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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들 스스로 학생자치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 자리는 11월 1일(금) 오후 2시 음성 동성중학교 다목적교실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참여, 함께 만드는 학교’란 주제의 원탁토론회이다.토론회에는 학생자치회나 지역학생참여위원회에서 활동한 경험을 가진 도내 중·북부권 중·고등학생 120명이 참가했다.토론이 이루어지는 동안 학생들은 학교나 지역사회 활동을 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공유하였고, 활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보람을 이야기하였다.교육청과 학생들의 대화에는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학생 스스로의 다짐과 제안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토론회는 다양한 의사소통 시스템 구축을 통해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토론에 참여한 학생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민주적 학교문화를 준비해가는 것에 대하여 큰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도교육청 학교자치과 관계자는 “학교자치에 대한 학생들의 인지도와 사례를 파악하여 향후 교육정책 방향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1 16:30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1일(금) 오전 9시,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도교육청 직원들이 참가한 11월 월례회에서 “교육자치와 교육혁신을 위한 정책 추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당부했다.김 교육감은 “2019년 학교자치를 포함한 교육자치와 교육혁신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왔다”며, “학교와 각 기관의 자율성과 자치력, 교육혁신을 위한 조직문화 개혁 등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해야할 시기이다”고 말했다.이어 김 교육감은 “올해 대대적 조직개편이 학교현장지원 강화를 위한 것인 만큼, 조직 문화 변화에 대한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학교폭력 관련 법률 개정 등에 따른 학교지원이 형식을 넘어 학교에 대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들의 밀착형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학교지원을 위한 의지를 강조했다.더불어 김 교육감은 “내년에 추진할 주요업무들을 계획하며 도민과의 약속이 녹아있는지, 우리 교육청의 철학에 부합되는지 등을 충분히 점검하며 다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김 교육감은 14일(목)에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해 철저한 행정지원으로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할 것을 지시하며, “시험을 마친 후 큰 도전으로 심신이 지쳐있는 수험생들에게 성과보다 사람으로서의 존귀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보살핌으로 감싸주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김 교육감은 다가올 행정감사를 언급하며, “감사는 우리가 추진하는 교육정책들에 대한 개선과 발전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한편, 김 교육감은 이어 진행된 확대간부회의에서 “우리교육청이 주최, 주관하고 있는 어린이날과 같은 다양한 사업들을 개선된 우리교육청의 시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김 교육감은 해외 교육 동향에 소개된 ‘미디어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1 14:15

괴산북중(교장 박정윤) 전문적 학습공동체는 수업 개선을 위한 수업 공감 모임 및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갖고, 그 결실로 국어과, 과학과, 영어과, 도덕과, 역사과 교과 융합 수업 모델을 개발하였으며, 2019. 10. 30. (수)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2019. 프로젝트 교과융합 제안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하였다.2019. 프로젝트 교과융합 제안수업 공개 시 1학년 1반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영어 교과 중심 융합 수업을 실시하였다. 물질의 상태변화와 기체의 확산과 증발 현상을 학습하고 향초 만들기 원리에 적용하고 영어로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는 수업을 실시하였다.학생들은 향초만들기 탐구활동을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하여 창의력과 적용력을 증진시키는 좋은 학습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번 수업에 참가한 안00 학생은 “융합 수업 방식이 처음에는 생소하였는데 다른 과목의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니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고 배운 것을 실생활에 잘 적용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괴산북중 교장(박정윤)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융합, 체험활동, 탐구활동 등을 통한 다양한 수업 방법을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꾸준히 개발, 적용하여 교육공동체가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1 11:23

충청북도 단양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장경환) 호텔외식조리과 영재학급 학생들과 프랑스 샤르틀레 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영재학급 수업을 2019년 10월 28일, 한국호텔관광고 NCS한식조리실에서 진행하였다.이번 영재학급 수업에는 한국의 전통 다과인 다식과 매작과와 그에 어울리는 유자차를 만들어보며 한국의 식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랑스 학생들과 한국호텔관광고 학생들이 함께 만든 백년초가루, 송홧가루, 녹차 가루를 사용한 삼색 다식, 매작과를 나누는 다과 시간을 가지며 많은 담소를 나눔으로써 문화적,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다식은 곡물을 가루 내어 꿀 또는 조청에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서 글자·기하문양·꽃문양 등이 양각으로 나타나게 만든 음식이고 매작과는 밀가루에 참기름, 꿀, 술, 생강즙 등을 넣고 반죽하여 기름에 튀겨 내어 꿀이나 시럽을 바르는 한국 전통음식이다.이번 수업을 진행한 이수림 교사는 “한국의 접대용 전통 다과인 다식, 매작과를 프랑스 학생들과 한국호텔관광고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보고 먹으며 문화적, 정서적 교류를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1 11:06

금천고등학교(학교장 이광복)가 10월 31일(목) 학생들의 진로의식 함양을 위해 1~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동문 초청 진로특강을 실시하였다.이번 동문 초청 특강에는 김영주(1회, 충청북도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곽동원(1회, 한국특허정보원), 오기택(1회, 충청북도청), 이소영(1회, 충북대학교 박물관), 이덕우(2회, 충청북도교육청), 장예순(2회, 효성병원), 진윤기(5회, 법률사무소 진), 이연경(9회, 보은소방서), 김승범(15회, 카레레체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학생들은 강사들의 다양한 전문직업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세계에 대해 직접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접하고 현실적인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동문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의 모습을 알게 되었고, 적성에 맞는 대학·학과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얻었다”고 밝혔다.장의영 진로상담부장은 “동문 선배들을 직접 만나 강연을 들음으로써 애교심을 키우고 협동과 전통의 기틀을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천고등학교는 현장직업체험, 직업인 특강, 진로캠프, 학부모 진로특강 등 동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특화된 교육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31 17:00

단양중학교(교장 김명수)는 10월 30일 ‘11.3 학생독립운동기념일’ 90주년을 맞아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를 위한 ‘역사의 중심에는 항상 학생들이 있었다.’ 기념식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민족문제연구소 특강, 독립운동 관련 골든벨, 태극기 관련 공예 체험 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단양중학교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특히 독립운동 관련 골든벨 활동을 통해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역사에 대해 보다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조그마한 블록을 이어 붙여 손바닥만한 태극기를 만드는 활동 시간에는 하나하나 정성껏 이여 붙이며 태극기에 담긴 의미도 되새기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단양중학교 학생부회장 한수연양은 “평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오늘날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90년 전 이 땅에서 피와 땀, 눈물을 흘리셨던 분들이 계셨다는 것을 잊지 않고, 대한민국의 역사의 중심에는 항상 학생들이 있었다는 자부심으로 미래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단양중학교 김명수 교장은 “오늘 기념식을 통해 90년 전 광주 학생들처럼 조국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깊이 있게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나라 사랑 의식을 신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31 16:24

송학중학교(교장 지성훈)는 2019년 10월 31일 한국인이 알아야 하는 네팔, 네팔 친구를 만나기 전에 알아야하는 것들이란 주제로 네팔 출신 수잔 샤키야를 초청하여 다문화 이해 명사특강을 실시하였다.강사로 온 수잔 샤키야는 인기리에 방영된 JTBC “비정상회담”과 “네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프로에 고정 출연하였고 EBS 세계테마여행, 한국기행 특집방송과 YTN 라디오 세계를 만나는 시간인 “국경없는 토론”, MBC everyone “대한 외국인”에 출연하고 있다.이날 수잔은 네팔리로서 한국인이 알았으면 하는 네팔의 문화를 소개하고 네팔 친구를 만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할 것들에 대해 2시간 강연을 실시하였다. 강연 내용은 송학중학교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 다른 문화를 알아가는 과정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유명한 사람을 직접 보니 너무 신기했고 재밌는 강연내용에 더욱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네팔 친구를 만나기 전에 알아야할 것을 들으며 남을 이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짓게 했다.이날 강연을 마치고도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하면서 학생들, 교직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글로벌 친교를 쌓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31 14:39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신완식)는 10월31일 매직(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 일환으로 옥천군 지역 초5,6학년과 중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550명이 참여하는 ‘2019 지역사회와 힘께 하는 Happy Up(해피업) 축제’를 개최하였다.이번 축제가 지역축제로서의 의미를 갖는 것은 단위학교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옥천교육지원청의 행복지구사업단과 옥천군진로체험지원센터 등의 후원을 얻어 지역내 초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뿐만아니라 학부모 지역민들에게도 자녀 진로교육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역내 특성화고등학교의 지역사회의 진로직업교육의 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 더욱 뜻이 깊다고 볼 수 있다.충북산업과학고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충북산업과학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운영하는 학급부스, 교과관련 부스, 학과(금융회계과·의료전자과) 관련 부스, 창업동아리 부스는 물론, 학부모회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부스, 옥천행복지구사업의 마을교육활동가들이 운영하는 체험부스, 외부기관의 재능와 위탁으로 진로적성과 성격유형 검사 등 다양한 체험부스 등이 운영되는 프로그램 운영하여 참여하는 옥천지역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들게 큰 호응을 얻었다.충북산업과학고는 학생회 자치회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그동한 학생들에게 키워진 민주시민역량 등으로 학교의 각종 행사가 학생회와 학생들의 주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도 각 학급 부스에서는 학급 전체 학생들이 직접 계획을 세우고 진행을 함으로서 학교에서 배운 다양한 활동을 접목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교과별로 이루어진 부스에서는 한국사 관련 인물 찾기, 영어퀴즈, 분장체험, 꿈트리 만들기 등 여러 교과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또한 각 학과 및 창업동아리 부스에서는 신나는 금융 블루마블 게임, VR · 드론체험, 나만의 에코백·블루투스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학과의 다양한 교육과정 및 내용을 체험 할 수 있었고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31 14:11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박경환)이 10월 31일(목)부터 11월 8일(금)까지 충청북도교육문화원 공연장과 전시관에서 2019. 충북학교문화예술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인 이번 축제는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총 58개 학교, 81개 팀, 1,600여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해 멋진 기량을 펼치는 이번 페스티벌은 사전 신청자가 1천여 명이 넘는 등 학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10월 31일(목)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학생미술동아리‧교원예술동아리 미술 작품 540여 편이 예봄갤러리에서 11월 8일(금)까지 전시된다.31일(목) 오후 1시부터 학생오케스트라(13팀), 11월 1일(금) 합창(15팀), 4일(월) 교원예술동아리(14팀), 6일(수) 뮤지컬(4팀), 7일(목) 연극(3팀), 8일(금) 무용(13팀) 등 학생과 교원의 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진다.10개 학교 미술동아리 학생들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에코백, 자외선차단 팔찌, 패브릭손거울 등 생활용품까지 만들어 볼 수 있는 미술체험코너도 마련했다.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 행사는 각 학교에서 한 해 동안 이루어 온 문화예술교육을 한 자리에서 꽃피우는 축제”이며 “교실에서 벗어나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31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