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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대회장(세계태권도연맹 총재)은 22일 충주 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를 방문하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목, 선수 참가, 경기운영, 숙박·급식·수송 등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점검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의 하스 라파티(Hoss Rafaty) 사무총장, 제리 링(Jerry ling) 전략기획실장이 동행하였다. 개회식과 태권도․검도 경기가 열리게 될 주경기장인 충주체육관도 찾아서 개회식 진행, 시설 배치, 주차장 운영 등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였다.조정원 대회장은 “조직위와 충주체육관을 둘러보니 대회가 체계적으로 잘 준비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성공적인 대회로서 전 세계에 깊은 인상을 주고, 나아가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의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세심하게, 철저히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조정원 대회장은 지난해 11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장으로 위촉된 이래 명예대회장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함께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에게 충주 무예마스터십을 적극 알리면서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그간 무예마스터십 참여에 미온적이던 유도, 우슈 등 여타 종목의 국제연맹(IF)들을 직접 설득하여 무예마스터십에 참여하는 데에도 크게 일조하였다.특히, 참여 종목 중 제일 먼저 랭킹 포인트를 부여하며 우수선수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타 종목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충주체육관 등 충주시의 6개 경기장에서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되며 태권도, 유도, 삼보, 무에타이 등 22개 종목 100개국 4천여 명의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대회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의 국제무예영화제와 각종 무예체험행사, 무예관련 학술대회, 무예산업박람회, 충주세계무술축제 등 풍성한 문화행사도 함께 열리게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2 17:42

충북도는 22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 2019년 18개 지구 중 6개 지구 1,662필지(3,597천㎡)에 대하여 사업지구 지정 승인을 완료하고, 2019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도에서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국비 총 58억원을 투입하여 99개지구 27,817필지를 완료하였고, 추진중인 17개 지구는 금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올해는 충주시 소태외촌지구 등 18개 지구 5,457필지(7,461천㎡)에 국비 8.5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금년도 사업은 지난 2018년 12월에 제천시 백운화당2지구 등 3개 사업지구, 2019년 2월에 충주시 소태외촌지구 등 9개 지구를 지정하여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보은군 북암2지구 등 나머지 6개 사업지구는 지난 3월22일에 충청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사업지구 지정을 완료하였다. 특히, 충북도는 국책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시범사업을 제천시 영천1지구를 선정 도시재생과 지적 불부합지 해소를 동시에 추진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높였고 도내에서 추진 중인 모든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하여 드론으로 고해상도 정사․3D영상을 제작 시ㆍ군에 제공해 업무추진에 활용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지적재조사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사업지구내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바른땅시스템(http://www.newjijuk.go.kr)에 접속해 언제든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절차, 사업현황 등 사업지구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충북도 이원성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간 분쟁 해소는 물론, 새롭게 만들어진 정확한 디지털 지적정보로 다른 공간정보와 융합ㆍ활용되어 스마트 디지털 지적기반의 새로운 공간정보 서비스 창출에 기여할 것이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여 줄 것”이라며 지적재조사사업에 도민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2 09:36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최근 쌀 시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 각 지역에 알맞은 품종을 추천하였다.금년에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다른 품종보다 성숙이 빠른 벼 조생종 품종인‘오대’,‘운광’을 50톤, 8월 중순에 벼 꽃이 피는 중만생종인‘추청,’‘삼광’을 791톤,‘하이아미’43톤, 기타 1톤 등 총 885톤의 정부 보급종 종자를 보급하였다.충북의 중산간지역인 제천, 단양은 주로 조생종을 재배하고 있다. 하지만 기온상승에 따라 벼가 익는 등숙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중생종 재배가 가능해져‘하이아미’와 냉해에 강한‘오대’를 보급하고 있다. 또한 중부내륙지역인 청주, 충주, 진천과 남부중간지역인 보은, 옥천은 1970년도에 일본에서 도입된‘추청’을 대체할 품종으로 밥맛이 양호하고 복합내병성을 지닌‘삼광’, ‘진수미’, ‘새일품’ 품종을 보급하고 있다.현재 도 농업기술원 개발 품종 중 검정찰벼는 진천과 충주지역을 중심으로 600ha 정도가 재배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생산성을 보인 중만생종‘청풍흑찰’과 누룽지 향이 나는‘청풍흑향찰’은 중부내륙지역과 남부중간지 기후에 적합하게 육성 개발된 품종으로 충북지역 농가에서 인기가 많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이채영 연구사는“일본에서 개발된 추청벼는 최근 국내에서 개발된 품종보다 쓰러짐 현상이 심하고, 수량도 적고 병해충에 약하기 때문에 충북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고 대체해 나갈 계획”이라며,“건강 기능성 성분을 다량 함유하면서 충북을 차별화할 수 있는 벼 신품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2 09:36

충청북도는 ‘세계 물의 날(3.22일)’을 기념하고 물의 소중함과 물 절약·물 사랑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3월 22일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2019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충북도는 올해 주제를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로 정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현재에도 미래에도 시간, 장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고 물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심기보 도의회 부의장, 김진수 충북물포럼대표, k-water충주권지사장,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관련기관, 도민, 대학생, 환경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그동안 수질개선 및 상수원 관리 등 충북의 물 관리 정책에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 29명에게 환경부 장관상(2명), 도지사 표창(15명), 충주시장 표창(12명)을 각각 수여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행사에 참여한 기관 및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이 함께 탄금호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특히 탄금호 수질정화를 위해 EM(Effective Micro organisms, 유용한 미생물) 흙공을 만들어 하천에 던지는 행사를 가졌다. EM 흙공은 미생물 효소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야구공 크기로 만든 것으로 수질정화는 물론 악취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현상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UN이 1992년 열린 제47차 총회에서 제정·선포한 날로 매년 주제를 정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충북도는 3월을 ‘물 사랑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각 시·군별로 자체 물의 날 기념식과 지역 내 주요 하천, 댐, 저수지 등에서 자연정화활동을 벌이는 등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성식 환경산림국장은 “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2 09:35

충북도는 22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19 도, 시군 국제교류통상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 날 워크숍은 도, 시군 국제교류통상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국제교류통상 사업 설명회 ▴국제교류통상전문가 특강 ▴시군 사례 공유 및 자유토론 ▴문화투어(국립현대미술관 관람) 등 실무자들의 지성과 감성을 충족시켜주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특히, ㈜씨앤탑코리아 최영숙 대표가 강의한 ‘국제의전 Know-How’는 국제교류 업무를 추진하면서 실수하기 쉬운 사례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한국FTA산업협회 이창우 회장이 강의한 ‘FTA 연방시대 초국가 통상전략’은 FTA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워크숍에 참석한 옥천군청 이호림 주무관은 “국제교류와 통상업무는 전문성을 크게 필요로 하는 분야지만 시군은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하여 업무 추진에 힘든 점이 많았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회의를 주재한 맹경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국제교류가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 성과를 거두는 지속성 있는 사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民-民 교류가 중심이 되어야 하고, 특히 경제통상교류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이번 연찬회가 교류내용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교류추진 전략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귀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2 09:35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은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규모 화장품뷰티박람회로 알려진 ‘2019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에 도내 화장품 관련 수출유망 중소기업 7개사를 지원, 충청북도관을 운영하여 3,904천달러(한화 44억원)규모의 계약 추진성과를 올렸다.※ 상담 1,162건 12,415천달러(140억) / 계약추진 60건 3,904천달러(44억)이번 참가업체는 미스플러스(디퓨저), 르무엘뷰티(올인원 기초), 팜스킨(마스크팩), 한국생명과학연구소(기초화장품), 뷰티화장품(마스크팩), 바이오폴리텍(콜라겐화장품), 제이월드(리프팅실)드 7개업체로 그동안 유럽진출 교두보인 동 박람회 참가를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하여 현지 바이어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특히, 도에서는 그간 화장품기업 육성을 위해 미주·유럽의 유망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독일·이탈리아의 현지 업체와 582천 달러(한화 6억) 규모의 현장계약 및 1,300천달러(한화 14억)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등 유럽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었다. 이중 20대 후반 젊은 사업가 2017년 창업한 팜스킨(마스크팩) 제품은 독특한 디자인과 상품의 차별화를 통하여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미스플러스(디퓨저)와 바이오폴리텍(콜라겐화장품)업체는 서로 협업 하여 원료와 제품을 공동으로 생산하여 함께 14억을 수출하기로 현장 MOU를 체결하였으며, 제이월드는 유럽진출을 위해 3년전부터 추진해온 유럽화장품시장 진출허가를 행사 기간 중에 통보받고 바이어와 현장에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연출되었다.올해 52회째 개최된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는 세계3대미용박람회 중 하나로 화장품뿐만 아니라 미용기기, 네일, 헤어 등 미용 산업 전반적인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매년 참가업체와 바이어 방문 수가 늘어나는 추세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관문의 유명 박람회로 평가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1 17:44

충청북도는 19일 행정안전부가 국무회의에 보고한 ‘2018년 공공데이터 제공‧관리실태 평가결과 보고’에서 우수기관(1등급)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국무회의 보고자료에 따르면 충청북도는 ‘충북 관광정책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에 민간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융합·활용한 점’과 ‘수요자 설문조사, 민관간담회 개최 등 공공데이터 신규 수요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인정되어 우수사례로 소개되었다.이번 평가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정책현황을 파악하고 평가결과에 따른 정책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2018년에 처음 시행되었으며, 44개 중앙행정기관,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기반 조성, 제공현황, 품질관리 등 공공데이터 개방 및 제공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처리 실태를 평가한다.또한, 충청북도는 지난 해 4월에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집․저장․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도민들이 편리하게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기반을 다진 바 있다.도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도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 발굴·개방에 노력하고 빅데이터 분석사업과 긴밀히 연계하여 정책수립에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1 17:43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는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9년도 연구기반 활용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연구기반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활용하고 장비전문인력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지원사는 사업이다.모집하는 참여기업은 충북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연구장비와 장비전문인력의 전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바우처(쿠폰)방식으로 최대 70백만원 한도 내에서 기술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충북의 지역산업육성을 선도하는 충북테크노파크의 4개의 특화센터는 ▲ 스마트반도체센터(오창소재), ▲ IT에너지센터(오창소재), ▲ 바이오센터(오창·오송 소재), ▲ 한방천연물센터(제천시 소재)가 있으며, 총 300여개의 장비를 보유하여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장비지원으로 기술경쟁력 향상을 이끌고 있으며, 이 중 ZEUS에 등록된 장비는 150여개이다.이번 사업에 1차로 선정된 운영기관은 전국 99개 기관이며 충북의 경우 충북대, 서원대등 도내대학 5곳과 충북테크노파크까지 6개 기관이 선정되었다.충북테크노파크 김진태 원장은 “충북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장비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연구개발 등을 위한 장비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매월1일부터 15일까지 연구기반공유시스템 웹사이트(rss.auri.go.kr)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1 17:42

충북도는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사회 전 영역으로 대변혁을 야기할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중인 ‘충청북도 4차 산업혁명 대응 충북산업육성 종합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주재로 3월 2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최종보고회는 도 4차 산업혁명위원 및 분야별 전문가, 도 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부터 연구용역 결과 종합보고에 이어 참석자들의 자문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충청북도는 4차 산업혁명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함께 도약하는 혁신 충북, 함께 나누는 스마트 충북’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5대 추진전략으로 ① 기반산업 지능화 혁신을 통한 생산성 제고 및 고부가 가치화 ② 산업생태계 확장을 통한 시너지 창출 ③ 혁신 융복합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먹거리 발굴 ④ 공공프로젝트 추진을 통한 수요창출 및 지역문제 해결 ⑤ 지능정보 혁신생태계 조성을 통한 혁신역량 강화 를 제시하였다.이러한 전략 하에 충북 산업 분야 중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강점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미래 신산업을 발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에 우리도의 강점산업인 태양광, 바이오분야 지능화를 통해 친환경에너지, 지능형 바이오헬스로 설정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속성장을 위한 핵심동력으로 육성하며, 충북 100년 먹거리 신산업으로 미래 수송기기(자동차, 드론) 분야를 선정, 급변하는 산업생태계의 변화에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사회적으로 인구 고령화 심화, 생산 가능인구 감소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농업의 스마트화를 적극 추진하고, 디지털혁신을 통한 생산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위해 제조현장의 스마트를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도의 혁신역량강화를 위하여 지능정보화 기반확충, 혁신 플랫폼 구축, 인재양성 등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는 “향후 종합계획에서 제시한 추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1 17:30

지난주 충청북도광역자활센터에서는 대한불교 조계종 월명사(회주동찬스님)에서 기탁 받은 쌀(백미4kg) 35포를 괴산지역자활센터에 전달하였다. 전달식에는 충청북도광역자활센터와 괴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김대식) 종사자 및 참여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쌀 나눔은 지역사회 저소득층 이웃사랑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기탁되었으며, 괴산지역 자활사업 참여주민 35세대에 배포되었다. 회주 동찬 스님은 “정기적으로 월명사 불자들의 마음을 모아 저소득 가구에 쌀을 기탁하고 있는데 자활센터를 연계하여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대식 센터장은 “자활참여주민을 위한 마음을 전달받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자활주민과 함께 하기를 희망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황정구 팀장은 “매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대중공양 등을 베푸는 청주 월명사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충북지역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있는 12개 지역자활센터와 광역자활센터의 사업을 많이 알려 다양한 자활사업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1 15:51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3. 21.(목) 제천시를 공식 방문하여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기업인, 농업인 등 250여명의 제천 시민들에게 2019년 도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이 지사는 “지난해 충북도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강호축 개발의 본격 시동을 필두로 투자하기 좋은 우수도, 일등경제 충북의 도약, 20년 만에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수소에너지클러스터 본격 조성, 소방관경기대회 성공개최 및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며, “최근에는 강호축의 핵심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함께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K(저가항공사)가 국제항공 운송사업 면허를 발급 받은 겹경사를 맞았다. 이는 제천 시민을 비롯한 163만 도민의 성원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특히,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이외에도 평택~오송 복복선화, 세종~청주 고속도로, 제천~영월 고속로로 등 충북 관련 사업이 대거 예비타당성을 면제 받아 총 12.7조원의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또한, “지난해 전국적인 고용한파 속에서도 충북 고용률은 69.1%로 전국 2위를 차지하고, 금년 1월에는 취업자가 1만 5천명(1.8%), 상용근로자 2만 8천명이 증가하는 등 고용의 질도 크게 향상됐다.”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작고 약한 국토의 변방, 만년 3%대 충북이 크고 강한 대륙으로 뻗어 나가는 충북’으로 변모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충북도는, 올해를 민선7기가 본격 시작되는 해인 동시에 “2020년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 해야 하는 중요한 해로, 큰 충북, 강한 충북, 국토의 중심 충북, 세계 속의 충북이라는 새로운 생각으로 충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강호축을 통해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강호대륙(江湖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1 13:0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과수의 싹이 돋는 시기가 작년에 비해 약 일주일 정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봄철 이상기상에 노출될 경우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 겨울 충북 청주의 평균 기온은 –1.4℃였으며, 이번 겨울은 0.7℃로 작년 대비 2.1℃가 상승하였다. 또한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화 시기(청주 기준)를 조사한 결과, 작년과 대비하여 배는 10일, 복숭아는 7일, 자두는 7일 정도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개화시기가 앞당겨질 경우에는 수확량과 직결되는 꽃이 이상기상에 따른 서리 및 저온에 노출되어 직접적인 피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과수재배 농업인들은 기상예보를 주의 깊게 청취하여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 시설이 되어 있는 과원은 서리 피해 예방을 위한 방상팬 및 미세살수 장치를 가동하고, 바람을 막을 수 있도록 방풍망을 설치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한 꽃이나 어린 과일을 솎는 시기를 늦추고, 사전에 꽃가루도 확보하여 대비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원예연구과 과수팀 이성균 연구사는 “해가 갈수록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기상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로운 과수를 심을 때에는 해당 지역에 맞는 품종 선택과 나무의 세력 안정화에 신경 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1 08:57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난해 8월 첫 발생이후 반년 만에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베트남에서는 지난달 첫 발생이후 한 달 만에 19개 지역에서 207건이 발생하는 등 주변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상황이 매우 위험한 양상을 띠고 있다.이런 가운데 충청북도는 21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도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14개 유관기관(관계부서) 합동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홍보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가능 경로를 분석한 결과, 중국·몽골·베트남 여행객이 가지고 들어오는 불법 축산물과 감염된 멧돼지의 이동 및 발생국가 국적기의 기내음식 잔반을 통해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감염된 멧돼지의 이동은 휴전선이라는 완충지대가 있고, 발생국가 국적기의 기내음식 잔반은 본국으로 전량 반송 조치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가장 위험요인은 여행객이 반입하는 불법 축산물로 예측하고 있다. 실제로 여행객이 휴대한 축산물에서 바이러스 검출 사례는 한국 5건, 일본 15건, 대만 29건, 태국 9건, 호주 46건이었다.이런 상황에서 유관기관(부서) 합동 아프리카돼지열병 홍보협의회는 해외여행객,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등에서 불법 축산물 반입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관계부서와 함께 여행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 고용센터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 홍보를 하기로 하고 향후 추진계획 등을 협의하였다.또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군부대와 협조하여 남은 음식물을 야생멧돼지에 급여하지 않도록 하고, 해외 여행객에 배포되는 여행안내서에 주의사항 문구 삽입, 농업인 단체 해외연수시 주의사항 등 관련 기관(부서)별로 대상별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도는 그동안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도내 유입방지를 위해 청주공항 캠페인, 라디오 도정캠페인, 양돈농가 담당관제 운영, 남은 음식물 급여농가 점검, 발생국 여행주의보 발령 등의 방역조치를 추진해 왔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최고 100%에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1 08:57

충청북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제천 안전체험교육장’이 왕암동 한방엑스포 공원에서 3월 21일 개관했다고 밝혔다.개관식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하여, 박두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이상천 제천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식전공연과 제천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축사에서“재해와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와 지방정부의 핵심 역할”이라며,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은 그 어느 때 보다도 큰 의미가 있고, 근로자 뿐만 아니라 도민 모두의 안전의식 함양과 산업재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날 개관한 제천 안전체험교육장은 제천시 왕암동 제2산업단지 한방엑스포 공원 내 7,133㎡부지에 지하1층ㆍ지상2층, 연면적 1,977㎡규모로, 국비 79억 9천만원을 들여 전국에서 6번째로 건립하였으며, 연간 15,000명의 산업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산업재해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보건에 대한 위기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한 체험과 실습 중심의 제천 안전체험교육장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건립하였으며, 충청과 강원지역을 아우르고 도내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충청북도가 심혈을 기울여, 당초 타 지역에 건립하려던 계획을 바꿔 지난 2015년 12월 제천에 유치한 바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1 08:55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소방복합치유센터(소방병원) 건립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하여 관계기관(충청북도, 음성군) 합동으로 건립 예정지 인근 한국고용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점검회의에는 정문호 소방청장,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과 관련한 중요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해 구성된「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추진 위원회」의 신규위원 4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이용예정자 보건데이터’, ‘건축계획’, ‘운영·의료계획’에 대한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 졌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경제성분석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사망자 감소, 교통비 절감과 같은 기존의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안전 및 환경,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과 같은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이 제시 되었다.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재난현장에서 육체적, 정신적 위험에 노출된 소방공무원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종합병원급 소방전문병원이다. 총 사업비 1,407억 원으로 PTSD센터, 화상센터 등 4개 센터와 19개 진료과목 및 300병상 규모로 2020년 공사를 시작하여 2023년까지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사업예산 확보’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소방복합치유센터가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소방청·충청북도·음성군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하자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0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