데크로드와 휴게쉼터 등을 기존 탐방로인 스카이워크와 연결해 노약자·아동·휠체어 이용자 등도 안전하게 숲을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는 산책길이다.무장애 나눔길 조성 사업은 올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복권기금 녹색자금 5억 17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 중이다.안면도 자연휴양림에 설치한 길이 283m의 스카이워크에 무장애 나눔길 375m를 연장 조성하는 사업이며,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와 함께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도비 6600만 원을 투입해 무장애 나눔길 152m를 추가 조성하는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아울러 태안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스카이워크 휠체어 교행 공간 마련, 비상벨 설치 등의 의견을 설계 시 반영할 계획이다.김승환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무장애 나눔길 조성으로 보행약자도 수령 100년 이상 된 안면송을 스카이워크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면도 자연휴양림을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9-24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