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36건)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6일 규암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굿뜨래 수박의 올해 첫 러시아 수출을 개시했다.이날 러시아 수박 수출 선적장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송복섭 의장, 군의원, 농협지부장, 농협 조합장, 공선회장 등이 참석하여 수출을 격려했으며 그동안 해외 수출시장 개척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이제는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금년에도 러시아 시장에 굿뜨래 수박이 진출하게 되었다.군은 금번 수출량 20피트 1대 분량인 5톤 물량을 시작으로 6월 14일까지 3회에 걸쳐 러시아 시장에 굿뜨래 수박 총 15톤 분량을 수출할 계획이다.올해 수출되는 굿뜨래 수박은 수박 공선출하회 농업인들이 생산하여 규암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하고 부여군지역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수출 마케팅을 전담해 조직적으로 수출을 진행한다.굿뜨래 수박은 백마강 인근 평야지대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등 천혜의 조건에서 재배되어 높은 당도와 우수한 식감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15%(전국 2위)를 차지하며 1천 770ha의 면적에서 재배되어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해 품질관리사를 통한 포전 선별과 비파괴 공동선별기를 통해 공동선별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박정현 군수는 “금년도 농식품 수출 1억 불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수출시장 확보와 수출 활성화 지원을 통해 앞으로 우리군 농특산물 수출을 증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5-16 11:1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여성이장들의 지속가능한 농촌사회를 위한 역량 및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위해 ‘여성이장 역량&영향력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지난달 23일부터 매주 화요일 여성문화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중인 이 교육은 △여성이장 속풀이토크 △내 안의 다양한 리더 감수성 만나기 △평등한 삶터, 행복한 일터 △즐거운 소통 이라는 주제로 4회 동안 진행되며 앞으로 여성친화 공간에 대한 현장 워크숍, 지역 공간에서의 여성 안전 및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실시 후 정책 제안을 하는 최종보고회까지 계속된다.교육에 참석한 모 여성이장은“여성이장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나누고 마을중심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었다”며“다양한 주제의 역량강화 교육이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군 관계자는“젠더거버넌스의 핵심인 여성이장이 가진 포용력과 배려, 부드러운 소통으로 마을의 활동이 성평등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반을 강화하고, 여성이장을 농촌을 이끌 감성리더로 육성하여‘여성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부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5-15 10:37

재단법인 백제세계유산센터(이하 재단)에서는 세계유산 테마여행을 주제로 올해 50여회에 걸쳐 수도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어버스 시범사업을 운영한다.이 사업은 대중교통 연계노선의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직접 투어버스를 투입해 교통수단을 해결해 주는 맞춤형 투어버스 시범사업으로 수도권 관광객 모객의 중요성을 위해 관광산업을 주관하고 있는 충남관광협회와 연계하여 서울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실시한다.여행상품으로는 공주와 부여, 익산에 걸쳐있는 백제역사유적과 지역축제, 농촌체험을 반영해 당일과 1박 2일 상품을 구성했으며, 지난 5월 4일 첫 운행에서는 수도권 관광객 160여명이 익산의 서동축제와 부여 부소산 봄나들이 지역축제 행사에 참가하고 세계유산인 정림사지와 박물관을 답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여행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저렴한 비용으로 부모님과 자녀, 가족과 함께 투어버스 타고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보고 지역축제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가족과 화합하며 힐링하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이번 첫 투어에서는 이동주 센터장이 부여 정림사지에 참가한 관광객들에게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세계유산의 가치 등을 설명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앞으로 재단에서는 투어버스 시범운영을 통해 유적지구를 대표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홍보사업과 활용사업들을 추진해 백제세계유산 가치 확산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군 | 이경 | 2019-05-15 10:36

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기운, 김학필)는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나눔의 뜻을 갖고 있는 부여읍 내 요식업·미용업·마트 등 10개소와 희망나눔 가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희망나눔 가게사업은 공공복지의 한계를 보완하여 주민의 참여를 통한 나눔 문화 조성으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20여가구가 민간복지자원의 도움을 받게 된다.부여읍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업을 총괄 수행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부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부여읍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복지자원 연계 등 다양한 특화 지원 사업을 수행, 협약기관은 월별 운영 계획에 따라 안전한 먹거리 및 생활용품·미용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협력 업무를 맡게 된다.분기별로 추진되고 있는 희망트리플 나눔연계 사업에 이은 이번 희망나눔 가게사업 추진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 발굴과 맞춤형 통합서비스 연계를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체계가 구축되어 부여읍 주민의 복지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운 부여읍장은“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각 사업체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다양한 민간 자원의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 만들기 실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5-14 11:3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5일부터 도내에서 두 번째로‘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공약이기도 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은 군복무 중인 부여군 청년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가입하고 군복무 중에 입은 상해에 대해 종류에 따라 보상을 해주는 제도이다.부여군은 지난 4월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복무 청년으로 육․해․공군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관 등 600여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이들은 군복무 시작과 동시에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상해 보험에 일괄 가입돼 입영일로부터 전역 신고일까지 피보험자로서 필요시 상해보험 보장을 받게 된다. 보장기간은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되며, 상해사망․상해후유장애․질병사망 시 3천만원, 질병후유장애 시 최대 3천만원, 골절․화상 1회당30만원, 입원 시 1일당 3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게 되며, 개인보험으로 수령 받는 보장내용과 관계없이 별도로 수령할 수 있다. 박정현 군수는 “우리의 자녀들이 군 복무 중 불의의 사고발생 시 현실적인 보장을 약속함으로써 사고를 당한 병사와 가족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예산을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5-13 12:26

부여군에 등록된 자원봉사 단체 CND 봉사단(대표 : 김지은)은 C (Compassion 재능기부), N (Neighbor: 국제교류), D (Dream : 진로코치)의 약자를 명칭으로 쓰며 부여의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CND 봉사단은 지난 4일 부여군이 개최한 부소산 봄나들이 축제에 한국에서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부여와 백제문화를 소개하는 제2회 부여 국제문화 교류회를 열었다. 총 38명의 부여의 젊은이들과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여 CND 봉사단 단원과 부여군 규암면에 소재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19학번 학생들이 제2기 부여 알리미 서포터즈가 되어 2달 동안 행사를 준비했고, 당일에는 부여의 중·고등학생들도 행사에 참여해 문화교류에 앞장섰다.주요행사 프로그램으로는 먼저 전통대학교에서 부여와 백제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부소산 봄나들이 축제 행사장인 관북리 유적지로 이동하여 각 행사부스를 체험하였고, 백마강에서 황토돛배를 타며 낙화암 등을 둘러보았다.초청된 외국인 유학생들은 모두 부여를 처음 방문하는 학생들로 부여에 큰 흥미를 느끼며 한국문화에 대한 열의와 관심을 보였다.CND 봉사단과 외국인 유학생들은 행사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신동엽 문학관으로 이동하여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지고 편지 교환, 선물 교환을 하며 행사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일정을 마쳤다.

부여군 | 이경 | 2019-05-10 11:38

부여군(군수 박정현)는 지난 7일 서울 SETEC 서울산업진흥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주체 2018년 아토피 ․ 천식 예방관리사업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부여군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은 지역사회 중심 대상자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의 협력 자원들과의 연계 구축을 통한 예방 중심 환경조성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 ․ 군의 아토피․천식 예방사업을 수행하는 200여개의 보건소를 대상으로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9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그동안 부여군보건소는‘알레르기 질환 제대로 알리기’를 주제로 지역주민대상 건강아카데미, 건강마을 가꾸기, 한방 사상 체질교실, 뇌 건강 OK교실, 대사증후군 교실 등 다양한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쉽게 배우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작은 실천 캠페인 ‘1회용품 안쓰기 운동’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또한, 부여군보건소는 학교중심 학생들을 위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정하고(초등학교 4개교), 대상자 선정이 어려운 고등학교 2개교(인문계1, 실업계1)를 시범학교로 지정하여 한의약, 금연사업 등과 연계한 알레르기 질환 원인 및 예방법 등을 강조하고 질환이해를 위한 노력과 안심학교 6개교 대상 질환관련 유병조사 및 인지도조사 실시, 질환의심 아동들에 대한 보습제 배부, 학교별 천식키트 배부 등 사전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레르기 질환 제대로 알리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호평을 받았다.김갑수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인지도 보급을 위하여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전 주민이 건강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5-10 11:36

오는 11일(토) 올해 첫 운행을 시작하는 부여군(군수 박정현)의 신개념 테마버스 백시달(백제의 시간을 달린다) EQ(Education Quiz)버스가 인기리에 예약 조기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시티투어 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18년 10월 26일 첫 운행을 시작한 백시달 EQ버스는 그 성과가 인정되어 올해도 ‘문화콘텐츠형 시티투어’에 선정, 2년 연속 운행을 이어가게 되었다.백시달 EQ버스는 타 지자체와는 차별성을 둔 전국 유일무이한 부여군의 킬러 콘텐츠이다. 서동·선화공주, 계백장군, 오악사 등의 이미지로 랩핑을 한 버스에 백제복식을 착의하고 탑승한다. 운행 동안 펼쳐지는 미니드라마 영상의 등장인물이 되어 퀴즈를 풀고, 모두의 별★별 한국사로 유명한 최태성 선생님의 해설을 들으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확인한다. 놀이와 즉석 만들기 등 백제와 관련된 교육적인 콘텐츠를 통해 탑승객이 직접 참여하고 오감만족을 즐기는 체험형 버스 투어다.백시달 EQ버스는 앞으로 5월에 6회, 6월에 5회, 7월에 6회, 9월에 5회 총 22회 진행될 예정이다. 코스로는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백제문화단지, 낙화암이 있다. 부소산성 관광주차장에서 14:30에 시작하여 17:30까지 진행된다. 참가비용은 성인 12,000원, 7세 이상 9,000원, 4~6세 5,000원, 3세 이하 무료이다. 탑승객 전원에게는 백시달 굿즈(에코백, 텀블러, 담요(계절별 교체) 등)를 제공하며 최종 퀴즈 왕에게도 선물을 증정한다. 아동을 동반한 가족 단위나 연인, 단체 등 탑승가능하며 학교 수업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백시달 EQ버스는 기존의 시티투어가 단순한 교통수단으로서 전락되고, 특별한 특징 없이 가이드의 설명만으로 진행되는 단조로움을 탈피하자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백시달 EQ버스를 타면서 백제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떠난 것 같은 즐거운 체험을 하시길 바란다.&r

부여군 | 이경 | 2019-05-09 11:11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세계유산인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일원에서 올해 처음 개최한 ‘즐기자! 세계유산 부소산 봄 나들이’축제가 대성황을 이루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이번 봄 나들이 축제는 세계유산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의 가치를 축제의 모티브로 활용한 행사로 주민과 관람객의 가슴속에 담아둔 봄에 대한 추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기획한 축제로 관람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처음 개최된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기간 중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세계유산인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더욱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관북리유적 주무대에서는 첫날 개막식의 화려한 영상 퍼포먼스를 통해 공개된 부소산의 7가지 선물을 공개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TJB라디오 생방송을 들으며 부소산 달빛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라디엔티어링 행사는 부소산(2.5km)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이색적인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선사했다.또한 개성미 넘치는 힙합그룹 리듬파워, 봄날처럼 향긋함이 느껴지는 걸 그룹 에이프릴 그리고 칼 군무를 자랑하는 신인 그룹 플래티넘은 물론 장소미, 박건아 등 지역 가수의 개막축하 공연은 축제장을 후끈 달궈놓았다.어린이 날 개최된 키즈모델 선발대회와 청소년 부소산 봄 나들이 페스티벌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행사로 개최되었고, 세계유산 부소산등 달맞이 행렬과 맥키스컴퍼니의 fun-fun한 클래식 공연과 트로트 뮤지컬 갈라쇼‘청춘의 꿈’은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귀에 익숙한 트로트로 구성된 뮤지컬과 어르신들의 감수성을 반영한 공연으로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였다.행사 기간 중 한낮의 더운 날씨 속에서 개최된 물총대첩을 비롯한쑥 개떡 만들기와 부소산 내 백제성 순라 퍼포먼스, 수혈주거지의 백제병영체험, 소원등 만들기, 굿뜨래전문봉사단의 발맛사지 등 체험 프로그램과 밤에도 볼거리를 제공하기

부여군 | 이경 | 2019-05-09 11:1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8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재)문화유산회복재단이 주최하고 충청남도반출문화재실태조사단이 주관하는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환수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일제강점기 부여군에서 발굴되어 일본으로 반출된 국보급 문화재로 알려진 부여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의 제자리 봉안을 위한 경과보고와 봉안활동 현황, 기자단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이루어졌다.현재 일본의 한 기업가가 소장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 불상은 1907년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의 현재 왕흥사지로 추정되는 옛 절터에서 한 농부가 솥단지에 들어있는 백제 불상 두 점 발견했는데, 그 중 한 점을 일본인 이치다 지로가 구입하여 소장하여 현 소장자가 이치다 지로의 자녀에게 구입한 뒤 현재까지 일본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충청남도반출문화재실태조사단은 이 불상의 가치를 1907년 당시 함께 발견되어 (현재는) 국보 293호로 지정된 부여 규암리 금동관음보살입상과 동급으로 보고 조속한 환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조사단에 따르면, 1945년 이후 우리나라 정부가 환수한 문화재는 모두 10,120점이며 그 중 4건만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단은 매입의 의한 환수, 유상기증 등 여러 경로의 환수 방법을 제안하면서 문화재청, 국립박물관, 충남도, 부여군, 문화유산회복재단, 국회 등이 참여하는 뉴 거버넌스를 통한 합의점을 도출하여 국내 전시를 추진하는 등의 연내 환수 합의를 목표로 제시했다.이에 부여군은 군 의회에서 이미 지난 3월에 부여군에서 해외로 반출된 문화재의 보호와 환수 및 활용을 위한 조례 제정에 착수한 상태다.한편, 최근 백제 금동관음보살입상을 소장하고 있는 일본 기업가와 중국 상하이박물관이 접촉해 다음달 상하이 박물관 상설전에 이 불상을 전시하기로 한 사실이 지난 5일 국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 국보급 문화재를 조속히 국내로 반환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부여군 | 이경 | 2019-05-08 11:26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주민 참여를 통한 다양한 지역자원 서비스 연계로 수요자가 원하고(Want)·필요(Need)한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부여「천사쿠폰」복지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지역사회 부족한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으로 군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반)장, 동행지기 등이 주축이 되어 지역 나눔(기부)자원을 발굴하면 자원을 연계하여 쿠폰을 저소득가정에게 제공하게 된다.지역의 나눔(기부)자원 중 월 3만원 이상 연 3개월 이상 기부를 할 때 쿠폰발행 대상이 되며, 생산물품(제과제빵, 식당 등)과 재능(미용실, 학원 등)등이 이에 해당된다.나눔(기부)자원이 부여「천사쿠폰」을 발행하게 되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부여군에서는‘우리동네 수호천사’로 지정하여 현판도 받게 된다.지역주민의 복지욕구에 부합하고자 하는 천사쿠폰 사업은 수혜자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또한 자원 나눔과 공유로 지역의 기부문화(나눔 릴레이)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어려운 이웃의 천사가 되어줄 나눔(기부) 대상자는 부여군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과 읍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민원복지팀에서 접수하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9-05-07 12:34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일 부여군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자활업무 담당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의 탈 빈곤을 지원하는 자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자활사업 지침의 주요 내용 안내에 이어 자활사업 참여자 확대 방안,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 모집 등에 대한 활발한 담론이 이뤄졌다.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일하는 수급자 및 차상위자가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통장 사업으로 희망키움통장Ⅰ・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으로 나눠져 있다.희망키움통장Ⅰ은 생계·의료 수급가구만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이 3년간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고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가구의 인원 및 소득에 따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데, 4인 가구의 경우 본인 저축액 포함하여 최대 약 26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희망키움통장Ⅱ의 경우는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 계층이 신청할 수 있으며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 저축액을 포함하여 최대 72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한편 신청은 연중 정해진 기간에 할 수 있고 5월에는 5월 15일까지 신규 모집을 한다. 신청자는 자격 요건 확인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에 소재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활능력을 배양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저소득층의 자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5-03 12:5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읍 동남리 및 구아리 일원‘함께하는 안전거리–행복한 동행’이 2019년 충청남도 범죄예방 디자인(CPTED)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함께하는 안전거리–행복한 동행’은 도비 50%를 보조받아 총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군은 부여경찰서, 도시재생센터, 시민단체(자율방범대, 상인회 등)과 함께‘민·관 범죄예방협의체’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는 주거지역, 상업(시장)지역으로 밀집되어 있으며 부여군에서 범죄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 대상이다. 통학로 및 인근 주택가 골목길과 유흥 및 숙박밀집구간은 방범시설이 취약하고 야간보행 시 조도가 낮아 범죄 사각지대의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범죄 취약요소를 발굴해 개선하고 적절한 방범시설 등의 설치가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군은 해당 지역에 민·관 협업을 통해 맞춤형 범죄예방 디자인을 적용하여 2020년 8월까지 범죄에 취약한 공간에 방범시설 및 환경을 개선하여 군민 누구나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민·관 협의체 및 전문가의 소통과 지역주민 의견반영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으로 거리환경을 밝고 깨끗하게 바꿔 이용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범죄를 유발하는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주도형 안심길 롤모델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5-03 12:54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주최하고 부여문화원(원장 정찬국)이 주관하는 ‘유홍준 교수 제5회 기증 유물전’이 5월 7일부터 부여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은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연구와 집필을 위하여 평생 수집해온 서화 400여 점과 도서 8,000 여권을 부여군에 기증해줌으로써 지난 2016년부터 열리고 있는 전시회이다.매년 주제를 선정하여 열리는 기증 유물전은 올해는 부여 출신 형제 서예가로 이름 높은 백하(白荷) 김기문(金基文, 1906~1988)의 「무이구곡가」(초서 10폭 병풍), 진한 종정문(전서 8폭 병풍), 고금영련휘각(전서), 이백 시(해서)와 원곡(原谷) 김기승(金基昇, 1909~2000)의 퇴계선생 시(행서 8폭 병풍), 서기집문(행서), 우현보덕(예서), 맹자(선면 서), 전전반측(영서) 등 주옥같은 작품 30여 점이 선보인다.이외에 작년 제3회 기증 유물전인 에 출품되었던 조선백자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 수록된 국내 유명 작가의 서화 및 원곡 김기승 선생의 제자로 알려진 서예가 무림 김영기의 작품도 곁들어 전시된다.백하 김기문은 어린 시절 당대에 명망이 높던 산정(山庭) 신익선(辛翊善) 선생에게 한학과 서예를 사사하였고, 일본 와세다대학 경제학부에서 공부하였다. 그는 서예로 명성을 얻거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문인의 도리가 아니라고 여겨 국전 출품을 하지 않고 오로지 수양으로 서예를 연마하고 즐겼으나 초서와 옛 와당의 전서체 글씨는 당대 최고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명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시회를 권유받아왔지만, 거듭 사양하다가 나이 70이 넘은 1977년 서울신문회관에서 첫 개인전을 열고 1978년 《백하 초서 전시회》, 1980년 《백하 김기문 서예전》을 열었다. 《서예로 가는 길》 • 《백하 김기문 서법》 등 3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한문 각 체를 두루 섭렵한 후 힘찬 운필이 특징인 원곡체를 창안하여 한국 서예계의 대가로 평가 받고

부여군 | 이경 | 2019-05-03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