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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인 여성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제 행사인 ‘제18회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KOWIN)대회’가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롯데리조트 속초에서 열린다.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하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는 여성가족부․강원도․속초시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한번도와 전 세계 평화 정착의 길, KOWIN이 앞장서 갑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는 국내․외 여성간의 교류 및 연대를 강화하고 한민족 여성의 인적자원을 개발하여 국가경쟁력 및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2001년 여성부 출범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국외 36개국 220여명, 국내 330여명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전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여성리더들이 참가하여 여성 정책 및 인적 자원 교류의 장을 연다.8월28일(화)에는 사전행사로 25개국 해외 지역담당관 회의와 속초지역 여성리더들과 지역담당관의 간담회가 진행되고, 뒤이어 국외참가자 오리엔테이션, 국외참가자 만찬이 진행된다.공식행사 첫날인 8월 29일(수) 오전 10시 개회식에는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속초시장, 최종현 속초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와 전 세계 평화정착의 길, KOWIN이 앞장서 갑니다!’ 라는 주제영상을 시작으로 개회 퍼포먼스, 백학순 세종연구소장의 기조강연, 특별세션 등의 기념행사가 진행된다.이날 뒤이어 롯데리조트 2층 회의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3개 세션(여성과 평화/젠더폭력 방지/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의 글로벌 여성리더 포럼이 개최되며, 속초시의회 유혜정 의원이 젠더폭력 방지 2세션의 토론자로 참석하게 된다.특히 이번 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에서는 실향민의 아픔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속초시 | 손혜철 | 2018-08-27 11:17

속초시에서는 청호동 지역 주민과 청호동을 사랑하는 속초시민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제1기 속초시 도시재생대학 “우리마을 만들기 과정”수강생을 모집한다.도시재생대학은 재개발, 재건축 등 획일적인 개발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여 더 살기좋은 생활터전으로 만드는 도시재생사업과 주민계획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속초시는 청호도 주민을 비롯한 청호동과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속초시민 등을 대상으로 수강생 50명을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속초시정보스포츠센터 시청각실에서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총7회에 걸쳐 진행한다.교육과정은 △함께 만드는 마을(임혜순 꾸림 대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이해(장희순 강원대 교수) △속초시의 역사와 자원 다시보기(김인섭 속초문화원 사무국장) △우리지역 자원찾기와 주민활동(서준원 com.UNITY 대표) △도시재생활성화와 유휴공간 활용(김민선 어반소사이어티 매니저) △주민참여 마을환경정비사례(고재섭 티이오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속초시 주민제안 도시재생 프로젝트 발표 등으로 짜여졌다. 수강 신청은 속초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속초시 건축디자인과 도시재생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mhg6175@korea.kr), 팩스(033-639-2314)로 제출하면 된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8-24 11:08

속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오는 25일 속초시 생활체육관에서 ‘나또시장(나눠쓰고 또 쓰는 시장)’을 진행한다.가정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나눔과 소통의 장으로 날이 갈수록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나또시장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보통 3월에서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생활체육관, 속초시청 광장, 엑스포 광장 등을 돌며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나또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물품은 의류, 도서, 장난감, 운동용품 등 쓸만한 중고물품과 다양한 수공예품이며, 새 제품(재고상품 포함)은 판매가 금지된다.가격은 판매자가 적정범위 내에서 임의로 책정할 수 있고, 가정에서 돗자리만 챙겨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행사장에 와서 현장접수 후 중고물품 판매에 참여할 수 있다.특히,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가 가지고 나온 물건을 판 돈으로 나또시장을 둘러보며 자기가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러면서 물건의 관찰, 소비습관, 경제관념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담을 수 있어 의미가 있는 행사이다.속초시 관계자는 “나또시장은 아이들과 청소년 등이 재활용품 사용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웃 간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나눔의 장터이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8-23 09:56

속초시는 민선7기가 지향하는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관광도시’ 구현을 위해 버스킹 공연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정비에 나섰다.속초시는 권역별 소공연장 기반구축과 문화예술인들에게 다양한 공연여건을 제공하고 시민·관광객에게는 문화 향수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버스킹 공연으로 활용 가능한 장소에 대해서 시설물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로데오거리 황소광장을 비롯해 모두 17개소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1차적으로 버스커들이 자유롭게 공연 할 수 있도록 전기시설이 필요한 지역 3개소에 대해 우선적으로 추가 설치를 완료하였다.시는 전기시설 보완이 필요한 지역 3개소와 버스킹존 홍보표지판을 부착하는 등 기반시설에 대한 정비를 이달 말까지 마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 홈페이지 등에 문화예술단체 및 공연단체, 학생·동아리, 관광객이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공간임을 알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행사와 공연 등이 많아지는 가을철에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계절별 테마가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펼칠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야외광장을 시간과 공간 제약없이 예술가와 관객들이 만날 수 있는 버스킹 장소로 활성화하고, 생활속으로 더 가깝게 다가올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해 나갔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8-23 09:54

속초시가 전기자동차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공공용 충전시설을 31개소로 확대한다.시는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노학동주민센터, 설악산 입구 해맞이공원, 설악동 B-2 주차장에 전기자동차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200kW급 충전시설 3개소를 추가 설치하기로 하였다.이번에 설치되는 충전시설은 10~15분 정도면 완충이 가능한 초급속 충전시설로서 기존의 100kw급 충전시설에 비해 충전시설을 절반가량 단축할 수 있어 전기차 운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속초시는 지난해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급사업으로 10대, 올해는 15대를 지원하였으며, 현재 시청 앞 공영주차장, 로데오 제2주차장, 속초해변 주차장, 종합경기장 축구보조구장 주차장, 엑스포 유원지, 속초시립박물관, 국립산악박물관 주차장 등 주요관광지 및 대형쇼핑몰 및 아파트 등에 총 28개소 54대(초급속 14대, 급속 16대, 완속 24대)의 충전시설을 운영 중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하는 등 다양한 방안으로 공공용 급속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8-20 10:24

속초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민간어린이집의 ‘장기임차 방식 국공립 전환 사업’에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속초시는 기존 국공립어린이집의 시설 노후 등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이 하락하고 있는 난제를 총체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보건복지부의 민간상생 추진사업 중 ‘국공립어린이집 장기임차 전환사업’에 신청하여 총 74개소 심의결과 최종 확정된 전환대상 27개소 중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이번에 선정된 민간어린이집은 밤비니어린이집(대표 정은주)으로 속초시가 장기임차하여 기존 운영자의 운영권 보장과 리모델링비 1억1천만원, 근저당 설정비 1억원 등을 지원하게 된다.이와 더불어 속초시는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 정책에 맞춰서 지역여건을 고려한 균형적인 보육수급 조절 및 보육의 공공성 확대에 나선다.기존 민간 어린이집 및 신축(공동주택 관리동) 시설 전환방식을 적용하여 보다 많은 속초시 영유아들이 안정되고 쾌적한 양질의 보육환경 속에서 국공립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점차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속초시는 국공립 3개소, 법인․법인외 7개소, 민간․가정 50개소, 직장어린이집 1개소로 총 61개소의 어린이집에 영유아 2,4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중 국공립 어린이집은 전체 어린이집의 4.9% 수준에 그치고 있어 높아만 가는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 수요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속초시 관계자는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아져 가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수요 충당 및 보육의 공공성 확대를 통한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8-16 10:25

국립해양조사원은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속초에서 열리는 제13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인 운영과 참가자들의 안전한 경기 활동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해양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속초 해수욕장을 주요 무대로 하여, 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의 4개 정식종목과,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등 4개의 번외종목이 진행된다. 또한, 해양스포츠 전문선수 5천명, 체험 참가자 4만 5천명 등 대규모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국립해양조사원에서는 원활한 경기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해양정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7월말 속초 해수욕장 전방 약 750m 해상에 해양관측부이를 설치하였다. 이를 통해, 실시간 해양‧기상관측자료(수온, 파고, 유속, 풍속 등) 및 내일과 내일모레의 3시간 간격 예측정보를 제공하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내일의 바다정보를 전문 캐스터가 쉽게 설명해 주는 해양예보방송(온바다)을 통해 ‘속초 해수욕장은 지금’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해양정보 서비스는 속초시 스포츠제전 홍보 누리집(www.sokcho2018.com)을 통해 제공되며, 선수단 등 대회 관계자 및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더불어, 대회 밀착 지원을 위해 경기 현장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실시간 해양관측정보과 함께, 선수단 및 피서객들이 해양예보 서비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양예보 서비스’ SNS 공유 이벤트를 열어 상품을 증정하는 등 홍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동재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무엇보다 안전에 최우선을 두어, 맞춤형 해양정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8-14 11:10

속초시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여름 냉방병 레지오넬라증 등 감염병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는 2주일에 한번 정도 에어컨 필터를 청소하고 하루 최소한 3~4시간 마다 환기를 하는 등 실내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레지오넬라증은 냉방기 냉각수, 목욕탕 등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던 균이 비말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돼 주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흡연자, 당뇨병 환자, 신부전증 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서 발생되며 잠복기를 거쳐 발병 시 발열과 기침, 두통, 근육통, 오한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 인지와 철저한 환경관리가 중요하다.한편, 지난 7월 속초시보건소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15개소 79건의 환경검체를 수거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였으며, 검사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바 있다.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각 시설의 관리자들이 냉각수와 급수시스템의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을 더욱 자주해야 하며 에어컨을 켜놓은 채 실내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사람들은 자주 바깥공기를 쐬며 물을 마시고 비타민이 다량 함유된 식품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8-14 10:45

속초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9월 3일부터 확대 운영한다.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을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관내 이용자는 연중 24시간 운영해왔으며, 관외 이용자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왔다.이번 확대운영 방침에 따라 관외 운영자의 편의를 위해 아침 7시부터 밤 12시까지 이용시간을 연장 운영하게 된다.특히 관외의 경우는 지하철 및 철도의 이용이 가능한 춘천, 원주, 강릉과 인근 지역인 고성과 양양에 대해서만 이용하는 것으로 제한되었으나, 강원도 전체 18개 시․군으로 확대하여 목적무관하게 1일전 사전예약에 의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이와 더불어 주말에는 운전자를 추가로 채용하여 관내 1대, 관외 1대로 운행하던 것을 각 2대씩으로 운행차량을 확대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특별교통수단은 1~2급 장애인 및 65세이상으로서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버스 등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려운 사람의 이동권 보장을 위하여 실시되는 사업이며, 강원도 통합 콜센터(1577-2014)를 통하여 선 예약 후 사용할 수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금번 확대시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이용자들의 편의를 확대하여 사회참여 기회를 적극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8-14 10:44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한낮의 더위를 피해 공공도서관을 찾으며 북캉스를 즐기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속초시(시장 김철수)는 1개의 시립도서관과 2개 공립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속 무더위 피서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도서관은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으로,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요즘같이 지속되는 폭염속에선 더욱 인기가 높다.시립도서관은 단순 책을 읽는 곳만이 아니라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까지 함께 진행하며 성인뿐만 아니라 유아·청소년을 함께 아우르는 배움 놀이터로 자리 잡았다.여름방학을 맞이해 진행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높은 인기에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뒤늦게 방문한 이용자들은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야 할 정도이며, 매월 첫째주, 셋째주에 운영되는 무료영화 상영에는 매회 5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정보스포츠센터 김영숙 소장은 “독서율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어 고민이었는데 더위를 피해 도서관으로 시민이 모여들고 있다”며 “앞으로 도서관에서 지역주민과 소통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더불어 도서관에서 재미를 더할 수 있는 ‘북캉스 프로그램’을 많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8-13 10:00

속초시와 속초시의회가 오는 14일(화) 속초유일의 섬인 ‘조도’ 생태복원 조사를 위해 현지 탐방에 나선다.이번 조도 탐방은 그간 생태복원을 위해 식재한 해송의 생육상태조사하고 파도에 의해 조도에 유입된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위한 것이다.2012년 이전 조도 섬에는 해송 250여주가 자생하고 있었으나, 기 후 변화에 따른 새들의 서식환경 변화로 동절기에 대규모 가마우지 떼가 조도 섬에 찾아오며 해송에 요산 배설물을 대량 배설하면서 섬을 온통 백색으로 만들었고 자생 해송의 70%를 고사시켰다.이에 속초시는 식생복원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총 1,350주의 해송묘목을 식재했으며, 현재에는 기존의 자생하고 있는 해송 80주와 정상 활착된 어린해송 590주가 관리되고 있다.최근 3년간 조도 섬에서는 더 이상 백화현상은 발생하고 있지 않으며 이것은 기후변화에 따른 가마우지 등 철새들의 이동경로 변화와 기존 대형 해송 고사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실제로 속초해수욕장에서 섬을 바라 봤을때 이제는 백색 섬은 거의 볼 수 없고 점차 녹색의 섬으로 변하고 있는 모습만 볼 수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자연훼손은 쉽게 되지만 한번 파괴된 환경의 복원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하는 만큼 꾸준하게 조도의 생태복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8-13 09:55

속초시립도서관(소장 김영숙)은 향토자료관 설치를 위해 시민과 기관·단체들을 대상으로 속초와 관련된 향토자료를 기증받는다.시립도서관은 지난 7월 25일 ‘향토자료관 설치 관련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정보제공센터로서 시민들이 속초 향토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향토자료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도서관에서도 향토자료 수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향토자료가 출간된 지 오래된 만큼 절판으로 인해 수집에 난항을 겪고 있어 시민과 단체들의 향토자료 기증이 절실한 실정이다.향토자료관 조성을 위한 수집대상은 속초 출신·연고 작가가 집필한 도서, 속초를 주제로 한 도서, 속초의 역사·문화·예술 등에 관한 도서이며, 이밖에도 동아리 작품집, 개인출판물 등 ‘속초’와 관련된 도서라면 무엇이든지 기증 가능하다.향토자료를 기증하기 위해서는 속초시립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방문하여 기증하거나, 전화연락(639-3720)하면 도서관에서 방문 수거도 가능하다.속초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속초의 향토자료를 더 많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향토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할 계획”이라며, “책장에 잠들어 있는 향토자료 기증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향토자료관이 될 수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향토자료 기증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속초시립도서관(639-37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8-11 15:08

속초시는 오는 8월 11일(토) ∼ 12일(일) 양일 간 상도문마을과 도문농요전수관 일원에서 「상도문마을로 마실가요」프로그램을 진행한다.속초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며 강원도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18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인 「상도문마을로 마실가요」는 참가자들이 1박 2일 동안 상도문마을에 머물며 도문농요와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첫날에는 ‘유별난 농사체험’을 시작으로 더위를 식히는 물놀이 이벤트, 체험객들이 직접 농촌 음식을 만들어 보는 ‘내멋대로 농가밥상’이 준비된다.또한, 저녁 7시부터는 문화공연시간으로 국악 비보이 퍼포먼스와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크레이션이 이어지면서 지역주민과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둘째날인 12일(일)에는 속초에서 가장 오래된 500년 전통의 한옥마을인 상도문마을을 답사하는 ‘길따라 이야기따라 상도문마을 탐방’이 있고, 도문농요 보존회장님의 설명과 시연을 통해 ‘속초도문농요’를 배우고, 장구, 북 등 전통악기를 배우는 ‘새내기 농부의 콧노래’가 진행 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2018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계기를 갖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상도문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8-10 09:48

속초시는 속초고등학교 등·하교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구조 개선사업을 시행한다.속초고의 주 진입로 초입구간인 미니스톱 편의점~바다식품 200m구간이 보도가 없어 학생들의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실정이었으나, 이번 시행하는 도로구조 개선사업으로 보도가 설치됨에 따라 안전한 등·하교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속초고에서는 아침 등교 시 도로에 주․정차된 차량, 등교차량과 도보로 등교하는 학생들로 도로가 혼잡하여 안전을 위협받는 상황이 지속되자 속초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시에 보도가 조속히 설치돼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지난 6월 제출한 바 있다.이에 따라, 속초시는 속초고 진입도로가 도시계획상 소로1-68호선으로 도로 폭이 10m로 결정되어 있는 상황으로 보도확보를 위해 일부 사유지를 보상 후, 9월부터 착공하여 10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하였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속초고 통학로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사업을 통해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의 교통 및 보행불편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8-09 11:20

속초시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속초해수욕장과 청초호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들어간다.시는 8일 오전 11시 시청 디지털상활실에서 전길탁 부시장과 해양수산부, 강원도, 경기단체 등 관계자 2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종목별 최종 준비사항을 보고하는 자리로, 경기지원, 안전 및 시설, 교통 등 기관·단체의 주요 업무 분담과 4일간 466명의 종목별 지원 인력의 배치도 확정하게 된다.이와 더불어, 남은 기간 안전·위생 점검도 실시한다. 대형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외에도 접객대 요금표 게시 여부, 수질검사, 소독 점검을 실시한다.또한 10일(금)에는 경기장 주변의 주요 관광지 구간에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환경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올해로 13회를 맞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역동하는 해양제전! 함께여는 행복속초!’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스포츠 축제로 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대회의 4개의 정식종목과 핀수영,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4개의 번외종목으로 진행된다.또한, 고무카약, 고무보트, 해수풀, 하이슬라이딩, 수상징검다리, 에어블랍, 공예활동 등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17일(금) 오후 7시에 개최되는 개회식은 속초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조영구, 최은강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하며 다비치, 키썸 등의 초대가수 공연과 불꽃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개최로 속초시가 해양스포츠 도시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8-08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