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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 영동남성의용소방대(대장 장준종)는 12일 코로나19로 사회적 불안이 지역사회까지 확산됨에 따라 감염예방을 위하여 방역지원 활동에 나섰다.최근 코로나19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사람들 간 접촉에 대한 군민의 불안과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남성의용소방대원 10여명이 자원하여 방역활동 및 감염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영동 남성의용소방대원들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이 있는 관내 공익형 체육시설에서 벤치, 운동기구, 화장실 등 방역분무기를 이용하여 소독약이 인체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복을 착용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앞으로도 각 읍면 의용소방대에서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영동군 안전지킴이로서 감염위험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장준종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 감염을 막고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을 강화하겠다”며“군민들은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줄을 당부하였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12 11:28

충북 영동군은 영농철을 대비해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관내 수리시설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군은 노후되거나 작동불가 수리시설·장비를 사전에 정비해 봄 가뭄에 대비하여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고자 체계적인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점검대상은 읍·면 농업용 수리시설로 암반관정 156개소, 양수장 35개소, 저수지 54개소 보 65개소 등 농업용 수리시설 310개소이다.각 읍면의 협조 하에 농업용 관정은 장옥의 청결 및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펌프 고장과 송수관로 파손여부를 확인한다.저수지는 제당, 물넘이, 방수로 등을 살피고, 취입보는 수문, 용수로 등의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수원고갈 및 기능상실로 인해 용수취수가 불가능한 용도폐지 대상 시설물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점검결과 소모품 교체 등의 경미한 정비는 즉시 보수하고 파손정도가 심하거나 연식이 오래돼 정비가 불가능한 시설은 사업검토 후 처리할 계획이다.군은 관정 및 양수장의 기능을 보전하고 이용자의 편의와 시설의 안전도를 높여 선제적 농업용수 공급대책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수리시설의 사전 점검과 적기 정비로 지역 농민들의 영농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 하겠다”라며,“각 농가들도 가뭄에 대비해 가정 내 보유중인 개인용 양수장비 등도 미리 점검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12 09:38

‘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봄의 일상을 빼앗긴 요즘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함께라면 반드시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영동군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 없음)’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들에게 보내는 안내문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번지면서 확진자 동선이나 예방수칙을 알려주는 안전안내문자가 일상이 되고 있다.군은 인근 자치단체에서 하루에도 몇 차례씩 연거푸 보내오는 안전안내문자가 수시로 ‘삐익’울려 피로를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안전안내문자를 가급적 지양하고 있다.다만, 매일 2∼3회 자체 구축한 문자서비스 대상자 2만여명에게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쳐고 불안해하는 마음에 온기를 불어 넣는 내용을 담아 코로나 예방 안내 문자를 보내고 있다.매일 보내는 문자의 내용도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주민들에게 부담감 없이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에는 충분하다.‘아직은 쌀쌀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기억하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영동군 코로나19 확진자 없음)’‘어느덧 오늘 해도 저물고 있습니다. 지는 해를 바라보며 코로나19도 함께 저물기를 소망해 봅니다.(현재까지 영동군 확진자 없음)’주민 양미희(여.37) 씨는“요즘 영동군청씨가 코로나 예방 수칙과 함께 매일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일과와 안부를 물어보고 있어 코로나19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불안함 마음이 조금 이나마 누그러지고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시급성이 떨어지는 안전안내 문자는 최대한 발송을 자제 할 필요가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주민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내용을 담은 문자를 지속적으로 보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의 코로나19 이색 안내문자 발송은 FM 라디오 ‘뉴스 브리핑’에 소개되고 군청 홈페이지 &ls

영동 | 황인홍 | 2020-03-12 09:37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순란)는 지난11일 사랑의 밑반찬 배달사업을 하면서,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독거노인 및 장애인,소년소녀가정 등 취약계층 300세대에 핸드메이드 마스크를 직접 배부했다.이 핸드메이드 마스크는 영동군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옷수선봉사단 봉사자들이 지난 3월 2일부터 직접 천을 자르고 한땀한땀 재봉틀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봉사자들의 따스한 마음이 고수란히 담겨져 있다.자원봉사센터는「코로나-19」지역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상황이지만 취약계층에서는 일회용 마스크 확보에 큰 어려움이 있어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컸다며 이를 해결해 주고자 핸드메이드 마스크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밑반찬 배달과 함께 마스크를 받은 해당 주민들은 마스크 수급이 어려워 걱정을 하고 있던 상황에 꼭 필요한 값진 선물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박순란 센터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봉사자들의 활동이 코로나-19로부터 영동을 지킬 수 있으리라는 작은 믿음으로 방역 및 마스크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영동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핸드메이드 마스크 제작 이외에도「코로나-19」감염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매일 1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영동읍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11일부터는 군에서 운영하는 체온측정소(추풍령면 외 4개소)에도 직접 나가 교통통제 봉사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11 12:00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휴원 및 개학이 22일까지 연기됨에 따라 가족돌봄휴가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군은 지난 3월2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관내 133개 기업체와 10개 유관기관을 방문해 긴급하게 자녀를 가정에서 돌봐야 하는 근로자들이 휴가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돌봄 공백의 근본적 해소는 사회적 분위기와 기업에서의 분위기 등이 함께 변화할 때 가능하기에 이 같은 홍보활동을 추진했다.현재 영동군에는 가족 돌봄이 필요한 기업체 근로자는 104명이다.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특정 업종에 국한되지 않고 다수의 기업이 경영의 애로사항이 나타나고 있지만, 근로자의 가정 내 안정이 기업의 생산성과 직결되므로 이 점을 강조했다.사업주 대부분이 근로자 본인 희망시 가족돌봄휴가를 허용해 출근 때문에 휴원한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맞벌이 부부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는 입장을 표했다.이와 함께 군은 가족돌봄휴가가 여의치 않는 근로자들과 보육이 어려운 군민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과 힘을 모아 세심한 관리 속에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관내 16개소 어린이집의 617명의 원아 중 108명과 방과후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9개소 37명의 아동들을 긴급 돌봄서비스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있다.무엇보다 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 차원의 어린이집 휴원, 초등학교 개학 연기로 돌봄 공백이 우려되고 있지만 지역 학부모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보육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코로나19 확산으로 가족돌봄휴가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근로자들이 휴가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주들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방역 비상근무 체제와 역학조사반을 유지하며, 강력하고 효과적인 방역대책으로 지역사회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11 09:43

지난 3월 2일부터 시작된 영동군 거점 체온측정소 운영이 군민들의 호응과 격려속에 기존 4개소(심천, 용산, 추풍령, 학산)에서 1개소(매곡)가 추가되어 영동을 통하는 모든 주요 도로에 체온측정소가 설치될 예정이다.이에 영동군 공무원들의 평일, 주말 구분 없는 근무로 청정 영동 사수를 위한 철통방어가 계속되고 있다.다만, 근무자들의 대부분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하루평균 동원되는 인원은 50여명에 달하고 이외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주요 역 발열측정 근무, 매주 1회 시가지 소독 실시 등으로 많은 인원이 동원되고 있다.행정공백이 우려되고 계속되는 근무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군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 차단 및 범군민 동참 차원에서 각종 사회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 호소하고 있다.영동군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영동군협의회 등에서 읍 시가지 및 읍면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자율 방역소독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청정 영동 사수는 공무원의 힘만으로 이루어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군민들의 참여가 있을 때 가능한 것”이라며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사회단체의 동참을 호소했다.체온측정소 근무를 희망하는 사회단체는 영동군 행정과(☎ 043-740-3171, 3172)로 연락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0-03-10 15:50

충북 영동군은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역할 강화 및 소득보장에 기여하고자‘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5060세대를 지칭하는 퇴직 신중년들이 은퇴 후 인생의 제2막을 여는데 징검다리 역할을 할 사업이다.영동군은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사업과 자살예방프로그램 운영사업을 공모하여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만 50세이상 신중년 퇴직전문인력 12명(치매예방 8명, 자살예방 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참여대상은 노인복지·사회복지·요양보호사·간호사·간호조무사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신중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영동군에 있는 자이다.참여자는 영동군과 근로계약 체결 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간 주 20시간 영동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치매예방 및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며 월 98만 8천원을 지급받게 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영동군청 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시험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에 미취업 신중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며, “신중년의 경력과 연륜의 힘을 활용하여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하고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10 11:12

박세복 영동군수가 10일 코로나 19 긴급 대책 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독거노인을 특별보호라고 지시했다.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휴관 및 경로당을 폐쇄해 노인복지관 무료급식소 운영 및 경로식당 무료급식 사업이 중단된 상태이다.박 군수는 “무료급식 중단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독거 노인들이 걱정이다”라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을 그 어느 때보다도 꼼꼼히 살펴 위생과 영양을 고려한 양질의 음식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영동군내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수혜자는 300명으로 자원봉사자가 매주 수요일 밑반찬을 배달해오고 있다.특히, 박 군수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와 단절돼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독거 노인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라며, “안부전화 등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비롯한 기존 시책들을 꼼꼼히 추진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철저히 파악해 주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현재 생활관리사가 개별 방문을 지양하고 전화를 통해 독거 및 취약계층 노인 1,000여명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며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박 군수는 “코로나19의 지역확산에 따른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복지안전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취약 어르신들의 안전과 돌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방역 비상근무 체제와 역학조사반을 유지하는 등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단 1건의 코로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영동 | 황인홍 | 2020-03-10 11:1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봄철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농기계 안전사고는 시골의 밭이나 비탈길 등 좁은 농로 및 마을길을 운행하면서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고 또한 사용자 대부분이 고령자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우며, 일반 자동차와 달리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기 때문에 사고발생 시 큰 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지난 3일 과 7일 사이에 영동군 관내 트랙터 등의 농기계 작동 부주의 및 농로 운행 중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음주 후 농기계 운전하지 않기 △농기계 사용 전․후 장비점검 철저 △농기계 작업 중 적절한 휴식 취하기 △방향지시등·야간 반사판·등화장치 부착△도로운행 시 도로 교통법규 준수 △논두렁 넘을때는 낮은 속도로 진행 △농자재 과다 적재 금지 등의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소방서 관계자는“특히 경운기 등 농기계는 보호 장치가 없어 한순간 방심하여 사고로 이어지게 되면 중상을 입거나 대형사고가 발생된다”며“농기계 사용 시 정기적으로 정비․정검을 실시하고 지역주민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에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20-03-09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