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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남북한의 북한 철도 공동조사에 대한 대북 제제를 면제함(‘18.11.24, 외교부 발표)에 따라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이러한 흐름에 대비하고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9월 18일 ‘남북경협시대와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역할 구상’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각계 전문가들이 정부와 지자체 및 충북경자청의 경협추진 방향과 북한의 주요산업과 경제현황을 소개하고 남북경협의 중심이 될 중소기업의 역할 등을 발표하여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인 80여명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특히, 북한의 22개 경제개발구 중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주력 유치산업과 유사한 4개의 경제개발구(흥남공업·은정첨단기술개발구/바이오 및 제약, 현동공업·청진경제개발구/기계 및 부품)와의 공동 협력방안을 시사했다.본 세미나 개최 이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KBS 한민족방송 (‘18.10.2.), MBC충북 (’18.10.08.)등을 통해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의 근본적 목적은 기업유치에 있지만 유치한 기업들의 비즈니스 활성화 역시 청의 역할’이기 때문에 ‘남북경협이 기업들에게 또 다른 수출판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방안마련을 구상해야 할 시기’임을 강조하였다.또한, ‘18.11.16일 ’남북한 산업협력 체제의 구축방안‘ (이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주재)세미나에 참석, 현재 충북이 패싱 된 한반도 신경제지도(H경제벨트)의 재구성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지자체의 경협추진을 위해 정부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을 요구하였다.이날,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임성빈 본부장은 충북이 인천, 경기, 강원에 비해 남북경협을 추진하는데 한계점은 존재하지만 경제자유구역의 주요 산업인 화장품, 제약, 바이오 등은 북한에서 필요로 하는 산업이므로 이들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7:44

- 2018. 12. 11(화) 14:00, 청주시농업기술센터, 500여명 -충청북도새마을회(회장 이화련)는 12월 11일 오후2시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2018년도 충청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충북새마을가족 500여명이 참여하여개최하였다.이 날 대회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장선배 충북도의회의장, 황규철 충북도의회 부의장 등 각급 기관 단체장 및 하사용 충청북도 원로지도자, 오흥배 전 새마을문고중앙회장, 정정순 전 새마을중앙회 사무총장 등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보내준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살펴보고,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였다.행사는 식전공연으로 난타공연, 국악가요, 팬텀싱어 성악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되었으며 2018 충북새마을운동 성과보고로 언론에 비친 땀흘린 보람의 현장 동영상을 상영하였다.또한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다한 공로로 이용분 충청북도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훈장 협동장을 수상하였으며 새마을지도자진천군협의회 신상철회장과 보은군새마을부녀회 황영신회장이 새마을포장, 영동군새마을회 이규호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54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였으며또한 2018 우수마을공동체 뽐내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충추시호암직동협의회에서 우수마을공동체 사례발표를 하였다.한편 이화련 회장은 대회사에서 2019년에도 새마을운동과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실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생명살림, 평화나눔, 공경문화, 지구촌공동체운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7:44

천안‧세종~바이오폴리스~바이오메디컬~청주공항 잇는 핵심교통망 구축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역경제와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를 위해 오송 바이오메디컬지구(오송1산단)와 바이오폴리스지구(오송2산단)를 연결하는 ‘오송 바이오메디컬지구 진입도로 건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바이오메디컬지구 진입도로는 오송1~2산단을 연결하는 핵심도로로써 총연장 2.39㎞(4~6차선)으로 `18년 12억원을(국비6, 도비6) 확보하여 12월말 완료를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과 도로구역 결정고시를 추진 중이다.도는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보상 및 착공할 예정으로 오는 2020년까지 국비 236억원을 포함한 472억원을 투입하여 완료할 계획이다.충북경제자유구역청(본부장 임성빈)은 ‟진입도로 공사가 완료되면 오송지구내 Bio단지 간(바이오폴리스-바이오메디컬) 연계성 강화와 인근 천안, 세종 등 주변도시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입주기업 물류비용 절감, 교통편익 증진 등의 효과로 충북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본도로는 국도1호선, 지방도 508호선과 연결되어 청주공항까지 4차선으로 연결하는 도로망으로써 청주공항 이용객의 교통편의 제공 등 청주공항활성화에도 큰 역할이 예상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7:42

충북도는 2018년도 한 해 동안 팀원간 화합과 열정으로 도정에 탁월한 업적을 거둔 올해의 Best-Team을 선발했다.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가장 열심히 일하고 높은 성과를 낸 7개 팀을 실‧국‧원별로 선발하여 공적을 발표한 뒤에 직원들로만 구성된 투표인단 185명의 온라인모바일 투표와 사전 서면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팀을 2018년도 올해의 베스트팀으로 선발했다.3개 팀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산단개발2팀은 국가산단의 후보지로 오송과 충주가 최종 확정돼 투자유치 4조원, 일자리 창출 34,000명, 10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로 20년의 한을 풀어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투자정책팀은 전국 62개 후보지 경쟁에서 소방복합치유센터 음성 유치에 성공하여 혁신도시를 포함한 중부권 의료환경 개선과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민선 7기 첫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점에서 호평을 받았으며,또 산림토목팀은 체계적인 사방시설 점검과 구조개량 등을 강화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산사태 예방 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친환경 사방사업 전개로 도민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그 어느 해 보다도 뜨거운 경쟁에서 베스트팀으로 선발된 산단개발2팀 정진설 팀장은 “앞으로 도정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알고, 팀원들과 함께 충북도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베스트팀으로 선발된 3개 팀은 이달 중으로 도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7:41

충북도는 12월 11일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에서 연료전지 스텍 공장 증축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연료전지 스택(stack) :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결합해 전기를 만드는 장치이날 기공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길형 충주시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 부회장, 현대모비스사장 임영득 등 1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충북도는 정부의 ’30년 재생에너지 비중 20% 달성을 목표로 하는 3020정책에 발맞추어 전국 최대 태양광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수소충전소 4개소를 설치하고 수소연료 전지자동차 100대를 보급하고 충주, 진천, 음성을 연결하는 수소에너지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수소차의 엔진격에 해당하는 연료전지 스택(stack)은 수소차 생산원가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부품으로서,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충주공장에서 연 3천기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현대 모비스는 충주 공장 내 여유부지(1만6천6백㎡)에 연료전지 스택공장 증축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으로,이번에 건설되는 스택공장을 통해 생산능력이 연 3,000대에서 ’22년 연간 4만기로 13배 증가하게 되며, 세계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 및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소차 가격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향후 정부는 국내수소차 R&D 및 생산설비 확대 등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며, 우리도에서도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각종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7:40

충북연구원 남부분원은 12월 11일(화) 영동국악체험촌 세미나실에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행사시각 15:00)남부분원(남부분원장 김덕준)은 남부 3군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구조의 일환으로 자문위원회를 발족하였으며, 현장성 강화를 중심으로 자문위원회를 운영하였다. 올 한해 사업을 마무리하며 지역 간 업무협조 체계 구축 및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워크숍을 계획하였다.이번 워크숍은 남부분원의 자문위원, 남부출장소 등 유관기관, 외부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올 한해 남부분원과 다수의 협력 사업을 진행한 홍순덕 남부출장소장의 축사, 남부분원 주요업무 성과보고, 정책연구조사의 최종보고로 구성되었다.우선 남부분원의 2018년 주요업무 성과보고, 2019년 사업계획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고 이에 따라 남부분원은 내년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어 충북도립대학교 김태원 교수(기획협력처장)가 ‘도시재생을 위한 지방정부와 지역대학의 협력’을 주제로 한 정책연구조사의 발표를 진행하였다. 유원대학교 오상영 교수(산학협력단장)는 남부 3군의 민선 7기 공약 간의 연계방안을 중심으로 ‘충북 남부권의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접근방법’을 제시하였다.앞선 정책연구조사는 7월부터 진행된 용역으로 최종보고회를 남부분원 워크숍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남부 3군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2건의 연구는 남부출장소, 보은·옥천·영동군의 관심을 받았으며, 참석자들은 연구와 관련해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향후 남부분원은 세미나 등을 기획할 예정이며 심도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자문위원 또는 지역 전문가 추천을 받아 주제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충북연구원 남부분원장은 “남부권 균형 발전을 위해 연구원이 가지고 있는 연구 역량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현장 밀착형 연구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7:39

충청북도는 환경부의 대청호 품곡하수처리장 하수관로 정비사업 설계비 3억원(총사업비 100억원) 2019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12월8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금번 대청호 품곡하수처리장 국회 증액확정은 지난 8월 문의 수역 녹조 발생에 따른 현지점검에 품곡하수처리장 방류수를 녹조발생 주원인으로 금강유역청과 충북도에서 판단하여,이에 품곡처리장 방류관로 정비사업 시행협의를(충북도, 금강청, 청주시) 실시하여 ‘19년 정부예산에 반영하여 줄 것을 요청하게 됐다.미천, 노현, 청남대, 문의하수처리장의 하수 처리수는 대청호에 맑은물 보호를 위해 무심천 수계로 방류하고 있다.※ 청남대 하수관로 정비 L = 10.55km / 68억원 / 2012년 ~ 2015년품곡처리장의 하수방류수가 대청호로 未유출토록 방류관로 정비, 무심천 수역으로 직접 방류하여 대청호 상수원 및 충청권 식수원 보호를 위해 지역출신 국회의원 방문 면담을 통한 국회증액 및 반영 협조 당부 하였다.환경부 및 금강유역청 차원에서 녹조 미발생 노력을 실시하여야 함에도 충북도에서 대청호 수질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대청호는 충남도, 세종시, 대전광역시의 식수원이기도한 수질보존을 위해 우리도가 앞장서는데 환경부에 충북도를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이해 설득하였음이밖에도 하수도 국비확보를 위해 청주가덕 상대리-내수 구성리 5억원, 영동 예전외 5개소 3억원, 음성 대소 12.96억원 등 33.56억원을 확보하였다.충북도(하수도팀장 유재부)관계자는 이번 국회 증액을 통해 대청호 맑은물 보존을 위해 하수도 사업의 탄력을 받아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7:27

충북도는 도지사 공약사항인 ‘옥천묘목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옥천군 이원면 일원에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하여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을 ’2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8일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됨에 따라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조성‘ 지원계획이 반영되어 3년간(’19~‘21)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130억원)이 투자된다. ’19년도 13억원의 국비가 확보되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사업에 착수 할 계획이다.‘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은 옥천 묘목산업 특구의 기존 인프라와 연계하여 바이오산업의 원료 공급기지 입지확보, 안정된 바이오자원 공급, 바이오자원을 통한 제품양산 확대 등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통한 창업농 유치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묘목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주된 사업내용으로는 산림자원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바이오산업계의 천연물질 수요 및 유망품종을 파악, 공급 가능한 산림․임가를 연계하고 연구 지원하는 등 산업화 지원을 위한 산림바이오 비즈니스 센터, 노지․온실 재배장, 종자 저장고 등을 구축, 유망 품종의 우량 종자․묘목 보급 및 재배기술 교육을 위한 종자공급 및 양묘기술센터, 주변 산림․임가에 재배기반 구축을 통해 원료식물을 대량 재배 할 수 있는 생산단지(포지 조성, 관정․관수, 울타리 및 저장창고 등)를 조성 할 계획이다.전국 최초로 바이오산업계의 천연물질 수요와 임가의 안정적 공급을 연계하고, 연구기관 참여를 통한 품종개량․재배기술 개발 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으로 확산 및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충북도에서 처음으로개척 했다는 성과를 거두었다.이와 같은 결과는 충북도에서 금년도에 추진한 옥천묘목원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앙부처를 설득한 결과 산림바이오 혁신성장을 위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7:25

충북개발공사는 충북도의‘사회적 차별 해소 및 약자 지원’기조에 발 맞춰 도민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적약자 지원사업인‘찾아가는 복지나누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찾아 가는 복지나누미’는 충북도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집수리 등 주거개선공사를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써 지난 9월 증평군, 옥천군, 영동군 총 8개 가옥에 1차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현재는 음성군, 보은군, 영동군 8개 가옥에 2차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충북개발공사는 본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해당 지자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으로 구성된 도민소통위원회를 운영하였으며, 거동이 불편한 지원대상자들을 위하여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가옥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공사발주 시에는 도내의 사회적기업과 계약체결 함으로써 도민복지증진과 지역경제발전 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이루어 냈다.충북개발공사 사장은 2019년에도 지자체·사회단체·사회적기업·도민소통위원회 등과 연계한 열린혁신 추진으로‘찾아가는 복지나누미사업’을 도 내 전 지역으로 확대하여 소외 된 충북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7:25

충북도는 기상기후인재개발원 건립을 위한 20억원이 국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유치가 최종 확정 되었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지난 1월 빈번·대형화되는 기상재해 대응 강화로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 및 안심사회 실현을 위한 기상기후인재개발원 이전 사업 공모에 참여 전국 13개 후보지 중 가장 우수한 평가로 선정되어 2019년 국유재산관리기금 운용계획에 반영되었으나, 기재부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예산으로 반영되지 않아 진천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충청북도는 기상청, 진천군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4% 충북경제 달성을 위해 정부부처와 지역국회의원을 방문하고 설득하는 등 각고의 노력으로 국회증액을 통해 2019년 정부예산에 반영되었다.기상기후인재개발원은 2019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 산25-171일원에 총사업비 385억원을 투자하여 건립될 예정이다.진천에 기상기후인재개발원이 들어서면 국가기상위성센터(진천),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오창)와 연계하여 미래인재의 효율적 육성과 기상과학클러스터 구축의 발판이 마련되어 기상기후산업 발전 및 연간 63천명 이상 진천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7:24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대추나무 ‘복조’품종의 우량 건전묘목을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대추나무는 최근 생대추의 소비가 급증하면서, 도내 보은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되어 새롭게 각광받는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당도가 높고 큰 생대추를 선호하며, 건대추, 대추즙, 대추차 등 가공을 통한 제품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국내에서 주로 재배되는 대추 품종은 ‘복조’이며, 뿌리에서 나오는 가지를 이용한 포기나누기, 접목(접붙이기) 등 관행적인 대추나무 묘목 번식법을 이용한다. 하지만 접목 과정에서 대추나무 빗자루병이 전염되므로 병원균의 감염이 없는 우량묘목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의 개발이 필요하다.이번 특허 출원한 배양기술은 대추나무의 절간(마디줄기)을 잘라서 배양한 후 부정아(不定芽: 일반적으로 눈이 생기지 않는 조직에서 나오는 눈)를 발생시켜 어린 식물체로 자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배양방법이다.도 농업기술원은 고부가 원예작목에 대한 무병묘 생산 원천기술을 개발하는데 주력해 왔으며, 현재 블루베리, 두릅나무, 양앵두 왜성대목, 오디 뽕나무 등의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여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 산업화에 앞장서고 있다.충북농업기술원 권영희 연구사는“도내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는 대추나무의 무병 건전묘 생산 개발 기술을 산업체에 조속히 기술 이전하여 농가에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7:24

충북도는 국내의 우수 바이오기업 집중 유치를 통해 오송바이오밸리의 연구개발기능을 조기에 구축하고 국내 및 도 바이오산업 엔진 동력의 기반이 되고자 지난 6월 4일 바이오기업 투자유치단(이하 유치단)을 구성하고 기업유치 활동에 나섰다.그 결과 유치단이 구성된 후 22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40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였다. 이는 도 바이오산업국 올해 총 투자유치 실적의 85%에 달하는 규모로, 유치단이 구성되고 6개월만에 이루어 낸 실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그간 유치단은 오송바이오밸리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시작하여 50여개의 바이오 관련 기업체 및 공공기관 등에 전방위적인 유치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또한, 각종 제도 개선 및 정책 발굴 등 도내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하여도 노력하였다. 대표적으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사업에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가 제외된 점에 대해 관계 부처와 기관 등을 설득하여 88개 업체, 200여 명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근로복지공단 주관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하여 부지를 확보하는 등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였다.최근 바이오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추진단의 유망 바이오기업‧기관 유치는 우수바이오기업의 입주 가속화를 통한 세계 최고의 바이오클러스터 도약과 바이오헬스 7대 강국 진입을 위한 충북도의 의지를 반영함과 동시에 충북경제 성장 및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한 획기적 노력으로 볼 수 있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세계 굴지의 제약사들이 천문학적인 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는 분야인 치매치료제에서 개량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지투지바이오의 오송 유치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활성화하여 국내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뿐만 아니라 산학협력을 통한 산업화의 모범사례로도 꼽힌다.첨단바이오의약품인 줄기세포 치료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7:23

충청북도는 농촌체험휴양마을 간 네트워크 강화와 농촌관광 정책방향 연찬 등을 위해 11일 진천군 보련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2018년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연찬회’를 개최하였다.도내 58개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80명이 참석한 이번 연찬회는 최근 경기침체와 시·군별 자연휴양림 조성 등 농촌관광 여건의 다변화에 대응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나아갈 방향을 찾고 농촌관광 콘텐츠 및 프로그램의 지속 쇄신을 통해 충북농촌체험관광이 전국 1번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되었다.이 날 일정으로는 농촌관광 정책방향과 활성화 방안 특강을 시작으로 한복방향제 만들기 전통체험, 농촌체험휴양마을 우수사례 발표, 2019년도 농촌체험휴양마을 추진방향 관련 토론 등으로 진행되었다.특히 2019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추진방향 관련 토론시간에는 한마당행사 축제 및 지도자 워크숍 세부 실행계획, 지자체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고 다양한 의견을 펼쳐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들의 내년도 사업의 열띤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에서 건의된 사항 중 2019년도 사업 추진방향에 적용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여 반영하겠으며, 농촌체험관광분야에서 앞서가는 충북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내년도 연찬회는 실내 직무연찬 방식에서 타시도 벤치마킹으로 현장 중심 방식의 워크숍으로 진행 할 계획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질적 성장에 좋은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의 자연환경이나 전통문화와 같은 부존자원을 활용하여 도시민에게 체험, 숙박, 향토음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외소득을 올리기 위한 사업이다.2002년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시작으로 아름마을, 팜스테이마을, 정보화 마을 등의 다양한 조성형태를 거쳐 2008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정 제도로 변경되었으며, 충청북도에서는 현재 도내 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7:23

충북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공동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관협력 사회연대회의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12월 11일(화) 11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회의실에서 각 분야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충청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추진실적 공유와 앞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사회 각 부문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정기회의를 개최한다.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 출범한 ‘충청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이하 사회연대회의)는 지자체, 교육, 언론, 경제, 종교, 의료 등 분야별 사회 각계의 22개 기관․단체로 구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는 민관협의체이다.특히, 그간 사회연대회의는 출산을 직접적으로 장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결혼과 출산에 장애가 되는 사회문화를 개선하는 내용으로 인식개선을 추진해야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저출산 문제의 공동 인식과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아빠 육아 간담회’,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및 ‘일·가정양립 및 공동육아 참여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였다.충북도 관계자는 “지역의 저출산 문제는 단기간에 이뤄질 수 없는 만큼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 되도록 사회연대회의 활동에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6:03

충북도립대학 대학생 봉사클럽인 로타랙트가 창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충북도립대학(총장 공병영)은 11일 오후 2시께 대학 미래관 4층 대회의실에서 충북도립대학 로타랙트클럽 창립식을 개최했다.국제로타리 3740지구 옥천로타리클럽이 주최한 이번 창립식에는 옥천로타리클럽 관계자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충북도립대학 로타랙트 클럽의 시작을 축하했다.충북도립대학 로타랙트클럽은 사회복지과 김현호 교수를 포함한 17명의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옥천로타리클럽은 충북도립대학 로타랙트 클럽에 ▲RYLA(로타리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경험 습득과 리더십 배양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개인 역량 증진 ▲재능기부 나눔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 및 추진 등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공병영 총장은 “이번 충북도립대학 로타랙트클럽 창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발전 및 봉사의 주요 구성원이 되어 사회에 다양한 기여를 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및 주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민간자원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가 지원하는 청년 봉사단체인 로타랙트(Rotaract)는 지역사회 및 국제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특히 도내 15개 클럽 643명과 국내 267개 클럽 1만960명의 청년(18세~30세)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5:00

최근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한 2018년도 제1회 전문인명구조사 (복합분야) 자격인증평가에서 충북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 소속 소방장 추정오가 최종합격의 영광을 안았다.전문인명구조사 인증시험은 재난현장에서 인명을 구하는데 있어 계획을 수립, 지휘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험으로서 1차 시험에서는 이론·교안(연구자료)·강의(강의능력)를 평가하고, 2차 시험에서는 1차 평가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기 수행능력을 평가하여 최종합격한다.2012년도 인명구조사 제도가 시행된 이후 그동안 1·2급만 운영해오다 올해 처음으로 전문인명구조사 인증시험이 실시되었다.인명구조사는 2급 / 1급 / 전문인명구조사 (복합·특수·수난분야)로 등급이 구분되는데, 2급은 독자적으로 구조활동을 수행할수 있고 구조활동 표준 프로세스에서 요구를 하는 지침에 따라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1급은 독자적 구조활동 수행 뿐만 아니라 구조활동에 관련된 업무지시, 업무분석이 가능하고, 인명구조 관련된 교육 및 자문활동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전문인명구조사는 환경변화 등에 따라서 구조활동의 각종 표준 프로세스의 수정 및 필요한 경우 새로운 구조활동 지침의 수립이 가능해야 한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구조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라 할 수 있다.소방장 추정오는 2007년 충북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각 구조교육 교관활동 및 인명구조사 관련하여 2급, 1급 평가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1회 전문인명구조사 시험을 통과하였다.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