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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난달 20일부터 도내 19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온열질환 :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움(일사병․열사병이 대표적)6월 24일까지 충북도내 감시체계를 통해 신고 된 온열질환자 수는 총 6명(전국 152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하며 현재까지 신고 된 온열질환자의 특성을 살펴보면열경련 2명, 열사병 3명, 열탈진이 1명으로 온열질환자 6명 중 5명은 논밭/작업장 등 실외에서, 발생시간대는 12시~17시 사이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낮 시간대 실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또한 충청북도는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와 독거노인, 어린이, 야외근로자 및 만성질환자는 집중 건강관리가 요구된다고 강조하면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폭염 시에는,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한다.폭염 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가능한 위험시간대(12시~17시) 활동을 줄이고,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폭염 시 음주 또는 다량의 카페인 음료를 마신 후 작업하면 위험하고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이 있는 사람은 폭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도록 하고, 옷을 풀고 시원한(너무 차갑지 않은) 물수건으로 닦아 체온을 내리고 의료기관을 방문한다.환자가 의식 없는 경우 수분보충은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하며 신속히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8 09:03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생활권 주변으로, 사전 재해예방을 위해 우기 이전 사방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그 동안 사방사업은 1986년부터 현재까지 690개의 사방댐 등을 추진하였으며, 집중호우시 계곡 하류의 농경지나 인가로 급류나 토사가 흘러 내려가는 것을 막아 산사태·홍수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성과를 올린바 있다.금년도에도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대학교수 및 산림기술자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타당성 평가단을 구성하여 재해발생 우려가 높은 사업대상지를 선정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도내 11개 시·군에 사업비 117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27개소, 계류보전 20㎞, 산지사방 1ha, 사방댐 준설 21개소 등 사방사업을 우기이전 완료하였다.특히, 금년도 사업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중에서 민가나 농경지의 피해가 예상되는 생활권 주변과 작년 7월 호우재해 피해지역을 최우선 시행함으로써 산사태로부터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예산 신속집행으로 일자리창출과 연계하여 지역의 재해안전과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평가받고 있다.앞으로 충청북도의 사방사업은 환경 친화적인 계류보전과 사방댐 등 최고의 기술을 통한 완벽시공으로,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등 충북경제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연구소 소장(지용관)은 “최근 자연재해의 대형화와 국지적 집중호우 추세에 따라 사방사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 편입되는 사유토지의 이용 승낙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면서,사방사업은 자연친화적인 재해예방사업으로 지역경제발전과 주민안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임을 양지하여, 편입지 및 토지사용승낙서 사전징구 협조를 당부하였으며,“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견고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8 09:02

충북도는 2018년 6월 1일 FTA 피해보전 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염소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7월 31일까지 피해 농가에 대해 피해보전직불금과 폐업지원금을 신청받는다.‘FTA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FTA 이행에 따라 수입량이 증가하여 가격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의 생산자에게 일정부분을 지원하는 제도이며,‘폐업지원제’는 FTA 이행으로 더 이상 사육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품목에 대하여 정부에서 정한 3년간 순수익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염소는 두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여 지원대상 품목으로 최종 선정되었다.지원한도액은 피해보전의 경우 개인은 3천5백만원, 농업법인은 5천만원이하이며 폐업지원은 한도액이 없다.지원대상 농가는 한․호주 FTA(2014. 12. 12.)이전부터 염소를 사육한 농가이며 신청 희망농가는 2014. 12. 12. 이전 염소를 사육하였음을 증명하는 서류, 농업경영체 등록증 및 2017년도 출하실적 등의 서류를 준비하여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신청내용에 대해서는 서면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지급 대상여부 및 지원금 규모를 결정한다. 아울러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자는 폐업지원금 수령전까지 사육중인 염소를 모두 처분하여야 하며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에게 처분은 제한한다.한편 충북도는 ‘13년도에 한우분야 피해보전 16억, 폐업지원 89억원과 ’14년 한우송아지분야 피해보전 9.8억, 폐업지원 8.3억원을 지급한바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8 09:01

고용노동부는 6월 25일(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100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그 중 14개 기업이 충북 도내 기업인 것으로 확인됐다.‘일자리 으뜸기업’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일자리를 늘리거나 일자리의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하는 기업을 정부에서 인정하고 격려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된 제도로, 일자리 으뜸기업에는 신용평가·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150여개의 행·재정적 인센티브가 1년~3년간 제공된다.우리 도 소재 선정기업은 총 14개 기업이다.본사가 소재하고 있는 기업은 4개 기업으로 ㈜메디톡스, ㈜셀트리온제약, 더블유스코프코리아(주), 코스메카코리아이며,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기업은 9개 기업으로 SK하이닉스(주), ㈜LG화학, 한국콜마(주), ㈜현대백화점, ㈜와이지원, SK이노베이션(주), 한화큐셀코리아(주), 동원시스템즈(주), 에쓰푸드(주), 씨제이제일제당(주)이다.대표적 으뜸기업 우수사례는 한화큐셀코리아(주)로 노사합의를 통해 기존 3조 3교대를 4조 3교대로 전격 개편(18.4월 전면적용)하여 실 노동시간을 주 56 → 42시간으로 단축(주 휴일 1일→2일)하고, 교대제 개편으로 창출된 일자리에 500여명의 지역인재를 신규 채용했다.지난 2월 1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한화큐셀코리아 진천사업장을 방문, 노사 타협 일자리 나누기 성공사례라며 극찬을 했었다.한편, 2028년까지 투자유치 100조 달성을 목표로 한 충북에서는 고용창출 실적이 우수한 도내 기업체를 선정·발굴해 기업에게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과 복지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지난해 보다 3배 많은 15개 기업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이외에도, 기업과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자 주택 및 기숙사 임차비 지원, 24시간 어린이집 설립, 통근버스 운행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도 관계자는 충북 고용률이 69.5%(전국 2위, 5월기준)로 전국평균 (6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8 09:00

차선세 제28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이 6월 28일(목) 도 농업기술원생명농업관에서 가족과 원내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공로연수 이임식을 갖는다.차 원장은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의 도정 목표 수행의 한 축인 농업기술원을 이끌면서 ‘세계와 경쟁하는 충북 농업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3년 가까이 신품종 개발과 확산, 4차 산업혁명 대응 첨단 실용기술 보급 등 충북농업의 선진화를 위해 힘 써왔다.먼저 여름향 1․2호(팽이버섯), 엘레강스퀸(장미) 등 신품종 육성으로 재임기간 동안 품종등록 및 출원 13건, 신품종 통상실시 20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고 지식재산권 확보 및 산업화에도 앞장서 20건의 특허등록 및 출원, 지역 업체에 104건의 기술이전을 실시하였다. 또한, 도민과 함께 공감하는 농업행정 추진으로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충북 농작물 병해충 종합병원」을 운영, 연평균 719건의 민원을 해결하였고 「충북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을 추진하여 지역 농촌 주민에게 의료진료, 농촌봉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업기술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반딧불이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올해에만 2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유치하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축제로 거듭나게 하였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6년 농촌진흥사업 전국 우수기관 선정, 농업연구원상 7년 연속 수상, 지방행정의 달인 수상, 농업기술 대상 등 분야별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차선세 도 농업기술원장은 “직원들의 합심 단결된 힘이 큰 성과로나타나 영예롭게 이임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다.”면서, “관계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임 후에도 농촌진흥분야와 농업기술원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7 18:0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전국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2년을 주기로 지역별 관광발전 수준을 분석한 “2017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그 결과 충청북도는 대분류 항목인 관광정책역량지수(관광정책, 예산, 인력, 홍보)에 있어서 102.47점으로 1등급을 달성하였고 이는 2015년 82.51점 6등급에서 무려 다섯 계단이나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역관광발전지수는 관광정책역량지수(관광정책, 예산, 인력, 홍보), 관광수용지수(관광시설, 숙박, 안내 등), 관광소비력지수(관광 지출액, 관광객 수) 등 3가지 요소를 종합한 것으로 우리 도는 89.11점으로 2015년 대비 9.95% 상승, 6등급에서 4등급으로 2등급 상승하면서 충북관광이 중하위에서 중위권으로 진일보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한편 152개 기초지자체중 단양군은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에 올라서면서 한국관광 1번지의 면모를 당당히 과시하기도 했다.하지만 상대적으로 관광수용력 지수(관광시설, 숙박, 안내 등), 관광 소비력 지수(관광 지출액, 관광객 수)에 있어서는 더딘 상승을 보이면서 앞으로 충북 관광이 보완 발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준경 도 관광항공과장은 매년 꾸준한 노력으로 더디지만 조금씩 발전을 거듭해 상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우리에게 부족한 면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관광정책방향 수립에 활용하고 청주공항 노선다변화와 충주호 관광거점개발계획 등 지속적인 관광기반여건 조성으로 부족한 지수가 상향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7 17:59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 이하 충북TP)는 충북수출유망 100대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원하는‘Trade Hit 100’ 기업 중 ㈜고은빛 대표(주윤우)이 북경연중흠상무회사(대표 이화)와 27일 중국 북경에 위치한 교문호텔에서 100만 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중 경제통상 위축에 대한 영향을 완화하고 원활한 중국시장진출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세계한인경제인협회(이하 OKTA)와 연계하여 중국시장진출 플랫폼(168BIZ.net)을 지원한 결과 바이어 발굴에서부터 수출계약까지 이뤄낸 것이다.중국시장진출 플랫폼(168BIZ.net)은 수출유망 제품정보를 온라인에 등록하고 중국의 국민 메신저인 위챗(WeChat)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OKTA에서 보유하고 있는 바이어에게 집중적인 홍보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주식회사 고은빛은 2014년 3월 충북TP 주관 ‘비즈니스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먹어도 인체에 무해한 초콜릿 원료와 식품첨가물을 사용한 초콜릿 크레파스로 대상을 수상하며 시제품, 특허 지원을 통하여 ‘소재에서부터 안전한 제조환경과 유통까지’라는 슬로건으로 2014년 5월 창업했다.충북TP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해‘2014 비즈니스아이디어 Award 대상’, ‘2015 발명특허대전 금상’, ‘2016 창업공모전 최우수상’ 등 유아시장이 고급화됨에 따라 그 트렌드에 맞는 상품으로 지속성장 중이며, 소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파생상품의 출시도 앞두고 있다.북경연중흠상무회사는 중국 북경을 중심으로 전국망을 갖추고 교육용품 및 생필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종합유통회사이다. 이를 통해 초콜릿 크레파스는 중국의 한 자녀 정책이 낳은 소황제(小皇帝) 문화에서 가져온 높은 교육열에 맞춤형 프리미엄제품으로 온․오프라인 판매망 및 제품리워드 클라우드펀딩 매칭을 통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7 17:59

도민 자녀들의 대학생활 면학편의를 위하여 서울 영등포구에 장학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충북학사(이사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6월 26일(화) 20시부터 21시까지 학사일원에서 재학생 및 직원 등을 대상으로 재난대비 모의 훈련을 실시하였다. 충북학사(원장 김창현)는 최근 생활 속 안전교육 및 훈련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형식적, 이론적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체험중심의 화재시 대피,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등 모의 훈련을 계획하여 집중적으로 진행하였다. 충북학사는 대학생과 직원 등 연인원 400여명이 상주하고 있어 1년 365일 재난안전관리 강화가 특별히 요구되는 다중이용시설이다. 신동혁 충북학사 담당자는 “이번 화재 대피 모의훈련은 미래에 생길 수 있는 재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재난 발생 시 자신의 안전과 생명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또한 직원을 비롯한 학사 자율회 임원과 각층 층장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학생들을 대피시키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충북학사는 평소에도 화재 발생에 대비한 실전 모의훈련과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한 소화기 사용 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등 자체·위탁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개인 사정으로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재난체험 이수 실적을 제출하도록 해서 재난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7 17:58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재난안전연구센터에서는 6월 27일 문암생태공원 내에 위치한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2018년 제2차 충북안전문화포럼」을 개최했다.‘충북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 방안 마련’을 목표로 올해 처음 운영되는 이 포럼은 지난 4월 26일 kick-off 회의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충북도민의 안전의식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주제로 토론하였다.이날 포럼에는 충북도청 및 교육청의 관계자를 포함한 20여명의 안전문화 분야(교육, 정책, 연구 등)의 관련 전문가가 참석하였으며 재난안전연구센터 조진희 전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되었다.kick-off 회의에 이어 진행된 포럼의 발제는 충북도민의 안전의식을 살펴보기 위한 세 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었다.먼저, 2017년도에 수행된 도민 안전만족도 설문조사의 결과를 재난안전연구센터 조진희 전문위원이 설명하였으며, 충북대학교 이현정 교수는 지난해 발생한 충북지역의 수해 발생 전후로 조사된 대학생의 안전인식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고, 충북안실련 충북어머니회 김영옥 회장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도민 안전교육과 교육에 대한 도민들의 반응을 소개하였다.세 가지 발제에 이어진 토론에서는 연령 및 세대별 안전인식 차이에 대한 시사점과 이에 따른 안전문화 서비스의 접근 방향에 대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8월로 예정된 차기 포럼에서는 도내 안전관련 교육과 서비스 현황을 살펴보고, 2차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과 연결하여 도민 안전인식 수준에 맞게 교육과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를 짚어볼 예정이다.□ 충청북도의 안전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분야별 협력을 기반으로 시작되는 충북안전문화포럼은 도민의 안전에 대한 요구 및 관심과 함께 계속하여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7 17:56

충청북도는 청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 6월 15일(금)부터 19일(화)까지 5일간 충청북도 자매결연 지역인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서 개최된 ‘2018 하얼빈 국제경제무역박람회’에 도내 10개 수출유망기업을 참가시켜 충북기업관을 운영하여 132건 520만불의 바이어상담과 더불어 170만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하얼빈 박람회는 중국 동북3성지역 소비자들의 시장반응을 확인하는데 최고의 박람회로서 도내 참가업체들은 샘플 및 판매용으로 가져간 제품이 3일만에 완판되는 등 상당한 마케팅 실적을 올렸다.참가업체중 하우스웨이는 중국의 환경에 맞추어 준비한 주방용품(후라이팬/웍) 제품을 다년간 전시해온 결과,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 동북3성지역에서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신규바이어를 만나 150만 달러를 수출 계약하는 성과를 올렸다.지난해 하얼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여 Amie-sⅡ Ampule(뿌리는 천연보톡스)을 전시한 레보아미는 올해에도 현지 바이어 및 소비자들에게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샘플로 가져간 제품을 전량 판매하였고 현장에서 100여개를 추가로 예약받기도 하였다.하얼빈 박람회에 직접 출장한 충청북도 정진원 국제통상과장은 도내 참가기업들에게 “최근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하여 우리 도 수출기업의 대미와 대중 수출에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 소비자들의 인기몰이를 한 충북기업관 부스를 보니 걱정이 다소 누그러졌다”며 “충청북도의 다양한 무역통상시책을 활용하여 올해 수출목표인 185억 달러 달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7 17:55

2018년 충청북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막이 올랐다. 도내 최고의 기능 장애인을 발굴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인 ‘2018년 충청북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충북공업고등학교, 서원대학교, 청주커피교육학원, 청주맹학교에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27일 개회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병우 충북교육감, 김영주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송기성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충북지부장,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축사, 선수 선서, 경기 개시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시종 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여러분이 써나갈 성공의 드라마는 9만 5천 8백여명의 충북 장애인 모두에게 희망이 되고, 163만 도민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면서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가 진정한 복지국가라고 믿는다. ‘장애인 먼저 충청북도’를 기치로 그 꿈을 이루어 『함께하는 충북』을 실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충북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컴퓨터 활용능력,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21개 종목에 총 185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자웅을 겨루게 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장애인들은 오는 9월 충북을 대표해 울산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한편 충청북도는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전산응용기제도에서 금메달 1개, 양복 등 3개 종목에서 은메달 3개, 워드프로세서에서 동메달 3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대회개요 > ❍ 기 간 : ‵18. 6. 27.(수) ~ 6.29.(금)/3일간 ❍ 장 소 : 충북공고, 서원대, 청주커피교육학원, 청주맹학교  주최/주관 : 고용노동부/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충북지부(지부장 : 송기성)  참석인원 : 400명(선수, 자원봉사자, 보호자, 사회단체 등)  대회종목 : 컴퓨터활용능력, 제빵․제과, 바리스타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7 17:53

충청북도는 5월 27일 오송에서 청년창업 베이스캠프 「스타트업 아이템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청년창업 베이스캠프는 충북도 6대 신성장동력사업인 BIO, 화장품·뷰티 등과 관련된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청년창업가를 선발하여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는 창업지원 기관(운영: 충북산학융합본부)으로, 2017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9개월간 예비 청년창업자 사업화 지원 30개팀, 시제품 제작 30건, 신규창업 5건, 매출발생 8팀(672,2268천원), 타 기관의 지원사업으로 선정 11팀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충북의 우수창업인재를 선발하는 「스타트업 아이템 경진대회 시상식」은 우수창업아이템을 소지한 30개팀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팀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거쳐, 6개의 수상 팀에 상장, 상금과 함께 2019년 청년창업베이스캠프 창업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이날 예비 청년창업가들이 수상한 우수아이템은 최근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는 전동 킥보드 , 선바이저 자동화시스템, 인슐린복대 등의 다양한 분야의 참신한 창업아이템으로, 즉시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 기술을 보유한 6개팀이 수상하였다.특히, 우수아이템 발표심사에서「LAB(Lazer & Auto Break)킥보드」는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기술력과 개발 능력, 성장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팀의 리더인 현석규씨는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사업화와 경쟁력에 대한 전문가의 냉철한 평가와 조언을 받는 등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금년에도 충청북도 청년창업 베이스캠프는 2018. 5월~12월까지 1년 미만‧예비창업자 30개팀을 선발하여 창업사무공간과 예비초기 창업가에게 필요한 사업계획서 작성법비즈니스모델 개발 등 창업교육 및 전문멘토링을 제공하며, 1팀당 6백만원 이내로 창업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7 14:00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 이하 충북TP)는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시에 ‘해외기술이전 사절단’을 파견했다.참가기업 중 ㈜지디테크놀러지(대표이사 모경섭)는 지난해 12월 베트남의 ‘대심 비나(Daesim Vina)’에 ‘터치스크린패널 코팅 기술’을 5년간 60억 원의 기술 이전료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그 계약의 후속조치로 이번 26일 ‘대심 비나’에 생산설비 수출 27억 원, 생산설비 운영을 위한 노하우 기술이전 2억 7천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이 체결된 것이다.㈜지디테크놀러지는 오창에 소재한 창업기업으로 2016년 매출액이 8천500만원에 그쳤지만 지난해 기술이전 계약 체결 후 10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올해 50억 원 이상의 매출액 증대가 예상된다.세계 최고의 터치스크린 패널 커버글라스 열전사 공법 및 차량용 터치시스템 기술을 개발해 이 같은 성과를 올렸으며, 중국 렌스 그룹 등과 접촉도 이루어져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이 뿐만 아니라 충북TP는 대심 비나가 입주해 있는 다이안 공단과도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이안 공단은 수도 하노이와 하이퐁 사이에 인접해 있어 기업이 입주하기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으며 수도, 폐수처리, 임대공장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국내 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다이안 공단에 입주해 있는 다국적 기업과 국내기업의 기술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충북TP 김진태 원장은 지디테크놀러지의 수출 및 기술이전 계약과 다이안 공단과의 업무협약 체결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교역규모가 확대되고 기술교류도 활성화되어 양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7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