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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세우고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군은 14일 산불전문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10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군 대책본부는 산불위험예보, 등산로 개·폐 정보, 산불감시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관내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군은 식목일․한식(4.5.), 어린이날(5.5.) 등 주요 시기별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해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또한, 기상·지역 여건 등을 참고해 산불 위험도에 따른 예보 발령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산불 경계' 이상 발령 시 입산·소각행위를 일체 금지하는 등산불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수리티재, 금적산, 국사봉 등에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의 운영을 통해 관내 전 지역의 산불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산불감시원과 전문 진화 인력을 기상 여건에 따라 신축성 있게 배치 운영한다.특히, 산림 인접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세대를 대상으로 농자재·쓰레기·논두렁 태우기 금지 등의 홍보와 계도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2-13 10:39

보은소방서는 생활속에 다양한 안전 체험을 공유하여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실천 확산을 위한 ‘제1회 국민 생활안전 수기 공모전’을 홍보하고 나섰다.소방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3월 15일 까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해 진행된다.주제는 전기․가스의 안전한 사용 등 화재안전분야, 야외활동 중 안전수칙, 교통안전분야, 사회재난분야, 자연재해분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분야, 학교생활 중 안전수칙 등 국민 생활안전과 관련된 내용이며 형식은 자유로운 형식에 2000자에서 400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공모전 신청은 참가신청서와 응모작품을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 이메일(safety119@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시상은 대상(2명)자로 선정되면 부총리겸교육부장관 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금상(4명)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상과 상금 50만원이, 은상(6명)은 소방청장 상과 상금 30만원, 동상(10명)은 후원단체장 상과 상금 2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결과발표는 3월 28일 소방청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4월 초 시상할 예정이며,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 119생활안전과 수기공모담담자(044-205-7670)에게 문의하면 된다.

보은 | 권경임 | 2018-02-12 15:25

보은군은 재해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78억여원을 투입해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하천 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올해 예산은 지난해 예산 146억원보다 36억원(27%) 증가한 규모다.분야별로는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3건 72억원, 지방하천 정비사업 2건 38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23건 68억원 등이다.먼저 군은 재해위험지구 정비를 위해 보은읍 이평리, 속리산면 사내리 및 삼승면 원남리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72억원을 투입해 상반기 중 착공할 예정이다.지방하천정비사업으로는 총사업비 216억원이 소요되는 달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에 30억원을 투입해 11월 4년여의 공사 끝에 완공을 목표로 마무리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보청천 11.8.km 구간을 친수하천으로 개보수하는 보청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8억원을 들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3월 착공할 예정이다.아울러 능암천, 느리골천 등 총 23개 소하천 정비사업에는 68억원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상반기에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해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매년 재해 예방에 힘을 기울였고, 앞으로도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하천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18-02-12 10:28

보은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이 편안하고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세워 추진한다.군은 △물가안정․관리, △재난․사고예방, △어려운 이웃 지원, △교통대책, △주민생활 안정,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23개 항목을 대상으로 세부계획을 수립해 18일까지 추진한다.또한, 설 명절 연휴인 2.15.(금)부터 2.18(일)까지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가‧전기‧가스, 교통, 환경, 재난, 보건, 상하수도 등에 대한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군은 성수품 가격안정 관리를 위해 성수품 특별단속을 실시하며, 성수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및 위생 점검에도 나선다.특히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전기․가스 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또한, 저소득 소외 계층 266가구에 설 명절 지원사업 및 지정기탁금 1330만원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9개소 등에 백미 7.2톤을 지원해 더불어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추진한다.이외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군 전 직원 및 기관‧단체 임직원 설맞이‘전통시장 가는 날’을 14일까지 추진하고, 연휴 기간 중 관내 병원, 보건소 및 지소를 중심으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해 군민불편을 최소화 한다.군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주민이 편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2-09 09:55

보은군의 대표축제인 ‘보은대추축제’가 올해 처음시행하는‘2017 충청북도 농특산물 판매축제’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7일 군에 따르면 충청북도 농특산물 판매축제 평가위원회(이하 평가위원회)가 도내 9개 시군의 축제를 평가한 결과 ‘2017 보은대추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7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축제 선정에는 충북도 내 9개 시군에서 지역별 농특산물 대표 9개 축제를 신청받아 그 중 최우수 1개 시·군, 우수 1개 시·군, 장려상 2개 등 4개 시·군을 선정하였다.충북도는 ▲농산물 판매액(60점), ▲농특산물 판매확대 노력도(10점), ▲농특산물 홍보 및 우수사례(20점), ▲안전관리 및 기타(10점) 4개 평가항목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농업, 관광, 소비자단체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현장평가와 서면평가 등을 했으며, 평가 결과 ‘2017 보은대추축제’가 4개 평가항목 모두에서 최고점을 받았다.한편 2017 보은대추축제에는 89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농특산물 83억9700만원 어치의 농특산물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며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혔으며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농산물 판매장을 확대 운영해 농가 소득증대에 많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2-07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