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831건)

대전시는 제19호 태풍‘솔릭’북상으로 교통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해 지하차도를 비롯한 침수우려 취약도로, 교통시설물 을 일제 점검하는 등 재해대비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시민안전실과 별도로 5개 반 20명으로 구성한 자제 점검반을 편성해 22일까지 지하차도 배수불량 예상지 등 총 15종 2만 5,258개의 시설물을 자체 점검한 후 시설보강을 비롯한 안전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 원격진단이 가능한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T)을 비롯한 도로전광표지(VMS) 상시 모니터링은 물론 재난사항 실시간 표출 등 시민 안전과 피해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교통건설국 소관 업무 중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자체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긴급조치와 신속한 복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교통건설국에서는 「교통안전시설물 실무 및 현장 대응 매뉴얼」을 비롯한 「도로시설물 점검 및 현장대응 통합 매뉴얼」등을 제작해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시설복구, 사후관리 등 체계적으로 대비해 왔다.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함은 물론 자치구와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 하겠다”면서“시민들도 국민안전처의 기상상황을 인지하고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집중호우에 따른 교통시설물 및 도로위험, 기타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대전시청 교통정책과(☏ 270-5710~5) 또는 건설도로과(☏270-5910~5), 자치구 건설과로 신고하면 현장 확인 후 긴급대책을 마련하는 등 조치가 가능하다.

대전시 | 손혜철 | 2018-08-21 12:29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토요상설 국악공연’을 개최한다.‘토요상설 국악공연’은 2004년부터 시민들이 국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화요 또는 토요상설’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돼왔으며, 미래 관객인 청소년들은 물론 우리 전통음악을 접하고 싶은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공연으로 손꼽히고 있다.해마다 호평을 받고 있는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전통음악과 무용, 성악, 연희, 실내악 등 국악의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국악의 특색 있는 음색과, 춤사위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악 실내악 연주팀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국악의 진면목을 선사할 예정이다.총 12회 공연 중 6회는 시립연정국악연주단이 친절한 해설과 함께 국악의 모든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국악의 깊이와 품격을 느낄 수 있다.나머지 6회 공연은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6개 팀을 초청해 ‘풍류’가 등을, ‘공명’이 등을, ‘악야자’가 등을, ‘흥.신.소’가 등을, ‘꽃별’이 등을‘TaM(耽)’이 등을 선보이며 실내악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대전시립연정국악원 소재문 원장은 “오시는 분들마다 대전에서 매번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접할 수 있어서 좋다는 말씀을 해주실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평소 국악을 잘 모르더라도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국악의 진면목을 직접 경험하면 국악의 매력에 푹 빠지실 것”이라고 말했다.공연은 전석무료로 진행되며, 공연시작 1시간 전부

대전시 | 이경 | 2018-08-20 17:11

대전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무연고 노후간판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대전시는 20일부터 내달 21일 추석명절 이전까지 장기간 방치된 무연고 노후간판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각 구청별로 조사반을 편성해 실태조사와 철거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주요 정비 대상은 ▲ 사업장 폐쇄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 노후가 심해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간판 ▲ 도로변에 주인 없이 방치된 지주이용 간판 등이다.시는 실태조사를 마친 후 주인이 있는 경우에는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주인이 없는 경우에는 건물주(관리자)의 동의를 받아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대전시 김용각 도시경관과장은“추석명절 이전까지 무연고 간판을 정비해 우리 시를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선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연고 간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연고 노후간판 철거 사업은 자체조사 뿐 아니라 시민의 신고에 의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관련 신고와 문의는 시청(☎042-270-6451) 및 구청의 광고물 담당부서에 연락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8-08-20 17:09

소통과 협업, 혁신경영으로 거듭나 달라허태정 대전시장이 20일 민선7기 공사․공단 초도방문의 첫 일정으로 대전도시공사를 찾았다.허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도시공사를 방문해 “민선7기 시정철학에 부응하는 역점시책 실현에 선도적으로 역할을 수행해달라”며 “시민과 소통ㆍ협업을 통한 공공기관의 혁신경영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일부 공공기관의 임직원 채용비리 등과 관련해서는 책임경영도 강조했다.허 시장은 “앞으로 기관장의 공정한 채용, 기관성과의 명확한 평가기준 확립, 각종규정 정비 및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책임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이날 유영균 도시공사 사장은 주요사업인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을 비롯해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원도심 개발사업, 대전오월드 운영사업, 환경사업 등에 대해 보고한 뒤 향후 추진예정인 공동주택 1,2BL 건설사업, 대전오월드 시설 현대화사업,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건의했다.유 사장은 “공동주택 1,2BL건설사업의 공사 참여비중이 높아지면 개발이익을 도시재생사업 및 시민주거안정 등에 환원해 공공성 강화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허 시장은 건의사항을 관계부서가 적극 검토해 반영할 것을 약속하고 시민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한편, 민선7기 공사․공단 초도방문은 이날 도시공사를 시작으로 8월 24일(오후3시) 마케팅공사, 9월 5일 도시철도공사(오후 3시30분), 9월 17일(오후2시) 대전시설관리공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8-08-20 17:09

대전시가 가을 신학기를 맞아 초·중·고등학교 개학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시와 구, 교육청, 대전식약청,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이 4개 반 12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하며, 점검대상은 상반기 미점검 학교급식소(매점 포함)와 학교 식재료공급업체 등 모두 142곳이다.주요점검 내용은 ▲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조리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행위 ▲ 식품 기본안전수칙 및 영업자 준수사항 ▲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점검반은 이밖에도 조리식품과 음용수, 사용 중인 식용유, 샐러드 등 비가열 섭취식품, 학교 납품 김치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여부도 함께 검사할 예정이다.대전시 이숙 식품안전과장은“이번 신학기 합동점검이 개학 후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과 종사자 위생교육을 실시해 학교급식 안전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20 17:07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내부로부터의 시정 혁신을 강조했다.허 시장은 “일부에서 혁신을 윗사람 결정에 따르는 것으로 인식하는데, 혁신이란 구성원 스스로 인식하고 서로 공감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조직 내부부터 혁신과제를 공식 논의할 수 있는 틀을 구성하고, 구성원이 이를 일상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자”고 제시했다.아울러 허 시장은 “민선 7기 출범 두 달을 맞아 더욱 속도감 있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자”며 “우선 추진할 민선 7기 구체적 정책을 시기에 맞게 제시할 수 있도록 하라”고 덧붙였다.이어 허 시장은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공직사회가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허 시장은 “대내외 영향으로 경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자영업자 폐업이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우리 공직자들이 솔선해 고통을 분담하고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국별 활동을 전개해달라”고 주문했다.또 이날 허 시장은 내달 대전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허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민선 7기 출범 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다”며 “우리시 역량과 잠재력을 만방에 보여주는 기회로 만들자”고 밝혔다.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활동 강화, 우리나라로 접근 중인 태풍에 대비한 사전점검 철저 등을 지시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20 17:06

유성구 평생학습원(원장 이하경)은 2018년 하반기 공감인문학 『공공도서관,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관내 6개 공공도서관별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4차 산업혁명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강연은 오는 9월 1일 관평도서관에서 『로봇시대, 인간의 일』저자 구본권 작가의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와 미래세대의 과제”를 시작으로, 9월 6일 노은도서관에서 최재용 교수의 “미래와의 소통, 이것이 4차 산업혁명이다”, 9월 14일 구암도서관에서 박경식 교수의 “알파고야, 너 지금 뭐하니?”, 9월 14일 유성도서관에서 조해경 교수의 “제4차 산업혁명과 인문학”, 9월 18일 진잠도서관에서 김동규 팀장의 “4차 산업혁명시대 나의 직업 찾기”, 9월 19일 구즉도서관에서 정선주 작가의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아이 어떻게 키워야 하나”순으로 유성구의 6개 공공도서관에서 열린다.참여 신청은 청소년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유성구 통합도서관홈페이지(http://lib.yuseong.go.kr) 및 관평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plib.or.kr)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관내 도서관 노은 601-6610, 유성 601-6530, 진잠 601-6590, 구암 601-6630, 관평 761-0350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8-08-20 17:03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8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약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대전 청소년 토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유성구청소년수련관, 히어로스튜디오, 충남대학교백마사회공헌센터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4일 예선전과 11일 8강전을 치른 4개의 팀이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렀으며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 방송을 규제해야한다.’는 논제로 찬성측과 반대측으로 나뉘어 뜨거운 토론을 펼쳤다.토론대회는 3인이 1조가 되어 상대팀과 대립토론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대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각각 찬성과 반대의 편에 서서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쳐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또 그러한 주장을 반론하는 과정이 상당히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육성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토론대회 최종결과 △대상(유성구청소년수련관장상) 한모금팀(대전고등학교 김동현, 이동훈, 이두호), △최우수상(충남대학교백마사회공헌센터장상) 전자팀(대덕고등학교 성시연, 정재빈, 최다인), △우수상(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장상) 샘나서팀(반석고등학교 김서현, 한샘, 박나은)과 한강류팀(반석고등학교 한승연, 강신욱, 유성고등학교 류태훈), △스피커상(유성구청소년수련관장상) 김보경(호수돈여자고등학교)과 유서빈(반석고등학교) 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시 | 이경 | 2018-08-19 14:02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야(夜)심차게 준비했던 2018 대전 문화재 야행 가 성황리에 종료됐다.지난 17일 저녁, 중교로에서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인 웃다리농악 거리 퍼레이드와 지역을 대표하는 밴드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던 는 기존의 다른 행사들과는 달리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129미터의 가래떡을 나누는 색다른 이벤트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의 백미는 플래시몹 대회였는데 대전을 대표하는 노래인 ‘대전블루스’를 신나는 리듬으로 편곡한 반주에 맞추어 내빈들과 참가 시민이 수백 명이 함께 안무를 하며 즐거워하는 진풍경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형문화재 체험과 옛 문방구 플리마켓, 올드카 전시 등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환경 사랑 이벤트와 현장 즉석 공모전 ‘블루스레터’는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이처럼 메인 스트리트였던 중교에서 벌어졌던 프로그램들이 크게 성공했지만, 원도심 근대유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들은 경관 조명이나 현장 설치물 등이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디에서나 가능한 축제가 아닌 장소성과 역사성을 가진 행사를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했으나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았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서는 관광 기반 시설의 선행 투자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 2차례에 걸쳐 추진되는 2018. 대전 문화재 야행 의 2차 행사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 며, 시는 1차 행사의 문제점을 면밀하게 분석․평가해 그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대전시 권춘식 문화재종무과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하는 행사의 성공 가능성을 충분히 보았다”며 “빈약한 자원 확보에 치중하기보다 기존 자원을 어떻게 기획․연출하는가에 고민한다면 2019년 대전 방문의 해도

대전시 | 이경 | 2018-08-19 14:00

대전시는 오는 21일 오후2시 라온컨벤션호텔 2층 아라홀에서 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단장 건양대 의대 이무식 교수)과 공동으로‘2018년 대전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 포럼’을 개최한다.‘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활성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포럼에서 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대한심장학회 중부지회(지회장, 건양대병원 순환기내과 배장호 교수)와 심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이다.이번 포럼 주제 발표에서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계획’, ‘고혈압 진단 기준의 변화’, ‘우리나라 고당 등록사업의 현황과 발전방향’순으로, 김창훈 부산대 의대 교수, 배장호 건양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이순영 아주대 의대 교수가 각각 진행한다.이어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전문가인 장석용 을지대 의대 교수, 양남영 공주대 간호학과 교수, 안순기 충남대병원 대전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황예방관리센터 교수 등 3인과 김기성 대전시 동구보건소장이 지정 토론에 나선다.대전시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 “2018년 건강증진포럼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 및 체계적인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개인적 고통과 피해 및 사회적 부담을 줄임으로써 대전광역시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19 13:53

청년들이 일일 의정활동을 통해 청년문제를 개선하는 정책 제안의 자리가 마련된다.대전광역시와 대전시의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대전 청년들과 시의원, 공무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 대전 청년의회’를 개최한다.청년의회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자로서 청년문제 개선을 위해 당일 의원이 되어 대전시에 공식적으로 정책 제안을 하는 자리로, 대전시와 대전시의회가 청년층의 문제와 정책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위촉되는 청년의원은 청년협의체인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 소속 16명과 청년정책연구 공모에 선정된 6명 등 22명이다.이 들은 팀 활동을 통해 올해 상반기 동안 일상에서 겪는 청년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타시도 사례 등 문제의 대안책을 연구해 왔다.청년의원들은 이날 정책제안 발표와 시정 질의(5명)에 이은 5분 자유발언(3명)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제안과 소신을 밝히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예정이다.이날 청년의원들은 청년취업희망카드와 청년마음건강 정책, 청년예술가 일자리 창출, 청년창업희망카드 도입, 24시간 청년창업센터 운영 등 청년 일자리를 위한 질적 환경 조성과 심리적 안정 위주의 정책을 제안할 전망이다.청년의원들이 제안한 총 16개의 정책과제는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시행 가능한 사항은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 박민범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의회는 시와 시의회가 보다 생생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무엇보다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시장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청년정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19 13:52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지속가능한 도시농업과 공동체 텃밭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4회 로컬푸드 활동가 과정인 ‘농촌체험명예교사 교육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고 17일 밝혔다.농촌체험명예교사 교육과정은 도시농업 관련교육과 기술보급을 할 수 있는 전문가 자격을 얻는 과정으로 ▲도시농업의 이해 ▲농사법 ▲텃밭가꾸기 ▲법과 제도 등 20차시 총 8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도시농업관련 국가기술자격증(유기농업관리사, 원예치료사 등)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이 교육을 수료할 경우 농림축산식품부 인증 도시농업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도시농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유성구는 2015년부터 매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활동가 과정을 운영해 100여명의 활동가를 양성했다.이 교육을 수료한 로컬푸드활동가들은 건강하고 신선한 지역먹거리 ‘바른유성찬’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역량개발과 전문성을 꾸준히 높여 어린이텃밭학교, 바른먹거리 교육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교육에 참여해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그동안 어린이도시텃밭학교, 바른먹거리 학교교육, 로컬푸드 아카데미 등 다양한 먹거리 교육을 운영해왔다”며 “기존교육에서 더 나아가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사회가 먹거리를 매개로 지역주민을 돌보고 협력하는 공동체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17 17:03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하절기 축산물의 안전성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전지역에서 유통되는 축산물의 안전성에 이상이 없다는 검사결과가 나왔다.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대전시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병원성미생물 오염도 검사 등 위생·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대상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식육, 식용란, 포장육, 식육가공품(햄, 소시지, 양념육 등) 알가공품, 유가공품에 대해 장출혈성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검사를 비롯해 보존료, 아질산이온 등 이화학적 검사, 농약 및 항생물질 등 유해잔류물질 검사 등 축산물 안전성검사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보건환경연구원은 고온에 의한 변질 우려가 큰 유가공품에 대한 집중검사를 9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통 계란에 대한 유해잔류물질 수거 검사를 11월까지 완료해 축산물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국민 다소비 식품인 축산물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위해 이번 추경에 첨단 분석장비 액체·기체 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기 등 6종의 축산물검사장비(8억 9500만원) 예산을 확보한 상태”라며 “올해 중 구입을 완료해 대전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연구원은 축산물업소 자가품질검사 1,049건 가운데 미생물검사 기준위반 6건을 비롯해 축산물 위생 감시 기관에서 수거한 축산물 292건 중 미생물검사 기준위반 3건 및 살충제 검출 계란 3건을 부적합 판정해 해당관청에 통보, 부정·불량 축산식품 유통을 신속히 차단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17 16:55

대전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8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17개 광역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지자체 건축행정 건실화 정도를 지도․점검하기 위한 평가로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시공․철거 안정성 및 효율성,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도 등 5개 평가항목 15개 평가지표를 서면평가 및 평가위원회 평가를 종합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시는 도시․건축행정 규제 네거티브방식 전환을 통해 건축심의 1회통과 원칙 및 심의결과 즉시 공개 준수, 건축․건설 관련단체 및 시․구를 중심으로 한 도시․건축소통위원회 정기 개최, 공장 건축물 건축허가 예약 서비스제 운영과 민간 건축공사의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률 65%이상 달성 등에 노력해왔다.그 외에도 방치건축물에 대한 공사재개․철거 및 안전사고 방지 예찰활동 강화에 주력한 점, 전년 대비 건축민원 감축률 상승, 기존 건축물 내진보강 홍보실적이 우수한 점 등에서 국토교통부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도시․건축행정 규제 네거티브방식의 지속 추진으로 행정편의가 아닌 시민편의를 위한 건축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기능․경관이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건축문화 정착으로 도시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17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