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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풍성해지는 한가위, 추석이 다가왔다. 추석에는 많은 사람들이 달맞이 명소를 찾아 나선다. 이번 추석에는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서울에서 멀지 않아 쉽게 찾을 수 있고 멋진 야경도 즐길 수 있는 한강에서 달맞이를 해보길 추천한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한강에서 달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강 내 달구경 명소 BEST 5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온가족 함께 달맞이 가자! 탁트인 한강서 달구경 나들이 명소 2選 >한강 유람선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한강 유람선 달맞이’ 한강에서는 달맞이도 선상에서 즐길 수 있다. 이랜드크루즈는 9.12(목)부터 9.15(일)까지 4일간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애니뮤직 크루즈’와 ‘한가위 스토리 크루즈’를 운영한다. 특별한 옷을 입은 캐릭터와 사진촬영도 하고 보름달을 보며 소원도 빌고, 선상에서 즐거운 라이브 공연까지 함께 만끽할 수 있다.선착장 둔치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형 윷놀이, 투호 등 체험할 수 있는 ‘신나는 전통놀이존’ 과 ‘패밀리타투 체험존’, ‘스트레치 페이퍼존’ 등을 운영한다. 또한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한가위 불꽃 크루즈’가 출항한다. 감미로운 선상 공연과 더불어 보름달과 함께 밤하늘을 빛내는 불꽃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로 추석연휴 4일간 매 저녁 진행된다.이외에 한강유람선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이용요금은 이랜드크루즈 홈페이지(http://www.elandcruise.com)를 참조하면 된다.서울함공원 야경 낮에는 문화체험, 밤에는 달구경까지 ‘서울함공원 보름달 나들이’ 온가족이 함께 가을 정취 만끽하며, 보름달 구경하기 좋은 곳으로 을 소개한다. 망원한강공원에 위치

서울시 | 김주연 | 2019-09-09 12:59

▶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9/7(금)부터 10/2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개최▶ 서커스, 거리극, 마임쇼, 비보이 등 18개 작품 총 58회 야외 무료공연 펼친다▶ 서울숲, 서울마루, DDP,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인근, 서울로7017 등 총 5곳에서 순차 공연▶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새 단장한 ‘도시건축전시관 서울마루’에서도 관객몰이 나서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서커스를 비롯한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를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마다 7주간 진행한다. 지난 8월 참가작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18개 단체가 총 58회의 공연을 선보이며 서울숲,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마루,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인근, 서울로7017 등 5곳에서 순차적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모든 공연은 야외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2014년 첫 선을 보인 후 햇수로 6년째를 맞는 는 시민이 일상의 공간인 공원이나 광장에서 거리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가에겐 지속적인 작품 발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5월에 문화비축기지에서 를 통해 국내외 서커스 작품 소개에 주목했다면, 가을에는 를 통해 서커스, 거리극, 마임, 비보이 등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을 준비해 주말 사냥에 나선다.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곳은 ‘서울숲’이다. 9월 첫째 주 주말(9/7~9/8)은 서울숲의 널찍한 공간을 활용해 날렵한 몸놀림과 아찔한 기예를 선보이는 서커스 기반의 작품인 ▲‘컨템포리 서커스-수직’(포스 작) ▲‘가라앉거나 헤엄치거나’(공연창작집단 사람 작) ▲‘으쌰’(코드 세시 작)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산업 폐기물로 만든 악기를 공연에 활용한 ▲&ls

서울시 | 김주연 | 2019-09-06 16:47

서울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 가운데 하나인 '평양다반사'전(展)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개최한다.지난 2017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서울비엔날레 평양다반사'는 평양 사람들의 일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담아내는 등 우리에게 이질적인 도시가 아닌 사람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평양의 모습을 보여주는 공감형 전시로 마련되었다. 또한 한민족인 남북간의 동질성을 찾아 되짚어 보고 서울과 평양 간 미래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시로 기획되었다.서울비엔날레 평양다반사는 ▲평양미디어 전시 ▲평양유람기 ▲조선상회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평양미디어 전시’는 사진과 영상, 미디어아트 등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평양의 일상다반사를 소개한다.김홍도가 그린 ‘평양감사향연도’를 재구성해, 멈추어져 있던 그림을 움직이게 만들어 생동감 있는 평양의 과거를 보여주고, 평양의 흑백사진과, 현재 평양과 서울의 모습을 패턴화하여 미디어 아트로 구현, 비교함으로 평양과 서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볼 수 있다.또 현재 평양의 일상과 주요 건축물, 명소들을 카드섹션 형식으로 볼 수 있으며, 3개의 면에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실제 평양에 있는 듯한 효과를 느끼며 관람할 수 있게 했다.평양과 서울이 비추어지는 4면에서 두 명의 주인공이 군중들과 걸어 나오며 관람객들이 그들과 함께 평양과 서울의 일상을 단편적으로 볼 수 있게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서울과 평양 사이에 있는 광장에서 평양과 서울의 단절된 두 공간을 오고 다니는 군중들을 통해 두 도시의 장면들을 관람할 수 있다.아울러 현재 평양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실제 생필품들을 진열하고 그와 비슷한 한국의 상품들을 같이 진열하여 서로 다르면서도 유사한 부분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이와 함께 토크콘서트에 참여하는 디자인, 음식, 뷰티 관련 전문가들이 북한 문화

서울시 | 김주연 | 2019-09-05 11:47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3일(화)~9월 29일(일), 기획전시실과 6개 자료실에서 독서의 달 기념 전시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각 자료실별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소개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서울도서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서울도서관 월별 전시는 사서들이 매월 다른 주제를 선정해 도서관 내 기획전시실과 6개 자료실에 도서를 전시하는 것으로, 독서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 개관 시부터 계속 진행하고 있다.이번 9월에는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생각을 키워주는 천천히 책 읽기 ‘슬로우 리딩’을 주제로 각 자료실에서 제안한 도서를 전시하고, 도서관 이용예절 캠페인과 서울도서관 이용 안내에 관한 내용도 알려줄 예정이다.또한, 일반자료실을 포함한 6개 자료실에서는 자료실의 성격에 맞는 도서와 DVD를 선정하여 추천한다.자료실별 주제는 ▲책 한 권을 천천히 꼼꼼하게 읽어볼 수 있는 (일반자료실1-아동), ▲디지털 시대 전자기기에 익숙한 당신에게 종이책 읽기의 즐거움과 다양한 독서법을 알려주는 책 소개 (일반자료실1-성인),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작품을 소개하는 (일반자료실2)”, ▲부산국제영화제 역대 수상작 소개(디지털 자료실), ▲올바른 독서 책으로 시민의 힘을 키우기 위한 (서울자료실), ▲국외 대표적인 과학책을 원서로 만나볼 수 있는 (세계자료실) 등 총 6개로 구성되었다.에서는 이용대상에 따라 2개의 세부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천천히 읽기’에서는 아이들이 좋은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선별한 어린이도서를 소개하며, ‘디지털시대의 독서체력 기르기’ 에서는 책보다 디지털 기기가 익숙한 사람들에게 종이책 읽기의 즐거움과 다양한

서울시 | 김주연 | 2019-09-05 10:00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와 쉼을 즐길 수 있는 서울가족쉼표축제 '걍걍쉴래'가 오는 9월 7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서울시 25개 자치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쉼'을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통해 재미를 선사한다.이 날 무대에서는 명랑운동회, 개막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메인부스에서는 걍걍놀래(장명루 팔찌 만들기, 전통놀이감 만들기, 가족레크레이션 등), 걍걍쉴래(힐링향수 만들기 등) 등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무대행사는 2시 30분부터, 체험 부스 프로그램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5시부터는 참가자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풍물패 공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아울러 퀴즈를 맞히면 영화관람권을 증정하는 사전 이벤트 '인스타그램 빈칸 채우기 이벤트'와 행사 당일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비타민을 증정하는 '인증샷 이벤트', 축제 부스 참여 스탬프를 받아온 선착순 200명에게 달 무드등을 증정하는 '부스참여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명절 전후로 나타나는 가족 구성원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축제에 참여하는 다양한 가족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며, "참여 시민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패밀리서울(familyseoul.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9-05 09:58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5일(목)부터 일주일간 북촌문화센터에서 문화강좌 작품展 ‘잔치’를 개최한다. ‘잔치’는 북촌문화센터에서 운영 중인 문화강좌 강사와 수강생 등 62명이 지난 1년간의 숙련을 통해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로, 북촌 주민 및 시민들이 전통문화 공예를 통해 북촌의 역사와 장소적 가치를 공유하는데 의의가 있다. 전시작품은 13개 분야 총 70여점으로 칠보공예, 한국화, 규방공예, 캘리그라피, 문인화, 풀짚공예, 매듭공예, 한복인형퀼트, 닥종이인형, 서예, 생활자수, 실용민화 작품과 가야금 강사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초가을 정취가 가득한 북촌문화센터 실내외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북촌문화센터 사랑방, 대청, 마당, 마루, 정자 등 고즈넉한 한옥에서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우리의 전통예술을 한껏 느껴보자. 한편, 7일(토)에는 ‘잔치’ 개막행사를 비롯해 ‘북촌우리음악축제’, 북촌문화센터 토요정기행사 ‘북촌문화요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잔치’ 개막행사 : ‘잔치’ 개막행사에서는 가야금 강사 황이레의 ‘하마단’ 연주와 문인화 강사 박미진의 휘호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 13:00~14:00, 북촌문화센터 대청, 무료 ‘북촌우리음악축제’ : 올해로 7회를 맞은 ‘북촌우리음악축제’가 ‘잔치’와 만난다. 봉천악회, 김무빈, 배호영 등 명실상부 최고 국악인들의 공연을 북촌문화센터 툇마루에서 즐길 수 있다. ‘봉천악회’는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장구, 대금으로 구성되어있다. 다채로운 악기 구성만큼 풍성하고 아름다운 가락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이어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이수자인 김무빈과 아쟁 배호영의 소리 마당이 이어진다. 두 무대 모두 우리

서울시 | 김주연 | 2019-09-03 12:49

9월 한 달(9.6.~29.) 간 서울광장, 북촌한옥마을을 비롯한 도심 곳곳에서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국악 전 장르의 특색 있는 공연을 골라서 맛보며 그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제1회 서울국악축제」가 열린다. 깊어가는 가을 저녁 남산골한옥마을 민씨가옥에서 국악의 멋과 맛을 느끼는 소규모 한옥콘서트부터 젊은 탈춤꾼들의 감각을 가미한 가장무도회, 국악판 전국노래자랑까지 국내외 100여 개 팀의 57개 프로그램이 쏟아진다. 대학별 대표 소리꾼‧산조 연주자들이 경합을 벌이고 시민 투표로 내일의 예인을 발굴하는 국악대학전도 열린다. 특히 추석연휴를 낀 주말(9.14.~15.)엔 서울광장이 판소리‧민요가 울려 퍼지는 국악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안숙선, 이춘희 명창이 각각 99명의 제자들과 콜라보로 선보이는 판소리‧민요는 놓치지 말아야 할 대규모 명품 공연이다. 또 국악계 아이돌 젊은 판소리꾼 ‘유태평양, 정보권, 김준수’의 무대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전통공예 플리마켓,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사물놀이를 배우는 체험존도 마련된다. 명절 연휴 가족들과 나들이 계획 세운 시민 모두 서울광장에서 국악을 들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에 마음껏 취해보길 추천한다. 이밖에 왕의 나들이 길이었던 창덕궁 앞 돈화문로의 역사‧문화를 투어하며 동시에 국악을 즐기는 ‘돈화문 나들이’, 남산골 인근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연암 박지원을 찾아 떠나는 극 형식의 국악 투어공연 ‘남산골 밤마실’ 이색 국악 로드 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만큼 홈페이지 확인이 필수다. 서울시가 「제1회 서울국악축제」를 서울광장, 북촌한옥마을‧원서공원, 돈화문‧남산국악당 등에서 이와 같이 개최한다고 밝히고, 각 주간별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서울국악축제 홈페이지(www.seoulgugak.com)를 통해 확인하거나 축제 사무국(070-7462-11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1회 서

서울시 | 김주연 | 2019-09-03 12:45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생활예술 동아리 92팀이 함께하는 축제 를 오는 9월 4일(수)부터 10월 12일(토)까지 대학로, 홍대, 구로 등 서울 일대에서 개최한다. 는 서울시민의 생활문화 참여 촉진과 생활예술 동아리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동아리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이다. 2018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동아리네트워크》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연극 ▲뮤지컬 ▲음악 ▲미술·공예 ▲사진·영상 ▲기타 총 6개 장르의 생활예술 동아리 92팀을 공모를 통해 선발했다.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는 생활예술 동아리 92팀이 준비한 축제로 공연(연극, 뮤지컬, 음악) 54팀, 전시(미술·공예, 사진·영상, 기타) 38팀이 장르에 따라 6주 동안 대학로, 홍대, 구로 등 서울시 곳곳에서 공연과 전시를 발표한다. 축제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의 시작은 전시 장르의 생활예술 동아리다. 9월 4일(수)부터 9월 9일(월)까지 총 6일 동안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지하 1층 갤러리 1실에서 ▲미술·공예(23팀) ▲사진·영상(6팀) ▲기타 장르(9팀)로 구분되는 38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공예’ 장르는 색연필화(컬러랑), 민화(색연필 민화, 용산민화동아리), 캐리커처(어글리프로젝트), 일러스트(HRT, Ruff Overlord), 자수(감성자수, 울리불리 프랑스자수), 목공예(연극인목공동아리 일당백가), 금속공예(은실박이 연구소) 등이다. ‘사진·영상’ 장르는 요즘 청춘의 이야기(드림멘토픽처스)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를 표현한다. ‘기타’ 장르는 그림책을 재활용한 팝업북 제작(날아라 팝업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활동 결과물(스노우문화예술교육동아리), 로컬 콘텐츠로 기록한 이문

서울시 | 김주연 | 2019-09-02 13:05

서울시는 서울한옥 고유의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우수한 한옥 건축 환경을 조성하고 한옥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제4회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2016년부터 매년 1회 시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회에 걸쳐 총 55개소가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되었다. 서울우수한옥 신청 대상은 2001년 이후 건축, 대수선(수선포함), 리모델링한 서울시 내 한옥이며, 신청서류는 '19. 9. 2(월)부터 10.11(금)까지 서울한옥지원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우수한옥 인증여부는 한옥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우수한옥 인증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통해 결정된다.제출서식은 공고문 또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서류는 서울한옥지원센터(종로구 계동2길 11-7)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문의:☏02-766-4120) 서울우수한옥에 대해서는 인증표식 및 인증서 수여와 더불어 정기적 시설 점검 및 소규모 수선 등 한옥유지관리를 지원한다. 매년1회 한옥 전문가의 정기점검을 통해 유지관리에 대한 자문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수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에서 직접 수선 조치해주고 있다. '17년엔 9개소, '18년엔 15개소에 대하여 손상된 목재 교체 및 지붕보수 등 소규모 수선공사를 지원하였다. 금년에는 6월에 서울우수한옥 시설 점검을 시행하였고 21개소 대하여 소규모 수선을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오는 9월10일(화)부터 북촌한옥청에서 2018년 서울우수한옥 21개소에 대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잘 보존된 근대 도시한옥, 전통의 모습을 간직하면서 변화·발전한 현대한옥 등 우수한 한옥 건축사례를 통해 일상생활공간으로서 한옥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시회는 9월10일(화)부터 9월22일(일)까지 북촌한옥청(종로구 북촌로12길 29-1, 월요일 휴관, 10시~18시 개관)에서 진

서울시 | 김주연 | 2019-09-02 13:02

“1400년 전 한류원조 백제의 미마지 춤꾼들이 서울에 나타났다!”(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제65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8월 3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제65회 백제문화제를 홍보하는 플래시몹(Flash mob)을 펼쳐 국내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백제기악을 일본에 전파한 ‘미마지’의 기악탈과 백제복장을 갖춘 200여명의 플래시몹 홍보단은 이날 백제문화제의 주제곡인 ‘대백제의 숨결’에 맞춰 멋진 춤사위 및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백제인 ‘미마지’는 612년 왜(일본)에 기악무를 전해 일본 고대 음악형성에 크게 기여하였고, 그 시대의 기악면(탈)과 기악복장 등이 교토국립박물관 등에 남아있어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국제성을 드러내는 증거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플래시몹은 오늘날 한류의 기원(원조)으로 평가받고 있는 미마지의 ‘백제기악’을 테마로 하여 출연진 전원이 기악탈과 백제복을 착용하고, 백제문화제 주제곡에 맞춰 백제춤 퍼포먼스를 펼친 것이 특징이다.비보이팀 ‘피스메이커’의 비보이․비걸 12명이 서울역 광장에 운집한 관중들 사이에서 뛰어나와 절도 있고 박력 넘치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이어 충청남도 예술단체인 최원영 무용단원 20명이 화려하고 섬세한 춤사위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마지막으로 공주와 부여 지역학생 170명이 가세하여 흥겨운 춤과 율동으로 유쾌하고 신명나는 난장을 선사했다.행인들은 가던 발길을 멈추고 공연 모습을 촬영하거나 어깨춤을 들썩이며 호응하는 등 신명 한마당에 적극 동참하였고, 제65회 백제문화제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플래시몹에 앞서 타악그룹 ‘블로코 플랜타’가 서울역 광장 일원을 순회하며 특유의 쌈바와 레게 리듬으로 행인들의 이목을 끌어 모았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직원들은 행사장 주위에서 리플릿과 기념품, 홍보이벤트

서울시 | 김주연 | 2019-09-01 16:30

도심지‧지하철역 내부 등을 실제처럼 묘사한 대형스크린을 통해 가상의 적과 대결하는 ‘영상모의사격’, 영화 세트장처럼 조성한 훈련장에서 고감도 센서 감지기를 달고 치열한 교전 상황을 체험하는 ‘마일즈 서바이벌 게임’ 등 방송이나 영화에서나 볼 법한 상황을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주말 레저 스포츠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4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실시된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총 320명 모집에 1,143명이 참가를 신청할 정도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운영되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서바이벌 프로그램’ 하반기 참가자를 9월 2일(월)부터 모집한다. 안보 및 안전교육, 영상모의사격, 마일즈 서바이벌 게임, 심폐소생술 등으로 구성된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9월 21일(토), 10월 26일(토) 총 2회,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예비군훈련장에서 운영된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군 교관이 직접 지휘하며, 70명의 군 지원인력이 참가자의 안전을 관리한다. 또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참가자 전원에 대한 보험도 가입할 예정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9월 2일(월)부터 서울특별시체육회 홈페이지(http://www.seoulsports.or.kr)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서울시 거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체육회(02-490-2775)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참가비용은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 등으로 전액 환원된다. 조성호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예비군 훈련장이라는 평소 접근하기 쉽지 않은 장소에서, 색다른 레저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

서울시 | 김주연 | 2019-09-01 16:25

도시‧건축을 주제로 한 글로벌 축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이 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개막식의 주요내용과 이모저모를 소개하고 시민들을 초대했다.개막식 총괄기획은 강원도 평창의 한 폐교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문화 예술의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는 감자꽃스튜디오의 이선철씨가 맡았다.‘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전 세계 주요 도시와 도시‧건축 관련 기관‧대학‧전문가들이 총집결하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로, 도시 문제 관련 현안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논의한다. 올해 주제는 ‘집합도시-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도시’다. 9.7(토)부터 11.10(일)까지 열린다.개막식은 9.7(토) 15시 3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박원순 시장의 개막선언으로 시작된다. 비엔날레 참여 작가‧관계자, 일반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비엔날레 65일간의 대장정이 이어진다.개막식 1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1관에서 약 60분 간 열린다. ‘집합도시’의 역동성을 문화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과 평양이라는 두 도시의 변화에 따른 우리들의 한과 흥이 담긴 ‘평양검기무’ 공연 ▴근대시대 100년의 우리 춤과 소리, 놀이를 재해석한 ‘전우치 놀이단’의 놀이판, ‘서울 한량춤’, ‘신바람 서울 춤곡’ 등의 공연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이중에서도 국내 최초로 춤사위를 선보이는 ‘평양검기무’ 공연이 개막식 무대에 올라 주목된다. 민향숙 평양 검무 전승교수가 춤사위를 뽐낸다.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 중 서울과 평양의 문화적인 가치를 ‘서평도락’ 창작단이 재구성해 새롭게 디자인한 공연이다. 평양검기무는 북한 무형유산의 진수이자 우리춤 무형유산이다.평

서울시 | 김주연 | 2019-08-30 10:11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8월 31일(토)에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오르막길에서「제6회 서울 장애인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장애유형별 5개 종목(시각, 청각, 절단․지체, 지적, 핸드사이클), 총 250명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룬다.힐클라임(Hill Climb)이란 산정상 오르막으로 이뤄진 일정 코스를 최단시간에 주파해야하는 기록경기로 선수간 경쟁보다 개인의 기록 단축에 초점을 맞춰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극기와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는 경기이다.2014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 다양한 장애유형을 가진 선수들이 사이클을 통해 도전과 극복 정신을 함양하고,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 자리이다.대회 코스는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산책로 오르막길 3Km 가량으로, 5개 장애유형별(시각, 청각, 절단․지체, 지적, 핸드사이클) 남․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시상은 부문별 3등까지 하며, 입상하지 못한 참가 선수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8월 31일(토), 8시 40분부터 진행된다.대회가 개최되는 노을공원 정상은 해발 98M로, 오르막을 오르는 장애인 사이클대회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경기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는 반드시 헬멧과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도록 하였다.또한, 행사장에는 구급차량을 배치하여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회구간중 급경사 및 급커브길에는 운영요원 및 자원봉사자를 집중배치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10월에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참가 장애인 선수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내며, 무엇보다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기량을 뽐내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8-30 10:09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서울시민의 역사교육과 역사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고자 2004년부터 서울역사강좌를 개설해왔다. 2016년부터는 서울역사강좌의 내용을 더 많은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강의 내용을 대중 교양서 형태로 출간하고 있다.이번 서울역사강좌 8권은 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사람들의 외식문화, 백화점, 극장, 라디오, 음악 감상, 카페, 박물관, 댄스, 술, 스포츠, 축제 등 총 12개의 주제로 구성되어있다.이 책의 서두에는 여가란 무엇이고, 여가 문화가 무엇인지 그리고 여가시대의 개막과 발전과정 및 여가문화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서울 사람들의 음식문화는 어떠했을까? 조선시대 보부상과 주막에서 시작한 외식문화는 일제강점기 요릿집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 이 책에는 우리가 흔하게 점심시간에 접할 수 있는 설렁탕이나 떡볶이와 관련된 재미있는 유래들도 담겨있다.우리가 즐기고 있는 여가생활의 중심지는 바로 서울이다. 외식 뿐만 아니라 소비문화의 중심인 백화점은 일제강점기 서울을 중심으로 생겨났고, 여러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단골 소재다.수많은 극장과 영화관들도 서울에 생겼다. 이 책에서는 일제강점기 경성의 극장들과 영화관은 얼마나 있었는지와 당시 흥행하던 영화들이 어떻게 서울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대중음악과 라디오는 서울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으며 카페와 술집은 바쁜 서울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었다. 가장 큰 박물관과 스포츠경기장은 모두 서울을 중심으로 퍼져나갔고,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특색있는 축제들은 서울 사람들만이 가진 특권이었다.이렇게 구성된 서울역사강좌 8권 은 약 290페이지 분량으로 다양한 사진과 그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청에 위치한 서울책방에서 10,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시 각 도서관에는 무상 배포 예정이다.서울역사편찬원장 이상배는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보다 쉽고 더욱

서울시 | 김주연 | 2019-08-30 10:07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직주근접 역세권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이 첫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는 충정로역 인근(499실 *공공 49실, 민간 450실)과 강변역 인근(84실 *공공 18실, 민간 66실) 역세권 청년주택 583실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9월16일(월)~18일(수)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제 입주는 '20년 1월~2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입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서민‧청년층에 공적임대주택 24만호 공급을 목표로 시가 작년 초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18.~'22.) 공급계획」의 하나로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이번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총 5개 지역 2,112실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3개 지역은 ▴서교동(합정역 인근) 1,121실 ▴용답동(장한평역 인근) 170실 ▴숭인동(동묘앞역 인근) 238실이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충정로역‧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의 공급물량은 전용면적 16~35㎡이다. 이 중 시가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 67실은 주변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로, 입주자모집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3인 가구) 100% 이하로 높은 임대료 때문에 주거난에 시달리는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된다.민간이 공급하는 516실 중 약 20%에 해당하는 103실은 주변시세의 85% 수준에서 특별공급된다. 공공임대에 비해 임대료가 높아지는 점을 감안하여 추가로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등 별도의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나머지 민간공급(일반공급) 분에 대해서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임을 감안해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8 13:05

서울시가 지난 30여 년 간 영등포‧관악 등 9개 자치구 생활하수 정화‧처리를 도맡아온 국내 최대 규모 하수처리시설(163만 톤/일)인 ‘서남물재생센터’를 지하화‧현대화했다. 일 처리규모 36만 톤에 대한 공사를 완료, 9월부터 시범가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시설현대화가 완료된 하수처리시설은 기존에 지상에 있던 시설을 철거한 후 새로운 시설을 지하에 집약한 것으로, 녹조와 수질 오염을 유발하는 인과 질소를 기존 방식에 비해 보다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최신 고도처리기술이 적용됐다. 또, 비가 많이 내리면 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되지 않는 하수와 빗물이 한강으로 유입돼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한 ‘초기우수처리시설’도 지하에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지상에 있던 시설이 지하화 되면서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차단돼 인근 지역주민과 근무자들의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악취를 근원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탈취제 분사 시스템, 미생물 탈취기, 공기정화 식물 등 다단계 탈취시스템도 도입했다. 서울시는 지하화 된 하수처리시설 상부엔 공원과 광장, 체험농장, 물홍보관 같은 주민친화시설을 만들어 '21년 5월 시민에게 전면 개방하고, 나머지 하수처리시설도 단계적으로 완전 지하화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설 노후화(건설 후 30년 경과)와 최근 강화된 수질환경 기준에 대응하고, 기피․혐오시설로 인식됐던 하수처리시설을 시대 흐름에 맞는 친환경․시민 친화적 시설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지하화와 시설현대와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서남물재생센터 전 시설이 완전 지하화‧현대화되면 센터에서 방류하는 수질이 더욱 강화돼 한강의 수질환경이 개선되고, 고질적인 악취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서구에 부족한 시민 편의시설, 녹지 공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서남물재생센터 1단계 현대화사업’ 완료했다고 밝히고, 시설 지하화․현대화에 따른 5대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8 13:03

회색의 어둡던 셔터문은 세련된 디자인을 담아 동네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명소로 바뀌고, 눈에 띄지 않던 칙칙한 상가 간판은 캐릭터가 그려진 밝은 디자인으로 변신했다. 동네 오래된 식당의 벽면은 아트월로 제작돼 젊은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진다. 서울시가 청년예술가와 동네가게를 연결해 점포환경을 개성 있게 바꿔주는『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는 회화, 전시디자인, 공예 등 시각예술분야를 전공한 청년예술가를 선발해 지역 내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특색 있는 간판, 벽화 등 인테리어부터 공간 리모델링, 브랜드(BI)·로고·상품패키지 제작까지 점포 환경을 맞춤형으로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청년예술가에겐 일 경험과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네 가게들은 환경 및 제품디자인 개선을 통해 매출증대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개의 자치구가 직접 지역 내 소상공인과 청년예술가를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 이는 지난 ’16년부터 진행한 유사 사업인 ‘우리가게 전담예술가’를 한층 발전시킨 것으로 해당 자치구에 자율성을 부여해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8월, 공모 및 선정심의회를 통해 ▵강서구 ▵관악구 ▵광진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서초구 ▵송파구 ▵영등포구 ▵종로구 ▵중구 ▵중랑구 등 총 13개 자치구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소상공인 가게 당 최대 100만원의 디자인 개선비용을 제공하며, 자치구는 사업에 참여할 청년예술가와 사업전반 총괄업체, 청년예술가관리 및 가게 업주와의 소통을 지원할 경험이 많은 예술가를 직접 선발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해당 자치구 내에 위치해야하지만, 청년 예술가와 사업수행업체는 지역에 상관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사회적경제기업 등은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와 사업에 참여하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8 13:01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무료입장권 인터넷․전화예매를 2019.8.29.(목) 20:00부터 선착순 마감방식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전 전국체전 개회식 입장권이 각 시․도 유관기관 할당 배분방식으로 이루어졌던 것을 감안하면 극히 이례적인 입장권 배부방식이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서울시의 자신감이 드러난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은 평창올림픽 음악감독을 역임했던 원일 총감독이 연출하는 ‘몸의 신화, 백 년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19명의 출연진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첨단 융복합 예술공연이 펼쳐지는 공식행사 외에도 수퍼스타의 단독 축하공연 , 대규모 불꽃축제까지 시행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조기매진을 점치고 있다. 서울시는 개회식 입장경쟁이 과열되어 암표발생 등 사회적 문제로 번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일반관람석 전석을 지정좌석제, 실명확인 입장제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에 서울시는 ㈜위메프(대표이사 박은상)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위메프 티켓팅 플랫폼(웹 https://ticket.wemakeprice.com, 콜센터 1661-4764)을 통한 온라인 예매, 전화예매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만 14세 미만의 경우, 가족의 ID를 통해 예매를 진행할 수 있으며, 행사장 입장시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신분확인을 거쳐야 한다. 또한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의 적극적 행정 일환으로 사이버수사대의 지원을 통해 불법 티켓(암표 등) 거래방지에 나선다.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통한 대규모 예매완료 티켓을 고가로 재판매 하는 행태의 온라인 암표에 대한 근절 대책을 수립하고 개회식 티켓 관련 암표거래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예정이다. 티켓 오픈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 1인 최대 2매, 기간 내 선착순 마감 기준으로 운영된다. ▲1차 오픈은 일반관람석 10,000석을 대상으로 2019.8.29.(목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8 12:59

올해로 7회를 맞는 여성공예인의 창업 등용문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이 오는 10월 24일~26일 개최된다.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은 여성공예가들의 창업과정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여성공예정책으로, 창업대전을 통해 발굴된 유망한 예비여성공예창업가나 초기여성공예창업가에게 사업계획 멘토링, 판로연계 등의 지원을 해 창업 아이템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은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에 참가할 참가자를 9월 9일까지 모집한다. ‘2019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은 공예를 기반으로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계획을 가지고 있는 서울시 여성공예(예비)창업가, 3년 미만의 서울 소재 여성공예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본선진출자 60인에게는 창업멘토링, 사업계획서 작성교육, 창업상담, 네트워킹 기회 등을 지원한다. 공예대전 본선 현장에서 본선진출자 60팀의 대표상품을 전시, 홍보하며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30팀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선정된 최종 30인에게는 서울시장상이 수여되며 이 중 대상 수상자에게는 차년도 서울여성공예센터 창업실(스튜디오) 공간을 지원한다. 동상이상 수상자에게는 사업계획 멘토링, 판로연계지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20일(화) 오후 4시 서울여성공예센터 컨퍼런스홀에서는 창업대전참여에 관심있는 여성공예가들을 위한 사전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사전설명회는 ‘2019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참가방법, 선정 시 지원 사항, 선배창업가의 사례공유 등으로 진행되었는데, 서울여성공예센터 컨퍼런스홀을 꽉 채울 만큼 많은 여성공예(예비)창업가가 참여해 창업대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전년도 동상 수상자인 배인정 대표가 사전설명회에 참여해 2018년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참가 경험을 이야기하였으며, 시상 이후 이어진 서울여성공예센터의 지원 및 활동 경험 등을 공유했다. ‘20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7 12:12

서울시는 나들이하기 좋은 9~10월, 남산골한옥마을·돈화문로를 거닐며, 배우들이 펼치는 극(劇)을 관람하고, 가야금 병창·판소리· 실내악 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즐길 수 있는 국악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남산국악당’의 ▴남산골 밤마실, ‘서울돈화문국악당’의 ▴돈화문 나들이 등 각 국악당의 특색을 살린 투어 프로그램과 함께 가을나들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먼저, ‘서울 남산국악당’에서는 9월 20일(토)~10월 11일(토), 남산골 한옥마을 일대에서 전통 정원을 거닐며 국악 공연을 관람하는 국악 투어공연 을 진행한다. ‘연암 박지원을 찾아서’라는 부제로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남산골 인근에서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연암 박지원을 찾아 떠나는 극(劇)의 형식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18세기 남산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되고, 현대로 돌아가는 유일한 방법은 연암 박지원만이 알고 있다는 설정이다. 청년백수가 연암 박지원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하며, 남산골한옥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국악공연을 관람한다. 국악 뿐 아니라, 실학자 연암 박지원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교훈적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다. 관객들은 연암을 찾는 과정 속에서 이야기와 장소적 특성에 맞게 구성된 판소리, 가야금, 무용 등을 보고 들으며, 자연스레 국악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평소에 접하기 힘든 라이브 연주가 국악의 깊은 맛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마지막 장소인 천우각 연못에 수중 무대를 만들어 거문고, 대금, 피리, 타악기 등으로 구성된 환상의 연주를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을 국악의 매력에 빠져들게 할 계획이다. 총 22회 진행되며, 회당 40명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티켓은 1만원으로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8월 28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모집안내와 참여 신청은 남산국악당 홈페이지(w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7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