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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충청북도 경제통상국 직원들이 휴일도 반납한채 농번기를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괴산군 불정면 소재 하우스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에 비지땀을 흘렸다.이기영 일자리기업과장을 비롯한 경제정책과, 투자유치과, 일자리기업과, 전략산업과 등 경제통상국 직원 20여명은 괴산군 소재 하우스 농가에서 배추 비료 주기, 하우스 주변 잡초 정리 작업 등에 일손을 보태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경제통상국 직원들은 이번 일손봉사 참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어려운 농가·기업을 방문해 일손봉사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농가주 여씨는 “지난 7월 인대골절수술을 받은 후 농번기는 시작되고 몸은 불편하고 일손이 많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충북도 경제통상국 직원분들이 찾아와 부족한 일손을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인사를 건넸다.이기영 일자리기업과장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경제통상국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부족한 일손을 보태게 되어 보람되고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적 일손봉사를 더욱 내실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중소기업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거나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300인 미만의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은 시·군청 일자리부서나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16 00:35

세이브더칠드런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영일)는 9월 15일 토요일 센터 교육장에서 충청북도 내 가정위탁보호 종결아동 10여명을 대상으로 자립교육을 개최하였다.이번 자립교육은 충청북도의 지원으로 마련된 교육으로 가정위탁보호가 종결되는 위탁아동에게 올바른 경제생활을 지도하고 종결 시 지급되는 자립정착금의 계획적인 활용을 돕고자 마련하였다.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가정위탁보호가 종결되어 사회로 진출하는 아동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경제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급여 관리 및 포트폴리오 교육, 금융기관 종류와 이자의 이해, 독립적인 경제생활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다. 더불어 종결 시 지급되는 자립정착금, 디딤씨앗통장과 다양한 자립지원프로그램, 사후관리서비스에 대해 안내하였다.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김영일 관장은 “이번 교육이 가정위탁보호가 종결되고 이제 스스로의 힘으로 사회에 진출하는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후관리를 통해 성공적 자립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하였다.더불어 교육에 참여한 보호종결아동 김 군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로 진출하는 중요한 시기에 자립교육을 통해 앞으로의 경제생활을 계획해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고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친가정 내 보호가 어려운 아동을 위해 일정기간 양육하는 일반위탁가정과 조부모, 친인척이 양육하는 위탁가정을 대상으로 상담, 정서, 교육, 자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15 17:10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지난 9일 개막된 가운데 연일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그 중 단양군 청소년수련관 실내수영장에선 수중인명구조 경기가 펼쳐졌다.재난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해야하는 구조대원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물 속에 들어간 경험이 있을 것이다.물에 빠진 요구조자를 구할 때 현장에서 있을법한 상황들을 경기종목에 고스란히 녹여 낸 경기로,50m 길이의 수영장 레인에 설치된 수중 장애물 4개를 통과하면서 반환점을 이동하고 옆 레인 수중에 있는 20Kg의 마네킨을 인양하여 피니쉬 라인을 통과하여야하며 요구조자 머리 통과시점을 골인을 간주하여 순위를 결정한다.이 과정에서 마네킨은 실제의 요구조자로 간주하여 얼굴은 위로 향하여야 하고 마네킨을 인양 후 떨어뜨리면 실격처리 된다.또한 수중에 설치된 장애물을 통과하지 않을 경우 장애물 하나당 5초를 가산하고 마네킨의 얼굴이 수면에 잠길 때는 10초를 가산한다.금일 연령대별로 열린 경기에서 경기에 임한 선수 통틀어 최고 좋은 기록을 낸 선수는 홍콩 소방관 웡 얏 퉁(남, 39세)선수가 1분 12초의 기록을 세웠다. 웡 얏 퉁 선수는 “매우 짜릿한 기분이었다”며, “세계에서 많은 소방관들이 오셨고 그 중에서 1등을 한 게 정말 영광스럽고 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14 17:28

지난 9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클라이맥스로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모든 선수들의 필수코스인 등록데스크에서의 훈훈한 미담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사전 입국한 외국선수들을 위해 개막 전날(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등록데스크에는 하루종일 국내·외 선수들의 등록신청, 종목변경 등 온갖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항상 미소를 띠고 선수들에게 친절함을 잃지 않는 자원봉사자 “안정우(23세)”씨가 그 미담의 주인공이다.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때 처음으로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이후 충주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틈날 때마다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다는 그는, 어릴 적 소방관이 되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 그런 중에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자원봉사 모집 공고를 보고 신청하여 등록데스크에서 봉사하게 되었다.통역 자원봉사자가 아닌 일반 자원봉사자로 일하게 된 그는 통역요원 못지않은 영어와 일본어 실력으로 해외선수들의 각종 민원을 해결해 주고 있다. 특히 많은 외국 선수들이 몰린 개막식 당일에는 자원봉사자 종료시간인 오후 6시를 넘겨서도 외국 선수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늦은 밤까지 그들을 도와 주위 사람들에게 자원봉사의 모범을 보여주었다.이번 대회에서 보람된 일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안정우 씨는 “인도선수들의 경기종목 안내 등 수많은 민원을 2시간에 걸쳐 해결해주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힘들었지만 그들이 기뻐할 때 나도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14 17:27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 참가한 해외 선수단 중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형제소방관이 있다.남아프리카공화국 리안 세네갈(Riaan Senekal, 남, 71년생)과 알톤 세네갈(Alton Senekal, 남, 73년생)이 그 주인공이다.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소방관으로 재직중이며 1998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참가한 이후 현재까지 형제가 같이 참가하고 있으며, 그들이 가지고 다니는 가방에는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그 나라의 국기를 직접 가방에 새길 정도로 열정적이다.이번 대회에 두 형제가 참가하는 종목은 역도, 육상, 줄다리기, 말발굽던지기, 스쿼시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하고 있으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형인 리안(Riaan)은 10일 역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동생 알톤(Alton)은 11일에 있었던 스쿼시에서는 2연패를 했다. 또한, 14일 말발굽던지기 복식에서는 형제가 같이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2010년도 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도 참가했던 두 형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스쿼시 경기에 많이 참가하는데 이번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개막식 및 대회운영 등에서 훨씬 잘되어 있는 것 같다.”며 “한국사람들이 친근하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이들은 인근 관광을 하고 마지막날 줄다리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14 17:22

충북도는 14일 미동산 산림교육센터 대회의실에서 학계, 산림조합, 산림기술사, 도 및 시‧군 공무원 등 30여명의 산림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제6차 지역산림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지역산림계획이란 산림청의 산림기본계획에 맞춰 산림자원 및 임산물의 수요와 공급에 관한 장기 전망을 기초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이루어지도록 관할 산림을 대상으로 20년마다 수립하는 장기계획이다.용역수행을 맡은 ㈜포레스토피아에서는 제6차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제5차 계획에 대한 평가, 지역여건과 전망 분석, 전문가 자문회의, 시‧군 현황조사와 관계자 인터뷰 등을 실시하였으며 향후 20년간 추진방향과 전략과제를 도출하였다.이에 따라 이번 중간보고회는 충청북도 제6차 지역산림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상황을 평가‧분석하여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한 전문가는 무엇보다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제6차 지역산림계획 수립 용역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회의, 공정회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충청북도 산림녹지과장(지용관)은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국가계획과의 연계는 물론 지역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여 산림가치 극대화와 미래세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역산림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14 17:19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지난 9일 개막된 가운데 연일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그 중 오늘부터 나흘간 음성에서 열리는 ‘최강소방관경기’는 대회 종목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을 만큼 화제성을 가지고 있는 종목이다.최강소방관경기는 단일 종목만으로도 국제대회가 개최될 만큼 전 세계 소방관들이 열망하고 도전하는 경기종목이다.경기는 소방관으로서 강인한 체력과 기량을 겨루는 종목으로 소방관이 재난현장에서 대처하기 위하여 필요한 필수 훈련요소를 4단계로 구분하여 경기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4단계의 코스마다 최강의 소방관을 뽑는 경기인 만큼 각종 무거운 장비와 장애물들이 등장한다.각 9Kg 무게의 호스 8본을 끌고, 70Kg의 마네킨 들기, 6Kg의 해머로 70Kg의 중량물 밀어내기, 높이 4m의 수직벽 넘기, 40Kg의 사다리 설치하기, 약 100m의 264개의 계단 오르기 등 각종 장애물과 힘, 지구력을 요하는 경기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해야 통과할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된다.전 연령대 통합 최고기록 선수 1명은 종합 1위로 선정하여 세계 최강소방관임을 증명하는 메달 외에도 챔피언 벨트도 수여되어 가장 영예로운 경기종목이라 볼 수 있다.이 분야에서 눈 여겨볼 선수가 있다.독일의 현직 소방관인 43세의 요아킴 포산즈가 선수가 지난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연속 2회 우승자로 올해도 역시 막강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다.요아킴 포산즈는 지난 5월 오스트리아 지겐도르프에서 개최된 ‘2018 최강소방관경기’ 대회에서 유럽권 다수의 소방관들이 출전하였으나 많은 젊은 선수들을 제치고 또 우승컵을 차지하기도 했다.이외에도 며칠전 열린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2등을 차지한 충북소방본부의 심영보 선수, 로드FC 파이터 선수로 유명한 충북소방본부 신동국 선수, 유럽권 대회 6회 우승자인 루카스 노박이나 노르웨이 우승자인 라세 바들라 선수도 대회에 참가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14 17:16

전 세계 64개국 6,7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연계하여 개최한 충북소방산업엑스포가 실내전시관 및 야외전시장의 각종 소방장비 및 특수소방차량 전시 및 시연 이외, 인명구조견 시범훈련․드론경진대회․안전문화체험행사․열기구 체험행사 등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진행됐다.특히 인명구조견 시범훈련은 9. 10.~12.까지 3일간 진행되어 복종, 장애물, Box 수색 등 인명구조견 훈련, 디스크독, 플라이볼, 어질리티 등 스포츠견 시범, 인명구조견 포토존 운영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안전문화의 장을 마련, 인명구조견의 활약상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위한 유기견과 함께하는 공연 및 반려견 상담을 진행하여 관람객 1만 여명이 찾아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9. 10.~11까지 이틀간 진행된 소방드론 전술운용 시범 경기대회는 소방드론의 안전한 임무수행과 운용기술 고도화를 위하여 소방드론 이륙, 상·하향 링 통과, 수직 상승·하강, 내부수색 등으로 구성되어 9개 본부가 1일차 예선 및 2일차 본선을 통해 소방드론 전술운용 기량을 겨루었다. 경기 결과 1위 경남소방본부(소방사 윤지형, 소방장 손흥득)가 장관상의 영광을 차지하였고, 울산소방본부(소방교 고정민, 소방위 강명호)와 세종소방본부(소방장 임재은, 소방장 이병철)는 각 2, 3위로 청장상을 수상하였다.소방드론은 재난현장과 시설물 안전점검에 활용된다. 특히 화재현장에서는 연소 확대 감시와 옥상부, 상층부 인명검색 등 수직 검색이 용이하고, 인명 수색활동 등 구조현장에서는 넓은 지역 주변 정보 파악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재난현장을 입체적 영상기록으로 남겨 화재 조사와 재난현장조사 과정에서 재난 메커니즘 분석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다. 또한 관람행사장에는 소방공무원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 20여명이 참여해 원활한 관람행사장 운영을 도와, 풍성한 볼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함으로써 2018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14 17:15

제8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이 9월 14일(금) 18:00, 청주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한‧중 화합의 장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막식에는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한범덕 청주시장, 신정승 前주중한국대사는 물론 충북도와 교류관계를 맺고 있는 산동성․흑룡강성 등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과 함께 중국 심양지역 관광객 등이 참석하여페스티벌의 개막을 축하했다.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한 개막 퍼포먼스는 무대에 오른 주요 인사 30여명이 사회자의 신호에 맞춰 동시에 버튼을 누르자 불꽃이 종합운동장에서 좌우 50m(총 200m)를 왕복한 후 가운데에서 위로 솓구치며절정에 달했고 마치 한‧중 양국관계의 비상(飛上)을 상징하는 듯 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축하하는 K-POP 콘서트가 함께 한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서 펼쳐졌다. 김환‧임정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아스트로, 도끼, 홍진영 등 국내 정상급 가수 7팀이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한편, 페스티벌 개막식 전에는 문화로 보는 한‧중 미래관계를 주제로 문체부 차관을 지낸 박양우 중앙대학교 교수의 저명인사 특강과 지난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귀국 유학생의 한국 생활에 대한 경험과 조언을 내용으로 하는 특강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강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구성철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책임연구원 등 한‧중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한‧중 미래포럼이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되었는데 양국 간 문화교류 및 민간외교에 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충북도는 이를 통해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이 단순히 즐기는 축제만이 아니라 한‧중 양국 간 미래현안을 논의하고 공동성장의 모델을 정립하는 논의의 장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첫째 날의 뜨거운 열기는 둘째 날인 9월 15일(토)에 더욱 고조될 예정이다.산동성 기예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e-sports 대회, 바둑대회, 한․중 대학생 말하기 대회, 한․중 대학생 가요제 등 양국 대학생들이 함께 경쟁하며 공감하는 다양한 프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14 17:13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9월 14일(금)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맹경재 경제통상국장 주재로 “물가대책분과위원회” 를 개최하였다.금번 회의는 충청북도 물가대책분과위원회 위원과 협력관, 농·축산물 관련 팀장이 참석하여 물가동향을 공유하고 현실적인 물가안정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8월말 기준 충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대로 전반적으로 안정세이나, 봄철 이상저온, 여름철 폭염장기화와 폭우 등 기후 영향으로 농수산물 등 서민생활 밀점품목의 가격이 크게 인상되어 도민 체감물상승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이에, 충북도는 9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를 추석명절 물가안정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농축수산물 16품목과 생필품 14품목, 개인서비스요금 2품목 등 명절 성수품 중점관리 32개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권을 제공, 가격인상 억제를 유도하고 가격표시제, 부정축산물 유통,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 등 부정경쟁 행위를 집중 점검하여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해나갈 방침이다.또한, 도 실국원장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시군의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경제활동의 애로사항 청취, 문제점 및 개선 시책을 발굴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활동, 물가안정 및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물가 안정화 및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아울러, 추석명절 특판행사 및 직거래 장터 운영으로 명절성수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여 도민들이 좋은 상품을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 관계자는 “올 여름 이상기후 영향으로 농수산물 등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나, 정부와 지자체가 명절 성수품 수급 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향후 물가가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더불어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1인당 월50만원까지 구매 금액의 5%를 할인판매하고 있으니, 온누리상품권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14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