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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북성 대표단이 양 지역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충북을 방문했다.이번 호북성 대표단은 왕샤오동 성장을 단장으로 발전개혁위원회, 상무청 등 15명으로 이루어졌다.이들은 지난 28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도에서 준비한 충북 전략산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충청북도와 호북성간 우호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이 협약서는 상호 대표단이 상대지역에서 투자유치, 수출상담회 등 시장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 ‧ 대학 상호 교류와 홈스테이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했다.특히 양 지역간 경제교류 강화를 위하여 충청북도 경제단체대표 3명이 참석하여 호북성 관계자와 네트워크를 형성하였다.이 자리에서 이시종 지사는“충북과 호북성은 국토의 중앙에 위치하여 편리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중부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있고, 미래먹거리인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상호 기업교류와 통상확대를 위해 양 도·성이 공동 협력해 나가자”며“내년 충북에서 개최하는 2019 충주무예마스터십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특히 호북성 무술대표단 파견”을 요청했다.이에 왕샤오동 호북성장은 “양 지역간 긴밀한 협력, 특히 충북의 청소년 ‧ 대학 교류를 희망하고 내년 충북의 국제행사에 호북성이 참여하는 것을 적극 지지하겠다”며 “2019년 자매결연 5주년 기념행사는 호북성에서 개최하겠다”고 답했다.대표단은 충북도청 방문으로 한국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같은 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중국 중앙에 위치한 호북성은 2014년 자매결연 체결 후 경제·청소년·문화예술·무예·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지역으로, 매년 청소년 바둑교류대회를 순환 개최하고, 올해 9월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에도 우한대학교 대표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8 09:35

충청북도는 충주무술공원에서 8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3일간 한국농업경영인중앙협의회 주관으로 추진하는 제16회 한국농업경영인대회에 도내 18개 정보화마을에서 선정된 5개 정보화마을의 체험과 우수 생산품 판매행사를 병행하여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30,000명 이상의 한국농업경영인대회 관계자의 방문이 예상되며, 제천 청풍관광 마을에서는 수석과 란(蘭) 제작체험과 농산물, 증평 증안골 마을은 파인애플 식초, 레몬청 등 친환경 식품 체험과 농산물, 진천 꽃이 피는 마을은 유기농 잡곡과 쌀, 명심체험 마을은 참기름과 들기름, 보은 속리산관광 마을은 대추와 산나물 등 충북 정보화마을 대표하는 15종의 농․특산품을 판매한다.충청북도는 행사장 부스와 부대시설, 현수막을 무료로 제공하고, 농․특산품의 판매 촉진을 위하여 시장바구니 등을 제작,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등 정보화마을과 농․특산품을 홍보하고 있다.특히, 이번 정보화마을의 체험과 판매행사에 참여하는 제천의 청풍관광마을 박명민 위원장은 타시․도에서 충북을 찾는 한국농업경영인대회 관계자들에게 충북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각 단체와 MOU 및 자매결연 등을 체결하는 등 판로개척을 통한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8 09:34

충청북도는 “2018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의 홍보 대사로 최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충청권 출신 배우 한은정을 위촉했다.8월 24일에 개최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전달, 활동 계획과 소감 등에 대한 Q&A가 진행되었으며, 한은정은 박람회 기간에 앞서 참가 기업별 제품 화보를 촬영해 기업들이 제품 홍보와 판로확대에 활용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또한 9월 6일 개막식에 참석해 현장에서 즉석 팬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2018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는 충청북도, 충청남도,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충청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촉진을 위한 박람회로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3층 C4홀에서 개최된다.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바이어상담, 경영/수출/투자상담관을 비롯해 충청지역 우수 스타트업(Start up)기업 홍보관, 우수기술전시관 등이 운영되어 기업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박람회 출품 품목은 식품, 생활·환경용품, 전기·전자제품, 바이오·의료, 하이테크 제품 등 소비재 제품 위주의 70여개기업이 참여한다.박람회 주관기관인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전원건)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갖고 있지만 인지도가 약한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스타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7 16:26

이시종 도지사는 8월 27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생산적 일손봉사를 활용한 고용한파에 대비’, ‘세계소방관경기대회 기간 중 소방안전 확보’ 등 도정 주요현안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하였다.이시종 도지사는 ‘통계청 7월 고용동향 통계발표’ 관련, “이번 고용통계는 세계금융위기 영향권에 있던 2010년 이후, 가장 저조한 수준이다.”며,“충북 고용지표는 양호한 수준이지만, 전국적인 고용 한파가 언제 우리 도에 불어닥칠지 모른다.”며 고용률 하락에 대비한 ‘충북만의 고용정책’ 마련을 주문하였다.전국적인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일손봉사’ 확대추진을 강조하였다.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을 일손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한계기업, 소상공인 등으로 확대하여 ‘기업회생의 도구’로 활용하고,최저임금 인상으로 늘어난 저소득층 실업자들의 취업 전 ‘생활안정 대책’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였다.이어, 이시종 도지사는 “최근 직능단체 행사에 가보면, 업무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운을 뗀 뒤, 이들 직능 단체들의 부족한 교육시설을 확보할 것을 주문하였다.우선, ‘충청북도의회 청사’, ‘충청북도 근로자 종합복지관’, ‘충청북도장애인회관’ 등 건립 계획이 있거나, 건립중인 건물에 200~300명 규모의 교육장소를 확보하고,신규 교육장 확보 전까지, ‘오송SB플라자’ 및 ‘오송C&V센터’, ‘충북여성회관’ 등을 활용하여, 부족한 교육장 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문하였다.마지막으로 다음달부터 치러지는 충주세계소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7 16:19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쌀눈을 포함하는 양갱과 떫은 맛이 감소된 아로니아 곤약젤리 등 7개 특허기술에 대해 8월 27일 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등 도내 6개 업체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중개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기술이전 된 특허는‘쌀눈을 포함하는 양갱과 스프레드의 제조방법(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떫은 맛이 감소된 아로니아 곤약젤리(주식회사 엔푸드)’, ‘유산균 발효빵 제조방법 및 그 발효빵(농업회사법인(주)이플)’, ‘알코올 생성능이 우수한 초산균 이용 아로니아 식초 제조방법(단고을아로니아와인영농조합)’과 ‘건강 기능성 효과를 갖는 유산균(옥샘정)’‘떫은 맛이 감소한 아로니아 잼 제조방법((주)농업회사법인 푸실팜)’등 7개 기술이다.기술이전 받는 업체는 대부분 국산 농산물을 생산, 가공하는 농식품가공업체로서 이전 받은 기술을 접목하여 기존 제품의 품질을 높이거나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생산된 제품은 농협, 인터넷, 로컬매장 뿐만 아니라 블로그 및 페이스북 등 SNS마케팅을 이용한 판매도 계획 중이다. 개발된 특허기술이 통상실시로 현장 실용화에 성공한다면, 관련 농산물의 소비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윤향식 식품개발팀장은“기술이전 받은 업체들이 조기 상품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발전과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7 15:00

충청북도는 27일 개방형직위인 보건환경연구원장에 현 보건환경연구원 민필기(59) 보건연구부장을 임명했다.신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충북대학교에서 식품공학과 농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88년 보건환경연구원에 보건연구사로 공직에 입문하여 먹는물검사과장, 질병조사과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보건연구부장으로 재직해 왔다.지난달 공개모집으로 원서를 접수한 2명의 응시자에 대해, 외부인사 등 6명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의 심층면접을 거쳐 충청북도인사위원회에서 1순위로 추천된 민필기씨를 도지사가 최종 낙점했다.향후 2년 동안 도 보건환경 연구정책의 구심점이 될 민 원장은 30여년동안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각 분야를 두루 거치며 잔뼈가 굵은 전문가로 그 자질과 역량을 인정받아 왔고, 특히 풍부한 공직 경험을 통해 실무능력이 검증된 점과 직무역량, 업무추진능력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전문가 영입을 통해 조직의 탄력성을 높이고 각종 지역환경과 주민보건위생 조사 연구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개방형직위로 운영되고 있는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 도 주요 보건·환경에 관한 연구정책의 수립과 감염병 관리, 대기 환경 조사 연구사업 등의 업무를 총괄 수행하게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7 10:26

충청북도가 충청북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을 자문위원으로 한 「에너지신산업」분야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충청북도는 지난 22일,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한기수 의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김병주 지사장, ㈜제이비컴 신의수 대표이사, 한국공인노무사회 대전충청지회 성기정 지회장, 충북경제사회연구원 이두영 원장, LG화학 오창공장 최원 팀장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충북 5대 주력산업 중 하나인 「에너지신산업」분야 인력 수급 균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자문회의에서 충청북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은 「에너지신산업」분야 인력 수급 균형을 위해 정주여건 개선과 도 차원의 일자리 정책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입을 모았다.충북도는 자문회의에서 개진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시책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등 사후조치에 나설 계획이다.한편 위 사업은 충청북도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에서 지원하는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도내 태양광 셀·이차전지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충북형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충청대학교 윤창훈 교수가 진행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7 10:25

충북도에서 농가 및 중소기업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 일손봉사에 단체 등 참여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충북지구JC(회장 : 최용준)가 2년 연속 동일 농가를 찾아 일손나눔을 실천하였다.해당 농가는 작년 8월 수해 피해를 입었던 농가로 금년에는 지속된 폭염으로 농작물 수확을 제때 하지 못하고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워하고 있었다. 충북지구JC는 그러한 소식을 듣고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해당 농가를 찾아 아로니아 수확과 손질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면서,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나눔・배려・봉사를 실천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농가주는 “그동안 폭염으로 인해 아로니아 수확을 하지 못해 애가 많이 탔는데, 충북지구JC 회원님들이 와서 내일처럼 일손을 도와주니 너무 고맙다”고 했고,일손봉사에 참여한 충북지구JC 최용준 회장은 “폭염 피해로 힘들어 하는 농가를 작년에 이어 다시 찾아 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해 돕게 되어 보람도 있고 매우 뿌듯하다”면서 “충북지구JC 회원들의 작은 노력들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봉사활동 소감을 밝혔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능력이 있는 도시의 유휴인력을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는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실비를 지급하고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일할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거나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에서는 시·군청 경제부서나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7 10:24

충청북도는 8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의 도내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충청북도청소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번 토론회는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였으며, 청소년참여기구 위원과 토론회 참가를 신청한 일반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원탁토론 형식으로 진행하였다.토론 참가자들은 총 12개조로 나누어 청소년 참여기구 활성화 방안 마련과 청소년 정책 제안이라는 두 가지 주제에 대하여 3시간가량 열띤 토론을 펼쳤다.조별로 발굴한 정책안은 전체 참가자의 전자투표를 통해 각 주제별로 최종 3건의 정책을 선정하였으며, 향후 충청북도청소년참여위원회의 의제 연구를 거쳐 정책 제안서가 완성되면 충청북도 및 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오늘 토론회에 참석한 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인 제천상업고등학교 3학년 김다솔 학생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발굴한 정책에 대해 동료 참여위원들과 심도 있는 의제연구를 하고 우리 스스로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해서 정책이 꼭 실행되도록 하고 싶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또한 충북도 박현순 여성정책관은 “청소년 정책토론회는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에 바라는 생생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던 아주 좋은 자리였으며,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청소년의 생각을 듣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의제연구 결과 정책제안서가 도착하면, 도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우리도 청소년 정책이 진정 청소년을 위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7 09:14

9월 9일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4일 오후 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추진단 사무실을 방문하여 대회 막바지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국제대회 개최를 16여일 남짓 앞두고 대회준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업무추진에 여념이 없는 추진단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이뤄졌다.한창섭 행정부지사는 대회운영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개막식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을 둘러보면서 손님맞이 준비 및 대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꼼꼼히 점검하고 도차원에서의 지원대책 등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또한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폭염도 잊은 채 업무에 매진하는 추진단 직원들을 격려하며 “내가 대회성공을 이끌 주역이다! 라는 마음으로 외부에서 오는 손님들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이하여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방인의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예정으로, 9월 9일 개막식에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을 시작으로 경찰싸이카, 취타대, 의장대, 소방기마대, 우륵국악단 및 택견시범단 합동공연과 가수 뉴이스트W, 에일리, 도끼, 홍진영의 축하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4 16:58

충청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센터장 배민기)는 8월 22일 「2018년 제3차 충북안전문화포럼」을 개최했다.올해 세 번째인 이번 포럼은 ‘안전교육과 안전문화’를 주제로 충북대학교 건설공학관에서 진행되었다.충북도청 및 충북교육청 관계자, 교수, 민간단체 등 20여명의 안전문화 분야 관련 전문가가 충북의 학교안전교육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포럼의 발제는 학교안전교육의 현황과 충청북도 어린이 안전교육 사례를 살펴보기 위한 세 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었고 뒤이어 관련 전문가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첫 번째 발제는 한국교원대학교 박윤주 교수가 ‘학교안전 교육정책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학교안전교육의 어려움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발표하였다.다음으로 충북대학교 조택희 교수는 학교안전교육의 현황을 소개하며 안전교육의 기반구축과 역량강화 등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마지막 발제로 충북학교안전교육지원센터의 민창영 센터장이 2017년부터 수행해온 체험형 안전교육의 사례를 소개하며 교육현장과 정책의 격차를 줄이고 효율적인 안전교육이 실행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이어진 토론에서는 학교안전교육이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과 실질적인 교육 내용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에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였다.앞으로도 충북안전문화포럼은 충청북도의 올바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이뤄지는 다양한 논의와 이를 통해 도출되는 정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4 16:57

병무청에서는 고졸이하 병역의무자가 군에 입영하기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고 이와 관련한 분야의 기술병으로 입영하여 복무한 후 기술인력으로서 취업 등 사회진출을 원활하게 하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취업맞춤특기병은 육군뿐만 아니라 해병, 해·공군으로 입영이 가능하다. 육군 취업맞춤특기병은 73개 특기로 입영이 가능하며, 해·공군 취업맞춤특기병은 2016년 신설되어 해군은 7개 계열, 공군은 4개 계열 특기로 입영이 가능하다. 해병 취업맞춤특기병은 2018년 신설되어 5개 계열로 입영이 가능하다.취업맞춤특기병은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하거나 폴리텍기능사 양성과정 등의 기술훈련을 받아야 하며 훈련기간은 직종에 따라 다르나 대략 3개월~1년 이내로 실시한다.입영 전 기술훈련을 받는 동안 훈련비의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받으며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입영을 원하는 사람은 훈련을 수료한 후 6개월 이내 원하는 시기에 해당 특기로 입영할 수 있다.취업맞춤특기병은 본인의 적성에 맞는 분야로 군 복무하고, 군 제대 후에 취업을 지원해준다. 구직을 원하는 경우 고용노동부에 구직을 신청하거나, 국가보훈처에서 실시하는 제대군인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24세 이하의 고졸이하자(대학중퇴 포함), 폴리텍대학‧학점은행 등을 통한 전문학사 학위 취득자, 방통대 재학‧졸업자, 일반고 3학년 학생으로서 기술훈련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위탁교육생이며, 별도의 접수기간 없이 연중 모집한다.충북도내 병역의무자 기준 연간 지원자는 2015년 17명, 2016년 33(공군 4명)명, 2017년 36명(공군 13명), 2018년 8월 현재 52명(공군 23명)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충북지방병무청장(김시록)은 “보다 많은 의무자들이 본인이 이수한 기술훈련과 연계된 군복무를 이행하고 군복무 이후, 취업기반 여건을 조성할 수 있는 취업맞춤특기병에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4 11:09

충청북도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제4기 충북 SNS 서포터즈 워크숍’이 8. 24(금) 청남대에서 열렸다.이날 워크숍은 올해 4월 출범한 ‘제4기 충청북도 SNS 서포터즈’의 SNS 홍보 역량강화와 서포터즈 간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감성적 소통 홍보를 위한 ’소통이 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기법’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홍보 전략’ 이라는 특강도 진행돼 큰 호응을 받았다.특히 이날 대통령 테마 관광지인 청남대 주요 코스를 탐방하며 취재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포터즈는 이날 취재한 청남대 콘텐츠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홍보하여, 청남대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워크숍에 참석한 서포터즈 정차임(53) 씨는 “이번 워크숍이 서포터즈 간 상호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어 도정홍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친밀감을 높였다”면서 “알찬 프로그램과 유익한 특강으로 SNS 홍보에 한층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는 급변하는 뉴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지난 2006년부터 블로그(네이버,다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채널, 인터넷신문, 인터넷방송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도정 소식을 전달하며 도민과 소통하고 있다.서포터즈는 앞으로도 충북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도정소식, 행사, 축제 등을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전파하여 충북의 숨은 맛과 멋을 발굴해 내는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이날 박해운 공보관은 인사말을 통해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뉴 미디어시대를 이끌어 가는 도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서포터즈 한 분 한 분이 ‘홍보도지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올 해 하반기에 개최될 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충북도 행사를 홍보하는데 앞장서 달라&rdq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4 09:47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인 팜스킨이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2018 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에서 신제품을 출시했다.코스모프로프는 이탈리아 볼로냐,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지난해에만 46개국 약 1,300개 업체가 참가했다.팜스킨은 국내산 초유를 원료로 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아이템으로 지난해 충북센터에서 개최한 뷰티캠프 공모에 당선되면서 창업했으며, 1년만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년창업기업으로 성장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신제품인 ‘수퍼푸드 샐러드 마스크팩 시리즈’를 비롯한 초유 마스크팩 제품까지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과 바이어의 발걸음을 끌었다.신제품 ‘슈퍼푸드 샐러드 마스크팩 시리즈’는 피부에 좋은 12가지 종류의 슈퍼푸드를 원료로 한 마스크팩으로,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실제로 샐러드팩에 담겨 있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과 우수한 스킨케어 효과가 눈에 띄는 제품이다.실제로 박람회를 찾은 많은 바이어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았으며, 현장에서만 7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에서 팜스킨의 경쟁력을 입증하게 되었다.팜스킨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대형 마트와 화장품 전문 체인과 대형 공급계약 체결을 논의하는 단계까지 사업을 폭발적으로 확장하고 있다.팜스킨 곽태일 대표는 “초유 스킨케어 라인에 이어 슈퍼푸드 샐러드 마스크팩 시리즈를 통해 국내 및 미국, 중국, 유럽에 이어 남미와 동남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다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슈퍼푸드 샐러드 마스크팩 시리즈는 팜스킨 공식 홈페이지(www.farmersbeautymarket.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3 16:52

이시종 도지사는 8월 23일(목) 영상회의실에서 ‘19호 태풍 솔릭 대처상황 긴급회의’에 참석하여, ‘괴산댐 관리주체 일원화’, ‘태풍 피해 농작물에 대한 국가 차원 보상’ 등 재난관련 현안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였다.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이날 영상회의는 23일 밤, 제19호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이 예상되는 가운데, 태풍의 진행상황 및 대처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하였다.이날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태풍이 지나갈 23일과 24일 이틀간은 정부가 다져온 위기관리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하고, 국민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가장 먼저라는 생각을 가지고, 국민의 일상생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중앙정부 및 지자체 소속 공무원들은 태풍이 끝날 때까지 비상대비사태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이시종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태풍 솔릭에 대한 충북도 대처상황을 보고하고,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괴산댐 관리주체 일원화’, ‘태풍 피해 농작물에 대한 국가차원 보상’ 등 재난관련 현안을 건의하였다.“한국수자원공사에서 관리하는 물관리 중심의 다목적댐은 가뭄 및 홍수 시 물수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지만, 한국수력원자력에서 관리하는 괴산댐의 경우, 발전용댐으로 발전을 위한 고수위 운영으로 홍수에 유동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워 홍수시 월류의 위험이 높다.”괴산댐이 홍수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댐의 관리를 현재의 한수원(발전)에서 한국수자원공사(물관리)로 전환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다.이어, 이시종 도지사는 “추석이 다가오고 있지만, 저온·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도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고 운을 뗀뒤,저온현상, 폭염,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해 국가차원의 보상책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3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