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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궁항초등학교(교장 정민석)는 지난 1주일간 여름방학 꿈키움 디딤돌 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궁항초 디딤돌 캠프는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건강한 방학 마무리와 활기찬 학교생활을 준비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캠프는 원어민 영어캠프를 비롯한 SW교육, 뉴스포츠, 도서관활용수업, 요리실습, 여름놀이, 지속가능한발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년군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했는데 저학년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비봇 마을 탐험대를 조직했다.고학년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도서 큐레이팅을 한 뒤 친구들의 추천 도서를 읽어봄으로써 독서 영역을 확장시키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가 높은 분야를 중점 반영한 맛있는 요리교실과 시원한 체육교실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4월부터 학교 생태 텃밭에서 직접 심고 기른 작물로 요리를 해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었으며, 이수지 작가의 ‘여름이 온다’를 읽은 뒤에는 물풍선과 물총놀이로 시원한 여름을 만끽했다.궁항초등학교의 꿈키움 디딤돌 캠프는 방학마다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08-30 10:16

하동군 진교면은 지난 29일 집 주변과 도로변 등에 쓰레기를 쌓아두어 주변 경관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서정마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진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단, 지역주민, 면사무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모아둔 쓰레기는 약 22t 분량으로 3년동안 묵혀있었으며, 소외계층의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직접 치우지 못해 이번에 민·관이 힘을 합쳐 어렵게 주거환경을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날 작업은 취약계층이 오랫동안 모아서 쌓아 둔 쓰레기를 재활용품과 폐기물로 분리한 후 처리를 완료하고, 쓰레기로 인한 모기·벌레 등으로 인한 전염병 방지를 위해 주변 물청소와 소독도 실시했다.이유호 진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에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충열 면장은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협조해준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이장단, 지역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지역내 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2-08-30 10:15

하동군은 지난 26∼29일 나흘간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하동군선수단(총감독 임채순)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군의 위상을 높였다고 30일 밝혔다.하동군선수단은 이번 대회 23종목에 임원 143명·선수 329명이 출전해 야구소프트볼, 검도, 배드민턴, 우슈 등 4종목에서 1위를 달성하고 레슬링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또한 3위를 차지한 궁도, 사격, 족구 종목을 비롯해 배구, 수영, 보디빌딩 등 여러 종목에서 선전을 펼쳐 하동군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했다. 그 외 다른 여러 종목도 중위권의 성적을 내는 등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했다.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치러진 도민체육대회에 하동군, 하동군체육회, 기관·사회단체, 재양산하동향우회(회장 정영식)에서 훈련기간 중 선수단을 찾아다니며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체육대회 기간 중에도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힘을 실어주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화합을 이끌었다.하승철 군수는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일궈낸 선수들과 체육 관계자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체육 인프라 확장과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통영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8-30 10:14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완수)는 지난 26일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와 내년 개최하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엑스포조직위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엑스포조직위원회 박옥순 사무처장과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 추갑철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지원과 협약사항 이행을 약속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교육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노력한다.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대학교 네트워크 활용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협조 △엑스포 행사 기간내 대학교 주관 행사·교육 현장체험학습 등 하동지역 개최 △대학생(MZ세대) 차(茶)문화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발굴 및 정보 제공 △대학생 자원봉사(통역·체험안내 등) 인력 지원 등이다.박옥순 사무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학생들이 다양한 하동 차(茶)를 체험하고, 우리 차의 우수성과 차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차를 가까이 두고 즐길 수 있도록 조직위에서 노력하겠다”며 “엑스포의 성공과 교육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추갑철 원장은 “경남도 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하동세계차엑스포에 경상국립대가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학교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등 엑스포 성공적인 개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가 승인한 공식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내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군 | 이경 | 2022-08-30 10:14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9일 하동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합동보고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합동보고회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국·과장과 조직위 박옥순 사무처장 및 각 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관 대행사의 실행계획 보고와 조직위·하동군 추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엑스포 성공을 위해 그간 조직위와 하동군에서 추진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특히 분야별 조직위 추진사업과 하동군 부서별 지원사업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며 준비과정에서의 보다 구체적이고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앞으로 조직위는 이번 합동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문제점과 건의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보완해 추진상황을 계속 점검하는 등 빈틈없이 엑스포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또한 이날 제시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반영 가능한 제안은 세부실행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박옥순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엑스포 기간 연장과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직위 직원과 하동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조직위와 하동군이 상호 협력해 내년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2023년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군 | 이경 | 2022-08-30 10:13

하동 북천초등학교(교장 신차순)는 5∼6학년 학생들이 지난 25일 경남교육청 ‘열린 교육감실’ 메타버스를 통한 교육감과의 대화 행사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경남교육청은 교육공동체와의 비대면 소통을 강화하고자 ‘열린 교육감실’ 메타버스를 통한 교육감과의 대화 행사를 진행했다.2학기를 맞아 창원신월초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 북천초 5∼6학년 학생들은 메타버스 사전 체험 활동으로 VR체험, 헬기 체험 등을 했다.또한, 메타버스 공간의 열린 교육감실을 구경하면서 교육감을 만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공감홀에 다시 모인 학생들은 마술공연을 함께 보면서 신기한 장면에는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OX퀴즈 대회에 참여해 경남교육의 슬로건, 캐릭터 등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됐다.특히,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교육감의 어린 시절 꿈과 좋아하는 운동, 연봉 등 평소 알고 싶었던 점을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면서 좀 더 친밀감을 가지게 됐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메타버스 속에서 직접 경남교육청을 둘러보고 교육감과도 직접 만나는 경험을 하면서 2학기를 시작하게 돼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6학년 한 학생은 “교육감님을 직접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메타버스에서는 교육감님을 만나고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능해 무척 좋았다. 친구들의 아바타도 너무 재미있었고 실제와 똑같이 만들어진 경남교육청의 여러 장소를 둘러볼 수 있어 신기했다”고 말했다.북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참여를 통해 메타버스 등의 가상 공간 체험 기회를 갖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8-29 10:57

하동군체육회, 기관단체장·읍면체육회장·선수·임원 등 200명 참석 선전 다짐하동군체육회(회장 정길웅)은 지난 26일 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하동군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결단식에는 정영철 하동부군수, 이하옥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읍·면체육회장, 출전선수·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결단식은 훈련과정과 출전선수 현황에 대한 경과보고에 이어 단기 수여, 체육회장 결단사, 부군수 격려사, 군의회 의장·도의원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정길웅 회장은 결단사에서 “선수단 여러분이 오랜 기간 준비해온 만큼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발휘해 목표한 성과를 달성하기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이나 안전사고 없이 개인의 건강관리와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영철 부군수는 격려사에서 “무더운 날씨에 참가선수단 모두의 건강을 유지하기를 당부드린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올해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26∼29일 4일간 양산시에서 개최되며, 하동군선수단은 23개 종목 472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8-29 10:54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영철‧김계종)는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 협의체 관계자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복지공동체 의식 함양 및 활성화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군 실무협의체 강희영 위원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능과 역할’에 대해 강의하면서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의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13개 읍면협의체 위원과 군 협의체 실무위원이 그룹을 이뤄 읍면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구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정식 읍면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읍면협의체 위원들의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읍면협의체에서 지역의 복지를 주도적으로 추진해나가는 발판으로 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컨설팅 추진,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연합회의 정례화, 성과보고회 개최 등 복지공동체 컨트롤타워로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8-29 10:53

우리나라 차 시배지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춰 외지에서 유입한 인구가 많기로 유명한 지리산 기슭의 하동 화개면 가탄마을에서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의 화합 한마당 행사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하동군 화개면은 26일 오전 11시 가탄마을회관에서 기존의 주민들과 새로 삶의 터전을 마련한 귀농·귀촌인 간의 화합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화개장터에서 화개천을 따라 쌍계사 방향으로 약 2㎞ 거리에 있는 가탄마을은 ‘선경과 같은 아름다운 여울’이라는 의미의 ‘가여울(가탄·佳灘)’에서 유래했는데 실제 주변의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자원이 풍부해 ‘귀농·귀촌하기 좋은 마을’로 평가받고 있다.실제 가탄마을은 현재 전체인구가 141세대 252명인데 이 중 귀농·귀촌 등으로 외지에서 들어온 인구가 105세대 189명으로 전체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마다 전입인구가 꾸준히 느는 추세다.이에 가탄마을회(이장 심윤섭)는 2015년부터 매년 귀농·귀촌·주민 화합행사를 열어왔으나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중단됐다가 이번에 3년 만에 재개됐다.가탄마을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귀농·귀촌인과 기존 마을주민을 물론이고 군민과 소통을 강조해온 하승철 군수을 비롯해 이하옥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재만 화개면장 등 기관·단체장도 함께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귀농인은 “도시에 살다가 공기 좋고 깨끗한 자연 속에서 살고 싶어 이곳으로 왔다”며 “이번 행사로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서로 간의 친목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심윤섭 이장도 90년대 이곳에 정착한 귀농·귀촌인으로, 마을주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 13년째 마을이장을 역

하동군 | 이경 | 2022-08-26 12:00

하동 양보초등학교(교장 김성호)는 지난 24일 부산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담당교수 전제철)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사회과 멘토-멘티 교육프로그램’ 적용 전 ‘2022 LCC 온라인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비대면으로 열린 워크숍에서 교수, 현장 교사,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참여자들은 농촌 지역 학생의 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예비 교원의 교육 기부를 통한 교수 능력과 수업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계획을 구체화했다.이를 위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예비교사를 위한 현장 교사 특강을 마무리하고, 학생과 예비교사의 친밀감 형성과 근거리 문화재 답사를 위한 1차 현장체험학습, 학력 향상 프로그램인 온라인 ‘멘토-멘티 수업 실습’,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원거리 문화 체험을 위한 2차 현장체험학습, 성과 분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김성호 교장은 “LCC 프로그램이 예비교사에게는 수업 주제, 교수 방법 등을 자유롭게 선정하되 현장 교사의 피드백을 받는 실질적인 수업 실습이 될 것이고, 학생들에게는 교생선생님과 즐겁게 수업하며 학력을 쌓는 기억이 될 것”이하고 수업을 기대했다.전제철 교수는 “저녁 시간 현장 선생님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주시고 구체화 해주셔서 프로그램을 미리 체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강평했다.김용민 기획처장은 “작년에 이어 학생들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양보초등학교에 감사드리며 LCC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2-08-26 10:22

하동군은 2022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오후 3시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에서 민·관·군·경·참관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빛드림본부 통합방재센터 피폭 및 화생방 테러에 따른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하동빛드림본부 통합방재센터 건물 일부 및 주요시설이 파괴되고 화생방 테러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사상자가 나타나고 화재가 발생하는 가상상황에서 유관기관의 공조체제로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실시됐다.이날 훈련에는 하동군을 비롯해 소방서, 군부대, 경찰서, 빛드림본부, 한전,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7개 기관·단체 인력 190여 명과 소방차·펌프차·구급차·전기설비 복구차 등 각종 장비 20여종이 동원됐다.훈련은 통합방재센터 피폭 및 화생방 테러에 따른 상황접수, 유관기관상황 전파 및 초동조치 활동을 전개하는 초기단계와 현장에 도착한 군부대 병력이 적을 격멸하고 긴급 구조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임무를 수행하는 중기단계에 이어 피폭시설을 복구하는 수습단계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마을이장과 주민, 여성민방위대원 등 40여명이 참관인으로 참여해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은 물론 각종 재난의 위험성에 경각심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하승철 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한 대처 요령이나 신고방법 등에 대해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임해 준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실제훈련에 앞서 하동소방서 인명구조대가 화재발생에 따른 소화기 사용법과 각종 사고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육군 제8962부대 5대대가 방독면 착용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각각 실시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8-25 10:24

하동 양보초등학교(교장 김성호)는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서 드래곤보트 및 고무보트 종목을 석권하며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양보초등학교는 이번 대회에 6학년 조동욱·박보성·신재현·정찬희, 5학년 정준영, 4학년 이지수·이혜빈, 3학년 김가민·정주성 등 전교생 9명이 혼성으로 2종목 모두 남자부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전북도, 군산시,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등이 주관한 이번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군산시 비응항, 새만금오토캠핑장, 은파호수공원, 금강하구둑 일원에서 지난 12∼15일 나흘간 진행됐다.양보초등학교는 대회 당일인 13일 아침 7시 군산으로 출발해 10시쯤 도착하자마자 은파호수공원 조정경기장 주변에서 드래곤보트 초등 남자부와 고무보트 초등 남자부에 전교생 9명이 혼성으로 각각 참가했다.결과는 그야말로 압도적 우승이었다. 고무보트는 3분 36초의 기록으로 2위(7분 43초)와 3위(7분 54초)를, 드래곤보트는 1분 28초의 기록으로 2위(2분 6초)와 3위(2분 30초)를 큰 기록 차이로 따돌렸다.팀장인 조동욱 학생회장은 “리갓타 대회에서 아슬아슬하게 1위를 할 때보다 훨씬 기쁘고, 친구와 동생들이 한 몸이 된 것 같이 마음이 잘 맞았다”며 “마지막 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뻐다”고 소감을 말했다.김성호 교장은 “양보초 어린이들이 성별과 나이의 한계를 극복하고 하반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한 것도 기쁜 일이지만, 전교생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꿈을 현실로 바꾼 경험을 한 것이 더 큰 의미가 있다. 자랑스러운 양보 어린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학교를 지지해 준 학부모, 학생 생활과 지도에 정성을 다해준 교직원,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해준 해양소년단 경남서부연맹, 학생들의 경비를 지원해 준 하동군에도 진심으

하동군 | 이경 | 2022-08-24 10:37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이 하동의 딸 최은지 배구선수의 후원으로 여름철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된 이웃 돕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복지관은 군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과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정 17곳을 파악해 선풍기를 전달하는 ‘더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동 출신 GS칼텍스 서울Kixx배구단 소속 최은지 선수와 지역주민들의 후원으로 이뤄져 더욱 의미가 깊다.복지관은 지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선풍기를 전달하며 생활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있는지에 대한 여부도 확인했다. 선풍기 설치가 어려운 가구는 직접 조립까지 도와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웃을 위하는 소중한 마음에서 기탁된 후원금은 선풍기 17대(160만원 상당) 구입에 쓰였으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무더위까지 더해져 유난히 더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한 지원 대상자는 “선풍기가 있어도 고장이 나서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새 선풍기를 선물 받아 한시름 놓았다”며 “복지관에서 직접 찾아와 선풍기 조립까지 해주니 고맙고 반가운 마음”이라고 소감을 말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최은지 선수와 군민의 도움으로 주변 이웃들의 여름이 더욱 시원하고 쾌적해질 것 같다”며 “이번 지원이 무더위로 힘든 이웃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2-08-24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