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9,881건)

충북도는 21일 진천군에서 충북의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간담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충북지회와 함께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에 종사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 미설치 지역의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간담회를 마련되었다.최근 매년 노인일자리 예산은 20% 이상 급증하는 등 양적인 성장은 계속 되고 있지만, 질적인 성장과 민간노인일자리는 제자리걸음이라는 분석에서다.이번 간담에서 참석자들은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토론과 진천군의 시니어클럽 설치 사례 발표, 시니어클럽 참여 노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보리밥집과 카페 등 우수 시장형 사업단 체험 등을 통해 노인일자리 우수사례를 체험하고, 각자의 지역에 적용하기 위한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간담을 통해 급증하는 노인인구 증가와 이에 따르는 일자리의 수급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니어클럽의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 일자리 발굴이 시급하며, 공공근로 위주의 노인일자리 정책에서 자생력을 갖춘 시장형 사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이은주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충북지회장은 “양적인 노인일자리 확대보다 민간분야의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통해 노인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늘려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의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전광식 도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일자리의 확대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시니어클럽의 설치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요조건이 되었다.”라고 말하고, 미설치 시군의 시니어클럽 설치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한편, 충북도는 2019년 698억원의 예산으로 26,253명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는 전년대비 20%가 증가된 양이다.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은 충북도 내 11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보은군, 영동군, 증평군, 괴산군, 단양군에는 시니어클럽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1 18:11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상위권 성적 입상을 목표로 하는 충청북도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이시종)는 5월 21일 청주 S컨벤션에서 출전선수와 지도교사, 기술위원장 등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기력 향상 방안 모색과 필승의지를 다지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이날 워크숍은 지난 4월 개최한 지방기능경기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충북선수단의 참가 직종별 분석과 진단을 실시하고, 전국대회 입상 가능성이 있는 직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의 필요성과 효율적 강화훈련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입상경험이 풍부한 지도교사와 국제대회 메달리스트의 경험을 공유하는 외부전문가 특강을 통해 정신무장을 새롭게 하였다.종목별 특성에 따라 지도와 훈련방법은 다르지만 출전선수와 지도교사 등 참석자는 특강을 진지하게 경청하며 적극 공감하였으며, 여름철 훈련계획을 내실 있게 소화하여 올해는 반드시 지난해의 부진을 씻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상위권으로 재도약 하겠다는 굳센 결의를 다졌다.충청북도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도와 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유관기관은 물론 참가선수와 지도교사가 혼연일체가 되어 목표한 성과를 달성 하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달라.”며, “기능경기대회 참여자가 좋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능인재 채용 기업을 적극 발굴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역 간 숙련기술 수준의 상향평준화를 도모하고 범국민적 숙련기술 우대풍토 조성과 저변 확산을 통한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10월에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54회 대회로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50개 직종의 선수, 임원 등 약 20,000여명이 참가하여 저마다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1 18:11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충북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이 공들여 가꾼 야생화와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화훼 품종들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는‘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 박람회장’에 마련된 전시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여덟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야생화, 우리 육성 꽃 봄나들이’라는 주제로 충북야생화연구회(회장 양승덕) 회원들의 야생화 작품 120여점과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새로운 꽃 200여점이 전시된다.2007년 결성된 충북야생화연구회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하는 연구회로 현재 105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기적인 기술교육과 회원 간 정보공유 등을 통해 충북 야생화 산업을 이끌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충북의 남부지역인 영동군에서부터 최북단인 단양군에 이르기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야생화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또한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200여점의 장미, 나리, 난, 매발톱꽃 등을 만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화훼 재배농가들의 로열티 절감을 위해 그동안 장미 25품종, 나리 4품종, 난 4품종, 매발톱꽃 3품종 등 총 36품종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해 오고 있다.이 자리에는 이들 품종뿐만 아니라, 향후 상품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신품종과 시중에서 잘 볼 수 없는 다양한 꽃들이 전시되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23일부터 마련되는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이번 전시회가 생활 속 꽃 문화를 정착시키고, 화훼시장 활성화에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1 18:11

충북도와 제천시는 5월 21일(14:30) 충북도청에서 제천제2일반산업단지에 수소테마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1년까지 9,764㎡ 면적에 총 2,800억 원을 투자하여 제천 왕암 연료전지발전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투자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이상천 제천시장,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사장, 삼성물산㈜ 오세철 부사장, 대화건설㈜ 이화련 대표이사 및 제천산단 신재생사업 SPC인 제천그린에너지㈜의 한경환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 날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투자협약기업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투자협약기업들은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 자재구매 및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협의했다.충청북도 제천산단 수소테마 신재생에너지사업은 타 발전기기 대비 낮은 오염물질 배출량과 저소음으로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생산하며, 90%에 이르는 높은 가동률로 환경에 제한을 받지 않는 안정적 전력 생산이 가능하고(가동률 : 풍력 25%, 태양광 15%, 연료전지 90%), 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 효율성을 자랑한다.(1MW기준 설치면적 : 연료전지 179㎡, 태양광 19,800㎡, 풍력 39,600㎡)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한국남동발전㈜, 삼성물산㈜, 대화건설㈜의 금번 투자에 의한 친환경에너지 발전시스템 구축으로 3020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와 지역 고부가가치 발생 및 고용창출을 기대하는 등 향후 지역의 핵심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나가기 위해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1 18:09

옥천군의회(의장 김외식)에서는 5월 21일 개의한 제268회 옥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다.추복성 부의장이 대표발의하고 낭독한 이 결의안에서는 농어촌지역은 진학 및 사회생활로 인한 인구의 유출로 지역소멸까지 걱정하고 있지만, 도시지역은 농어촌지역에서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도시와 농어촌지역간 재정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며,100대 국정과제와 2019년 자치분권 시행계획에 포함되어 있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하여 지역간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지역을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자고 결의하였다.또한, 고향에 대한 기부문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국세와 연계한 세액공제 방안과,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시행하여 국가와 지방, 도시지역과 농어촌지역이 상생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고향사랑 기부금 제도는 복지비 지출 급증과 세수감소로 지방재정을 보완하기 위하여 14건의 관련 법률이 발의되었으나, 현재 국회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에 있다.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촉구 결의문우리나라의 많은 국민은 농어촌지역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고 성장한 후 진학과 사회생활을 위해 도시지역에 나가 생활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2015년 기준 수도권의 인구는 49.5%, 광역시의 인구는 19.8%로 국민의 69.3%가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농촌지역은 30.7% 거주하고 있는 실정이다.도시지역은 농어촌지역에서 경제활동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낮은 출산율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의 인구와 세수가 매년 증가하는 반면, 농어촌지역은 인구와 세수가 매년 감소하여 지역소멸이 우려되는 등 도시지역과 농어촌지역의 불균형은 날로 심화되고 있다.현재 정부에서는 국세와 지방세의 구조개선 등 재정분권을 통한 지방자치를 강화하고자 하나, 단순한 세제개편은 재정의 수평적 형평성을 저해하여 도시지역과 농어촌지역의 재정격차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기에, 지역간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지역을 살릴 수 있는 제도의 시행이 무엇

옥천 | 손혜철 | 2019-05-21 17:47

충북지방병무청은 21일 육군 제37사단(충북 증평군 소재)에서 현역병 입영장정 및 동반가족을 위한 ‘2019년도 제1회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하였다. 입영문화제는 현역병으로 입영하는 입영장정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격려하고, 군 입영을 가족이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여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되는 병무청의 대표행사이다. 2011년부터 시작한 입영문화제는 올해 육․해․공군 등 29개 부대에서 총 55회의 입영문화제가 추진 중에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입영대상자 등 동반가족을 포함하여 약 1,000여명이 참여하였고,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동을 전하는 ‘부모님 업고 걷기’, 입영장정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응원엽서 쓰기’, ‘캘리그라피 제작’, ‘캐리커처 제작’, ‘추억남기기 포토존’ 등 행사와 태권도 시범, 난타 공연, 비보이 공연 등 민간 예술공연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입영자와 동반가족, 친구들에게 잊지 못 할 추억을 선사하였다. 충북지방병무청은 37사단에서 상․하반기로 개최되는 ‘현역병 입영문화제’ 외에도 입영행사가 없는 입영일에는 규모는 작지만 입영자와 동반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작은 입영문화제’를 총 2회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입영문화제(‘18.10) 행사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방병무청 자체 설문조사 결과, 입영문화제가 입영자의 자부심 제고와 부담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답변이 90%,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응원엽서 제작이라는 답변이 65%로 파악되었다. 충북지방병무청은 “병역을 이행하는 사람이 긍지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1 17:34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정책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정책실명제’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을 공개하는 제도로써,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과제를 선정하게 된다. 2019년도 공개과제는 ‘사회적 관심자원 병역 집중관리, 예술·체육요원 제도 개선, 병역면탈 예방 및 단속 강화, 취업맞춤특기병 모집제도 운영, 인공지능 기반의 민원 상담·지원 시스템 구축, 병역의무자 여비 지급체계 개선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26개를 선정하였다. 특히 올해부터 병무청은 지난해 연 1회 실시하던 ‘국민신청실명제’를 연 3회로 확대 시행한다. 국민신청실명제는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하는 국민 참여제도로서 병무청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창구를 통해 실시된다. 국민신청실명제 접수는 5.21. ~ 6.21.까지 진행되며, 8월과 10월 두 차례 접수기간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된 안건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 후 공개할 예정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하여 병무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정책참여로 국민 중심의 정책 수립과 집행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책실명제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정보공개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1 17:33

제천시는 지난 21일 오후 2시 30분 충북도청에서 제천 제2바이오밸리 내 9,764㎡에 수소테마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1년까지 총 2,800억원을 투자하여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투자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이상천 제천시장,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사장, 삼성물산㈜ 오세철 부사장, 대화건설㈜ 이화련 대표이사 및 신재생에너지사업 SPC인 제천그린에너지㈜의 한경환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투자협약기업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협약기업들은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 자재구매 및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협의했다.수소테마 신재생에너지사업은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생산할 뿐 아니라 높은 가동률과 공간 활용의 고효율성을 자랑하며 친환경 분산전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사업이다.이상천 시장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부응하는 금번 투자협약을 통해 친환경에너지 발전시스템 구축으로 자연치유도시 제천이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뛰는 투자유치 활동으로 제3산업단지 분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대규모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상시고용 500명 이상이거나 투자금액 3천억 원 이상인 기업의 경우 최대 10만㎡의 부지매입가 전액 보조의 차별화된 기업지원책을 담아 관련조례를 개정하는 등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5-21 17:32

유콘시스템(주) 드론조종교육원(043-744-2251)은 지난 15일 컴퓨터드론학과를 개설한 충북도립대학교와 상호교류 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유콘시스템(주) 드론조종교육원과 충북도립대학교는 ▲대학과 지역기업 간의 지역산업 육성 및 발전 ▲드론전문인력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대전 유성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콘시스템(주)은 감시/정찰용을 국내 최초 개발하였고 국내 드론 선두기업 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 공공기관 및 민간 측량업체에서 활용되는 공간정보용 측량 드론 리모엠(REMO-M)은 LX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주최하는 하천측량 ․ 하상변동조사 드론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업체에서 큰 관심을 보일 정도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각 지역 공공기관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지난 3월 유콘시스템(주)은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 전문교육기관 드론조종교육원을 설립하여 드론조종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유콘시스템(주) 드론조종교육원은 무인멀티콥터 국가자격 취득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군부대에서 운용되는 유콘시스템(주)의 무인비행기(고정익) 리모아이 002-B, LX 한국국토정보공사 및 민간 측량업체에서 사용되는 측량 드론 리모엠(Remo-M) 운용비행 교육과정도 현재 개설되어있다.유콘시스템(주) 드론조종교육원은 정부 공공기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일자리 창출 및 드론 산업 활성화에 큰 기여를 위해 드론 국가자격취득 교육비를 대폭 낮추어 교육비 200만원으로 책정하고 있으며, 여름철 충청북도 농촌 산업에 활력소를 주기 위해 유콘시스템 방제단을 구축하여 방제 용역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드론조종교육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유콘시스템과 타 지역 드론교육원과의 드론조종교육 파트너쉽 MOU 협약도 체결된 상태이다.현재 유콘시스템(주) 드론조종교육원은 지난 3월 15일부터 교육이 시작되었으며 4월부터는 충청북도에서 주관하는 “2019 드론 전문인력 양성지원사업”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1 17:25

청주시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개발행위 제약을 받는 현도면 일원 금강변에 생태누리길을 조성한다.이 사업은 개발여건이 열악한 낙후된 개발제한구역 내 맑고 푸른 금강의 다양한 자연환경요소를 활용한 누리길 등 힐링 공간 마련으로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자 추진하게 됐다.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선정돼국비 5억 6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특별교부세 11억 5천만 원도 확보했다.시비를 포함해 총 19억 6천만 원을 투입해 현도면 양지리부터 중척리와 현도오토캠핑장을 거쳐 시목리 월송정 등산로까지 이어지는 걷기길을 현재 조성이 완료된 자전거도로와 인접해 금강이 내려다보이도록 데크와 경화토포장으로 약 5.8㎞를 조성한다.시는 최근 실시설계용역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의 협의를 마쳤으며, 오는 6월에 공사를 시작해 11월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생태계와 경관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명품 걷기길을 조성할 계획이다”라며 “사업 완료시 인근 대전시 대덕구 걷기길과 연계한 트랙킹 코스가 완성되면 걷기길 명소로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1 12:31

한범덕 청주시장이 21일 청원구 오창읍에 소재한 ㈜마루온과 ㈜그린광학을 찾아 경영애로 청취와 근로자 격려를 위한 현장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대화는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의 부진과 수출감소, 원가상승 등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 확대를 통해첨단기술과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매진하는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한 시장은 제품생산 공정과 기업부설연구소 등 기업 현장을 견학하고, 경영 어려움과 규제사항 등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마루온은 전기펄스를 이용한 배터리 종합관리 및 성능향상시스템 생산 기업이다. 해당분야에 뒤늦게 뛰어든 후발기업임에도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매출의 85%가 수출이며 직원 50% 이상이 기술개발을 위한 R&D 인력으로 구성돼 있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14년과 2018년 중소기업 기술혁신 표창을 수상한 첨단기술개발 중심의 강소기업이다.㈜그린광학은 신소재 렌즈 개발 및 정밀가공기술을 보유한 종합광학 전문기업으로 해외수입에 의존하던 광학제품의 국산화를 선도했으며 2013년 과학기술위성 3호에 탑재된 광학렌즈를 제작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인도의 우주연구기구 ISRO로 부터 위성용 대형 광학거울 제작을 수주하는 등 정밀가공 및 경량화 기술을 바탕으로 우주항공분야의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해당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기업이다.한 시장은“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우량기업의 기술‧경영 혁신사례를 참고해 새로운 활로를 찾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규제개혁, 해외시장 개척, 투자유치, 기업환경개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기업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1 12:30

청주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명암저수지 제수문 원격 감시제어시스템 구축을 다음달 17일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명암저수지는 지리적 특성상 우천 시 우암산 일원의 많은 강우량이 명암천을 통해 유입되므로 저수지 월류로 인한 재해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수문개방 등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현재 명암저수지에는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자동제어 시스템 등의 설비가 전무하여 오직 순수 인력에 의한 저수지 제수문 개방이 이루어지고 있다. 태풍, 장마 등의 예고된 우천에는 사전대응이 가능하지만 이상기후에 따른 갑작스러운 국지성 집중호우 및 예상 외 많은 강우량에는 전담 인력이 현장 도착까지 수문개방이 지연되기에 월류의 위험이 있는 긴박한 상황에 신속대응이 지난한 실정이다.이에 시는 9천만 원을 들여 실시간 저수지 실시간 기상상황, 제수문 개폐여부 관측을 위한 CCTV, 수위측정을 위한 수위센서, 원격제어를 위한 전용회선 및 통신설비, 무인 원격제어 및 자동운영을 위한 PLC 회로 및 계장제어장치 등의 원격 감시제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현재, 일상감사, 보안성검토, 입찰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 후 공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달 17일까지 마무리해 장마에 대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국지성 집중호우는 이상기후로 인한 것으로, 해가 지날수록 빈도가 잦아지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신속대응체계를 구축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간의 질을 높여 함께 웃는 청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1 12:30

세계적인 더블베이스 앙상블 ‘바시오나 아모로사’예술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상반기 명품클래식 시리즈 네 번째 공연, 세계적인 더블베이스 앙상블‘바시오나 아모로사’가 오는 25일 저녁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바시오나 아모로사’는 1996년에 창단된 단체로 조반니 보테시니의 작품인‘Passione Amorosa’의 의미를 뜻하며 음악 감독인 클라우스 트럼프 교수의 제자이자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던 4명의 젊은 연주자들이 창단해 뛰어난 재능과 훌륭한 무대 실력으로 국내·외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또한 이번 공연에는 10대 시절부터 세계 3대 더블베이스 콩쿠르를 석권하며 주목받고, ‘2006년 마티아스 슈페르거 콩쿠르’에서 16세로 최연소 우승과 ‘쿠세비츠키 콩쿠르’에서도 1위를 차지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더블 베이스 성민제가 함께 출연해 더 주목을 받고 있는 공연이다.더블 베이스 성민제, 로만 파트콜로, 루빈코 라시치, 얀 이리마섹과 피아니스트 릴리안 아코포바 출연의 최상의 멤버들로 구성된 더블 베이스계의 어벤져스‘바시오나 아모로사’의 공연으로 더블 베이스의 화려한 저음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바시오나 아모로사’공연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외 고양아람누리, 김해문화의전당, 예술의전당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명품클래식 시리즈Ⅳ‘바시오나 아모로사’공연은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다.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9-05-21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