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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도시재생적 가치를 담은 다채로운 체험콘텐츠 개발을 위한 해커톤 프로그램 “2018 문화비축기지 메이커톤(Makerthon)”을 12월 1일(토)부터 12월 2일(일)까지 양일 동안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 만들다는 뜻의 ‘MAKE’와 마라톤 ‘MARATHON’의 합성어로, 문화비축기지에서 활용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교구에 관한 아이디어를 1박 2일 동안 기획하고 완성하는 마라톤 형식의 대회다. 참가부분은 문화비축기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교구 개발, 총 2개 분야로 진행되며, 각 분야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석유탱크를 재생하여 생태문화공원으로 재탄생된 문화비축기지는 2018년 현재까지 약53만명, 1일 평균 약5천명의 인원이 방문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였다. 국내외 방문객이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방문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이번 메이커톤을 개최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문화비축기지를 상징하며 독창성을 갖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의 첫째 날인 12월 1일(토)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문화비축기지 전문해설사와 함께 공간을 탐방한다. 석유비축기지 시절의 모습부터 시민참여 과정을 거쳐 현재의 문화비축기지까지의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문화비축기지 곳곳을 탐방하며 얻은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토대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고 확장하기 위한 참여자 및 팀별 자유토론과 회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12월 2일(일)은 여행, 체험콘텐츠 개발 관련 조력자(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컨설팅을 토대로 각 참여자 및 팀별로 구체화된 아이디어를 완성하여 기획안을 발표한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1 12:30

기후변화로 인한 미세먼지, 폭염과 한파 등이 시대의 대응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배우고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환경교육사업을 시작한다. ‘초록미래학교’ 사업이다. ‘초록미래학교’ 사업은 학교 환경교육을 통해 미래사회와 기후변화 시대를 대비하며 서울시 환경교육사업의 거점 역할을 하는 학교를 의미한다. ‘초록’은 환경교육, 지속가능발전 교육 등을 상징한다. ‘미래’는 서울시의 당면과제인 에너지 전환, 기후변화대응교육, 에너지 교육을 의미한다. 시가 '17년 선언한 ‘환경학습도시 서울’의 하나로 시작됐다. 어린 시절부터 환경의 소중함과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환경교육이 중요한 만큼 초·중·고교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기후변화, 에너지 문제 등을 인식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 서울을 지속가능한 발전도시로 만드는 시민으로 양성시킨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창의적이고 우수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마련·운영 중인 초·중·고 1개교씩을 선정, ‘1호 초록미래학교’로 인증한다고 밝혔다. 경동초등학교, 국사봉중학교, 용문고등학교 3개다. 시는 앞서 지난 4~10월 서울시교육청을 통해 초록미래학교 신청 접수를 안내하고 접수한 결과, 총 9개 학교(초등학교 5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1개)가 신청했으며 환경교육전문가, 서울시교육청 장학사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를 거쳐 최종 3개 학교를 선정했다. 초록미래학교로 선정되면 서울시가 제작한 인증패를 교문에 부착하고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300만원)를 지급한다. 또 초록미래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각 지역의 허브 학교로서 모범 우수사례를 주변에 확산시키게 된다. 시는 향후 초록미래학교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1 12:28

서울시가 따뜻한 멋내기로 겨울철 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고 에너지도 절약하자는 ‘온(溫)맵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일환으로 11월 23~24일 이틀간 덕수궁길 일대에서 ‘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 온맵시는 추위를 이겨냄은 물론 난방비도 아끼면서 건강도 지키고, 온실가스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서울시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온맵시 캠페인과 에너지빈곤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기부하는 에너지복지사업 확산을 위해 환경 거버넌스 기구인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 함께 ‘다가온(多家溫) 온(溫)맵시 나눔바자회’를 진행한다.‘온(溫)맵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의 ‘온(溫)’과 아름답고 보기 좋은 모양새를 뜻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면서도 따뜻해 건강과 패션을 모두 고려한 옷차림이다. 간단한 습관 변화로 기후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는 대표적인 겨울 캠페인이다. ‘다가온(多家溫) 서울’은 ‘더 많은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이라는 뜻으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대표적인 겨울철 에너지복지사업이다.※ 실제 내복 착용만으로 체감온도가 2.4℃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난방온도를 낮추고, 온실가스도 절감할 수 있다. 【‘온(溫)맵시’ 7대 행동수칙】 ▸ 겨울철 필수품 내복을 챙겨 입으세요 ▸ 조끼와 카디건으로 패션과 보온, 두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 따뜻한 재킷과 점퍼로 난방비 걱정을 더세요 ▸ 스카프와 목도리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세요 ▸ 장갑, 부츠로 손발에도 다양한 온맵시를 연출하세요 ▸ 신사는 긴 양말, 숙녀는 두꺼운 검정스타킹을 신어보세요 ▸ 겨울철 외출은 따뜻한 모자, 귀마개와 함께 하세요‘다가온 온맵시 나눔바자회’에서는 내복, 방한용품, 겨울 잡화 등을 판매하고 수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0 11:28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11월 29일(목)~12월 20일(목) 매주 목요일,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나, 참 쓸모있는 인간(천년의상상/2018)」의 저자 김연숙 교수와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자 김연숙 교수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에서 2012~2017년까지 ‘고전 읽기 : 박경리 읽기’ 강의를 진행했으며, 토지학회 연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나, 참 쓸모있는 인간(천년의상상/2018)」, 「그녀들의 이야기, 신여성(역락/2011)」등의 도서도 집필하였다. 강연은 총 4회 진행되며, 박경리 작가가 집필한 대하소설 ‘토지’가 한국 고전으로서 가지는 의미와 서사전략을 시작으로 ‘토지’에 등장하는 인물의 삶에 주목하여 그들이 ‘사랑’, ‘욕망’, ‘나라’ 등의 주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등을 알아보면서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11월 29일(목)에는 ‘인간의 땅, 인간의 삶’을 주제로 박경리 작가가 ‘토지’를 창작한 과정과 ‘토지’의 독특한 서사전략에 대해 살펴보면서 한국 고전으로서 ‘토지’가 가지는 의미를 알아보고자 한다.12월 6일(목)에는 ‘어두운 운명을 비추는 등불 하나’를 주제로 ‘토지’ 속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신분과 운명 앞에서 살아가는 모습과 그들이 각자 삶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방식을 살펴 볼 예정이다. 12월 13일(목)에는 ‘얼마면 충분한가, 욕망과 내 삶의 목적’을 주제로 등장인물들이 소유와 욕망에 대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들어보고 나의 모습을 되짚어보는 강연을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0 09:54

서울시 가정용 태양광 인기 목표치 114%초과 달성아파트 베란다, 단독 주택 옥상 등에 설치하는 ‘가정용 태양광 미니발전소’가 인기다. 서울시는 올 한해(1~10월) 서울시내 총 6만여 가구가 가정용 태양광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2년('16~'17년 61,004가구)간 설치 가구 수를 맞먹는 역대 최대 규모다. 설비용량은 33MW 규모로 시가 당초 세운 올해 목표치를 이미 114% 초과 달성했다.서울시는 작년 11월 ▴100만가구 태양광 발전 보급(551MW) ▴설치가능한 모든 공공건물 부지에 태양광 보급(243MW) ▴시민참여 확대 ▴‘태양의 도시, 서울’ 랜드마크 조성 ▴도시개발지역 ‘태양광 특화지구’ 조성 ▴태양광 지원센터 설립 ▴태양광 산업 육성 등을 골자로 한 「2022년 태양의 도시, 서울」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가정용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6만6천여 가구, 29MW 규모로 공급한다고 밝힌바 있다. 서울시는 태양광 설치 과정을 개선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한 것이 올해 가정용 태양광 설치가 급증한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5개 권역별 태양광지원센터를 통해 태양광 설치 신청부터 A/S까지 전 과정을 쉽고 빠르게 개선하고 지원대상도 어린이집, 경로당, 공동주택 관리동까지 새롭게 확대했다. 시는 시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설치 및 A/S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중순부터 5개 권역별 태양광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해오고 있다. 또 올해 4월부터는 시민 편의성을 위한 태양광 온라인 플랫폼 (http://www.sunnyseoul.com)도 구축했다. 특히, 초기 설치비 부담이 없고 발전량 미달 시 현금도 보상받을 수 있는 ‘태양광 대여사업’의 인기가 높아진 것도 확대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시는 보고 있다. 태양광 대여사업은 업체에 신청해 설치비 없이 매달 돈을 내고 태양광을 대여하는 방식이다. 시의 보조금으로 대여료

서울시 | 김주연 | 2018-11-19 14:56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또 하나의 실험적 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서울시는 PFDC클로란식물재단과 함께 공모전을 진행하여, 서울로 7017 고가하부에 위치한 퇴계로 교통섬에 ‘식물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로 7017 퇴계로 교통섬은 광장 위주의 형식을 띄고 있어 그간 수목식재를 특별히 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교통섬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점차 증가하고 유동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서울로 7017의 컨셉을 반영하고, 그늘이라는 환경을 고려한 식물정원을 조성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에 서울시는 11월 19일(월)부터 조경, 원예 관련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식물 지식의 확장과 참여를 증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와 실천 가능한 설계안을 모집하는 ‘서울로 7017 식물정원 만들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조경, 원예 등을 전공한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직접 정원을 조성하는데 참여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공모대상지의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그늘이라는 특성을 고려하고, 물푸레나무과 식물들을 활용하여 식물정원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 서울로 7017의 트리팟을 총 40㎡ 면적 내에 대형(지름 4.9m), 중형(지금 2.5m) 및 이동식 화분을 활용하여 공간을 연출하는 것 또한 과제이다. 공모전 참가는 2018년 11월 19일(월)부터 2019년 1월 31일(목) 18:00까지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한국 국적으로 조경, 원예, 건축 등을 전공하는 국내외 대학(원)생이 3인 이내로 한 팀을 구성하여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내년 2월경, 총 6개 팀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등 총 2,000여 만원 상당의 혜택이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1-18 16:43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과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11월 19일(월) 오전 11시 30분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소상공인 지원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가 보유한 내·외국인 유동인구, 신용카드 기반 추정매출액 등 관광특구 현황분석에 필요한 빅데이터를 지원하고, 서울관광재단은 이를 활용해 내·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6대 관광특구에 대한 관광효과를 연구하기로 합의하였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광특구의 창업 및 폐업률 변화, 내‧외국인 관광객 소비패턴, 요일‧계절별 관광객 이동패턴 등을 분석하여 관광효과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할 계획이다. 서울은 내․외국인 여행객 방문비중이 높고, 최근 관광활동 다변화로 관광특구뿐만 아니라 골목상권, 전통시장 등으로 관광상권이 지속 확대되고 있어 그 효과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은 “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가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광상권을 분석하여 서울시 소상공인들의 생존력을 높이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양 재단 간의 협력을 통해 기관의 상생을 도모하고, 그 효과가 관광업계와 서울시민에게 미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1-18 16:40

서울로 7017에 이상한 나라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올 해 서울로 7017의 세 번째 퍼레이드 ‘인형극 대행진’을 18일(일) 13시부터 16시까지 서울로 7017 상부에서 시민 및 공연단과 함께 진행한다.서울로 상부 목련무대부터 장미무대까지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신비로운 광경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이 앨리스 모자와 리본을 직접 제작하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인공으로 변신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이벤트로 함께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장미무대의 인형극으로 13시에 축제가 시작된다.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서울로 인형극장에서 진행된 공연 중 가장 호응이 높았던 와 인형극 2팀의 공연이 진행된다.‘바라딘의 마리오네트’는 마리오네트 인형의 움직임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는 공연이고 ‘미술시간 마술시간’은 박스로 제작한 다양한 인형들이 나타나 창의성과 개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13:00~14:00, 장미마당)60분간의 인형극이 끝나면, 국내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6인의 브라스밴드 ‘브라스맨’의 공연과 뽀로로‧로보카 폴리 등 15종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인형들이 장미마당에서 시작하여 목련마당으로 1시간에 걸쳐 행진한다. 행진 중간 중간 시민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인형들과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다. (14:00~15:00, 장미마당~목련마당)캐릭터 퍼레이드가 목련마당에 도착하면 본격적으로 의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10여명의 배우들과 함께 춤추면서 40분간 행진이 이어져 다시 장미마당으로 이동한다. 장미마당에 도착한 시민들은 10분간 배우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이 종료 된 후 모두 함께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15:00~16:00, 목련마당~장미마당)앨리스 모자와 리본을 제작하는 워크샵은 목련마당에서 13:00~14:00까

서울시 | 김주연 | 2018-11-16 13:02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11월 17일(토)에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오르막길에서 「제5회 서울 장애인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장애유형별 5개 종목(시각, 청각, 절단․지체, 지적, 핸드사이클), 총 230명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룬다.힐클라임(Hill Climb)이란 산정상 오르막으로 이뤄진 일정 코스를 최단시간에 주파해야하는 기록경기로 선수간 경쟁보다 개인의 기록 단축에 초점을 맞춰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극기와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는 경기이다.2014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다양한 장애유형을 가진 선수들이 사이클을 통해 도전과 극복 정신을 함양하고,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 자리이다.대회 코스는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산책로 오르막길 3Km 가량으로, 5개 장애유형별(시각, 청각, 절단․지체, 지적, 핸드사이클) 남․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시상은 부문별 3등까지 하며, 입상하지 못한 참가 선수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11월 17일(토), 12시 30분부터 진행된다.대회가 개최되는 노을공원 정상은 해발 98M로, 오르막을 오르는 장애인 사이클대회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경기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는 반드시 헬멧과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도록 하였다.또한, 행사장에는 구급차량을 배치하여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회구간중 급경사 및 급커브길에는 운영요원 및 자원봉사자를 집중배치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참가 장애인 선수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내며, 무엇보다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기량을 뽐내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1-16 12:57

미래 과학도를 꿈꾸는 초·중·고교 청소년들이 4차산업 혁명의 집약체인 로봇 관련 기술을 겨루는 ‘로봇대전’이 열린다. 마치 사람처럼 움직이는 로봇끼리의 격투기 경기가 펼쳐지고 바퀴가 달린 로봇으로 맵 위의 복잡한 선을 지나가며 미션을 수행한다. 이밖에도 로봇이 장애물을 옮기고 공을 슈팅한다. 청소년이 직접 만든 로봇도 참여한다.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18일(일) 오전 9시 서울시립창동청소년수련관에서 「제9회 K로봇대회 With 로빛」을 개최한다. 지난 8년 간 총 2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대표 로봇대전으로 서울시와 광운대학교가 9년째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총 320명의 청소년이 304개 로봇을 들고 나와 7종목의 경기를 치른다.‘K로봇대회 with 로빛’은 청소년들에게 로봇에 대한 기초학습 능력을 배양하고 로봇 체험활동으로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2010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대회는 서울시와 광운대학교가 주최한다. 광운대학교 로봇게임단 ‘로빛’도 대회 준비를 함께 했다. 주관은 시립창동청소년수련관이다.특히, 올해 대회엔 ‘블록코딩미로탈출’ 종목이 신설됐다. 로봇을 움직이는 일종의 컴퓨터 프로그래밍이자 4차산업 혁명의 이슈 분야인 ‘코딩’이 올해 중학교 정규과정으로 도입된 만큼 이를 활용한 종목을 신설해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대회 7개 종목은 ▴휴머노이드 부분(장애물경기, 격투경기) ▴미션경기(로봇슈팅, 라인트레이서, 미션형창작) ▴블록코딩미로탈출(초등부, 고등부)이다.휴머노이드 부문 : 마치 사람처럼 머리·몸통·팔·다리가 있는 로봇으로 장애물경기(초·중·고 개인전, 26명), 격투경기(초·중·고 개인전 26명)를 벌이는 게임이다. 2개 종목에 총 52명이 참여해 종목별 우승을

서울시 | 김주연 | 2018-11-16 12:55

2017년 10월 서울혁신파크에 건축 경험이 전혀 없는 청년 24명이 모여 땅을 파고 터를 닦기 시작한 지 꼬박 1년 만에 카페를 짓고 오는 11월 17일(토) 문을 연다.‘비전화공방 서울’은 2017년 2월「일본 비전화공방(日本非電化工房)」설립자이자 일본 최고의 발명가로 손꼽히는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와 업무 협약을 통해 서울혁신파크에 유치한 해외 혁신사례 기관이다. 에너지 전환 및 친환경 분야에 대한 비전화 공방의 기술과 경험은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 ‘전기와 화학물질에 의존하지 않고도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며, 사회혁신의 한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비전화제작자는 매년 12명을 선발하고 1년 간 함께 작업하며 돈과 에너지를 쓰지 않고 얻을 수 있는 행복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전화카페’는 자연에서 가져온 재료로 비전문가가 지어도 튼튼하고 안전한 나무 패널 공법을 사용하여 벽체를 세우고, 볏짚(스트로베일)과 흙으로 두께 600mm을 발라 단열을 했다. 지붕은 트러스트 구조로 올리면서 100mm의 왕겨단열을 했다. 자연을 담은 비전화카페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비전화공방이 개발한 비전화 정수기, 비전화 착유기, 햇빛 건조기, 비전화 커피 로스터기, 화목난로, 등(램프) 등을 사용하여 전기 없이도 건강하고 맛있을 뿐 아니라 아름다운 삶의 순간들을 경험하게 하는 카페이다. 카페는 매주 수요일~토요일 12시부터 17시까지 시범 운영한 뒤 내년 3월에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카페에서는 유기 순환 농법으로 기르고 비전화 착유기로 직접 짠 기름이 들어간 샐러드와 고구마 수프, 혁신파크 나무에서 딴 모과차, 국화차, 비전화 커피 로스터기로 볶은 커피 등을 맛볼 수 있다. 11월 17일(토) 12시부터 17시까지 카페 개업 기념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8 손 잇는 날’ 축제가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다. 비전화공방 제작자인 청년들이 직접 마련한 이 날 축제

서울시 | 김주연 | 2018-11-15 13:08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를 빛낸 17개국 22명의 외국인에 대하여 ‘2018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11월 15일(목) 오전 1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한다. 수여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및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주한 외교대사, 기존 외국인 명예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한다.서울시는 1958년부터 국제교류협력 및 우호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시정에 공로가 현저한 외국인 또는 서울시를 방문하는 외빈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로 60주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총 97개국 822명의 명예시민이 선정되었다.현재까지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주요 인사로는 △ 2002 FIFA월드컵에서 한국을 4강으로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2002) △ 로 국내외에 정의 열풍을 일으킨 미국 하버드대학교 마이클 샌델 교수(2014) △ 남북스포츠교류와 평차올림픽 성공 개최에 기여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2018) 등이 있다.JTBC ‘비정상회담’ 파키스탄 대표로도 알려진 방송인 자히드 후세인(Zahid Hussain)씨는 2012년 서울국제유학생포럼 회장, 용산경찰서 외국인범죄예방자문위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 외국인홍보대사 등 활발한 시정홍보 활동을 하였으며 이슬람 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자히드 후세인 씨는 2018 명예시민을 대표하여 수상소감을 발표한다.그리스 국적의 드미트리스 실라키스(Dimitrios Psyllakis)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서울시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서울시내 사회복지기관 차량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지난 4일에는 벤츠사 임직원들과 함께 2018 서울김장문화제에 참가하여 ‘최다인원 동시김장’ 기네스 기록을 달성하였다.한국에서 활동하는 뉴질랜드 기업인 루이스

서울시 | 김주연 | 2018-11-15 12:55

프랑스 베르사유 왕실채원의 서울텃밭은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고, 도시농업 가치확산과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한 교류를 위해 프랑스 국립조경학교와 함께 조성한 공간이다. 베르사유 왕실채원 정원사가 직접 관리하며 ‘서울텃밭’을 소개하는 안내 간판과 작물 표지판도 한국어와 불어로 표기해 운영되고 있다. 베르사유 왕실 채원은 330여년 전인 루이14세 시기에 조성되어 9ha 면적에 450여 종의 과일과 채소, 꽃, 허브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프랑스 고급 전문조경사 양성기관인 베르사유 국립조경학교(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u Paysage)가 관리하고 있다.2016년 개장 당시 60㎡ 규모로 조성된 서울텃밭은 현재 140㎡규모로 2배 이상 확대되어 운영 중이다. 현재 텃밭에는 봉선화, 허브류, 식용꽃 등 수려한 색감으로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는 꽃들과 우리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토종콩, 배추, 무, 도라지 등 41종의 우리 농작물이 재배되고 있으며, 텃밭은 2020년까지 운영된다. ▷베르사유 왕실채원 서울텃밭 조성현황- 협약체결: 2016.6.1- 운영기간: 2016 ∼ 2020년(5년)- 위 치: 베르사유 왕실채원 중앙분수대 옆- 면 적: 140㎡ - 재배작물: 토종콩, 배추, 무, 도라지, 봉선화, 허브류, 식용꽃 등 41종- 관리방법: 베르사유 왕실채원 정원사 직접관리, 재불교포 텃밭관리 및 행사지원지난 10월 6일에는 루이 14세 시대에 조성된 베르사유 왕실채원에서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대목이 흘러나왔다. 뿐만 아니다. 우쿨렐레로 연주하는 도라지 타령과 김덕수 사물놀이 명인에게 직접 배운 설장구 소리가 이어지고, 온 관객이 함께 부르는 진도 아리랑이 울려 퍼졌다. 이날 진행된 ‘풍미축제’에서 프랑스인 Sabrina Appadu씨는 우쿨렐레 악기로 민요 도라지타령 연주하였고, 한불부부 자녀인 Heidi Doize(서미향)씨는 고운 한복을

서울시 | 김주연 | 2018-11-15 12:52

#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나왔는데, 사각모를….” 희망아카데미 3기 졸업식 에서 교육생 김 모 씨는 소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훔친 후 “언제 이렇게 인간다운 대접을 받아 봤는지. 사각모는 대학 졸업생 들이나 쓰는 것으로 알았다. 내가 사각모를 쓰고 졸업을 하다니 꿈이 분명하다. 서울시와 희망프레임 덕분에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며 눈시울을 붉힌 채 자리를 떠난 김 씨의 이야기에는 진심이 묻어났다.서울시와 조세현 작가가 함께 진행한 전국 최초의 노숙인 사진전문학교 ‘희망아카데미’ 3기 졸업식이 15일(목) 오전 11시 서울시청 6층 로비에서 개최되었다. 졸업식에는 박원순 시장이 참석해 사각모를 쓴 노숙인 졸업생들과 함께 했으며, 이들의 멘토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노영심, 환경재단 최열 대표 등도 참석하여 축하하였다.노숙인의 취업과 원활한 사회 재편입을 돕고자 서울시가 조세현 사진작가와 손잡고 진행하는 사진 전문과정인 ‘희망아카데미’는 2016년부터 시작되어 첫해 30명, 지난해 30명에 이어 올해 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희망프레임은 지난 2012년부터 사단법인 조세현의 희망프레임과 함께 사진에 관심이 있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초‧중급 과정이며 희망아카데미는 상기된 희망프레임의 심화과정이다. # “남들이 나를 실패자로 낙인찍었다고 생각해왔는데 나 스스로 실패의 길을 걸어 왔다는 것을 사진교육을 받으며 알게 되었다. 사진 속은 내가 본 세상이다. 내가 피사체를 어떻게 보고 셔터를 눌렀느냐에 따라 사진은 다르게 표현된다. 사진교육을 받는 어느 날 내가 찍은 사진처럼 내 과거 역시 내가 만든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었고 내 탓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순간 하고 싶은 것이 많아졌다.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일부터 알아보려고 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에 신청했다. 직업을 얻으면 작게나마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고 싶다.&rdq

서울시 | 김주연 | 2018-11-15 12:48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앞으로 분양하는 공동주택 분양가격을 현재 12개 항목에서 61개 항목으로 대폭 확대 공시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시민알권리 충족을 위해 분양가격 세부내역을 확대하여 공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SH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주택법』제57조에 따라 공공주택 분양시 ‘입주자 모집공고’에 아파트 분양가격을 ‘택지비 3개 항목, 공사비 5개 항목(토목, 건축, 기계설비 등 분야별), 간접비 3개 항목(설계비, 감리비, 부대비 등), 그 밖의 건축비에 가산되는 비용 1개 항목’ 등 총 12개 항목으로 구분하여 투명하게 공개하여 왔다. 공사는 법적 공개내역 외에도 ‘분양가 공개서’를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해당 분양주택의 면적(㎡)당 단가, 공급 유형별 세대당 평균분양가 등 수요자와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택지감정평가기관과 감정평가액 및 분야별 가산비 내역도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SH공사는 시민들의 알권리를 적극 보장하는 차원에서 이들 12개 항목으로 공시하던 분양가격을 각 공정별로 공사항목을 61개 항목으로 5배 이상 세분하여 발표 이후에 공급(모집공고)하는 공공분양 주택부터 공시하기로 했다. 확대 공시되는 61개 항목을 살펴보면, 토목분야는 토공사, 옹벽공사, 석축공사, 공동구공사, 조경공사 등 공사 종류별로 13개 공사비가 공개되고, 건축공사비는 기초공사, 철골공사, 미장공사, 목공사, 창호공사, 도장공사 등 23개 상세 공사항목별로 공개된다. 기계공사비는 급수설비공사, 자동제어설비공사, 난방설비공사, 승강기계공사 등 9개 공사 별로 공사가격을 공개한다. 김세용 사장은 “그동안 공사는 분양가를 12개 항목으로 공시해 왔다”며 “이번에 SH공사가 종류별 공사비 등 총 61개 항목으로 세분하여 가격을 공개하게 된 것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시도&rdq

서울시 | 김주연 | 2018-11-14 09:59

12.14~18 원서접수서울시는 조직개편에 따른 실무인력의 신속한 충원을 위해 2019년도 정기 채용 외에 ‘추가 임용시험(제1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신규공무원 482명을 채용한다고 11월 14일 공고했다. 직렬(급)별 채용인원은, 일반행정 7급 195명, 사회복지 9급 110명, 일반기계 9급 38명, 건축 7급 6명/9급 51명, 간호 8급 82명이다. 이번 추가시험은 ’19년도 정기 채용과 별도로 진행되며, 해당 직렬(행정7급/사회복지/기계/건축/간호)은 정기 채용 때에도 채용할 예정이다.○ 제1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일정(안)시험공고/응시원서접수/필기시험/필기합격자 발표/인성검사/면접시험/최종합격자 발표’18.11.14.(수)/12.14.(금)~18.(화)’19.2.23.(토)/4.2.(화)/4.6.(토)/4.22.(월)~4.30.(화)/5.8.(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인재개발원 홈페이지(http://hrd.seoul.go.kr)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사전예고한대로 2019년부터 타 시·도와 공개경쟁 임용 필기시험 일자를 통일할 것이며, 2019년도 정기 채용 시험일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전안내 : 인재개발원 홈페이지(http://hrd.seoul.go.kr),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 황인식 행정국장은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 서울을 견인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1-14 09:58

7급 202명, 9급 1,812명 / 행정직군 1,615명, 기술직군 399명남성 829명(41.2%), 여성 1,185명(58.8%)… 작년 대비 남성 비율 1.6%P 증가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 292명(14.5%) 선발서울시가 서울시정을 이끌어나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2018년도 7~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결과 최종합격자 2,014명을 14일(수) 확정‧발표했다. 최종합격자들은 지난 6월23일 치러진 필기시험 합격자 3,048명 중, 10월15일~11월2일(15일간) 실시된 면접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이다. 직급별로는 ▴7급 202명 ▴9급 1,812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615명 ▴기술직군 399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모집한 결과, ▴장애인은 전체 채용인원의 5.3%인 106명 ▴저소득층은 9급 공개경쟁시험 인원의 10.3%인 186명이 합격했다. 이는 법정의무 채용비율(장애인 3.2%, 저소득층 1%)을 훨씬 상회하는 것이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829명(41.2%), 여성이 1,185명(58.8%)으로 남성 합격자가 2017년(39.6%) 공개채용 대비 1.6%P 증가했다. 연령은 20대(1,335명, 66.3%)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30대 546명(27.1%) ▴40대 109명(5.4%) ▴50대 22명(1.1%) ▴10대 2명(0.1%)순이다.※ 9급 : (최연소) 일반행정(저소득층) 9급 19세 / (최고령) 사회복지 9급 56세※ 7급 : (최연소) 방재안전 7급 21세 / (최고령) 일반행정 7급 51세

서울시 | 김주연 | 2018-11-14 09:56

박원순 시장은 14일(수)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1층)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를 알린다. 총 133명으로 구성된 이번 조직위원회는 역대 최대 규모다. 박원순 시장은 대회 조직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2021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종료 시까지 조직위를 이끈다. 제100회 전국체전은 내년 10월 4일부터 7일간 잠실주경기장 등 69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총 47개 종목에 3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 15일부터 5일 간 잠실주경기장 등 32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총 26개 종목에 8,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는 서울시, 서울시체육회,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열린다. 서울시는 사회 각계각층의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양 대회 통합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국회의원, 군·경, 언론·방송, 경제·금융·문화예술, 체육계 등 각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 총 133명으로 구성됐다. 박원순 시장은 양 체육단체(서울시체육회·서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으로부터 대회기를 받음으로써 100회 대회 본격 준비를 선포하고, 조직위원회 대표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또 조직위원들과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점등 퍼포먼스를 함께 한다. 각 테이블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무대 중앙에 마련된 대회 엠블럼 조형물에 불이 켜진다. 이에 앞서 박원순 시장은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 「2018 서울 바이오 의료 국제 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통해 개막을 알린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바이오 스타트업의 중심지, 서울’이란 주제로 오비메드, 퓨처엑스, 존슨앤드존슨, 노바티스 등 국내·외 바이오 저명인사 등 5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동북아 최고의 바이오 벤처 도시에 도전

서울시 | 김주연 | 2018-11-14 09:54

미래 혁신성장 동력인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전략 모색의 장인 ‘2018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콘퍼런스’가 11월 14일(수) 열린다. ‘바이오 스타트업의 중심지, 서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동북아 최고의 바이오 벤처 도시(Bio Startup City)에 도전하는 서울의 미래전략과 바이오 창업성공을 위한 기술혁신,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콘퍼런스에는 세계 최대 바이오의료 분야 투자기업 오비메드의 에레즈 치모비츠(Erez Chimovits) 투자총괄이 ‘글로벌 바이오 혁신창업 트렌드 및 전략’을 주제로,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인 댄 왕(Dan Wang)이 ‘바이오 혁신의 가속화를 위한 글로벌 모델’ 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오비메드(OrbiMed)는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헬스케어) 특화 투자기업으로 운용자산 약 20조, 해당분야 미국 전 지역 1위 기업이다.(한국 전체 VC 운용자산: 약 4조원)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은 바이오 분야 매출액, 자산규모 전 세계 1위 기업이다.(2위: 로슈, 3위: 화이자, 4위: 노바티스, 출처: 미국증권거래위원회. ’17년) 기조연설에 이어 콘퍼런스는 ▲ 바이오 혁신 기술 발굴 및 사업화 전략 ▲ 바이오 창업기업 성공적 글로벌 투자유치 전략 ▲ 바이오 클러스터의 글로벌 발전 방안 등 3개 세션으로 운영된다.시는 세션 후 세계적인 제약기업 노바티스 한국 대표, 바이오 혁신 인큐베이터 이스라엘 퓨처엑스(FutuRx) CEO, 오송·대구 등 국내 바이오 클러스터 책임자가 참여하는 패널 토론을 진행하며 바이오 산업의 미래 비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나누고 관련 기관‧기업 간 협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 손혜철 | 2018-11-12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