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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안동역 문화플랫폼 모디684에서 “안동 시민역(力)사 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오는 7월 16일(토) 저녁 7시 『2022 월드 문화살롱』을 개최한다.세계적 한국인 예술가를 초대해, 한국인의 정체성으로 외국에서 보낸 삶과 예술을 교감, 교류하고자 한다. 이번 월드 문화살롱은 모디684 문화홀에서 프랑스를 시작으로 호주, 러시아의 한국인 아티스트를 초청해 총 3회차를 진행한다.특히 이번 1회차 문화살롱은 남프랑스 몽펠리에에서 꼬레디시 축제를 총괄하는 남영호 예술감독의 한국과 프랑스의 콜라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인들의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연과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남프랑스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 몽펠리에에서는 프랑스 대표 한국문화축제‘꼬레디시 페스티벌(Corée d’ici: 여기에 한국이 있다)’이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에서 영감을 얻어 한·불 예술가들이 새로운 장르로 펼쳐냈다. 한국 백영욱 작가가 만화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이고, 프랑스 사운드 디자이너 데이비드 레바시(David Lavaysse)와 음악가 세바스티안 데레(Sebastien Daillet), 음향작가 펠릭스 젠솔랜(Félix Gensollen)이 비디오 매핑 예술(피에르 새빌라 Pierre Sévila의 작품 대행)을 연출한다.월드 문화살롱 관계자는 “2022년 월드 문화살롱은 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예술가·창작가와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한국 속의 한국 안동의 이미지를 세계 속의 안동으로 확장해 보수적이고 고착된 도시 이미지를 탈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후 진행될 살롱에도 해외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한국인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참가 신청은 안동시민이라면 누구나

안동시 | 이경 | 2022-07-15 16:28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작가 400호 특별기획전「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展에 참여할 안동지역 작가를 오는 7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전시기획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추진한다지역 예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을 중심으로 합동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지원금도 지원한다. 공모분야는 평면회화 분야이다. 10년 이내 개인전 5회 및 초대전 2회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100호 이상의 작품 2점을 포함해 400호 상당의 작품 출품이 가능하고, 안동시에 거주하거나 안동을 주요 거점으로 활동 중인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작품선정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뽑는다. 선정된 작품은 8월 9일부터 9월 8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에서 전시하게 된다.단, 2021년 동일사업에 선정되어 전시회에 참여했던 작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의 지원을 받아 동일 작품으로 전시가 진행 중인 작가는 참여할 수 없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계자는“[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展은 2022년부터 작가 공모를 통해 지역 예술계에 창작 동기를 부여하고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예술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지역의 우수 예술가들을 선발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화(☎054-840-3600), 홈페이지art.andong.go.kr)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07-14 12:12

권기창 안동시장이 한국 관광도시를 대표해 7월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ALC)의 한 세션인 지속가능한 관광포럼에 참가했다.‘뉴노멀 시대: 대전환의 열쇠를 찾아서’를 주제로 7월 13~14일 개최된 제13회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ALC)는 외교·국방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가해 현대 사회가 직면한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행사이다.권 시장은 ‘지속가능한 관광포럼’에서 에두아르도 샌탠더 유럽여행위원회 대표이사 겸 세계경제포럼 지속가능관광 글로벌미래협의회 공동의장, 엘레나 쿤투라 그리스 전 관광부 장관 겸 유럽의회 교통위원회 조정관 등 글로벌 연사들과 함께 탄소중립의 가치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미래 관광에 대한 정책 토론을 나눴다.권 시장은 ‘한국 속의 한국’ 안동이 보유한 5점의 세계유산을 소개하고, 올해 말 열릴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역사도시연맹 등 국제회의를 통해 세계인들과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현 인류의 가장 큰 화두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과 연계한 관광정책 방향을 크게 4가지로 제시했다.첫째, 안동은 한국 최대의 강인 낙동강 상류에 위치해 안동댐과 임하댐을 보유한 물의 도시로, 임하댐에 45MW급 한국최대의 수상태양광을 조성해 친환경에너지 확보와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둘째, 2016년 물순환도시를 선언한 친환경도시로 3,100만 달러($)를 들여 시가지 불투수면 곳곳에 LID(Low Impact Development/저영향 개발)기법으로 빗물침투, 저류능력 등을 회복시키는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셋째, 지난해 초 교통오지 안동에 저탄소·친환경 고속열차인‘KTX-이음’이 개통되면서 저탄소 녹색관광 중심에 섰고, 탄소배출 제로 달성을 위해 연간 1,000만 달러($) 상당을 지원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원하고 주요관광지와

안동시 | 이경 | 2022-07-14 12:10

안동시와 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이하 공사)는 KTX-이음을 타고 온 관광객이 더 가벼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짐배송 서비스 사업’업무협약을 지난 7월 7일 체결했다.‘짐배송 서비스 사업’은 안동역사 내 짐 배송 서비스 센터에 짐을 맡기면 당일 저녁까지 지정장소에 안전하게 배송해주고, 사진과 함께 배송 결과를 SMS로 전송해주는 원스톱 서비스 사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배송료 일부를 지원하고, 공사는 서비스를 배송 업무 전반을 운영한다. 하계 휴가철인 이달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KTX-이음을 타고 온 관광객은 배송료 3,000원으로 무거운 짐을 옮기는 번거로움 없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기면 된다.원거리 배송 건은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서비스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https://www.letskorail.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한편, 짐 배송 서비스 사업은 일 평균 이용량이 많은 부산역, 여수엑스포역, 강릉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내륙지역은 안동역이 유일하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방문한 여행객들이 안전하고 가벼운 여행을 즐기기를 바라며, 여행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생활 밀착형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하여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역 짐배송 서비스 문의처 : 현대퀵서비스 ☎054-638-2554

안동시 | 이경 | 2022-07-13 12:52

연일 폭염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동·임하 양 댐을 보유한 물의 도시 안동에서 즐기는 수상레포츠가 인기를 더하고 있다.안동호와 임하호에서는 모터보트, 수상스키, 웨이크 보드, 워터슬라이드, 블롭점프 등 푸른 물을 가르며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사업장이 운영되고 있다.임하호에는 임동면 중평리에 ‘아쿠아 수상레저’ 사업장이 운영되고 있다. 디스코보팅, 영유아풀장, 수상스키, 워터슬라이드 등 수상레포츠와 함께 캠핑도 즐길 수 있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이곳은 카라반 11면, 글램핑 12동, 오토캠핑사이트 20면 규모의 캠핑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취사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안동호에도 와룡면 오천리에 ‘안동호 수상레저 마린’이 운영되고 있고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놀이기구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안동호는 호수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산림과학박물관, 오천군자마을, 도산서원, 국학진흥원, 호반자연휴양림 등 자연친화적인 휴양단지가 위치해 주말이면 500~1000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대성황을 이룬다.안동댐선착장 인근에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정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경북제2조종면허시험장도 마련되어 있어 보트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안동 대표 관광지 월영교 인근 물놀이 체험장에서도 문보트, 카약 등 물놀이 기구를 체험할 수 있다.안동호는 배스낚시의 메카로도 잘 알려져 있다. 빼어난 자연경관과 배스 손맛을 느끼려는 낚시동호인들의 꾸준한 방문과 입소문으로 외국인들도 안동호에 피싱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지난 1996년 전국 최초로 외래어종 배스 퇴치방안으로 주말 및 공휴일에 한해 동력보트를 이용한 배스낚시를 시작했다. 요즘에도 사단법인 한국스포츠피싱협회KSA와 한국루어낚시협회LFA가 주관하는 배스낚시대회가 매주 주말 열려 약 120여 척의 레저보트가 군무하듯 장관을 만든다.안동호를 활용한 안동수상스포츠센터는 조정뿐 아니라 카누 전지훈련장으로 전국적 인기를 끌고 있다. 2013년 와룡면

안동시 | 이경 | 2022-07-13 12:50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한국실업육상연맹 주최로 7월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고성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2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여 남녀일반부 6개 종목에서 금4, 은1, 동2를 차지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유정미 선수 멀리뛰기 1위, 세단뛰기 1위, 400m계주 1위 ▲유지연 선수 100m 1위, 200m 2위, 400m계주 1위 ▲김다정 선수 100m 3위, 400m계주 1위 ▲김나연 선수 400m계주 1위 ▲김동한 선수 세단뛰기 3위최근 100m 종목 금메달을 휩쓸었던 유정미 선수는 이번에는 주 종목인 멀리뛰기에서 6m46을 뛰어 대회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차지했고, 세단뛰기에서도 12m83을 기록하여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유정미 선수는 100m에 이어 멀리뛰기에서도 한국육상여자선수 역대 3위 기록 보유자로 올라섰으며, 400m계주 금메달과 함께 이번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100m에서는 그동안 단거리 종목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여줬던 유지연 선수가 유정미 선수의 공백을 메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0m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단거리 종목 강자로 떠올랐다.또한, 400m계주 팀(김다정, 유정미, 김나연, 유지연)은 지난 5월 2022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5개 대회를 연속으로 우승했으며, 최근 3개의 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했을 뿐만 아니라 대회를 거듭할수록 기록이 좋아지고 있어 앞으로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그동안 선수들이 훈련하며 흘린 땀의 결과가 우수한 성적으로 나타난 것이며, 앞으로도 부상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7-12 13:39

안동시는 7월 12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2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세계총회」와「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등 각종 국제교류 행사에서 외국어 통역을 지원할 글로벌 안동,『직원 국제통역지원단』발대식을 개최했다.『직원 국제통역지원단』은 안동시 32개부서에서 49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영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외 다국어를 구사하는 직원들도 다수 포함됐다. 이번 발대식은 『직원 국제통역지원단』위촉장 전수에 이어 언어권별 외국어 소감 발표 후 권기창 안동시장의 격려사로 진행됐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외국어 능력도 중요하지만, 우리 안동을 대내외로 알리는 지역 홍보의 역할도 중요하니 안동문화를 알리는 데에도 최선을 다해달라”며“안동에서 개최될 국제행사에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각자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발대식에 영어통역으로 지원한 평생교육과 백경엽 직원은 “하반기 안동에서 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되어 기대도 되지만 긴장도 된다. 하지만 동료 직원들과 함께 외국어 통역에 참여해서 국제 수준에 맞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직원 국제통역지원단』은 8월부터 12월까지 외국어 교육 및 국제의전 이론과 국제회의 현장실습 과정을 통해 국제회의와 국제교류 행사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07-12 13:37

문화도시 안동의 시민 문화플랫폼인 모디684 광장 바닥이 「시민공회 모디」 예술분과의 를 통해 아이들의 그림으로 새롭게 탄생했다.기존 안동역 광장의 색 바랜 바닥화를 아이들의 상상으로 새롭게 꾸며 공간에 활력을 부여했다. 시민공회 예술분과 제안에 따라‘동물과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소재를 발굴하고, 아이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문화플랫폼 모디684에 어울리는 바닥화를 완성했다.특히, 바닥화의 소재는 아이들이 공모전을 통해 제안한 귀엽고 상상력이 가득한 48개의 작품 중 30개의 작품을 원안 그대로 선택했다. 7월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3일간 50여명의 아이들과 가족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즐겁게 구슬땀을 흘렸다.프로젝트에 참가한 한 가족은 “더운 날씨에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아이가 자신이 그린 그림이 도심 광장에 그려진다는 것에 너무 뿌듯해 한다.”며“오늘 우리 가족의 추억이 광장의 그림으로 남아 도심속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저희도 감회가 남다르다 .”고 말했다.또한 작업에 참여한 지역 예술가도 “전문 예술가들은 어쩌면 잊어버린 아이들만의 순수함을 엿볼 수 있는 꾸밈없는 작품들을 함께 작업하면서 무척이나 즐거웠고, 오늘 이곳에서 만난 어린 친구들이 지역 예술가로 성장하여 다시 만나게 될 상상을 하면 이 시간이 더 값진 것 같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한편 바닥화 소재가 되었던 공모전 출품작들은 7월 9일부터 16일까지 모디684 모디갤러리에 전시되고 있으며, 공모 선정작에 대한 시상식은 역시 9일 모디684에서 진행됐다.전시 관람은 평일 09:00부터 18:00까지, 주말 10:00부터 19:00까지 가능하다.시민공회 예술분과(분과장 김강현)에서는 미술, 음악, 공연, 영상, 문학 등 예술의 범위는 넓기에 이번 미술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다양한 예술

안동시 | 이경 | 2022-07-11 12:44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사흘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안동원도심 고객감사 바캉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안동 원도심은 행사를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이며 오랜만에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 상권활성화추진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HOT! 한 여름을 맞이해 안동 원도심(구시장, 남서상점가, 문화의 거리, 음식의 거리)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와 경품추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다.전통시장 상품권(1,000장 이상), 시장바구니(1,000개 이상), TV, 건식 족욕기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방문객들은 원도심 상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가져오면 룰렛 돌리기, 즉석 복권 긁기를 통해 꽝 없는 100% 당첨으로 경품을 받을 수 있었다. 안동 원도심 고객 감사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5개 미션 중 4개를 완수하면 상품도 지급됐다.행사참여자를 위한 체험 이벤트 및 프리마켓도 다채롭게 열렸다. 팔찌 만들기, 캐릭터 그리기, 마스크 꾸미기, 블록 체험 등 10여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떡메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민속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헤어 액세서리, 마스크 줄, 애견용품, 학습지, 착즙 청등 다양한 물품이 프리마켓으로 판매되고 다양한 길거리 공연도 진행됐다.한편, 안동시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안동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에 선정된 이후 상권활성화추진단을 구성했다. 지난 4월에 5개년 사업에 대해 경상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을 마쳤으며, 1년 차 사업에 대한 세부 시행계획 마련 후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원도심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좋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라며 “안동 상권 르네상스 사업과 원도심에

안동시 | 이경 | 2022-07-10 15:23

㈜어반산업개발(대표이사 조성민)은‘안동 어반 마제네스’모델하우스(안동시 관광단지로 40) 오픈식에 화환을 대신해 받은 쌀 총 1,000kg(300만 원 상당)을 지난 6월 10일과 7월 5일 2번에 걸쳐 용상동에 깜짝 기부했다.광주광역시 북구에 본사를 둔 어반산업개발은 10년 전세 민간임대아파트‘안동 어반 마제네스’의 시행사이다. 수도권에서 점차 지방까지 전세난이 빠르게 번지면서 현재 부동산 시장에는 장기 전세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안동의 3번째 전세임대아파트인‘어반 마제네스’는 10층짜리 2개동, 전용면적 84㎡ 총 89세대 규모로 위치는 용상동 농협주유소 인근(안동시 용상동 527)이며,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어반산업개발은 지난 4월 11일 모델하우스 개관식을 진행하며 축하화환 대신 쌀화환을 받아 참석한 하객들의 호평이 넘쳐났다. 조성민 대표는 개관식 초청장에“화환 대신에 쌀로 보내주시면 지역취약주민에‘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을 담았고, 협력업체와 지인들은 이에 기꺼이 응답하며 축하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보내왔다.송인광 용상동장은“일회성 화환 대신 쌀 화환이 새로운 기부문화로 정착된 것 같아 기쁘다”며“따뜻한 마음들이 모인 귀한 쌀은 프란치스코 청소년의집, 꿈나무지역아동센터, 예담학교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3곳과 용상동행정복지센터 입구에 놓인‘마뜰사랑곳간’을 통해 관내 어려운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달해 소중하게 쓰이게끔 하겠다”고 거듭 감사를 표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7-08 12:18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2년 1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제’가 6월 30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지급되고 있다.안동시는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오는 11일(월)부터 시청 대동관 지하 1층에 오프라인 전담창구를 운영한다.신청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영업시간제한·시설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하여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기업 및 일부 중기업이다.손실보상액은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개별업체의 손실액에 비례하여 정한다. ‘19년 대비 ‘22년 동월의 월별 일 평균 손실액에 방역조치 이행기간과 보정률(100%)을 적용하여 산정한다.온라인 신청접수는 6월 30일부터‘소상공인손실보상.kr’을 통해 받고 있으며, 신속보상 대상자는 신청 후 2일 이내에 지급 받을 수 있다.만약,‘신속보상’에서 산정된 금액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확인보상’을 통해 증빙서류를 추가 제출하면 보상금액을 다시 산정받을 수 있으며, 사전에 손실보상 대상으로 포함되지 않았거나, 보상 요건의 검토·확인이 필요한 사업자는‘확인요청’을 통해 신청유형별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신청하면 된다.안동시청 대동관 지하 1층 오프라인 전담창구를 이용하는 신청자는 본인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신청유형별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방문하면 되며, 첫 10일간 2부제로 운영된다.(사업자 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경우 홀수 날, 짝수인 경우 짝수 날)소상공인 손실보상 관련 문의는 전국 콜센터(☎1533-3300), 안동시 손실보상 오프라인 창구(☎840-6930~6932)로 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정부 방역조치로 인해 발생한 소상공인들의 손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오프라인 전담창구를 마련해서 신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7-08 12:16

시민역(力)사문화도시 안동에서 문화도시 조성사업 『깊은 안동 프로젝트』의 하나인 ‘등 밝은 가일마을 가가호호’행사가 7월 9일(토) 18:00 풍천면 가일마을 가곡저수지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넓은 행정구역 특성상 문화적 삶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지역 고령의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향유할 문화를 찾고 마을 내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추진하는 것이다.가일마을은 지난해부터 마을마을네트워크사업을 거치면서 문화기획자와 마을활동가 지원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과정을 거쳐왔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매회 20여 명의 주민들이 경로당에 모여 10여 차례 이상 마을 회의를 하면서 60세가 넘는 연세들이 무색할 만큼 열정적으로 내가 원하는 마을, 우리가 원하는 문화에 대해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일마을만이 가지고 갈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각 프로그램은 주민들로부터 제안된 목공수업을 통한 창작시 전시, 가일마을 건강체조 만들기, 문패만들기, 꽃길만들기, 폭포만들기 등 다양한 의견 중에서 ▲교육프로그램(창작시 도마 만들기, 한마음 댄스교육) ▲가일마을 가족사진 전시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으로 최종 구성했다.교육프로그램은 가일마을 주민들의 창작시를 활용하여 실용성을 더한 창작시 프린팅 도마 만들기 교육과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이웃과의 협동심을 위한 한마음 댄스교육이 진행된다. 가족사진 전시 프로그램에서는 ‘가일마을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각자의 마을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전시·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 중‘가일마을의 노래’순서는 마을 어르신들이 젊었을 적 흥얼거렸던 노래를 재현하는 시간으로 가일마을의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는 주목할 만한 순서다, 이 외에도 저수지 둘레길 풍물놀이와 주민화합을 위한 음식 나눔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행사를 준비해 온 가일마을

안동시 | 이경 | 2022-07-07 15:11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제16회 안동 IAEC 세계총회」 회원도시 참가자들에게 에코백을 제공하고자 지난 한 달간 모은 폐청바지로 청바지 업사이클링 가방 제작에 나섰다.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는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교육 관련 세계최대의 국제회의로 35개국 500개 회원도시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안동시가 지난 2020년 유치하여 올해 개관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IAEC 사무국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다.이번 총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안동시에서는 호텔, 관광 등 컨벤션 관련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교육전문가와 고위 공직자들이 참가하는 행사인 만큼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자 시민들이 모은 폐청바지를 안동시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들과 안동시평생학습관 교육생들이 중심이 되어 7월 4일부터 평생학습관 재봉실에서 청바지 리폼 가방을 제작하고 있다.총 1,000여 개의 가방을 제작할 예정으로 색상이나 모양이 똑같은 가방은 하나도 없어 세계 각국에서 참가하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기념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원봉사자로 참가한 박태희씨는 “청바지가 두꺼워서 가방 만드는 게 쉽지는 않지만, 안동을 찾아오시는 손님들에게 드리는 선물이라는 생각에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번 리폼 가방 제작의 책임을 맡은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안동에서 처음 열리는 큰 규모의 국제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봉사활동이다. 내가 받는 가방이라는 생각으로 만들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전하는 한편 김병진 평생교육과장은 “1,000여 벌의 가방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청바지가 필요하다. 안동시민들이 청바지 모으는 데 동참해서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집에서 입지

안동시 | 이경 | 2022-07-07 15:10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고객감사 바캉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안동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 상권활성화추진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HOT! 한 여름을 맞이해 안동 원도심(구시장, 남서상점가, 문화의 거리, 음식의 거리)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와 경품추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안동시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안동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에 선정된 이후 상권활성화추진단을 구성했다. 지난 4월에는 5개년 사업에 대한 경상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을 마쳤으며, 1년 차 사업에 대한 세부 시행계획 마련 후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휴가철을 맞이해 안동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전통시장 상품권(1,000장 이상), 시장바구니(1,000개 이상), TV, 건식 족욕기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방문객들은 원도심 상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가져오면 룰렛 돌리기, 즉석 복권 긁기를 통해 꽝 없는 100% 당첨으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안동 원도심 고객 감사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5개 미션 중 4개를 완수하면 상품도 지급된다.행사참여자를 위한 체험 이벤트 및 프리마켓도 다채롭게 열린다. 팔찌 만들기, 캐릭터 그리기, 마스크 꾸미기, 블록 체험 등 10개 이상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떡메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민속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헤어 액세서리, 마스크 줄, 애견용품, 학습지, 착즙 청등 다양한 물품이 프리마켓으로 판매되고 다양한 길거리 공연도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원도심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

안동시 | 이경 | 2022-07-07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