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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도 문화관광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친환경 녹색 축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담양대나무축제는 지난 2012년부터 5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 선정에 이어 2년 연속(2017~18년)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내년도 축제에 2억원의 국비지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 지원도 받는다.문화관광축제는 전국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심사해 인증하는 관광브랜드다. 문체부는 2018년도 문화관광축제에는 대표축제 3개, 최우수축제 7개, 우수축제 10개, 유망축제 21개, 육성축제 40개를 각각 선정해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2017년 5월에 개최된 제19회 담양대나무축제에서는 대나무의 환경적 가치에 중점을 두고 대나무 환경퍼레이드, 추억의 죽물시장 재현, 대나무 어린이놀이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2018년은 ‘담양지명 천년의 해’로서 미래천년을 설계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천년의 역사와 함께한 대나무의 문화적․환경적 가치와 인문 정신을 담은 특색 있는 대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담양 지명천년과 연계, 대나무축제의 개최 과정을 기록한 백서와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 등 새로운 ‘천년 담양’의 역사를 이끌어갈 담양대나무축제를 재조명할 계획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2-29 12:07

영하의 날씨 속에서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특전사 훈련에 도전장을 던진 이들이 있다. 11공수특전여단에서 운영하는 병영체험에 입소한 군사학과 학생 122명이 주인공이다.여단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병영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병영체험에는 미래 육군의 초석인 조선대, 원광대, 경남대학교 군사학과 학생 122명(남자 107명, 여성 15명)이 참가해 특전사의 '안되면 되게 하라’ 는 강인한 정신과 협동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병영체험은 제식훈련, 유격체조, 경계근무 체험과 특전인의 혼과 전투임무를 체험할 수 있는 공수지상훈련, 모형탑 강하 및 FR(패스트로프)훈련, 특공무술, 서킷 트레이닝 등 강도 높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기상에서부터 저녁점호에 이르기까지 육군 표준 일과표에 따라 장병들과 동일한 일정을 보냄으로써 군대에서 장병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몸소 체험했다.또한 군사학과 출신 선배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 군 생활의 비전을 찾는 특별한 경험도 했다. 이밖에도 ’자신에게 편지쓰기‘, ’군인으로서의 삶‘ 등을 통해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등 인성함양 프로그램도 체험했다.큰아버지(공군 준위)와 작은아버지(육군 중령)의 자랑스러운 군 복무 모습을 보며 군인의 꿈을 키워 온 권동현(20세) 군은 ’안되면 되게 하라!‘ 는 특전정신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장차 군 간부가 되기 위해 부단하게 체력과 군사지식을 연마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병영체험을 준비한 대대장은 ”매년 병영체험을 통해 미래 우리 군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국가관ㆍ안보관,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 자신감을 심어준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2-28 14:54

담양군은 지난 22일 ‘담양군 주민 자치 활성화 조례’가 담양군의회에서 수정 가결되어 명실상부한 주민자치 시대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담양군이장연합회와 주민자치연합회 및 주민 1,476명이 발의한 ‘담양군 주민자치 활성화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읍면 주민자치 기능을 강화한 읍면주민총회와 주민자치연합회의 제도화, 마을자치회 도입, 갈등조정위원회 신설로 주민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주민자치 학교 운영으로 요약된다.마을자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 학습장과 행복한 민주공동체로서 기능을 하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주민편의 및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 주민자치 기능을 강화해 주민자치 실현과 마을 주민 스스로 만드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구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조례 제정은 지방분권 시대에 미래천년을 열어가는 최고의 성장 동력이 주민에게 있고 행정의 기본단위인 마을과 지역 공동체가 강한 읍면에서 희망을 찾고자 읍면 주민자치회를 전면적으로 도입하게 된 것.특히 이 조례 시행으로 농촌형 주민자치의 혁신적인 모델 지역으로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를 펼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각종 공모사업 선점 등 유리한 여건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며 마을 자치회를 통해 실질적인 참여예산 제도를 확대하여 마을의 경쟁력 향상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기에다 ‘담양군 주민자치 활성화 조례’는 담양군 최초 주민발의 조례로 추진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조문에 대한 추가 의견을 제시하는 등 주민주도형 자치 조례라는 차원에서 의미가 남다르며, 담양군 이장단 및 주민자치 연합회와 전문가 및 법제처, 대통령 소속 지방발전위원회, 담양군과 군의회의 검토를 거쳐 완성된 조례로 소통과 합의 과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 조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주민 자치 활성화 조례의 시행으로 마을의 다양성과 특색을 살려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자치의 중심이 되는 선도적인 모델 지역으

담양군 | 권경임 | 2017-12-27 12:28

친환경 농업의 메카 담양군이 지식 정보화 시대에 선도하는 농업인 육성을 위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스마트한 농업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정보화 역량을 배양하고자 ‘2018년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별로 20명씩 총 28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접수기한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이번 교육에는 컴퓨터 기초, 인터넷활용, 스마트폰활용, 문서작성, 파워포인트, 엑셀, 동영상 만들기, 블로그 마케팅 등 농업인의 실생활에 필요한 14개 과정이 개설된다.정보화 교육은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로 주 5일, 2시간씩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2층 농업인정보화교육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과(061-380-3442)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블로그,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등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강좌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체계적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으로 교육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정규 과정 외에도 각종 농업기술 관련 정보를 교육생들에게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2-26 12:21

담양 원도심과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는 지난 15일 ‘2017담양산타축제’의 점등식을 시작으로 ‘산타와 나누는 담양 겨울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담양산타축제가 펼쳐진 해동주조장과 중앙공원에는 대나무트리, 운수대통 경관, 사슴모형 조명 등이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또한, 중앙로에서 펼쳐지고 있는 버스킹 공연과 지역 국악인으로 구성된 악단 공연은 성탄절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들어 중앙로 상가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메타프로방스 분수광장에서는 지난 23일부터 성탄절까지 매일 오후 2시, 4시에 ‘하늘에서 선물이 내리면 이벤트’와 사전에 부모님이 준비한 선물을 산타가 대신 전달하는 ‘산타 선물대행 이벤트’, 사진작가가 찍어주는 ‘산타 포토존’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이 밖에도 마임, 저글링, 피에로, 마술공연 등 거리 퍼포먼스는 어린이들과 손잡고 온 가족과 젊은 연인들로 북적였다. 또 야간에는 메타프로방스만의 형형색색의 빛트리를 배경으로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한명석 메타프로방스 상가번영회장은 “메타프로방스 상가, 펜션, 야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넘쳐나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담양산타축제가 지역경기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올해 처음 개최된 ‘2017담양산타축제’는 오는 31일까지 담양읍 원도심과 메타프로방스에서 진행된다. 주말 공연과 포토존, 크리스마스 마켓, 거리 퍼포먼스 등 다양한 겨울 볼거리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2-25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