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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기차 이용 시민들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도심 내 주요 공공시설과 주차장 등과 공동주택, 쇼핑몰 등에 급·완속 충전기 234기 보급에 나선다.서울시는 지난 7월 전기차 충전기의 설치 및 관리‧운영을 위한 충전사업자 4개 업체를 선정한 데 이어 14일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정하고 충전사업자들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충전기는 75군데 장소에 총 234기(급속 84기, 완속150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사업 개시를 통해 서울시 내 전기차 충전기의 보급을 본격화한다.현재 서울 전역에는 약 1만여 기의 전기차 충전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서울시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한 추가 설치 물량은 급속충전기 84기, 완속충전기 150기이다. 또한 콘센트형 충전기 7,000기의 보급을 위한 협약도 별도로 진행되었다. 이로써 관계기관 설치 물량을 포함해 2021년 서울시 내 추가 설치 충전기 수는 약 12,000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까지 누적 2만기 이상이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연말까지 충전기 2만여 기가 공급되면 전기차 약 10만 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올해말 전기차 보급 예상대수인 54,000여대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인프라 확충에 따라 신규 전기차 수요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34기 중 급속충전기의 설치 예정지는 ▴관악구청 등 공공시설 10개소(22기) ▴중랑구 면목유수지 주차장 등 주차시설 4개소(16기) ▴양천구 포창운수 등 택시 차고지 6개소(16기) 등이다. 완속충전기는 ▴동작구 소재 한강현대아파트 등 공동주택 28개소(115기) ▴강동구 홈플러스 강동점 등 대형쇼핑몰 14개소(27기) 등에 설치된다.급속충전기는 공급전력 40kW 이상의 충전기로 충전시간은 30분~70분이 소요된다. 24시간 개방 가능하고 이용자에 제한이 없는 공공기관, 주차시설 등의 장소를 위주로 선정했다. 또한 운행 거리가 긴 법인택시의 전기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하여 택시

서울시 | 승진주 | 2021-09-15 15:57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은 예술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가치 탐색을 위한 강연 를 오는 9월 14일(화)부터 11월 17일(수)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한다.은 포스트 휴머니즘 시대에 인간과 비인간이 함께 공존하면서 발전하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예술교육의 가치와 예술교육 실천가의 역할을 모색해보는 프로그램이다.동시대 예술가, 실천가들과 함께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 의해 대상화됐던 기계, 동물, 물질, 생태 등 다양한 요소에 한 걸음 다가가 들여다본다.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오픈 토크」(9.14.~10.13.)와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감각 확장 워크숍」(9.23.~11.17.)으로 구분된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교육가, 기획자 등 총 18명이 강사로 참여해 예술교육 실천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과 대담을 나눈다.참여 강사는 강병수(㈜헬로긱스 연구소장), 고아침(얼룩소, 데이터 에디터), 권병준(미디어 아티스트), 어라우드랩(김보은․김소은), 김산하(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 김연임(웹진 ‘춤:in’ 편집장), 김영주(룹앤테일, 게임 디자이너), 김화용(미술작가, 기획자), 박동준(아카이빙 바벨), 박동희(은파산업), 배인숙(하울링 대표), 백용성(미학자, 미술평론가) 여운승(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이광석(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민경(안무가, 공연예술가), 이소요(미술작가,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임성연(무소속연구소 대표) 등 18명이다.9월 14일(화)부터 10월 13일(수)까지 열리는 「오픈 토크」는 온라인 비대면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열린다. 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의 강연인 ‘동시대 기술문화 지형과 실천적 쟁점’(9.14.)을 포함해 총 4개의 강연과 1개의 대담을 선보인다. 프로그램당 100명씩 참여할 수 있다.9월 23일(목)부터 11월 17일(수)까지 열리는 「감각 확장 워

서울시 | 손혜철 | 2021-09-08 09:36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시대, 안전은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라는 슬로건과 함께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2021 메타버스 서울안전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안전한마당은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대표적인 안전문화 행사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을 통해 열린다.올해 서울안전한마당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세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Roblox)’, ‘이프랜드(ifland)’를 통해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청소년에게 인기가 높은 ‘로블록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코너, 안전작품 전시장 등을 설치한 서울안전한마당 행사장을 구현하였다.행사장에 접속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안전체험게임, 숨어있는 행사포스터 찾기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행사장 공개 5일 만인 9월 6일 기준 1만여 명이 접속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행사 시작일인 15일부터 17일까지는 전문안전강사 15명이 참여하는 릴레이 안전강연이 이프랜드에서 진행된다. 15일 오후 3시에는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 출전자들이 참여하는「FUN FUN한 안전노래자랑」도 이프랜드에서 개최된다.또한 인기 유튜버들이 안전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영상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제작된 영상은 총 7개로 9월 1일부터 공개되고 있으며 한문철TV, 김한용의 MOCAR, 파쿠르팀 언더커버, 사랑아놀자, ROBLOX 해달선, 말량&홍챠 및 서울소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이 밖에도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안전한마당 추억사진 공모’, ‘SNS 소문내기 이벤트’, 등을 통해 참여하는 재미와 함께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

서울시 | 승진주 | 2021-09-08 09:33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올해 10월 19일(화)~21일(목)까지 열리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 개최 장소를 대전광역시에서 서울특별시(잠실 롯데호텔)로 변경한다고 밝혔다.금년도 제19차 세계한상대회는 대전광역시와 공동주관으로 대전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대전광역시는 최근 대전 지역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진자 증가로 인한 행사 개최 부담의 사유로 지난 8월 20일 최종적으로 공동주관 개최를 철회한다는 의사를 밝혔다.이에 재외동포재단은 8월 27일 제38차 세계한상대회 임시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기존 계획대로 제19차 세계한상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되, 개최 장소를 서울로 변경하기로 의결하였다.금번 임시 운영위원회에서 한 해외 운영위원은 “금번 19차 세계한상대회는 이미 코로나19 상황임을 충분히 감안하여, 재외동포재단 등 운영사무국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전시의 갑작스러운 공동주관 개최 철회는 무척 실망스럽다. 지자체가 공식적으로 한 약속을 이렇게 취소한다는 것은 재외동포를 경시한다고 느껴져 못내 유감스럽다.”라고 말했다.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행사 일자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유례없는 공동주관 지자체의 개최 철회 의사로 인해 준비과정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19차 세계한상대회는 한상경제인들의 대표적 행사임에 걸맞게 내실있게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한상 바이어와 국내기업을 초청하고, 한상포럼, 기업수출상담, 기업IR, 세미나 등 실질적으로 도움될 수 있는 좋은 콘텐츠들로 가득 채울 예정이며, 화상 참석과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비대면 온라인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세계한상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8-29 16:01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QR코드만 찍으면 한강공원별 세부지도, 편의시설은 물론 관광 콘텐츠까지 한강공원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한강 QR 176’ 서비스를 오픈했다. 11개 한강공원 전역에 총 176개가 설치됐다.‘한강 QR 176’은 방대한 한강공원 곳곳의 이용 정보, 문화시설·명소와 관련한 정보를 망라해 신속하고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비대면 관광 QR코드다.배드민턴장 등 운동시설 정보부터 주차장 정보, 해설사 없이 즐길 수 있는 역사탐방·야경투어·생태체험 코스, 오디오가이드, 셀프 가이드북까지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서울시는 이용자 중심으로 최근 새롭게 개편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한강사업본부는 이용자가 한강공원에 관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디자인 개선·관광콘텐츠 확충·문화시설 홈페이지 통합 등 홈페이지 개편을 완료했다.이를 한강공원에 설치된 ‘한강 QR 176’과 연계해 나들목 등 접근시설의 경우 편의시설·주차안내 등 현황 중심의 정보를, 관광명소의 경우 해당 시설개요 및 여행지도, 미디어 콘텐츠 등 관광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예컨대, 한강예술공원 작품 앞에서 오디오가이드를 들으며 나홀로 야외 전시 관람을 할 수 있고, 최근 새롭게 제작해 배포 중인 생태공원 셀프 가이드북을 바로 다운로드받아 생태체험도 즐길 수 있다.서울시는 ‘한강 QR 176’을 활용하면 온라인에 흩어진 각종 정보를 오프라인과 연계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한강공원의 이용이 급증한 코로나 시대에 시민들의 자율적인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강 QR 176’은 현장에서 손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나들목, 승강기 같은 접근시설과 문화예술명소, 자연명소

서울시 | 승진주 | 2021-08-27 11:06

무너진 교육사다리를 복원해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공약인 서울시 온라인 교육플랫폼 ‘서울런’ (https://slearn.seoul.go.kr)이 2학기 개학과 함께 27일(금) 오픈한다.서울시는 ‘서울런’이 첫 발을 내딛는 올해는 우선 학습자원에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층(수급권자 및 차상위) 초‧중‧고교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총 11만 명을 대상으로 시작한다.‘서울런’ 이용을 원하는 누구나 회원가입만 하면 메가스터디, 이투스, 에듀윌 등의 선호도가 높은 학습 사이트의 듣고 싶은 강의를 무료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학습사이트 1개 선택)서울시는 앞서 10일 「서울형 교육 플랫폼(가칭 ‘서울런’)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3년('21.~'23.) 간 도입~정착~확산 단계를 거쳐 ‘서울런’을 모든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으로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입 단계인 올해는 저소득층 초‧중‧고교생(학교 밖, 다문화가정 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우선 시작하고, 내년부터 연차별로 모든 청소년 → 모든 시민으로 대상을 확대한다.올해는 서울시평생학습포털과 연계된 ‘서울런’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부터 서울형 교육 플랫폼 구축을 시작해 '23년에는 첨단 에듀테크가 적용된 새로운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혁신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서울시는 ‘서울런’에 참여할 국내 8개 교육콘텐츠 전문업체를 선정했다. ▴초등 2개(아이스크림 홈런, 엘리하이) ▴중등 2개(수박씨, 엠베스트) ▴고등 3개(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투스) ▴전문 강좌 1개(에듀윌)다.이들 업체들은 교육사다리 복원이라는 ‘서울런’의 취지에 공감하고 뜻을 모아 사회공헌적 차원에서 참여를 결정했다. 자사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동일한 온라인 강

서울시 | 승진주 | 2021-08-25 10:45

서울시는 8월, 동주민센터 등 복지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시민을 도운 사례를 모아 「서울시 적극행정 현장조치 사례집」(이하 사례집)을 발간했다.사례집은 실제 복지 현장에서 마주했던 위기상황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동주민센터와 복지관 등의 다양한 노력, 위기가구의 사례별 특성 등 대표 사례 35건의 생생한 내용을 담았다.사례집을 통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여, 다방면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나, 지원은 필요하나 제도적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 등 어려운 현장의 요구에도 더욱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했다.주요 사례 유형으로는 ①공공과 민간이 적극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한 사례, ②대상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지원한 사례, ③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기준범위를 넘어 지원한 사례 등이 있다.특히, 긴급한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도록 선(先)보장 후(後)검증으로 지원하거나, 지원기준에 충족되지 않거나 복지서비스 이용 한도를 넘는 대상자에 대해 예외적으로 지원 하는 등 종합적 판단을 통해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한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본 사례집은 서울복지포털 자료실(http://wis.seoul.go.kr/)과 서울시 홈페이지 복지분야(https://news.seoul.go.kr/welfare/)에서도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어 복지 서비스에 대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돌봄 공백이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그들의 소중한 노력이 담긴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에 대한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하여 현장의 역랑을 강화하고, 더움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 이미순 기자 | 2021-08-25 10:41

앞으로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을 3D가상세계 메타버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의 주요 랜드마크를 실제처럼 구현한 가상공간 속에서 사계절 정원을 즐기고 도심 야경도 감상할 수 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1990년대까지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영장도 재현돼 아바타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아바타를 활용해 경제‧문화‧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가상세계를 뜻한다.서울시설공단(조성일 이사장)은 전 세계 2억 명이 이용하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서울어린이대공원 메타파크’를 19일(목) 오픈했다고 밝혔다.‘제페토’는 네이버제트(Z)가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다. 유저의 80%가 10대일 정도로 MZ세대의 메타버스 놀이터로 각광받고 있다. 제페토에선 유저들이 직접 아이템과 맵을 제작할 수 있고 셀카나 다른 아바타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거나 팔로우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제페토에서 ‘어린이대공원’을 검색하면 맵(서울어린이대공원 메타파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제페토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바타로 메타파크를 즐기고 다른 이용자들과 어울릴 수 있다.‘서울어린이대공원 메타파크’는 ▴정문 ▴팔각당 ▴식물원 ▴숲속의 무대 ▴놀이공원(수영장) ▴포시즌가든 등 6개 구역으로 구성된다.먼저,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실제 정문을 그대로 재현한 메타버스 속 정문으로 입장하면 랜드마크인 팔각당이 중앙에 보인다. 3층으로 이뤄진 팔각당에는 어린이대공원이 개장한 7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별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3층에는 도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도 마련돼 있다.팔각당을 중심으로 오른편에는 식물원과 숲속의 무대가 있다. 식물원 역시 실제 식물원의 모습을 고스란히 구현했다. 전시 공간(1~2층)과 온실 내

서울시 | 승진주 | 2021-08-20 12:59

서울시가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제안하고 시민들의 투표로 확정되는 ‘2022년 서울시 청년자율예산’ 82개 정책에 대한 온라인 대시민 투표를 27일(금)까지 서울시 엠보팅(http://mvoting.seoul.go.kr)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82개 정책은 650여 명의 서울청년시민위원들이 5개월 동안 숙의 과정을 거쳐 기획됐다. 이번 시민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가린 후 9월 11일(토) 열리는 서울청년시민희의를 통해 확정된다.서울청년시민위원들은 청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참여기구에 위촉된 시민위원들이다. 7개 분과(기후환경, 노동경제, 문화예술, 사회안전망, 주거, 참여교육, 평등인권) 20개 소주제(자원순환, 일터 내 권리, 예술인 권리, 관계망 형성, 세입자 권리, 청년생활교육, 젠더 등)에 대해 정책 워크숍, 분과회의, 운영위원회 등을 139회 진행하며 다양한 정책과제를 제안했다.이번 온라인 대시민 투표에 부쳐지는 정책과제 총 82개 사업 중 10개 사업은 시정제안형, 72개 사업은 자치구제안형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시정제안형 : 청년문제 및 미래대응을 위한 광역 단위의 정책으로, 서울시 예산으로 집행한다. 기후, 노동 등 7개 분야 10개 사업으로 청년 마음건강 지원, 예술인 사회안전망 구축 및 커뮤니티활동 지원 등이 제안됐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7개 분과에서 분과별 숙의를 통해 총 94억 원 내외에서 예산편성을 제안했다.자치구제안형 : 자치구 특색에 맞게 기획된 사업으로, 구 예산으로 집행한다. 청년플로깅, 1인 가구 이사지원 정책 등 72개 사업이 투표에 올라간다. 서울시 23개 자치구 청년참여기구에서 숙의를 통해 총 50억 원 내외에서 예산편성을 제안했다.대시민 투표는 엠보팅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엠보팅-모바일 투표)을 통해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서울청년시민위원과 일반시민은 구분돼 투표가 진행되며 마찬가지로 시정제안형과 자치구제안형도 구분돼 투표 진행 후 각각

서울시 | 승진주 | 2021-08-20 12:57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공사 캐릭터 ‘또타’를 활용한 상품 판매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캐릭터 상품 판매에 나선다.또타는 2017년 공사 통합과 함께 새롭게 탄생한 공사의 공식 캐릭터다. 이름은 ‘또 타고 싶은 서울 지하철‘을 의미하며, 캐릭터 모양은 전동차의 옆모습을 귀엽게 형상화한 것이다.공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역대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수상작의 상품화를 돕는 사업에 참여하였고, 그 결과 장난감 매장 ‘토이저러스’ 안내단말기(키오스크) 운영업체인 ㈜모드랩과 계약을 맺게 되었다. 계약에 따라 업체는 ‘또타’ 캐릭터 저작권 및 상품권을 판매용 상품에 사용할 수 있으며, 공사는 상품 판매가의 10%를 사용료로 받는다.‘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로 전국의 관광・정책・ 기관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공공캐릭터를 평가하는 대회다.‘또타’는 지난 2018년 제 1회 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판매 상품은 ‘또타’를 활용한 휴대폰 케이스 등 장식품(액세서리), 티셔츠 등 옷, 쿠션 및 기타 소품 등 다양하다. 토이저러스 매장 내 안내 단말기, 휴대폰용 앱, 누리집(웹사이트)를 통해 주문이 가능한데, 주문자 취향대로 상품을 꾸밀 수 있어 독창적인 상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원대 중반(티셔츠・휴대폰 케이스 기준) 위주로 다양하다.공사는 그간 또타 캐릭터를 자체 기념품이나 기타 지하철 홍보물 제작 시 활용해 왔었지만, 판매 상품용으로는 고려하지 않았다. 공사의 전신 기업인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도 자체 캐릭터를 보유하였으나 역시 상품으로 판매된 적은 없었다.그러나 지난 4월 광화문역에서 또타 인형・에코백 등 일부 상품을 깜짝 판매한 결과, 구매자들의 행렬이 이어지면서 2시간 만에 인형 600개・에코백 80개를 모두 판매하는 좋은

서울시 | 승진주 | 2021-08-20 12:54

서울시가 2021년 하반기 수소차 추가보급에 나선다. 이번 보급 물량은 475대로 전기차와 더불어 친환경차 대중화를 통해 서울 도심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는 취지이다.수소차는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직접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를 이용하는 자동차로 운행 중 물 이외의 배출가스를 발생시키지 않고, 공기정화 기능 또한 갖추고 있어 미세먼지 저감이나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적인 친환경차로 꼽힌다.서울시는 수소 충전소 수용 능력을 고려, 수소차 운전자들의 충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수소차 보급 물량을 1차 388대(3월), 2차 475대로 나누어 지원키로 했다.서울시는 올해 예산 290억원을 투입하여 총 863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구매보조금은 서울시 지원금 1,100만원에 국비 2,250만원을 포함한 3,350만원이다. 8월 17일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지원시스템(www.ev.or.kr)을 통해 475대 물량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신청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연속하여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등록을 한 개인, 법인, 단체, 공공기관으로, 개인은 1인당 1대, 사업자, 법인, 단체 등은 1업체당 5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구매자가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모든 신청절차는 자동차 제조‧판매사에서 대행하여 진행한다.이번 추가보급은 보조금 지원시스템에 등록하는 신청서류(지급신청서, 세금계산서 등) 중 지급신청서 원본만 서울시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서류절차를 간소화해 신청자 편의를 도왔다.수소차 구매자에게는 구매보조금 외에도 최대 660만원의 세제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및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수소차를 구매할 경우 개별소비세 400만원, 지방교육세 120만원, 취득세 140만원 등 최대 660만원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서울시 공영주차장의 경우

서울시 | 승진주 | 2021-08-11 09:36

서울디자인재단(주용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디자이너들의 취업난 해결에 나선다.LG전자, 삼성전자, 오뚜기, GS리테일 같이 청년들의 취업선호도가 높은 대기업에서 현직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23명이 멘토로 대거 참여해 청년 디자이너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코칭을 해준다. 3개월(6.26~8.29)에 걸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포트폴리오·자소서 점검부터 모의면접까지 밀착 지원한다.서울디자인재단은 올해 2회를 맞는 ‘DDP영디자이너잡페어’의 지원 규모와 횟수를 늘리고 보다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DDP영디자이너잡페어’는 디자인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디자이너들을 위해 작년에 구축·오픈한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이다. 작년엔 온라인 공간에서 현직 디자이너들이 청년 디자이너에게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하고, 국내외 기업 인재상·채용정보 등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처음으로 열렸다.작년엔 온라인 공간에서 멘토링을 지원했다면, 올해는 총 5회에(작년 1회) 걸쳐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공간에서 만나 소통하면서 포트폴리오 수정이나 면접 코칭 같은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참여 멘토도 작년보다 3배 이상 많은 23명으로 늘렸다.(작년 7명)특히 프로그램도 보다 심도 있게 운영해 취업의 가능성을 더욱 높인다는 목표다. 기존엔 포트폴리오 코칭, 채용정보·전시 기회를 제공했다면 올해는 멘토들이 직접 자기소개서를 점검하고 오프라인 모의면접까지 밀착 지원하는 취업멘토링·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 현직 선배가 공간, 시각·브랜딩, UX·UI, 제품·산업, 총4개 분야로 나눠 5회차까지 지원한다. 포트폴리오 점검 지원은 물론 선배 디자이너의 생생한 업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서울시 | 승진주 | 2021-08-11 09:35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에 ‘서울시립과학관’이 문을 열었다.‘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서울시립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코로나19의 장기유행으로 인한 거리두기와 관람인원 제한 등 과학관이 가진 물리적 공간상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메타버스(가상공간)를 활용해서 다양한 과학 교육,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과학관은 물리적 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대면 시대 온라인 참여 활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올해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된 서울시립과학관 대학생 ‘에듀서포터즈’ 129명의 발대식(7.24)을 ‘게더타운’에서 진행했고,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발대식에 참여한 ‘에듀서포터즈’는 가상세계에 꾸며진 공간에서 각자의 취향을 반영한 아바타를 내세워 함께 활동하며 실제 공간에서처럼 생동감 있는 발대식을 가졌다. 가상공간에서 보물찾기와 OX퀴즈 같은 활동을 통해 과학관의 비전과 의미를 공유하고, 미니토론 등 조별 활동도 활발하게 즐겼다.‘서울시립과학관 에듀서포터즈’는 ①시민과 과학의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의 ‘퍼실리테이터’, ②MZ세대를 겨냥한 SNS홍보를 전담하는 ‘마케터’, ③참신한 행사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는 ‘크리에이터’ 3가지 분야에서 12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시민들이 과학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활동하게 된다.서울시립과학관은 7월 27일(화)부터 과학과 예술, 독서를 융합한교육 시즌2를 메타버스인 ‘게더타운’에서 운영 중이다. 자신의 아바타를 움직이고, 가상공간의 매체와 상호작용하면서 학습자는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는 과학과

서울시 | 승진주 | 2021-08-11 09:33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이하 서울시)와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 이하 서울시향)은 오는 8월 15일(일) 오후 7시 30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야외무대에서 를 개최한다. 올해 공연은 KDB산업은행의 협찬과 서대문구의 공연장소 협조를 통해 일제 식민 통치를 향한 저항의 상징이자 독립운동의 역사적 공간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진행해 광복의 의미를 더한다.오스모 벤스케 음악감독과 서울시향은 '애국가'로 음악회의 문을 연다.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르'는 타악기의 리듬과 금관악기가 이루어져, 음악회에 장엄함과 광채를 더하고, 베토벤의 ‘교향곡 5번 1악장'의 빠르고 활기찬 분위기는 광복절의 환희를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작곡가 김택수가 편곡한 우리 민요 ’아리랑'을 신아라 부악장의 솔로 연주로 선보인다. ‘아리랑’은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혼을 지킬 수 있었던 원천이었던 만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적격일 것이다.이날 공연에서는 북유럽 작곡가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1번'에는 행진곡 풍의 웅장한 요소들이 잘 녹아 있다. 오스모 벤스케 음악감독의 고국인 핀란드 대표 작곡가 시벨리우스가 남긴 '핀란디아'는 러시아 지배에 대항했던 핀란드인의 저항 정신을 보여준다. 마지막 곡 베토벤 '교향곡 5번 4악장'에서는 광복을 맞이한 우리 민족의 환희를 음악으로 랜선 너머 관객들에게 전할 것이다.이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8월 15일(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시향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 서울시 유튜브(라이브서울)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오스모 벤스케 음악감독이 지휘를 맡아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이번 광복 76주년 기념 음악회는 한여름 밤, 시청자가 하나 되어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

서울시 | 승진주 | 2021-08-11 09:31

평소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공예 작품이 있다면 이를 창업으로 이어줄 ‘2021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을 주목하자.‘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주관으로 10월 28일~31일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은 우수한 창업소재와 창업계획을 가진 여성공예(예비) 창업과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예창업축제다.2021년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은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여성공예창업가들이 창업대전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공예창업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예비 투자자에게 사업모델을 공개하는 데모데이, 창업가 교류, 선배창업가 강연, 창업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2021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은 공예를 기반으로 우수한 소재와 창업계획을 가지고 있는 서울시 여성공예(예비)창업가, 3년 미만의 서울 소재 여성공예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서류 심사를 통해 총 60팀의 본선 진출팀을 선발,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본선 현장에 브랜드와 대표 상품을 전시하고 역량 강화 교육, 상담,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30인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되며 이 중 대상 수상자에게는 2022년 서울여성공예센터 창업실(스튜디오) 입주 혜택이 주어진다. 동상 이상 수상자는 2022년 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 지원 시 서류심사가 면제된다.‘2021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모집기간은 오는 8월 31일(화)까지이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서울여성공예센터 홈페이지(www.seoulcraftcenter.kr) 공고사항 확인 후 여성공예사업 신청홈페이지(www.seoulcraft.kr)에서 온라인 지원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제품 사진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지난 해 대상 수상자로 서울여성공예센터에 입주한 김동은 대표는 “오랜 기간 동안 혼자 작업을 하며

서울시 | 승진주 | 2021-08-09 14:16

끝없이 치솟는 기온과 뜨거운 햇볕으로 모두를 지치게 하는 폭염, 다가오는 말복을 맞아 멸종위기 동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다양한 노력들이 공개된다.서울대공원 동물원 사육사들은 무섭게 달아오르는 여름 날씨와 동물 컨디션에 맞춰 다양한 여름나기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말복을 맞아 6일 오전 09시 30분부터 동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모아 공개한다. 시원하게 더위를 물리칠 수 있도록 수영장에 얼음과 통과일을 넣어주어 체온을 낮춰주고 활어를 제공하는 등 동물들의 다양한 여름나기의 현장을 만나보자.서울대공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쳐 입맛이 떨어진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영양공급을 위한 특별식을 제공하고 있다.동물들이 더위를 이겨내는 최고의 비법은 물과 얼음. 또한 더위에 약한 동물들의 입맛을 살리기 위해 시원하게 얼린 고등어와 제철 과일 같은 특별식을 제공하여 고온 스트레스로 저하된 면역력과 활동성을 끌어올리고 기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시베리아호랑이 수영장에 거대 얼음과 생닭 제공 : 더위에는 약한 시베리아호랑이의 체력을 끌어올려주고 재미있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물을 좋아하는 습성을 고려하여 수영장에 커다란 얼음을 띄워 물 온도를 낮추고 생닭을 물속에 던져 줘 수영을 유도하는 등 행동풍부화를 진행한다.유럽불곰에게는 통수박과 활어 제공 : 유럽불곰은 하천이 있는 산림지대에 서식하는 종으로 강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는 자연적 습성이 있어 무더위 극복을 위해 수분과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수박과 활어를 물속에 풀어주어서 물고기 잡이를 통해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다.열대과일 종합선물세트와 시원한 워터파크 개장! 더운 지역에 서식하는 아시아코끼리라도 타는 듯한 더위는 건강에 치명적이다. 사육사들은 코끼리들의 체온을 낮추기 위해 커다란 코끼리 수영장에 대형 얼음 과일과 먹기 좋게 썬 수박 120kg를 띄워준다. 또한 당도 높은 파인애플과 종합과일세트를 제공해 더위에 입맛을 잃은 코끼

서울시 | 손혜철 | 2021-08-06 11:49

서울시가 코로나19 이후 일상화된 재난 속에서 시민 스스로 재난 관련 경험을 공유‧학습하고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마을 속 재난 학교’와 ‘재난 회복 캠프’를 10월까지 연다.‘마을 속 재난학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재난에 대해 다각적으로 배우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직접 기획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재난 회복 캠프’는 가족 단위로 참여해 재난 상황이 닥쳤을 때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우리가족 자가 격리 매뉴얼을 만들어보고 심리극복법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김의욱 센터장)는 이와 같은 내용의 재난 회복 프로그램을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계속한다고 밝혔다. 각 자치구 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운영하고 지역 내 봉사단체 및 관련 기관이 협력한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주체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재난 관련 기관들과 함께 재난 시 필요한 생존기술 및 대처방법을 배우는 재난 구호소 체험캠프와 마을 속 재난학교를 운영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들이 개인 및 가족, 더 나아가 마을에서의 일상을 회복하는 방법을 찾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 중이다.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11개 자치구에서 총 354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8월에는 3개 자치구(강남구, 송파구, 관악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각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해서 신청하면 된다.‘마을 속 재난 학교’는 4개 자치구에서 총 90명이 참여(4월~7월)했다. ‘재난 회복 캠프’는 7개 자치구에서 80가족(총 264명)이 참여(5월~7월)했다.‘마을 속 재난학교’는 개인‧공동체가 재난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동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난 대응 활동도 기획해보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다. 비대면 플랫폼(Zoom)으로 만

서울시 | 승진주 | 2021-08-06 11:44

여름에 즐기는 전통간식, 전통장으로 만드는 한식양념을 배울 수 있는 「전통음식 비대면무료강좌」가 8월 13일(금), 17일(화) 양일간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각 강좌별 참석자는 100명으로, 총 200명의 교육생은 8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신청방법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왼쪽 상단 신청바로가기 메뉴 활용강좌 참가방법 : 교육시작전 ‘줌’ 링크 문자 발송, ‘줌’ 링크 클릭 후 온라인 회의실 참가8월 13일(금) 한식디저트 강좌에는 △한식디저트류 3종(오미자청, 수정과, 원소병)/ 17일(화) 한식양념 강좌에는 △전통장을 이용한 한식양념 4종(맛간장, 쌈장, 저염된장, 초고추장)을 비대면 시연 강의한다.한식디저트 강좌는 고려직업전문학교 윤인자 교수, 한식양념 강좌는 선미순 전통장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한다.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더위와 코로나로 힘든 여름을 이겨내실 수 있도록, 전통음식 중 하나인 여름 한식디저트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한식양념 교육을 개설했다. 시민들에게 건강한 전통음식 보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전통음식 이용교육 비대면 강좌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전화 459-6754 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8-06 11:42

코로나19 확산세가 올 하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이해우)이 다가올 가을과 겨울을 대비, 홀몸 어르신께 손뜨개 목도리로 온기를 전할 50+세대를 모집한다.재단은 ‘손뜨개 나눔’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50+세대를 모집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목도리 뜨개 나눔 패키지를 집으로 전달한 뒤 비대면으로 제작해 취합한다.손뜨개 나눔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50+세대는 5일(목)부터 50+포털(50plus.or.kr)에서 자세한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5일(목)부터 17일(화)까지 온라인으로 참여자를 접수하며 이 가운데 총 80명을 모집한다.신청일 기준 만 50세(1971년) 이상으로 활동기간 내 목도리 2개 제작 후 제출이 가능해야 지원이 가능하며 주민등록 상 거주지가 은평구인 사람과 손뜨개 가능자 및 목도리 뜨기 나눔단 참여 경험이 있는 사람은 우대한다.재단은 9월까지 제작이 완료된 손뜨개 목도리 150여 점을 은평노인종합복지관 등과 협의 후 지역 홀몸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이해우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손뜨개 목도리 제작 캠페인은 단순 물품 기부가 아닌, 50+세대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코로나19로 50+세대의 의미 있는 사회 참여가 멈추는 일이 없도록 비대면 방식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8-05 09:08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7월 기록적 폭염으로 서울지역 하천의 평균 최고 수온이 예년(1994~2020년 평균)에 비해 최대 3.1도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1993년부터 한강 본류(노량진, 선유) 두 곳과 지천(중랑천, 탄천, 안양천) 세 곳에서 실시간수질측정소를 운영하여 측정소별로 수온을 포함한 13~17개의 수질 항목을 5분 간격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 정보를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data.seoul.go.kr)에 공개하고 있다.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시 하천은 예년(1994~2020년 평균)에 비해 한강 본류의 경우 평균수온이 2.2~2.3도 높아졌고, 지천은 2.2~2.8도 상승했다.이러한 수온 상승 추세는 평균 최고 수온에서 더욱 두드러졌는데, 한강(노량진)이 26.7도로 예년(24.1℃)에 비해 2.6도 상승 하였고, 안양천의 경우 평균 최고 수온이 31.2도로 예년(28.1℃)보다 3.1도나 상승했다.특히 안양천은 평균 최고 수온 31.2도를 기록했는데, 이는 7월 폭염이 극심했던 1994년 이후 27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지난 2018년 7월 평균 최고 수온 30.2도 보다도 1.0도 높다.기상청 관측자료에 의하면, 2021년 7월 서울의 평균 최고기온이 32.2도를 기록하여 94년(32.6℃) 이후 가장 높게 관측되었다.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한강 본류보다 지천의 수온 상승폭이 더 큰 이유에 대해 “지천은 한강에 비해 수심이 얕고 유량이 적어 기온 변화에 훨씬 민감하기 때문”이라며 “유량이 매우 적은 소하천이나 정체구간의 경우 기온 영향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와 같은 수온 상승은 환경 변화에 민감한 소하천에서의 생태 건강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데, 연구원은 실제로 최근 폭염 기간 동안 서울 소하천에서 발생했던 물고기 떼죽음 사고 두 건이 급격한 수온 상승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난 7월 물고기 폐사 사고가 발

서울시 | 승진주 | 2021-08-05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