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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신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 시군구 지역연고사업 육성(비R&D) 사업」에서 2개 분야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3년간(2020~2022) 총사업비 34.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2개 사업은 ▲‘미래 자동차산업을 위한 자동차 부품 생태계 지원사업’과 ▲‘수상레저기구산업 거점화 및 성장지원 사업’ 등이다.‘미래 자동차산업을 위한 자동차 부품생태계 지원사업’은 3년간 총 16.6억 원을 투입하며, 주관기관은 부산테크노파크다. 미래차 부품생태계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공정개선, 마케팅 지원 등으로 미래차 생태계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자동차 업계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수상레저기구산업 거점화 및 성장지원 사업’은 3년간 총 18.1억 원을 투입하며, 주관기관은 중소조선연구원이다. 수상레저기구산업의 지역 거점화와 기업체 혁신성장을 목표로 기술융합 시제품 개발, 비즈니스 혁신 모델 설계, 기업 간 협력 제품화, 국내외 시장 확대 지원 등을 추진하며, 지역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급변하는 미래 자동차산업 부품 생태계 및 수상레저기구산업 시장을 선점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역 주력산업의 회복으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문의는 미래 자동차산업을 위한 자동차 부품생태계 지원사업-부산시 제조혁신기반과(☎051-888-4644), 수상레저기구산업 거점화 및 성장지원사업-부산시 제조혁신기반과(☎051-888-4654)로 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6-05 09:47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6월 5일 오후 7시부터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부청넷) 온라인 정책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청넷은 청년의 시각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시민참여기구다. 올해는 25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첫 모임을 시작으로 2021년 주민참여예산 정책제안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대응해 기존에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방식을 온라인으로 변경해 ‘연결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간다.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정책토론 등을 진행하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구성원과 소통한다.또한, 올해는 미리 정해진 분과에 신청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구성원들의 관심사에 대한 공모를 통해 분과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청년들의 자율성을 강화했다. 해양관광, 청년일자리, 동물권, 사회재난, 여성연대, 마음건강 등 다양한 분과로 특색있는 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부청넷 온라인 아카데미는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로 생중계되며, 구성원들은 온라인으로 참여, 댓글 등으로 소통하여 현장감 있게 진행된다. 특히 청년거버넌스의 운영, 정책수립 과정 및 절차의 이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청년 대응전략 및 청년정책 추진현황 등 청년정책과 최근 이슈에 대한 강연도 열린다. 또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과 청년 전문가 등이 소통하는 ‘청년대담’ 시간이 마련되어 청년정책과 부청넷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기대된다.한편 시는 이날 본 행사에 앞서 부산시 주요 청년정책 추진 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복경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청년정책센터 센터장과 엄창환 前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를 부산시 청년정책 분야 정책고문으로 위촉하여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이 위촉장을 수여한다.

부산시 | 이경 | 2020-06-04 10:07

부산시립박물관 동래관 선사실이 노후시설 개선 공사로 인해 오는 8월 3일까지 휴실한다.부산시립박물관은 ▲구석기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부산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동래관(제1관)과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시대를 조명하는 부산관(제2관)으로 구성되어있다. 동래관이란 명칭은 삼국시대인 757년(신라 경덕왕16)부터 사용된 ‘동래’가 제1관 전시구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 지난 2014년부터 사용되었다.동래관은 크게 ▲선사실(구석기시대~삼한시대)과 ▲삼국실(삼국시대~고려시대)로 구성된다. 이번 노후시설 개선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로 이루어진 삼국실은 관람이 가능하다.부산시립박물관은 이번 공사가 전시실의 온습도 환경을 개선해 전시 유물의 안정성을 높이고, 관람 동선을 유도하는 가벽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관람 만족도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노후화된 시설과 관람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순차적으로 삼국실 등도 관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부산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되면 부산의 선사·원사시대를 조명하는 특별전도 개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전시 유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관람객들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부산시립박물관의 모든 전시 관람은 인터넷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전시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당일 예약은 불가하며, 불가피한 경우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0-06-03 09:21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2020년 정보통신방송 혁신 인재양성사업」 공모에서 동의대학교(사업명 : 인공지능 Grand ICT 연구센터)와 부산대학교(사업명 : 블록체인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먼저 동의대학교에는 인공지능 Grand ICT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2028년까지 총 187.5억 원(국150, 시15, 대학22.5)을 투입, ▲ 인공지능 융합 지역전략산업 혁신기술 개발, ▲재직자 대상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 기술이전, 애로기술 지원 등을 수행한다.부산대학교에는 블록체인 플랫폼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54.3억 원(국 44, 시 4.4, 민간 5.9)을 투입, ▲블록체인 원천기술 및 블록체인/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연동 기술 개발, ▲블록체인 석·박사급 핵심인력 양성, ▲블록체인 기술창업, 애로기술 지원 등을 수행한다.‘인공지능 Grand ICT 연구센터’는 동의대학교를 중심으로 부산대, 신라대, 인제대가 참여하여 해양·항만, 제조·로봇, 의료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등 4개 분야 지역 전략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혁신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대상 인공지능 전문 석사학위과정을 개설하여 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인공지능 기술 융합 고품질, 고부가가치 융합제품·서비스 발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수준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기관으로써 지역전략산업 육성 및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블록체인 플랫폼 연구센터’는 부산대학교를 중심으로 동아대, 부경대, 서울과학기술대가 참여하여 블록체인 보안·서비스·암호화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블록체인 코어 플랫폼을 선도할 고급인재 양성, 산학협력을 위한 재직자 전문교육 등 지역산업 및 연구개발(R&D) 활성화를 위한 연구기관 역할을 한다.부산시

부산시 | 이경 | 2020-06-03 09:20

부산시가 오늘(2일) 오후 1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20년 부산광역시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 꿈드림 청소년단은 부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이들로 한 해 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표해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활동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홍보 활동 등을 벌일 예정이다. 청소년단은 부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 16명으로 구성되었다.이는 지난 2015년 ‘청소년 자문단’에서 출발해 2017년 ‘꿈드림 청소년단’으로 거듭났다. 이들은 부산지역 회의와 전국 정책자문회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과 관련한 청소년의 의견을 담아 여성가족부에 건의하고, 전국 연합캠프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전국 꿈드림 청소년단원들이 전국 정책자문회의를 거쳐 제안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 34건 가운데 ▲검정고시 출신자 전형 확대 ▲대학 입시 설명회 외의 입시지원 서비스 제공 등 2건이 수용되는 쾌거도 이루었다. 이 외에도 14건은 부분 수용되는 등 실제 정책에 반영되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위촉되는 꿈드림 청소년단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며 “청소년들의 예리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부산시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에는 전 구·군 17개의 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급식지원 ▲건강검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심 있는 청소년은 ‘청소년 전화 1388’ 또는 ‘부산시 꿈드림(www.kdream.or.kr)’으로 문의 후 참여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6-02 09:59

부산시는 6월 2일 오후 3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시의 인구정책 방향과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정책 마련을 위한 「제1회 부산광역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경제, 청년정책, 인재육성, 출산보육, 복지, 도시계획, 재정 등 인구정책 관련 분야별 전문가 등 1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 추진사항과 향후계획, 인구활력 종합대책(안) 등을 설명하고 지역 인구정책 추진방향과 추진전략,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참석위원들 간 토의가 진행된다.인구정책위원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 시의회, 연구기관, 학계, 상의 등 19명으로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구정책 기본(시행)계획, ▲인구정책 영향분석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등 부산시 인구정책 주요사항에 대한 심의 등의 역할을 한다.부산시는 학령인구 감소, 1인 가구 및 외국인 증가 등 새로운 인구구조 변화에 종합적·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부산광역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인구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컨트롤타워로서 인구정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 논의하는 인구활력 종합대책(안)은 「새로운 인구활력, 새로운 도시활력, 모든 세대가 행복한 부산」을 목표로 ‘활력있는 인구구조 형성’, ‘인구구조변화 적응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담고 있다.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인구활력 종합대책을 수정·보완하여 7월에 확정·시행하고 향후 인구정책 종합·총괄계획인 부산광역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단기적이고 인위적인 인구정책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며 “앞으로 시민 행복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해 인구구조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이 중심이 되는 장기적이고 시민 중심의 인구정책을 마련하겠다&rdquo

부산시 | 이경 | 2020-06-02 09:58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중소조선연구원(원장 강병윤)과 함께 정부의 보트 수요촉진 정책에 대응해 레저보트 생산기술력 강화 및 모델 개발로 지역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생산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16억5천만 원(시비 12억, 민자 4천5백만)을 투입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은 ‘고속 레저보트 생산기술력 강화 및 모델개발 지원사업’으로 생산기술력과 접목된 모델의 성공적인 데뷔를 통해 부산시가 해양레저 분야에서도 해양수도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국내외 생산기술 전문가와 함께 지역 공통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기술을 보급해 지역기업의 기술을 보완하고 사업화 애로를 해소할 예정이다. 그리고 부산지역 내 해양레저장비 관련 기업들의 정기적인 교류와 지역 차원의 마케팅, 해외시장개척 전시회 및 워크숍, 장비공동 활용 등도 지원한다.중소조선연구원은 지난 4월 ‘고속 레저보트 생산기술력 강화 및 모델개발 지원사업’의 공고를 통하여 2개 업체를 선정하였다. ▲환호조선㈜은 제트보트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자가복원 기능을 장착한 ‘12인승 45노트급 레저용 알루미늄 제트보트’를, ▲모루상사는 튜브 패턴 제작 기술과 3D 포밍 기술을 적용한 ‘S-TUBE를 적용한 수출형 RIB 보트’를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된 레저보트는 한·미 FTA, 한·EU FTA 등 글로벌 FTA 확대에 따른 해양레저 장비시장의 해외 수출길이 개선됨에 따라 세계시장 개척에 투입된다.향후 2021년부터 2022년에는 2개 이상의 기업을 추가 선정하여 현장의 생산기술력 강화를 통한 경쟁력 있는 우수한 제품개발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타업종에서 레저보트 분야로 진출 가능한 기업을 선정하여 업종 다각화 지원사업도 함께

부산시 | 이경 | 2020-06-02 09:57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스트레스 해소와 관련된 3가지 힐링 테마(여행․자기개발․휴식)로 구성한 ‘청년 행복박스’ 총 5,500부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6월 초까지 전달하고, 행복박스 온라인 신청 시 함께 진행한 청년 마음 건강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청년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온라인 접수 기간에 총 34,282명의 청년이 행복박스를 신청하여 첫 사업임에도 높은 관심을 얻었다.시는 신청자 중 5,000명을 추첨하여 5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택배 배송했으며, 지난 5월 16일에는 사전 홍보행사인 ‘워킹스루 행복박스’를 통해 커피와 장미꽃을 함께 배부하여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한편, 온라인 신청자 34,28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년 마음건강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부산청년 중 일부는 ▲ 자기 인지에 대한 설명이 어려웠고 ▲ 삶에 대한 ‘무력감’과 노력에 대한 ‘무기력감’을 느꼈으며, ▲ ‘사소한 것에 쉽게 짜증이 나는 등 마음건강에 노란불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부산시는 마음 건강 사각지대에 속한 청년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현재 진행 중인 리빙랩 프로젝트와 연계, 청년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여 추후 정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청년 행복박스와 마음 건강 설문조사에 많은 부산 청년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정책으로 부산 청년의 마음건강까지 헤아리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6-01 10:05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을 선도할 부산형 성장사다리 단계별 유망 중소기업 43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부산형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은 「중소→중견→글로벌기업」으로의 성장생태계 구축을 통한 부산경제의 혁신성장과 지역발전을 주도할 강소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 매출액 100~1000억 원, 글로벌 도약기업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은 매출액 100~1,000억 원 범위의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14개사를 선정하였다.선정기업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제조용 정전기 제거장치 및 측정장치 전문기업으로 2019년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으로 선정된 ㈜선재하이테크, 나이키 신발의 80%에 적용되는 신발 재귀반사소재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지비라이트 등이다. 선정기업들은 2019년 평균 매출액은 400억 원,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 49.6%로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기업군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선정기업에 해외마케팅 지원(바우처, 4년간 2억 원) 및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부산시는 전용지원프로그램(기업당 2천만 원 내외)을 통하여 사업화를 지원한다.■ 부산형 히든챔피언: 매출액 300억 원~중견기업, 지역혁신 선도기업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은 글로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며, 올해부터 매출액 300억 원~중견기업까지가 대상이다. 부산형 히든챔피언기업에는 지역의 대표적인 중견기업으로 단조 및 제강 제품을 생산하는 ㈜태웅 및 반도체 피팅 전문기업인 ㈜태광후지킨 외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삼영엠티 등 6개사가 선정됐다.부산형 히든챔피언기업의 2019년 평균 매출액은 1,386억 원, 3년 평균 연구개발(R&D) 투자비중은 2.2%로 지역강소기업이며, 부산시는 선정기업에 대해 기술 및 사업화 지원 등의 전용지원프로그램을 통하여 히든챔피언기업에는 연 9천만 원 이내로 2년간 차등 지원한다.■ Pre-챔프: 매출액 50~400억

부산시 | 이경 | 2020-06-01 10:05

부산시는 부산을 빛내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인 ‘제3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85년 제정되어, 매년 대상을 비롯해 애향·봉사·희생 부문별 본상·장려상 수상자를 총 7명 이내로 선정해 시상해 왔으며, 지난해 소년소녀가장과 결손가정 어린이를 위해 30년 이상 꾸준히 후원 활동을 전개한 동진기공 대표 강동석 씨가 대상을 받는 등 현재까지 총 229명의 자랑스러운 시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후보자에 대해 9월까지 현지조사와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랑스러운 시민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면밀하고 공정한 공적 심사를 거쳐, 10월 예정된 부산시민의 날 행사에서 부산시와 부산문화방송(주)이 최종 수상자를 공동시상할 계획이다.수상후보자 자격은 ▲부문별 선정기준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 ▲부산광역시내에 3년 이상 거주한 시민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경력이 없는 시민 ▲최근 1년 이내 시장표창 이상의 포상을 받지 않은 시민 ▲기타 포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이다.추천권자는 부산시 내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장, 시민·사회·직능단체 및 사업체의 장이며, 일반시민도 20명 이상의 연명으로 추천할 수 있다.추천서는 7월 31일까지 부산시 자치분권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고 공고문과 구비서류는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또는 구‧군 총무과를 방문해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자치분권과(☎051-888-1809)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5-31 12:41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부산 대표 창업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6월 1일 오후 3시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 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3개 창업지원기관이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부산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현재 운영기관에 따라 ‘브라이트 클럽’(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밀리언클럽’(부산경제진흥원), ‘플래티넘 클럽’(부산테크노파크)으로 나뉘며, 올해는 지난 4월 통합 모집을 통해 ‘브라이트클럽’ 30개사, ‘밀리언클럽’ 22개사, ‘플래티넘클럽’ 9개사가 신규 선정되었다.이번 행사는 올해 클럽별로 새롭게 선정된 61개사와 민간투자사, 액셀러레이터, 주요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으로 인증서 수여와 더불어 창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인증서 수여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신규 선정된 61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인증서 수여가 끝나면 기업 성장사례 발표와 투자사, 금융기관, 창업기업 등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토크콘서트에는 권영철 ㈜젠픽스 대표, 하태훈 위벤처스 대표, 서영우 제피러스랩 대표, 김재웅 한국예탁결제원 혁신기업지원부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부산의 창업생태계에 대하여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부산 대표 창업기업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올해 ‘브라이트클럽(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은 기업당 800만 원 이내의 사업화 자금을 기업 수요에 맞추어 지원할 예정이며, 국내 주요 투자사와 함께하는 오피스아워 프로그램과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또한 ‘밀리언클럽’(부산경제진흥원)은 기업당 150만 원 내외로 기업 경영에 필요한 인증자금을

부산시 | 이경 | 2020-05-31 12:41

부산시는 2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부산시장 사퇴, 이에 따른 매니페스토 평가 제외 등으로 정치권이나 시민사회의 공약 추진 동력 약화를 우려하는 시각들이 많은 시점에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계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동남권 관문 공항 건설, 2030 부산세계박람회(EXPO) 유치, 부산테크노밸리 조성 등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공약에 대한 추진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추진에 어려움을 겪거나 장애요인 극복이 필요한 공약, 재정확보가 저조한 공약 등에 대한 추진상황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한다.핵심공약 사업 몇 가지를 살펴보면, 동남권 관문공항의 경우, 곧 국무총리실의 검증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후속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마스터플랜 용역이 진행되는 부산세계박람회는 용역 과정에 부산시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군사시설 이전에 대한 대책도 마련한다. 부산테크노밸리조성사업(센텀 2지구)은 그린벨트 해제 이후 풍산 이전 등 향후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부산시는 이후에도 공약 달성을 위해 매니페스토 평가와 관계없이 분기별 점검, 보고회 개최뿐만 아니라 핵심공약에 대한 정치권과의 대외 협력, 전문가와의 협의, 시민배심원 운영 등을 통해 공약 추진상황을 세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민선7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일뿐만 아니라 부산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사업들”이라며,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각오로 부서 간 경계 없이 전 직원이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5-29 08:56

부산시(시장 권한대항 변성완)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의 예비사업 대상도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발굴한 아이디어로 기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예비사업에서 1년간 사업계획 수립과 대표사업을 시범운영하고, 본사업에서 3년간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사업이다.부산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닷, 엔컴㈜, 이유 등 9개 기관 및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서비스를 기획하여 국토부에 사업계획을 제출했다.시가 제안한 사업은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교통환경 구현을 위한 서비스로 ▲배리어프리 내비게이션, ▲배리어프리 스테이션, ▲배리어프리 승차공유 플랫폼 등 3가지 실증서비스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기 위한 ▲통합 데이터 랩 구축 등이다.부산시는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아 참여기업들과 서비스를 실증하고 본사업 상세기획을 추진해 2단계 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민간기업, 시민들과 협력하여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모델을 만들어 전국적인 서비스로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5-28 13:54

부산시가 30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와따 「100인의 부산 아빠단」 4기’의 첫출발인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지난 2018년에 첫선을 보인 이후, 지난해 2기와 3기를 거쳐 올해 4기가 활동하는 부산시의 ‘공식 아빠들 모임’이다. 이는 가정에서 아빠들이 ‘육아 보조자’가 아닌, ‘육아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빠 육아를 지원한다. 공식 모임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육아 고민은 나누고, 능숙한 육아법은 공유해 아빠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올리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4기 아빠단 100인은 4세에서 7세까지 자녀를 둔 아빠들을 대상으로 신청 사연과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난 12일 선정되었다.부산 아빠단 4기의 첫출발인 온라인 발대식 행사는 ▲사전행사(4기 아빠단 인사, 3기 활동 영상) ▲주요일정 안내 ▲발대 선서 ▲멘토 아빠 축하영상, 아빠 육아 현장퀴즈, 마술배우기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홍보대사 ‘옥주부’ 정종철 씨의 응원 영상 ▲육아키트(사전 발송) 전달 영상 ▲4기 아빠단 대표 토크 등 현장감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발대식은 부산시 인터넷방송인 바다TV와 부산시 공식 유튜브채널인 붓싼뉴스에서 생중계된다.아빠단 4기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23주의 공식 활동에 들어가며, 아빠와 자녀간 세대공감을 주제로 한 온라인 과제와 아이와의 관계·소통 등을 주제로 활동해나갈 계획이다.아빠단의 주요 활동은 ▲육아 멘토들이 제공하는 주간 온라인 미션 ▲부부·자녀와의 행복한 소통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스스로 육아 솔루션을 찾아가는 아빠 네트워킹 ▲체험프로그램 ‘아빠와 함께하는 미니 올림픽’, ‘캠프 다녀오겠습니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관단체인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0

부산시 | 이경 | 2020-05-28 10:01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어려운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기부와 연계한 착한 소비 확산 운동에 나선다.시는 「경제활성화 전략회의」 후속 조치로 「착한 소비・착한 나눔」을 위한 민・관 공동결의대회 및 기부물품 전달식을 공공기관, 경제계, 시민단체, 언론기관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착한 소비・착한 나눔」 운동은 재난지원금 등 정부와 자치단체에서 지급하는 지원금을 적극 소비하여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고, 지역업체에서 구입한 상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소비하여 기부하기’ 캠페인으로,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소비자와 생산자, 더 나아가 취약계층이 함께 나누고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부 재난지원금을 받지 않고 기부할 경우 지역소비 효과가 그만큼 반감되므로, 오히려 받아서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이를 통해 지역 소비를 살리고, 그 일부를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경제계, 시민단체, 언론기관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공동결의문에는 ▲선결제, 선지급 등 착한 공무원 운동,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착한 기업인 운동, ▲지역상품, 전통시장 이용 등 착한 소비자 운동, ▲착한 가격・서비스 제공의 착한 사장님 운동 등과 이의 확산을 위한 지역 경제주체들과 언론기관들의 역할이 포함되어 있다.공동결의와 함께 ‘기부 물품 전달식’도 진행된다. 지역사회 대표들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으로부터 구매한 선풍기, 반려식물, 쌀, 기저귀, 장난감, 문구세트 등 수요자 맞춤형 기부 물품들을 1:1 매칭된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오늘 행사를 계기로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 소비진작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유관단체 및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부산시는 8개 소비자단체와 함께 20일부터 29일까지 광복로, 서면, 동래, 덕천동 일대에서 ‘착

부산시 | 이경 | 2020-05-28 10:00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미래 인재수요를 대비하고 산업 고도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0년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인공지능 인재양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국가전략’에 부응하기 위하여 지역 대학생 및 대학원생, 관련 전문가, 교수, 동아리 등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를 통해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신산업 일자리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인공지능(AI) 활용 및 연구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은 우수 인력 공급이 가능한 대학이 많고 관광, 제조업 및 유통물류 등 다양한 지역 기반사업이 존재한다. 이러한 특징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람-기업, 기업-기업 간 연결을 통해 안정적인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가능하게 한다.주요 세부사업은 ▲국내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를 초청하여 지역 인재들에게 이론 및 사례 강연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아카데미’, ▲대학 AI 동아리의 구성 지원과 담당 교수진과 학생들의 AI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한 ‘인공지능(AI) 아이디어 경진대회’, ▲실질적 지역업체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프로젝트’, ▲인공지능 연구 선도 도시로서 다양한 교수와 전문가의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인공지능 관련 학술대회 지원’ 등이다. 사업은 6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지원대상 및 내용은 6월부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에 관한 관심과 경쟁력을 제고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대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여 대학 및 기업들의 지속 발전을 견인하겠다.”라며, &ldqu

부산시 | 이경 | 2020-05-27 09:59

부산시는 코로나 19 장기화에 위축되고 있는 해양산업의 위기 극복 대응과 해양인의 역량 결집을 위해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웹을 기반으로 한 해양콘퍼런스(http://ocean-conf.org)를 오는 5월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콘퍼런스에는 부산광역시의회,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선주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사)극지해양미래포럼 등 국내 해양 관련 15개 기관이 참여한다.웹 기반 해양콘퍼런스는 방송국 스튜디오에 모인 토론자들이 인터넷 플랫폼을 이용해 일반 참가자들과 쌍방향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토론 방법은 일반참여자들이 사전에 등록한 사전 의견과 댓글에 대해 토론자들이 답하는 형식이다.특히, 새로운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해 발제자와 토론자 간 토론시간을 대폭 줄이고, 일반 참여자들과의 쌍방향 소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사전등록은 홈페이지(http://ocean-conf.org)를 통해 5월 27일까지 누구나 할 수 있다.또한, 접수된 의견 중 우수의견 100편과 토론회 당일 댓글을 남기는 일반참여자 3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쿠폰도 지급한다.

부산시 | 이경 | 2020-05-27 09:57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생활 속 거리 두기 정책 이후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다잡기 위해 5월 27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해서는 지하철 이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역무원이나 도시철도 보안관들이 게이트 및 전동차 내 순회 점검을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승객에 대해서는 탑승거절·하차요구 등의 단호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그간 시와 교통공사는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을 적극 홍보해 왔으며 자체 조사결과 현재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눈에 띄지 않고 있다.그러나 날씨가 더워지면서 마스크 쓰는 것을 불편해하는 승객이 늘어나고 있고, 초·중·고 등교수업이 시작함에 따라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이다.교통공사는 마스크를 미처 챙기지 못하고 지하철을 타러 온 고객의 편의를 위해 역사 내에 마스크 자판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서면역 등 주요거점 역(8곳)에 6월 초부터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편의점 등 지하상가 매장에서도 마스크를 취급하도록 하여 판매처를 최대한 늘릴 계획이다.한편 부산시는 택시는 3월부터, 버스는 5월부터 마스크 의무착용을 시행하고 있으며 승객이 마스크를 미착용할 경우 승차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0-05-26 09:5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해양수산분야 이전 공공기관의 연구역량을 지역기업에 확산, 첨단 해양신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추진 중인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2019~2021, 국・시비 182억 원)’ 사업의 일환으로 해양신산업 분야 지역기업에 R&D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이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개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도 9개사의 최종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특히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고급과제는 매년 약 5: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기업의 관심이 높다. 뿐만 아니라 선정된 기업에게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연계해 특허기반의 연구개발 전략 분석과 산업재산권 확보를 지원하고 있어 참여기업의 호응도 좋다.사업 1차년도에 선정된 10개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말까지 6개월간 프로그램을 진행해 기술개발 성과가 곧 가시화될 전망이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대표 박재필), ㈜하버맥스(대표 강희욱), ㈜아이렘기술개발(대표 장선웅), 무인탐사연구소(대표 조남석), ㈜리안(대표 이희용) 등 5개사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지원으로 총 7건의 특허출원을 신청할 예정이고, 텔레픽스(주)(대표 최영도), ㈜오션필드(대표 왕수민)는 본 과제에서 얻어낸 기술개발 결과에 대해 최근 특허출원 신청(2건)을 완료했다.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5월 18일에 2019년 지원프로그램 참여기업 10개사, 2020년 지원프로그램 9개사가 참여하는 성과제고 워크샵을 개최했는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를 유지하며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었다.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 대표는 “해양이나 해양신산업은 그동안 기술개발 지원이 너무 부족했는데 이번 사업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고, 또 다른 참석자는 “코로나19로 워크샵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신경쓰느라 차분한 분위기였지만, 참여하는 기업들 각자가 코로나 사태 이후 다가올 기회에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5-26 09:53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정태영)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부산시는 내일(26일) 오후 3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놀이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시는 학교 놀이 공간을 개선하고, 놀이시간과 놀이에 허용적인 분위기를 통해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는 2곳으로 현재 선정된 기장 방곡초등학교 외에 1개소도 곧 선정될 예정이다.협약서에는 ▲놀이공간 조성 및 운영 ▲자유 놀이시간 운영 ▲놀이문화 모니터링 ▲인식개선프로그램 등의 내용을 담았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참여와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문화’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놀이 여건을 조성하고, 아동들에게 놀 권리 인식 확산과 놀이문화 활성화도 지원한다.부산시교육청은 선정된 학교의 놀이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아동들의 놀 권리 보장 체계 마련에 힘쓴다. 롯데제과㈜는 사업 시행지로 선정된 1개교에 기금을 지원하며 이를 자사 사회공헌사업인 ‘스위트 스쿨 1호’로 운영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 참여 워크숍 및 학교 놀이공간 개선과 운영 컨설팅, 사업 모니터링, 인식개선 프로그램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한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현재 아동권리 알리기 사업, 부산국제어린이마라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권리 지킴을 위한 파수꾼 역할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5-25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