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959건)

천안시 부성역 신설이 본궤도에 올랐다.천안시가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수도권 전철 부성역 신설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은 부성역 신설을 위한 사업 범위, 사업비 부담과 상호 간의 역할을 정하고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사업 진행, 완성도 높은 역사를 건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천안시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 및 3차례에 걸친 전문가 검증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올해 최종 부성역 신설 승인을 이끌어냈으며 이후 국토교통부와의 부성역 신설 협의를 완료하고 이번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3자 협약을 맺었다.부성역은 총사업비 403억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4,400㎡, 승강장 220m 규모 선상역사로 지어지며 올해 하반기에 설계 착수에 들어가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재원은 시비 100%로 하되 ‘수익자․원인자 비용부담 원칙’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성역 주변 개발사업 기반시설 부담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부성역 신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편의를 제고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중립은 물론 향후 수도권 전철 확장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공주대학교천안캠퍼스로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해 인재 및 인구 유입 효과를 발생시키는 한편 신도시 북부생활권 발전축으로서 도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부성역 인근에 부성지구를 비롯한 성성, 부대, 업성지구 등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에 대중교통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공급해 입주자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보인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부성역 신설 협약체결로 부성역 이용 학생을 포함한 시민 교통편의 향상은 물론 신도시 북부생활권 발전과 수도권 전철 확장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수도권과의 경계를 허물어 동일 생활권을 형성해 천안시민 삶의 질

천안시 | 이경 | 2022-08-12 18:47

지난 7월 29일부터 천안시에서 열린 2022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가 지난 10일 고학년부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13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대한축구협회와 충남축구협회가 주관·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중등 저학년 32개 팀, 고학년 21개 팀 등 총 53개팀이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고학년부(중2~3학년) 우승은 전북FC해성이 세종SKK를 승부차기 접전 끝에 4대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저학년부(중1~2학년)는 충남천안축구센터가 경기염기훈축구클럽을 1대0으로 이겨 우승을 거머쥐었다.올해로 23년간 개최된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는 2000년부터 15년간 천안시에서 열리다 2015년부터 4년간 예산, 당진 등을 거쳐 2019년부터 다시 천안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충남 유일 권위와 전통이 있는 축구대회이다.그동안 정태욱(대구FC), 윤종규(FC서울), 안찬기(청주FC) 선수 등이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에 참가해 유망주로 성장했다.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건립 중인 천안시는 각종 축구대회 지원, 천안시축구단 운영 등 다양한 노력으로 대한민국 축구 메카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대회에 참가해 열정적인 경기를 보여준 축구 꿈나무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나라를 이끌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11 14:32

천안시가 시민들이 불편 없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업계를 활성화하고 택시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천안에서 개인택시 1,450대와 법인택시 752대 등 모두 2,202대가 운행 중인 가운데 운수종사자 부족으로 법인택시 120대가 운행하지 못하고 있다.여기에 개인택시 상당수도 코로나19 감염위험 회피와 기타 사정 등으로 운행하지 않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택시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하소연이 나오고 있다.이에 천안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택시업계의 어려운 점을 타파할 택시운수종사자 모집 및 처우개선 유도 등 당근책을 펼칠 계획이다.법인택시에는 경영비 절감을 위한 전기·하이브리드 택시 구입을 지원하고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위한 각종 행사경비 지원을 확대한다.또 2021년 종료된 개인택시 양수자금 및 이자 지원사업을 2023년부터 재개하기로 관련기관과 협의하는 등 택시운수종사자 사기진작을 통한 이직 방지와 신규 유입에 나선다.반면에 천안시에 신고하지 않은 개인택시의 임의 휴업이나 법인택시의 휴업에 대해서는 관련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 강력한 처분을 내려 자의적인 휴업을 근절하고 시민 이용편의를 높일 계획이다.택시 시장 수요 창출 및 확대를 위해서는 광덕면 지선버스를 대체하는 농촌택시 도입을 해당 주민들과 협의 중이며, 3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천안사랑카드와 천안행복콜택시를 연계해 이용자에게 10%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한편 대중교통에 속하지는 않지만, 시민 이동 교통수단으로 큰 역할을 해오고 있는 택시의 운송사업자는 연간 유류비, 택시카드 수수료, 택시 대폐차, 안전운전을 위한 블랙박스과 네비게이션 교체 등을 지원받고 있다.천안시는 2,700여 명의 택시운수종사자를 위한 휴식 공간 등 복지증진을 위해 60여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일원에 택시종합복지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정규운 대중교통과장은 “시민을 위한 다양한 택시업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지역 택시업계에 새로운

천안시 | 이경 | 2022-08-11 14:26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다문화강사로 양성된 결혼이민자가 다문화 공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수용성을 높이는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인식개선 및 상호문화 이해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다문화 강사로 활동하는 중국 출신의 결혼이민자들이 관내 아동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 체험, 장난감 만들기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을 제공한다.다문화강사로 활동하는 결혼이민자 유명 씨는 “다이음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여러 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알려줄 수 있어 기쁘고, 이 사업이 조금이나마 다문화와 다문화가족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연한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다문화 활동가로 참여해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함은 물론 아동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다문화 사회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세계 각국의 악기, 화폐, 전통 놀이기구 등을 엿볼 수 있는 전시실과 의상 체험실이 갖추어진 세계문화교육체험관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다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를 존중하는 사회문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10 16:18

천안시 유관순열사기념관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가족․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야외 전시, VR역사탐방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야외전시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일제와 맞서 싸운 우리 겨레의 독립운동을 소개하고, ‘유관순과 함께 떠나는 VR 역사탐방대’는 VR(가상현실)을 통해 천안의 독립운동가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체험행사로는 태극기 바람개비와 훈장 배지 만들기, 활동지 체험 등이 마련된다. 쌍륙, 고누 등 유관순의 어린 시절 놀이를 체험하는 우리 놀이마당과 독립운동 보드게임 등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독립기념관, 태조산청소년수련관, 서울지방보훈청 등의 협력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 참가는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유관순열사기념관 누리집(https://www.cheonan.go.kr/yugwansu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나시환 사적관리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기념관을 방문하는 가족분들이 광복이 있기까지 헌신한 선열의 얼을 되새기고, 유관순열사기념관을 방문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10 16:17

천안시는 지역 농가와 유제품 생산기업, 제과·제빵 산업의 상호 연계․발전을 위해 지난 8일 (사)대한제과협회천안시지부, 남양유업(주) 천안공장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권혁진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 최원호 남양유업 천안공장장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기관별 역할을 협의하고 지역경제의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천안시는 빵의 도시 천안 공동 마케팅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및 지역 제과·제빵 산업과 지역 소재 기업 육성을 위해 농‧축산물 사용 가공품에 대한 연계 방안을 지원하기로 했다.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는 지역 원유로 만든 우유 등 유제품 사용 독려 및 연관제품 개발‧보급을 추진하고 ‘2022 빵빵데이 천안’ 행사 기간 지역산 우유를 홍보한다.남양유업 천안공장은 지역 원유의 지속적인 구매로 낙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며 지역민의 고용 창출 등에 힘써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지역 낙농가에서 생산되는 대부분 원유를 사용하고 있는 남양유업 천안공장과 팥, 밀 등 지역 농산물 사용을 지속해서 확대 사용하고 있는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손을 잡아 더욱 뜻깊다.그동안 천안시는 우수한 지역자원인‘빵’을 매개로, 지역 농산물과 연계 및 제품 개발과 홍보 등을 통해 선순환구조 ‘빵의 도시 천안’ 브랜딩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빵과 우유는 뗄 수 없는 관계로, 지역 낙농가와 연계해 지역 생산 원유로 만든 우유 등 유제품 소비 촉진에 나서준 제과협회 천안시지부와 불황 시에도 지역 낙농가 원유를 구입해 준 남양유업 천안공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향토기업의 성장은 지역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빵의 도시 천안’ 브랜딩 사업을 통해 지역 농‧축산 분야뿐만 아니

천안시 | 이경 | 2022-08-09 18:03

8일 천안시 내 11개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의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을 포함한 90여 명이 천안시와 천일&천사랑라이온스클럽이 준비한 ‘하하!! 호호!! 88 데이’ 명랑 운동회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하하!! 호호!! 88 데이’는 천일&천사랑라이온스클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천일&천사랑라이온스클럽은 그룹홈 가족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천안시태조산수련관에서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외부활동이 제한적이었던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신체활동 등으로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지네발 릴레이, 청홍판 뒤집기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는 명랑운동회를 진행하고, 점심으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삼겹살 파티를 제공했다.또 아름다운 가게 쌍용점(본부장 조주형)은 행사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선크림 100개, 인형 70개, 키링 70개, 데오도란트 210개, 필통 50개를 기부했으며, 삼성스카이병원(원장 서용선)은 과일컵 100개를, 달빛사랑봉사단(단장 유명석)은 음료수 100개, 그리고 청년 자원봉사자 이우제 강사가 명랑 운동회 진행을 맡는 등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아동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사했다.김명환 천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그룹홈 아이들에게 행사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했다”며 “일회성 경제적 후원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소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었을 아이들이 이번 외부활동을 통해 소통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었을 것”이라며, “그룹홈 아동과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준 천일라이온스클럽과 동참해 주신

천안시 | 이경 | 2022-08-08 17:12

천안홍대용과학관(관장 이종택)은 오는 12일 밤 9시부터‘2022 페르세우스 유성우 공개관측행사’를 운영한다.페르세우스 유성우란 과거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우주공간에 흩뿌리고 지나간 먼지 부스러기들이 지구의 대기층과 충돌하며 많은 별똥별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매년 8월 12일~13일 많은 수의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다.홍대용과학관은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에 맞추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별똥별을 함께 관측하는 공개관측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유성우에 관한 특별강연, 혜성과 관련된 돔 영상관람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개관측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홍대용과학관에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장시간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별똥별 관측의 특성상 편하게 누워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돗자리 지참이 권장된다. 관측행사의 특성상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올 경우에는 예정된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홍대용과학관(041-564-0113)으로 문의하면 된다.홍대용과학관 관계자는 “행사 당일 밤 시간당 최대 100개 이상의 별똥별이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나 사람의 눈으로 관측 가능한 별똥별은 시간당 평균 10개 내외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별똥별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08 17:11

천안시의 우호도시 튀르키예(舊 터키) 뷰첵메제시를 방문한 천안시 대표단이 ‘제23회 뷰첵메제 문화·예술 축제’폐막식 참석을 끝으로 7박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양 도시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뷰첵메제시의 초청을 받아 공식 방문한 천안시 대표단은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제23회 뷰첵메제 문화·예술 축제’에 참석해 뷰첵메제시와의 문화·교류체결 12주년을 기념하고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를 홍보했다.지난 3일에는 튀르키예의 최대 IT산업 단지인 빌리심 바디시에 방문해 양 도시의 스타트업을 소개했으며 기술 교류 방안 등을 모색했다.빌리심 바디시는 약 4만8000㎡ 공간에 모빌리티와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디자인, 게임,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첨단 영역을 집적한 산업 단지로 튀르키예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지난 6일에는 튀르키예 전쟁참전용사 연합회를 방문해 현지 6·25전쟁 참전용사를 예방했다. 대표단은 6·25전쟁에 대해 대화를 나누면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에 대해 경의와 감사를 표했다.한권석 대표단장(기획경제국장)은 “이번 방문에서 튀르키예와 한국의 돈독한 관계를 느낄 수 있었다”며 “천안시와 뷰첵메제시의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두터워짐에 따라 전 분야에서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뷰첵메제시는 이스탄불과 약 40km 떨어진 해안 도시로 239㎢ 면적에 약 20만명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휴양관광도시이다. 천안시와는 2009년 교류를 시작했으며 2013년에 정식으로 협약을 체결해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08 17:07

천안시는 돌봄이 필요한 재가노인들의 의료 욕구를 충족하고 효과적인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세부사업으로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이 서비스는 협력의료기관의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구성해 대상자 중심 의료와 돌봄을 제공한다.서비스는 대상에 따라 ‘원트랙 의료돌봄’과 ‘재택의료서비스’로 나뉜다. ‘원트랙 의료돌봄’은 골절, 뇌경색 등 급성기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천안재활병원에서 진료, 간호, 재활 등 집중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계를 통해 단기간 일상생활을 지원한다.‘재택의료서비스’는 거동불편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천안의료원에서 진료, 간호 등 정기적 방문의료를 제공하고 돌봄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대상은 만 65세 이상 천안시민이다. 서비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의 상담조사와 협력의료기관 의료진의 판단을 거쳐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시는 2019년부터 의약단체, 의료기관과 협력해 재가노인에게 진료, 간호, 재활 등 방문형 의료서비스를 추진해왔다. 이번 서비스는 퇴원환자에게 시기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팀 접근을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맹영호 복지정책과장은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해 노인들에게 질 높은 재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들이 건강하게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08 17:06

천안시축구단이 김해시청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에 터진 두 골에 힘입어 단비 같은 승리를 얻었다. 이날 승리로 조성용 감독대행은 데뷔전에서 값진 승리를 기록했다.조성용 감독대행 체제 첫 경기를 맞이하게 된 천안은 4-3-3의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는 모따와 양측면의 이석규, 최랑이 자리했으며 중원에는 윤용호와 호도우프 그리고 김현중이 위치했다. 수비진으로는 강신명-이민수-김성주-김해식이 지켰으며 골키퍼 제종현이 부상 복귀전이자 올 시즌 첫 경기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19라운드 청주전 이후로 승리가 없어 승점 3점이 절실한 천안은 외국인 선수 호도우프와 모따 그리고 부상에서 복귀한 제종현과 김성주를 선발명단에 올리며 전력으로 김해를 상대했다. 킥오프 휘슬이 울리자 천안은 곧바로 거침없는 공격을 이어갔다. 최전방의 모따, 이석규와 호도우프가 호흡을 맞추며 쉬지 않고 골문을 노렸다. 전반 9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에 쇄도한 윤용호를 향해 모따가 크로스를 올렸고 지체하지 않고 골대를 노렸으나 위로 살짝 뜨며 골라인 아웃됐다.전반 11분에는 김해식의 롱크로스가 문전으로 곧바로 향했으나 김해의 최종 수비수가 아슬하게 걷어내며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뒤이어 전반 14분, 천안의 선제골이 나왔다. 호도우프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문전으로 낮은 킬패스를 시도했고 이석규가 수비 3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김해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 이른 시간 선취골을 성공하며 리드를 잡은 천안은 더욱 강하게 공격을 전개했다.홈팀 김해도 주춤하지 않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골문을 노렸지만, 부상에서 복귀한 제종현이 침착하게 골문을 지켜냈다. 기습적인 슈팅 또한 간헐적으로 나오며 경기는 완전한 천안의 흐름으로 넘어왔다. 전반 33분에는 추가득점이 나왔다. 강신명의 크로스를 모따가 헤더로 받았고 호도우프가 곧바로 골망을 향해 강하게 날린 볼이 포스트를 맞고 득점으로 이어졌다.추가득점 이후 천안은 두 골차 리드를 전반전이 끝날때까지 지켜냈고 교체 없이 후반을 맞이했다. 후반 초반에

천안시 | 이경 | 2022-08-08 12:48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여성가족부 주최 공모사업 ‘꿈과 사람속으로’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을 운영한다.국제사회의 정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이번 활동은 한국-베트남 청소년들이 협업으로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을 주제로 영상과 워크북 등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베트남 딴따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비대면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7~8월 여름방학에는 15세~24세 청소년 중 평소 환경과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모집해 베트남 하노이 대학교 학생들과 3가지의 교육자료를 제작할 예정이다.분리수거에 대한 베트남의 현 실태와 변화를 위한 우리의 자세 다큐 영상을 비롯해 동화를 통해 분리수거의 필요성을 교육하는 워크북 제작, 자신만의 분리수거 통 만들기 교육 영상을 제작한다.봉사단은 8월 3일부터 19일까지 약 3주 동안 온라인 만남과 피드백을 거쳐 제작된 환경 교육 콘텐츠로 9월 17일 온라인을 통해 베트남 딴따이 초등학교 5, 6학년 250명 대상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윤여숭 관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한국-베트남이 더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이 되길 바라며, 베트남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환경 콘텐츠를 제작해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전화(☎041-566-017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05 16:39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클래식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피아니스트 김대진 & 바이올리니스트 파비올라 김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예리하고 날카로운 통찰력과 감동적인 연주로 세계에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을 널리 알린 건반 위의 진화론자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뉴욕타임즈가 ‘눈부신 화려함과 정확성을 동시에 갖춘 드문 솔로이스트’라 평가한 바이올리니스트 파비올라 김 부녀지간 연주자가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피아노 치는 아빠와 바이올린 켜는 딸은 녹음이 어우러진 여름 유려한 피아노 선율 속에 깊이 있는 바이올린의 음색이 더해진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두 연주자는 이들의 음악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작곡가들의 마스터피스(masterpiece)를 엄선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감동과 즐거움을 제공한다.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이다. 공연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1566-0155)로 문의하면 된다.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공연 전후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입장 관람객은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공연장 방역지침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05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