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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시즌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속초를 방문한 선수단으로 관광비수기 지역경제가 활기를 띄고 있다.지난해 12월부터 축구 23개팀, 야구 5개팀 태권도 6개팀, 육상 16개팀, 카누 2개팀 등 총 5종목 52개팀 1,174명이 전지훈련을 확정하고 평균 15일 이상 체류하면서 중목별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그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속초시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풍부한 먹거리, 깨끗하고 다량의 숙박시설, 타 지역보다 따뜻한 날씨 등 동계 전지훈련지로의 이점을 두루 갖추고 있어 지속적으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시는 전지훈련팀에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은 물론 속초시박물관, 설악워터피아, 코마린 요트공원, 영랑호 화랑도체험관광지 등 공공 및 민간 관광시설에 대한 입장료 할인 등의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특히, 축구 전지훈련팀 23개팀 681명은 설악동 숙박업소에 1월중 장기체류 할 예정으로 관광비수기에 설악동 숙박단지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관광 비수기에 지역경제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전지훈련팀의 유치를 위해 지역의 강점을 홍보하고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저소득층층 무료 국수 제공

속초시 | 손혜철 | 2019-01-11 10:20

속초시립박물관은 ‘2019년 겨울방학 어린이 문화학교’를 오는 1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2박 3일 동안 운영한다.방학동안 이루어지는 어린이 문화학교는 문화예술과 연계된 학습활동을 2박 3일 캠프형식으로 진행하며 박물관 내에서 수업과 이북 5도 가옥에서의 숙박체험을 제공하여 매번 큰 호응속에 진행되었다.속초시립박물관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생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5일(화)까지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희망자는 전화(033-639-3896)나 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www.sokchomuse.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이번 어린이 겨울방학 문화학교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주도적으로 수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전통 문화와 지역의 고유한 향토 문화 체험이 가능한 오감만족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첫째 날에는 조별로 나누어 박물관 유물을 공부한 뒤 퀴즈를 풀어보는 구석구석 박물관 여행기, 박물관 퀴즈 탐험대 O, X를 맞춰라!, , 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만드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긴 민화를 이용한 연하장 만들기,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음식문화를 비교해보고 겨울을 보내는 1년 12달 풍속 이야기 등으로 구성했다.둘째 날에는 인근 지역의 문화체험 시설인 양구 백자 박물관 및 인제 산촌 민속박물관을 방문하여 관람 및 체험을 하고 겨울밤에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보는 영화 관람시간도 마련하였다.셋째 날에는 십이지 동물을 알아보고 만드는 쿠킹 클레이 교실과 2박 3일간의 모든 활동에 대하여 어린이들이 스스로 기록하는 시간을 가진다.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문화학교를 통해 관내 어린이들이 다양한 실습과 체험을 통해 유연한 사고 능력을 기르고, 지역 문화재와역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와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1-11 10:19

속초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법률서비스인 ‘법률홈닥터’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법률홈닥터’란 법무부와 시, 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법무부 소속의 변호사가 지역거점기관에 상주하면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다문화가족, 범죄 피해자 등 취약계층을 비롯한 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서민 법률주치의 제도’이다.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각종 법률문제에 대해 적시에 필요한 법률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회관 1층에 상주근무하고 있으며, 소송을 제외한 1차 무료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채권·채무, 근로관계·임금, 개인회생·파산 등 생활법률 전반에 관한 법률문제 상담과 정보제공, △소송방법 및 절차 안내, △간단한 법률문서 작성 조력, △동 주민센터와 복지기관의 통합사례회의 시 법률자문이 필요한 경우, △관련기관의 대상자별 맞춤 생활법률교육 등을 지원한다.상담방법은 전화상담(☎639-2632) 또는 사전예약 후 상담실을 방문해 상담 받거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직접 찾아가 상담서비스도 실시한다.한편, 지난해 법률홈닥터 사업을 통해 법률상담 및 정보제공 604건, 구조알선 36건, 법률문서작성 36건, 법률교육 22건 등 총 698건의 실적을 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1-10 10:09

속초시는 체류형 단체관광객 유치증대로 지역경제 횔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9년도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제를 실시한다.단체관광객 유치보상금은 이달부터 올해 편성된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되며, 지원대상은 수학여행 학교 및「관광진흥법」에 의한 여행업 등록을 필한 여행사이다.유치보상금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 및 여행사는 여행종료 후 10일 이내에 유치보상금 지급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보상금 지원금액은 수학여행은 학교당 30인 이상 100인 미만인 경우 1숙박당 10만원, 100인 이상 150인 미만 20만원, 150인 이상 200인 미만 30만원, 200인 이상 250인 미만 40만원, 250인 이상 300인 미만 50만원, 300명 이상은 60만원 등이다.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는 25인 이상 45인 이하의 경우 1숙박당 10만원, 46인 이상 90인 이하 20만원, 91인 이상 30만원 등이며, 단, 안내요원, 버스운전기사 등의 여행사 관계자는 지원기준 대상 인원에서 제외된다.또한, 관광비수기인 1,2,3,6,9,11,12월의 경우 기준 보상금의 30%가 추가 지급된다.특히, 속초시는 단체관광객 유치보상금 지원확대를 위해 조례개정을 통해 소규모 관광객 지원인원 기준을 하향하는 등 지속적인 체류형 관광객 유치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1-04 09:46

속초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시 전체예산의 13.1%에 해당되는 45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속초시의 올해 노인관련예산은 지난해보다 59억여원을 증액하여 관내 노인인구 13,952명중 9,930여명에 기초연금으로 290억여원을 지원하며, 노인일자리사업에 5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또 속초시는 노인들의 편안한 노후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88개소의 경로당에는 동절기 난방비 1억5천만원, 운영비 2억7천만원을 지원하며,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로당의 필요한 비품 구입 및 개보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노인들의 사회교육, 여가활동, 자원봉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도 속초시는 5억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인복지관 운영활성화 및 시설기능보강에 나선다.이밖에도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위해 무료급식소 3개소에 1억6천여만원, 식사배달에 2억2천여만원을 지원하고 식비단가도 기존 3천원에서 4천으로 인상하여 저소득 어르신들의 식사해결을 돕는다.또한 노인돌봄서비스를 확대하여 독거노인 안전확인 서비스를 기존 60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해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며, 생활관리사 인력도 23명에서 28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속초시의 2018년 12월말 기준 65세 노인인구는 13,952명으로 전체 인구 81,682명의 17%를 차지하고 있고, 최근 3년동안 11.7%가 증가하였다.속초시 관계자는 “점차 늘어나는 노인인구에 대응하여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 추진으로 어르신들의 활력 있는 노후생활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행복한 속초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1-03 09:51

2018년 속초시립박물관 관람객이 최종 12만 2,566명으로 집계되며 지난 2005년 개관한 이래 첫 연간 관람객 누적인원이 12만명을 돌파했다. 관람객이 전년 대비 7.6%인 8,689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람료 수입도 전년대비 14.3%인 14,280천원이 증가해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하며 113,800천원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피서객들을 겨냥한 야간 개장 프로그램 운영과 고향의 봄 콘서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개최되면서 7~8월 중 관람객만 3만 232명이 찾았었다. 또한, 단순한 전시・관람 위주에서 탈피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전시·관람·체험·교육시설로 변모함에 따라 매년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박물관 자체행사로 진행되는 명절마다의 전통세시풍속행사, 어린이날 행사, 지역작가 초대전과 여름방학 어린이 문화학교,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등 문화교육사업을 추진하며 속초시립박물관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향토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시립박물관을 비롯한 지역의 8개 전시관 및 박물관이 상호 발전을 위해 입장료 40%할인 및 통합 홍보리플렛 배부 등 추진한 ‘설악산자락 팔색조’사업도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한편, 속초시립박물관은 개관 이후 꾸준한 시설개선 및 전시프로그램, 교육프로그램 발굴 등 박물관 활성화의 노력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평가에서 2017년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속초시관계자는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유하고 있는 전시물의 활용도를 높여 관람객들의 욕구 충족과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12-31 10:37

속초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에 대한 ‘2018년 속초시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이번 사회조사는 지난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속초시 1,000개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가구원 1,903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만족도 등 강원도 공통항목 29개, 관광서비스 개선방안 등 속초시 특성항목 7개를 조사원이 직접 가구 방문하여 설문하는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시민의 76.2%가 전반적인 가족과의 관계를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과 비교해서 모두 배우자와의 관계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가족관계 만족도 중 배우자 부모 와의 관계 만족도가 작년에 비해 9.4%p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폭을 나타냈다.또 우선되어야 할 저출산 지원방안은 31.1%가 양육비 지원으로 가장 높고, 출산장려금 확대지원이 25.2%, 근로형태 유연화 13.6%로 나타났는데, 전년과 비교하였을 때 출산장려금 확대지원이 7.6%p 감소한 반면, 근로형태 유연화는 4.0%p 증가하였다.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기준으로 약국(한약국)이 4.0점, 병․의원이 3.91점, 종합병원은 3.39점으로 나타났다.지역경제활성화 방안으로는 일자리 창출이 42.0%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산업 육성 16.6%, 산업단지 조성 15.8% 순으로 나타났다.속초시 특성항목으로 조사한 관광서비스 개선방안과 관련하여 우선적으로 개선하여야 할 관광서비스는 ‘비싼요금’이 42.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편의시설 낙후 21.5%, 직원의 불친절이 19.2%인 것으로 조사됐다.거주지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우선 추진되어야 할 사업으로 의료시설 확충이 59.9%, 문화체육시설 조성 39.4%, 노후주택 개량사업 30.0% 순으로 나타났다.이 밖에도 속초시가 미래발전을 위해 지향해야할 분야는 복수응답방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도시가 50.6%, 의료․복지 중심의 건강휴양도시 4

속초시 | 손혜철 | 2018-12-28 10:25

속초시청 공식 페이스북 팔로워들이 추천하는 해맞이 명소 1위는 ‘속초해수욕장’으로 나타났다.속초시는 지난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속초시청 공식 페이스북 팔로워들을 대상으로 ‘2019 새해 해맞이 어디로 보러갈래?’라는 주제로 속초해맞이 명소 2곳을 추천하는 이벤트를 실시하였다.집계 결과 471명이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93.6%인 441명이 속초지역 외 거주자로 해맞이 명소에 대한 관광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속초 해맞이 명소로 38%의 추천을 받은 속초해수욕장은 차지한 매년 해맞이 축제가 열리고 조도에 걸친 일출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5분 이내로 교통접근성도 편리해 속초의 일출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속초해수욕장에 이어 동명항(18.8%), 해맞이공원(15.5%), 영금정(13.6%)도 두드러진 수치로 인기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밖에 장사항, 등대전망대, 청초호, 대포항, 청대산, 외옹치 등도 해맞이 명소에 이름을 올렸다.□ 속초시 거주자나 속초지역 외 거주자가 추천하는 해맞이 명소는 거의 비슷한 비율의 인기도를 보였으며, 관외 거주자의 이벤트 참여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참여이기에 속초의 해맞이 명소에 대한 인지도 또한 파악할 수 있었다.□ 한편, 속초시는 이벤트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SNS이벤트는 팔로워들에게 해맞이 여행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홍보도 병행하게 되어 1석2조의 효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공식 SNS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팔로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12-25 11:03

속초시는 12월 26일부터 다음해 2월 28일까지(각 학교별 기간 차등적용) 65일간 관내 19개 초·중·고교가 일제히 겨울방학에 들어감에 따라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들을 위한 겨울방학 급식지원에 나선다. 방학 중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2억1천1백만원을 투입해 관내 결식우려 아동 710명에게 2018년 12월말까지는 1일 1식 4,000원의 급식비로, 2019년 1월부터는 급식의 질 향상과 영양개선 도모를 위하여 1일 1식 5,000원의 급식비를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도시락 지원과 일반음식점에서 꿈자람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긴급하게 급식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발생될 경우 담임교사, 사회복지사, 통반장 등이 추천하면 먼저 급식을 지원하고 속초시 아동급식위원회에서 최종 지원여부 결정 후 결식우려아동으로 선정하여 급식을 지원한다. 일반음식점에서는 2019년 1월부터 5,000원으로 한끼를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대상아동이 다양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식, 중식, 분식, 제과점 등 59곳의 일반음식점과 일반마트 107곳, 도시락 배달업체 1개소를 포함 총 167개소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련 기관·단체·업소와의 업무 협의를 통해 충분한 영양 공급이 중요한 성장기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는 아동이 없도록 아동급식지원 업무에 최신을 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12-24 13:10

속초시는 2019년도 본예산을 2018년도 본예산(3,118억원) 대비 10.5% 늘어난 3,447억원으로 확정했다.속초시의회가 21일(금) 제283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19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일반회계 2,956억원, 특별회계 491억원 등 총 3,447억원으로 최종 심의․의결했다.속초시가 제출한 3,447억원 중 일반회계에 편성된 제54회 설악문화제 및 주말관광야시장 사업비 등 18개 사업 7억4천만원과 특별회계에 편성된 시설관리공단 일반운영비 1억 6천만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하였다.내부유보금으로 편성된 9억원은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확정된 예산으로 속초시는 시민의 복지 향상과 관광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한 주요관광지 환경정비, 관광 인프라 확충 및 문화․공연 콘텐츠 개발 사업에 중점을 두어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다.또한,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3,834억원(일반회계 3,193억원, 특별회계 641억원)이 의결되어, 추가경정예산에 포함된 범죄예방 CCTV설치 2억원, 엑스포장 옆 공유재산 아스콘 포장 5억 5천만원, 농공단지 연계도로 개설 5억원 등의 예산을 확정하여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12-21 10:23

속초시립박물관은 우리 민족의 전통 명절인 동지를 맞아,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는 동지 민속체험행사를 오는 22일(토)에 개최한다.2018년 무술년 마지막 세시풍속행사인 동지행사는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짦은 날로 동지를 기준으로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때문에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의 의미가 있다.이번 행사는 사라져 가는 전통 세시풍속을 되살리고, 우리 문화의 흥겨움과 즐거움을 느끼며, 우리 고유절기 ‘동지’의 의미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하였다.동지 민속체험행사에서 관람객들이 동지팥죽을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준비하였다.또한, 새해의 행운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부적을 만들어 지니고 다녔던 풍습을 상기시키는 동지부적 만들기 체험도 마련돼 있다.이와 함께, 제기 만들기, 솟대 만들기, 속초사자탈 만들기, 시립풍물단 공연 등 시민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동지행사와 함께 2018년을 잘 마무리 하고, 다가오는 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 기해년의 소원을 함께 염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해에도 더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준비하여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12-20 11:00

- 속초 해맞이축제. 송년음악제, 불꽃놀이 등 다채 -희망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맞이를 위해 2018년 12월 31일(월)~2019년 1월 1일(화) 속초해변 일원에서「2019 속초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이번 해맞이 축제에는 12월 29일(토)부터 2019년 1월 1일(화)까지 최장 4일간의 징검다리 연휴로 관광객이 속초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속초뮤직인(세미클래식), 파란여우들(걸그룹), 사운드박스(밴드) 등 각양각색의 공연 팀이 출연하는 송년 음악제 등 풍성하게 마련하였다. 이후 2019년 1월 1일 00시 ㈜한화호텔&리조트 후원으로 약 7분간 새해를 축하하는 화려한 불꽃 향연이 펼쳐지며, 아침 6시 30분부터 속초시립풍물단의 대북․모듬북 공연, 스텔라루체의 성악 중창 등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해맞이축제와 함께 연말연시 속초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대형 트리 포토존’과 ‘나만의 2019’ 등과 같은 이색 포토존을 해맞이 축제 전부터 설치해 해맞이 행사 이후에도 일정기간 상설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가훈 및 휘호 무료 써주기’, ‘스마트폰 무료 사진 인화’ 등 체험행사도 진행되며, NH농협은행과 속초애향클럽이 함께하는 떡국나눔행사, 속초관광수산시장 상인회의 온음료 나눔행사 등이 추위 속 해맞이 관광객들을 위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속초시는 고양 저유소 화재 등 대형 화재의 원인이 되는 풍등류의 불법 판매 및 사용 근절을 위해 2017년 12월 풍등 사용 규제와 관련하여 새롭게 개정된 「소방기본법」을 근거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소형 열기구 불법 판매 및 사용 합동 단속반을 운영하고 행사장내 폭죽․풍등 판매 및 사용 금지 팻말을 설치하는 등 안전한 해맞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계도‧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ldquo

속초시 | 손혜철 | 2018-12-19 11:16

속초시 반야어린이집이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2018년 우수형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되었다. 우수형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개방성․부모의 참여성,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 다양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전국 100개소가 선정됐다. 속초시 반야어린이집은 주요 심사항목인 부모참여 프로그램에서 ‘출동! 안전대행진’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출동! 안전대행진’은 안전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및 비상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응요령과 안전한 생활습관을 기르기 위한 방식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응급안전(심폐소생술)과 신변안전 실종예방(유괴범은 누구?), 교통자연재해 안전(비의 요정과 안전실험실), 성폭력 아동학대 예방(꼬마 마녀와 비밀의 숲)등 부모와 함께 재미로 해결하는 응급안전 프로그램으로 적합성과 성과부문에서 호평을 받았다. 현재 반야어린이집은 203명이 재원중이고 30명의 교직원이 재직 중으로 부모의 선호도가 높으며 각광받고 있는 어린이집이다. 이번 우수형 열린어린이집 선정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의 상장과 현판이 수여되며, 인증기간은 다음해 10월 31일까지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직원과 부모가 함께 노력하여 선정된 결과로, 속초시 전체 어린이집에 우수프로그램을 확산시키고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전국의 어린이집은 39,184개소이고 강원도는 1,088개소, 속초시는 58개소가 있으며, 지난 11월 8개소의 지자체형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12-17 10:48

1951년 1.4후퇴 때 함경남도 문천에서 피난 내려왔다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故방태형 장로는 속초에 터를 잡게 되면서, 당시 속초의 번화가였던 영랑동1구시장에서문천시계점을 연 것이 1951년 가을이었기에 현재의「문천당」은 올해로 67주년을 맞이했다. 현재는 2대 방서호 대표가 운영하시며,오랜 동안 늘 시민들의 사랑으로 오늘날 문천당이 있었음을 항상 감사해 하고 속초 사랑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라는 살아생전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지난 16일(일) 롯데리조트에서 를 마련하여 부친을 기억하는 친지들과의 조촐한 가족행사에서 속초시 애향장학기금으로 2천만원을 김철수 속초시장님께 전달하였다. 방서호 문천당 대표는 속초시 애향장학기금이 설치된 2008년에도 부친 20주기 추도에 맞춰 애향장학기금으로 5천만원을 기탁하며 현재의 애향장학기금 조성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속초시민들의 한결같은 사랑으로「문천당」이 올해로 67주년을 맞이하며 지역에 환원하고 싶다는 방대표는 선행을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지만, 어려운 때일수록 지역의 기부 문화의 확산을 바라는 김철수 속초시장의 간곡한 요청과 양해로 알리게 되었다. 속초에서 가장 오래된 금은방이자, 속초에서 가장 오래된 아름다운가게「문천당」의 행복한 기부는 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고 행복한 속초를 가꿔가는 훈훈함으로 우리들에게 가슴 깊이 다가 온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12-17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