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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공무원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주요정책 결정․집행과정에 참여한 관련자 실명과 의견을 기록 · 관리하고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정책실명제 공개과제는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요사업 담당자 성명과 추진경과 등을 공개한다.공개대상 심의기준은 △주요 국정현안 △대규모 예산 투입 사업 △일정규모 이상의 연구용역 △법령 또는 자치법규의 제 · 개정 및 폐지 △국민요청 등 그 밖에 공개가 필요한 사업인지 여부이다.’18년도 정책공개과제는 ‘사회관심계층 병적 별도관리 체계 강화’, 국민안전 관련한 ‘병역판정검사시 잠복결핵 검사실시’, 일자리 분야인 ‘군(軍)-사회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지원 취업맞춤특기병 모집제도’ 등 17개이다.특히, 취업맞춤특기병 모집제도는 2014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자격이나 전공없는 고졸이하자도 입영 전 국가제공 기술훈련을 받고 해당 기술특기병으로 복무함으로써 전역 후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군복무가 경력단절이 아닌 자기개발과 청년층 취업에 기여하고 있어 ‘18년 11월말 기준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 1,251명 중 670명인 53.6%가 취업에 성공하였다.동 제도는 2017년 국민이 뽑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국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어 모집인원과 범위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 정책실명제 심의위원장인 임재하 기획조정관은 “병무청은 공정한 병역이행을 위한 정책 뿐만아니라, 일자리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공개하여 국민편익 증진과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책실명제 공개과제 17개의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누리집-공개 개방포털-사전정보공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3 10:54

충북농업기술원(송용섭 원장) 마늘연구소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이하 PLS)에 대응하고자 마늘 대상 주요 해충 4종에 대한 약제등록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2018년 현재 마늘 관련 병해충 13종에 대하여 등록되어 있는 약제는 417종, 제초제는 47종이다. 그러나 마늘 인편 갈변증상의 피해를 주는 마늘혹응애와 마늘종에 피해를 주는 파좀나방, 파총채벌레가 급증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약제는 전무한 실정이다.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는 2016년부터 PLS에 대응하고자 마늘 주요 해충인 마늘혹응애, 파좀나방, 파총채벌레, 뿌리응애에 대한 51종 약제의 살충효과를 포장 방제시험을 통하여 우수한 방제약제 17종을 최종 선발하였다. 선발된 약제는 마늘 작목 각각의 해충에 등록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파총채벌레에 대한 클로티아니딘 액상수화제가 약제등록 되었다.마늘연구소 박영욱 연구사는“기후변화에 따른 마늘 병해충 발생이 변화되고 있어 지속적으로 병해충 발생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현실에 맞는 추가적인 방제 약제 등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참고사항】PLS (Positive List System) :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 기준(MRL)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은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임. 다시 말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성분 이외에는 일률기준 0.01ppm이하로 허용하겠다는 뜻임. 2019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3 09:31

충북도은 환경부 주관 2018년도 실시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결과, 충북 증평군이 최우수, 영동군, 괴산군이 우수, 제천시가 발전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포상금(최우수 2천만원, 우수 및 발전상 각1천만원)지급 및 하수도 운영․관리 최우수․우수 등 지자체 인증패 수여 금번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수도 정책, 운영, 서비스 등 공통분야, 하수도 분야 2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였으며,전국 지자체를 인구수를 기준으로 4그룹으로 나누어 그룹별로 평가하고,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 1개소(총 4개 지자체)를 포함한 우수상 등 총 14개 지자체를 선정하였다.※ 평가대상(159개) :Ⅰ그룹(특별․광역시) 7개, Ⅱ그룹(20만명 이상) 44개, Ⅲ그룹(5∼20만명) 61개, Ⅳ그룹(5만명 미만) 47개 Ⅳ그룹 인구5만명 미만 지자체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증평군은 하수도요금 현실화, 광덕리 소규모처리장 폐쇄 후 연계처리 가동률 상승,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 점검률 제고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Ⅲ그룹 인구 5만명 이상 20만명 미만 지자체 중 우수로 선정된 영동군은 방류수 수질개선, 소규모 시설 통합관리, 주기적 안전훈련 실시 등 하수도 정책, 운영분야 및 서비스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우수 선정된 괴산군은 하수도 운영요원 법적교육준수, 밀폐공간 보건작업 프로그램 이행,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주기적 관리, 하수처리효율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발전상을 수상한 제천시는 전년대비 순위 증가폭이 가장 크고, 평가점수가 전전년도 평가점수보다 향상되는 동상을 받게 되었다.최우수 및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증평군, 영동군, 괴산군에는 오는 12월 경남 거제시 열린 “2018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포상금과 하수도 운영관리 우수 지자체 인증패가 수여되었으며, 하수도 운영·관리를 위해 노력한 실무자에게는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3 09:29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성장 동력의 토대를 마련하여 항공․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충북 항공․관광산업 육성 범도민 추진위원회’가 13일 출범했다.범도민 추진위는 항공, 물류․교통, 관광, 마이스산업, 도시계획등 5개 분야의 전문가와 주요 민간사회단체 인사 등 50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청주국제공항 인프라 구축 및 개선사항 촉구, 항공․관광산업의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정책 수립 촉구, 충북 외래관광객 유치 여건 조성 및 활성화 방안 모색, 항공․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민 역량 결집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이날 위촉식에서 추진위는 “충청권의 염원인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조속히 승인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고 빠른 시일내에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기로 의결 했다.지난해 에어로K는 국토교통부의 면허심사에서 반려 처분을 받은 뒤 새로이 사업계획서를 재신청 했고, 가디언즈항공도 화물운송사업 면허 신청을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심사가 진행중에 있다.추진위는 전문적인 민간 중심의 협의체로‘충북의 항공․관광산업’에 대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도민 역량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 도와 함께 항공사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심사 진행상황 등을 공유해 항공사 설립을 위한 방안을 마련․공조해 나갈 계획이다.이시종 도지사는 항공산업 분야에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충청권 주민의 염원이자 대통령 공약인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는데 꼭 필요한 거점 항공사 설립을 위해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함께 노력 할 것”이며, “조속한 시일 내에 국토교통부 면허 승인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3 09:28

제55회 무역의 날을 맞아 충청북도 수출증대에 기여한 기업체, 유공자를 위한 충북 기념행사가 12월 12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이시종 도지사, 전병찬 한국무역협회 충북기업협의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충청북도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천진우)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심텍, ㈜에코프로비엠 등 40개 업체가 수출의 탑을, ㈜심텍 이용빈 상무이사가 산업포장을 받는 등 42명의 수출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수상내용을 보면 ㈜심텍이 6억불 수출의 탑을, ㈜에코프로비엠이 3억불 수출의 탑을, 스템코㈜가 2억불 탑을, ㈜메디톡스가 1억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이 밖에 3천만불 3개업체, 2천만불 2개업체, 1천만불 4개업체가 수출의 탑을 받았으며, 그리고 27개 업체가 5백만불에서 1백만불 수출의 탑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이와 함께 ㈜심텍 이용빈 상무이사가 수출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받았다. 이밖에 ㈜만상의 정찬종 대표이사, ㈜지코의 최명룡 대표이사, ㈜디에스프리텍 정명철 대표이사 등 4명이 국무총리표창을, 성산정밀 장경식 대표 등 14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이한켐앤비즈 문수근 이사 등 2명이 무역협회장표창을, 그리고 에스케이하이닉스㈜ 송민관 수석 등 21명이 수출진흥 유공으로 충청북도지사표창을 수상하였다.금년도 우리나라 수출은 미중무역분쟁과 글로벌 경기둔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2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달성, 사상 첫 수출 6000억 달러 돌파 등 무역강국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진 한 해였다.이시종 도지사는 이 날 치사를 통해 “올해 10월까지 충북지역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4% 증가한 약 195억 달러로 집계되어, 연말까지는 수출목표액 220억 달러를 초과한 230억 달러 달성이 거의 확실시 된다” 며, “이는 밤낮없이 함께 뛰어준 우리 충북인들의 열정과 도전의 결과”라며 충북무역號의 주역인 기업인과 근로자의 노고를 치하하였다.아울러 내년에도 &lsq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2 17:24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난 12일 ‘청년농업인 CEO 교육과정’ ‘인삼반’ 20명과 ‘양봉반’ 21명이 지난 10개월 동안의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도 농업기술원 농심관에서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지난 2월에 인삼반 37명, 양봉반 32명 총 69명의 청년농업인이 입학했고, 75% 이상의 교육시간을 이수한 청년농업인 41명(인삼 20명, 양봉 21명)에게 수료증이 주어졌다. 또한, 이 교육과정의 인삼반 학생장과 총무로 수고한 김기용(청주)씨와 정철헌(음성)씨, 양봉반 학생장과 총무로 수고한 장삼진(청주)씨, 전소은(청주)씨에게 도지사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 날 수료식으로 농업기술원에서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농업인 CEO 100명 키우기 3년 과정을 모두 마치게 됐다. 이로써 3년간 6개의 교육과정(한우 30명, 사과 17명, 복숭아 22명, 낙농 14명, 인삼 20명, 낙농 21명)을 운영하여 124명의 청년농업인이 수료하게 됐다.충북농업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젊고 유능한 후계세대를 양성하고 농산업의 젊은 CEO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2016년에 처음 개설된 이 과정을 수료한 청년농업인들에게는 향후, 관련부서와 협조하여 시범사업 우선 선정, 정책자금 우선지원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날 수료식에서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청년농업인 CEO 과정을 수료한 청년농업인들은 충북농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적 자원” 이라며 “이들이 어려운 농촌에 큰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2 17:21

제18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시상식이 12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수상자 7명, 가족․친지, 도민대상 심사위원과 역대 수상자, 주요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시상식은 도민대상 심사경과 보고, 수상자 공적 영상물 상영, 시상, 축사, 수상자 소감발표,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제18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는 △지역사회부문 이은영, △문화체육부문 강성덕, 류명옥 △산업경제부문 김이구, 오흥배 △선행봉사부문 오영식, 이민성 등 도정발전을 위하여 헌신한 그동안의 공적을 인정받은 7명의 충북인이다.이시종 도지사는 식사를 통해 “올해 충북은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도민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신 덕분에 어느 때보다도 큰 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1등 경제 충북의 기적 실현과 100년 미래충북 먹거리를 창출할 강호축 개발에 총력을 다해 나가고 있는 시기인만큼 도민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히며,“오늘 도민대상을 수상하신 분들처럼 항상 이웃을 배려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삶을 사는 자랑스러운 충북인들이 많아질수록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은 머지않아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2 16:00

충북 지역축제 한계를 벗어나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을 위한 충북관광발전 세미나가 12일 그랜드 플라자에서 열렸다.세미나에는 관련 학계 전문가 및 축제 현장 전문가, 시․군 축제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축제 육성 공유 및 차별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발전적인 시간을 가졌다.축제는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서 지역의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있어 충북도는 축제의 경쟁력 상승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충북연구원과 함께 세미나를 개최했다.배재대학교 정강환 교수의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지정된 김제지평선 축제의 현장 담당자인 김제시청 강기수 문화홍보축제팀장의‘지역축제의 성공모델, 김제지평선 축제’발표를 통해 타시도 성공사례도 공유했다.이어 하계 전문가, 축제 추진위원, 시·군 공무원 등이 5개 분과로 나뉘어 자유로운 토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과정에서 참석자들은 각 지역별로 축제의 차별성과 콘텐츠를 공유했으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내실 있는 지역대표 축제로 육성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종합토론에서는 충북 지역축제가 우수축제, 최우수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나아가 글로벌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타지역과 차별화된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색다른 프로그램을 구성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을 공유했다.고근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지역축제에 대한 관계자들의 시각을 넓혀주고 대한민국대표 축제 육성에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진 시간이라며, 향후 축제가 고부가 가치 관광 산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외국인 모두가 찾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 육성에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충북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역 혁신의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됨은 물론 연구기관의 R&D 성과확산 및 사업화 촉진으로 창업과 기업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2 16:0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생산비 절감이 가능한 톱밥재배용 표고버섯의 새로운 배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표고버섯의 재배 형태는 원목재배에서 톱밥재배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현재 톱밥재배용 표고버섯 배지는 참나무톱밥과 미강만을 혼합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매년 참나무톱밥의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표고버섯 재배 농가의 큰 부담이 되고 있으며, 대체 배지자원을 활용한 생산비 절감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원에서는 표고버섯 배지조성에 대한 연구 결과로 참나무톱밥의 50%를 미송톱밥으로 대체한 새로운 배지를 개발했다.부피비 기준 참나무톱밥 40% + 미송톱밥 40% + 미강 20%를 혼합한 배지에 표고버섯을 재배할 경우 배양기간이 약 15일 정도 단축되었으며, 수량은 10~15% 증가했다.미송톱밥은 기존 새송이버섯, 팽이버섯의 재료로 사용되어 농가들이 쉽게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80~200원/kg으로 참나무톱밥에 비해 50% 이상 저렴하다.새롭게 개발된 배지는 톱밥재배 표고버섯 농가에 실증시험을 마친상태이며 향후 농가에 신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이관우 연구사는“새롭게 개발된 배지로 표고버섯을 재배할 경우 생산비 절감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톱밥재배용 표고버섯 배지의 적정 규격 설정, 최적 혼합비율 구명, 액체종균 기술 개발 등 농가소득이 증대할 수 있는 배지 및 안정생산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2 09:44

충북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8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사항 업무점검 평가’에서 지난 2015년부터 4년 연속 전국 최우수도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의 지자체가 그간 추진해왔던 지적재조사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독려하고 안정적인 추진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었다.금번 평가에서 충북도는 가장 높은 점수로 4년 연속 전국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 지적재조사에 있어서 명실상부 전국에서 가장 선진기관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지적재조사 사업은 잘못된 지적정보를 바로 잡고 주민요구를 반영한 경계조정을 통해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충북도는 지금까지 현실경계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에 총 58억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92개 사업지구를 완료하였고 추진 중인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낭성현암지구’ 등 25개 사업지구에 대하여는 내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현실경계와 일치하는 부합(符合)지에 대해서는 2020년까지 세계측지계로 변환할 계획으로, 금년까지 전체 169만필지 중 70%인 118만필지에 대해 세계측지계로의 좌표변환을 완료하였다.또한, 충북도는 전국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실험사업을 실시하였고, 2016년부터 도내 사업지구에 대해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의 정사영상을 시군에 제공해 업무에 활용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다.충북도 곽호명 토지정보과장은 “지금까지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충북도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선도적 추진으로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과 더불어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2 09:43

충북도는 12일 오전 7시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충북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및 지역 혁신성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변재일 국회의원, 한범덕 청주시장,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 기업인, 연구‧지원기관,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 충북강소연구개발특구 유치로 무엇이 달라지나?’를 주제로 진행되었다.충북강소연구개발특구의 사업 공동주체로서 충북도지사, 청주시장, 충북대 총장이 특구 지정 및 육성 의지를 다지면서, 동반자로서 기업인, 연구기관의 참여의사 및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변재일 국회의원이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패러다임에 경각심을 주는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특강을 실시하였다.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대두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관련하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의 ‘지역주도 혁신성장과 강소특구’ 강연과 충북연구원 안주영 연구위원의 ‘충북강소특구 지정 추진계획’ 발표로 이루어졌다.충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화두되었던 4차 산업혁명 시대 등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혁신거점으로서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는 충북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충북강소연구개발특구는 충북대학교(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오창 과학산업단지 내 2㎢를 배후공간으로 설정하고 지능형반도체, 스마트에너지, 지능의료의 산업 육성을 계획하고 있다.비전으로『사람중심 과학기술 실현』설정하고, 2030년까지 R&BD 역량강화 기반조성(~2020년), 지역주도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2025년), 미래사회 대응 실증단지 구축(~2030년)의 3단계로 추진된다.혁신네트워크 활성화, 연구개발 역량강화 기반조성, 창업·벤처·기술사업화 촉진, 성과지향형 사업화 지원시스템 운영 등을 중점 추진전략으로 설정하여 육성할 계획이다.배후공간으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2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