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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6일 서울시 강서구 소재 마곡산업단지입주기업협의회(회장 한승우)와 상생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군내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기업유치활동의 거점을 마련했다.마곡산업단지는 지난 2007년부터 서울시가 직접 개발한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112만4000㎡ 규모에 150여 곳의 첨단 연구․개발(R&D) 업체가 입주 중 또는 건축 중이다.대표적으로 LG 8개사, 코오롱 3개사, 롯데 6개사, S-oil, 이랜드 3개사, 귀뚜라미 5개사, 넥센타이어 2개사, 대웅제약, 오스템임플란트 2개사 등 대기업과 유망 중견중소기업이 포진해 있다.김돈곤 군수는 양해각서 체결식 자리에서 “그동안 청양군은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곳임에도 교통망이 부족해 발전에서 소외됐지만, 조만간 고속도로와 철도 신설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게 된다”면서 산업적 측면의 발전 잠재력을 부각했다.서부내륙고속도로와 충청문화산업철도 건설 이후에는 청양군이 수도권과 서해안 산업벨트권, 중부 내륙권을 잇는 전략적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마곡산업단지 내 입주기업과의 시너지효과 창출 가능성을 강조한 것이다.이어 김 군수는 청양지역 신규 산업단지 투자기업에 제공할 지원책을 제시했으며, 마곡산단 관계자들은 제조업 공간 확보와 관련한 정보와 새로운 투자환경에 긍정적 관심을 보였다.이날 체결된 양해각서는 ‘청양군은 조성 중인 산업단지 정보를 마곡산단 입주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청양군에 투자를 희망할 경우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마곡산단 입주기업들이 연구개발 중심의 회사들인 만큼 제조업 중심의 청양군 신규 산업단지와 상호 보완적 관계를 가질 수 있다”며 “향후 장기적인 전략을 가지고 투자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02-06 16:30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취약계층 대상 주거급여를 지난해보다 대폭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주거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전·월세 임대료나 집수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예산이다.주거급여는 지난 2015년 7월 맞춤형 개별급여제도 도입에 따라 생계급여와 분리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중위소득의 44%에서 45% 이하(4인 가구 기준 213만7128원 이하)로 확대됐다. 특히 2018년 10월 부양의무자 제도 폐지에 따라 부양의무자의 소득이나 재산과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하다.타인 소유의 주택에 임대차계약을 맺고 살면서 실제 임차료를 내는 가구에 지원되는 임차급여는 기준임대료 상한선 안에서 실제 임차료를 지원한다. 올해의 경우 1인 가구 최대 15만8000원, 4인 가구의 경우 최대 23만9000원까지 지원된다.자택 거주자에 지원되는 수선급여는 주택 노후 정도에 따라 지난해 대비 21% 인상된 최대 1241만원(7년 주기)까지 지원 가능하다.양근석 건설도시과장은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마다 주거급여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며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주거급여나 수선급여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bokjiro.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청양군 | 이경 | 2020-02-06 10:49

충남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군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사료작물의 적기 파종을 적극 당부할 계획이다. 겨울철 잦은 비와 한파로 보리 등 사료작물 생산량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청양농기센터는 오는 17일부터 각 축산 농가에 현장기술지원단을 파견해 여름철 사료작물을 제때 파종해 사료비 절감을 위한 고품질 조사료 확보를 도울 방침이다. 또한 월동 사료작물의 생육상황을 파악하면서 배수로 정비, 웃거름 주기, 논밭 밟아주기 등 현장기술 지원활동도 병행한다.청양농기센터에 따르면, 영양가가 높아 축산 농가가 많이 이용하는 옥수수는 알곡과 줄기, 잎 전체를 담근먹이(엔실리지)로 사용할 수 있다.가장 알맞은 옥수수 파종 시기는 보통 그 지역의 벚꽃이 만개할 때이며, 파종이 너무 늦어질 경우 생육기간이 짧아 수확량이 크게 떨어진다. 파종량은 종자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ha에 25~30kg 정도가 알맞다.비료는 1ha에 질소 200kg, 인산과 칼리 150kg이며, 퇴비는 토양 비옥도에 따라 20톤 정도가 좋다. 질소비료는 밑거름과 웃거름으로 50%씩 나누어 주고 인산과 칼리, 퇴비는 전량 밑거름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를 봄에 파종할 경우 논 토양이 녹기 전인 2월 중순 밑거름(복합비료 340kg/ha)을 주고 종자(파종량 60kg/ha)를 흩어 뿌리면 된다. 웃거름은 4월초 2∼3엽기에 요소비료를 1ha에 100kg 가량 뿌리고 4월말에 다시 요소비료 100kg을 뿌리면 된다.청보리나 호밀, 귀리를 파종할 경우 1ha에 200kg 내외를 파종하고, 파종할 때 밑거름인 복합비료는 1ha에 180kg을 주고, 웃거름은 2∼3엽기 1ha에 요소비료 220kg을 주면 된다.청양농기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사료작물은 파종 시기를 잘 잡아야 원하는 만큼의 수확량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하고, “월동 작물도 배수로 관리, 땅 밟기, 비료 주기 등에 신경을 써야 품질 좋은 조사료를

청양군 | 이경 | 2020-02-05 10:06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꿈이 있는 농촌, 작지만 강한 농업’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맞서 능동적 경영전략을 구사할 강소농업경영체(이하 강소농) 50곳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강소농은 해외 경쟁국에 비해 비록 규모는 작더라도 끊임없는 역량 계발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경영혁신을 꾀하는 농가를 말한다.군은 강소농과 관련해 단순 보조금 지원방식을 넘어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 자율모임체 교육 등 연속적인 시스템을 통해 농촌지역의 신개념 활력소로 육성할 방침이다.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28일까지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동부지소나 서부지소에 접수하면 되며, 기본교육 이수 후 대상농가로 선정돼 맞춤교육을 받을 수 있다.연속성이 생명인 강소농 육성사업은 신규 신청자 외에 지난해까지 선정되었던 농가도 재신청이 가능하다.참여농가들은 기본교육 후 각자 희망에 따라 정보화(블로그, 스마트스토어), 국화, 구기자, 청년농업인 창업 등 자율모임을 조직할 수 있다.강소농 육성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특화기술팀(041-940-4770~3)에 연락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한편 군의 강소농 육성사업은 2019년 최우수기관상과 충남도지사상, 2018년 경영개선실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2-04 10:23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영유아와 청소년, 부모들의 보육․문화 요람이 될 가족문화센터 조성을 앞두고 지역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군민들의 희망사항을 폭넓게 모으고 있다.군은 4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가족문화센터 조성계획 및 추진현황, 타 지자체 우수시설, 시설별 공간배치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부지매입 현황, 주차장 및 인적자원 확보 방안, 주민설명회 추가 개최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군에 따르면, 가족문화센터는 지난 2009년 폐교된 청양여자정보고 터에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복합복지 공간을 2022년 상반기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현재 청양지역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의 자연감소세가 높은 반면 귀농귀촌인과 다문화가족 증가, LH공공주택 300세대 건립 등 젊은 층 유입이 예상된다.이에 따라 열악한 보육여건을 개선하고 생애주기별 돌봄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중심 문화공간이 절실한 입장이다. 현재 거주 중인 주민들도 공동육아나눔터 등 영유아 이용시설이 전무한 만큼 보육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있다.군은 그 해결책으로 가족문화센터 조성사업을 확정하고 지난해 10월 관련예산 190억원을 확보했다.가족문화센터에 들어설 주요시설은 키즈카페, 육아돌봄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상담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이고 주요기능은 육아나눔, 자녀돌봄, 청년·가족 및 공동체 활동지원이다.김돈곤 군수는 “오늘 구성된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군민의 요구사항을 폭넓게 수렴해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할 생각”이라면서 “군민의 뜻에 맞게 지역이 변화하고 사업성과를 고루 체감하려면 더 많은 참여와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2-04 10:22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첨단장비인 토양 원소분석기(ICP)를 활용해 농업인이 의뢰한 시료를 정밀하게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알려줌으로써 농가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3일 군에 따르면,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는 토양이 가진 여러 가지 원소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다원소 분석기를 도입, 농가 생산성을 높이면서 친환경인증과 GAP인증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토양검정은 땅의 현재 영양 상태를 분석하는 것으로 알맞은 작물 선택과 필요한 비료 성분량 결정, 토양개량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청양농기센터는 특히 군 핵심 정책인 푸드플랜과 연계, 공공급식 및 로컬푸드 직매장에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공급하는 첫 단계로 토양검정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농가 활용도 또한 해마다 높아져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인 2000건을 훨씬 상회하는 2600건의 검정실적을 보였다.토양검정을 받기 위해서는 농업인이 해당 필지 5~6군데 지점에서 겉흙을 걷어내고 속흙을 채취해야 하는데 논이나 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에서 450g 정도를 파내 봉투에 담은 뒤 분석을 의뢰하면 된다.청양농기센터 관계자는 “알맞은 작물 선택과 물리적, 화학적 영양균형이 성공 농사의 첫걸음”이라며 “토양검정 무료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화학비료 오남용 사례를 줄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2-03 12:56

입차단 대책에 있어서만큼은 전후방이 따로 있을 수 없다.”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체계를 연일 점검하면서 방역 고삐를 단단하게 조이고 있다.지난달 31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8개 반으로 확대 편성한 군은 3일에도 김돈곤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대응상황을 꼼꼼하게 살폈다.현재 군은 청양군보건의료원에 선별진료소 1곳을 24시간 상시가동체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원 입구에 발열환자 감시를 위한 열화상카메라를 작동하고 있다.김 군수는 3일 오전 간부회의를 마친 후 곧바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유입차단 노력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3일 현재까지 청양지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특이사항은 발생하지 않았다. 우한 방문 경험 때문에 접촉자로 분류된 1명이 외부 거주지에서 모니터링을 받고 있고, 최근 중국을 방문했던 주민 6명이 자진신고에 따라 검사를 받았으나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지금까지 13차례에 걸친 영상회의를 통해 정부와 충남도, 도내 각 시군과 대응상황을 교차 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해 왔다.특히 다중이용시설에 자동분사형 손소독기를 설치하고 마스크, 손소독제 등 예방물품을 배부하면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계속 홍보하고 있다. 또한 각종 회의나 교육을 연기하는 등 감염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꼼꼼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단 한 명의 환자 발생도 없이 이번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군민들의 예방수칙 준수를 간곡하게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2-03 12:54

청양군 정산면 용두리에서 양봉농원 ‘칠갑산무지개’를 운영하는 김기수 대표가 31일 오전 청양군을 방문해 농업발전기금 1000만원을 쾌척, 성공적 귀농인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김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1000만원씩 기탁을 이어 와 올해로 누적금액 6000만원을 기록했다.대치면 출신인 김 대표는 1977년 상경, 섬유가공공장을 운영하다 지난 2000년 사업을 접고 고향에 돌아와 정산면 용두리에 둥지를 틀었다.김 대표는 귀농 초기 새로운 환경적응과 경험이 없는 영농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기초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벼농사와 표고버섯, 밤, 양봉 등 각 분야의 교육과정을 착실히 이수했다.밤낮으로 전국을 돌며 양봉기술을 습득한 끝에 소득을 올리기 시작했으나, 판로확보에 한계를 느끼다가 도시민을 대상으로 양봉체험농장을 열면서 실마리를 풀었다.또 2006년부터 벌꿀과 재래식 장류를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는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시 소비자와 직거래로 유통비용을 절감하면서 억대 농부의 꿈을 실현했다.현재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딸과 사위를 설득해 대치면 광대리 구기자타운 내 향토상품전시판매장을 운영하는 등 가족 공동의 농가주도형 6차 산업을 이끌고 있다.김기수 대표는 “청양군과 지역주민들의 지원과 협조가 없었다면 오늘의 성공적 귀농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며 “그 결실을 이렇게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1-31 11:30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감염증 예방을 위한 감시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예방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군은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매일 대책회의를 열고, 마스크 지원 등 군민 건강 지키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30일 오전에도 김기준 부군수 주재로 열린 비상방역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진료 시 해외여행 이력 알리기 등에 대한 홍보와 마스크 지원 등 군민 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우선 본청 민원봉사실과 각 읍면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민원창구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위생관리를 강화했다.군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1065곳에 대해서는 예방수칙을 담은 포스터를 배부하고 의심자 접촉 시 행동수칙을 안내하고 있다.특히 취약계층 1685명에게 1인에 21매씩 총 3만6000매의 보건용 마스크를 지원한다.또 다중집합 시 감염병 전파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일괄 연기했으며, 칠갑산휴양림과 칠갑산휴양랜드, 오토캠핑장, 고추문화마을 등 군 직영 공공시설 예약취소 시 전액환불제를 도입했다.김기준 비상방역대책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동원해 환자 발생을 원천 차단하겠다”면서 “군민 스스로도 가급적 여행과 다중집합장소 출입을 삼가고 개인별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1-30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