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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중소기업이 탄소중립 시대 저탄소 제조 기반으로 전환하게 하도록 앞으로 3년간 120개(연간 40개) 기업에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 지원금은 56억 원이다.‘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지원’은 고탄소 배출업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수준 진단을 포함한 저탄소 기술지원 패키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지 못한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업별 탄소배출 수준 진단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수단 및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저탄소 기술지원 패키지를 지원한다. 패키지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친환경‧저탄소 관련 인증 ▲친환경‧저탄소 제품 시험 ▲탄소저감 설계 ▲친환경‧저탄소 시스템 구축 ▲탄소중립 기술컨설팅 등이다.사업 대상은 전남에 본사나 주사업장이 있고 3년 이상 가동한 고탄소 배출업종 중소기업이다.전남도 누리집(jeonnam.go.kr)이나 전남테크노파크(jntp.or.kr)를 통해 자격 요건과 관련 자료를 갖춰 4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기반산업과(061-286-3822), 전남테크노파크(061-729-2531)로 문의하면 된다.전남도는 그동안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발표에 맞춘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비전 선언’, 전국 지자체 최초 ‘전남 주력산업 탄소중립 대응전략’ 수립 등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이행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이같은 탄소중립 흐름에서 가장 우려가 큰 대상은 중소기업이다. 전남도의 조사 결과, 지역 중소기업의 61%가 탄소중립이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있지만, 82%는 이에 대한 준비계획이 아직 없다고 응답했다.중소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산업부분 배출량의 약 30%, 국가 전체 배출량의 약 1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중소기업의 변화 없이 2050 탄소중립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30 11:43

전라남도는 29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2022년 전남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열어 ‘참여와 공존의 다문화 전남’ 실현을 다짐했다.이날 회의는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 전남도지방경찰청, 광주출입국 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 도내 사회단체 대표 등 13명이 참석해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2022년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을 공유했다. 또 효과적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전남도는 다문화가족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변화하는 정책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참여와 공존의 열린 다문화 전남’을 2022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통번역 및 모국어 상담 서비스,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 및 상담소 운영, 일자리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 엄마학교, 다문화가정 청소년 진로캠프 등 40여 사업을 추진한다.전남도 관계자는 “전남은 매년 인구가 줄어드는 반면, 다문화가족 수는 늘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관련 기관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행정안전부 외국인주민현황 조사에 따르면 전남지역 다문화가구는 1만 4천626세대이며 가구원은 4만 9천750명이다. 전체 인구(183만여 명)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2.3% 증가했다.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은 전체 학생의 5.5%로 전국 평균(3%)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29 14:52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에게 숲속 산림치유를 선물하고 스타 산림교육 전문가를 발굴해 숲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2022 숲치유 프로그램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전남에서 활동 중인 숲해설사,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 자격은 시군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거나 도내 산림복지 전문업체에 등록해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다.프로그램 콘테스트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로 진행한다. 1차 서류심사는 프로그램 기획력, 창의성, 심미성 등을 평가해 숲해설·유아숲교육 분야·산림치유 지도 분야 각각 10개 팀, 총 30개 팀을 선발한다.2차 현장심사(시연)는 신안 분재공원에서 펼친다. 흥미 유발, 적절성, 진행기술, 안정성 등을 종합 심사하고, 최종심의회를 거쳐 대상(1), 최우수(3), 우수상(3), 장려상(6) 등 총 13개 팀(개인)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상이 주어진다. 입상한 우수 프로그램에 대해선 오는 10월 전남에서 열리는 ‘2022 세계 산림치유대회’와 ‘제5회 전국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 전남 대표로 참가하고 국가 산림교육 인증 프로그램에 등록해 스타강사로서 자긍심과 저작권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4월 13일까지 해당 시군 산림과나 전남도 산림휴양과(순천시 백강로38 산림휴양과)에 우편이나 직접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남도 산림휴양과(061-286-7594)로 문의하면 된다.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에게 고품격 숲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올 가을 전남에서 열리는 2022년 세계산림치유대회, 전국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여할 스타강사 육성으로 전남이 산림치유의 세계적 메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남에선 치유의 숲 9개소가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3개소가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29 14:51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가 교통 분야 전문가를 초청, 정책자문단 첫 분과회의를 열어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시책을 논의하는 등 전남형 자치경찰제 조기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구성한 정책자문단 3개 분과 중 교통분과 전문가를 초청, 29일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날 회의는 정책자문단 구성 이후 첫 회의로, 올해 위원회 사무국 업무보고에 이어 교통 분야 분과장 선출, 전남경찰청 교통 관련 주제발표 등을 진행했다.발표 주제는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현안시책인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문화 조성 ▲어르신 사망사고 예방 ▲이륜차와 1톤 화물차 사고 예방 등 전남형 자치경찰제의 발전 방향 등이었다.전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역점시책으로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를 추진했다. 그 결과 4년 연속 사망자가 줄고 있다. 연도별로 2017년 387명이던 것이 2018년 335명, 2019년 294명, 2020년 281명, 2021년 256명이다.올 한 해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교통안전협의체 구성ㆍ운영 ▲이륜차와 1톤 화물차량 집중단속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등을 중점 추진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탑(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계획이다.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자치경찰제 시행 2년차를 맞아 보다 안정된 전남형 자치경찰제를 조기에 정착하고 치안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한 단계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며 “위원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내달라”고 당부했다.지난해 10월 구성한 정책자문단은 정순관 순천대 교수를 단장으로, 생활안전ㆍ여성청소년ㆍ교 3개 분과, 관련 전문가 33명이 참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각 분과에서는 별도 회의를 거쳐 주제를 논의하고, 자치경찰 사무에 대한 도민 의견수렴과 정책제안, 주요 시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29 14:51

전라남도가 탄소 중립사회 실현을 앞당기고 미래 조선산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친환경선박의 핵심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도는 29일 목포시청에서 목포시, 한국전기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함께 ‘친환경선박 전기추진기술 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명성호 한국전기연구원장, 김부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기관이 상호 협력해 친환경선박 핵심기술인 전기추진기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앞으로 4개 기관은 조선해양 친환경 전기추진기술 인프라를 공동으로 구축해 활용하고, 조선·해운·기자재 관련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핵심기술을 공동 개발해 상용화하는데 함께 나설 방침이다. 해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도 공동으로 참여한다.한국전기연구원은 세계적 수준의 전기 전문 연구기관이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선박해양공학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이들 기관과 함께 친환경선박 전기추진기술 개발에 본격 돌입한 전남도는 친환경선박 연구개발과 산업화에 선도적 역할에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전남도와 목포시는 친환경선박이 탄소 중립사회 실현을 앞당기고 미래 조선산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판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와 함께 목포 남항을 중심으로 친환경선박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이와 관련 최근 목포 삽진산단에서 승객 120명, 차량 20대를 실을 수 있는 420톤 규모 국내 최초 순수 전기추진차도선을 진수했다. 목포 남항에서 친환경선박 연구개발 중심지 역할을 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연구거점 ‘친환경 연료추진 본부’도 오는 5월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친환경선박 전기추진 기술은 전기 추진선뿐만 아니라 다른 친환경선박의 전동기, 배전기술, 인버터 기술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다”며 “미래 친환경선박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29 14:50

전남소방본부는 29일 영‘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영광소방서를 비롯한 20개 소방서에서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의용봉공정신을 기리고 대원의 자긍심과 사기 진작을 위해 소방청, 전국 시·도본부에서 일제히 열렸다.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정해, 지난해 국회에서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의용소방대는 소방활동 지원 단체로 소방본부장·소방서장의 소방업무를 보조한다. 지역 주민 중 희망하는 사람이 가입한다.전남에는 20개 소방서에 596개 의용소방대, 1만여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 보조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의 날을 재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국민들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새로운 지역안전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광소방서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한 전남도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1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발전 및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수호자로 ‘안전 전남’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29 14:49

전라남도는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의 변화에 대비, 무역실무 지식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제1차 무역아카데미’를 30일부터 2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무역아카데미는 수출(준비)기업 임직원, 통상업무 공무원, 수출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에게 무역실무 기본 지식 등을 알려주는 교육과정이다. 매년 2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이번 제1차 교육은 ‘수출실무 및 국제계약’이란 주제로 수출과 세금ㆍ주요 무역서류 등 무역실무 개요와, 수출계약의 체결ㆍ무역조건에 관한 국제규칙(인코텀스) 와 수출단가 등 수출계약과 인코텀스 실무교육 위주로 구성했다.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2일 동안 진행한다.교육과정의 80%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을 발급하고, 전남도에서 시행하는 각종 수출지원사업 지원 시 가산점 혜택을 준다.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무역아카데미가 도내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수출을 할 때 좋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6‧9‧11월에 있을 무역아카데미는 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니 수출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전남도는 수출지원 시책을 홍보하고, 현장의 소리를 직접 공유하는 한편,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운영할 방침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29 12:10

전라남도는 지난 한 해 동안 올바른 국어문화를 조성하고 알기 쉽고 쓰기 쉬운 바른 언어 사용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공공언어 개선정책을 적극 추진해 눈길을 끌었다.전남도는 지난해 4월 국어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공문서 등 언어 사용 시 일제 잔재 용어를 순화해 사용토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또 자치법규의 어려운 한자어나 외래어를 알기 쉬운 용어로 순화하는 등 바른 공공언어 쓰기 환경 조성에 힘썼다.8월에는 주민과 공무원 456명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인식 및 개선’ 등에 관한 설문조사도 했다.설문을 통해 공공언어 개선 과정에 도민의 직접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의 확산’을 주제로 ‘2021 도민 행복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그 후속조치로 도 누리집에 공공언어 개선 제안 게시판을 신설하는 등 도민이 직접 공공언어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또한 청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 및 선호도 조사를 통해 청사 ‘A~F주차장’ 명칭을 ‘정문주차장, 열린숲주차장’ 등 알기 쉬운 한글 명칭으로 변경해 도민 편의성을 높였다.이 외에도 공무원과 주민의 국어능력 향상을 위해 국어능력시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22개 시군에 국어책임관 지정을 통해 공공언어 바로 쓰기 책자 발간, 시민자문단 등이 참여한 문화재 안내판 문안 정비사업, 어려운 한자어나 외래어로 표기된 자치법규 순화 등 다양한 정책을 유도했다.전남도 관계자는 “도정에 대한 도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도민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선 공공언어를 쉽고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며 “도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올해도 공공문서 등의 어려운 전문용어나 외국어·외래어 등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개선·순화하기 위해 4월부터 목포대학교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29 12:10

전라남도는 28일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장성 북일면 성산종돈장(대표 오재곤)을 방문해 농장 현황을 둘러보고 농장 관계자를 격려했다.성산종돈장은 축산 환경과 안전 축산물 생산에 힘쓰는 선도 축산농가로, 2009년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과 2016년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받고, 2017년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됐다.액비순환시스템을 설치해 악취 발생 감소 등 효과를 보고 있다. 사육환경 개선으로 돼지 폐사율이 줄고, 출하 일수도 줄어 어미돼지 1마리의 연간 출하 수가 전국 평균(18.2마리)보다 1.4배 높은 26마리나 된다.오재곤 대표는 현재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2016년 전남도 농업인 대상, 2021년 축산 선진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전남도 관계자는 “축산업의 현안 중 하나인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지속해서 액비 순환시스템 모델을 도내 양돈농가에 확대 보급해야 한다”며 “도는 앞으로도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미생물 등을 지속해서 지원하는 등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깨끗한 축산농장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남에선 2021년 말 기준 전국 25.7%인 1천347농가가 지정됐다.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다. 전남지역 축종별 깨끗한 축산농장 수는 한·육우 895농가, 닭 173농가, 돼지 127농가, 오리 107농가, 젖소 45농가다.전남도는 양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올해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 등 양돈 관련 산업에 국‧도‧시군비와 융자금 등을 포함, 27개 사업에 1천34억 원을 지원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28 17:30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화순 신규 발생지역과 그 외곽의 확산 우려지역을 중점적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를 단기간에 급속히 고사시키는 시들음병이다. 한 번 감염되면 치료 회복이 불가능해 100% 완전히 고사하는 소나무의 에이즈라 불리는 무서운 병이다.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발생지역 2km 이내 행정리 전체가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소나무 이동이 금지된다. 또 산지전용허가지 등에서 생산되는 소나무류의 사업장 외 이동 등의 행위 제한이 따르므로 산림을 경영하는 도민의 재산상 손실도 크다.전남지역에선 지난 1997년 구례 화엄사 금정암 부근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12개 시군에 발생했다. 발생 원인은 자연적 확산보다 소나무류 이동에 의한 인위적 확산이 대부분이다.최근 화순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해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등 5개 기관이 합동으로 예찰 중이다. 이번 예찰은 발생지 인근의 고사목을 찾아내 원인을 파악하고 긴급 방제계획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이뤄진다.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발생지를 중심으로 반경 5km를 정밀예찰하고 있으며, 지상예찰과 드론을 활용한 항공예찰을 함께하고 있다. 또한 발생지로부터 예찰 범위를 확대해 숲속을 도보로 예찰, 고사목을 확인하고 있다.또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나주시와 장흥군 등 신규 발생지 연접지역 4개 시군의 업무 담당자와 산림병해충예찰단을 대상으로 재선충병이론, 예찰요령, QR코드 사용법 등 현장교육을 했다.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12개 시군 발생지역의 선단지와 연접지역 연중 예찰을 강화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겠다”며 “반출금지 구역 내 소나무류 이동금지, 재선충병 감염 의심목 신고 등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문의)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산림생명자원과 061-338-4241, 전자메일 doreun@kor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28 15:32

전라남도는 청년에게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등에 사용 가능한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4월 한달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전남에 2020년 1월 1일부터 계속 거주하고 있는 21세 이상 28세 이하(1994~2001년도 출생자) 청년이다. 1인당 연 20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광주은행 누리집(시지역 거주자), 농협카드 누리집(군지역 거주자)에서 가능하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에서도 가능하다.5월 중 시군에서 자격요건 확인 후 대상자에게 6월 중 카드발급 신청서를 문자로 발송하며, 카드는 신청서 제출 후 1주 내 우편으로 송부한다. 온라인 카드 신청이 어려우면 은행 지점에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카드는 체크카드로 발급하며, 지원금은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활동 등 활용할 수 있고, 전남지역에서만 가능하다.전남도는 청년문화복지카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 대상자 중 추첨을 통해 노트북, 아이패드 등 2천만 원 상당의 경품 행사를 펼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전남도 관계자는 “올해 신규 시행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가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이들이 전남에 정착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28 15:31

전라남도는 러-우크라 대체시장 발굴을 위해 중국 우호교류지역인 장시성, 상하이시와 72만 2천 달러 규모의 온라인 경제무역 상담회를 열어 경제무역을 촉진하고 우호 증진을 꾀했다.이번 온라인 경제무역 상담회는 2020년 12월 전남도-장시성 간 온라인 고위급 회담에서 합의한 경제ㆍ통상 분야 협력사업에 따라 이뤄졌다.장시성은 전남도와 2004년 우호교류를 시작, 2012년 자매결연을 한 지역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장시성과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진행한 첫 행사다.전남도의 수출제품 설명회에 이어 장시성 바이어 30여 명을 대상으로 15개 사의 장류, 건강기능식품, 곡류 가공식품, 전복 가공식품, 화장품 등 20여 제품을 소개했다.또 전남 수출기업 15개 사와 장시성 바이어 17개 사가 참가한 1대1 매칭 제품 상담회를 온라인 화상상담 형태로 진행했다. 중국 현지 바이어에게 수출제품 설명 자료를 사전에 송부하고 상담을 원하는 도내 수출기업을 매칭했다.전남도는 또 상하이시와도 무역상담회를 열어 상하이시 바이어 13개 사와 제품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두 지역의 상담액은 총 72만 2천 달러 규모다. 전남도는 앞으로 이번 경제무역상담회에 참여한 중국 현지 바이어와 수출기업과의 사후 관리를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자매‧우호지역과 이뤄진 올해 첫 중국 시장 진출 온라인 상담회가 무역 분야 새로운 모델이 돼 수출 활성화와 함께 우호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어려운 수출기업의 수출 대체선 확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자매우호지역 중 한 곳인 산시성과 5월 제2차 온라인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7월 초에는 청두, 푸젠성 지역에 제3차 중국 비대면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28 15:31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힐링, 건강에 대한 여행수요 증가에 따라 전남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를 적극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몸과 마음,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의미한다. 최근 행복(Happiness) 의미까지 더해져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생활 형태로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웰니스 관광’은 심신 치유를 목적으로 해양스파, 건강음식, 숲명상 등을 즐기는 활동으로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늘면서 더욱 주목받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이다.전남도는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의 첫 단계로 청정 전남의 특색을 반영한 웰니스 관광지 10개소를 공모로 선정해 전문 여행사와 공동으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국내외 홍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공모 기간은 4월 22일까지다. 전남에 소재한 웰니스 관광지와 시설이면 응모할 수 있다. 테마는 자연 치유와 미식 치유, 한방·스파 치유, 명상·요가 치유, 4가지 분야다. 참여를 바라는 시설은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는 적합성, 프로그램 운영 노력 및 이용 실적, 발전 가능성 등을 고루 평가해 전문가 심사로 결정할 예정이다.전남에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태평염전 해양힐링스파,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국립장성숲체원 등 5개소가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전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한 10개소와 한국관광공사 선정 웰니스 관광지 5개소 등 15개소를 대상으로 웰니스 관광상품화, 홍보 등을 지원해 전남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상품으로 자리잡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전남은 섬·해양, 숲, 남도 음식 등 웰니스 자원이 풍부하다”며 “청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28 15:30

전라남도가 지난해 발생한 염전근로자 임금착취 사건과 관련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염전근로자 처우개선 추진 TF’ 첫 회의를 28일 도청에서 열었다.‘염전근로자 처우개선 추진 TF’는 전남도와 전남경찰청, 고용노동부 등을 중심으로 담당 부서장 9명을 포함,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1단장 3반 체계로 구성됐다. 3개 반은 총괄반, 조사지원반, 현장추진반이다.앞으로 기관과 부서 간 협업과 조정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이거나 앞으로 추진 예정인 염전근로자 노동착취 근절대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대책 간 연계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정책대응 통제탑(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동종사건 재발 방지 및 염전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법적·행정적 제도 보완 ▲염전업체 관리 및 지원 강화 ▲염전근로자 노동인권 보호 확대에 대한 세부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앞으로 기관별 주요사항에 대한 대응 및 추진상황을 공유하기로 했다.특히 염전을 둘러싼 근로환경 종합 분석과 현황 파악을 선행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염전근로자 인권실태조사 연구용역’과 ‘염전근로자 대상 관계기관 합동 전수조사’를 신속하고 최우선해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전남도 관계자는 “도가 지금까지는 천일염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치중해왔으나, 앞으로는 시대적 흐름에 맞게 천일염 생산의 모든 과정이 공정성을 유지하도록 집중하겠다”며 “염전근로자의 노동인권을 온전히 보장하고 인권침해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명품 천일염 생산지로서 위상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28 15:28

전라남도는 구제역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4월부터 5주간 도내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백신 일제 접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백신 효과를 높여 구제역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선 모든 농가가 빠짐없이 접종을 해야 한다. 이에 전남도는 2017년부터 특정 시기를 정해 매년 4월과 10월에 소와 염소를 대상으로 일제접종을 하고 있다. 돼지는 사육 기간이 6개월로 짧아 일제접종 효과가 낮기 때문에 농장 자체 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연중 수시로 접종한다.이번 일제접종 가축은 소 62만 6천 마리, 염소 10만 4천 마리다. A형과 O형을 혼합한 2가 백신을 사용한다.50마리 미만 소 사육농가와 300마리 미만 염소 사육농가에는 수의사를 동원해 접종을 지원한다. 전업규모 이상 농가는 지역 축협에서 백신을 공급받아 자가 접종하면 된다. 고령 등의 이유로 자가 접종이 어려운 전업규모 농가는 시군에 신청하면 수의사 지원을 받을 수 있다.농가의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일제접종 후 4주 이내 항체 검사를 한다.지난해 도내 축종별 항체양성률은 소 98.9%, 돼지 90.1%로, 도 자체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염소 항체양성률은 88.2%로 나타났다.전남도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구제역 발생이 증가 추세고, 국외에서 들어온 인적ㆍ물적자원으로 구제역 유입 위험이 늘고 있다”며 “백신은 구제역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 방법이기 때문에 축산농가는 한 마리도 빠짐없이 정확하게 접종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28 13:37

전라남도가 식품진흥기금을 활용,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식품위생업소에 연 1% 저리로 융자를 지원한다.식품위생업소 융자사업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설치된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융자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음식점, 제과점, 유흥주점 등 식품접객업소다. 기계ㆍ설비, 주방 등 영업장 개보수에 소요되는 시설개선 자금과 인건비, 임대료 등 운영자금을 지원한다.전남에는 식품접객 3만8천292개소, 식품제조·가공 8천90개소, 건강기능식품 판매 2천96개소 등 총 4만 8천478개소의 식품위생업소가 있다.이자는 ‘연 1% 고정금리’이며 융자비율은 소요자금의 80%까지 가능하다.융자한도액은 시설개선의 경우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업소 및 인증 희망업소 4억 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 원 ▲식품접객업소 5천만 원(화장실은 1천만 원)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 판매 지정 희망업소 3천만 원이다. 운영자금은 1천만 원까지 가능하다.융자를 바라는 영업자는 광주은행이나 농협중앙회 지점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시군 식품위생부서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전남도 관계자는 “융자사업이 어려운 식품위생업소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식품위생업소 영업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해 융자금리를 당초 2%에서 1%로 낮추고, 융자 지원 대상도 당초 시설개선자금에서 운영자금까지 확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28 13:37

전라남도는 도내 농공단지에 입주한 1천400여 기업의 기술․경영․판로 등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성장단계별로 도움을 주는 ‘2022년 농공단지 기업 맞춤형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2018년부터 시작했으며, 농공단지 입주기업만을 대상으로 한다.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기업을 1단계 기초기반형, 2단계 성장전략형, 3단계 혁신성장형으로 구분한다. 사업비는 기초기반형의 경우 최대 1천만 원, 성장전략형은 최대 2천만 원, 혁신성장형은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한다.기초기반형은 별도 조건 없이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장전략형은 최근 2년 평균 매출액 8억 이상인 기업을 지원한다. 혁신성장형은 최근 2년 평균 매출액 20억 이상으로 상시 8명 이상이 근무하는 기업이 해당한다.참여를 바라면 4월 29일까지 전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전 의향서를 제출하면 전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서 작성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www.jeonnam.go.kr)와 전남테크노파크www.jntp.or.kr)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남도 기반산업과(061-286-3852), 전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061-729-2555)으로 문의하면 된다.사업 대상으로 확정되면 기업수요에 맞춘 시제품 제작, 인증 및 지식재산권 출원, 마케팅 활용자원 제작 지원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경영 및 기술 컨설팅, 품평회 등과 연계해 사업의 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올해부터는 물류비를 새롭게 지원한다. 수도권 등 주요 소비지에서 떨어진 불리한 지역 농공단지의 여건을 극복하고,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된 입주기업의 생산비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농공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와 시군이 협력해서 지원한다”며 “국내외로 활기찬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28 13:34

전라남도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도민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년간 1조 6천억 원을 들여 건강, 산림․생태계 등 6개 부문 51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전남도는 외부 전문가와 도 관련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전라남도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보고회는 용역 수행사인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의 용역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외부 연구용역 전문가 자문위원 등의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전남도와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 용역 착수 이후 기후변화 적응대책 27명 전문가 설문조사, 도 23개 사업담당부서와 협의 등 활동을 펼쳤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대비를 위해 물관리, 농수산, 산림ㆍ생태계, 건강, 산업ㆍ에너지, 국토ㆍ연안, 6개 부문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을 통한 미래 기후를 예측해 기후리스크를 도출했다.용역팀은 도출된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14개 추진전략을 세워 5년간 1조 6천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51개 사업을 제시했다. 도민의 기후변화 적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 관계자는 “날로 심해지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에 대응,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기후변화에 대한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세워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용역에 반영해 정부정책과 연계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한 신규사업을 발굴해 용역이 마무리되는 오는 4월부터 ‘제3차 전라남도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3-26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