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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가 추진하는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원에 대한 명칭공모결과 대상은 “생명누리공원”으로 선정이 되었다.이번 공원명칭공모는 밀레니엄타운사업지구 내 114,499㎡의 면적으로 조성되는 공원에 대해 앞으로 사용하게 될 명칭을 공모한 결과이다.공모기간은 2018년 11월 1일부터 15일간 진행되었으며, 충청북도내 주소를 둔 사람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고, 충북도, 청주시, 충북개발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행해왔다.선정은 공원명칭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으로 선정하고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대상으로 선정된 “생명누리공원”의 의미는 생명과 창조의 도시 청주를 지키는 생이와 명이 즉 생명이와 세상의 옛말이자 누리다의 어근인 누리로, 본 공원이 “시민들이 생명을 누리는 세상을 뜻한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청주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사업비 2,566억원을 들여 시행되고, 전체면적 58만6천㎡중 가족공원, 실내빙상장, 해양과학관, 다목적스포츠센터, 학생교육문화원, 녹지로 이루어진 공익시설(56%, 32만6천㎡)과 뷰티·메디컬특화센터, 교육체험시설, 상업시설, 관광숙박시설, 복합엔터테인먼트로 이루어진 수익시설(44%, 26만㎡)로 나눠 조성되어 타 도시개발사업에 비해 쾌적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공원조성은 2019년 상반기 착공될 예정이며,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계용준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청주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이 100만 청주시 도약을 위한 새로운 활력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며, 충북 도민의 문화·휴식·교육기능이 어우러진 가족공원 및 청주공항과 연계한 관광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명품단지로 탄생할 것”이라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10 17:18

충북도는 민선7기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달성을 위해 총 43만개의 지역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3% 달성을 목표로 하는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발표하였다.이번 종합계획은「내일(My Job)로 행복한 도민!, 내일(Tomorrow)이 희망찬 충북!」을 비전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대분야, 151개 실행과제에 2조 4,189억원을 투자하는 것을 골자로 민선7기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확정하는 것으로 되어있다.4대 분야로는 ①고용환경 변화대응, ②맞춤형 일자리 지원, ③노동시장 환경개선, ④일자리 거버넌스 재구조화 등이며,분야별 내역을 살펴보면, ①고용환경 변화대응, 53개 실행과제(15만4천여개 일자리, 1조4944억원), ②맞춤형 일자리 지원, 84개 실행과제(25만9천여개 일자리, 8218억원), ③노동시장 환경개선, 9개 실행과제(1만6천여개 일자리, 1017억원), ④일자리 거버넌스 재구조화, 5개 실행과제(400여개 일자리, 11억원) 등이다.연도별로는 `19년 103,200개, `20년 106,600개, `21년 108,800개, `22년 111,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분야별 중점 실행 과제로는, ①고용환경 변화대응과 관련하여, 지역의 부가가치뿐만 아니라 고용까지도 고려한 국내·외 기업유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②맞춤형 일자리 지원은 청년·여성·중장년·노인·사회적경제 등 5개 세부 분야로, 청년 일자리 사업은 청년희망센터 조성, 청년 행복결혼공제사업 확대 등을 여성 일자리 사업은 새일여성인턴제,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등을 중장년 일자리 사업은 공유경제 실현을 위한 생산적 일손봉사 확대,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등을 노인 일자리 사업은 9988행복나누미 사업, 자활근로사업 등을 사회적경제 일자리 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육성, 장애인 활동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③노동시장 환경개선과 관련하여, 기업측면의 구인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10 17:16

황금돼지해인 기해년에 충북도의 첨단형 뿌리기술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지원받은 기업들이 성과를 속속 창출하고 있다.충북도가 지원하고 있는 ‘첨단형 뿌리기술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된 뿌리기술전문기업지정 지원사업의 성과로 산전정밀(주)과 (주)모노클이 연초에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뿌리기술전문기업으로 지정받아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도내 뿌리기술기업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 ‘뿌리기술전문기업 지정제도’는 뿌리산업(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 분야에서 핵심뿌리기술을 보유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뿌리기업을 선별하여 기술개발, 자금, 인력 등 지원사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현재 도내에는 지난 9월 지정받은 아세아테크와 이번에 지정된 두 개 기업 포함하여 23개 기업이 뿌리기술전문기업으로 지정되었다. 산전정밀(주)(대표 최신남)은 청주시 북이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산업용 차단기와 개폐기를 생산하며, 108명의 직원을 고용하여 연 매출 291억 규모의 중견 중소기업으로 2017년에는 대통령 표창(품질유공자)을 받은 도내 대표적 기술기업이다.(주)모노클(대표 이강수)은 진천군 덕산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LCD 검사장비용 Glass 제작, 광학렌즈 등을 생산하며, 46명의 직원을 고용하여 연 매출 71억 규모의 우수기술기업이다. 2019년에도 충북도는 충북도내 첨단형 뿌리기술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뿌리기술전문기업 지정지원 이외에도 공정개선, 작업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10 17:15

충청북도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을 수립하여 현재까지 2,254명의 대상자를 발굴하고, 그 중 819명에게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생필품 및 주거비용을 지원했다.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에‘맞춤형 복지팀’을 운영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단전․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14개 기관 총 27종의 취약계층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렇게 발굴된 취약․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제도, 무한 돌봄지원 등 공적자원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며 소득기준에는 미달하지만 돌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 등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이외에도 △‘부양의무자 가구에 장애인연금 수급자, 기초연금 수급자가 있는 경우 그리고 만30세 미만의 한부모가구 및 보호종결아동 수급(권)자 가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에 대한 한시적 위기사유 인정을 통한 긴급복지지원 △ 긴급복지 지원 일반재산기준 ’18년 대비 약 40% 완화 등 새해부터 확대된 취약계층 지원기준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한다.도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이웃을 돌아보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에 생활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절한 서비스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보건복지콜센터(129)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도에서는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10 17:15

산림환경연구소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당초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운영 및 산불감시인력배치,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자 하였으나, 최근 지속적인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충북도내의 산불이 연이어 발생됨에 따라 산불에 대한 도유림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하여 지난 3일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였다.산불방지를 위해 도유림이 분포된 시·군에 입산통제구역 지정고시를 의뢰하고, 산불위험성이 높은 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를 조기 선발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산불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인 진화활동을 위하여 지역별 소방서, 도유림 분포 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고, 산불발생의 최소화를 위해 입산자와 노약자를 대상으로 산불취약자 계도 및 산림인접지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금년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며, 사전에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도민들 역시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10 09:27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2017년부터 연구하고 있는 ‘지역축제를 통한 농산물 판매 활성화 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지역농산물축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소비 행태와 방문 의도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축제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충북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괴산의 고추축제와 영동의 포도축제를 대상으로 방문객 400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방문객의 소비 행태와 만족도 등을 분석했다.분석결과, 괴산 고추축제에 방문한 사람들은 주로 고추 구입을 위한 목적으로 방문하였다는 조사결과를 보였다.설문조사 결과 고추 구입 목적으로 47.9%, 축제를 즐기기 위해 26.5%, 기타 농산물 구입을 목적으로 9.4%가 축제장을 방문했다고 답했다.고추축제 5회 이상 방문하는 비율이 19.2%로 탄탄한 고정 고객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괴산에 6시간 미만 머무르는 비율이 58.9%로 대부분 괴산에 잠시 머무르며 농산물만 구입하고 돌아가는 것으로 조사됐다.고추 축제의 더 큰 성공을 위해서는 탄탄한 고정 고객을 오랫 동안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하는 축제의 콘텐츠 개발 확장이 필요하며, 괴산지역 관광과 연계된 서비스 개발, 홍보 등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영동의 포도축제의 경우 축제 방문 목적이 즐기기 위해서 축제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나 괴산과 대조를 보였다.방문객의 52.8%가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 19.1%가 포도 구입을 위해서, 7.7%의 방문객이 자연환경을 즐기기 위해서 방문했다고 답했다.축제기간 중 농산물을 구입한 방문객의 농산물 구입 이유는 설문자의 52.8%가 품질이 좋아 구입했다고 답해 영동포도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였다. 구매하지 않은 방문객의 24.1%은 포장 및 운송이 불편해서 구입하지 않았다고 하여 포도 구매를 높이기 위해서는 포도 축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5kg 단위 포장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괴산 고추축제의 방문객의 연령층을 비교해 본 결과 73.7%가 50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10 09:26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1월 10일(목) 충북 혁신도시를 찾아 관할 자치단체장 및 이전 공공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충북 혁신도시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을 돌아보며 산업 및 정주여건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충북도는 충북 혁신도시의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전략산업인 태양광 산업 육성과 정주여건 개선 등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한 이전 공공기관장들도 이주 직원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정부가 힘써줄 것을 건의하면서, 공공기관들도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박 차관은 “혁신도시의 성공이 지역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물론, 지자체, 이전 공공기관 등 모든 지역 혁신 주체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전 공공기관들이 혁신도시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와 진천군, 음성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면서, 정부의 아낌없는 지원도 약속했다.아울러 작년 10월 수립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이전공공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이후 박 차관은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남궁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재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등과 함께 지역인재 채용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박 차관은 “지역 학생들의 직장 선택의 기회 확대와 이전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인력 공급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범위를 충북혁신도시 외에 대전‧충청권으로 광역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대전‧충남‧충북의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했다.이에, 회의에 참석한 부자치단체장들도 지역인재 채용제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방 대학의 역량강화 등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범위 광역화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혁신도시법 시행 전에 이전한 대전 소재 공공기관도 포함하는 등 향후 관련 법 개정 등 정부의 광역화 추진 노력에 힘을 보태기로 하였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10 09:25

충북도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의 핵심시설인 청주SB플라자를 준공하고 고(高)부가가치 지식창출, 기술확산, 제품개발 등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과학사업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학벨트 거점지구 사업의 지연(당초’17년→’21년)으로 거점지구 연구성과를 사업화하는 기능지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충북도에서는 ‣SB플라자 입주기업의 자체기술, 공공기술이전에 대한 사업화 지원(2억원정도), ‣과학사업화을 위한 기초장비 구축 사업(2억원정도)을 추진하여 SB플라자 고유의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거점지구의 기술이전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구 내 혁신기업의 미래 신사업 창출을 위한 산·학·연 공동 R&D지원 사업(30억원정도)을 과학벨트 주관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협업 추진한다.산·학·연 연계 창업성장 지원사업은 원천기술 보유하거나 연관되는 대학, 연구기관이 수요기업과 함께 원천기술의 직접사업화를 추진하는 사항으로 과학사업화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우수한 기초연구 성과가 응용, 개발, 사업화 단계에서 사장되지 않도록 후속지원 중심의 프로세스를 운영하여 지역 내 기초과학 역량이 획기적으로 진흥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해에는 공동연구법인 지원사업(과제명:소용량 추종형 태양광 발전장치와 전원공급장치 개발), 대학사업화 연구역량 강화사업(과제명:비뇨기 암 표적 진단 및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였다. 특히 충북대학교에서는 2017년 6월에 방광암의 비침습적 진단방법 기술을 ㈜비엠에스로 기술이전하고 후속R&D연구를 거쳐 금년도에는 식약청 인증과 시판을 앞두고 있으며, 과학과 비즈니스의 융합에 대비하여 과학지식과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과학경영 전문 인재(PSM*) 양성사업에도 적극 참여한 바 있다. * PSM : Professional Science Master 과학-비즈니스 융합전문가도 관계자는 “대전 거점지구와 세종,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09 17:26

충청북도는 소득·재산 하위 90%에게만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금년부터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만 6세미만 모든 아동에게 지급키로 하고 이달 중순부터 아동수당 신청을 받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아동수당법」개정 법률안이 12월 27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금년 1월 중순 공포예정에 따른 것으로, 법 공포이후에는 가구원의 소득‧재산조사 없이, 신청하면 누구나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을 받게 된다. 아동수당은 실제로 아동을 보호·양육하는 사람이 신청해야만 지급 받을 수 있으며, 1월 중순부터 3월중 신청하면 4월 25일 첫 지급시에 1월부터 소급분까지 받게 된다. 아동수당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누리집 복지로 (www.bokjiro.go.k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기존에 아동수당을 신청하였으나, 소득‧재산 초과로 지급대상에서 제외(탈락)된 아동은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읍면동에서 직권으로 재신청할 계획이다. 다만, 지난해 11~12월 출생한 아동은 법 공포일 기준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4월에 출생한 달부터 소급하여 지급됨에 따라, 법 공포일 전에라도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9월부터는 아동수당이 만7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확대 지급 되어 도내에서 9만여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게 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향후, 아동수당 미신청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나가, 도내 전 아동이 누락되지 않고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09 17:23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2018년도에 추진한 농업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도출된 우수 연구성과를 ‘충북농업 R&D 우수성과’란 제목의 책자로 300부 발간하여 유관 단체 및 관계 농업인에게 배포하였고, 앞으로 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ares.chung buk.kr)에도 게재하여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발간한 책자에는 품종육성 4건, 지식재산권 10건, 기술이전 6건,정책자료 5건과 농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술정보 72건 등97건에 대한 우수성과를 담았다.기계수확이 가능하고 다수성인 찰수수‘충북38호’와 벌마늘(2차생장) 발생이 없는 한지형 마늘‘태주’, 향기가 좋고 꽃이 오래가는 난 ‘핑키뷰티’등 개발된 신품종에 대한 주요 특성과‘떫은맛이 감소된 아로니아 곤약젤리’그리고‘쌀눈을 포함하는 양갱의 제조 방법’등 여러 가지 특허 기술이 담겨있다.뿐만 아니라, ‘벼 생육시기별 엽색도를 활용한 최고품질 쌀 생산 방법’과‘노지대추 병해충 방제력’등 농가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술정보 등 2018년 한 해 동안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기술이 수록되어 있다.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2019년은 충북농업기술원이 ‘대한민국 농업혁신의 중심, 충북’ 비전 달성을 위한 농업혁신 원년으로 이들 우수 연구개발에 대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조속히 보급하여 충북농업의 혁신을 앞당기는데 노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09 09:54

충북도는 9일 오전 11시 친환경축산클러스터 회의실(청주시 율량동)에서 도내 축종별 축산단체 대표, 지역축협 상무, 시․군 축산과장, 유관기관 대표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년도 축산사업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최근 축산업은 FTA 체결로 축산물 자급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축산물 소비위축, 무허가축사 적법화, 각종 환경규제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올해 총 85개 사업에 625억원을 투자하여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축수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역점 추진과제로는 ▲ 축산업 체질개선 및 경영안정망 구축에 148억원, ▲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 및 생산비 절감에 215억원, ▲ 동물 복지시책 추진 및 기타가축 육성에 131억원, ▲ 내수면 어업의 선진화 및 전략산업 육성에 131억원이 있다.가축개량을 통을 고품질 소고기 생산을 위해 ‘청풍명월한우’ 육성 3만9천두, 소규모 번식농가 암소개량 2만5천두에 9억6천만원, 축사시설현대화 60억원, 축산 ICT 융복합 사업 45억원, 축산농가 재난극복 및 경영 안전을 위해 가축 폐사체 처리기 지원 9억원, 가축 재해보험료 60억원을 지원하는 한편,깨끗한 축산환경 조성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광역축산악취개선 추진 2개소에 86.8억원,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80호, 가축분뇨처리 장비 6억원, 개별분뇨처리시설 22.8억원, 친환경 축산 시설․장비 보급에 26.7억원,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에 111억원을 지원한다.동물 복지시책 추진 및 기타 가축 육성을 위해 동물복지 인증농가 확대 2.5억원, 동물보호센터 운영에 4억원, 낙농업 경쟁력 제고 4.9억원, 양돈업 경쟁력 제고에 6.6억원, 양봉산업 경쟁력 제고에 34.1억원, 곤충산업 육성에 3.6억원을 투자한다.수산분야로는 전국제일의 내수면 면적을 가지고 있는 충북지역의 특수성을 살려 전국 최초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내수면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에 50억원, 유휴저수지 자원화사업에 13억원, 수산종자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09 09:53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2019년 1월 1일부터 생계곤란사유병역감면 처리기준이 일부 변경됐다고 전했다. 생계곤란사유 병역감면 제도는 본인이 아니면 가족의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자의 병역의무를 감면해주는 제도다. 적용기준은부양비와 월수입액, 재산액 등이다. 부양비의 경우 남성 부양의무자 1명 당 피부양자 3명 이상이어야 하며, 여성 부양의무자 1명 당 피부양자 2명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 새로 적용되는 재산액 기준은 6천860만원 이하다. 월 수입액기준은 1인 기준 68만2천803원 이하이나 질병 등 가족구성원의상태에 따라 수입액과 재산액 가산액이 차등 적용된다. 생계곤란사유 병역감면 신청 가능 기간은 현역병입영대상자의경우 입영통지서를 받은 후부터 입영일 5일 전까지, 사회복무요원소집대상자는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다음 해부터 가능하다. 또한 현역병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김시록 충북지방병무청장은 “가족의 생계 유지가 어려워 고통을 받고 있는 병역의무자의 발굴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이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09 09:46

충북도는 2019년 재해예방사업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23.1%인 249억원이 증액된 1,330억원을 투입하여 84개소의 재해취약시설을 적극 정비한다고 밝혔다.재해예방사업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사업으로 다른 SOC사업과는 달리 한시라도 빨리 추진함이 중요하며 예산을 증액한 것은 최우선적으로 도민의 안전부터 챙기겠다는 충북도의 강력한 의지를 반증한 셈이다.2019년 재해예방사업 예산은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24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12개소, 우수저류시설 설치 2개소, 재해위험저수지 2개소, 소하천 정비 44개소에 투자될 계획이며 이는 수차례에 걸쳐 행정안전부 및 기획재정부를 찾아 사업시행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사업비 확보(국비 665억원)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이다.뿐만 아니라, 옥천 화동지구가 다목적가뭄방재시설 시범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매년 가뭄으로 애타는 농민들의 시름을 한층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적극적인 상습가뭄재해지구 발굴, 지정을 통하여 가뭄대책 사업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충북도는 확대된 재해예방사업 예산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도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기 전인 6월말까지 주요공정을 마무리하고 ‘19년 상반기 예산집행계획 수립 등 조기추진에도 만전을 기울일 것이며 시·군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에 동참할 예정이다.충북도 이병로 자연재난과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잦은 기상변화로 인하여 국내․외를 막론하고 재난의 유형이 다양한데다 규모가 대형화되는 추세로 항시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또한 지난 `17~18년 우기철 집중호우로 인하여 지역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으므로 충북도는 주민이 참여하는 선진적 자율방재 역량 강화, 적극적인 재해예방사업 등 선제적인 대비‧대응을 통하여 자연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08 17:38

충북도 민생사법경찰팀은 먹거리와 생활환경에 대한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18년 4분기에만 총 5회 정기·기획단속으로 16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현재 2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주요 실적으로는 먹거리 안전을 위해 김장철 대비 고춧가루의 금속성이물(쇳가루) 부적합 업소와 유관기관간 협업으로 음식점 내 중국산 활낙지와 배추김치, 뉴질랜드산 쇠고기의 국내산 거짓표시 판매행위에 대한 처분이 이루어졌고,생활환경 등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허가 폐기물 처리, 대형 유통업체의 부적정 대기배출시설 운영, 의료폐기물 불법처리 등을 포함, 미신고 속눈썹연장&펌 미용영업, 청소년 출입시간 위반행위 등 환경, 공중위생, 청소년보호 분야에 대한 송치업무를 마무리 했으며, 현재는 폐기물 불법처리와 불법 축산물 유통행위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또한 청소년 탈선을 조장하는 술·담배 판매나 법적 테두리를 벗어난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계도·단속을 추진했고, 주요 적발․처분사례의 다양한 홍보로 위법행위 재발방지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였다.도 관계자는 도민의 건강과 생활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수사를 실시할 계획이니, 행정처분이나 형사처벌을 받아 생계를 위협받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법을 준수하여 주실 것과 도민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행위는 반드시 근절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08 17:38

충북도는 범정부적인 안전부패 감시역량을 결집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도내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감찰을 추진한다.‘안전부패’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행해지는 각종 안전불법행위와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과 같은 일탈행위를 말하며, ‘안전감찰’이란 재난관리책임기관에서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아니하는 등 업무처리에 문제가 있었던 경우 안전감찰관이 조사·평가 등의 방법으로 확인하여 문제점을 시정·개선하도록 하는 일체의 행위를 말한다.최근 대형화재사고 등을 계기로 안전문제를 부패의 관점에서 살필 필요성이 제기되어 정부와 광역지자체에 안전감찰 전담조직이 설치되었으며, 지난해 10월 충북도에도 안전감찰팀이 신설되었다.충북도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77조에 근거하여 도내 시·군 및 공사·공단 등 12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감찰을 실시해 재난·안전분야 부패를 차단하고, 현장중심의 감찰활동으로 안전문제의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충북도는 2019년도 안전감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사안별 안전감찰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첫 번째, 안전분야 부패 척결을 위한 재난관리책임기관 정기 종합감찰을 실시한다. 상반기에는 충주·보은, 하반기에는 단양 및 충북개발공사를 대상으로 재난상황관리, 안전점검 적법성 조사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감찰을 실시하고, 3년주기로 나머지 8개 시·군은 연4개소씩 감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두 번째, 현장중심의 안전관리실태 수시감찰을 실시한다. 대설·태풍·해빙기 등 시기별 감찰과 그 밖에 언론보도나 주민 제보사항, 재난안전 정책지원 등 필요시 수시감찰을 실시하여 재난안전관리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재난안전 제도 및 대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감찰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도에서는 지난 달부터 ‘동절기 재난안전사고 대비 감찰계획’을 수립하여 겨울철 안전대책 추진실태 및 현장작동 여부 등 안전감찰을 실시중에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08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