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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이 11월을 맞아 한뼘미술관에서 다채로운 전시회를 진행한다.‘작은 갤러리’에서는 11월 5일부터 17일까지 천흥리 노인회의 ‘100세 청춘 노다지 꽃으로 피어나다’ 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천흥리 마을의 잊혀진 역사인 3.28 광부들의 대한독립만세운동과 일제의 금광 수탈 등을 소재로 한 회화, 공예 설치미술 등을 감상할 수 있다.라온 ‘함께하는 즐거움’ 전은 11월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개최된다. 유치·초등부 학생들의 다양한 기법과 재료를 이용한 회화, 석고공예, 가죽공예, 애니메이션 등을 만날 수 있다.‘삼거리 갤러리’에서는 ‘수사모 20회 정기전’이 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수사모(수채화를 사랑하는 모임) 정기전은 50호 특별전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는 우연회의 ‘가을, 그 우연한 색’ 전은 5번째 정기전을 맞이해 가을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작품들로 시민을 만난다.‘작은 갤러리’는 서북구청 별관 1층에, ‘삼거리 갤러리’는 동남구청 별관 3층에 자리 잡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9-11-05 17:06

천안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다음 달 15일까지 한시적으로 김장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김장철 김장폐기물 종합처리 대책’을 추진한다.시는 다량의 김장폐기물 배출 시 발생하는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김장폐기물 적정처리 및 일시에 다량 발생되는 김장폐기물의 섬유질과 수분으로 인한 음식물자원화시설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처리 대책을 마련했다.혼합배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김장폐기물(배추, 무 등 채소류)의 부피가 큰 점을 고려해 음식물류 폐기물로 분류되는 김장폐기물을 생활폐기물 전용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다.또 지역별 긴급 수거 기동반을 편성해 효율적인 수거 활동을 벌이고, 김장폐기물 배출방법과 김장폐기물 줄이는 방법을 설명하는 ‘김장철, 김장폐기물을 줄입시다’ 홍보물을 4,000매를 제작해 배부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가정 등에서는 손질된 무, 배추 등을 구입해 발생되는 김장폐기물의 발생량을 줄이고, 발생된 김장폐기물은 최대한 물기를 제거한 후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김장철에는 평상시보다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10%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김장폐기물 줄이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1-05 17:03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센터장 최진근)가 5일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해 청년일자리네트워크 산업체 인사·회계·총무 담당자 대상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청년일자리네트워크 구축·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시, 천안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 천안시기업인협의회, 중소기업복지지원단이 함께했다.이들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 협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워크숍 참석자들에게 공공기관 청년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워크숍 1부에서는 천안고용노동지청이 ‘사업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관련법령’, ‘일자리 함께하기 지원 사업’, ‘채용지원 서비스제도’를 설명했다.2부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가 ‘일학습병행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를 전달하고, 3부에서는 천안시기업인협의회, 중소기업복지지원단,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의 사업을 소개했다.박헌춘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천안시와 산업체 간의 연계를 활성화하고 청년의 취업기반을 더욱더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11-05 17:03

천안시는 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 바람길 숲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시 바람길 숲은 맑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물질과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기 위해 도시 외곽산림과 도시 내 흩어진 숲을 선형으로 연결한 숲이다.산림청은 도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그린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을 추진했으며, 천안시는 11개 시범사업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시는 2021년까지 국비 90억 원을 포함한 총 1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 전역 도심 내 도시 숲을 확충하고 보완하는 바람길 숲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기본계획에는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 도심 내 연결숲 조성, 친수·친환경 바람길 오픈스페이스 제공이라는 비전이 담겼다.전략과제는 △생성숲 찬바람을 도심공간으로 확산하는 동서 연결숲 조성 △철로 및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남북 차단축 조성 △공공공지 및 녹지공간의 디딤·확산숲 조성 △도심 하천의 찬바람 유입을 위한 수변 생태 네트워크 구축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기법을 활용한 사업 효율성 강화로 삼았다.구체적인 추진방법은 기존 공원 및 도로변 완충녹지 녹화뿐 아니라 시청사 주변 공공공지 녹화 및 옥상녹화, 도로 다이어트를 통한 녹지조성, 대로변 학교에 학교 숲 조성과 옥상녹화 등을 병행하는 방안이 제안됐다.시는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관련 기관·부서 협의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에 반영하고 내년부터 연차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천안시는 2022년까지 50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도시숲 조성사업은 물론 공원과 녹지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다양한 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나무 24만3000그루를 심었으며, 올해 상반기 69만 그루를 심었고, 내년에는 118만 그루, 2021년에는 225만 그루, 2022

천안시 | 이경 | 2019-11-05 17:01

충남 유일의 영어특화도서관 천안 청수도서관(관장 박상임)이 ‘즐겁고 유쾌한 도서관 핼러윈’이라는 주제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파자마데이(Pajama Day)를 운영했다.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외국문화 체험 기회와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도서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30여명이 편안한 옷을 입고 하룻밤을 보내며 영어를 배우고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파자마데이는 잠옷처럼 편한 옷을 입고 학교나 직장에 가는 날을 의미하는데 여기에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영미문화인 핼러윈까지 추가해 영어독서 스토리텔링, 체험프로그램, 동화구연 등의 독서활동을 운영했다.첫날에는 ‘어색함을 몰아내는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사서와 함께하는 청수도서관 알아가기, 할로윈 사탕바구니와 잭오랜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사탕 받고 사진 찍기, 원어민과 함께하는 할로윈 영어도서 스토리텔링 등이 진행됐다.심야에는 ‘으스스한 도서관, 독서유령을 이겨라!’를 통해 도서관 직원들과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아침잠 깨기 운동을 비롯해 파자마데이 워크북 만들기, 할로윈 마술 공연, 수료식이 이어졌다. 수료식에는 부모님도 참석해 1박 2일 동안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활동한 동영상을 관람하고, 활발하게 참여한 으뜸조와 으뜸원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참가자 A학생은 “청수도서관 1층 어린이 자료실에만 와봤는데 이번 파자마데이에서 1층, 2층, 3층을 돌아다녀보니 생각보다 크고 책도 많았다”며 “친구들과 재밌었고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심상철 문화도서관사업소장은 “이제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 뿐만 아니라 외국의 다양한 문화도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한 시기가 됐다”며 “건전한 도서관 할로윈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어린이와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11-04 15:29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관장 임전배)이 천안 중견․원로작가 초대전 ‘예술가의 기억법 1부’를 진행 중인 가운데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천안 중견․원로작가 초대전은 예술가의 기억법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는 데 1부는 박진균과 권오선 작가의 전시로 지난 1일 개막식을 열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1전시실에서는 박진균 작가의 풍경 재현을 넘어 사유와 관찰을 통해 대자연이 품고 있는 강렬하고 힘찬 기운과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는 작품 23점을 선보인다.2전시실에서는 커다란 캔버스에 책가도를 차용해 책을 쌓고 사물을 배치하는 작업을 통해 일상적 사물의 존재 너머 평면에 투영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권오선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두 중견작가의 작품은 모두 나와 나를 둘러싼 존재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관계성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전시기간 중 다양한 전시연계프로그램과 문화행사도 열린다. 먼저 상시프로그램으로는 작가의 작품과 연계한 소망을 적어 종이비행기에 담아 설치하는 참여 아트웍인 ‘기억 비행기’가 전시기간 동안 미술관 3층 로비에서 진행된다.9일 오후 4시에는 ‘권오선의 예술세계’를 주제로 전시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된다. 작가로의 정체성과 작품세계 등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사전 신청 또는 현장에서 접수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16일 오후 2시에는 천안오페라단(단장 이동초)의 삶과 사랑을 테마로 한 오페라 콘서트 ‘사랑의 묘약’이 펼쳐져 실내악과 성악앙상블로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한편, 박인희, 변영환 작가의 ‘예술가의 기억법 2부’는 오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미술관 1, 2전시실에서 15일간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미술관팀(☎ 041-901-6743/6611)이나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

천안시 | 이경 | 2019-11-04 15:27

천안시는 2일 구본영 시장과 1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풍서천 일원에서 천안시 시화(市花)인 개나리를 식재하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건설교통국(국장 이용길)과 서북구보건소(소장 김경자)를 중심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풍서천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자고 제안해 기획됐다.직원들은 500본의 개나리를 심으며 올 한해 시정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와 준 노고를 서로 위로하고, 구본영 시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구본영 시장은 “황금 같은 주말에 풍서천에서 개나리를 심으며 시민들을 위해 봉사한 직원들을 칭찬한다”며 “유채꽃, 양귀비꽃, 금계국, 코스모스에 이어 제방 도로변에 개나리까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서천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풍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까지 풍서천을 안전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 생태계로 복원할 계획이다.풍세면 용정리 곡교천 합류부에서 광덕면 보산원리까지 258억원(국비 129억원, 도비 39억원, 시비 90억원)을 투입해 6.43㎞ 구간에 축제공(제방공사), 배수시설, 교량 재가설, 낙차공, 제방도로 포장, 산책로 조성 등을 위한 공사 착수를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 | 손혜철 | 2019-11-04 15:26

천안시가 한국지방자치 종합경쟁력 전국 2위에 올라 최고수준의 지방자치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4일 천안시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사장 박우서)이 시행한 2019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KLCI) 조사결과, 천안시가 기초단체 시(市) 단위에서 전국 2위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시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을 합산한 종합경쟁력에서 1000점 만점에 665.33점(전국 평균 477.97점)을 받아 경기도 화성시(716.67점)에 이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결과는 천안시가 비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전국 50만 인구 이상 도시와의 경쟁에서도 비교우위에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이 밖에도 천안시는 75개 기초 시(市) 중 경영자원 부문에서 3위, 경영활동 부문에서 5위, 경영성과 부문에서 9위를 차지했고, 충남도 내 시·군 중에서 종합경쟁력 최고 지자체에 올랐다.그동안 천안시는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추진,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 등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동남구청사부지 복합개발과 천안역세권 뉴딜사업 등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이끌어 왔다.또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유치로 천안시를 세계적인 축구 메카로 발돋움시키는 등 다양한 돋보이는 시책을 펼치며 자치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구본영 시장은 “천안시가 지방자치 경쟁력에서 전국 2위에 오른 것은 다양한 지역역량을 높여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행정혁신과 경쟁력 제고를 통해 더 큰 천안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올해 24년째 시행한 지방자치경쟁력 조사는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간 전국의 226개 기초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관련 부처,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 기초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81개 지표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발표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1-04 15:25

천안시는 4일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공무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시정 경쟁력을 높이고 정책 연구기능 강화, 예산낭비 사례 방지 등을 위해 공무원의 직접 수행이 가능한 연구용역은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올해 처음 시행된 직접수행 연구용역에는 중앙도서관, 교통정책과, 농업정책과, 미래산업전략과 4개 TF팀 25명이 참여해 수행과제를 이행했으며, 이날 최종적으로 책임연구원 등이 연구용역별로 결과를 발표하고 심사평가를 받았다.연구과제는 △천안시 독서 실태 조사 △도심의 효율적 교통정책 추진을 위한 교통문제 개선 방안 연구 △식량산업 5개년 종합 발전계획 수립 △2040 천안과학기술 산업 발전계획이었다.중앙도서관(책임연구원 박상임 관장)에서 실시한 ‘천안시 독서 실태 조사’는 도서관 이용 실태와 만족도 등을 분석해 천안시만의 독서문화 실태 파악하고 독서진흥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주요 조사결과로는 독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 지속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정책과 독서소외인을 위한 독서 서비스 확대, 전자책 도서율이 늘어남에 따른 전자책 관련 기기 비치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교통정책과(책임연구원 원종민 과장)에서 수행한 ‘도심의 효율적 교통 정책 추진을 위한 교통 문제 개선 방안 연구’는 국내·외 및 민원사례 등 통계 분석과 현장 조사를 통해 불당동 신시가지를 중심으로 교통흐름 개선, 교통문제 개선을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우선 불당지구대 옆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은 시행 중이며, 주차장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바닥신호등(LED)을 설치한다. 내년에는 물총새공원 공영주차장 건립에 나서고 부설주차장 개방에 따른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농업정책과(책임연구원 홍승주 과장)에서 착수한 ‘식량산업 5개년 종합발전계획’은 지역 거버넌스 구축과 식량산업 육성 목표 및 전략 등이 담긴 지역 단위 식량산업 종합 발전

천안시 | 이경 | 2019-11-04 15:25

천안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하나인 ‘우수콘텐츠 기업 창의인재 청년일자리플러스 사업’이 청년과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이 사업은 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방송 등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이 정규직 청년 신규 채용 시 1명당 최대 2년간 월 200만원의 인건비, 직무교육 등의 지원을 제공한다.지난 8월 사업설명회를 열고 9월 12개 참여기업을 선정한 천안시는 10월 기업에 채용될 20명의 청년을 선발 및 확정해 채용을 완료했다.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일부 기업의 경우, 예상을 뛰어넘는 채용 신청이 몰리면서 일자리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높은 수요와 구직난이 여실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만세소녀 캐릭터를 제작하는 아트뮤플랫폼 이선혜 대표는 “이번 사업에 선정돼 천안시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우수 인재 채용으로 미래 사업 확장을 구상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1일에는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충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기업에 채용될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이 열렸다. 권용만 남서울대 교수가 콘텐츠산업 환경의 변화 및 대응에 대해 강의하고, 노무법인 지향의 김완재 노무사가 ‘워라밸 시대의 인사, 노무 기초 지식’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또 추가로 진행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설명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현재 연내 20명을 시작으로 300여명이 넘는 추가 일자리가 지원되고 신규 채용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천안시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사업(350명)은 △우수 콘텐츠 기업 창의인재 청년일자리 플러스 사업(20명) △일본 수출규제 대응 경쟁력 강화 기업 청년채용 지원 사업(150명) △지역경제 활성화 선도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180명)이다

천안시 | 이경 | 2019-11-01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