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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센터장 장현숙)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퇴직 인력과 공익적 사회서비스 확대를 원하는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단체, 공공기관 등을 연계해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본 사업은 충남도내 신중년 361명이 참여하게 되며 참여기관과 참여대상을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한 심의위원회 구성으로 1차 선발하였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5월 이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센터는 그동안 참여기관 발굴과 참여자․참여기관 수기 발간, 간담회 진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4년 연속 고용노동부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충청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 장현숙 센터장은 “2020년 사회공헌활동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중년들의 적극적인 열정과 참여 의지를 통해 신중년의 재능기부로 지역사회 소통과 발전에 기여를 기대하며 성공적인 인생이모작을 위해 사회공헌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홈페이지 : www.cntcfol.co.kr / 연락처 : 041-635-1077)“우리나라 경제발전의 허리 역할을 해온 신중년의 인생이모작을 위해 센터에서는다양한 방법과 여러분야의 기관들과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그중에 2020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이 신중년들의 인생이모작의 발판이 되어 신중년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8:56

충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실시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결과, 4개월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전년 동기 대비 17.1%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예상 시기인 12∼3월 도내 대기질 관리를 위해 석탄발전소,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건설 공사장 등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조치를 강화하는 제도다.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9㎍/㎥으로 전년 같은 기간 35㎍/㎥보다 17.1%(6㎍/㎥) 감소했다.3월의 경우 26㎍/㎥을 기록해 지난해 3월 43㎍/㎥보다 17㎍/㎥ 줄어 40% 가량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결과는 계절관리제의 정책 효과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상황 변화 등 국내·외 배출량 변동이 복합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번 기간 중에는 도내 석탄발전소 30기 가운데 최대 12기가 가동 정지에 참여해 874톤의 미세먼지를 감축했다.또 도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사업장 20곳도 참여해 1157톤을 감축하는 등 사업장의 협력이 주효했다.아울러 미세먼지 발생이 많은 집중관리도로 24개소 191㎞를 지정해 도로 물청소를 일일 2∼3회로 확대했다.도는 시행 기간 중 미세먼지 쉼터 293개소 운영 및 노인요양시설 공기청정기 점검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시책도 적극 추진했다.이밖에 이번 미세먼지 배출량 감소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교통량 감소와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난방연료 사용률 저하, 도와 인접한 중국 베이징·텐진·허베이 지역의 미세먼지 감소(88→77㎍/㎥)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했다.도는 지난달 31일부터 미세먼지법 개정안이 시행돼 계절관리제 추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노후 경유차 단속 시스템 구축 등 기존의 계절관리제를 개선·운영할 방침이다.김찬배 도 기후환경국장은 “코로나19 등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미세먼지 줄이기에 동참해 주신 도내

충청남도 | 손혜철 | 2020-04-07 18:54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은 오는 29일까지 “2020년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사업은 충남도내 기술 및 지식 기반의 혁신형 창업기업으로의 성공을 위해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하는 만 40세~만 64세 이하의 창업희망자 및 사업장 소재지가 충남인 2017년 4월 8일 이후에 창업한 창업기업의 대표자 또는 협약일 기준 2개월 이내 창업할 예비 창업자이다.지원분야로는 ▲지식콘텐츠, 디자인, 애플리케이션, 문화콘텐츠, 문화·스포츠 관련 서비스 등 지식창업 업종과 ▲기계·재료,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공·섬유, 생명·식품, 환경·에너지, 공예 등 기술창업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선정 규모는 20명 내외로 서류 및 현장, 대면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창업자에게는 85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 범위내에서 사업아이템 개발,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지원비를 지원한다.또한 경영전략 및 마케팅, 기업가 정신 등 창업 기본교육을 진행하며 세무회계, 마케팅, 투자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무료로 지원한다.충남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은 “충남 도내 유일한 중장년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해 새롭게 새출발을 하는 중장년 (예비)창업가 들을 적극 응원하며 그 중심에 충남경제진흥원이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충남경제진흥원(www.cepa.or.kr) 홈페이지(공지사항 참조)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우편 및 방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충남보부상콜센터 및 사업담당자 (041-424-4000 / 041-539-4595, 4520)에게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8:53

충남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센터장 정주하)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는 가운데, 학교 운동부 선수들의 디트레이닝(detraining)기간 연장으로 인한 체력감소를 우려해 선수들을 위한 홈트레이닝 동영상을 제작하였다고 7일 밝혔다.We cannot bank fitness. 훈련을 지속하지 않으면, 체력은 서서히 감소하게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기간이 길어지고 온라인 개학을 마주한 현실에서 학교 운동부선수들의 경기력 감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게 사실이다.홈트레이닝 동영상은 각 부위별 근체력 강화를 위한 12개의 동작으로 1세트에 15분 소요되며, 체력에 따라 2-3세트 매일 실시하면 된다. 동작의 난이도는 몇 번 따라하다보면 초등학생도 쉽게 할 수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운동량은 반복횟수와 세트수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이 동영상은 충남체육회와 충남교육청 홈페이지에서 8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스포츠과학센터를 방문했었던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SNS를 통해 모두 발송될 예정이다.충남체육회 김덕호 회장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현재 가장 원하는 것은 경기력이 감소되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홈트레이닝 동영상을 제작했고, 이 동영상을 보고 선수들이 가정에서 규칙적으로 훈련을 실시한다면 체력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8:48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온 충주시가 공공시설을 이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에도 나서고 있다.충주시는 7일, 호암동에 위치한 충주종합운동장의 외벽에 설치된 미디어 파사드 설비에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실천 사항을 알리는 문구를 대대적으로 표출한다고 알렸다.충주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미디어 파사드는 높이 7m, 길이 114m에 달하는 전국 유일의 경기장 외벽 LED 미디어 바(Media Bar) 조명으로서, 2017 전국체전, 2018 세계소방관 경기대회 등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행사에서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관람객을 즐겁게 해 왔다.시는 미디어 파사드 홍보를 통해 2,800여 세대가 신규 입주한 호암택지 주민을 비롯해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인 종합운동장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 수칙의 중요성을 한 번 더 환기시키고, 확산 방지 활동에 동참하는 시민들을 격려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봉구 체육진흥과장은 "충주종합운동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 29일 이후 휴관한 상황이지만, 이번 미디어 파사드 홍보를 통해 확산 방지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하고 종합운동장이 다시 시민들의 여가를 행복으로 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07 18:44

충북도는 4월 7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사업장 무급휴직 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용(이하 특고), 프리랜서 등에게 생활안정 지원과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특고·일용직노동자 등을 위한 공공분야 단기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추진하는 지역고동대응 특별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에서 확보한 국비 75억원에 충북도와 시군이 예산을 추가하여 총 8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도내 취약계층 9,100여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무급휴직노동자 생활안정 지원 : 29억원, 3,600여명•특고‧프리랜서 생활안정 지원 : 43억원, 5,300여명•실직자 단기일자리 제공 : 16억원, 220여명①「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노동자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적으로 중단된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심각” 단계 발령(2.23)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노동자(고용보험가입자)를 지원한다.이 사업은 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600여명에게 일 2.5만원(월 최대 50만원) 2달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데, 소득수준이 상위 10%(월 8,752,000원) 이상이거나, 사업주의 배우자 및 4촌 이내 혈족 및 인척, 고용노동부의 유급휴가지원금, 고용유지지원금이나 보건복지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을 받은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②「코로나19로 인한 특고·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거리가 줄어들거나 일을 하지 못하는 특고‧프리랜서(고용보험미가입자) 등을 지원한다.이 사업은 약 4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300여명에게 일 2.5만원(월 최대 50만원) 2달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데, 지원대상은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심각” 단계 발령(2.23) 이후 5일 이상 일자리가 끊기거나 25%이상 소득이 감소한 특고·프리랜서이다.단, 중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7 18:24

2006년 충북여성인턴이 시작된 이래 처음 비대면 영상면접이 진행됐다.충청북도는 지난 6일부터 2일간 경력단절 혹은 경력이 없는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0년 충북여성인턴제’ 인턴 선발 면접을 실시했다.이번 면접은 당초 지난달 13일 대면 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두 차례 연기된 후 최종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통화 면접’으로 진행됐다.도는 면접을 준비하는 동안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더 이상 늦출 수 없어서 영상통화 면접으로 방향을 바꾸게 됐다.이번 인턴 신청자는 총 208명으로 원활한 면접을 위해 면접자의 휴대폰 기종파악과 영상통화 시간대 설정 등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당일 원활히 영상통화 면접을 마칠 수 있었다.인턴선발 면접관 A씨는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면접을 치렀지만 영상통화 면접은 처음이었다.”라면서 “생각보다 쉽고 영상도 깨끗해 앞으로 대면면접이 어려울 때나 방문면접이 어려울 때 적극 활용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올해 충북여성인턴 사업은 평생학습매니저, 작은도서관매니저, 복지코디네이터, 여성취업지원매니저 등 4개 분야로 실시되며 총 60명의 인턴을 선발한 후 이달 29일부터 12월 18일까지 11개 시군 각 사업장에 파견될 예정이다.한편, 충북여성인턴제는 2006년부터 추진한 전국 최초 여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14년간 1,124명의 여성인턴이 참여했고, 참여인력의 50% 이상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등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7 18:23

충청북도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정책과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추세에 발맞춰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396억원을 투입한다.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총9개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2종이상) 지원사업 ▲태양광 주택(일반주택) 보급사업 ▲공동주택(아파트 옥상)보급사업 ▲축산농가(축사지붕) 보급사업 ▲비영리시설(복지, 종교시설 등) 보급사업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공공시설) 사업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사업 ▲주민참여형 마을태양광 보급사업 ▲영농형 태양광 보급 사업이다.이에 일반・공동주택과 축산농가, 비영리시설, 학교 등 2,893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설치 보급할 계획이다.도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도내 8개 시군(청주, 충주, 제천, 보은, 진천, 괴산, 음성, 단양)이 선정된바 있다.이에 국비 122억원을 확보했고 1,691개소에 태양광 8,229㎾, 태양열 2,297㎡, 지열 1,416㎾, 연료전지 60㎾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정상 추진 중이다.주택지원사업인 태양광 주택 보급사업은 일반주택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50.28억원을 투입해 도내 1,000가구에 태양광 3㎾씩 3,000㎾를 보급한다.건물지원사업인 축산농가 태양광 보급 사업은 축사지붕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 17.6억원을 지원해 도내 50개소에 태양광 20㎾씩 1,000㎾를 보급할 예정이다.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은 도내 공공시설에 태양광 등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비로 23억원을 지원해 40개소에 태양광 950㎾를 보급한다. 공공시설의 에너지이용합리화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또한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사업은 시군 공립 초・중・고교 건물 6개소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로 9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50㎾씩 300㎾를 보급한다. 학생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7 18:22

충청북도는 올해 총 40억 5천만원(국, 도, 시군구비 포함)을 투입해 도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에너지 절감 복지사업을 12월까지 추진한다.이번 복지사업은 총3개로 △취약계층 LED조명기구 교체사업(15억 1천만 원)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3억 8천만 원)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21억 6천만 원)이다.‘취약계층 LED조명 교체사업’은 일반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등기구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이다. 기초수급자,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권자 등 취약계층 1,467가구와 경로당 등 복지시설 130개소에 지원할 계획이다.‘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475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가스 안전사고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지역 7개 마을을 대상으로 LPG탱크 및 배관을 설치하는 사업이다.김형년 충청북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7 18:21

충북도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해 시군별 산업현황, 인프라, 정책방향, 지역특성 등을 분석해 시군별로 1~2개의 특화산업을 발굴‧선정했다.그 간 정부 지원사업은 시‧도 단위의 주력산업* 위주로 집중되어 해당 산업분야가 아닌 일부 시군은 정책지원에서 소외되고, 기 산업인프라 조성지역 중심으로 예산 쏠림현상이 되풀이됐다.‘시군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은 이러한 기존의 지역 간 산업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다.* 스마트IT부품, 바이오헬스, 수송기계소재부품이 사업은 도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11개 시군의 지역특화산업* 분야를 지원한다. 도는 각 시군의 자율성‧책임성에 기반하여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창출능력이 뛰어난 기업을 선정해 R&D(기술개발), 비R&D(기업컨설팅, 마케팅, 환경‧제품 개선) 등 지역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 반도체, 화장품 / (충주) 자동차부품, 바이오 / (제천) 자동차부품, 천연물 소재 (보은) 원물가공식품 / (옥천) 기계, 의료기기 / (영동) 비금속광물(일라이트) (증평) 기능성 바이오(의료,의약,식품,화장품) / (진천) 가정식 대체식품 (괴산) 가공식품(발효, 유기농) / (음성) 뷰티헬스 / (단양) 석회석-비금속사업신청은 4월 24일까지 사업계획서와 관련서류를 첨부해 충북지식산업진흥원(융합사업부, ☎043-210-0843)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최종선정은 현장실태조사, 서류평가, 발표평가 등 3단계 심층평가를 거쳐 결정된다.4개 권역(북부, 중부, 청주, 남부)을 기준으로 R&D는 권역별 2개 과제, 비R&D는 권역별 4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으로 도내 11개 시군에 골고루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별 안배를 고려했다.R&D(기술개발) 사업은 기업제안 방식으로 과제당 최대 8천만원 이내로 총 8개 과제를 지원하고 비R&D 사업은 패키지 지원으로 과제당 최대 2천5백만원 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7 18:21

충북도(이하 ‘도’라 한다)와 충북인재양성재단(이하 ‘재단’이라 한다)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7~9개교를 선정하며, 진로·진학교육과 학력향상 등을 위해 1개교당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도와 도교육청의 ‘미래인재육성’ 합의에 따라 재단을 통해 추진한다.도는 충북 미래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인재를 양성하고자 2018년 12월 교육청과 함께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합의를 했으며, 이를 토대로 자율형 사립고 설립 및 자율학교 지정, 도내 이전 공공기관·기업 자녀의 고교입학 특례부여 등 관련법 개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하지만 최근 정부가 자사고·국제고·외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고 일반고의 전국모집 특례를 폐지한다는 방침에 따라 그간 추진해 온 여러 인재양성 정책 추진에도 차질이 예상된다.이에 따라, 도와 재단은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새로운 인재양성 정책을 고심한 끝에 일반계 고등학교에 대한 지원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쳐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분야는 다변화하는 대학 입학제도 대비와 학생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체계적인 진로·진학 컨설팅, 학생지도를 위한 교원역량 강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되, 학교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도와 재단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지자체가 교육지원을 확대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려는 사업으로, 지역인재의 유출 방지와 외부 인재의 도내유입을 통해 충북 미래 50년, 100년을 이끌어 갈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7 18:20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볍씨 파종 전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벼 종자소독은 종자전염으로 발생하는 도열병, 키다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묘를 생산하기 위한 것으로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다.종자소독을 제대로 하려면 먼저 소금물가리기를 통해 충실한 종자를 골라야 한다. 소금물가리기를 할 때 메벼는 물 20L에 소금 4.24kg, 찰벼는 물 20L에 소금 1.36kg을 녹인 다음 볍씨를 넣으면 된다.물에 뜬 볍씨는 골라내고 가라앉은 볍씨를 깨끗한 물로 4~5회 헹구고 흐르는 물에 볍씨를 담그기 하여 싹틔우기를 실시한다.소금물가리기를 마친 볍씨는 약제침지소독법과 온탕소독법으로 종자를 소독한다.약제침지소독법은 적용약제를 물 20L에 종자 10kg을 볍씨발아기(온탕소독기)를 사용하여 30℃에서 48시간 동안 담가 소독한다.온탕소독방법은 60℃의 물 100ℓ에 마른 상태 벼 종자 10kg을 10분간 담가 소독하고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담그면 된다.친환경자재를 이용한 소독은 완벽한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1차로 온탕소독을 한 후 친환경자재를 활용하여 소독하면 효과가 높다.볍씨 소독 후 종자 담그기는 적산온도(생육일수의 일평균기온을 적산) 100℃ 기준으로 15℃에서 7일 동안 실시하고 신선한 물로 갈아주어 볍씨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해 주어야 하며, 시간이 길어지고 온도가 높을수록 자주 물을 갈아주어야 볍씨 활력이 유지된다.파종 전 볍씨 싹틔우기는 30~32℃에 어두운 조건에서 보통 1일 정도 두어 하얀 싹 길이를 1mm내외로 키우면 적당하며, 싹이 너무 길어지면 파종 작업할 때 싹이 부러지고 싹이 작으면 싹틀 때 모 키가 불균일하게 자란다.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한경희 과장은 “온탕소독 후 약제소독을 병행하면 더욱 방제효과가 높고, 권장한 온도와 소독시간 등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7 18:19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충북농업 발전을 위해 6개 분야 208개 중점 연구 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연구 사업을 수행한다.6개 연구 분야는 스마트농업, 기후변화, 경쟁력 제고, 수출농업, 유기농업, 부가가치이다.연구 과제는 스마트농업에 약용작물 종묘 대량증식과 보급 기술개발 등 15개, 기후변화에 충북지역에 적합한 아열대 작목 선발과 병해충 발생 실태조사 등 35개, 경쟁력 제고에 종자 주권 확보를 위한 신품종 육성 등 92개이다.또한, 수출농업에 수출 작목 품종 육성 등 10개, 유기농업에 유기농 특별도 조기 달성을 위한 유기인삼 재배 등 14개 그리고 충북지역 특화작목을 이용한 가공기술 개발 등 부가가치 증진 42개이다.더불어 지난해 거둔 우수 연구 성과를 농가에 조기에 보급하기 위해 기술원에서 육성한 수박 신품종 농가 보급사업 등 14과제에 대한 농가 실증시험도 함께 수행한다.도 농업기술원은 위의 중점 연구 과제들을 자세하게 수록한 ‘2020년도 농업과학기술연구개발 시험연구계획서’ 책자를 발간했다.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우리의 농업과 농촌은 농업의 목적과 내용 그리고 대상이 달라진 신(新) 농업시대를 맞고 있다.”라며, “현장중심의 미래 지향적 기술 개발로 농촌에 희망을, 도시에 건강을 줄 수 있는 농업연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7 18:19

충청북도가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도는 지난 2년간 급속히 퍼진 과수 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 2월부터 3월까지 11개 시군 사과, 배 농가에 과수 화상병 방제 농작업 기록부 6,500부를 배부했다.농작업 기록부는 약제살포와 적과작업, 봉지씌우기, 소독활동 등 주요 농작업을 기록할 수 있어서 농가에 꼭 필요하다.또한 과거 발생이력이 있는 충주, 제천, 음성의 사과, 배 농가에 소독용 알코올과 소독분무기, 침지통을 각각 1,500개씩 지원했다.사과, 배나무의 에이즈로 불리는 과수 화상병은 묘목과 매개곤충, 바람, 작업자 등 감염경로가 다양하고, 일단 발병하면 특별한 치료약제가 없어 검게 말라죽는 세균병이다.이에 따라 사과, 배나무는 꽃이 피기 전에 1차 방제를 하고 개화 후 2차례에 걸쳐 적기에 적용 약제를 뿌려야한다.한편, 지난해 충북 내 과수 화상병 피해 면적은 88.9ha에 달한다.도 관계자는 “올해 예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과수 화상병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하면서 “과수 작업 현황은 농작업 기록부에 상세히 기록하고 소독분무기를 적극 활용해 과수나무가 화상병으로 폐기되는 아픔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과수 화상병 방제 종합계획’을 수립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유튜브 동영상과 현수막 등을 활용한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7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