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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대표방송 BTN(대표이사 구본일)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6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2부작 특집 UHD 다큐멘터리 '휴정 서산대사'를 전국 방송한다.이번 다큐멘터리는 BTN이 개국 23주년을 맞아 우리 역사에서 그동안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호국의 영웅, 조선 의승장과 의승병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국난극복과 국민 통합의 정신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방송된다. 서산대사 역할에는 배우 전무송과 아들 전진우 부자(夫子)가 함께 젊은 날의 서산대사와 노년의 서산대사의 역을 맡았다.제 1부 '주장자와 칼'에서는 출가 전 성균관 유생이었던 서산대사의 어린 시절부터 출가 전후의 청년시절 그리고 승병의 중심이었던 노년시절 등 서산대사의 전 생애를 아우르며 주요 일화를 다큐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낸다. 불살생(不殺生- 살아있는 목숨은 죽이지 말라)의 계율을 지켜야 하는 승려였지만 전란이라는 시대적 상황으로 인해, 무기를 들고 적과 싸울 수밖에 없었던 서산대사의 깨달음과 고뇌를 중심으로 그려낸다.특히 1부에서는 조계종 제22교구본사 해남 두륜산 대흥사 주지 월우스님을 비롯한 여러 스님들이 가혹한 억불정책의 조선시대 스님의 역할로 직접 출연, 불교계 대표적 위인이자 시대를 앞서갔던 애국영웅의 서산대사를 조명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2부 '그가 선택한 땅, 해남'에서는 서산 대사의 유언으로 의발(依鉢,스님의 가사와 발우)을 모신 두륜산 대흥사를 비롯하여, 예로부터 중국과 일본의 길목으로 실제로 왕인박사부터 송, 당나라로부터 문물과 새로운 사상이 제일 먼저 들어오는 곳, 현재는 아름다운 땅끝 마을이자 현대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귀촌지인 해남이 주 무대가 된다. 해남의 정신과 문화를 지리산 시인으로 유명한 이원규 시인과 역사지리학 전문가 이현군 박사의 눈으로 성찰하고 소개하는 로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표현한다.연출진은 2016년 4월 다큐멘터리 기획을 시작, 약 1년 걸쳐 해남 및

불교 | 손혜철 | 2018-06-04 16:29

현충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애국선열과 충의 장졸의 충정을 기리기 위해 인천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10-1호 범패와작법무 보존회가 매년 현충일에 현충재 문화 행사로 봉행하고 있다.현충재에서 봉행되는 범패는 최치원 선생이 쓴 대공탑 비문에 의하면 신라 진감선사가 중국에서 수학하고 귀국할 때 배워온 것으로 진리를 노래하고 불덕을 찬탄하는 음성공양으로 인천에서 그 전통의 맥을 잇고 있다.작법무 즉 불교무용의 기원은 원효스님이 효시가 되어 삼국통일 이후 생활고에 찌든 홀어버이와 고아 등 전장 희생자들에게 삶의 희망과 의욕을 갖게 한 것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작법무 가운데 바라춤의 처음은 신문왕 2년(682) 감은사 사리기의 바라를 치는 모양의 조각이라고 할 수 있다.장고 치고 피리를 부는 옆에 바라를 두 손으로 치는 듯이 들고 있는 모습이다. 고려시대에는 요발과 향발무로 이어지고, 조선시대에는 태조대왕 7년 (1398) 5월 10일 왕이 용산강(지금의 한강)으로 친히 거둥하여 인천 강화 선원사로부터 대장경판을 운반하는 것을 지켜보았다는 내용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실록에 의하면, 그 다음날에는 비가 오는데 2,000여명의 군사가 지천사(支天寺: 현재 서울시청 건너편 모 호텔자리)로 경판을 옮길 때 오교양종(지금의 전 종단)의 승려들이 독경을 하며 경함이운(經函移運)을 봉행하였다.향로를 앞세우고 북을 치며 취타를 부는 의장대를 따라서 대장경 이운의식을 할 때 요잡바라와 명발 바라춤 등이 봉행되어졌는데 이때가 인천에서의 범패와작법무가 처음 봉행되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구양사 주지 김능화 스님은 전통의 맥을 이어서 범패와 바라춤, 나비춤, 법고춤 등을 사사·이수하여 인천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로 지정을 받았으며 인천 대부분의 사찰에서는 현재까지 재 의식을 봉행하고 있다.바라춤의 인천적인 특색은 첫째, 역동성에 있다. 역동적인 힘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인천 바닷가의 힘찬 기상을 바라춤에서 엿볼 수 있다.둘째로 역사성을 말 할 수 있는데, 조선

불교 | 손혜철 | 2018-06-04 09:58

구미마하이주민센터(센터장 박재수)는 6월 3일 구미마하이주민센터 잔디마당에서 이주노동자 동거부부 5쌍에게 결혼식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심리적 안정감 향상, 지역주민과의 친밀감 증진 및 삶의 활력소를 충전시키기 위해 이주노동자 합동결혼식을 개최하였다.본 행사를 주최하는 구미마하이주민센터장은 “한국에서 생활하는 이주민들을 위한 복지적인 측면에서 이러한 행사는 지속적인 면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힘든 생활환경으로 결혼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을 보며 이렇게나마 식을 올려주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하며 미소를 지었다.이번 이주노동자 결혼자 중 인도네시아 부부 묵신(남편)과 인다(아내)의 경우 결혼을 약속한 것은 7년이 넘었지만 두명의 아이를 양육하며 돈을 모을 수 없는 실정이 었고, 스리랑카 부부인 산지와(남편)와 꾸마리(아내)의 상황도 인도네시아 부부와 비슷한 힘든 상태였다. 이 부부는 스리랑카에서 결혼을 한 상태로 돈이 없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같이 살다가 남편인 산지와가 먼저 한국에 와서 돈을 벌기 시작하였고, 2년 전 꾸마리가 한국에 와서 이주노동자로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 둘은 결혼을 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워 돈을 벌어서 식을 올리기로 약속을 하였지만, 본국 가족들의 형편이 어려워 돈을 버는 대부분을 송금하고 있어 결혼을 하기 위해 돈을 모은다는 것을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이 같은 사연 외에도 본 행사를 통하여 식을 올린 부부들 간에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으며, 이러한 모습 속에서 이주노동자들의 합동결혼식이 매년 치러지기를 바라는 단체의 취지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되어진다.본 행사에 주례를 맡은 김휴진 구미시 복지환경국장님께서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이주노동자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밀 수 있기를 바란다.“ 며 효도, 사랑, 배려, 경청의 네가지를 강조하였다.또한 결혼식의 기념촬영을 맡아주신 사랑이야기 정태영 대표님도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복지는 작게는 부부들

불교 | 손혜철 | 2018-06-03 23:00

불기2562년(2018년) 6월 3일 정기법회가 오전 10시30분 대한불교천태종 라온행복도량 대전 광수사에 봉행됐다.이날 광수사에서는 불자 약 1천여명이 참석하였다. 법회에는 광수사(무원 주지 스님)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성낙인 총장 그리고 부산 불교지도자포럼의 최주덕 회장이 함께 자리했다.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은 특별법문(특강)을 통하여 세계 4대강국에 둘러쌓여 있는 우리나라는 지정학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세계 7대강국으로 성장하였고 축복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이제부터 한반도가 세계 강국으로 성장 번영할 수 있도록 북한과 함께 동행하며 통일. 문화. 협력의 시대를 여는 것 뿐만 아니라 글로벌시대를 선도할 젊은 청년들에게 세계적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에 힘써야 함을 강조하였다.이어서 광수사 김무원 주지스님께서는 정기법회를 맞이하여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좋은 일 실천 수행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서석주 신도에게 수행공덕상을 수여하였다. 또한 무원주지스님께서는 지혜와 자비로 좋은 일을 실천하여 마음의 빛을 밝히고 행복한 법식으로 아름다운 정토를 이루어 가도록 하셨다.부산 불교지도자포럼 최주덕 회장은 축사를 통해 "광수사에 첫 발을 디디면서 부산에서와 마찬가지로 대전 광수사에서도 무원주지스님의 시대불교에 맞는 포교 원력이 가득함을 느껴서 가슴 벅차고 광수사가 빛나 보였다“고 말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6-03 22:59

‧ 일 시 : 2018년 6월 3일(일), 6일 (수)‧ 장 소 : 한국불교태고종 신촌 봉원사 영산재보존도량‧ 주 최 : (사)한국불교영산재보존회‧ 주 관 : 한국불교태고종 봉원사,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보존회‧ 후 원 :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 국립무형유산원, 옥천범음대학, 유네스코 한국위원회197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로 등록된 영산재는 한국의 전통 종교인 불교와 한민족 고유의 정서가 어우러져 수백 년째 전승되어오는 국내 최대의 전통 불교의식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특히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됨으로써 명실공이 한국 전통불교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사)한국불교영산재보존회는 그동안 해마다 현충일 당일에만 볼 수 있었던 영산재를 시민과 불자, 외국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대동 한마당을 펼치고자 오는 6월 3일 제2회“영산재”와 함께하는 문화한마당을 진행한다.나비무과 바라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와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준비하였으며 오후 행사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 국가무형문화재 제 34호 강령탈춤, 국가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권원태 명인,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인간문화재 구해스님을 비롯하여 전수교육조교 경암스님, 일운스님, 기봉스님, 동희스님 및 이수자, 전수생들이 출연한다.제 30회 국태민안과 경제성장을 위한 영산재매년 6월 6일 현충일에 정기 시연되고 있는 영산재가 올해로 30회를 맞이한다. 온 국민의 염원과 중생구제의 큰 뜻을 널리 알리고자 제 30회 국태민안과 경제성장을 위한 영산재를 봉행한다.봉원사(奉元寺)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제 50호(大韓民國 國家無形文化財 第50號) 영산재 보존회(靈山齋 保存會) 주최(主催)로 세계 평화(世界 平和) 및 남북 통일(南北統一)을 기원(祈願)하기 위하여 영산재(靈山齋)를 봉행(奉行)하고 있다. 영산재(靈山齋)란

불교 | 손혜철 | 2018-06-01 10:47

한국불교태고종 선암사(주지 도각스님)는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다포리 월암산 기슭에 거주하던 본관이 경주이씨 이름이 상현 자는 윤서다.항상 성불의 전당에 초석이 될 것이라는 다짐을 하였으나 젊은 나이에 이승을 하직하니 부처님의 혜명을 받든 마음이 천신도 감동하였던가, 금세에 이르러 후손인 손녀에게 (속명: 이영애, 법명: 여래장)에게 선몽 하기를 불사란 모든 업장을 소멸하고 부처님의 커다란 위신력으로 좋은 인연 맺고자 함이니 삼천대천세계에 계시는 부처님을 법당에 모시는 공덕은 삼세인과를 소멸하고 자자손손 무진복락을 누리게 함이니 내가 못 이룬 불사를 이루도록 하여라는 명을 받고,손녀인 이영애는 전국의 명명산천을 찾아 기도하여 마지막으로 태백산에서 기도삼매에 들었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환희에 젖어 살펴보니 와룡산에서 오색찬란한 무지개가가 희롱하니 이 어찌 기쁘기 한량없으리오. 와룡산 세선바위 밑에서 가부좌를 틀어 1년 6개월이 되니 신선이 말하기를 사공 없는 배를 타고 만경창파를 헤치고 나가느라 고생하였으니 자 이제는 너에게 자리를 정해주노니 불국정토를 이루어 뭇 중생들의 제도에 게을리 하지마라 하시니 지금의 사천시 이홀동 와룡산 홀곡에 창건함이라. 그때의 선몽 중에 법명을 여래장이라 하였더라. 가람을 창건하여 영주사라 하였다 그 후 백일기도중 선신이 선몽하여 영주사를 선암사로 개명하게 하였다,여래장이 불심이 지극한 불자님들의 보살행을 닦는 다는 취지하에 도량을 새로이 일으키고자 불사의 대발 원을 세웠으나 산이름이 와룡산이라 용이 승천하지 못함을 안타까이 여겨 대원을 이루고자 와룡산 산신에게 고하여 와룡산을 비룡산이라 개명하여 십년기도를 하였으며 그 후 20001년 6월 10일 자시에 용이 승천하니 산사태가 일어나고 선암사 도량이 물바다가 일어나며 하늘이 열려 선암사 도량에 광명이 비치니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이루말로 표현하지 못함이다.1991년 2월 27일 영주사 암자를 여래장이 중창 1994년 3월 15일 선암사 대웅전 산신각, 용왕각 중창, 199

불교 | 손혜철 | 2018-05-31 13:51

지리산 견불사(주지 정심보덕 스님)가 주최하고 6.25 추모음악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1회 6.25나라사랑호국음악회가 6월 2일 오후2시 견불사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6.25나라사랑호국음악회는 1부 추모제에 이어, 2부 호국음악회로 진행된다.이날 추모음악회는 국민의례와 삼귀의, 추도사와 추념사, 헌화와 분향으로 진행된 추모식에서 동참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한다.견불사 주지 정심보덕스님은 제21회 6.25 나라사랑호국음악회는 6·25 한국전쟁으로 산화한 군경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그 얼을 되새겨 젊은 세대와 후손들에게 알리는 자리라고 밝히고, 한국전쟁 당시 온 몸으로 나라사랑을 실천했던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깊은 충정을 기리고, 현재도 전쟁의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보훈가족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며,후손들에게는 6.25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본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평화통일을 향한 행보가 멈추지 않고 이어지기를 염원하며, 통일을 향한 국민의 열망을 함께 모으는 장을 마련하자 말한다.● 후원경상남도, (주) 대경, 경남메세나협회함양군, 함양군의회, 함양경찰서, 경남서부보훈지청농협함양군지부, 한국자유총연맹함양군지회● 일시: 2018. 6. 2 (토) 오후 2시장소: 견불사 야외특설무대● 참석내빈함양군수권한대행 강현출(함양부군수)국회의원 강석진함양경찰서장 김동권경남서부보훈지청장 김덕석육군8962부대 3대대장 김정빈● 체험행사나라사랑 배지만들기호국 부채만들기군용간식 맛보기● 식순식전추모다례: 함양다볕차회Ⅰ부 추모식개회선언국민의례 (국기에대한경례, 애국가제창, 묵념)삼귀의 반야심경봉독내빈소개: 추진위원회 위원장 이영재추도사: 견불사 주지 보덕스님추도사: 해인사 포교국 국장 인담스님추모사: 함양군수권한대행 강현출(함양부군수)추모사: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김덕석추모사: 6.25참전 전우회 함양군지회장 강계원헌 시: 전)함양군의원 권갑점헌화 및 분향Ⅱ부 공연함양군 더사랑여성합창단비목 (한명

불교 | 손혜철 | 2018-05-31 07:24

‧ 일 시 : 2018년 6월 3일(일), 6일 (수)‧ 장 소 : 한국불교태고종 신촌 봉원사 영산재보존도량‧ 주 최 : (사)한국불교영산재보존회‧ 주 관 : 한국불교태고종 봉원사,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보존회‧ 후 원 :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 국립무형유산원, 옥천범음대학, 유네스코 한국위원회197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로 등록된 영산재는 한국의 전통 종교인 불교와 한민족 고유의 정서가 어우러져 수백 년째 전승되어오는 국내 최대의 전통 불교의식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특히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됨으로써 명실공이 한국 전통불교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사)한국불교영산재보존회는 그동안 해마다 현충일 당일에만 볼 수 있었던 영산재를 시민과 불자, 외국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대동 한마당을 펼치고자 오는 6월 3일 제2회“영산재”와 함께하는 문화한마당을 진행한다.나비무과 바라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와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준비하였으며 오후 행사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 국가무형문화재 제 34호 강령탈춤, 국가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권원태 명인,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인간문화재 구해스님을 비롯하여 전수교육조교 경암스님, 일운스님, 기봉스님, 동희스님 및 이수자, 전수생들이 출연한다.제 30회 국태민안과 경제성장을 위한 영산재매년 6월 6일 현충일에 정기 시연되고 있는 영산재가 올해로 30회를 맞이한다. 온 국민의 염원과 중생구제의 큰 뜻을 널리 알리고자 제 30회 국태민안과 경제성장을 위한 영산재를 봉행한다.

불교 | 손혜철 | 2018-05-30 20:55

초파일이 끝난 뒤 해정(국사암 주지 / 태고종 충북교구 남부분원장 )스님은 향수공원 맞은편에 연등을 떼어내고 있었다. 사다리를 놓고 일일이 등을 떼어내며 스님은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해정 스님은 옥천불교사암연합회 사무총장을 맡으면서 7년 동안 이 일을 해왔다고 했다. 표나지않게 봉사하면서 ‘노동이 기쁨이 되는’ 것은 어떤 경지일까 궁금했다. 비닐 한 장을 바닥에 깔고 앉아 나무그늘을 지붕삼아 스님의 한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 지나가는 5월의 바람 한줄기처럼 영혼을 청량하게 만드는 욕심을 버린 한 세상을 만날 수 있었다. -편집자 주△사회에 등불 같은 사람해정 스님(국사암)은 이웃에게 나눠줘야 마음이 편안하다고 했다. 봉사가 천직인 스님은 물질을 위해서라면 상식을 벗어난 행동도 서슴지 않는 이 사회에 등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의 할아버지는 독립운동가였다. 할아버지는 돌아가시면서 “국가에 충성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라”라는 유언을 남겼다. 어떤 유언은 마음 밭에 떨어져 큰 나무가 되기도 한다. 한국불교 태고종 국사암(옥천군 군북면 소정리 317-5) 해정스님은 자비를 어려운 이들에게 행하며 스스로 옥천 지역의 등불이 되고 있다. 그의 봉사는 주변을 환하게 비추고 길이 된 지 오래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함께하며 지역 곳곳 빛이 들지 않는 곳에 빛이 되고 있었다.△독립운동가의 후손그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사진을 걸어놓고 항상 반성하고 산다”며 “어른을 공경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며, 국가에 충성하는 자세는 국민으로서, 인간으로서 지키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충남 논산시 상월면 대명리에서 아버지 공영규씨와 어머니 이옥길씨의 3남 3녀 중 둘째로 태어난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수난의 길을 걷는다. 그의 할아버지 공소성은 독립운동가의 일원이 독립자금책이었다. 그의 할아버지는 논산의 그 많던 땅을 팔아서 독립자금을 대준다. 그런 연유로 작은

불교 | 도복희 | 2018-05-29 09:48

36세 뒤늦은 출가이기에 밤낮으로 수행불교공뉴스, 도교육청 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타 종교와 소통으로 상생하는 시간 되길” 올해는 불기 2562년이다. 열반(니르바나)에 이르기 위해 출가한 수행자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속세에 사는 사람들에게 어쩌면 위안일지 모른다. 가보지 못한 동경의 세계이기도 하다. 불법을 통해 참다운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음의 경지로 나가는 수행자의 모습에서 우리는 욕망과 갈등으로 시달리는 찌든 마음을 정화시키고 싶은 발원을 하게 된다. 지난 22일은 석가탄신일이었다. 옥천군 내 대성사(태고종) 사찰을 찾아 혜철 스님을 만나 출가와 인연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편집자 주△육신의 고통 ‘출가의 길’혜철 스님의 부모님은 모두 스님이었다. 외할머니 역시 출가 후 열반에 이르렀다. 부모님의 삶이 고단한 것을 보고 사회에서 출세하고 평범한 가정을 이뤄 살고 싶었던 스님은 병명도 없이 아프기 시작했다. 죽을 것처럼 아파 병원에 가면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했다. 영상음반협회 대전 지부장을 맡아 승승장구, 사회적으로 잘나가던 시기였다. 그는 몸의 통증으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었다. 1995년 36세에 모든 것을 접고 전라도 승주 선암사로 출가하게 된 이유다. 출가자가 되기엔 늦은 나이였지만 다른 선택이 없었다. 혜철스님은 “새로운 길이 있다면 건강만 찾을 수 있다면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다 버리고 떠났다”며 “이상하게 출가하고 일주일 후부터 전혀 움직일 수 없었던 허리를 조금씩 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출가 후 아침 저녁으로 절만 했고 움직이지 못하던 허리가 나중에는 90도로 내려가 절할 수 있게 됐다”고 출가 당시를 회상했다.△수행만이 살 길출가 후 태고종 동방불교대학에서 불교공부를 시작했다. 청소하고 밥 먹는 시간 외에는 죽고살기로 공부에 매진했다. 목구멍에서 피가 나오는 고통 속에 범패(염불

불교 | 도복희 기자 | 2018-05-25 16:43

춤추는 뇌, 춤추는 사람들 연구소 대표 김연금 교수는 철학, 미학, 심리학,소마학(체세포학), 윤리, 예술매체, 명상, 움직임을 종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여름방학특강(6월 28일∼7월 31일)을 실시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5주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강의 실습하며, 가을학기는 9월 12일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5주 과정으로 실시한다. 교육목적은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여, 지친 현대인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 자원을 회복하게 하는 것이 교육목적이다.이 교육과정의 특징에 대해서 김연금 교수는 “자기치유의 선행과 윤리적 가치를 바탕으로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일하는 최고의 상담전문가를 양성하여 실제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특히 스님들이 이 과정을 수료하여 포교에 접목한다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하여 비구니 스님들이 많이 등록하여 강의를 듣고 있다.”면서 자신감을 내보였다. 수료 후에는 ‘표현예술심리상담사’ 자격을 부여하여 활동할 수 있게 한다고 했다.구체적인 교육프로그램은 2천년 서양전통철학, 현상학적 실존주의, 심리학, 표현예술치료학, 소마틱스(체세포 감각학), 스트레스를 학습하며, 상담자로서의 윤리서약, 비밀보장주의, 긍정적 피드백(반응)하기를 학습케 한다. 타인치유를 위한 선행조건은 자기치유 실천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조직 내 조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실현하여 임직원들의 사기를 드높여 업무향상으로 이어지게 하며, 표현예술심리상담사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교육 참가자 대상은 고등학교 이상 학력의 성인, 은퇴자,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당사 등이다. 자격교육과정은 3급(150점 이수), 2급(350점 이수), 1급(700점 이수)로서, 3급은 고졸이상으로서

불교 | 법승 명예기자 | 2018-05-25 15:02

금강대학교(총장 송희연)는 5월 25일(금) 벌트 코리아(The Vault Korea, 이하 벌트 코리아)의 지민규 대표와 박희재 이사가 본교에 방문한 가운데 상호발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간의 인적교류, 연구·교육협력 및 지식·정보의 공유에 있다. 벌트 코리아는 미국 벌트사의 한국지사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도시인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민간기업(엑셀러레이터)이다. 송희연 총장은 협약식에서 “금강대학교는 창업기업이 찾고 있는 혁신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혁신기업인 Vault와 협력을 통해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그 일환으로 ‘금강·Vault 창업혁신 아카데미’를 전격 가동해 올 가을부터 혁신적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강대학교는 이에 앞서 5월 중순 KDI 국제정책대학원과도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해 세계적 수준의 공공정책 연구자들과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또한, 금강대학교는 각각의 협약을 통해 송희연 총장이 취임 초 포부를 밝힌 ‘세계수준의 교수진 확보’에 대한 강한 실천 의지로 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만족도 및 학업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05-25 14:20

태고종(편백운 총무원장)은 5월 24일 오후 2시 총무원에서 공석 중인 종정 예경실장에 총무원 재경부장 법정(法淨스님을 임명 겸임하도록 했다.혜초 종정예하께서는 지난 5월18일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선암사로 불러, 법정스님(총무원재경부장)을 예경실장에 추천한 바 있다.총무원장스님은 “종정예하께서 상좌 가운데서 예경실장을 맡는 것보다는 법정스님을 추천한 것은 법정스님이 현재 총무원 부장을 맡고 있고, 선암사 출신으로 자주 선암사를 내왕하고 있으므로 종정예하의 뜻을 총무원에 전달하는 일이나 총무원의 종무보고 등을 종정예하께 보고하는데 있어서 여러모로 적임자”라고 판단하셔서 추천한 것이니, 실장소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신임 법정 예경실장스님은 “여러 가지로 능력이 부족한 저에게 중책을 맡겨주시니, 최선을 다해서 종정예하의 뜻을 높이 받들고 총무원의 종무를 수시로 종정예하께 잘 보고 드리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법정스님(속명:남정우)은 1958년생으로 1975년 선암사에서 정호 용곡스님을 은사로 득도. 수계했으며, 선암사강원을 수료하고 영락사 주지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광주 보현사 주지를 맡고 있다.총무원 교육국장, 전남교구 재무국장, 중앙종회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현재 총무원 재경부장에 재직 중이다.

불교 | 손혜철 | 2018-05-24 16:36

조계산은 본래 육조대사께서 머무르셨던 도량이름에서 유래합니다. 육조스님은 나무꾼이었다고 하고 남방 사람이었다 하는데, 금선(金仙)의 혜명(慧命)을 아시고 황매산 홍인대사의 법을 계승하셨습니다. 불조의 정맥을 철견(徹見)하여 정안종사(正眼宗師)가 되는 데는 재상이나 나무꾼의 차별이 없습니다.혜능이 《금강경》 읽는 소리에 마음이 열려서 점검받을 스승을 찾던 중, 황매산 홍인대사가 당대의 선지식이라 찾아갔을 때, 5조가 물었습니다.“그대는 어디에서 무엇을 구하러 왔는가?”혜능이 대답하기를“저는 신주에서 부처가 되기 위해 왔습니다.”하니,조사께서“그대 같은 영남 사람에게 불성(佛性)은 없다”라고 잘라 말하자,혜능은“사람에게는 남북이 있지만 불성에는 남북이 없습니다.”라고 하자,조사가“신주는 사냥하는 오랑캐 땅인데 어찌 불성이 있겠는가?”라고 다그치자,혜능은“여래장(如來藏)의 성품은 개미에게까지 두루 미치거늘 어찌 오랑캐에게만 없다 하겠습니까?조사가 말했다.“너에게 이미 불성이 있다면 어찌 나의 뜻을 구하는 게냐?”라고 하면서 기특하게 여겨서 더 이상 묻지 않았다고 합니다.육조스님께서는 심인(心印)을 얻어 의발(衣鉢)을 전수 받고 나서“심지에는 모든 종자를 머금었다가 단비에 모두 싹이 돋는다.꽃의 마음을 갑자기 깨닫고 나면 보리의 열매는 자연히 맺으리.(心地含諸種 普雨悉皆生 頓悟花情已 菩提果自成)“이런 게송을 읊은 내력이 《조당집》에 실려 있습니다. 하나도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오늘 조계산 칠전선원에 방부를 들이는 수좌들은 이 소식을 알겠는가? 모르겠는가? 알아도 30방이요 몰라도 30방이니, 한번 말후구(末後句)를 일러 보시오. (良久)심외무불(心外無佛)이요 식심견성(識心見性)이라 했으니, 마른 지혜나 알음알이로 사량하지 말고, 이번 여름 한철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무(無)’자 화두 하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5-24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