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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교구종무원장협의회’ 구성하고 신임 회장에 법성스님, 부회장 지만 ㆍ 정운 스님, 총무겸 재무 진성스님 선임전국 시도교구종무원장스님들은 4월 4일 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은행 채무 변제완료 ∆2018부처님오신날 연합봉축행사 등 현안에 대한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의 종무보고를 듣고, 국민은행 종단채무상환을 크게 환영하며 아울러 현 집행부의 종무방침을 적극 지지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전국 시도교구종무원장스님들은 4월 4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은행 채무 변제완료 ∆일본 나가노 소재 금강사 관련 ∆ 2018부처님오신날 연합봉축행사 등 현안에 대한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의 종무보고를 듣고, 국민은행 종단채무상환을 대환영하며 아울러 현 집행부의 종무방침을 적극 지지한다는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23명(3명 위임)의 교구 종무원장스님들은 결의문에서 “전국시도교구 종무원장 일동은 편백운 총무원장 집행부가 2018년 3월 30일자로 국민은행 종단 채무를 상환함을 대 환영하며 총무원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운산 전 총무원장이 발생시킨 부채로 인하여 종단은 질곡 속에서 지루한 법정 싸움과 내분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려왔음은 창종 이래로 종단의 가장 불행한 사태였다고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편백운 총무원장 집행부가 출범 6개월 만에 종단 아킬레스건인 채무를 상환함에 있어서 우리 종무원장 일동은 한 마음 한 뜻으로 결의문을 채택하여 종단발전과 태고종승 선양에 각고의 정진을 다짐한다.”며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전국 시도교구종무원장협의회’ 신임 회장에 법성스님(경남교구종무원장), 부회장에 지만스님(부산서부교구종무원장)과 정운스님(서울중서부교구종무원장), 총무 겸 재무에 진성스님(전북교구종무원장)이 선임됐다. 사진 왼쪽부터 지만, 법성, 정운, 진성 스님.한편 이날

불교 | 이경숙 | 2018-04-06 12:47

5월 12일 연등행렬서 ‘큰 볼거리’로 시민들과 외국인관광객의 눈길 모을 듯종단 ‘단일 최다 인원 태고종 바라춤 행진단’으로 기네스월드레코드 심사 요청 예정 “대~한민국~~ 채쟁~~챙 챙 챙~~ 연~등축제~~ 채쟁~~챙 챙 챙~~ 부처~님 오신 날~~ 채쟁~~챙 챙 챙~~ 태고~종 만 만세~~ 채쟁~~챙 챙 챙~~”태고종이 오는 5월 12일 열리는 연등회에서는 그동안의 축적된 열정을 폭발시키며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라 벌써부터 불교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태고종은 홍가사를 수한 스님들과 전법사들, 법복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재가자들이 양손에 바라를 들고 행진하는 ‘천수천안 500인 바라행진단’을 연등회 제등행진에서 선보인다.스님과 전법사, 재가자 500명이 양손에 바라를 들고 위의 구호를 우렁차게 외치며 행진, 구호에 맞춰 바라를 친다. 바라마다 양쪽에 ‘지혜의 눈’이 2개씩 붙여져 있다. ‘천수천안(千手千眼)’이다. 천개의 눈으로 모든 중생들을 낱낱이 살피어, 천개의 손으로 모든 중생을 구제한다는 관세음보살님을 상징한다.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심은 중생세계가 겪고 있는 무명(無明)에서 비롯된 번뇌망상을 소멸하게 함으로써 온갖 고통과 근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바른 길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니 무명에 가리워진 어리석은 중생들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 바른 길로 안내함을 상징하는 ‘천수천안’이다.‘천수천안 500인 바라행진단’ 행사를 주관하는 총무원 교육부원장 능화스님(인천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10-1호 범패와작법무 보유자, 동국대 철학박사)은 ‘천수천안 500인 바라행진단’이 상징하는 의미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바라 자체가 삿된 것을 부숴버리는 의미가 있어요. 바라가 위로 올라갈 때는 ‘상구보리(上求菩提)’, 아래로 내려갈 때는 &l

불교 | 이경숙 | 2018-04-03 13:29

태고진묵장학회(이사장 진성 스님)가 희망나눔의 장학금 전달식을 기점으로 자비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태고종 전북종무원(원장 진성 스님·마이산탑사 주지)은 종무원청사 영산작법보존회 전수관에서 ‘전북종무원 주지총회’와 함께 ‘태고진묵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작년 10월12일 태고종전북종무원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된 진성 스님이 취임 공약으로 내건 태고진묵장학회 설립의 실천이다.태고종 전북종무원은 작년 12월 전북교구주지총회를 통해 태고진묵장학회 설립을 승인하고 이날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을 비롯해 영산작법보존회장 혜정 스님, 태고종 총무원 총무부장 정산 스님, 재무부장 법정 스님, 정읍 일광사 주지 승천 스님, 전북종무원 부원장 송월 스님과 전북교구 소속스님들, 장학생 등 200여명 함께했다.태고진묵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각 사찰에서 추천받은 태고종 종도의 자손과 사회단체에서 추천받은 초·중·고·대학생 21명에게 일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사장 진성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희망나눔의 장학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태고종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타인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며 “학생들도 자신의 자리에서 부모님의 얼굴에 미소가 생길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남을 편하게 해달라”고 말했다.이어 “태고진묵장학회의 법인설립을 목표로 기금을 모으고 노력을 기해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함께하는 태고종 전북종무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 삽교고등학교 1학년 민경무 학생은 “사찰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종도들을 위해 장학금을 주고 맛있는 공양까지 준비해줘 너무 고마웠다”면서 “종무원장 스님의 말씀처럼 받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돌려주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달식에 앞서

불교 | 진성 명예기자 | 2018-04-03 05:50

충북 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회장 보광스님)는 충청북도 도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제15회 호국영령 영산대재 및 도민화합 한마당을 4월 1일 충청북도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이하 보존연구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증평군, 한국불교태고종 충북종무원, 증평사암연합회 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스님, 중앙종회부의장 상명스님, 원로의원 삼학스님, 초심원장 구산스님, 봉행위원장인 충북종무원장 도안스님, 청주불교연합회장 현진스님, 청주 보현사 회주 원봉스님, 법화종 충북종무원장 도수스님, 충주사암연합회 일심스님, 충주 정심사 주지 원해스님, 이시종 충북도지사, 홍성열 증평군수, 연종석 증평군의회 의장, 김장웅 증평문화원장, 경대수 · 오제세 국회의원 등 2,500여명이 동참했다.1부 개회식은 지광스님과 이근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도봉스님의 개회 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내 · 외빈 소개, 봉행사, 축사, 축가(충북 연꽃합창단), 사홍서원의 순으로 진행됐다. 봉행위원장 도안스님은 봉행사에서 “충북도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영산대재의 봉행을 환영하며 이 법석을 준비한 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축사를 통해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과 만나 불교계 화합을 약속했다. 두 종단의 화합에 이어 남북의 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지니 이것이 바로 평화”라면서 “오늘 이 자리는 대한민국의 평화를 이끌어가는 시발점이다.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항상 두루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국회도 여야가 협력하여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시종 충북도지사도 축사에서 “오늘의 법석(法席)은 우리 사회의 불안과 어둠을 걷어내고 남북화해 및 희망과 평화를 기리는 자리”라면서 “영산재 봉행을 계기로 도민화합과 국민화합

불교 | 법승스님 | 2018-04-02 17:27

3월 30일로 종단채무 완전 해결..... , 누적이자 30억 탕감 받아편백운 총무원장 집행부 출범 6개월 만에 이룩한 큰 성과로 평가혜초 종정예하 '채무 완전 해결' 관련 보고 받고 4월 2일 '특별 담화문' 발표편백운 총무원장 스님은 2018년 3월 30일자로 국민은행 채무 20억 원을 전액 상환하였다고 발표했다. 또한 원금 20억 원에 대한 누적 이자 30억 원은 지난 2017년 11월 30일자로 탕감 받음으로써, 운산 총무원장 재임 시 발생한 종단 부채를 말끔히 상환하고, 그에 따른 이자를 탕감 받아서 종단은 채무로부터 완전 자유롭게 되었다.운산 전 총무원장은 재임 시 봉원사 연지원 납골당 건립비용에 대한 국민은행으로부터 대출금을 태고종 명의로 보증을 섰다가 봉원사가 원금 상환을 하지 못하자 대출금 일부인 20억 원에 대한 금액을 종단이 떠안게 되었다.인공 전 총무원장은 재임 시 이 부채에 대한 종단채무의 부당성을 법원에 제소했다가 오히려 태고종은 대출 보증인으로서 태고종이 상환해야 할 법적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확정판결을 받았다. 종단이 대출 보증인에서 채무자로 확정되어 종단은 부채를 갚아야 할 입장이 되었던 것이다.도산 전 총무원장은 부채의 원인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열어서 채무발생 책임자인 운산·인공 스님을 멸빈 징계로 처리한 바 있었지만, 종단 채무는 고스란히 편백운 총무원장스님 집행부가 승계하게 되었다.지난 2017년 7월 13일, 제 26대 총무원장으로 당선된 편백운 스님이 당선 직후 총무원 2층 회의실에서 가진 불교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이 자리에서 편백운 총무원장은 '종단부채 청산' 을 최대 현안으로 여기고 이의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힌바 있다.편백운 총무원장 스님 집행부는 취임하자마자 종단 채무 상환에 총력을 기울여서 1차로 누적이자 30억 원을 탕감 받은데 이어서, 2월 27일 8억 원을 변제하고 잔금 12억 원을 3월 30일자로 상환함으로써 종단부채를

불교 | 이경숙 | 2018-04-02 13:46

2018 마음에 평화를 세상에 행복을 호국영령 영산대재(靈山大齋) 및 충청북도 도민화합 한마당이 1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봉행되었다.이날 행사에는 편백운 스님(태고종 총무원장), 상명스님(태고종 중앙종회 부의장), 도안스님(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삼학스님(태고종 원로위원), 구산스님(태고종 초심원장), 이시종 충북 도지사, 경대수, 오제세 국회의원, 홍성열 증평군수, 혜철스님( 태고종 총무원 홍보부장), 혜암스님(태고종 총무원 규정부장), 도성스님(태고종 충북교구 종회의장), 오방스님(괴산불교사암연합회장), 일심스님(충주불교사암연합회장),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 각 국장스님, 지역 기관단체장, 불교신자 등 1500여명이 동참했다.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회장 보광스님)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증평군,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 증평불교사암연합회가 후원한 영산대재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전수교육 조교 마일운 스님 외 이수자, 전수생 17명이 영혼을 불러오는 의식인 시련(侍輦)을 시작으로 호국영령 영산대재를 봉행했다.3부 충청북도 도민화합 한마당은 제희의 사회로 선무(태현스님), 살풀이(법오스님 외 6명) 인기 가수 조은비, 신유, 백령스님 공연으로 진행됐다.매년 증평군에서 열리는 영산대재는 충청북도에서 유일한 불교의 큰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장 보광 스님은“영산재가 호국영령의 극락 왕생과 도민의 안녕을 기원한다는 점에서도 큰 가치를 가지지만,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로서도 보존 계승해야 할 중요한 의식”이라고 말했다.한편 불교의식인 49재 가운데 하나인 영산재는 영혼을 천도하는 의식으로, 부처의 설법을 소리와 무용으로 표현해 그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국내에서는 197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로 지정됐다.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4-02 06:53

사)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은 지난 3월 28일(수) 11시 구미시 지산동 꿈을이루는사람들 잔디마당에서 제200회 어르신 수요공양방 큰잔치를 개최했다.진오 스님은 출가한 이후 친부모님께 하지 못한 자식의 도리를 지역 어르신께 보답하자며 2012년 7월 4일부터 시작한 수요공양방 200회차를 준비했다.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축하공연이 흥을 돋았으며, 경과보고, 봉사 100시간, 200시간 이상 애쓴이들에게 감사의 선물증정, 점심공양, 용돈과 떡 선물 나눔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매월 첫 수요일 어르신 용돈드리기는 지금까지 총 700여만원이 나누어 졌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의회 윤창욱 의원, 이태식 의원, 구미시의회 정하영 의원, 박세진 의원, 구미시 복지환경국 김휴진 국장, 지산동 지영목 동장, 연규섭 전 시의원, 한국부인회 구미지회장 강현자, 구미시장 후보 김철호, 채동익, 유능종, 경북도지사 후보 남유진의 최승복 사모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와 배식 봉사를 겸하여 효나눔을 실천하는 큰잔치 취지를 드높였다.국회의원 장석춘 의원은 축전을 보내 “진오 스님께서 항상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어 감사드리며, 부처님의 참뜻이 온 세상에 두루 퍼져 고통받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자비와 나눔으로 향기로운 세상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격려했으며, 윤창욱 도의원은 “이곳 어르신과 봉사자분들의 의견을 잘 듣고 경북도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챙겨 보겠다.”며 큰 박수를 받았다.진오 스님은 “살아 있을 때 잘하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여기 오신 어르신들이 계셔서 고맙고, 요모조모 애써주신 도움주신 분들 덕분이다. 앞으로 300회 큰잔치까지 이어가게끔 아름다운 세상 같이 살자”고 강조했다.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구미지역 노숙인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01년 이주노동자 상담센터, 2002년 이주노동자 쉼터, 2008년 사단법인

불교 | 손혜철 | 2018-04-01 04:13

안녕하십니까? 혜철입니다.세계 최대 수월관음도 입상 괘불탱화를 그리고 계시는 지산스님을 모시고 힐링 대담을 진행하겠습니다.지산스님은 삼화불교대학 불교미술학과를 졸업하시고 불교 미술의 거장 일당 김태신 스님의 사사를 받으셨으며, 한중미술교류전, 세계평화교류전,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전 등 많은 전시회를 통해서 한국불교미술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계신 분입니다.1, 먼저 지산 스님께서 출가를 하신 계기부터 여쭤보겠습니다.네 소승은 1993년 출가를 했습니다. 출가 전에는 부처님과 연은 전혀 없었다고 생각했으나, 살아온 날을 돌이켜보니 부처님 인연법에 따라 출가를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출가 전에는 안 해 본 일이 없습니다. 배도 타보고 포장마차도 해보고 농사도 지어보고~~ 나름 운동도 좀 했지요.건강한 체력은 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참 때는 공중에서 두 바퀴 돌고 커피 한 잔 마시고 땅에 내려올 정도로 몸이 날렵했습니다. 요즘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출가 전에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어느 날 부터 꿈만 꾸면 관음보살님이 나타나시는 거예요. 당시에는 그분이 관음보살님 인줄도 몰랐어요. 불가에 귀의하기 전 일이니까! 저는 그분이 천사님인 줄 알았습니다.잠을 자도 눈을 떠도 그분이 보여 제정신이 아니었지요. 정말 미칠 지경 이었습니다.그러다가 먼저 출가하신 형님께 상의를 했습니다. 저희 집에 큰형님이 당시 출가를 하셔서 스님이셨거든요.말씀을 들으신 스님이 저에게 출가를 권했습니다. 그 후로 바로 출가를 결심한 것이지요.2, 지산스님께서는 늦은 나이에 출가를 하셨는데, 그림을 그리는 화승으로 살아오는 동안 어려움은 없으셨는지요?제 나이 32살에 출가를 했는데 왜 어려움이 없었겠습니까? 사회에서 32년을 살고 행자를 시작했는데 외워야하는 경전도 많고 지켜야하는 계율도 많아 정말 힘들었지요!그때마다 저를 잡아준 건 지금 남해 성명사에 계시는 가산스님 이셨습니다.‘사람이 한 번 결심하고 뭘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3-31 21:17

바야흐로 대세는 ‘명상’이다. 2018서울국제불교박람회(이하 불교박람회)가 오는 3월 29일(목)부터 4월 1일(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올 서울국제박람회 가장 눈여겨 볼 분야는 바로 ‘명상’이다. 지난해에도 열렸던 ‘명상대제전’은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 돼 선보일 예정이다. 가치관의 혼란과 갈등을 명상으로 치유하려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트랜드에 발맞춰 올해는 30~40대 청장년층에게 다가가는 명상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명상존’을 마련한다. 불교의 ‘선禪’ 수행전통을 계승하며, 현대사회의 정신적 대안으로써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과 관련한 의미 있는 콘텐츠도 다양하게 선보인다.안희영교수의 ‘서구의 마음챙김 혁명:MBSR을 중심으로’ 전현수교수의 ‘불교정신치료’, ‘인경스님의 명상과 가족세우기’ 지운스님의 ‘걷기禪명상:자비경선’등 명상수행 강연프로그램은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통해 평화로운 마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이밖에도 차茶 명상 시연과 수행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관련 행사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불교박람회의 주제는 ‘자연의 빛, 지혜가 깃든 옷’이다. 주제를 뒷받침할 전시회는 불교 수행자가 입는 옷인 가사와 전통의복이다.1관 주제전 ‘지혜가 깃든 옷, 가사展’에서는 가사원의 기능과 역할, 수행자의 상징으로서 가사의 기원과 변천, 쉽게 접할 수 없는 성철스님의 가사와 누비, 화엄사 재현가사 등을 한자리에 모은 여법한 전시로 사부대중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가사에 담긴 지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특히 대한불교조계종 가사원 도편수 무상스님이 무대 강연에서 출가 승려의

불교 | 법승스님 | 2018-03-29 14:59

종교계와 불교계 시민사회활동으로 바쁜 서울 은평구 갈현동 재래시장에 있는 열린선원 선원장 법현스님(전 태고종총무원 부원장)이 4월 8일 일본 나가노 호다카아리야케에 있는 교포사찰 금강사의 주지 진산(취임)식과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관불법회 그리고 역대주지 다례와 신도회장 및 동참신도들의 조상합동천도재와 점등연등행진법회를 110여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한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에서 태고종 보현도량 스님들과 동국대경영대학원 사찰경영최고위과정 동문스님들 등 40여스님이 동참하고 열린선원과 중앙대학교불교학생동문과 대학생불교연합동문불자 그리고 불교텔레비전,불교방송 등 방송포교를 통해 인연 맺은 불자들 30여명 등 70여명의 사부대중이 한국에서 참석한다.일본에서는 일본 3대사찰이며 국가사찰인 나가노 젠코지(善光寺) 원로 후쿠시마(福島)스님,히에이잔 엔라쿠지(比叡山延歷寺) 무송(茂松)스님 그리고 고려헌다의식 기능보유자인 신아자차명인,금강사신도회장 정정순보살,대표역원 문해룡거사 등 사부대중 40여명 등 총 1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신임주지 법현스님의 진산취임식과 11시 불기2562년 부처님오신날봉축법회가 이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진산식은 법현스님의 가르침이 전산에 포교하는 사자후처럼 떨친다는 뜻으로 선가에서 쓰는 취임식이란 용어이다. 법현스님은 될 수 있으면 옛 모습을 그리며 한글로 현대화된 진산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봉축법회는 팔상예불과 참석대중 모두가 석가모니불정근을 하며 아기부처님을 목욕시키고 신임주지 법현스님의 특별설법을 듣는 순서로 진행한다.점심공양 뒤에는 열반하신 서봉스님 등 금강사 역대주지 각령에게 헌다하며 역대신도회장영가와 동참자들의 조상님 영가를 중요무형문화재 50호 영산재 이수자스님들의 작법으로 위령천도하는 영산재의식을 장엄하게 봉행한다.저녁공양 뒤에는 금강사 대웅전과 마당에 봉축등을 밝히고 손에손에 연등을 밝혀들고 석가모니불 정근을 하며 도량안팎을 행진할 예정이다.금강사는 40여년 전에 재일교포들이 일본

불교 | 손혜철 | 2018-03-29 10:58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사찰림의 지속 가능한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한국사찰림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사찰림연구소 이사장 종수스님은 BBS불교방송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사찰림 활용의 질을 높이고, 효용가치를 증진시켜 공익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도 양 기관이 서로 상생, 발전해 불교 포교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국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과 생태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양 기관은 숲해설가 양성과 교육, 홍보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한국사찰림연구소는 불교계 유일의 사찰숲 전문 연구기관으로, 나무심기 사업과 생태계 환경개선사업, 불교식물원 조성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앞으로 BBS불교방송과 한국사찰림연구소는 사찰림 관련 산림문화교육 사업과 숲 문화 사업 등을 공동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업무협약식에는 한국사찰림연구소 종수스님을 비롯해 감사 각천스님, 사무처장 장영탁박사, 자문위원 전완식 교수,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과 김종천 경영본부장, 신현중 TV제작국장, 박호창 전법후원국장, 안훈 광고사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3-28 17:25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스님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제주4·3 70주년 추모를 위한 동백배지 착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본부장 김일용)는 27일(화) 태고종 총무원과 서울시교육청을 찾아 제주4·3 70주년 전국화를 위한 릴레이 홍보전을 펼쳤다.제주도 서울본부는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한 편백운 총무원장에게 제주4·3 70주년을 추모하는 목적으로 제작된 동백꽃 배지를 전달했다. 이어서 제주4·3을 알기 쉽게 설명한 홍보물을 소개하며 제주4·3의 아픔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편백운 태고종 총무원장 스님은 “불교계도 제주 4.3에 관심이 많다”며 태고종 봉원사에서 4.3 영령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져왔다고 소개했다.또한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과거의 아픔을 겪었지만 잘 극복하고 새로운 제주도를 위해 더 큰 역할을 바란다”고 당부했다.서울본부는 이어 서울교육청을 방문해 조 교육감에게 동백꽃 배지를 전달했다. 조 교육감은 “제주의 4.3과 광주 5.18 등 한국 사회와 민주주의 발전에 큰 의미를 가진 역사를 책으로 만들 것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며 제주 4.3 항쟁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김일용 서울본부장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광주 5.18민주화운동, 대구 10월 항쟁, 부마민주항쟁, 제주 4.3 등 근·현대사의 아픈 역사를 가진 도시들과 연계해 평화도시연대회의를 구상, 중앙정부를 넘어서 지방정부 차원에서 평화를 위한 행동을 제안한 바 있다”고 설명하면서 서울 교육청에서 학생들에게 제주 4.3의 역사를 알 수 있도록 산하 일선학교들을 독려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이에 조 교육감은 “서울교육청이 앞장서서 제주 4.3의 전국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고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제주도 서울본부는 4·3 추모기간이

불교 | 손혜철 | 2018-03-27 20:59

불국토상조는 2010년 7월에 출범하여 명실 공히 스님과 불자들을 위한 상조서비스를 진행하였다. 아울러 2014년 7월 24일 대한불교조계종의 공식지정 상조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로 선정이 되어 명실공히 불교계를 상징하는 스님과 불자들에게 불교전문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불교전문상조 업체로써의 위상을 가지게 되었다.불국토상조는 대한불교조계종을 위시한 한국불교태고종. 조동종, 삼론종, 본원종, 열반종, 원융종, 여래종, 관음종과 길상사, 영평사, 갈월사, 도봉사, 성불사, 금강선원을 비롯하여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총동문회, 대한불교청년회.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연꽃마을, 아리담문화원등 불교계 종단 및 사찰, 단체들과의 제휴로 1,000만 불자들에게 진심을 다해 대한민국 최고의 불교전문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불교전문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불국토상조는 2018년 03월 27일(화) 진실만을 보도한다는 대원칙을 실천하고 있는 불교공뉴스 TV와 상조서비스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불교태고종 사무실에서 불교공뉴스 대표이신 혜철스님과 불국토상조 변대용국장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에 혜철스님께서는 “불교 전문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불국토상조와 업무협약을 하게되어 기쁘다, 업무협약으로 인해 우리 불자들이 부처님법답게 여법한 불교장례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업무협약을 계기로 불국토와 불교공뉴스․TV가 서로 원-원 할 수 있는 좋은 도반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짧은 소감을 밝혔으며,불국토상조 변대용국장은 “불교TV와 함께 불교언론을 담당하고 있는 불교공뉴스․TV와의 업무협약으로 인해 보다 많은 불자들을 대상으로 여법한 불교전문 장례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 상당히 기쁘다. 아울러, 불법을 실천하는 장례포교사의 마음으로 모든 불자들을 부처님 모시듯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불교공뉴스와의 업무협약으로 인해 불국토상조는 불교계종단과 단체, 사찰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으로

불교 | 법승스님 | 2018-03-27 19:05

충북 영동에 둥지를 틀고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향토극단 전문예술단체극단도화원(대표 박한열)이 창작한 국내초연 뮤지컬 “나랏말싸미(부제: 위대한 신미)”가 충청북도시군특화공연사업 공모 3월14일 심사에서 최우수작품으로 선정 되어 오는 9월 영동군 국악체험촌에서 막을 올린다. 메가박스 플러스엠에서 제작하는 조철현 감독의 나랏말싸미는 현재 제작 중이다.창작 뮤지컬 나랏말싸미는 훈민정음창제의 주역으로 회자 되고 있는 영동군 용산면 서당골 출신의 신미대사(본명 김수성)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극단도화원의 대표이자 예술감독인 박한열 극작가가 2012년 고향 영동으로 귀촌하면서부터 악성 난계박연을 소재로 한 작품과 함께 6년간 준비해온 창작품이다. 극작가 박한열은 한국의 브레히트로 평가받는 한국 서사극의 대표 작가이다.신미대사는 세종, 문종, 단종, 세조 4대왕으로부터 존경 받은 인물로서 세종에게는 총승 판교선종을 제수 받았고 문종에게는 우국이세 혜각존자를 제수 받았으며 세조는 신미를 국사로 모셨다. 세종이 승하하고 왕위를 물려받은 문종이 신미를 국사로 모시고자 했으나 대간들의 강력한 반발로 이루지 못했다. 박한열의 작가의 말에 따르면 신미대사는 압구정 한명회 외종질간이며 한명회는 신미의 영향력으로 세조의 책사를 지냈고 세조가 처음 영의정이 되어 권력을 손아귀에 넣을 때부터 세조를 조력한 인물은 한명회가 아니라 신미(김수성)라고 한다. 아들 계우가 단종복위 운동에 가담하여 자칫 목숨을 잃을 뻔했던 난계박연 선생 또한 신미대사의 영향력이 작용하여 유배생활로 목숨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박한열 작가는 주장하고 있다.나랏말싸미 작품 내용은 신미(김수성)스님이 고조선 시대에 한나라(한무제)에 빼앗긴 우리 문자를 찾는 과정과 사라진 우리 문자를 복원하고 새롭게 만드는 구체적인 과정과 신미가 속세를 떠나기 전 인연을 맺었던 한 여인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작품의 주인공인 수성(신미)이 부친 김훈의 죄로 말미암아 어머니를 따라서 정든 고향 용

불교 | 손혜철 | 2018-03-27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