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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지역의 곳곳을 누비며 아름다운 명소, 알찬 정보와 소식을 나만의 이야기로 담아 소셜미디어로 홍보하는 제6기 음성군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다음 달 12일까지이며 기자단은 오는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군정 소식, 축제·관광 정보, 농산물·안심식당 소개 등 다양한 음성군의 이야기를 직접 취재해 군 공식 블로그와 개인 SNS에 소개하고 기타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발굴하는 일을 한다.5기 기자단은 지난 1년간 231건의 게시물을 업로드했다.음성군에 관심이 있고 개인 SNS 계정을 활발히 운영 중인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음성군 소셜미디어 기자단에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기자단에게는 게시물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블로그 건당 5만원 / 유튜브 건당 10만원)가 지급된다.음성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 및 음성군 공식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화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블로그: kmj0405@korea.kr, 유튜브: jindamon@korea.kr)로 보내면 신청이 완료된다.심사는 개인 SNS 보유 및 활성화 여부와 콘텐츠 제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 명단은 7월 말 발표하며, 위촉장과 기자증도 수여된다.주민들에게 행정기관 소식 및 다양한 동네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지역의 숨은 명소를 찾아내 알리는 등 음성군과 군민을 이어주는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열정 가득한 누구에게나 길이 열려 있다.기자단의 활동은 때로는 누군가에겐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을 안겨주기도 한다.최근 음성군으로 귀농한 한 남성은 음성군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던 중 군 블로그와 SNS를 통해 금빛평생학습관의 ‘5070 남성 요리 교실’ 강좌 정보를 접해 요리 수업을 수강했다.“요즘 수업 시간에 배운 솜씨를 발휘해 가족들을 위한 집밥을 차려내고 있다”고 자랑하며 “뜻밖의 재능을 찾은 것 같다”며 홍보팀에 연락해 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3 19:29

음성군은 (지난 10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여성단체협의회와 군민참여단 25명이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사업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음성군과 (재)충북여성재단이 여성친화도시 조성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개최했다.천안시 여성가족과 윤금이 성평등전문관을 초빙해 올해부터 개편된 여성친화도시 지표에 대해 알아보고, 여성단체협의회와 군민참여단의 강화된 역할을 모색했다.또한 여성친화도시 목표 중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의 4개 분과로 나눠 분과별로 특화과제를 선정해 함께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추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워크숍을 통해 함께 검토하고,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손영신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장은 “이번 워크숍이 군민참여단과 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 여성친화도시 미래상을 함께 도출하면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음성군이 여성친화도시 선도지역으로 거듭나도록 민간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형수 사회복지과장은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안건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와 군민참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주신 참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공감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3 19:28

조병옥 음성군수는 13일 영상회의로 진행한 주간업무회의에서 가뭄과 폭염 및 과수화상병 피해 예방을 위해 부서별로 꼼꼼한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이 자리에서 조 군수는 “최근 비가 오긴 했지만 가뭄이 해갈되기에는 아직도 역부족인 상황으로 농업용수 확보 등 종합대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추가 확산 방지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며 더불어 가뭄과 더불어 장마 대비도 강조했다 “개발행위 지역, 산업단지 조성지 등 각종 공사 현장에 폭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미리 점검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당선인 공약에 우리 군이 계획하고 있는 현안 사업 및 연계 가능한 공약도 많이 있으므로 적극 검토해 대응에 철저를 기해 줄 것도 주문했다.“충북도 민선8기 정책과제에 원남~혁신도시 연결 통동재 터널 건설, 혁신도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AI 영재고 유치 등 우리 군 지역 현안이 반영되도록 끝까지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앞서 군은 지역발전을 촉진할 정책과제 및 사업 아이디어 발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내부 직원들이 참여하는 제1기 정책연구단을 구성했다.조 군수는 “조직문화, 정책과제, 아이디어 발굴 등 정책연구단 활동에 군정 발전 전략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부서장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각종 불법 현수막을 비롯해 도로변 및 하천 변의 쓰레기가 많은 상황으로 무단투기 방지 등 환경정비에도 박차를 가해 달라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3 19:27

소이면 행정복지센터는 10일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2022 찾아가는 코로나 극복 콘서트(부제: 다 괜찮아 잘 될 거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콘서트 공연 관계자는 “충북실용음악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찾아가는 코로나 극복 콘서트’라는 주제로, 점차 잦아들고 있는 코로나19를 종식시키고 주민들에게 기운을 불어넣고자 하는 취지에서 열었다”고 말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작년 콘서트도 재미있는 공연을 준비해주신 덕분에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다”며 “올해도 역시 멋진 공연을 보여줘 마을주민 모두 활력을 얻어 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오상순 소이면장은 “다시 개최된 ‘찾아가는 코로나 극복 콘서트’를 통해 점점 회복돼 가는 일상을 미리보기 하는 기분이 들었다”며 “좋은 콘서트를 준비해주신 충북실용음악협회와 더불어 흥겹게 공연을 즐겨주신 우리 면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콘서트에서는 거리두기 등의 대부분 지침이 해제됐지만, 50인 이상이 모이는 실외 행사 진행 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방역관리 요원을 배치해 공연이 끝날 때까지 관람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방역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2 19:19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22년 음성군 세계인의 날’ 행사가 12일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외국인과 주민을 비롯해 조병옥 군수, 최용락 군의회의장, 이영정 교육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제15회 세계인의 날 행사는 음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음성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음성외국인도움센터, 음성군외국인근로자상담지원센터 등이 협력해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유공자 표창패 전달, 기념사·축사) △2부 투게더 한마당(내ㆍ외국인이 함께하는 이벤트 게임, 외국인 장기자랑) △부대행사(세계문화체험, 지구촌 플리마켓 운영)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조병옥 군수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군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한교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외국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지역사회에서 외국인과 갈등 없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음성군에는 4월말 기준 8370명의 외국인 주민이 생활하고 있으며, 군 인구의 약 9%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 대소면, 금왕읍 지역에 약 50%가 거주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2 19:15

음성군은 주민참여예산제의 활성화를 위해 10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제도이다.군은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좋은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주민참여 예산학교는 2차에 걸쳐 진행하며, 1차는 6월 중 3개 권역별로 지정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론교육을 하고, 2차는 7월 중 각 읍면 별로 순회하며 사업 발굴 실습을 한다.1차 교육 일정은 △맹동면대소면삼성면 권역은 10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금왕읍생극면감곡면 권역은 16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음성읍소이면원남면은 21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진행한다.군은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 아이디어를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2023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주민참여 예산제도에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예산은 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 만큼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반영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2 19:13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가뭄 대비 종합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군의 저수율은 8일 기준 52.1%로 전년 저수율 71.2%보다 19.1% 포인트 줄어든 수치다.영농기에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이미 이앙한 논이 마르고 작물의 생육 부진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가 우려된다.현재 대부분의 농작물 식재는 완료했으나 지속해서 용수공급을 해야 하는 6월 말까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군은 가뭄피해 우려 지역 조사를 완료하고 5억원의 긴급 예비비를 편성해 관정 개발과 관로를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 수혜 구역을 확대한다.아울러 농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양수 장비를 대여하며, 이를 위해 읍‧면사무소에 스프링클러, 물호스, 양수기 등을 비치하고 일제 점검과 정비를 마쳤다.농업용수 공급에도 박차를 가한다.△금왕읍 사창리 밭기반 정비사업(16억8천만원) △음성읍 용산리 상습가뭄지구 정비사업(24억7천만원) △생극면 방축리·감곡면 원당리에 원당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26억5천만원) 등 68억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해 차질 없는 용수공급에 노력한다.또한, 저수지 정비와 준설을 통한 추가 용수확보에도 팔을 걷었다.2020년부터 소이면 장구실·댓골·후평, 삼성면 상곡·용대, 생극면 지부내 등 6개 저수지에 총 59억4000만원을 들여 준설해 영농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표수 보강개발사업(14억원)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10억원) △수리시설 개보수사업(3억원)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1억원) △농업기반정비 유지보수사업(7억원) 등 안정적인 용수 지원에 앞장선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가뭄 피해 최소화와 농민들의 영농 편의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철저한 준비와 모니터링을 통해 가뭄 극복에 각고의 노력을 할 것&rd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2 19:12

음성군과 갑산체리마을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소이면 갑산1리 체리공원 행사장에서 제10회 갑산체리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갑산체리마을은 2011년도부터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돼 귀농인의 집과 주말농장을 운영해 연간 1300여 명의 방문객과 약 1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음성군 귀농귀촌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마을이다.이번 제10회 갑산체리마을축제는 각종 초청장과 현수막을 통한 오프라인 홍보 외에도 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농촌관광서포터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이탈리아 등 5개국으로 구성된 SNS 기자단 5명이 축제 현장에 참여해 개인 SNS 참여 영상 업로드를 통해 온라인 홍보도 실시한다.축제는 11일(11시)부터 12일(16시)까지이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장기자랑 △체리수학체험 △체리 냉족욕탕 △체리 인절미 떡메치기 △대나무통 체리사냥 △체리씨 과녁맞추기 등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특히 갑산체리마을에서 생산된 체리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체리 알뜰장터 농산물 판매도 진행한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제10회 갑산체리마을축제가 관광객과 군민 모두에게 코로나 극복을 통해 희망과 위안을 주고 일상생활에 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신홍인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갑산1리 마을회분들과 체리작목반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09 19:37

음성군립 맹동혁신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2022년도 상반기 문화교실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도서관 문화교실 강의 중 ‘어반스케치’, ‘백드롭페인팅’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한 것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지역주민과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어반스케치’란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돌아다니며 눈에 보이는 것들을 손으로 옮겨 종이에 흔적을 남기는 것을 말한다. 일상의 풍경을 바라보며 느꼈던 감정과 시각, 후각, 청각의 영향으로 인해 다양한 장면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백드롭페인팅’은 아크릴 물감에 대리석 가루가 포함된 모델링 페이스트를 섞어서 캔버스에 특정한 형식이나 제약 없이 그 질감과 색감을 표현해 온전히 색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해주신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도서관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작품전시·문화교실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립 맹동혁신도서관(☎043-871-399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09 16:55

음성군이 지날 6일 캄보디아 깜뽕짬주 외국인 계절근로자 45명 입국을 시작으로 8일 41명, 9일 86명 등 3회에 걸쳐 총 17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했다고 9일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2018년에 협정한 농업협정(MOU)에 따라 농·어업 분야에서 상시 또는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필요한 노동력 수요를 맞추기 위해 90일 또는 5개월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이들은 지역의 62곳 농가에 배치돼 90일간 일손을 도울 계획이다.군은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이후 전면 중단됐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재개됨에 따라 농촌의 극심한 인력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근 급등한 비료값·농약값 등 오르지 않은 자재가 없고, 지난해보다 3만~4만원 오른 인건비에도 불구하고 일할 사람이 없어 농촌의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 속에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은 가뭄의 단비나 다름없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군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고 격리 기간 동안 한국 생활에 대한 안내 사항 및 근로 기준, 근로자 인권 보호 등의 교육을 받고 농가에 배치된다.한편 풀무원 음성공장에서는 생수 1천개를 지원했으며, 군 외국인지원센터에서는 통역사를 파견하는 등 기업과 관계 기관의 관심과 협조 속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조병옥 군수는 “농촌 지역의 인력수급 문제가 심화되고 가뜩이나 인건비, 자재비 등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 “앞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안정시키고 더욱 확대해 농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군은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 기간이 만료되는 9월 이후 진행될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추가 신청을 마쳤으며, 현재 캄보디아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군은 지난 4월, 결혼이민자

음성군 | 손혜철 | 2022-06-09 16:54

음성군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여성 조직을 육성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2022년 여성소모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여성이 대표이고 관내 3인 이상의 여성이 자율적으로 구성해 역량강화 활동을 실천하는 소모임으로 남성도 참여할 수 있다.대상 사업은 △여성 인재 양성사업 △일·생활 균형 가치실현 사업 △여성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사업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이번 지원사업의 총 사업비는 1천만원으로 사업비의 10%이상 자부담하고 소모임당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하며, 군은 지원기준과 사업 규모, 성격에 따라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동일·유사 사업으로 국가나 지자체 등으로부터 지원받는 경우와 일회성 행사·일회성 교육·여행성·단순 사교와 친목 성격의 목적의 모임은 제외되며, 접수된 사업은 사업목적의 적정성과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과 금액을 확정할 계획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회복지과 여성정책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형수 사회복지과장은 “우수한 여성 소모임은 일자리·창업 등과 연계해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에 반영할 계획이며, 다양한 여성 그룹의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역량 있는 여성 인재들이 참여해 다양한 여성 소모임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www.eumseong.go.kr)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사회복지과(043-871-3362)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지난해는 7개 여성소모임을 지원했으며 ▲제1회 음성여성영화제 개최 ▲폐화분을 이용한 어르신 꽃 나눔 활동 ▲페미니즘 독서 및 영화감상 토론 ▲버려진 물건을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에코체험활동 ▲합주연습 및 기타와 보컬 강습을 통한 여성밴드 ▲악기 활용 및 음악감상을 예술치료기법과 연

음성군 | 손혜철 | 2022-06-08 18:19

음성군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8일 ‘2022 도시재생 현장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현장활동가’란 주민이 직·간접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 사이의 교류와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도시재생 현장활동가 양성과정’은 음성군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도시재생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인재가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교육이다.이날 수료식은 지난달 4일부터 매주 1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현장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총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은 조영욱 지도 강사의 특강을 시작으로 축사, 수강생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단체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주민 소통과 주민공모사업 계획 수립으로 생산적인 갈등관리 방법과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사업 계획 아이템을 도출하고 구체화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두 차례의 공모사업계획서 작성 실습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의 문제점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은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음성군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14명의 현장활동가들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인적자원을 발굴·양성함으로써 사업추진의 자생력 확보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환 센터장은 “도시재생 현장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현안을 해결하고 마을 리더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08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