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928건)

충북도는 10월 7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계획수립 용역(2020년~2024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용역수행인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연구진과 자문위원, 화학물질 안전관리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착수보고회 이후 사업수행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보고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재까지 진행된 사항을 세 개의 섹터로 나누어 도내 화학물질 현황,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지난 8월 안전관리 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위원들의 자문과 전문가, 관계기관들의 의견을 모아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도는 충북의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7. 15. ~ 8. 23.까지 시군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실태조사(방문조사 44개소, 설문조사 107 개소)를 실시하였으며, 충북의 산업단지 현황과 분포도, 사고위험물질의 이동경로 조사 및 전국 화학사고와 우리도 화학사고 현황을 비교․분석하였다.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단계별, 연도별 5개년 목표 설정하고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사고예방 추진계획 △화학물질 사고예방 및 대비체계 △화학사고 비상대응계획 및 조치·복구체계 △화학물질 배출저감 및 피해경감 관리체계 등을 마련하여 올해 11월말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충북도 김성식 환경산림국장은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계획‘ 수립을 통해 도내 화학물질 사고의 체계적인 예방·대비·대응·수습 기반을 마련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7 17:41

충북도립대학교의 시설이 지역민들을 위해 활짝 열린다.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충북도립대학교 시설을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개방 시설은 대학 대회의실과 소회의실, 그리고 대학 운동장이다.혁신사업과 연계한 이번 시설개방은, 대학의 시설자원을 지역민과 공유하여 공유경제 실현 및 지역공동체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특히 각종 행사나 워크숍 등 개최 시 시설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부권 내 기관과 단체, 기업체에 시설을 개방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시설개방이 진행된다.충북도립대학교 미래관 4층에 위치한 대회의실은 80여 명의 수용인원 시설과 냉난방시설 및 음향시설, 그리고 빔프로젝터가 갖춰져 있다. 소회의실 역시 수용인원 30여 명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또한 충북도립대학교 운동장에는 축구장과 족구장, 농구장과 테니스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100여 명 정도 수용할 수 있다. 충북도립대학교 운동장은 대학 축제와 체육대회, 동아리엑스포 등이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공병영 총장은 “그동안 지역민과 지역사회에서 받아온 사랑을 환원하고자 우리 대학교 시설을 남부권 지역 기관․단체 및 기업체에 공유하고자 한다”며 “시설개방과 함께 전교직원이 월 2회 외부식당을 이용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날’ 운영 등 다양한 사회환원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립대학교 시설개방에 대한 문의는 충북도립대학교 사무국 관리팀(043-220-5354)로 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7 09:59

10월 5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자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충청북도가 후원하고 재전 옥천향우회와 NH농협 옥천군지부가 주관하는 제4회 대전지역 충북향우회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날 행사는 충북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향우회원, 대전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체육행사 및 노래 자랑,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되었다.특히, 축제 기간 내 운영한 남부3군 농특산물 한마당장터는 충청북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품목을 최대 25% 할인율로 판매하여 대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금년도 행사 주관인 재전 옥천향우회 윤응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이번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충청북도와 남부3군 향우회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고향을 떠나 대전에서 커다란 몫을 다 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오늘의 축제를 통해 출향민들의 애향심 고취를 위한 단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아울러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우종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은 “고향발전의 영원한 후원자인 재대전 충북향우회원들의 변함없는 고향사랑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실현에 많은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라고 말하였다.한편 대전지역 충북향우회 한마당 행사는 대전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남부3군 출향민들에게 화합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농특산품 판로 확대를 통한 지역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6 15:49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사료비 절감을 위해 동계사료작물을 적기에 파종할 것을 축산농가에 당부했다.충북지역 사료작물의 파종 적기는 북부지방은 10월 초순, 그 외 지역은 10월 중순이며, 10월 20일 이후 파종하면 월동률은 낮아지고 이듬해 봄 초기 생육이 불량해진다.또한, 파종적기보다 5일 늦게 파종하면 10% 이상, 15일 정도 늦으면 50% 이상 생산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농가에서 적기에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파종량은 기계로 흩어 뿌릴 경우 200kg가 소요되며, 줄뿌림을 할 경우 140kg가 소요된다.청보리 수확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청보리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혼파(섞어 뿌리기)를 권장한다.혼파 재배 방법은 먼저 청보리를 파종(150kg/ha)하고 복토(흙덮기)를 한 후 이탈리안라이그라스(그린팜, 코윈어리)를 파종(20kg/ha)하여 진압(종자 파종 후 롤러 등으로 눌러주어 토양수분 이용을 극대화하는 작업)을 하면 된다.혼파를 권장하는 이유는 청보리만 파종할 경우 ha당 25.6톤의 생초가 생산되지만 혼파 할 경우 ha당 5.3톤이 많은 30.9톤이 생산되어 20% 이상 수확량을 높일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조민우 농촌지도사는 “논에 사료작물 재배 시 꼭 지켜야 할 사항으로 파종할 지역에 적합한 품종 선택과 적기파종, 진압,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면서 “논 뒷그루 사료작물 재배를 통해 경영비를 줄여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6 15:48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오는 8일(화)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후보지로 선정된 충북혁신도시(음성지역)에서 네이버 관계관을 초청, 현장실사를 추진한다.지난 달 30일 전국 지자체와 민간사업자 96곳이 도전한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공모 후보 부지 10곳 발표에 이어 시작된 네이버 관계관의 첫 번째 방문이다.이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관련부서 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하여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자료 및 지원책을 마련, 네이버 유치추진단을 구성‧가동하는 한편, 현장실사가 예정된 8일 현장 준비를 위해 휴일을 잊은 채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자료 제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충북도는 지난 6월 네이버 투자동향을 입수한 이후 네이버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부지 제안을 하는 등 다방면으로 기업의 문을 두드렸으며, 7월 네이버 측에서 전국 공모 웹사이트를 개설한 이후 도내 4개 부지를 제안, 도와 시‧군의 공조아래 면밀한 자료조사 등을 추진하며 부단히 노력한 결과로 후보 부지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특히,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는 강원 춘천 데이터센터에 이은 두 번째 센터 구축 계획으로 약 2배 규모인 5,4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충북 혁신도시로 최종 유치가 결정될 경우 IT협력업체, 보안업체 등 연관 산업군 추가 투자유치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도시’로서의 지역 위상 제고가 기대된다.충청북도 이종구 투자유치과장은 “지진 등에 민감한 데이터센터의 최종 입지 결정은 외부에 충북의 지질 안정성을 증명하고 자랑할 수 있는 계기” 라며, “국내 대표적 IT기업인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음성군과 긴밀히 협조하여 투자유치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 밝혔다.한편, 네이버가 기타 선정한 후보 부지로는 구미, 김천, 대구, 대전, 부산, 세종(2곳), 평택(2곳)으로, 네이버 측은 해당 지자체들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6 15:47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하 무예마스터십) 대회 이후 해외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선수들의 이야기가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먼저 케냐의 통일무도 선수단 소식이 눈길을 끈다. 케냐 대통령 우후루 케냐타(Uhuru Kenyatta)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을 축하했다.케냐타 대통령은 통일무도에 관심이 많아 지난 8월 세계통일무도연맹으로부터 명예 블랙벨트를 받기도 했다. 이렇다 보니 통일무도팀이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다는 소식을 듣고 대통령이 직접 선수단을 초청해 축하해주었다는 소식이다.현지 매체 캐피탈 FM(capital FM)에 따르면 케냐타 대통령은 “한국에서 큰 성적을 거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러한 결과는 곧 케냐 스포츠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케냐는 이번 대회 46개의 메달이 걸린 통일무도 종목에서 남자 +90kg급 고든 오치엥(GORDON OCHIENG)선수와 여자 –65kg급에서 로나 아피요 아비에로(LONA APIYO ABIERO) 선수가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총 9개의 메달(금 2, 은 2, 동 5)을 획득하여 이 종목 최다 메달획득 국가임과 동시에 최강국임을 전 세계에 알렸다.또한, 데일리네이션(Daily Nation), 스텐다드 미디어(Standard Media) 등 케냐 현지 언론은 대회 출국부터 메달획득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이번 대회를 미래의 무예올림픽이라고 소개하고 인기 있는 한국 스포츠와 경기 인프라 등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주짓수 종목에 인도 선수로는 유일하게 참가한 스웨인 아누파마(SWAIN Anupama)도 현지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그녀는 주짓수 여자 2018 오픈월드랭킹 1위 등 이력을 가져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1위 후보로 꼽힌 우수선수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쉽게 동메달(여자 –63kg)에 머물렀지만 2022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자격은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4 17:54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에서는 2019년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운영단체인 ‘앙상블 봄’의 ‘게으른 개미실 꽃차’ 프로그램 결과발표회가 11월 5일(토) 오후 5시 30분 청주 개미실마을 앞마당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앙상블 봄(대표자 변상이)은 지난 5월 프로그램을 시작해 5개월간 20회의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게으른 개미실 꽃차’ 프로그램 결과발표회는 꽃차 시연 및 인문학 대화로 구성될 예정이다.개미실 마을은 청주시 남일면 가중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부지런히 일하고 알뜰히 살아간다”하여 ‘개미실 마을’이라 전해져 온다. 2010년 동네 뒷산을 깎아 전원주택단지가 조성되었고, 현재는 20여 가구의 귀농·귀촌인들이 입주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선주민과 이주민 사이에 대화와 소통이 부족하여 ‘문화단절’ 현상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하는 소소한 기획으로 ‘게으른 개미실 꽃차’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게으른 개미실 꽃차’ 프로그램은 선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대화와 소통할 수 있는 매개물로써 동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꽃’을 주제로 하고 상호 간의 관계를 맺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앙상블 봄’ 관계자는 “꽃차라는 사소한 기획을 통해 선주민과 귀농· 귀촌인 마음에 작은 다리를 만들고,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소통하는 동네, 지속 가능한 동네의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충북문화재단에서는 앞으로 이러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역과 문화예술이 하나 되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4 17:52

충청북도는 10월 4일 충청북도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윤숙, 이하 여경협) 주관의 ‘2019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업 혁신을 위해 여성경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중소벤처기업부 주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주관, 충청북도 및 청주시 후원으로, ‘소통과 연결, 여성 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850여 명의 여성경제인이 참석했다.기조강연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AI시대, 중소기업과 연결’을 시작으로, 허성도 서울대 명예교수의 ‘우리역사 다시보기’, 강연을 통해 미래와 과거를 조명하는 두 강연으로 기술 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전국 여성경제인을 대상으로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투자설명회도 이루어졌다.부대행사로 투자유치 상담부스, 여성기업 애로상담 데스크, 여움 인증제품 전시, 일자리플랫폼 운영, 여성 기업 제품 전시도 마련됐다.5일은 역사의 숨결이 깃든 청남대 탐방을 통한 대통령 리더십과 힐링을 담을 예정이며, 미니체육대회도 이루어진다.이장섭 정무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기업인 여러분 상호간 정보를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원하며,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경제인의 위상과 역량을 높여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4 17:49

충청북도는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일등경제 충북실현’을 목표로 정부의 재정분권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신세원 발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확충방안을 마련하고자 제1회 충청북도 세정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25명의 포럼위원을 위촉하고 강인재 재정성과연구원 원장의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포럼위원들은 정부의 재정정책 수립에 참여하고 있는 전문가를 비롯하여 재․세정 관련 연구기관에 소속된 교수 및 연구원, 지방세정과의 접점에서 도민의 세무업무를 지원하는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되었다.세정포럼의 초대 대표는 ㅇㅇㅇ ㅇㅇㅇ로서 2년의 임기 동안 포럼 운영을 총괄한다. ※ 대표 선출 후 수정 게시강인재 재정성과연구원 원장은 ‘정부의 재정분권에 대응한 충북도의 전략’을 주제로 중앙정부가 국고보조금의 확충이 아닌 과감한 세원분권을 추진하여야 하며, 충북도는 재정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재정운영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또한, 이러한 측면에서 지방세는 물론 세외수입 전반에 대한 심층적 재정분석과 함께 담당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하였다.아울러 “현세대와 미래세대와의 형평성을 기하기 위하여 대규모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에 지방채를 활용하는 방안도 장기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주제발표에 이은 자유토론에서는 중앙정부와 충북도간 재․세정 정책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 성숙한 지방자치 정착을 위한 국세와 지방세 체제 개편 강구 방안 등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도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정부와 충북도간, 재정 및 세정정책을 연계할 수 있는 관련기관 전문가들로 위촉된 포럼 위원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향후, 충북 세정포럼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토론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위한 전략과 정책이 도출되고 이것이 새로운 충북도 발전의 계기가 되기 바란다.&rdq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4 17:30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자문위원회는 「지역축제 이슈탐방」을 통해 10월 4일(금)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하는 제10회 대한민국와인축제에 참여했다.영동문화체육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된 행사는 박우양 도의원 등 분과별 자문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자문회의의 후속사업으로 추진한 옥천묘목축제 정책연구의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와인축제 관련 설명회, 축제 관람 및 자문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영동축제관광재단(이하‘관광재단’) 관계자의 축제 소개를 통해 대한민국 와인축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축제장 구석구석을 둘러본 후 충북연구원장의 주재 하에 와인축제 발전 방향에 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운영위원, 농·산업, 지역발전, 교육복지 4개의 분과위원은 각자의 관점에서 축제현장의 장·단점, 개선방향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회의에 참석한 관광재단 관계자는“영동군의 지역축제 발전을 위해 참석한 자문위원에 감사하다”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였다.올해 남부분원은 지역문화 이슈탐방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의 참여를 주도하고 있으며 현장성을 강화할 수 있는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남부 3군 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충북연구원장은“남부 3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4 17:30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는 4일 오전 대학본관 입구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선정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공병영 총장을 비롯해 류은숙 교학처장과 김태영 기획협력처장(혁신지원사업단장), 정재황 산학협력단장, 김광래 사무국장 등 대학 주요보직자 전원과 교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과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현판식은 지난달 3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이 공식 출범함에 따라 전문대학의 자율적인 혁신 교육 역량을 끌어올리고 미래 4차 산업시대에 부응하고, 지역과 상생하며 학생을 중심으로 한 혁신지향적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실시됐다.충북도립대학교는 교육부가 전문대학에 부여할 수 있는 중요한 자격요건 두가지인 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대학(교육품질인증대학), 자율개선대학(자율협약형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대학)을 모두 갖추고 있는 지역거점대학이다.이번 선정으로 충북도립대학교는 앞으로 3년간 45억원 상당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되며, 대학이 스스로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학생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 이를 충북지역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과 대학 경쟁력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공병영 총장은 “충북도립대학교의 혁신사업은 학생들과 지역과의 협조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우리 대학이 지역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및 상생발전 방안이 있으면 언제든 제언해주길 바란다”라며 “우리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I-BRANDS 2023)을 통해 충북도립대학교가 ‘충청권 명문 평생직업교육대학’이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지역민이 사랑하는 대학으로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4 10:33

충북도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계획기간 내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19. 10. 4.부터 11. 1.까지(1개월간) 하수도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동결 융해에 따른 지반 침하 대비 등 동절기 안전대책 실태와 하수관로굴착 후 되메우기 상태와 가 시설물 파손 상태 등 시공관리 상황을 점검한다.특히, 추진계획대비 총 공정률이 30%미만인 사업장은 추진실태를 면밀히 점검한다.점검결과 불량한 사업장은 하수관로 재시공, 가 시설물 재설치, 주변청소 등의 조치를 하고 이행여부를 확인한다.2019년도 충북도의 하수도사업은 5개 분야(하수처리장 확충사업,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설치사업,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도시침수 대응사업), 112개 사업장에 1,280억원(국비 723, 지방비 557)을 투입해 현재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도는 쾌적한 생활환경조성과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하수도시설 사업이 빈틈없이 추진되어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유재부 도 수질관리과장은 “도민들께서 주변에 재해위험이 있는 하수도시설을 발견할 경우 해당 지자체 하수도 업무 관련부서나 도청 수질관리과 하수도팀(043-220-4091~4)으로 연락하시면 곧바로 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4 08:02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일(10.2일) 경기 파주와 김포에서 2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진된 가운데, 도내로의 유입을 막기 위해 양돈관련 축산시설⁕에 대하여 발생지역 살처분 매몰완료일로부터 21일간 외국인근로자 신규채용을 금지하는 추가 강화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금지 대상 : ① 양돈농가, 사료공장, 도축장, 양돈 분뇨처리장 등② 축산시설 개보수, 부대공사 모두 포함이와 함께 도는 축주의 책임 하에 양돈농장에 고용된 외국인근로자에 대하여 자국인 모임에 참석하지 않도록 외출을 금지토록 하였다.기존 농가 진출차량에 대한 3단계 소독절차(농가-통제초소-거점소독소)와 더불어 타시도로부터 도내로 진입하는 축산관련차량에 대하여는 출발지의 거점소독소에서 1차 소독을 한 후, 도내에 위치한 거점소독소에서 2차 소독을 하도록 차단 방역을 강화하기로 하였다.따라서, 타도 반입차량은 도내 양돈농가 등 방문기관에 거점소독시설의 소독필증 2부를 제출해야 출입이 허용되며, 도내 양돈농가와 거점소독시설 근무자에게도 이같은 방침을 전달하여 타도 반입차량에 대한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도록 지시하였다.한편, 도는 특별교부세, 재난안전기금 및 예비비 등 총 27억원을 긴급 지원하여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설치‧운영, 소독약품‧생석회 방제약품 구입 등 방역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8호 태풍‘미탁’이 지나간 금일부터 소독약‧생석회를 재살포하고, 공동방제단 등 가용 소독차량 등을 총 동원하여 양돈농장과 주요 도로 등에 대대적인 일제소독을 독려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3 19:14

충북도는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사업’에 대한 건축설계공모에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주)라온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당선작은 충청북도의 자연, 청주시의 로고, 오송바이오 산업을 대표하는 상징적 아이콘을 씨앗으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비정형 부지에 최적화된 곡선형 입면과 중앙광장으로 열린 다방향 정면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규모의 행사와 이용객을 수용하기 위한 시설을 구성하였으며, 전시와 회의가 명확하게 분리된 층별 시설구성으로 이용객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한편 장래 전시장 확장 및 시설의 연계 등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작품이다.당선작은 심사에서 디자인, 배치계획, 공간계획, 환경․설비계획 등에 있어 좋다는 평가와 더불어 장래 확장을 고려하여 배치계획 등 각 시설과의 연계성이 전체적으로 우수하게 계획되었다는 평가이다.충북 청주전시관은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궁평리 일원에 총사업비 1,698억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및 시공자 선정을 거쳐 2020년 하반기에 착공, 2023년에 준공 및 개관할 계획이다.특히, 전시장은 건축면적 10,462㎡로 국내 전시관 중 6위 규모로 계획 하였고, 회의실은 3,320석 규모 총 9개를 갖추어 각종 국제규모 회의, 학술대회 등 대규모 전시컨벤션 행사 유치가 가능하다.충북도 관계자는“신성장동력산업인 바이오의약 및 화장품산업이 집중된 오송1·2산단의 우수한 생산 인프라와 MICE산업을 연계한 B2B 거래의 장이 마련되어 지역특화산업의 집중적 육성과 경쟁력 확보를 통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충북 청주전시관이 충북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시관 건립에 차질 없이 추진하여 MICE산업을 연계한 바이오산업의 최대 중심지로 조성하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3 19:13

충청북도가 2020년 정부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신청한 8개 복합사업(23개 시설)이 전부 선정되어, 도내 곳곳에서 복합시설 건립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생활SOC 복합화는 복수의 생활SOC 시설을 단일 또는 연계 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으로, 국무조정실과 균형발전위원회, 각 부처,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며, 복합화를 통해 △시설 활용도 제고, △다부처 사업 추진 용이, △운영 효율성 및 주민 만족도 향상 등이 가능하다.특히, 복합시설의 경우 기존 단일시설 지원비율에 국고보조율이 10% 인상되며, 대상시설은 국민체육센터, 가족센터 등 10종 시설*이다.* 문체부(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복지부(국공립어린이집, 주민건강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여가부(공동육아나눔터, 가족센터), 국토부(주거지주차장)이번에 선정된 충북도 복합사업은 8개 사업(23개 시설)으로 총사업비 989억원 규모에 국비는 384억원이 투입된다.건립예정인 복합시설은 청주 영운동 복합문화 어울림센터, 충주 복합체육센터, 제천 시민문화센터 ‘산책’, 옥천 군서 체육센터, 영동 가족센터, 증평 가족센터, 진천 복합혁신센터, 단양 올누림 행복 가족센터이다.청주 영운동 복합문화 어울림센터는 상당구에 돌봄 및 문화시설 부족 해소를 위해 연면적 8,000㎡(지하2층, 지상4층)의 다함께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주거지주차장 등 복합시설이 건립되며, 충주 복합체육센터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교현동에 연면적 9,600㎡(지상4층, 지하1충) 규모로 국민체육센터, 주민건강센터, 작은도서관, 주거지주차장 등이 건립된다.특히, 제천 시민문화센터 ‘산책’ 은 제천화재 참사로 낙후 지역이 된 하소동에 연면적 3,000㎡(지하1층, 지상5층)의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복합시설을 설치하여 참사 지역의 문화재생을 꾀한다.옥천은 개발제한구역 등 규제로 소외된 군서 지역에 연면적 1,120㎡(지하1층, 지상1층)의 국민체육센터 및 작은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3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