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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4월 24일(수), 지역의 특색 있는 ‘웰니스 관광’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대상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3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접수했다. 접수된 8개 지역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평가를 진행했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충주시, 제천시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웰니스 관광’은 관광을 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새로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분야이다. ‘세계 웰니스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전 세계 ‘웰니스 관광’의 시장 규모는 약 601조 원으로 전체 관광시장의 16%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에는 그 규모가 약 864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정부는 ‘웰니스 관광’을 국정과제로 지정해 웰니스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웰니스 관광’의 거점을 육성하는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지역의 건강, 휴양 등과 관련된 관광자원들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지난 해부터 추진되는 것이다.충청북도는 ‘休, 더 건강한 휴식과 회복’을 비전으로 하여 충주를 중심으로 한 ‘명상·치유 웰니스 관광’과 제천을 중심으로 한 ‘한방 웰니스 관광’을 육성하여 대한민국 웰니스산업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앞으로,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을 투입해 지역의 휴양 관광지, 치유 관련 시설 등에서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웰니스 관광’ 홍보와 인식 제고, &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24 17:41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사)충청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회장 이구연)가 24일 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 (사)제주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와 지역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를 촉진하고 농촌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충청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충북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e-비즈니스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제고를 목적으로 결성된 자율적 연구 조직이다.충북 관내 370여 농가가 모여서 활동하고 있는 연구회는 도 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매년 정보화경진대회를 통해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향상시켜 왔다.또한 전국 최초로 모바일 쇼핑몰 ‘잇다팜(m.cbfarms.or.kr)’을 구축하여 운영하면서 회원농가들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사)제주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와의 이번 업무협약은 농번기 인적교류를 통한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의 상호 교환 판매 및 오프라인 장터 개설을 통하여 농산물의 판매망을 확대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충북농업기술원 박계원 경영정보팀장은 “두 지역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자연환경과 이로 인한 차별적인 지역특산물로 인하여 이번 업무협약이 가져 올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기대가 높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24 17:40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원장 김동환)는 4월 26일(금) 부모교육 전문가 박재원 소장(아름다운배움 행복한공부연구소장)을 초청해 제천과 청주에서 2회(각각 10시, 15시)에 걸쳐 부모교육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부모들의 자녀 진로 및 진학지도, 자녀와의 의사소통관계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박재원 쓰앵님이 알려주는 진로진학 레시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로 및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그 과정에서의 ‘부모의 역할, 자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하여 김동환 원장은 “지역의 대표 청소년기관으로, 앞으로도 지역과 시대의 요구에 맞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하였다.한편, 박재원 소장은 서울 대치동에서 학습, 진로, 입시 컨설팅 일인자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비영리교육시민단체에서 공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교육은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cjb미디어센터에서 실시한다. 신청은 충청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충청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043-257-4835)로 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24 17:39

충청북도가 육성하고자 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청와대와 정부가 선정한 ‘중점육성 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육성전략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청와대는 지난 22일 비메모리 반도체를 비롯한 중점육성 산업을 선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정책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세계시장을 따라가는 ‘추격형 경제'에서 우리가 앞서가는 '선도형 경제'로 체질을 개선하고 세계 시장을 끌고 갈 '퍼스트 무버(First Mover)' 기업을 중점 육성하겠다는 것이다.이에 세계적 경쟁력 수준, 동반성장, 일자리 창출 효과 등 기준으로 ‘비메모리, 바이오, 미래형 자동차' 3대 분야를 중점 육성 산업으로 선정하였다.청와대와 정부는 비메모리 반도체 공정 중 파운드리(위탁생산) 분야를 적극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동시에 비메모리 반도체의 하나인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는 부처 내에 반도체 관련 기업을 지원하는 벤처형 조직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충청북도는 현재 충북 반도체 융복합산업타운 조성과 시스템 반도체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충북 반도체 융복합산업타운은 국가혁신융복합단지와 연계하여, 4차산업혁명에 대응해 반도체산업 육성과 신산업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반도체 혁신타운이다.혁신타운 내에는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파운드리 집중 육성 및 설계지원 오픈랩 구축 등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충북도는 반도체 융복합산업타운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지난 11일에는 시스템반도체 전문가 회의를 통하여 산학연 집적 단지 조성, 인력 확보 및 정주여건 개선 방안, 벤치마킹 전략에 관하여 의견을 수렴하였다.시스템 반도체 플랫폼 구축 사업은 반도체 패키지, 성능·신뢰성인증 평가, 불량분석 인프라 등을 구축하여 R&D 및 사업화를 위한 중소기업지원 사업이다.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중소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24 17:38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24일 충청북도청에서 도핑관리 업무 협약을 맺었다.조직위원장인 이시종 도지사와 이영희 한국도핑방지위원장은 8월에 개최되는 대회의 도핑관리 업무 지원, 인력 운영, 업무 수행을 위한 자문 등 제반 사업을 상호 협력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을 통해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는 도핑 검사를 진행해 나갈 도핑관리 전문인력 등을 조직위에 파견 근무토록 하고, 조직위는 도핑검사에 필요한 물자 준비, 자원봉사자 운영 등을 도맡게 된다.도핑은 선수가 경기 결과를 더 좋게 하려고 금지된 약물이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이는 선수의 생명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공정한 스포츠 정신을 훼손하므로 도핑검사는 국제경기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다.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 6개경기장에서 100여개국 4,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혈액 또는 소변 검사를 통해 도핑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이시종 도지사는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우호적인 관계가 더욱 돈독히 되길 기대하며,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도핑 관리의 전문기관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국제대회와 각종 국내경기대회에서 많은 경험이 있는 만큼 우리 대회도 공정하고 깨끗한 대회로 잘 진행되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이영희 위원장도 “세계유일의 국제무예종합경기인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크게 성공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올림픽과 쌍벽을 이루는 국제대회로 더욱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24 16:00

충청북도와 보은군은 4월 24일 충북도청에서 농협경제지주와 19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정상혁 보은군수,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충북도와 보은군은 농협경제지주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농협경제지주는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농협경제지주는 전국 각지의 회원 농축협과 연계하여 산지, 도매, 소매 등 모든 유통채널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대 농축산물 유통기업으로 전국 농협직영 11개 도축장에서 1차 처리 후 정제한 동물혈액을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처리과정을 통해 고급 사료 원료 및 식품첨가제를 생산하는 ‘농협 생명자원센터’를 2021년까지 보은산업단지에 신설할 계획이다.이시종 도지사는 “농협경제지주가 국내 축산업 발전 및 축산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나가기 위해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24 16:0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난 2월부터 4월초까지 도내 전시군을 대상으로‘강소농지원단 사업설명회 순회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11년부터 작지만 강한 농업인‘강소농’을 육성해 온 충북농업기술원은 경영규모가 작은 농업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비교우위작목의 선택과 비용 절감, 품질 향상, 고객 확대, 가치 증진을 통해 경영수익 모델을 개선해 오고 있다.현재까지 충북에는 5,742명의 강소농가들이 등록되어 활동해 오고 있으며 생산, 가공, 유통 등 농업의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시키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이들 강소농들의 소득 향상과 경영 컨설팅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에서는 5명의 강소농 민간전문가를 위촉해 이들의 영농활동을 돕고 있다. 현재 귀농․귀촌, 과수, 채소, 농산물가공, 농촌지역개발분야 등 5개 분야에서 컨설턴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4차 산업혁명시대에 성장 가능성이 있는 전업농 미만의 중소규모 가족농을 중심으로 경영진단, 전문기술 등 맞춤형 컨설팅, 경영개선 역량향상 교육, 자율학습 모임체 육성 및 청년창업농 활동 지원 등을 통하여 이들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도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하웅용 지도사는“녹색혁명을 통해 국민의 식량을 해결했고, 백색혁명을 통해 사시사철 신선한 채소를 국민에게 제공하였듯 사람 중심의 작지만 강한 경영체를 육성하여 농업 재창조가 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은 적극 지원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24 09:52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충북도내 오염된 토양을 찾아내기 위한 2019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토양오염실태조사」는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해당 지역에 대하여 토양오염추세 및 오염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토양보전종합대책 수립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이 조사는 오염토양의 관리와 정화를 위한 대책수립에 기초적 자료를 제공한다.대상지역은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 관련지역, 원광석ㆍ고철 등의 보관 사용지역, 공장폐수 유입지역, 금속제련소지역 등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16종 지역이며, 도내 134개 지점을 선정하여 토양오염도 검사를 시행한다.특히, 금년에는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을 20% 이상 포함시켜 중점 오염원을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조사항목은 토양산도, 중금속류, 시안, 불소,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석유계총탄화수소류(TPH), 트리클로로에틸렌(TCE), 그리고 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등 20항목이다.실태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에 대하여는 정밀조사를 거쳐 오염정화사업을 실시하게 되며, 2018년도 토양오염실태조사에서는 134개 지점 모두 토양오염 우려기준 이내로 나타났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토양오염실태 조사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시행하여 충북 도내 토양환경의 오염예방과 지속적인 오염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24 09:52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4월 23부터 24일까지 도내 11개 시‧군 임원 및 읍‧면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생활개선회원 1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2019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핵심리더 교육’을 충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개회식에 앞서 연합회 이금연 회장과 회원들은 정성으로 모은 사랑의 쌀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충주지역 사회복지시설 2곳에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도 펼쳤다.이번 교육의 목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업·농촌의 여성지도자로서 리더십을 배양하고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육성하는데 있다.교육의 주요 내용으로 과제 수행을 통한 조직력 강화 및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스마트 시대의 감성리더십 배양 등 개인과 조직의 역량 및 의식 강화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다.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이금연 회장은“이번 교육은 여성지도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역량을 향상시키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생활개선회원들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바쁜 농촌 생활 속에서도 핵심리더 교육에 참여해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농업 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생활개선회가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23 18:28

충청북도, 영동군, 충청북도 지식산업진흥원은 조선의 음악가 난계박연의 서른아홉개의 상서를 소재로 ‘Thirty-nine Musical’공연 콘텐츠를 개발하여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가 시행한 「2019 지역전략산업 연계과제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한국콘텐츠진흥원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지역전략산업 연계과제 지원 사업은 지역콘텐츠산업의 장기적 육성과 발전 및 전략산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콘텐츠의 제작과 활용을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Thirty-nine Musical 공연은 국비 1억9천만 원을 지원받아 뮤지컬로 제작되어, 총 8회에 걸쳐 2019년 9월에서 10월 중 토요일 영동군 일원에서 개최된다.우리나라 3대 악성*인 조선의 음악가 난계 박연을 소재로 박연의 음악적 업적을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서양음악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국악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국립국악원 영동유치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3대 악성 : 신라 우륵, 고구려 왕산악, 조선 박연조선왕조실록과 난계유고에서 발췌한 박연이 세종대왕에게 올린 39개의 상서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하여 조선의 음악을 정리하는 과정을 연극, 음악(악기, 노래), 춤, 영상으로 전달한다.상서는 제례의식, 복식, 악기, 진설(제사음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번에 개발된 스토리는 관광마케팅과 교육적 활용 등 사업 확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충북 영동군은 3대 악성 난계 박연이 태어나서 활동하고 생을 마감한 곳으로서 난계사, 생가, 난계묘소가 잘 보존․관리되고 있는 차별화된 우수 콘텐츠를 간직한 곳이다.또한 현악기, 타악기 등 다양한 국악기 체험, 국악 공연, 숙박, 식사가 가능한 국악체험촌 (75,956㎡)과 국악박물관, 국악기 제작촌, 세계 최대북 천고 등 국악과 관련된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악의 고장이다.이번 국악 콘텐츠개발을 계기로 충북 영동은 독일의 뮤직메세(음악사업 전시회, 악기비즈니스)와 같이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등 세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23 18:27

올해 19회째를 맞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충주를 주개최지로 도내 일원 60개 경기장에서 43개 종목으로 치러진다.이번 체육대회는 충청북도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체육회․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생활체육동호인 2만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보여줄 예정이다.특히,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은 생활체육인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4월 26일 금요일 17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개회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전국 17개 시도 선수 및 임원, 자원봉사자, 시민 등 1만 2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 선수단 170여명도 함께 참석한다.개회식은 개최지인 충주시와 도내 문화예술인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충북만의 특색 있는 연출과 강호축의 중심이자 스포츠와 무예의 중심도시로서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개회식은 4. 26일 17시부터 여는 마당, 공식행사, 축제의 마당 순으로 1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여는 마당은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충북지역 색소폰과 실버합창단 동호회원들의 공연, 생활체육대축전의 경기종목인 에어로빅, 실버스포츠 댄스 공연 등을 통해 개막식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공식행사는 귀빈입장, 개식통고, 선수단 입장, 국민의례,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개회사, 축사, 동호인 다짐 순으로 진행되며,축제의 마당은 ‘강호축의 중심, 강호대륙으로 뻗아나가는 충청북도’를 형상화한 주제공연을 통해 충북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비보이 공연, 충주시립택견단의 택견시범과 인기가수 코요태의 열띤 공연과 화려한 멀티미디어 불꽃쇼도 함께 선보인다.또한, 개회식 외부행사장에서는 지역예술단 공연, 주민참여 경연대회, 버스킹 등 문화이벤트와 각종 스포츠 체험관과 포토존, 도․시군 관광 및 특산품, 중소기업제품 홍보관도 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23 18:25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4. 23.(화) 옥천군을 공식 방문하여 충청북도·옥천군·옥천연료전지(대표 이현호)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기업인, 농업인 등 200여명의 옥천군민들에게 2019년 도정운영방향을 설명 후 주민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이지사는 2019년은 충북도가 대박난 해라면서 “지난 1월에는 6개사업 12조9000억원에 달하는 충북 직·간접 예타면제 사업 확정, 3월에는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거점항공사 탄생 등 겹경사를 맞이하여 오랜 현안들이 한꺼번에 해결되었다.”며 이는 옥천군민을 비롯한 163만 도민의 성원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이라며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더불어 올해는 다른 어느 해보다 도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국토의 중심 충북, 세계 속의 충북으로 자리매김하고 강호축을 통해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강호대륙(江湖大陸)의 큰 꿈을 그려나가야 하는 중요한 해로서 다시 한 번 옥천군민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또한「더 좋은 옥천」실현을 위해 대한민국 최대의 묘목생산단지인 옥천의 묘목축제를 국내 최대의 축제로 활성화 시킴은 물론 ‘세계 묘목산업엑스포’의 옥천군 개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대전-옥천간 광역철도 연장,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영동-보은구간 및 옥천-보은 구간의 신속한 준공으로 교통여건 개선 및 균형발전을 조기에 실현에 하겠다고 약속했다.충북도는 이번 옥천군 방문에서 임계호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장의 옥천군 노인복지관 청산분관 식당동 신축 등 9건의 건의에 대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23 15:10

이시종 도지사는 4월 22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바이오산업 제2도약’과 ‘오송과 오창을 중심으로 제2의 판교, 제2의 실리콘밸리 육성’ 추진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우선 바이오산업과 관련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바이오산업은 이제 제2의 도약이란 개념에서 접근할 시기라며,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막고 있는 규제들, 특히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과 ‘개인정보 보호법’ 의 강한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외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바이오산업 허브로서 충북의 위상을 높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제2의 판교 육성과 관련하여, 개별적인 기업유치 차원을 넘어 오송과 오창을 중심으로 제2의 판교, 제2의 실리콘밸리를 육성하기 위한 큰 그림을 그려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기구 설립과 예산문제 등 관련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오송첨복단지처럼 과감한 국비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오창 산단에 건립 추진 중인 지식산업센터는 오송, 오창 밸리의 중심 기능을 수행하도록 추진하는 등 제2의 판교(실리콘밸리)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추진 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이 밖에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환경파괴나 주택시장 교란 등 심각한 도시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비에 대한 국비지원 건의 등 해결방법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22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