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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원장 이유수)이 교원의 온라인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온라인으로 찾아가는 열린 배움길’ 연수(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6시간)에 교원들의 연수 신청과 관심이 폭주했다.교원들의 온라인 수업 준비에 대한 교육 요구도가 높아 사전 연수 신청 결과 1일 차(3월 31일) 1,500명, 2일 차(4월 1일) 1,660명, 3일 차(4월 2일) 1,750명 등 3일간 총 4,910명이 신청하였다.‘온라인으로 찾아가는 배움길’ 연수는 코로나 19로 집합 연수가 어려운 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MS 라이브 이벤트와 유튜브 등을 활용하여 90분간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 진행된다.강사와 진행자는 화상대화로 연결되고, 연수 수강생은 채팅으로 참여하여 온라인 수업에 대해 토의할 수 있다.다양한 테크놀로지를 학교 단위에서 도입하여 5~10년 이상 활용해 본 교사들의 수업 활용 방법과 그들의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다.연수의 내용은 학교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무료 도구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1일 차(3월 31일) MS 팀즈 활용 수업, 2일 차(4월 1일) 스마트도구를 활용한 수업, 3일 차(4월 2일) 구글 클래스룸 활용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테크놀로지의 사용법 교육이 아닌 교수학습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단재연수원은 유튜브 채널도 개설하여 온라인 수업과 관련된 동영상을 탑재하였다.현재 클래스팅 활용법, e-학습터 활용법, ZOOM 활용 방법 등의 영상이 탑재되어 있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온라인 수업과 관련된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업로드 할 예정이다.단재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원의 온라인 수업 역량을 지원하기 위하여 4월 동안 화상대화 연수, 실시간 방송 연수, 혼합연수 등 다양한 방식의 연수를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며“지금 학교는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을 걸어야 한다. 충청북도 교원의 든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01 10:17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31일(화) 오후 3시, 교육부의 ‘신학기 온라인 개학 발표’ 에 따른 충북교육청의 온라인 등교 준비 상황과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김병우 교육감은 기자회견에서 ▲ 온라인 등교 관련 원격수업 준비상황과 지원 계획 ▲ 학생 생활교육과 심리 치유 지원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 운영 ▲ 휴업 종료 후 등교 준비 상황 등에 대해 밝혔다. 김병우 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의 조기 정착과 관련하여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여 도내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원격수업 학습 기기 보유현황 전수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우선 소외계층 학생,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 온라인 수업 학습기기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 지원을 확대하겠다” 고 말했다. 이와 함께, 원격수업이 힘든 아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별, 학교별, 학생별 예상되는 교육편차를 해소하기 다각도로 살피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학습공백 없는 원격 수업 지원을 위해 ▲120명의 현장교사로 구성된 원격수업지원단 운영, ▲온라인학습지원단을 통한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과 영상 콘텐츠 제작 보급, ▲원격 수업 역량 강화 연수 등이 함께 병행된다. 아울러, 도내 전 교사는 e-학습터 또는 EBS온라인 클래스 등으로 학생들의 원격수업 출석과 콘텐츠 참여 상황을 관리하며, 지난 3월 23일 개통한 ‘바로학교’는 원격수업을 위한 온라인 학습 자료실이자 소통창구로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고교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 수업 시뮬레이션을 통해 원격 수업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더 꼼꼼히 점검한다. 일반계고와 직업계고, 특목고 등 학교유형 특성을 반영한 행·재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31 17:03

충청북도학생수련원(원장 김기수)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수련원은 3월 31일(화) 보은군, 영동군과 ‘수련활동 교육환경 제공과 지역 문화관광유적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갖지 않고, 각자의 집무실에서 서면으로 사인을 하고 전달하는 방법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학생수련원과 양 기관은 ▲「문화유적지 탐방」프로그램 기획·운영과 그에 따른 교육환경 제공 ▲ 전문적인 해설사를 통한 교육 제공 ▲입장료 및 주차료 감면 ▲지역 문화관광유적지 홍보 및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보은군과 세부 협약 대상으로는 삼년산성, 정이품송공원, 오리숲길, 농경문화관, 솔향공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우당고택 등이 있으며, 영동군과의 세부 협약 대상으로는 국악체험촌, 과일나라테마공원, 와인터널, 월류봉, 반야사, 난계국악박물관 등이 있다. 충청북도학생수련원과 양 기관은 추후 지속적인 관계형성을 통해 더 다양한 체험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련원 관계자는 “이전 옥천군과의 협약 이후 보은군, 영동군과의 협약 체결로 남부 3군의 다양한 문화관광유적지들을 수련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여건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31 17:02

유치원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가정에서 학습과 놀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관리형 온라인 놀이시스템 ‘i-놀이학교’로, 충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휴업기간이 길어지면서 이로 인한 학습 및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7일(금) 개통된 이 시스템은 유치원 현장지원 컨설팅단을 구성하여 긴급 돌봄운영 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구축됐으며, ▲i-놀이 ON지원, ▲i-놀이OFF지원, ▲i-놀이 학부모지원 ▲i-놀이 나눔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스템에서는 개정누리과정 「i-누리」 누리과정 포털과 연동되어 누리과정에 대한 정보와 자료가 제공되고,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안내, 학부모 도움 자료 및 놀이 활동 소개, 긴급돌봄 지원을 위한 놀이 사례, 온라인을 통한 교육활동 우수사례 등도 탑재하여 유치원뿐 아니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온라인 가정학습과 놀이를 병행하여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의 ‘i-놀이학교’온라인 개통으로 긴급 돌봄과 가정 돌봄 유아의 놀이학습권 및 놀이문화 조성 및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며 “도교육청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으로 긴급돌봄 운영지원 및 컨설팅, 상담 창구(Q&A) 등으로 교육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31 16:30

충청북도교육청은 ‘2019년 온종일돌봄 정책추진 유공기관’으로 옥천교육지원청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두 기관이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화) 밝혔다. 유공기관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긴밀하게 협조하여 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교육부에서 전국 지자체 및 지역교육청 176개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전국 10개 교육청이 수상했다. 10개 수상교육청 중 충북교육청 소속 2개 교육청이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게 되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옥천군과 협조하여 돌봄협의체를 운영하였으며, 지역사회의 요구를 수용하여 지역연계 방과후학교, 지역연계 돌봄교실, 행복교육지구 운영 등 온종일돌봄체계를 구축한 점을,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괴산군과 2013년부터 지역돌봄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의 특성에 맞는 돌봄환경 구축, 다함께 돌봄, 지역연계 돌봄교실, 행복교육지구 운영 등으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돌봄서비스 제공한 점을, 각각 높게 평가받아 선정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교육감 공약사항으로 강조한 지역사회 연계·협력 강화를 통한 온종일 돌봄 안전망 구축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 볼 수 있다”며 “향후에도 지자체와 함께하는 돌봄협의체 운영, 지역연계 돌봄교실 확대, 마을방과후학교 운영 확대 등으로 온종일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공기관 표창 시상식은 교육부주관으로 3월중에 실시하려 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행사를 취소하고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기관 표창패를 송부하여 자체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31 16:30

코로나 19로 인해 각 학교 휴업이 4주째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이 특히 가정돌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별히 장애가 있는 특수교육대상자 아동이 있는 가정의 경우 더욱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응하여 옥천행복교육지구가 학습자료, 놀잇감과 간식으로 구성된 럭키박스를 옥천 관내 모든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하여 각 가정으로 4월 1일(수)부터 배달한다. 지난 3월 27일(금)부터 1차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20가정에 드림스타트를 통해 럭키박스를 발송한 이후 2차 발송이다.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럭키박스에는 옥천특수교육지원센터가 고심하여 선별한 기초학습 지원 도서, 문구, 퍼즐 등이 다양하게 들어 있다.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을 위해서는 스티커북 동물원, 미니케이크 만들기 등 놀잇감이 들어 있고, 초등학생을 위해서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디즈니 캐릭터와 뽀로로 캐릭터 그림책을 준비했다.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해서는 카카오프렌즈 스토리 컬러링북, 손글씨 연습 도서가 준비되어 있다. 모든 럭키박스에는 지역 특색을 보여줄 수 있는 간식이 동봉되어 있다. 옥천특수교육지원센터와 옥천행복교육지구를 총괄하는 조계숙 센터장은 라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30 10:52

충청북도교육청이 학교 휴업 장기화에 따라 초등학교 저학년 한글학습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한글학습 교재 2종을 긴급 지원한다. 도교육청이 긴급 지원하는 한글학습 교재는 도내 6학급 이하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아 92개 초등학교에 640부가 1차로 제공되었다. 이번 한글학습 교재 긴급 지원은 ‘한글교육책임지도제’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한글 해득을 위한 보충교육 교재로, 휴업 장기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한글교육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진행되었다. 1차로 지원된 ‘또바기 한글’은 충청북도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지원단에서 긴급 제작하였으며, 15회 학습 분량으로 한글 자음, 문장익히기, 따라쓰기 자‧모음 스티커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도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의뢰하여 제작한 한글학습 도움자료 ‘찬찬한글’을 제작하여 이번 주 중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학생용 3,817권, 교사용 886권을 2차로 추가 배포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휴업 장기화로 인한 한글학습의 공백 최소화를 위해 한글학습 교재를 긴급지원하였다”며 “휴업 종료 후에도 초등 1학년 한글책임교육과 초등 저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의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30 08:48

올해 충북 도내 중학교 졸업예정자의 교과 내신성적 반영이 2학년 성적 40%, 3학년 성적 60%를 반영되며, 올해부터 충주시 평준화가 추가 실시된다. 위 내용은 지난 3월 26일(목) 충청북도교육청이 발표한 ‘2021학년도 충청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중 일부 내용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내신성적 반영 방법 변경은 2018학년도부터 실시된 자유학년제에 따라 올해부터는 1학년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2학년 성적 40%, 3학년 성적 60%를 반영한다. 지난해에는 교과 내신성적을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의 비율로 반영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도교육청은 2018학년도부터 자유학년제 실시와 함께 교과 내신 성적 반영 방법 변경에 대해 조기 예고한 바 있다. 또한, 지난 해 충주시 일반고 및 자율형공립고등학교(이하 자공고)에 대한 평준화 배정이 결정됨에 따라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 중학교 3학년부터 교육감전형으로 실시하게 된다. 충주시 평준화 지역 배정 대상학교는 남고 2교, 여고 2교, 공학 2교이다. 배정방법은 성적군별 4군으로 나누어 배정을 실시하고 4지망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단, 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은 별도선발을 실시한다. 충주시 평준화고에 지원하고자 하는 여학생은 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을 1지망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충주예성여고를 포함하여 총 4개교 중 2지망부터 4지망까지 3개교를 지원할 수 있다. 청주시 평준화지역의 학교 배정은 전년도 방식을 유지하여 학생 희망에 따라 서로 다른 7개 학교를 지원하도록 하고, 성적군별 4군으로 나누어 배정할 예정이다. 지원한 7개 학교에 배정되지 않은 학생들은 각자의 거주지를 고려하여 인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에 배정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충주시 평준화가 추가 실시됨에 따라 자사고, 외고, 국제고를 지원하는 학생이 청주시 또는 충주시 평준화고를 중복지원하고자 할 경우 2지망부터 청주시는 7지망까지, 충주시는 4지망까지 지원할 수 있다. 2019년에 개정된 초&mi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30 08:47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혜숙)이 코로나-19로 인한 휴업기간 동안 긴급 돌봄을 운영하는 유아교육 기관과 가정 돌봄을 하는 학부모에게 ‘교육자료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3월부터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유아교육 기관에 교재와 교구를, 가정 돌봄을 하는 학부모에게 놀이 활동자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유아교육 기관에 △총 272종의 다양한 교재·교구 대여 △생활주제, 인문학 관련 도서 대여 △출력 서비스 등을 택배 서비스로 지원하고 있다. 학부모들에게는 온라인으로 놀이 활동자료를 지원하고 있다. ‘신나게 놀자-놀이, 건강·안전, 탐구, 요리’ 등 4개 영역 활동자료를 진흥원 홈페이지에 매일 업데이트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 자료는 진흥원 자체 개발자료, 교육부 자료 등을 활용한 것으로 가정에서 유아와 부모가 함께 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가족 놀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9 개정 누리과정과 관련된 부모교육 자료도 함께 탑재하고 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교육자료 지원 서비스가 효율적인 긴급 돌봄 운영 및 가정 내 놀이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현장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9 18:50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타-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휴업 종료 시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새학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버전-0325)’을 제작하여 일선 학교에 발송하였다. 도교육청이 제작한 ‘새학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은 코로나-19 감염병 종식 선언 이전에 수업이 재개될 때를 가정하여 제작되었다. ‘새학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은 새학기 원활한 학교운영을 위한 준비 사항과 학교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예방·대응 방법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매뉴얼은 ▲ 수업 재개 준비 사항, ▲ 학생 등‧하교, ▲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시 대응 수칙, ▲ 업무 영역별 대응 방안, ▲ 교무학사 운영과 교직원 복무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가정에서 등교하는 것부터 하교까지 학생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이 반영되어 제작되었다. 특히 매뉴얼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내 ‘코로나19 바로지원 서비스’에 탑재되었으며, 1차로 배포된 ‘새학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버전-0325)’은 추후 현장 의견 수렴과 Q&A 질의 내용 추가를 통해 새로운 버전으로 계속하여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 내부 소통망을 통해 1,500여건의 교직원 의견을 수집하여 매뉴얼을 제작하였다”며 “수업 재개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최대한 반영하여, 학교가 빠르게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9 18:50

지난 3월 27일(금) 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금정숙)에서 직접 제작한 코로나19 OUT 안심마스크 1,500개를 옥천교육지원청에 기부하였다. 1,500개의 마스크는 관내 5개 중학교를 비롯하여 실개천 마을학교, 쫌노는 아이들, 다릿돌,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용학당, 다문화센터에 골고루 배부될 예정이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약 500여명의 봉사자들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 3주동안 밤낮으로 면 마스크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원단을 구입하고 재단, 재봉, 다림질을 반복하여 10단계의 과정을 거쳐 한 장 한 장 면 마스크를 만들었다. 한 장의 면마스크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 결과였다. 자원봉사자 강경미씨는“자원봉사센터에서 마스크를 직접 제작한다는 것을 알고 도움이 될까 싶어 참여하게 되었다”며“이 마스크가 코로나19 예방과 청정 옥천을 지켜내는 데 요긴하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옥천교육지원청 김일환교육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 특히나 마스크 공급이 어려운 가운데 직접 만든 면마스크를 기부해 주신 옥천군자원봉사센터에 큰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9 18:46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교장 이춘형)가 학교 의사와 학교 약사를 위촉하여 보건과학중점학교 운영과 학생 교직원의 건강관리 및 학교 보건 업무에 큰 도움을 받게 되었다.3월 26일(목) 충주예성여고는 충주 관내 병원 이현철(현대연합의원) 의사와 박종은 약사(동해물약국)를 위촉하였다.위촉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사회적거리 확보 차원에서 별도로 갖지 않고 위촉장을 해당 병원과 약국에 전달하였다.이번 위촉으로 △학교보건계획의 수립에 관한 자문 △학교 환경위생의 유지관리 및 개선에 관한 자문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진단과 건강평가 △각종 질병의 예방처치 및 보건지도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 상담 △학교에서 사용하는 의·약품에 관한 자문 등 학교보건관리에 관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충주예성여고는 올해부터 보건과학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 분야 계열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진로 진학에 대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진로교육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이춘형 교장은 “이번 위촉으로 학교 보건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은 물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유지 및 관리 등 학교 보건 업무 전반에 관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6 15:57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별 지정좌석제 운영, 학년별·반별 시차 배식, 식탁에 임시 칸막이 설치 등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한 급식방법 예시를 제시했다.이 내용은 지난 24일(화) 각급 학교에 안내된 ‘개학 전·후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방안’ 중 일부이다.도교육청은 위 운영 방안을 안내해 학생,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학교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자체 실정에 맞는 방안을 수립하고 시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개학 전에는 방학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기구에 대한 대청소 ·안전점검, 전체 특별소독, 급식종사자 건강상태 확인, 위생용품 확보, 외부인 출입제한 등을 강조하고,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급식방법을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과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자문)을 통해 학교장이 결정하도록 하였다.코로나19 접촉자(유증상자) 발생 시에는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학교급식 방법을 결정하여 대응 조치토록 하였으며,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간편 식단을 나이스(NEIS) 급식시스템 공통요리에 등록하여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식탁 칸막이 설치, 식생활관 소독·방역용품 구입 등에 대한 소요 예산은 학교에서는 자체예산으로 우선 집행하도록 권장하고 이에 대한 운영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하여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식사전 손씻기 및 손소독, 줄서기(거리두기), 배식·퇴식 시 마스크 착용 등 학생 사전교육과 담임교사 등 철저한 지도를 당부하였다.도교육청관계자는 “학생 한명 한명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학교 실정에 맞는 급식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개학 전·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6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