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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부터 충주사랑상품권을 기존 8%에서 10%로 올려 특별할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지난달 12일 도내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긴급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으나 대구·경북지역에 이어 충주지역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지역 경제는 더욱 침체 되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후속 대책으로 충주사랑상품권을 4월부터 100억 원 소진 시까지 10% 특별할인 판매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시는 이미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3월부터 기존 6%에서 8%로 할인율을 올려 판매를 시작했으며, 8% 할인 첫날인 지난 2일에 1억 원가량이 팔리며 지역 경기 살리기 일등 공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 밖에도 시는 소상공인 이자 지원사업의 대출 규모를 당초 5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기존 신규 대출자에 대한 이자 지원도 2%에서 3%로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하기로 하고 조례를 개선 중이다.시는 2월 말 기준으로 69건, 20억 원의 대출을 실행하며 소상공인 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충주사랑상품권의 특별할인 취지에 맞게 지역 내 소비가 촉진되고 소상공인이 대출 이자 지원을 받아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내 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사랑상품권가맹점은 매출액에 상관없이 0% 결제수수료가 적용되어 수수료 완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상품권 결제 매출이 늘면 늘수록 가맹점의 영업비용은 줄어들어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10 17:39

직장·공장새마을운동충주시협의회(회장 김원중)은 10일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 및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을 방문해 각각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성금은 코로나19 사태로 경로식당이 폐쇄되어 결식이 우려되는 노인들과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에게 반찬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성금은 코로나19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김원중 회장은 “홀몸노인들께 대체 식품이 지원되어 조기에 이번 사태가 해결되기를 바라고 이웃에게 온정을 펼치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하여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평화나눔 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충주종합사회복지관 이광훈 관장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후원을 해 주신 직장·공장새마을운동충주시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충주시 푸드마켓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충주시 푸드마켓은 식품 등의 물품을 기탁받아 물품이 필요한 저소득층 이용자가 직접 방문하여 무상구매하는 무료마켓으로 이용자 중심의 나눔문화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10 17:37

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미애)는 9일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협의체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연탄 자원봉사가 줄줄이 취소된 상황에서 ‘연탄 막바지 보릿고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연탄 사용 저소득 노인가구 5세대에게 연탄 200장씩 총 1,000장을 구입해 직접 배달하며 이웃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이날 연탄 나눔은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병마에 시달리며 4월까지 난방이 필요한 노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연탄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연탄 1,000장은 협의체 회원들이 자발적 모금으로 조성된 성금으로 구입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이미애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은섭 봉방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통해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홀몸노인 반찬 지원, 거동불편 어르신 침대 지원, 저소득가정의 집수리 봉사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9 18:29

충주시 친구청소년쉼터(소장 김기태) 및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소장 배병란)는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이사장 고승덕)로부터 19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지원받은 난방비는 하나금융나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0 청소년쉼터의 포근한 겨울나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청소년쉼터는 소규모 주택을 임대받아 시설을 운영해 오며, 학기 중과 비교해 청소년이 상시거주하는 방학 기간에는 식비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아 관련 지출 비율이 월등히 높다.특히, 입학식을 앞두고 교복과 입학준비로 지출부담이 큰 시기에 난방비 부담이 경감되어 의미 있는 개별지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청소년쉼터는 가정의 울타리 같은 역할로, 가정 내 어려움으로 거리에 나온 위기 청소년(가정 밖 청소년)들을 발굴, 보호하는 시설이다.또한 위기 청소년들의 학업과 자립을 지원하며 임시 보호 및 상담·선도 활동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의 가정과 사회로의 복귀를 돕고 청소년의 복지와 건전한 인성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기태 소장은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난방비를 지원해 주신 하나금융나눔재단과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위기청소년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한편,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이사장 고승덕)는 전국 청소년쉼터 및 청소년자립지원관 98곳에 1억 원 규모의 난방비를 지원하며 위기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9 18:28

충주시가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사랑의 그린 PC’보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사랑의 그린 PC’보급은 도내 공공기관에서 기증받는 중고 PC를 양품화하여 정보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료로 보급하는 지원 서비스이다.이번에 지원되는 PC 사양은 윈도우10, 코어 i30이상, 19인치 LCD 모니터 이상이다.신청대상은 개인과 단체로 나뉘며, 기초생활수급자(1순위), 장애인,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국가유공자(1~7급), 북한이탈주민, 사회복지시설 등이다.신청은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이며 신청서 양식은 충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후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되며, 선정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통보한다.지원되는 PC는 4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주소지로 배달되거나, 필요한 경우 설치를 지원한다.심철현 정보통신과장은 “사랑의 그린 PC 지원을 통해 정보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소외계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19대의 그린 PC를 개인 및 단체에 보급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chungju.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시청 정보통신과(☏850-5315)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9 18:28

충주시가 이전 및 신설 기업의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이주정착금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시는 근로자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투자환경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을 위해 2014년에 근로자 이주정착지원금 제도를 도입했다.시는 2017년에 63명에게 3200만 원, 2018년 90명에게 4500만 원, 2019년에는 117명에 5900만 원의 이주정착금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최근 2년간 8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주정착금은 충주로 주민등록을 옮긴 근로자의 가족 1명당 5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셋째 자녀부터는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전 기업 공장 등록 후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1회에 한 해 지급한다.시는 우량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업체 고용지원금, 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그 결과 지난해에는 국내외 기업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 스택 충주2공장, 에이치엘사이언스 등 57개 기업 신규 투자와 공장 증설 등 1조789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는 근로자이주정착금 이외에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감하는 생활 SOC복합시설을 확충하여 이전기업의 근로자들이 정착하기 매우 좋은 여건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수소경제와 바이오헬스 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정하고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88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적극행정 우수지역 평가'에서 친화성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전국 228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S등급에 올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9 18:27

코로나19로 인해 비상 근무 중인 보건소 직원들에게 시민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충주 착한도시락 나눔봉사회(회장 기성서)는 7일 충주시 보건소를 방문해 50인분의 도시락을 전달하고 직원들을 응원했다.이들 봉사회는 현장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이 주말이면 인근 식당이 문을 닫아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기성서 회장은 “우리 소상공인들도 장사가 안돼 무척 힘들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근무하는 보건소 직원들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매주 토요일 도시락을 전달하겠다”며, 직원들을 위로했다.이승희 보건소장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는 시민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 때 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 착한도시락 나눔봉사회는 신연수동에서 장사 하는 상인들의 모임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 및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지난 2월 결성됐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6 17:30

세영종합건설(주)(회장 안영모)은 6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에 써 달라며 KF-94 마스크 1만 개를 기탁했다시는 이날 기탁된 물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가격폭등과 물량 부족으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거주 시설 7개소, 장애인복지관 1개소, 주간보호센터 2개소, 직업재활시설 3개소, 장애인단체 7개소, 아동복지시설 42개소 등에 우선 전달할 계획이다.이날 마스크 전달을 위해 충주시청을 방문한 세영종합건설(주) 정민호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인 장애인 및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 주신 세영종합건설(주)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신속히 마스크를 배부하여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영종합건설(주)은 아름다운 환경과 건강한 건축문화를 기업 이념으로 나눔 문화 실천에도 솔선수범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6 14:10

충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박경화)는 6일 코로나19 확진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충주의료원(원장 송영진)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코로나 병동에서 사용할 일회용 장갑, 비멸균 장갑, 생수, 물티슈, 치약 등 의료물품과 격무에 시달리는 의료진 등 관계자들을 위한 간식 등이다.충주의료원은 2012년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협약을 맺은 인연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00여 명과 센터종사자들의 건강을 위해 매년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대한 보답으로 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박경화 회장은 “이날 간식은 36곳의 지역아동센터장님들과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며, “그동안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의 무료건강검진을 해주신 충주의료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충주의료원은 현재 충주에서 발생한 확진 환자와 대구·경북에서 이송된 환자를 치료하고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6 14:08

충주시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홍순규)는 6일 본인의 이름을 밝히길 사양한 A씨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또한, 익명의 B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복지서비스가 축소되고 관련 시설들도 임시 휴관되면서 홀몸노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 것 같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성금을 저소득 학생 4명을 선정해 각 5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홀몸노인 13명에게는 위문품을 구입해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엄정면에서도 익명의 기부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고자 50만 원의 성금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엄정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형채)는 기탁받은 성금으로 마스크를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에도 이웃들을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느낀다”며 “우리 연수동도 주민분들이 최대한 빠르게 코로나19를 극복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6 14:05

충주시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국 유학생들을 위한 자발적인 위로의 손길이 이어지며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충주시는 건국대글로컬캠퍼스와 한국교통대학교의 중국 유학생들에게 지난달 28일 달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윤강)에서 사과 10박스를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3일에는 대소원면기관단체협의회(회장 변근세)에서 빵과 우유를 각각 40개씩, 연수동통장협의회(회장 유재하)에서는 사과 10박스(3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6일에는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영석), 통장협의회(회장 조오영), 남부신협(이사장 이만우) 등의 단체에서 지역 내 중국인 유학생들과 보건소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사과 120㎏을 전달했다.이러한 나눔 활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격리 생활로 지쳐있는 유학생들을 위로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에서 위문품을 구입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일조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아울러 지역 대학 및 유학생과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장기적으로 대학 인력양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학생들을 충주시의 소중한 인적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층 의미를 더하고 있다.위로물품을 전달받은 대학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보여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한 물품이 중국 유학생들에게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학업의 터전이 되는 충주시의 안전을 위해 인내하고 있는 유학생들과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에는 현재 교통대 31명, 건국대 112명의 유학생을 기숙사에 자율격리 수용 중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6 14:04

충주시가 오는 27일까지 신중년의 인생 2막을 꽃피우는 ‘충주인생디자인학교’ 3기 입학생을 모집한다.‘충주인생디자인학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은퇴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한 평생학습기반 노후설계 지원사업이다.인생디자인학교는 1년 과정으로 1·2학기로 나눠 진행되며 경력, 시간, 재무관리부터 인문, 미술, 건강 과정까지 퇴직에 대한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신중년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된다.시는 은퇴 후 인생 전환기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인생디자인학교가 미래를 설계하는 좋은 교육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입학 신청은 만 55세~69세 사이의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오는 27일까지 입학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allosol@korea.kr) 또는 팩스(☏845-9581) 접수 및 충주시평생학습관으로 방문 접수할 수 있다.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100세 시대, 평생학습시대에 들어서 인생에도 디자인이 필요한 때이다”라며 “은퇴를 앞둔 시민들이 같은 고민과 뜻을 나누는 동료와 만나고 인생 2막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인생디자인학교를 평생학습의 기반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생디자인학교 졸업생들은 동문회를 발족해 생산적 일손돕기 및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에서는 졸업생들의 사회환원 활동을 돕기 위해 졸업생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충주인생디자인학교와 관련한 자세한 안내를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 평생학습과(☏850-3939)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6 14:03

충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중인 대상자의 생활 불편과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지서를 받고 격리조치를 충실히 이행하는 격리자에게 긴급 생필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자가격리자는 추가 환자 발생과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 14일간 전담 공무원으로부터 일일 모니터링을 받으며 문 밖 출입 금지 등 격리수칙을 이행해야 한다.시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현재 자가격리 중인 시민을 비롯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격리 대상자들이 겪을 생필품 부족 및 조달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충주시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했다.이번에 지원되는 생필품은 기존에 보건소에서 지급한 마스크 등 응급구호키트 외에도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생수, 라면, 햇반 등 식품류와 화장지, 세제 등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1인당 3만 원 상당의 물품이다.생필품은 5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담 공무원이 직접 자택을 찾아가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생필품 지원이 코로나19 자가격리 중인 분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난상황에 접한 시민들의 긴급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감염병예방법을 충실히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가구(5인기준)에게 최대(14일) 145만7500원의 생활지원비도 지원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6 14:01

조길형 충주시장이 자원봉사 재능기부로 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조 시장은 지난 5일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 3층을 방문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인자)는 시민들이 보건용 마스크를 확보하기 어려워지자 마스크 품귀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재능나눔에 나섰다.센터는 지난 2일부터 교현2동 향기누리봉사단, 사랑회봉사단, 오뚜기봉사단 등 3개 봉사단체의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전기 필터를 장착하여 사용하는 면 마스크 3000여 개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이렇게 만들어진 마스크는 정전기 필터 10장씩을 함께 포장해 몸이 불편한 취약계층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몸이 불편한 저소득층 주민들은 약국 등에서 판매하는 보건 마스크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은데 자원봉사자분들이 만든 마스크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들 어려운 시기에 힘을 모아주신 각 직능단체, 사회단체, 기업인,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전국적으로 마스크 수급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2일과 5일 도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인력과 취약계층과 수시로 접촉하는 복지서비스 종사자들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4만5000개의 마스크를 배부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쏟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6 13:59

충주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지역경제로 취약계층의 생활은 더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단체들이 ‘사랑의 반찬 나눔’에 나섰다.5일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미애)는 지역 내 저소득 중증질환자 중 홀몸노인 21가구에 떡과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 중증질환자 밑반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2회 중증질환자의 건강관리 및 안부 확인 등을 실시하며 정서적 안정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이은섭 봉방동장은 “사랑의 반찬나눔이 코로나 확산으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어려운 분들을 위한 생활 속 밀착형 서비스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같은 날 엄정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새마을협의회(회장 신동범, 김도화)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엄정면행정복지센터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엄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형채)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지원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외출이 힘든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4월까지 매주 1회씩 반찬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침체된 인근 식당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지역 내 식당에서 반찬을 구입했으며, 엄정면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이 손 소독과 건강 상태를 철저히 하고 비대면으로 전달해 감염 예방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신동범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국가 재난에 준하는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5 16:41

충주시 위생단체협의회(회장 고종철)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안전한 외식환경 제공을 위한 위생방역 활동에 나섰다.위생단체협의회는 5일 외식 업소, 이·미용, 목욕, 숙박, 세탁 업소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과 상가 밀집 지역 등 사람 왕래가 빈번한 곳을 중심으로 방역을 하며 감염병 차단에 힘을 보태고 있다지난 27일에는 코로나19 여파의 심각성을 고려해 충주시와 위생단체협의회 감염병 대응 간담회를 개최하여 위생방역체계를 확립했다.앞서 지난 2일부터 외식업협회충주시지부(지부장 김유석)도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상가 입구, 화장실, 복도 등을 휴대용 방역기로 소독하고 안전수칙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있으며 접객공간에는 락스 희석 세제를 이용한 살균소독을 영업주에게 권유하고 있다.위생단체협의회 방역 활동은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생업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충주시민 출입이 잦은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철저한 방역소독을 지속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활동이 절실한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방역에 동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불필요한 외부활동은 삼가시고,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관리에 더욱 철저히 임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5 16:39

충주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계각층의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충주시 연수동 소재 빛투조명(대표 민갑기)이 용산동 지역 내 취약계층의 LED 전등을 설치해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빛이 되고 있다.민 대표는 5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3가구와 경로당 10곳을 방문해 노후화된 전등을 LED 전등으로 무상 교체했다.이에 앞서 지난 3일 모닝마트용산점(대표 정점순)은 용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석하)를 방문해 코로나 극복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같은 날 충주시 농업인학습단체(농촌지도자충주시연합회, 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 충주시4-H본부, 충주시4-H연합회)도 충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250만 원 상당의 쌀국수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농업인학습단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를 함께 전달했다.쌀국수는 보건소와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충주시행정동우회(회장 조영철)도 5일 보건소 비상대책본부를 찾아 30만원 상당의 간식(빵, 음료, 사과 등)을 전달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교현안림동 사과작목반연합회(회장 이정훈)와 충주사과발전회(회장 김상섭)에서도 5일 코로나19 환자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충주의료원 의료진들을 위해 사과 100㎏을 전달했다.이정훈 회장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의료진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라며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나눔과 응원의 말씀을 건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5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