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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이신영 출판사 : 진성북스“새로운 시대는 역으로 시작하라”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변화의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상으로 ‘콘트래리언’을 제시하고 있다. ‘콘트래리언’은 ‘남들의 의지와는 반대 방향으로 도전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새로운 시대가 원하고 이제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이들을 만나기 위해 30만 마일이나 되는 거리를 다니면서 세계적인 콘트래리언들을 만나고 인터뷰하였다. 변화의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상의 모습을 통해 창조 경영 시대의 주역이 되는 콘트래리언을 만나 볼 수 있는 한 권의 책이 될 것이다.이 책에서는 ‘새로운 인재’는 ‘간판’이나 ‘이름값’에 매몰된 사고방식을 버리고 자신만의 장점을 성공으로 바꾸는 법을 아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한다. 거꾸로 가는 사람들을 뜻하는 ‘역’, 실패를 성공의 기회로 바꾼 사람들을 뜻하는 ‘패’, 지식, 권위 등을 내려놓을 줄 아는 사람들을 뜻하는 ‘탈’의 세 가지 법칙을 통해 세계적인 대가들과 석학들의 리얼한 성공스토리를 소개한다.첫 번째 파트인 ‘역(逆)’에서는 “거꾸로 시작하라”라는 주제로 ‘전진하기 전에 후진하라, 위기이기 전에 기회다, 관성을 배격하고 흥미에 몸을 실어라, 억만장자는 쉬지 않는다, 소년의 모습으로 어른을 살아라’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번째 파트인 ‘패(敗)’에서는 “실패에서 씨앗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실패에서 찾은 수천억 달러의 가치, -1 +10의 법칙, 위험 감수를 위한 다섯 가지 비밀, 당신의 삶을 코치할 이사회가 있는가?’라는 이야기를 통해 역발상의

문화 | 손혜철 | 2019-11-11 10:30

KOICA 귀국단원, 사과 따기 농촌 봉사 체험의 장소는 파주시의 혜림사과 농장과 꿈꾸는 사과농장에서 행사를 했다. 특히 이번 사과 따기 봉사는 페루 간호 김태덕 단원의 농장에서 그녀의 남편 서성도 사장의 온화하고 따뜻한 삶을 본다.봉사 실천에 앞장 서는 KOVA의 유명선 이사장은 오늘도 고민한다. 코이카 귀국 단원들 가족동반 사과 따기 농촌봉사활동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할 수 있을까? 라는 것과 또 뭐 불편 할 일은 없을까? 하는 염려 함이다.유명선 이사장은 늘 마음으로부터 봉사의 실천을 책임질 마음의 준비가 있다. 즉 좋은 일을 하고자 할 때는 멈추지 않고 나중으로 미루지 않는다는 그의 평소 모습에서 볼 수 있다.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가지고 즐거움을 느낄 때 스스로 하는 일을 통해서 삶의 기쁨을 누린다.사과 밭 걸어가는 길이 있는 한, “어떠한 봉사의 길은 있다.” 코바 백후현 차장유명선 이사장과 김태덕 간호 단원, 코바 사무실 유병장 차장의 모습이다.혜림사과 농장의 서성도 사장이다. 감홍 사과가 1년이 된 사과나무들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시간에 얽매여 조급한 삶의 속에서 잠시나마 머릿속을 비워낼 수 있는 농촌체험이 필자 안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코바 신순옥 이사에게 한국어 공부를 배우고 있는 네팔 청년 두명 Agyat와 Milan이다. 두 사람은 한국말을 잘 한다. 기특하다. 아마도 신순옥 이사가 한국어를 잘 가르치고 있는 것 같다.그런데 그 중 Agyat이 갑자기 필자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을 한다.“근데.. 왜 우리가 여기에 왔어요?” 라고 묻는다. 아마 사과 따기 농촌봉사 활동을 이해하지 못 하고 왔던 것 같다는 생각에 필자는 한참을 혼자서 웃고 말았다. 한국사람 들과 농담도 잘 할 줄 알고 잘 웃는 외국인이다.오히려 네팔의 두 청년이 올바르게 사과 따는 방법을 필자에게 가르쳐 준다. 조금 전에 서성도 사장에게 배웠다라고 말했다. 농촌봉사도 열심히 하는 성실한 모

문화 | 전옥주 | 2019-11-11 09:16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홍천에 있는 11기계화보병사단(화랑부대)과 3기갑여단(번개부대)을 방문하여 2019년 ‘찾아가는 독립기념관(3차)’ 교육을 실시했다.교 육 개 요기 간 : 2019. 11. 5. ~ 11. 8. (4일간)장 소 : 11사단 예하 5개 부대, 3기갑여단내 용 : 독립운동사 특강, 독도 교육, 독립군가 배우기, O·X퀴즈‘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은 독립기념관과 국방부가 업무협약을 통해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독립기념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군장병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 및 국가관 정립을 위한 독립운동사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독립기념관 학예사가 직접 교육을 실시한다.4일간 진행한 이번 교육은 군장병들에게 알기 쉽고 재밌는 독립운동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영상과 함께하는 알기 쉬운 독립운동사’,‘역사자료로 살펴보는 독도 이야기’, 독립군가 배우기, 독립운동사 퀴즈 경연대회로 진행하였다.독립기념관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상반기 2차례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군의 뿌리인 독립군과 광복군의 역사를 군장병들에게 알리고 우리나라를 되찾기 위해 노력했던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배워, ‘정예육군’이 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 | 손혜철 | 2019-11-08 15:51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 정욱스님)는 지난 11월 07일(목) 10:00~13:00 김천시 평화동 리나요리학원에서 결혼이주여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 ‘집들이 요리교실’ 개강식을 가졌다.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사업은 센터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자와 문화가족에게 한국사회 적응 및 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한국의 음식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이해하여 가족구성원 간에 문화차이로 인한 갈등해소에 기여하고,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이다.교육에 참여한 랑***씨는 한국 온지 8개월 되었는데 한국요리를 배울 수 있어서 즐겁고 또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그밖에도 센터에서는 한국어교육,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 국적별 자조모임, 국적취득 및 운전면허 취득대비반, 컴퓨터교실, 다문화가정 사례관리,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사업 등을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 가정은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11-08 15:49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11월 5일(화), 6(수) 농소면사무소와 지례면사무소 교육장에서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범죄예방교육 및 상담을 진행하였다.다문화가족범죄예방교육 및 홍보사업은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각종범죄(성범죄, 가정폭력, 금융사기, 사이버 범죄)에 취약하다는 점을 인식하여 김천경찰서(외사계,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다문화가족에 대한 법 감수성 제고를 위함이다. 다솜이폴리스캠프(10월 3일)에 이어 센터를 방문하기 힘든 다문화가족을 위해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학교폭력에 대한 신고, 대처요령, 지원제도 및 인권침해사례. 불법체류자 통보면제 제도 등의 주제로 면사무소에서 출장 교육을 진행했다.센터장 정욱스님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 신고 절차, 그리고 나에게 불이익이 오지 않으까 걱정되어 신고를 못 할때가 많다. 여러분의 곁에는 센터, 경찰서, 1366등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들이 많다. 교육을 통해 여러분들이 다문화가정 행복지킴이가 되어 가족과 이웃들을 살피고, 예방을 통해 사고 없이 함께 어울려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교육에 참석한 결혼이주여성 온스(덕곡동)는 “나도 법적으로 도움을 받을수 있고, 신고의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고 나와 내 주변을 잘 살펴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그리고 다른 교육에도 자주 참여하여 많이 배우겠다.”고 말했다.김천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다문화가족범죄예방교육 및 홍보를 통하여 개인의 안전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문화 | 손혜철 | 2019-11-08 08:14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3·1운동 관련 전시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제6회 전시콘퍼런스 ‘오늘의 3·1운동’을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개 요일 시 : 2019. 11. 8. (금) 13:30~17:00장 소 : 밝은누리관 강당대 주 제 : 오늘의 3·1운동 – 2019년 3·1운동 기념 전시를 돌아보다발표주제- 1주제: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시의 현황과 의의 박걸순 (충북대학교 교수)- 2주제: 독립기념관 제3관 ‘겨레의 함성’ 전시교체 사례 조은경 (독립기념관 전시부장)- 3주제: 서울역사박물관 ‘서울과 평양의 3·1운동’ 전시기획 사례 이진현 (서울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4주제: 대구미술관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 전시기획 사례 권미옥·이계영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사)독립기념관은 1987년 개관 이래 다양한 전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새로운 전시문화를 개발․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전시현장의 관계자들이 모여 전시노하우를 공유하는 전시콘퍼런스를 개최해왔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콘퍼런스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전국적으로 풍성하게 열렸던 다양한 전시들의 성과를 정리하는 한편 3·1운동 및 독립운동사 전시의 발전 방향성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관련 전문가와 전시 실무자 등을 발표·토론자로 하여 총 4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된 이번 전시콘퍼런스는 올 한해 개최된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시의 전국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기념관·박물관·미술관에서의 실제 전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3·1운동’에 접근하는 다양한 시각들을 보여준다.먼저 제1주제

문화 | 손혜철 | 2019-11-07 11:34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오색 단풍이 가득한 가을을 맞아 11월 9일 ~ 10일(2일간) ‘제3회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최되는 ‘제3회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는 1995년도 독립기념관 직원들이 3.2km에 걸쳐 1,200그루의 단풍나무를 심어 조성된 곳으로 11월초부터 중순까지 그 아름다움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제3회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는 11월 9일 오전9시부터 독립기념관 외곽에 조성된 단풍나무숲길에서 진행되며 악기연주 및 댄스공연, 버스킹 공연, 다양한 부대행사 등 2일간 다채롭게 마련하였다.주요 공연행사로는 9일 토요일부터 10일 일요일(2일간)까지 진행되며 아티스트 흰(박혜원) 버스킹 공연, 청룡동 기타 재능봉사단, 사랑의 열매(찾아가는예능봉사단) 버스킹 공연, 최현경의 크레파스 댄스공연 등 가을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부대행사로는 독립운동가 캐릭터 및 에어아바타, 순회전시물 전시, 충남경제진흥원 상생장터(중소기업 제품 판매전) 등이며 특히 아름다운 독립기념관의 단풍나무숲길을 배경으로 하는 ‘단풍나무숲길 포토존’을 통해 독립기념관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은 11월 9~10일 개최되는 제3회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에 가족, 친구, 동료들과 방문하여 새로운 활력을 얻고, 아름다운 단풍나무숲길에서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www.i815.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9-11-06 11:41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11월 2일(토) 130:00~15:00 센터교육장에서 다문화 가족 초등 3학년~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사춘기자녀와의 행복한 대화‘네 이야기를 들려줘’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생애주기별부모교육 ‘네 이야기를 들려줘’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을 해소하고자 진행되었다. 부모가 자녀를 인격적으로 존중할 수 있도록 사춘기자녀 이해하기, 대화법, 역할놀이 등 다양한 의사 소통법을 알려주었으며, 진행 후에는 현재 자녀들과 겪고 있는 상황들을 이야기 하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는“화를 낼 이야기가 아닌데도 화를 내거나 눈물을 흘리는 행동을 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힘이 들었다. 자녀를 이해하고, 대화법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엄마의 입장, 자녀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김천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40대 이상 부부를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 부부소통법 등 부부역할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가족상담, 통번역, 육아맘 힐링 프로그램,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 | 손혜철 | 2019-11-04 16:19

계간 '시산맥', 동주문학상 제전위원회 주최정현우 시인 제4회 동주문학상정국희시인 제4회 동주해외작가상정용진시인 제4회 동주해외작가특별상(11월30일 오후 5시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시상식)정현우 시인이 제4회 동주문학상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으로 「슬픔을 들키면 슬픔이 아니듯이」 외 4편이 최종 확정, 일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제4회 동주문학상 수상자로 정현우 시인을 선정한 이경림(시인) 나희덕(시인) 유성호(평론가) 심사위원들은 정현우의 시를, 매우 선명하고 청신한 이미지와 안정되고 균질적인 언어 배열의 능력이 돋보였다는 심사소감을 전해줬다. “만만치 않은 음악적 자의식과 함께 서정적인 정감의 언어를 밀어붙이는 힘도 최대치로 느껴졌으며 고요하고 침착한 심상을 갈무리해가는 능력은 여러모로 귀 기울일 만한 것이었다. 시도 아름답고 개성적인 문장의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면 그의 시는 그것을 극점에서 충족하는 심미적 세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환상성과 무의식을 기초로 하는 언어적 개진도 의욕적으로 다가왔다. 다만 산문시의 패턴화 가능성이 보이고, 마지막 악보 시편은 전체 흐름을 해친다는 의견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현실의 가파른 흐름으로 넘어와야 시세계의 확장 가능성을 능동적으로 일구어갈 수 있으리라는 당부”도 있었다.제4회 동주문학상 수상자인 정현우 시인은 1986년 경기도 평택 출생으로, 평택고등학교, 경희대학교 국어국문과, 동 대학원 국어교육학과 졸업했다.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으로 시작활동을 하였다. 또한 그는 음유 시인으로 라임 1집(2005년), 시인의 악기상점 1집(2019년), 영화 ‘나의 노래는 멀리 멀리’ OST 앨범에 참여(2019년)했다. KBS 라디오, OBS 라디오, 문장의소리 등에서 구성작가로 활동 중이다.올해부터 윤동주서시문학상에서 동주문학상으로 이름을 바꾸고 시집공모로 응모를 받았다. 최종 응모된 430여명의 원고에서 1차 예심을 통과한 13명

문화 | 도복희 기자 | 2019-11-04 16:04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해비타트와 함께 단풍나무숲길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지원을 위한 단풍나무숲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행 사 개 요〇 기 간 : 2019. 11. 2.(토) 09:30~12:00〇 장 소 :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〇 내 용 :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지원을 위한 단풍나무숲길 걷기(1보의 1원 10,000보 걷고 10,000원 후원하는 사랑의 걷기대회)※ 이번 행사를 통해 개인들이 기부한 금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독립기념관과 한국해비타트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김원웅 광복회장, 한상률 한국해비타트 이사, 한국해비타트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등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약 2,5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낸 참가자들은 단풍나무숲길을 걸으며 체험부스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감상하는 한편, 어려운 환경에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문제의 심각성을 되새기는 기회 또한 가졌다.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은 환영사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은 독립운동가를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 이루어진 만큼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독립운동가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도움으로써 독립운동가들에게 진 마음의 빚을 조금이나마 갚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동시에“오늘 걷기대회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이 의미있고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9-11-04 15:45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3일(일) 자녀돌봄품앗이 회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자녀돌봄 품앗이 전체교육의 일환으로 사명대사길에서 숲사랑교육 ‘우리가족 숲으로 가요!’를 실시했다.숲사랑교육은 세계적인 관심사로 등장되어 있는 환경보호와 숲의 소중함을 알려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공감능력 향상, 가족 간의 공동체형성을 위해 협동조합 숲속애와 함께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몸풀기 활동, 사명대사길 등반, 숲해설교육(낙엽과 도토리 관찰, 자작나무의 생존 및 특징, 숨은 쑥과 박하찾기, 나무마다 단풍색이 다른 이유), 자연은 나의 놀이터, 도토리야 날아라 등 순으로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김보빈학생(덕곡동)은 “숲은 미세먼지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메뚜기도 보고 도토리도 주우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했고 어머니인 이정희는 “자작나무에도 버섯이 자라고 옛날에는 종이를 만들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그리고 비싼 장난감 없이 나뭇잎과 풀, 나무 뿐이었지만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자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고 했다.숲속애 대표 여해련은 “숲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이다. 놀 시간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이 자연에서 자유롭게 맘껏 놀 수 있게 하고, 함께 놀 줄 아는 놀이친구가 되는 부모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정욱스님은 “복합한 도심속을 벗어나 자연이 주는 지혜와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우리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 바란다.”고 했다.

문화 | 손혜철 | 2019-11-04 11:59

시인이자 명리학자인 김현희 작가의 책 ‘명리학그램’이 출간되었다. ‘명리학 그램’은 ‘작은 인문학’이 부제이다.명리학 이론을 통해서 사람 중심적인 이론을 펼친 책이다. 현대사회는 외모, 돈, 권력, 지위를 추구한다. 사람 자체보다는 외적인 물질세계를 더 가치 있게 취급한다.사람도 돈을 창출하는 수단으로 보고 효율성과 생산성이 있는지를 평가한다. 이런 시대에 사주 명리학이 인간적인 학문임을 밝힌 책이다. 하는 일이 잘 된다. 무얼 해도 망한다, 취직 시험에 합격한다, 고시에 떨어진다, 결혼을 한다, 결혼을 못 한다, 남편 복이 없다, 자식 복이 없다 등등, 결정론적으로 사주를 읽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다.이 책은 명리학 이론을 몰라도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몇몇 어려운 전문용어도 쉽게 풀이되어 있다. 자기 사주팔자를 알면 사주 상담가에게 사주를 물어볼 필요가 없다.이 책을 읽고 나면 자기 사주를 해석할 수 있다. 사주팔자대로 인생이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사주팔자의 주인은 자기의지이다. 태어난 날에 정해진 팔자가 변하지 않는 운명이 아님을 강조한다.김 작가는 이 책에서 “모든 사람이 자기 사주를 주체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있다”며 “운명에 끌려 다니지 말고 운명을 앞에서 끌고 가라”고 말한다. ‘명리학그램’은 위로의 심리학이다. 이 책은 자기 주체성을 확실하게 해주는 자기 철학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독을 권한다./도복희기자

문화 | 도복희 | 2019-11-01 11:00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박은식을 2019년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기 간 : 2019. 11. 1. ~ 11. 30. (한 달간)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〇 내 용 : 박은식 사진 등 8점박은식은 1859년 9월 30일 황해도 황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서당에서 한학을 익힌 그는 정약용의 학맥을 이은 문인들과 교류하며 실학과 양명학 등을 접하고 현실적·개혁적 사고를 가진 유학자로 성장하였다. 이와 함께 위정척사론의 대가인 화서학파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연구하며 외세의 침략에 대항하여 민족 자주와 독립을 지켜야 한다는 사상을 키워갔다.1898년 독립협회 가입을 시작으로 민족운동에 투신한 박은식은 황성신문,대한매일신보 주필로 활동하고 서북학회월보 등에도 각종 논설을 발표하며 언론을 통한 계몽운동을 전개하였다. 또 서북협성학교, 오성학교 교장을 맡아 실력양성운동에도 힘을 쏟았다. 이처럼 언론과 교육 부문을 중심으로 애국계몽운동에 앞장선 박은식은 비밀결사 단체인 신민회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국권수호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1910년 8월 일제가 한국을 강점하자 1911년 5월 중국으로 망명한 박은식은 만주에서 민족혼이 담긴 역사서를 저술하였다. 그러다가 중국 관내로 활동 무대를 옮겨 1912년 상하이에서 동제사를 결성하고 총재를 맡아 독립운동 기반 조성에 매진하였다. 또한 역사를 보존하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라는 일념으로 역사서 저술도 이어나가 1915년 한국통사를 간행하였다. 1917년에는 독립운동가 14명 중 한 사람으로 「대동단결선언」을 발표하여 독립운동 세력의 단결을 촉구하였다.대한민국 임시정부에 합류한 박은식은 독립신문 발행과 임시사료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조일관계사료집 편찬에 참여했다. 역사가로서도 활동을 계속하며 1920년에는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발간하였다. 한편 1923년

문화 | 손혜철 | 2019-10-31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