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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미루나무숲 주변(천변공원 옆)에 3억3천만원을 투입해 특색 있는‘친환경 에너지놀이공간’을 조성한다.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전액 2016년도 시군종합평가 인센티브로 마련됐다.사업 시작에 앞서 군은 지난 해 11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전국의 다양한 놀이시설을 검토한 결과, 녹색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친환경 에너지 놀이터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현재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으로 3월 중 공사를 착공해 올 상반기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가발전형 놀이시설인 현수식 모노레일(총 연장 80m)과 에너지 트리(tree) 시소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자가발전형 놀이시설은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동력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전환돼 기구를 움직이거나 조명을 점등하는 방식으로 작동되며,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에너지 원리 이해를 도울 수 있다.이 밖에도 놀이시설 주변에 수목을 식재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해 아이들이 보강천 미루나무숲의 자연환경과 어울려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한편 증평군의 대표적인 주민휴식공간이자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인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은 각종 놀이시설 및 인접한 증평군립도서관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 개최 등으로 인근 자치단체의 벤치마킹과 타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2016년도에는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비를 활용한 물빛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풍차, 바닥분수,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여 기존의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다양한 시설들을 설치했다.지난해에는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비(국비 6억2천500만원)와 군비 2억 7천500만원을 들여 물놀이장으로 이용 가능한 어린이 놀이공간과 체험형 놀이시설인 레일바이크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28 09:56

증평도서관(관장 임선숙)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사업과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의 ‘도서관․박물관․미술관「1관1단」사업’에 각각 응모한 결과 모두 최종 선정돼 8백만원을 확보하였다.‘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우리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독서력 향상을 ‘도서관․박물관․미술관「1관1단」’사업은 도서관과 작가 되어 보기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증평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인접한 증평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력 향상을 위한 허브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학교도서관과 연계한 ‘책으로 여는 세상’과 ‘한 학기 한 책읽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학생들의 독서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과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2017년에 도서관 자료이용률이 전년도 대비 이용자는 12% 증가하여 104,742명이 이용하였고, 자료는 17%증가한 176,596권이 이용되었다.증평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추가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하여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학생들이 도서관 이용에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동아리도 운영하므로 지역의 학교와 학생 및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하였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26 11:12

전국에서 유일하게 금연홍보택시를 운영 중인 증평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연홍보택시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23일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체육공원에서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2018년 금연홍보대사(택시) 위촉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연종석 증평군의회 의장, 금연홍보대사, 지역 내 중학교장,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군은 이번 위촉식에 앞서 보건소에서 실시한 소변 속 니코틴엘 검사와 금연교육을 이수한 개인택시기사 38명을 금연홍보대사로 선정했다.금연홍보대사는 한 해 동안 ▲군이 추진하는 각종 금연정책 홍보 ▲담배 없는 건강도시 증평 인지도 확산 ▲탑승 손님에게 담배의 피해사례 등을 알리는 길잡이 역할 ▲탑승자 금연홍보스티커 배부 등의 활동을 펼친다.또 금연홍보택시에는 금연홍보책자가 비치되며 차량 외부에는 담뱃갑 경고그림을 부착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자주 노출시킨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지난해부터 금연홍보대사를 위촉‧운영한 결과 2016년 560명이던 금연등록자가 지난해 671명으로 111명 증가했으며, 금연 등록자의 금연 성공율 역시 2016년 20.9%에서 2017년 24.6%로 3.7% 증가하는 등 홍보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며“다양한 금연정책을 통해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은 지난해 33명의 금연홍보대사(택시)를 운영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23 14:30

증평군은 오는 4월부터 증평읍 창동리 태양맨션에서 중앙로(장뜰시장 방향)까지 70m 구간 도로에 대한 일방통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일방통행은 차량 통행 불편 및 소방도로 확보가 어려워 잦은 민원이 발생했던 구간으로 지난 해 11월 27일 괴산경찰서에서 개최된 제3회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를 통해 시행이 결정됐다.군은 일방통행 시행에 앞서 보도 신설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을 포함한 설계를 완료하고, 주민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또 해빙기인 오는 3월에 공사를 착공해 완료한 뒤 4월 중으로 일방통행을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일방통행 시행을 위한 공사 중 소음 및 교통 불편이 예상되니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현재 군에는 증평읍 ▲장동리 교동분식~신동리 gs마트 방향 (770m) ▲교동리 한원전기~신동리 한빛학원 방향(410m) ▲교동리 고려정형외과~행운세차장 방향(50m) ▲창동리 단위농협~삼보2차아파트 방향(70m) ▲창동리 창동세탁소~신드롬치킨 방향(40m) ▲교동리 증평지구대~통계청 증평사무소 방향(60m) ▲장동리 장동노인정~한국타이어 방향(60m) ▲송산리 734번지~스피드메이트 방향(300m) 등 총 8개의 일방통행 구간이 운영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23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