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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구강관리 능력이 부족한 장애인들을 위해 맞춤형 구강교육 및 올바른 칫솔질을 직접 배우고 실천 할 수 있는 구강 관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 장애인 치아 보듬기 프로그램은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과 복지향상을 위해 영동군보건소가 개발하여 운영중인 시책사업이다.영동중학교 외 1개 중학교, 고등학교 2개교 통합지원반 학생들이 참여하는 2일차 프로그램과 장애인복지관 3개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상자들이 참여하는 1일차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총 8기로 나눠져 알차게 운영되고 있다.유익성과 재미를 보장해 153명의 참여자들과 인솔 교사,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1일차 프로그램은 구강관리 영상시청, 올바른 칫솔질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천연 치약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2일차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구강관리 동영상시청ⅠⅡ, 치아 염색 후 칫솔질 ⅠⅡ, 천연치약 만들기,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과 진료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프로그램 중 치면 착색제를 이용한 치아 염색으로 구강의 위생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는 과정은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군 구강보호센터 관계자는 “구강질환 개선을 위한 구강진료(스케일링), 장애인 전문가 칫솔질 등을 상시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 구강건강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연령별․대상별에 맞춰 군민 구강건강을 향상시킬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4 09:39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3일 홀몸노인이 증가하는 고령화 사회의 맞춤형 응급의료시스템인 119안심콜 서비스와 관련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119안심콜서비스는 만성 질환 또는 특이질병 등을 가진 환자 및 고령자, 독거노인 등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시 사전에 입력해 놓은 정보를 구급대원에게 전달해 신속하고 적절한 고품질 119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지난 2008년 9월 처음으로 시행된 119안심콜 서비스는 올해 2월 기준 충북에서만 1만 3685명이 등록돼 있고 매년 서비스 이용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는 사례가 늘고 있다.다문화가정, 장애인 및 홀몸노인 등 서비스가 필요한 신청자라면 질병, 장애 등의 정보를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www.119.go.kr)에 등록ㆍ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이외에 가족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 740-7043)로 문의하면 된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1인 가구와 홀몸노인 등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시대에 119안심콜 서비스 신청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몸이 불편한 가족이나 주변 이웃이 가입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3 10:18

충북 영동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대형재난 국가위기 관리연습 및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실시되는 을지태극연습은 을지연습과 태극훈련을 통합한 새로운 연습모델로 국가총력전 차원 전시대비연습과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위기대응 훈련으로 진행된다.영동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연습과 대형복합재난의 위기대응 훈련으로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한다는 구상이다.군은 지난 21일 박세복 군수 주재로 을지태극연습 준비보고회를 가지며, 중점 추진사항과 현재까지의 준비상황 그리고 지난 2017년 을지연습 당시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의 연습에서는 대형재난에 대한 위기관리계획 실효성 검증, 전국적인 대형복합재난 위기관리 등의 국가위기 대응을 연습한다.29일부터 30일까지는 전직원 비상소집훈련, 폭탄테러 실제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 군사적 위협에 대응한 기존의 전쟁대비 연습을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 강원도 산불 등 예상치 못한 안보상황과 각종 재해재난사고에 대한 철저한 위기대응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새롭게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3 10:17

충북 영동군은 올해 청년세대(15세~39세)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1인 방송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1인 방송에 꿈을 갖고 있는 청년세대를 위해 직접 제작한 영상 등의 콘텐츠를 제작을 통해 창업 및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충북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본격 추진한다.이 1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오는 27일~30일까지 15세~39세 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방문, 전화 등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프로그램 운영은 다음달인 6월11일부터 8월14일까지, 총18회 36시간의 과정으로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 과정을 통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 및 유튜브 매체를 활용한 홍보가 필요한 청년세대들이, 다양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전문기술을 습득해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발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후, 군민의 평생학습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양질의 평생학습기반을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청년세대를 위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영동군을 이끌어 갈 청년세대가 미래를 건실히 그릴 수 있는 학습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기타 문의사항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043-743-9600)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3 10:16

충북 영동군이 도로명주소의 생활화와 도시 미관의 개선을 위해 관내 11개 읍·면의 망실·훼손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해 군민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관내에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로 설치된 21,500여개의 건물번호판에 대한 훼손, 망실, 누락 여부를 일제 조사하여 2,412건에 대해 현재 보수 및 교체 작업을 진행중이다.건물 등의 소유자가 망실·훼손된 건물번호판에 대한 재교부를 신청할 경우 6,500원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지만, 도로명주소 전면시행 후 초기에 설치했던 건물번호판에 대해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상으로 교체 해주고 있다.현행 건물번호판은 건물 등의 소유자나 점유자가 설치, 관리해야 하며, 훼손되거나 망실될 경우 재교부 받아 부착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100 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군은 이번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이 도시미관 개선 뿐만 아니라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민들도 낡은 건물번호판이 깔끔하게 바뀌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되찾아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로 위치 찾기 편의를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물로, 건물 등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관심을 갖고 소중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3 10:15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살구, 자두 등 핵과류의 시설재배를 통해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과수 농업이 발달한 영동군에서는 신소득 작목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재배면적 또한 증가하고 있다.황간면 광평리 김교철(남·56세)씨는 다른 농가들보다도 더 이르게, 정성어린 손길로 한창 자두 출하작업을 하고 있다.김 씨는 과수 농사만 20여년 지어온 베테랑 농사꾼으로, 시설재배를 통한 신소득 작목을 선도하고 있는 농가다.약4년 전부터 기존 포도 농사에서 종목을 바꿔 살구, 자두의 신품종 시설재배에 뛰어들었다.김 씨는 과수면적 8,200㎡ 규모의 연동하우스에서 살구 3개 품종(하코트, 비삼육공, 산형3호)과 3,600㎡ 규모의 하우스에서 자두 2개 품종(대석조생, 포모사)을 재배하고 있다.대석조생은 중량 80g, 포모사는 120g이며 당도가 12브릭스로 신맛이 적고 단맛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품질이 좋아 초여름 대표과일로 한창 인기몰이중이다.노지에서는 숙기가 각각 6월 하순, 7월 중순이지만 지난해 12월 15일부터 가온을 시작하여 40~60일정도 앞당겨 출하가 이루어지고 있다.현재 이쁘게 색이 올라 자두와 살구 모두 이달 8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현재 수도권 농협 공판장으로 출하하고 있다.자두가 1.5kg 2만8천원선, 살구가 1.5kg 2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시설하우스 재배는 시설 및 초기 투자비용이 높지만 출하시기가 빠르고, 병해충 억제, 재해피해 감소 및 품질이 균일하다는 장점이 있다.기존 노지재배 농가의 성출하기를 피해 일찍 출하되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고, 가격이 높아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출하작업은 6월 10일경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영동군은 이러한 지역농가의 노력에 호응해, 관심을 갖고 체계적인 영농지도와 기술지원을 통해 틈새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농업기술센터 지서경 팀장은 “살구, 자두 등 출하 시기가 앞당겨진 새 소득작물은 농가경쟁력과 소득을 늘리며 과일의 고장 위상을

영동 | 손혜철 | 2019-05-23 10:15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오는 26일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영동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필요한 순간, 언제나 당신곁에 ♥건강지킴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9 영동 건강체험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제12회 영동희망복지박람회’와 연계하여 추진되며, 핵심 건강보건서비스를 한 눈에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11개 건강관련 체험부스가 총출동한다.11개의 체험부스에는 건강생활실천(신체활동·영양),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치매, 구강보건, 금연·절주,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 정신건강증진 등 보건사업 주제별로 다채롭게 운영된다.한국유방건강재단과 연계한 핑크투어 유방건강강좌와 남산의료산업과 연계한 치매인지 및 강화프로그램, 혈관나이 및 스트레스 측정, 골밀도 및 시력 측정을 할 수 있다.흡연예방마술공연, 금연서약서 작성, 음주위험체질피부테스트, 치아모형목걸이 만들기, 임산부체험 등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영동병원 및 감고을요양병원 부스가 보건소 건강체험마당으로 연계추진되어 서비스를 공유 하며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박인순 보건소장은 ‘맞춤형 건강정보와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체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2 11:16

충북 영동군은 5월 26일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들에게 친환경 생활실천의 핵심인 EM 홍보를 위해 ‘착한미생물 EM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유용미생물배양실에서 배양한 생활EM 1,000병과 EM비누 500개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EM은 유용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 배양한 것으로 최근 친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각광받고 있다.현재 유용미생물배양실에서 EM배양액과 아미노액비를 연간 200톤 이상 배양하여 영동군 농업인들에게 공급하고 있다.군은 농업용으로만 한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EM을 생활에 밀접한 미생물로 홍보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EM이 농가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이 가능함을 알릴 예정이다.이번에 배부할 생활 EM은 행사장에서 시간을 정해 선착순 배부할 계획으로 가정에서 청소, 설거지, 세탁, 악취저감 등 다용도로 효과적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지난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자란과 장미허브 1,000여점 배부하여 홍보할 계획이다.우리나라 자생란인 자란과 대표적 원예치료용 식물인 장미허브는 조직배양실에서 직접 배양하여 육성했다.조원제 소장은 “생활 EM과 자란을 군민들에게 선보이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환경을 지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2 11:16

봄향기 진해지는 봄의 끝자락, 국악의 흥과 향기 가득한 ‘제12회 대한민국 국악기 제작체험 축제’가 오는 25~26일 이틀간 영동체육관에서 열린다.(사)동재국악진흥회가 주최하고, 난계국악기제작촌이 주관하는 행사로 순수한 민간 주도형 축제다.국악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가 방문객들을 맞는다.국악기 만들기, 국악기 제작과정 참여, 국악기 연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것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악기 전시, 공예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특히, 국악기 제작과정 코너에선 제작촌 장인들의 손을 빌려 앞판 대패작업, 인두작업, 가야금 줄꼬기 등을 직접 해 보며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만들기 체험 코너의 경우 고급 연주용 악기를 입문자용 악기 금액으로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며, 인터넷 카페(https://cafe.naver.com/dongjaekr)에서 사전접수 후 해당 일에 참여할 수 있다.국악기 전시 코너에선 가야금, 거문고, 해금 등 20점의 전통악기와 개량 가야금, 개량 아쟁 등의 이색적인 개량 악기를 만날 수 있다.이외에도 공예체험·시연 코너에선 초고 공예체험, 목공예체험, 멧돌체험, 지우산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과 시연으로 관광객들의 흥미를 돋운다.또한, 부대행사로 25일에는 전국 국악 동호인 기악 경연대회가 열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어깨춤 절로 나는 무대를 연출한다.제작촌 관계자는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만 즐길 수 있는 소박하지만 국악의 향기 가득한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며 “전통문화와 우리소리가 어우러진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2 11:15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의 한반도 지형이 싱그러운 초록색으로 가득찼다.한천팔경으로 알려진 해발 400m의 월류봉 정상에 올라 원촌리 일대를 바라보면 한반도 지형을 빼닮은 산세, 고즈넉한 마을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마을을 깊게 굽이치며 돌아나가는 초강천을 경계로, 남쪽으로는 월류봉이 우뚝 서 있고, 북쪽으로는 전형적인 U자 형태의 구하도가 놓여있다.초강천과 구하도에 둘러싸인 독특한 구릉이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한반도 지형’이라 불리며, 현재 푸르름을 더해가며 빼어난 자태를 뽐내고 있다.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월류봉의 풍경도 아름답지만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 또한 색다른 정취를 선사한다.월류봉을 헐떡이며 오른 뒤, 잠시 숨을 고르며 굽어보는 관경이지만 그 장관의 모습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봄내음이 한껏 진해진 요즘은 주말이면 한반도 지형을 관람하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특히, 이곳의 구하도(具河道, 하천의 흔적만 남아 있는 지형)는 오래전 물 흐름이 바뀌며 경작지로 변한 옛 물길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많은 지리학자들에게도 관심대상이다.전국에 한반도 모양의 지형은 간혹 존재하긴 하지만, 이 곳은 길이가 2.4㎞여 가량으로 물이 돌아나가는 곳에 만들어진 곡류핵이 드물게 방추형으로 물길의 방향성이 뚜렷한 점이 두드러진다.군 관계자는 “이 원촌리 마을은 경부고속도로에서 황간 IC로 빠져나와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다.”라며 “주위에 월류봉 둘레길, 반야사 등 관광명소도 많으니 영동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고 싶다면 이곳으로의 힐링 봄여행을 추천한다.”고 했다.한편, 원촌리 마을 주변에는 월류봉, 냉천정, 사군봉, 화헌악, 법존암, 산양벽, 청학굴, 용연대 등 한천팔경이 그림같이 펼쳐져 있어, 맑은 공기, 녹음이 짙어진 울창한 숲, 맑은 계곡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특히, 월류봉 일원은 유명 코미디 예능 프로그램, 여행 채널에서 수차례 방영될 정도로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영동 | 손혜철 | 2019-05-22 11:14

평화와 인권의 상징, 충북 영동군의 노근리평화공원에 평화의 쉼터가 첫 선을 보였다.21일 군에 따르면, 노근리 평화공원 내 휴게공간과 편익시설 부족 등 방문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평화의 쉼터가 완공되어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윤석진 영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40여명의 내외빈과 노근리희생자유족회원들이 함께 하며, 새로운 쉼터 탄생을 축하했다.이 평화의 쉼터는 6억원이 투입돼 168㎡부지위에 연면적 243.6㎡의 지상2층 규모로 조성됐다.1층에는 카페, 기념품판매장, 소매점, 2층에는 직원휴게실, 탕비실 등이 들어섰다.별도의 행정절차를 거쳐, 위탁운영방식으로 방문객들을 맞을 예정이다.앞으로 이 쉼터는 방문객들이 잠시 쉬면서 담소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자,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그 동안 공원 내 여유롭게 차 한잔 마실 공간이 없어, 방문객들의 불편이 많았는데, 쉼터가 조성됨으로써 아픈 역사를 되새기기도 하고, 추억도 만드는 한편, 휴식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됐다.”라고 말했다.한편, 노근리 평화공원은 2013년부터 2018년도까지 매년 4억원씩 총 24억원의 국비로 조경보완공사를 추진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LED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확충하며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1 12:1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1일 영동군 매천리 소재 영동군 장애인연합회관에서 지역자활센터 참여자 및 요양보호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영동지역자활센터는 경제적으로 침체된 영동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복지 기관으로, 자활참여자들의 사업 수행에 필요한 소방안전관리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지역자활센터 참여자들의 업무 특성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점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피난우선 교육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및 관리방법 ▲부주의에 의한 화재예방 교육 ▲올바른 119신고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 심장충격기(AED)사용방법 등에 관해 이해하기 쉽게 진행됐다.또한 주택용소방시설로 인한 화재피해 경감 사례를 소개하고, 주택 화재에서 초기에 대처할 수 있는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중요성을 설명하며 영동군 주택용소방시설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환경조성과 한발 앞선 대응으로 대형사고 근절과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1 11:47

영동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문성원)는 센터의 등록기관 부모를 대상으로 21일 영동읍 으뜸어린이집에서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은 센터가 등록 급식소(어린이집)에 지원하고 있는 내용을 직접 부모들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조리실 위생지도, 급식의 조리 및 영양지도, 배식관리 및 대상별 위생·영양 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이날은 ‘당류 저감 교육’을 실시하여 올바른 당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모가 직접 조리실을 둘러보며 자녀가 먹는 급식수준을 확인하고 자녀의 식습관을 관찰하는 기회가 되었다.또한, 영·유아들의 적정 배식량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 참여 부모들은 “어린이집 급식 관련 안 좋은 기사나 언론보도를 볼 때마다 마음 졸였는데 영양사, 위생사의 면허를 갖춘 전문가에 의해 조리실이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것을 직접 보니 안심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급식시설 안전의 신뢰성 확보와 자녀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주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전문적인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위해 설치됐으며, 현재 관내 27개 어린이 급식소를 등록·관리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1 11:01

충북 영동군은 21일 상촌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어촌민박, 관광농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사업자 및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안전·위생교육을 실시하였다.이 교육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의무 교육으로 본격적인 휴가철을 대비하여 친절한 손님응대, 안전사고 대처, 시설위생 교육 등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영동군의 농촌관광 서비스를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이날은 그간 민박사업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인 방향과 관광농원, 체험휴양마을 운영 발전에 대하여 관내 사업자간 운영 애로사항과 발전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각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실사례 위주의 알기 쉬운 강의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박세복 군수도 교육장을 찾아 “영동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농촌관광 사업자로서 앞으로 영동군의 관광산업발전에 힘써 달라.”라고 강조하며, “영동의 자랑인 천혜자연과 관광 요소를 활용해 활기와 웃음 넘치는 도농교류활동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교육대상자 편의에 위해, 민박 시설 등이 밀집해 있는 상촌면과 영동읍으로 2개 권역을 나눠 교육을 추진하며, 다음 교육은 오는 24일 영동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1 10:56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선도사업비 1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선도 사업은 각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재난환경을 고려하여 발굴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효과와 확산 가능성 등이 높은 사업을 선정해 추진하는 미래형 재난안전 사업이다.지난 3월에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2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영동군의 ‘노인 및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전동스쿠터 전용로 개설, 안전표지판 설치, 가드레일 설치 등 지역노인들이 이용하는 전동스쿠터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계획에 의거, 2020년까지 전동스쿠터 전용 이동로 약13km가 조성될 예정이다.현재 영동군에는 570여대의 전동스쿠터와 70여대의 전동휠체어가 이용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군은 지역 인구의 약 30%가 65세 이상 노인인구로 구성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점을 감안, 노인층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특히, 이번 사업(11억원)을 비롯해, 지난 3월에 선정 된 ‘노후 재난종합상황실 성능개선’ 사업(8억원) 확보를 위해 김창호 영동부군수 등 군 공직자들이 행정안전부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한 영동군의 적극적인 의지가 한 몫 했다.사업이 완료되면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교통사고 감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사업 선정을 계기로 재난 및 사회 환경 변화를 수시 예측하고, 선도사업 발굴과 더 많은 국비 확보로 주민 안전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로 기존 사업과 차별성 있고, 지역의 안전 기반을 닦을 선진 재난안전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대응 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 선정 결과, 충북 도내에서는 영동군

영동 | 손혜철 | 2019-05-21 10:54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과 감동을 나누는 복지한마당, ‘제12회 영동희망복지박람회’가 오는 26일 영동천 하상 둔치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마음을 잇다~ 희망을 빚다~ 행복을 짓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16회 영동군민의 날과 함께 한다.올해 12회째를 맞는 행사는 영동의 복지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민·관의 복지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성장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에도 70개 정도의 다양한 복지 기관·단체의 참여로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한다.62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돼,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군민에게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개회식은 이날 오전 지역 최대 성장동력이 될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군민 염원을 확인하는 결의대회 이후, 11시에 예정돼 있다.설레임 있는 여는 마당으로 매직트리 꽃 퍼포먼스 등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라 읍·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체험, 홍보, 문화, 나눔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군내 기관·단체 등에서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체험·홍보 부스는 건강존, 희망존, 평생존, 복지존, 미래존 등 주제별 테마를 정해 개성있게 운영된다.계층별 욕구에 맞게 다양한 사회복지·건강보건 서비스를 한 눈에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총망라돼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군은 모든 군민의 행복을 위해 중점 추진하는 통합사례관리사업, 긴급지원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레인보우행복나눔 사업 등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부터 건강100세 시대에 맞춰 건강관련 홍보부스를 대폭 강화해 남녀노소 구분없이 건강을 살피며 올바른 생활습관을 습득하는 기회를 만든다.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사물놀이, 웰빙댄스, 요가,

영동 | 손혜철 | 2019-05-21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