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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여수를 여행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시는 먼저 오는 9월 30일까지 여수관광웹드라마 패러디 인증샷 이벤트를 한다.여수관광웹드라마 , , , 를 패러디한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후 페이스북(여수 관광정보)과 인스타그램(goystour)에 URL을 올리면 된다.추첨을 통해 디오션 콘도 숙박권과 낭만버스 탑승권, 예술랜드 이용권, 야간크루즈 탑승권, 주간요트투어 이용권, 빅오쇼 관람권, 스카이플라이 체험권, 해상케이블카 탑승권, 카트레이싱 체험권 등 다양한 관광시설이용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이달 16일부터 9월 6일까지 페이스북(여수 관광정보)에서 여수밤바다불꽃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응원이벤트도 열린다.불꽃축제를 함께 즐기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고 댓글로 축제에 대한 기대와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커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이 외에도 여수관광문화홈페이지(www.yeosu.go.kr/tour)에서는 관광후기와 낭만버스탑승 후기 이벤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시 관계자는 “관광객에게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고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13 12:26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는 여수항도선사회(회장 김영운)가 또 한 번 선행을 펼쳤다.만덕동(동장 류성식)에 따르면, 지난 8일 여수항도선사회는 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된 굴렁쇠놀이패에 해외 공연 왕복항공비 650만 원을 전달했다.굴렁쇠놀이패가 말레이시아 해외공연 초청을 받았으나, 항공비가 없어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원에 나선 것이다.이번 후원으로 굴렁쇠놀이패 회원 10여 명은 오는 10월 3일 말레이시아 IOI CITY MALL에서 열리는 ‘2019년 한국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사물놀이 공연을 한다.항공비 지원 소식을 접한 초등학교 6학년 김00 군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해외 공연이 기대된다”면서 “도움을 준 여수항도선사회 모든 분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김영운 회장은 “평소 굴렁쇠놀이패 아이들의 공연을 볼 때면 신명나는 흥과 가슴 찡한 감동을 느끼곤 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류성식 동장은 “해외 공연으로 아이들의 시야가 넓어지고 자존감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우리나라 전통 국악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난 2009년 12월 창단한 굴렁쇠놀이패는 여수한려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7명으로 구성된 전통 국악 연희단이다. 지금까지 5개 장관상 등 총 58회 수상으로 지역을 빛냈다.여수항도선사회는 16년째 초‧중‧고생 가방‧교복‧장학금 후원, 취약계층 명절 쌀 지원, 쇠외계층 난방 물품 지원 등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09 10:47

여수시가 2019 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100년, 임시정부 오디세이’ 강연과 탐방을 진행한다.시는 8월 24일과 9월 21일 강연을 통해 임시정부와 의열단의 독립 활동을 되짚어 보고, 9월 28일에는 강연을 바탕으로 지역 독립운동유적지를 탐방한다.YTN 4부작 다큐 ‘다시 걷는 독립대장정’에 출연한 바 있는 한성여고 김태빈 교사가 강연에 나서고, 여수지역사회연구소 김병호 이사장이 탐방을 이끈다.참여 신청은 이 달 12일부터 22일까지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yslib.yeosu.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청소년은 청소년자원봉사활동사이트 ‘두볼’에서도 신청 가능하며,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쌍봉도서관(☎659-4775)에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강연과 탐방을 통해 대한민국 독립 역사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19 길 위의 인문학 ‘대한민국 오디세이, 100년’은 총 3회 차로 진행한다. 지난 5월과 6월에는 ‘식민지 지식인의 두 양상’(이육사와 윤동주)을 주제고 프로그램이 열렸다. 마지막 3회 차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과 11월 독립운동의 다양한 양상(안중근과 이회영)을 주제로 개최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08 13:52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4만 5000명이 방문해 대성황을 이뤘던 ‘여수 문화재 야행’이 다시 한번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온다.여수시는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진남관(국보 제304호) 일원에서 ‘2019년도 제2차 여수 문화재 야행’이 열린다고 밝혔다.시는 전라좌수영 설치 9주갑(540년)을 기념해 전라좌수영의 역사성과 시민 화합에 무게를 두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개막 행사는 10일 저녁 7시 30분 진남관 망해루에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역사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EBS 한국사 스타 강사인 최태성 씨가 ‘전라좌수영의 역사, 여수문화재 야행으로 이어지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행사 기간 망해루, 매영정, 고소대 일원에 가면 여수시립예술단과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공연을 만날 수 있다.진남관과 여수제일교회 주변에서는 거북선스트링아트, 단청드림캐쳐, 진남관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타루비 인근 야식 부스에 들르면 콩물, 과일화채, 찐 옥수수 등으로 출출한 배를 달랠 수도 있다.문화재 야행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 등을 확인 할 수 있다.시와 행사추진위원회는 행사기간 진남관임란유물전시관 내에 종합상황실을 마련해 교통·안전 대책 등을 수행한다.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의료반을 가동하고, 방문객 편의를 위해 안내소 3곳을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전라좌수영 8년의 기록’을 주제로 다채로운 역사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일본의 불합리한 경제보복이 진행 중인 시점에 이충무공의 호국충절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08 13:49

오는 9일 만 27세 이하 열차 여행자로 구성된 내일러 300여 명이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를 찾는다.여수시는 이들을 환영하기 위해 코레일 전남본부와 함께 종포해양공원에서 ‘2019 버스커와 함께하는 내일러 IN 페스티벌’을 연다.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환영식, 버스킹 공연, 치맥 파티, 댄스 공연, 경품추첨 등으로 꾸며진다.여수시와 코레일은 여수를 방문한 내일러 전원에게 무료 숙박증을 지원한다.또 공연 중간에 치킨과 맥주를 제공하고, 여수관광지도가 새겨진 손수건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추첨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호텔 숙박권, 케이블카 탑승권, 여수예술랜드 입장권 등 푸짐 경품도 지급한다.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러머 이민진, 통기타 가수 이국형, 가수 김가형, 해피니스 댄스팀의 공연은 한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미래 관광객인 ‘내일러’에게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철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내일러’는 만 27세 이하 청년들이 일정기간 무제한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내일로’ 티켓을 구매한 여행자를 일컫는 말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07 14:17

여수시가 이달 23일부터 2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3회 전국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여수의 음식문화와 맛을 전국에 소개하고, 새로운 지역 음식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재료는 여수 지역 수산물이어야 한다.조리테이블, 전기, 싱크대 등은 시에서 지원하고 조리도구와 요리 재료 등 개별 물품은 본인이 준비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여수시 식품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여수시 시청서 4길 47, 2층 식품위생과)또는 이메일(ams1202@korea.kr)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구비 서류는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https://www.yeos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9월 중순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본선은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음식명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은 요리의 맛, 창작성, 작품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입상팀 11개를 선정한다.여수시는 ▲대상 1팀, 상장과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 1팀, 상장과 상금 100만 원 ▲우수상 2팀, 상장과 상금 각 70만 원 ▲장려상 2팀, 상장과 상금 각 50만 원 ▲입선 4팀, 상장과 상금 각 20만 원 ▲인기상 1팀, 상금 10만 원을 수여한다.시 관계자는 “입상 음식은 대중화를 위해 일반음식점에 보급할 계획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06 15:54

여수시가 여름밤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국악의 향연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한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9일 저녁 8시 웅천친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여수시립국악단 주관으로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시립국악단원 41명과 외부 특별 출연팀 6명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공연의 부제는 ‘여름 밤바다에서 싱그러움을 채워줄 아름다운 음악여행’이며,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이날 시립국악단은 서정적인 멜로디풍의 관현악 곡인 ‘방황’으로 공연의 막을 올린다.이어 시네마천국의 메인 테마곡인 ‘Childhood and Manhood’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작품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를 연주한다.특히, 여수시 최희라 댄스스포츠스쿨에서 무용으로 협연하는 ‘리베르탱고’는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봄바람에 취한 감흥을 표현한 ‘춘무’와 판소리 수궁가에서 별주부가 육지에 가게 되자 난감해하는 심정을 코믹하게 담은 ‘난감하네’도 빼놓을 수 없는 공연 중 하나다.특별 출연팀 ‘룩스앙상블’은 한얀거탑 OST ‘B-Rosette’와 ‘Nella Fantasia’ 등을 아름다운 소프라노 목소리로 전달한다.마지막 공연은 ‘신모듬’으로 태평소와 사물놀이의 신명나는 가락이 관람객의 흥을 돋운다.시 관계자는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06 15:53

여수시가 지역 관광 홍보를 위해 제작한 웹드라마 ‘동백’이 ‘국제웹영화제’ 수상 후보에 올랐다.여수시에 따르면 웹드라마 ‘동백’이 ‘2019 서울웹페스트 어워즈’ 베스트 드라마상 후보로 선정돼 40개 작품과 경쟁한다.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한 양준(남, 25세)도 베스트 라이징 스타상 부문에서 순위를 다툰다.‘2019 서울웹페스트 어워즈’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웹영화제다.올해는 세계 27개국에서 27개 부분에 277개 작품을 출품했다.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23일 서울파크하비오 호텔에서 시상한다.여수시는 지난해 여순사건 70주년을 맞아 웹 드라마 ‘동백’을 기획‧제작했다.‘동백’은 50분 분량으로 여순사건의 아픔을 극복하고 화해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수 관광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져 지역 홍보 효과가 높았다.유튜브 힐링여수야 채널(https://www.youtube.com/goystour)에서 조회 수 16만 건 이상을 기록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시 관계자는 “여수 관광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숙원인 여순사건 특별법을 웹드라마로 풀어낸 것이 좋은 결과를 이끈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여수의 숨은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웹드라마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관광 웹 드라마를 제작‧발표하고 있다. 2016년 웹 드라마 ‘신지끼’는 국제영화제 K웹페스트에서 베스트 프로덕션 디자인상을 수상했고, 2017년 ‘여명’은 서울국제웹페스트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2018년 ‘마녀목’은 서울웹페스트에서 베스트 브랜드 시리즈상을 수상하며 개막작으로 상영되는 영예를 안았다.

여수시 | 손혜철 | 2019-08-06 15:52

돌산대교 노후 케이블 교체와 도장작업을 위해 이달 12일부터 착공예정이었던 성능개선 공사가 한 달여 단축된다.이로써 공사로 인한 교통통제 기간도 같이 줄어들어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지난달 23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익산청)은 돌산대교 성능개선 공사를 위해 8월 12일부터 12월 27일까지 4개월여 동안 교통통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역주민 불편 최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이후에 공사를 시작하고 공기(工期)도 단축해 줄 것을 익산청에 지속적으로 요구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이달 2일 익산청은 여수시 의견을 수용해 공사기간을 추석 이후인 9월 17일부터 12월 27일까지로 한 달여 줄인다고 통보했다.또,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의 축제인 ‘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 기간(10월 22일~24일)에 돌산대교 통행을 임시 허용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도로정보전광판(VMS)과 교통표지판 등을 활용한 홍보에도 힘쓰기로 했다.익산청은 1984년 준공된 돌산대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176억 3300만 원을 투입해 성능개선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노후 케이블 교체, 케이블 도장, 교량받침 교체, 케이블 장착구 보수보강, 강교도장 등이다. 이번 통제 기간 중에는 9곳의 노후 케이블 교체와 케이블 도장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통제기간 운전자들은 ‘거북선대교↔엑스포 박람회장↔중앙동 로터리↔서교로터리’로 우회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공사이니 만큼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한다”며 “공사가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익산청과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06 10:13

세계 57개국 수영동호인 550여 명이 해양관광 휴양 도시 여수를 찾는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오픈워터경기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대회 종목은 남녀 3km며, 25세부터 89세까지 5세 단위로 구분해 17경기를 진행한다.경기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대회를 앞두고 여수시는 시가지와 경기장 주변 환경 정비와 적조‧해파리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대회 기간에는 경기장 주변 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하고, 음식점 바가지요금 근절과 식중독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대회 관계자에게 아름다운 여수를 알리기 위해 무료 시티투어도 제공한다.탑승객은 엑스포역을 출발해 오동도, 진남관, 웅천친수공원과 예술의 섬 장도, 수산시장을 경유하며 여수의 문화유적과 관광지를 둘러본다.조직위원회에서 발급한 카드만 있으면 시내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지난 7월에 열린 선수권대회에서 보여준 성원과 참여를 다시 한 번 재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혜철 | 2019-08-05 15:2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시민과 관광객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지속가능 관광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관광객 증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관광종합대책반 내에 시민불편대책반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고소벽화골목 쓰레기 수거대책 개선, 하화도 관광안내판 정비, 주요 관광지 입구 그늘막 조기 설치 등 불편사항 37건을 처리했다.관광 성수기면 북새통을 이루는 종화동 해양공원에는 여성전용 화장실을 마련했고, 불법 노점을 근절하기 위해 단속반도 운영하고 있다.그동안 소음과 쓰레기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된 낭만포차는 오는 10월부터 거북선대교 아래로 자리를 옮긴다.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돌산 백초~거북선대교 진‧출입로 개설, 만덕교차로 개선, 웅천~소호 도로 개설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아울러, 한화 아쿠아플라넷, 해상케이블카, 여수예술랜드 등 관광시설 27개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역민 할인 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지난 6월부터는 관광객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설문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월별 분석으로 관광객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연말 종합 분석을 통해 관광정책을 개선할 계획이다.오동도, 돌산공원, 금오도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빅데이터 민원 분석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오동도 탐방로 노후시설 정비, 백야항 교통 근무자 배치, 영취산 안전 안내판 설치 등 불편‧개선 사항 7건을 발굴‧처리했다.관광객 편의 도모를 위해 관광 안내 모바일 앱 ‘아! 여행!’과 숙박예약통합시스템 ‘YEOSU야(夜)’을 운영하고 있고, 오는 10월 경 ‘음식 물가정보 공시 앱’도 출시한다. 8월 한 달간 관광해설사 20명이 관광지에서 ‘움직이는 관광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올해를 지속가능 관광의 원년으로 삼고 양적 관광에서 질적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며 “4차 산

여수시 | 손영주 | 2019-08-05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