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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2월 12일(수) 학습 부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정신건강 진단 및 치료』, 『학습관련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공모를 통한 학습 바우처 제공 기관 선정을 마쳤다. 1차 서류심사에 이어 2차 현장방문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의료기관 2개(문화동 지정신과의원, 휴정신과의원) 및 학습 심리 상담 기관 6개(맘스마인드 발달교육연구소, 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 아이미래심리언어상담센터, 이영희아동청소년발달센터, 행복나무 아동교육상담센터, Kim´s아동가족상담센터)로 오는 3월 10일(화) 협약식을 맺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 바우처 사업은 심리·정서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심층적 지원과 ADHD, 우울, 불안 등 학습 부적응과 관련된 심리치료 및 약물치료를 지원하여 학습 문제 환경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수조 중등교육과장은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할 수 없다.’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항상 열린 마음으로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며, “학습 부진을 겪는 학생의 다수가 학교 부적응 문제를 갖고 있으므로 이번 학습 바우처 기관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협력하면서 전문적인 심리치료 및 학습상담의 통합적 접근으로 학습 능력 향상과 학교 부적응의 예방 및 해결에 기여하고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2-17 16:1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1학년도 대학입시 지원체제 구축의 첫발로 대학입시 전문가인 고교 교사 52명으로 구성된 ‘대전대입진로진학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지원단 규모는 ‘대학넛지’등 수요자 맞춤형 대입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작년 36명에서 16명을 추가하여 확대 편성하였다. 지원단은 현장 중심 진로진학 지원으로 전 교사의 대입 상담 전문가 양성 및 신속하고 정확한 대입 진로진학 정보제공을 통한 체계적인 대학입시를 지원하기 위해 ▲진로진학자료개발팀, ▲대입상담지원팀, ▲대입프로그램개발팀, ▲진로상담지원팀의 4개의 활동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이며 전문적으로 활동한다. 지원단의 활동 내용은 대입 전형 방법을 분석하고 모집 시기별 지원전략 안내 및 진로진학 상담 자료집 등을 개발해 보급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반딧불이 진학 설명회’ 등 대입 설명회를 통해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 및 대입 박람회에서 학생 및 학부모 대면 상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찾아가는 대학 넛지(Nudge)-대입상담분야, 면접지도 분야’ 운영을 통해 단위학교 교사의 대입지도 역량 강화와 학생의 자기주도 입시전략 수립을 적극 지원한다. 지원단은 지난 2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월 3~4일과 13일 두 차례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 하였으며, 3월 이후에는 대입 심화 연수 및 매월 세미나를 통해 진로진학 역량을 키워 수험생 맞춤형 대입지도에 임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대입진로진학지도 전문성을 갖춘 우수 교사들로 지원단을 구성하여 단위학교의 진로진학교육에 *넛지 효과를 불어넣어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2-17 16:1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학생들의 창의융합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하는 충남형 메이커교육 ‘상상이룸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최근 상상이룸교육 자료집 3종을 추가로 발간했다.교육과정 연계 상상이룸교육 자료집인 ‘꿈을 실현하는 교실’은 상상이룸교육을 생소하게 느끼고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고민하는 교사를 위해 제작됐다.지난해에 보급한 자료집은 초등학교 과학과 실과, 중학교 기술과, 중학교 미술과 3종으로 이뤄졌고, 이번에 보급하는 자료집은 ‘꿈을 실현하는 교실’ 초등학교 교육과정, 중학교 수학 2종, ‘안전교육에 기초한 발명・상상이룸공작소 공통교육과정’ 1종, 총 3종으로 이뤄졌다. 내년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기반 자료집 1종, 중학교 과학, 정보 교육과정 기반 자료집 각 1종이 발간될 예정이다.‘꿈을 실현하는 교실’은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수업의 흐름을 ‘상상단계-이룸단계-공유단계’로 설정해 주제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했으며, ‘안전교육에 기초한 발명・상상이룸공작소 공통교육과정’은 14개 시군에 설치된 상상이룸공작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특별한 도구를 중심으로 실제 운영 시 필요한 안전교육과 수업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자료집을 도내 모든 초․중학교에 인쇄본으로 보급했고, 충남교육청 누리집(부서별 누리집-미래인재과 과학영재정보 자료실)에 파일형태로 올려 누구나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2-17 12:11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광규)이 도내 학교들의 자율적이고 실질적인 학교 현장 연구 정착을 위해 2020년부터 도교육청 자체지정 ‘자율과제 연구학교’ 수를 확대하는 한편, 교육부 요청 연구학교를 축소하였다. 지난 2월 12일(수), 충북교육연구정보원은 도교육청 지정 신규 ‘자율과제 연구학교’ 25개교를 발표하였으며, 2020학년도에는 계속 지정학교 35개교를 포함하여 총 60개교의 연구학교를 운영한다. 2019년 도내 연구학교는 총 75개교로, 자율과제 연구학교 31개교, 교육부 요청 연구학교는 44개교를 운영했었다. 2020년에는 자율과제 연구학교를 44개로 확대하고, 교육부 요청 연구학교는 16개로 축소 운영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교육부요청 연구학교를 신규로 지정하지 않고, 도교육청 자체지정 ‘자율과제’ 연구학교로만 신규 지정하였다. 신규 지정된 분야는 민주학교, 창의융합교육, 교육공동체, 문예체교육 등주요 시책 관련 분야와 교육과정, 역량신장, 생명·평화존중 등 수업관련 분야로 나눠 볼 수 있다. 신규 지정부문에는 도내 총 72개 학교가 지원하여 선발 심사 결과 25개교가 선정되어 2.9 : 1의 경쟁률을 보일만큼 현장 연구를 위한 학교들의 신청이 많았다. 정광규 원장은 “민주학교, 학생역량 신장 등의 분야에 대한 자율적 연구 활동으로 충북교육 주요 교육시책들이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정착되고 있다”며 “‘자율과제 연구학교’의 확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자율성과 자발성에 근거한 실질적인 현장 연구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은 연구과제를 교육부나 교육청 요청에 따라 응모하는 방식에서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응모하는 방식으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구과제 결정의 주체를 학교로 바꾸어 학교의 자율성을 신장하고 자발적인 참여도를 높이고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7 11:45

충청북도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5,658억원을 조기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조기집행 대상액은 교육비특별회계 36개 일반 세목 7,105억원과 건설비 5개 세목 4,531억원 등 총 1조 1,636억원이다. 이 중 일반 세목 63.1%*인 4,480억원과 건설비 세목 26.0%인 1,178억원 등 총 5,658억원을 상반기에 지출할 방침이다.* 2020. 조기집행 대상 : 36개 세목 63%이상 4,480억원 집행계획, 건설비 별도 관리도교육청은 홍민식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교육재정 집행점검단을 구성·운영하여 지속적인 집행 점검체계 구축과 실효적인 집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1분기에는 학교전출금을 조기 교부하고 학교 기자재를 조기 구매하고, 학교가 집행하는 소규모 환경개선사업비도 조기 교부하여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분기에는 일반운영비와 시설사업 진행 상황을 등을 점검하여 원활한 집행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각종 소모품 등을 일괄구매하고 맞춤형 복지비 등은 상반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성과상여금, 용역비 및 각종 위탁사업비, 연구개발비 등을 조기 발주하고 선금을 지급하여 소비·투자분야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의 영향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공공부문 조기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된 교육재정 집행점검단 1차 회의가 지난 2월 14일(금)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7 11:44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들은 올해부터 안심하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직무를 수행하다 소송을 당하는 공무원의 소송 수행에 필요한 변호사 선임비 등 소송 비용과 손해 배상액을 보장해주는 ‘공무원 책임보험 제도’를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각급학교 및 행정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도모하고 혹시 모를 법적 다툼에 걱정 없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했다. 보장범위는 공무수행 관련 ▲민사상 손해배상을 당한 경우 ▲민원 등으로 손해배상을 청구 받은 경우 ▲수사기관으로부터 수사를 받는 경우 ▲형사소송을 당한 경우 등이다. 보장 한도는 민·형사상 1인당, 연간 3건의 보험사고 총 9천만원까지이며, 고의나 중대하고 명백한 잘못을 저지르거나, 성범죄·음주운전 등 사회적 비난을 받을 수 있는 사안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무원이 소신껏 일하면 그 편익은 우리 충북교육가족에게 돌아가는 만큼 앞으로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각급학교 및 기관에 근무하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은 ‘교원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수업, 학생 상담과 지도 등 각종 업무수행으로 발생한 사안에 대해서 보장을 받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6 16:30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원장 권순철)은 오는 2월 17일(월)부터 2020년 상반기 학생 행복교육프로그램과 학부모 인문교양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대상의 프로그램이 총 13개, 학부모 대상의 성인강좌가 총 7개로 평일부터 주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간에 3월부터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바이올린, 플루트, 웹툰 등 문화예술 분야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확충했다. 또한 ‘교과서 속 인물로 보는 한국사’ 등 인문독서 분야 3개, ‘엔트리로 배우는 코딩’ 등 수리과학 분야 4개, ‘처음 배워요 바이올린’ 등 문화예술 분야 6개, ‘처음 배우는 문인화’, ‘기초 생활 영어’ 등 학부모 인문교양프로그램이 7개 등 총 20개 과정으로, 지난해 상반기(16개 과정)에 비해 신규 강좌가 많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 학부모는 문화원 홈페이지(www.jwec.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선정되고,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재료비 및 교재비는 유료이다. 중원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중원교육문화원을 학생,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곳, 가면 즐거움과 배움이 있는 곳으로 만들어가겠다”며 “학생,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덕읍에 있는 분원(중원교육도서관)에서도 ‘키즈 요가’ 등 14개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3월 하순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6 16:29

아직 꽃샘바람이 쌀쌀합니다만, 오늘은 사람의 온정과 사랑이 먼저 봄을 알리는 향기로운 날입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낸 우한 교민 여러분! 여러분의 건강한 퇴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난 1월 31일 이곳으로 이동하는 동안, 여러분들이 겪었을 두려움과 심적 부담이 매우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려와 걱정도 많았지만, 진천 지역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정부·지자체의 적절한 대응, 그리고 우리 교민들의 차분한 협조를 통해 큰 고비를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기에 가능한 일들이었습니다.무엇보다 함께 아픔을 나누고 차분하게 응원해 주신 진천군민과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육청 보건팀을 비롯한 각 교육지원청 비상대책반, 지역 공동대책반에서 상황근무를 하며 고생하신 직원분들, 함께 공조하며 최선을 다해주신 지자체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노고가 교민은 물론 우리 충북교육가족과 도민들의 건강까지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여전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대내외적 여건은 좋지 않습니다. 우리는 경계의 끈을 놓지 않고 세밀한 부분까지 점검하며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던 것처럼 모두가 긴밀하게 협조하고, 지역과 가정에서도 안전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주신다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다시 한 번 오늘 퇴소하는 교민들께 축하드리며, 충북교육청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적극 대응하며, 건강하고 평화로운 학교와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2020. 2. 15.충청북도교육감 김병우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5 14:12

충남교육청(김지철 교육감)은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 정책고객평가에 대한 청렴도 향상을 위해 14일 제1회의실에서 도교육청 부서장과 직속기관장, 교육장 60명이 모여‘2020년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렴도 측정 결과 분석 ▲ 취약분야 보완대책 제시 ▲금품·향응·편의수수 근절 방안 마련 ▲공직 감찰 강화 ▲부패행위 상시 모니터링 등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청렴도를 높이고, 부서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것이 청렴도 향상의 주요 대책으로 강조됐다.또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가 미치는 영향과 측정대상 유형별 비교 분석을 통해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부당한 예산집행과 갑질 근절, 공직 비리 익명신고제 추진 등 내부고발 시스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충남교육청 유희성 감사관은 “업무와 관련한 금품·향응·편의 수수는 그 누구도 용납되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강조하고, “전 직원이 함께 만드는 청렴한 충남 교육을 위해 고위직 공무원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며, 민주적인 직장문화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전면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대책 회의를 주재한 김지철 교육감은 “청렴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청렴도를 저해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청렴도 향상 대책들을 관련 부서에서 즉시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2-14 15:3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이해용)은 일반전보 391명, 신규채용 69명, 직종전환 11명, 휴․복직 및 퇴직 68명 등 총 539명의 2020년 3월 1일자 공무직 정기인사를 단행하였다.시 교육청은 5년 이상 장기재직자의 인사고충을 해소하고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2017년부터 공무직 인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하여 학교현장 근로자를 재배치하고 있다.이번 인사는 현 소속학교 5년에서 10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내신서를 받아 공개된 전보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시행하였다고 밝혔다.직종별로 조리원은 10년 이상, 특수교육실무원은 8년 이상, 영양사와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는 5년 이상 근속자를 대상으로 전보를 실시하였으며, 조리원 36명,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23명, 돌봄전담사 5명, 특수교육실무원 5명 등 총 69명의 신규인력도 교육현장에 배치하여 학생 교육 활동을 지원하도록 하였다.대전교육청 엄기표 행정과장은 “교육공무직 인사전보제도가 현장에 안착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근로자가 다양한 근무지를 경험하고, 동기부여를 통해 자긍심과 개인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2-14 14:23

1913년 5월 개교한 이래 1만 2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진잠초등학교(교장 유예근)가 2월 14일(금) 10:30 제104회 졸업식을 열었다.졸업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당 대신 6학년 각반 교실에서 이루어졌으며, 교실 졸업식을 하는 학생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운동장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하여 6년의 시간을 함께한 학교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졸업식에서는 103명의 졸업생 모두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이 수여되는 이색적인 모습이 펼쳐졌다. 백제 시대부터 대전지역 향토사의 한 축을 지탱해 온 진잠 주민들의 지역 장학금과 100년 역사 속에 배출된 동문들의 동문회 장학금이 졸업생 모두에게 한 사람도 빠짐없이 수여된 것이다.이러한 장학금 수여 행사를 통해 졸업생들은 지역민들의 진잠 사랑, 동문들의 모교·후배 사랑의 마음을 전달받고, 진잠인으로서 마음가짐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오늘 졸업을 맞이한 6학년 조○○ 학생은 “초등학교 입학하던 순간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벌써 졸업을 맞이한 것이 꿈만 같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진잠초등학교에서 받은 가르침들과 선배님들의 후배 사랑을 잊지 않고 마음 깊이 새겨 앞으로 내가 살아갈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진잠초 총동문회 박종협 회장은 “선배 존경·후배 사랑으로 이어온 자긍심으로 각 분야에서 각자의 재능을 계발하여 세계 속의 진잠이 새겨질 수 있도록 창의적 희망과 함께 애교심도 발현할 것을 주문한다”고 졸업축사를 전했다.진잠초 유예근 교장은 “100년의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진잠초등학교에서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모교를 사랑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는 자랑스런 진잠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에게 전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2-14 13:00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6일(월)부터 2월 21일(금)까지 7주 동안 치료지원을 희망한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작업치료실에서‘겨울방학 개별치료지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019학년도 겨울방학 개별치료지원 학생의 발달 및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개별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이며, 학생 개인수준에 따른 전문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장애 경감을 위한 다양한 일상생활활동 훈련 및 인지 치료, 감각통합치료와 다감각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이하여 새롭게 바뀌는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적응 활동, 새로운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을 위한 상호작용 기술 증진 활동에 초점을 두었다.겨울방학 개별치료에 참여 중인 한 학부모는 “겨울방학에는 아이들이 집에서만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개별치료 기간이 확대되어 개학 전까지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방학 기간을 잘 활용하고 의미 있게 보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창호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겨울방학 개별치료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 추위로 인해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방학 기간을 알차게 보내며 상호작용 향상 및 신체적 기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능력 있고 자신감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2-14 11:2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14일(금) 11시에 2020년 초․중․고 소프트웨어(SW)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대전지역 4개 대학과 SW교육 협력 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한밭대 정보기술대학 ▲우송대 SW중심대학사업단 ▲배재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담당 교수가 참석하여 학교 지원 계획 공유, 사업 운영 시기 조정 등을 협의하였다.2020년 대학과 연계한 SW교육 주요 사업은 ▲충남대의 SW 체험 캠프, 고교 SW동아리 경진대회 ▲한밭대의 청소년 IT 캠프, 청소년 로봇 캠프 ▲우송대의 SW 비전 캠프, 고교 SW동아리 경진대회, 정보교사 직무연수 ▲배재대의 SW 버스 운영, AI‧SW 페스티벌, 고교 SW동아리 지원, SW교육 교원 연수 등이다.대전교육청은 2016년부터 학교 SW교육 활성화와 SW 인재 육성을 위해 충남대(2016년), 한밭대(2018년), 우송대(2019년), 배재대(2020년 예정)와 업무협약을 맺고 초‧중‧고‧대학 연계 SW교육 사업을 협력하여 추진해 왔다.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대전지역 학생들을 위한 대학들의 SW교육 지원에 감사드리며, 대학과 연계한 SW교육 협력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하여 학교 중심 SW교육이 활성화되고 미래를 코딩하는 소프트웨어 인재가 육성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2-14 11:19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3일 2020년도 괴산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 사업 선정 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민간공모 사업 공고를 통해 선정된 괴산행복교육지구의 청소년 카페 활용 지역연계돌봄교실, 권역별 마을학교, 학교-마을 연합 방과후학교, 청소년 자치 동아리, 마을교육활동가 연수, 마을지역연구회 등 30개 단체 대표 40여 명이 참석했고, 다음날인 14일은 증평행복교육지구도 지역 연계 돌봄, 마을학교 아카데미, 청소년 자율동아리, 마을교육활동가 연수, 마을공동체 동아리 등 16개의 공모사업 협약식을 가지게 된다.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마을구성원들의 전문적 교육활동 참여 문화를 만들게 된다.또한 공모사업 협약식과 함께 공모사업 그룹별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여 마을학교 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고 특색있는 마을교육활동을 편성·운영하도록 지원하였다.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괴산행복교육지구 담당자와 민간공모사업 운영자들은 “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마을의 평생학습 역량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다짐했다.박영철 괴산증평교육장은 "민간공모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민·관·학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사회 교육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4 10:23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학교에 마스크, 소독제, 의료용 장갑 등 학교방역물품 구입비를 2월 중 지원한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국내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 예방조치 및 학교에서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에 어려움이 없도록 필요한 물품 구입비를 교부한다.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도내 유(단설·사립), 초(병설유 포함), 중, 고, 특수, 각종학교 등 576개교(충북혁신도시내 9개교 제외)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8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한다.충북혁신도시(진천, 음성)내 9개교는 예비비(9천여만원)를 활용하여 이번 지원 학교보다 평균 3배 이상 우선 지원하였기에 이번 지원에서는 제외했다.방역물품 구입비는 학교급별, 학생 수 및 교직원 수, 학교 규모, 기 방역물품 보유 현황 등을 고려하여 학교별 예산을 교부한다.마스크는 일회용과 방역용(N95, KF94,유사제품) 마스크, 소독제도 알코올 손소독제와 빈발접촉 시설소독제, 의료용 장갑(라텍스, 니트릴 재질) 등 구입비를 지원한다.방역물품 지원 기준은 예산지원을 위한 산출기준이며, 각급 학교에서는 당해학교 방역물품 보유현황을 고려하여 집행 할 수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각급 학교의 개학 시기와 새학년 준비시기와 맞물려 있는 만큼 새학년 준비와 학사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학교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4 10:22

충청북도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외국청소년 방한교육여행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 표창은 외국청소년의 방한교육여행 유치 확대에 뛰어난 공적을 보인 단체 및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수상하는 것으로, 올해는 개인 7건, 단체 7건을 시상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충북교육청이 유일한 공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시교육청, 프랑스 크레테이교육청, 러시아 우수리스크 내 고려인 민족학교 등 외국청소년의 방학교육여행 추진 등을 통한 국제교육 활성화에 공헌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도교육청은 지난해 베트남, 프랑스 등 외국 학생과 인솔자를 초청하였다.외국청소년들은 1주일에서 10일 정도 충북에 체류하면서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 수업·기숙사 체험을 통한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한국 학생과 1-2일간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 가정을 체험했다.뿐만 아니라 진로교육원, 자연과학교육원 등 교육청의 직속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도교육청은 올해부터 한국 전통문화 계승 증진을 위해 러시아를 포함한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고려인 청소년 30여명을 초청할 계획이다.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 위치한 쉐이커 하이츠 스쿨즈와 업무협정을 체결하며 국제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외국청소년의 방한교육여행은 단순히 한국문화를 알리는 일방적인 교류가 아닌, 충북 학생들이 해당 국가로 초청되어 다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국제화 사회에 맞추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충북 교육현장에 교육가족의 국제적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한편, 시상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4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