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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의장 김양희)는 6월 1일 초등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가상 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제62회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청주 모충초등학교와 옥천 동이초등학교 학생 60여명이 참여해 도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도의원이 되어 의장을 선출하고, 조례안 제안설명과 찬반투표, 건의안 처리 등 실제 도의원들이 하는 일을 체험했다.특히, 학생들이 작성 발의한 ‘월 1회 학교재량휴일 제정에 관한 조례안’과 ‘계절 방학 제정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을 본회의에 상정한 후 제안설명, 찬반토론, 의결까지 실제와 같은 의정 활동을 체험하며 대화와 토론을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 원리를 익혔다.이번 의회교실에 참가해 임시의장을 맡은 동이초 임은빈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의회를 직접 방문해 보니 도의원이 정말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겠됐다.”며, “성인이 되었을 때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도의회는 매회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도의회 이해 정도, 친절도, 유익했던 프로그램, 급식만족도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그동안 설문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회교실의 장·단점과 건의사항을 보완해 온 결과, 2016년 90.3%, ’17년 93.3% 등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으며, 최근 개최한 제61회 청소년의회교실에서도 93.6%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또한, 가장 유익했던 프로그램으로는 의안처리, 의장선거, 의회홍보, 입교식 순으로 학생들이 의안의 민주적 처리절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1 12:30

충북경제자유구역청(본부장 임택수)이 주관하는 제20회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가 6월 1일(금) 10:00 오송바이오메디컬지구 C&V센터 제4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협의회는 충북을 비롯한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 대구‧경북, 황해, 동해 등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 청장과 관계공무원,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관계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경제자유구역이 국가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에도 불합리한 규제의 잔존으로 기업투자를 저해하고 있다는데 뜻을 함께하고 대 정부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공동건의사항으로는 ▵소규모 생산시설 설치 관련 규제 완화,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심사제도 개선, ▵조세감면대상 물류산업 범위 확대, ▵외투기업에 대한 조세혜택 유지, ▵경자구역 내 복합시설용지 도입 등모두 10건이다.임택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은 “세계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맞물려 수출 주도형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자유구역이 어려움을 극복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어야 한다며, 7개 경자청과 산업부가 머리를 맞대고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는 7개 경제자유구역청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 등을 위해 2008년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시작으로 각 경자청 개청일자 순에 따라 매년 2회씩 상・하반기로 나눠 개최하고 있으며, 충북에서는 지난 2014년 11월, 제13회 청장협의회 개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됐다.지금까지 19차례의 청장협의회 개최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총 197건의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했으며, 이중 78건이 수용된 바 있어 청장협의회의 공동건의가 정부 정책에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1 11:00

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가 중증 장애인 이동권을 확보하고 여성장애인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 등 장애인 정책 및 다양한 복지정책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1일 소외계층 없는 복지 충북을 만들기 위해 ▲중증 장애인 이동권 확보 ▲여성장애인 육아지원·친화병원 지정 확대 ▲육아 종합지원센터 건립 ▲아이 돌봄 서비스 확대 ▲공공분야 관리직 여성임용 확대 ▲임신·육아 여성 ‘30분 늦게, 30분 일찍 출·퇴근’운동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이시종 후보는 “중증 장애인 이동권 확대를 위해 중증장애인 특별교통수단 법정 기준 보급률 100% 확보 및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겠다”며 “휠체어 장착 특별교통수단과 휠체어 미사용 장애인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확보 및 도간·시군 간 광역이동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여성장애인 양육부담 감소 및 모성권 증진을 위한 장애 여성 양육지원서비스체계 구축을 통한 여성장애인 육아지원과 여성장애인의 건강·임신·출산 등의 건강증진 지원을 통한 권역별 친화병원을 지정할 계획도 발표했다.여성을 위한 정책과 아이 키우기 좋은 충청북도를 만드는 데도 힘쓸 방침이다.이 후보는 출산과 육아를 공존할 수 있게 육아 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연간 600시간으로 제한된 아이 돌봄 서비스를 최대 연간 720시간으로 확대하는 것과 동시에 공공분야 관리직 여성임용 확대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특히 임신·육아 여성 ‘30분 늦게, 30분 일찍 출·퇴근’운동으로 임신·육아여성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사회분위기를 조성·양성 평등한 가정생활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또한 임신·육아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자 공공 산후조리원을 설립해 출산 부담 없는 충북을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시종 더불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1 10:50

유기농 국제연수원 설립·조령산 충북도립공원 지정 약속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가 행복한 쉼이 있는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유기농 국제연수원 설립과 조령산 일대를 충북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겠다고 약속했다.이시종 후보는 31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이차영 괴산군수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괴산지역 기초·광역의원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군 주요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이시종 후보는 ▲유기농 국제연수원 설립 ▲유기농 공영관리제 추진 ▲괴산 IC 주변 산업단지 추가 조성 ▲교통망 확충으로 괴산의 접근성 강화 ▲조령산 일대 충북 도립공원 지정 등을 발표했다.이시종 후보는 “전 세계적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 및 지속가능한 농업육성에 대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인 가운데, 괴산 유기농 엑스포 개최 이후 포스트 발전 전략으로 유기농 국제연수원을 유치하여 괴산을 유기농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괴산농업 30%를 유기농전환목표로 유기농 공영관리제를 도입해, 유기농 전환으로 발생한 손실보전 등 유기농 패키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유기농 공영관리단 설립을 통해 품질관리 인증제를 실시하고, 유통·판매, 토양관리 및 검사기관 지정 추진에도 힘쓰겠다고 설명했다.특히 대제산업단지(26만평)에 이어 괴산IC 주변에 산업단지를 추가조성으로 지속적인 우수기업의 지속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 산업단지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맞춤형 정주여건 확충 등 청년친화형 산업단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는 괴산 소수~음성 원남 9.7km 국도 확·포장을 조기 추진하여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괴산 IC~괴산읍 진입 국도 19호선 확장공사로 대제산업 단지 접근성 강화로 괴산발전을 촉진하겠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마지막으로 백두대간의 중간지점이자 생태환경·역사문화 면에서 우수한 자원이 풍부한 조령산 일대를 충북도립공원으로 지정해 생태환경 등을 적극 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1 10:14

충청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 사용의 일상화와 ICT 환경변화에 따라 인터넷. 스마트폰을 의미 있고, 가치 있게 활용하도록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율적 ICT 선용 및 진로체험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6월 1일 청주 중앙여중 진로상담실에서 중학교 진로교사를 대상으로 바른ICT 진로교육 교사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청소년 바른ICT 진로교육 프로젝트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교육청, KT 나눔재단이 공동 개발하였고,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이 가장 높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의 가치 있는 활용방법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ICT관련 미래유망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게 하여, 스마트폰 과의존 해소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ICT를 통한 바른 진로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교육은 청주, 음성, 영동, 제천 등 충북 전역에서 신청 하루만에 마감되었고, 교육에 참여한 진로교사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경험하고 스마트폰에 대한 사용조절능력,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 능력, 진로의사결정능력 등의 향상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는 2012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지식산업진흥원내 충북스마트쉼센터를 개소하고 개인면접 및 집단상담, 전화와 온라인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교육이나 상담을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충북스마트쉼센터(1599-0075)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1 09:37

일본 오사카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이 오는 6월 2일부터 4일간 청주공항을 연계한 충청북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충북도가 추진하는“충북 식도락 팸투어”에 참여한다.이번 팸투어는 충북과 일본 오사카, 양 지역간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팸투어로 청주공항 견학과 함께 청주, 괴산, 증평, 음성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게 된다. 이들 방문단은 도리뱅뱅이, 간장삼겹살 등 충북 고유 지역음식과 함께 치즈빙수, 수제맥주공장 체험 등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명소들도 둘러 볼 예정이다. 또한, 충북 대표 관광지인 청남대, 법주사 등을 비롯하여 전통 술 만들기 체험(청주), 한지체험박물관(괴산), 장 만들기 체험(증평) 등 다양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팸투어 첫째, 둘째날은 식도락 관광을 즐기는 일본관광객 성향을 반영하여 도리뱅뱅이, 간장삼겹살, 서문우동 등 다양한 지역음식을 탐방하는 코스로 구성되었다. 또한, 팸투어 마지막날은 음성 소재의 화장품 공장을 견학하여 충북의 우수한 화장품체험을 통해 ‘화장품 뷰티 도시’로 충북의 인지도를 제고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팸투어는 괴산의 한지체험박물관, 증평의 장만들기 체험, 음성의 수제맥주공장 견학 등 그동안 충북의 대표 관광지로서는 크게주목받지 못했던 명소들을 둘러보며 새로운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이를 홍보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그동안 충북도에서는 청주공항 일본노선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다. 국내 및 일본 항공사를 방문하여 일본노선 개설 건의활동 및 일본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수차례 추진하였으며, 일본 현지 온라인 홍보를 추진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1년 이후 중단됐던 일본 오사카 정기노선이 3월 27일부터 이스타항공에서 주3회(화,목,토) 운항을 개시하였고, 7월21일 부터는 제주항공에서 오사카와 괌을 연결하는 정기노선(주7회)을 운항할 계획이다.이준경 관광항공과장은 “일본노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31 17:38

청주체육관 광장서 더민주 청주권 후보자들과 출정식 가져“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완성하여, 1등 도민 여러분을, 1등 선장 저 이시종이 모시겠습니다.”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31일 오전 9시 30분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지방선거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청주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기초·광역의원 후보, 지지자 등 관계자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6.13 전국 동시지방선거 청주지역 후보자들의 승리에 대한 열망과 결의를 통해 압도적 승리를 견인하고자 진행됐다.이시종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한마디로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과거로 후퇴하느냐’, ‘충북경제가 4%·4만불을 완성하고, 5%·5만불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2,3%대로 주저앉느냐’의 선택”이라며 “잘나가는 충북경제를 잘 마무리지어 4% 4만불을 완성하고, 5% 5만불에 도전하여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어 “한반도 평화 번영의 시대를 맞아 우리 충북은 강원에서 충북을 거쳐 호남으로 연결되는 ‘강호축’을 고속화 철도로 연결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는 이를 북한 원산, 유라시아로 진출하는 남북평화축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지원과 공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는 문재인 정부와 함께하는 힘 있는 여당도지사 이시종만이 할 수 있다”며 “저 이시종이 문재인 대통령과 손잡고 한범덕 청주시장 후보와 도의원·시의원 후보님들과 함께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이시종 후보는 출정식을 마친 뒤 청주 육거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31 09:54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과 공동으로 우리나라 대표적 희귀 멸종위기 식물인 털복주머니란(학명: Cypripedium guttatum Sw.) 인공번식법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털복주머니란은 난초과에 속하는 멸종위기 1급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 일부 지역에만 100여 개체 정도 자생하고 있다. 국내 11종의 멸종위기 1급 식물 중 최고 단계 멸절위기 식물로 분류되고 있다.하지만 최근까지 국내에서 인공증식법이 개발되지 않아 야생 상태의 개체들만 서식 중이었다. 만약 국내 유일한 자생지가 사라진다면 우리나라 고유의 유전자원을 가진 털복주머니란을 더 이상 볼 수 없을 위험에 처해 있었다.이에 충북농업기술원은 털복주머니란 보전을 위하여 국립수목원과 손잡고 2015년부터 공동 연구를 추진해 왔다.먼저, 우리나라 털복주머니란의 유일한 자생지를 인위적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자생지 소유주의 협조 아래 보호시설을 설치하여 인위적 피해를 최소화 하였다. 또한 집중적인 관리를 통해 보호시설이 설치되기 전에 비해 개체수가 소폭 증가하였음을 확인하였다.그리고 양 기관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국내에서 최초로 털복주머니란 인공교배를 통한 종자 획득에 성공하였다. 동시에 종자 무균발아에도 성공하여, 현재 유묘 생산 단계에 까지 이르러 향후 안정적인 보전을 위한 개체수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도 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은 “국가 및 지자체 연구기관간의 공동 연구를 통해 성공적으로 털복주머니란 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며, “향후 지속적인 증식 연구를 통해 털복주머니란을 원예화하여 농가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31 09:29

충청북도는 양귀비 개화기 및 대마 수확기인 6월~7월에 마약류 불법 재배·유통을 차단하고자 도 및 시·군 보건소와 청주지방검찰청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양귀비·대마 합동 특별단속을 하기로 하였다.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어떤 목적으로도 재배할 수 없으며 대마는 정부의 허가 없이 재배할 수 없는 마약류 식물임에도 최근 농어촌지역 자신의 텃밭에 양귀비를 몰래 재배하여 적발되고, 도심 오피스텔에 대마를 수경 재배하여 적발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따라서 충청북도는 청주지방검찰청 마약전담검사의 지휘하에 6. 4 ~ 6. 15일까지 합동단속을 하며, 청주지방검찰청 각 지청별로 해당 보건소와 6월~7월 기간 내에 실시할 예정이다.단속대상은 양귀비 밀경작 및 아편 밀조자, 투약자, 대마 밀경작 및 밀매, 투약자 등이다. 양귀비·대마는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을 이용한 밀경작 사례가 많으므로 은폐된 장소에 대한 단속을 철저히 할 예정이며 만약 적발된 경우에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을 수 있다.이에 충청북도는 집 주변 및 농가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에 양귀비·대마를 파종하거나 자라도록 방치하여 단속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31 09:28

- 6. 1. ~ 6. 30, 도정 홍보에 뜻이 있는 도민 -충청북도는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제5기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를 공개모집한다.도는 충북의 미래와 비전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도의 위상을 높여 나가기 위하여, 도정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고자 하는 도민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도민홍보대사는 2년 동안 도 주관으로 추진하는 주요도정과 행사 등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개인적으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도에서 주관하는 각종 주요행사에 초청되는 기회도 제공받는다.도민홍보대사 신청요건은 지역, 자격 등 제한이 없으며, 도내에 거주하고 도정에 대한 관심과 활동의지가 높은 도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충청북도 홈페이지(www.cb21.net)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이메일을 이용하거나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7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그 외 자세한 문의는 충북도청 홍보마케팅팀(043-220-2072)으로 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현장으로 찾아가 주요도정을 설명하고 안내하는 오프라인의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도민의 도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정참여를 위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많은 도민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민홍보대사는 지난 2010년 1기부터 4기까지 380여명의 홍보대사들이 충북의 주요 도정을 함께하여 왔다.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등의 성공개최를 위해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페이스북․밴드 등 온라인에서의 활동과, 도정소식지 기고 등을 통하여 도정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왔다.금번 선발하는 제5기 도민홍보대사들은 도정과 국제행사 등에 대하여 적극 홍보하고,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의 비전을 널리 홍보하는 홍보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31 09:27

충청북도는 5. 31.(목) 제1기 안전보안관을 선발하여 생활 속의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 근절을 위한 공익신고 등 안전문화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안전보안관은 지난 4. 13. ~ 5. 10. (28일간)까지 공모를 통해 통․반장, 재난안전 관련 단체 회원 등 지역을 잘 알고 있는 활동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우리도 안전 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 활동에 적극적인 도민 중에서 선발 (총 지원자 70명 중 40명을 선발)하였으며, 각 시군에서도 자체 실정에 맞게 40명의 보안관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충북도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활동분야 다양성(30점), △활동계획(30점), △경력(30점), △가산점(10점) 등에 대한 심사기준을 정하고, 그 외에도 △성별 비율(충북 각종 위원회 설치․운영 지침 기준 준용), △지역별 안배, △직능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균형 선발이 되도록 노력하였다.향후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안전위반 행위를 신고하고, 우리 도에서 실시하는 안전점검 및 홍보활동(캠페인)등에 참여하는 등 우리도 안전문화 운동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이번에 선발된 안전보안관은 6~7월 중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안전 보안관 교육을 이수한 후 안전보안관 신분증도 발급해줄 계획이며, 7~8월에는 도․시군 합동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충북도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생활 속의 안전위반 행위 중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안전보안관을 통해 공익신고가 보다 활성화되고 안전문화 운동에 대한 도민의 참여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31 09:25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가 진천을 전국 최고 혁신도시와스포츠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진천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진천군수 후보와 진천 지역 후보자들과 공동으로 진천군 10대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이시종 후보는 ▲‘혁신도시 시즌2’ 전국 최고 혁신도시 조성 ▲태양광 기반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덕산~혁신도시간 도로확장 건설 ▲문화예술회관 건립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조기 완공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스포츠테마타운 조성 ▲기상청 인재개발원 유치 ▲진천 농산물유통지원센터 건립 ▲국립 한국체육대학 분교 유치 ▲글로벌 식품 클러스터 K-Food 밸리 육성 등에 나서겠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이시종 후보는 “혁신도시 조성 및 활성화와 정주여건 마련 및 살기 좋은 도시 모델 구현을 위해 임기 내에 혁신도시 시즌2를 완성하겠다.”고 하였다. 이를 위해 혁신도시에 복합혁신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고, 덕산 소재지~혁신도시 간 연결도로 등을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혁신도시에 부족한 공공 인프라 시설 중 대형병원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태양광의 도시인 진천군이 태양광 모듈 연구지원센터 구축 등 태양광 기반 에너지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충북혁신도시 솔라 K-City 비전을 실현하겠다”며 “진천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통해 문화예술공연 확대로 진천군민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다.특히 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완공해 창작프로그램 운영·창작자 교육연수 등을 진행하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과 연계한 스포츠테마타운 조성으로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 스포츠메카로 만들어 관광객 증대효과로 이어지는 등의 다양한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이 후보는 진천 스포츠 테마타운 조성사업을 6.13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30 18:29

충북도는 “장애인이 행복한 충북”실현을 위해 다음달부터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장애인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장애인 등 편의법)에 따라 5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금년에는 6월부터 9월말까지 약 4개월 동안 실시하게 된다.근거법률인 「장애인 등 편의법」시행일(‘98. 4.11.) 이후 건축행위가 있었던 편의시설 설치 의무 건축물과 행정기관 청사, 종합병원, 장애인 및 노인 복지시설 등이 조사대상으로 도내 총 1만 3,499개소이다.조사방법은 각 시군에서 선발한 조사원이 직접 대상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내 주출입구 접근로, 출입구, 계단, 화장실, 점자블록 등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기준에 맞게 설치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충북도 관계자는“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는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이동권과 접근성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조사기간 동안 조사원이 대상시설에 방문할 경우 시설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 미설치 및 기준에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통한 시설개선으로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30 17:27

충청북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2018 중국 상하이 화장품·미용박람회(China Beauty Expo 2018)’에 ㈜화니핀코리아, ㈜두드림 등 도내 수출 유망 화장품분야 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하여 266건 932만달러의 상담실적과 340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화니핀코리아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천만명의 회원이 가입한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가맹점을 보유한 중국바이어와 100만불 규모의 마스크팩 제품을 공급하기로 MOU를 체결하였다. 또한 폼클렌저와 프라이머 제품도 다수의 바이어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난 바이어와 추가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삼조실업㈜의 세라믹 각질제거기는 세계적으로 일반화되지 않은 발포세라믹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된 제품으로서 유럽과 일본 등 고소득 국가의 바이어로부터 기술 및 품질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리필형 제품 등은 스페인, 독일 및 일본의 대형 유통체인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어 조만간 수출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두드림은 황금누에에서 추출한 골드세라신을 함유한 노폐물 제거와 보습에 효과적인 제품인 ‘황금누에 실크필링핑거볼’을 전시하여 수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충청북도 정진원 국제통상과장은 ‘중국 상하이 화장품·미용박람회는 전세계 32개국에서 3,000여개사가 참가하고, 41만명의 바이어가 참관하는 세계 4대 뷰티박람회의 하나로 이번 박람회 참가가 도내 화장품·미용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보인다고 말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30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