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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2경이라 불리는, 옛 37번 국도변 벚꽃 길이 곧 개화를 위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손톱크기의 작은 꽃눈들이 오종종 매달린 채, 겨우내 품었던 분홍빛 고운 꿈을 피워볼 요량으로 한껏 물을 품어 올리고 있는 중이다.코로나 19로 여파로 지역 경제 살림은 날로 팍팍해지고 있으며, 마음의 여유도 메말라가고 있다. 그럼에도 봄은 왔다. 이산저산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목련이 활짝 피어 향기를 품어내고 있다.드디어 옥천 2경, 옛 37번 국도변 벚꽃 길이 선을 뵐 차례가 오고 있다. 하지만 마음 놓고 여장을 풀고 놀다가 쉬었다 가라고 후한 인심을 베풀 수도 없는 현실이다. 코로나 19 여파 때문이다. 하지만 옥천군은 청정지역이다.옥천 2경, 옛 37번 국도변 벚꽃 길을 걸으며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가져봄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작은 실마리가 될 터. 그래서 옥천 2경이란 이름표를 달았다.옛 37번 국도변 벚꽃 길을 따라가다 보면, 아픈 마음이 녹고 미소가 꽃이 되어 핀다. 옥천군 옥천읍 문정리 ~ 안내면 인포리를 잇는 옛 37번 국도변(18km)의 벚꽃 길은 점점 입소문을 타고 봄이면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30년 된 벚나무들이 대청호를 따라 줄을 지어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듯 그 속에 파묻혀 우리들도 어깨동무를 하고 서서 몽롱하니 행복한 꿈을 꾸어봄직도 하다.어슴푸레 저녁이 밀려오면, 발걸음을 전국 최초 HACCP인증을 받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으로 돌린다. 그곳에 가면 옥천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가 진열장에 얌전히 앉아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옥천에서 생산되고 가공된 먹을거리를 소비자에게 안정된 가격으로 판매할 목적으로 설립된 로컬 푸드 직매장이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판매장과 로컬푸드형 까페 ‘뜰팡’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장실, 저온저장고 등이 설치되어 깨끗하고 신선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주말과 일요일에는 인근 지역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운영시간은

옥천 | 이경 | 2020-03-26 21:25

충남도가 ‘농업과 기업’의 농산물 생산·이용 및 연계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에 3억 6000만 원을 투입한다.도는 올해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 사업’에 참여할 12개 생산단체 및 기업(생산단체 11곳, 식품기업 1곳)을 선정, 오는 12월 말까지 사업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가공용 농산물을 재배하는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 간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를 확보, 소득 증대를 이끄는 것이 골자이다.특히 식품기업은 원활한 원료 수급을 통해 이를 가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등 생산자와 기업이 상호 ‘윈-윈’하는 것에 방점을 뒀다.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부석농협 감사공선출하회’ 등 생산자 단체 및 식품기업 6개소에 2억 원을 지원, 852개 농가가 122억 원의 농산물 거래 실적을 이끈바 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올해 3억 6000만 원을 투입, ‘한국밤재배자 부여영농조합법인’ 등 생산자 단체 11개소와 식품기업 ‘농업회사법인 금산흑삼’ 1개소 등 총 12개소를 지원한다.구체적으로 생산자단체에 △교육·컨설팅 △품질 관리 및 영농환경 개선 △장비·시설 임차 등을 지원, 농가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사업에는 1074개 농가가 참여, 오뚜기와 오리온, 농심 등 식품기업과 가공용 감자, 쌀 등 1541㏊에 달하는 계약재배를 한다.소득 목표는 252억 원이다.식품기업에는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신제품 개발을 돕고, 안전성 검사, 제품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농업과 식품기업 간 연계 촉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농가와 식품 기업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3-26 17:46

충남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중소기업의 수출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도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입국 제한·금지 조치가 강화, 기업의 대면적 직접적 마케팅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태다.도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수출보험료 지원 확대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하는 수출고도화 사업에 7억 6000만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수출고도화 사업은 도내 기업들이 시장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출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것이다.도내 우수제품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동남아(쇼피) △미국(아마존) 등 해외유명 온라인 마켓을 활용해 ‘충남 K-푸드’와 ‘K-뷰티관’ 입점을 새롭게 추진한다.구체적으로 도내 식품, 화장품, 소비재 분야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글로벌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해외전시회나 무역사절단 참가 대신 해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도 추진한다.도는 수출뿐만 아니라,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협력해 해외시장 조사와 수입 원·부자재 대체 조달처 발굴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이밖에 △수출입보험료 지원사업(지원한도 200만→ 300만원), △수출경험이 없는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사업(기존 10개 업체→ 25개 업체) △해외무역관을 활용한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사업(기존 25업체→ 40업체) △온라인 무역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전자무역 마케팅 사업(기존 20개 업체→ 40개 업체) 등도 확대 지원한다.김석필 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는 과거 수출 리스크와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어, 여러 가지 요소를 감안한 수출고도화 방안마련이 필요하다”며,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위축된 해외 마케팅에 활력을 불어넣어 경기회복의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상반기에 개소 예정인

충청남도 | 이경 | 2020-03-26 17:45

광주광역시는 25일부터 시행된 ‘민식이법’에 맞춰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용장비(과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민식이법’은 개정된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도로교통법’을 일컫는다.주요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13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치사상의 사고를 낸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또 어린이보호구역에 우선적으로 과속카메라와 시설의 주출입문과 가장 가까운 간선도로상 횡단보도 신호기를 설치하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관내 157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행속도를 30㎞/h 이내로 하향 조정하기 위한 노면표지 등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더불어 과속카메라 및 횡단보도 신호기 설치사업비 국비 45억원을 확보하고 추경에 시비 45억원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사업비 90억원으로는 경찰청과 자치구와 협의해 과속카메라 99대와 횡단보도 신호기 87대를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우선 설치한다.과속카메라는 지난해까지 67대가 설치됐으며, 연말까지 총 166대가 설치된다.이와 관련, 광주시는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비 18억원을 확보해 지난 2월 5개 자치구에 지원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밖에도 경찰청, 자치구와 함께 초등학교, 특수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관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615곳에 대한 정밀 실태점검을 실시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계획이다.박갑수 교통정책과장은 “경찰청, 자치구과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걱정 없이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3-26 17:38

광주광역시와 소통하고 생활 속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정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광주혁신참여단’이 출범했다.광주혁신참여단은 지난 2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교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자영업자, 주부 등 시민 200여명으로 구성됐다.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6일 온라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광주혁신참여단은 앞으로 3년간 시에서 정기적으로 제공받는 시정혁신 추진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온라인으로 생활 속 혁신 아이디어를 온라인으로 제안하게 된다.또한, 시정혁신아이디어공모전, 혁신세미나, 혁신평가시민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한다.우수 참여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시정에 보다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위원회 위원 위촉 등 혜택이 주어진다.접수된 제안 중 시장직속혁신추진위원회 검토를 거쳐 선정된 우수제안은 소관 부서에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이행 상황을 광주혁신참여단에 통보해주는 등 온라인으로 공유할 방침이다.※우수제안 이행 상황 공유 :- 시 홈페이지의 바로소통>광주혁신참여단(https://barosotong.gwangju.go.kr)|- 월 1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광주혁신참여단은 광주가 혁신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며 “변화와 혁신의 시정 성과가 시민 생활 속 곳곳으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카카오톡 채널 ‘광주혁신참여단’을 통해 열린 이날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광주혁신참여단 운영 계획과 2020년도 광주혁신 추진방향을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정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핵심 단어(키워드) 중심의 30여 개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배포했다.앞으로 광주혁신참여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3-26 17:35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략적 영농 서비스를 실시한다.먼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영농 상담 급증에 대비하고 외부 감염 차단을 위해 23일부터 센터 1층 도농 커뮤니티 공간을 민원인 면담장소로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갔다.또 농업인을 대상으로 방문보다는 전화상담을 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센터 입구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안내판을 설치했다.지난 25일부터 의무적으로 도입된 가축퇴비 부숙도 검사도 민원인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센터 중앙 현관과 3층 토양검정실 앞에 무인 시료 수거함을 설치했다. 시료 검사 결과는 팩스,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통보한다.더불어 26일부터 매년 기본교육을 수료하면 제공하던 친환경미생물을 차량에서 하차하지 않고 수령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미생물 지원 신청도 방문 접수가 아닌 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가능하도록 했다.앞서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광주시가 실시한 방역활동에 참여해 센터 광역방제기로 시내버스 차량과 도심외곽 벽돌형 정류소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밖에도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코로나19 장기화가 하루 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3-26 17:33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동주택 어린이집 돕기에 나섰다.시는 초저출산에 따른 원생 수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중고통을 받고 있는 공동주택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 자치구와 어린이집이 설치된 154개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주택관리사협회에 ‘공동주택 어린이집 착한임대인운동’ 동참을 독려했다.시는 참여 단지에는 연말 ‘우수인권실천단지 아파트’ 선정 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사업자등록 대상이 아닌 관리동 어린이집은 지난 2월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파급효과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에서 제외된 업종으로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시는 주로 맞벌이 가정에서 보육을 위탁하는 공동주택 어린이집의 보육환경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지난해 12월 개정한 ‘광주광역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에서 시 어린이집 임대료 산정 기준을 보육 정원에서 보육 현원으로 변경하고, 임대료는 보육료 수입의 100분의 5 범위 이내로 한 바 있다.김종호 시 건축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어린이집 착한임대료 운동에 참여하는 단지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3-26 17:31

코로나19 확산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진안 홍삼과 무주 천마, 군산 짬뽕라면 등 전북의 마음과 맛을 담은 지역특산품 2억원 상당이 전해졌다.면역력 높은 식품과 든든한 먹거리를 통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대구‧경북에 힘을 주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1석2조의 지원이라는 평이다.전북도는 26일 코로나19 극복 의지와 위로의 뜻을 담아 대구·경북 지역에 도내 지역특산품 6052상자, 모두 2억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진안 홍삼스틱 1900상자, 무주 천마스틱 1560상자, 군산 짬뽕라면 512상자, 십리향 쌀 10kg 520포, 김제의 금싸락 누룽지 680상자 등 모두 5172상자다. 물품은 대구·경북지역 사회복지협의회로 전해져 각 시설·기관 등으로 균등하게 배분될 예정이다.전북도는 앞서 지난 20일에는 대구‧경북에서 도내로 이송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받는 군산‧남원‧진안의료원에 진안 홍삼스틱과 무주 천마스틱 등 880상자를 1차로 전달해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도민의 따뜻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전북도는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2억원 규모의 물품을 대구‧경북지역에 긴급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금을 기탁했으며 물품 구입과 전달은 전북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코로나 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주민들의 일상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경제침체 및 소비위축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우리 지역 농가들에도 도내 특산품 홍보로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이번 지역특산품 전달은 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이루어졌다”며 “대구·경북지역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6 17:28

전북도는 노인의 자립기반 조성과 인식개선 및 노인권익 향상을 위한 노인복지기금 사업을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공모하여 사업계획서를 접수 받은 결과, 총 12개 단체에서 12개 사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도내 소재한 노인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이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 법인은 지원 제외 대상이었다.또한, 형식적·일회성 행사, 회원의 단합, 친목 목적의 단합행사 및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등과 유사한 사업은 신청에서 제외되었다.사업계획서 및 동일단체 유사중복사업 등에 대하여 검토하고 노인복지정책위원회 심의한 결과, 12개 사업 중 2개 사업은 지원 제외 대상 및 지원 제외 사업에 해당되어 탈락했으며, 웃음치료를 통한 치매 예방교육 등 10개 사업을 선정하게 되었다.노인건강, 공예활동, 노인교육 등 공모에 선정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은 현재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5월 이후 사업별 실시할 예정이다.김영식 노인장애인과장은 “급격히 변모되고 있는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프로그램, 공예활동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능력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 유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6 17:27

수소산업 육성을 표방한 전라북도와 부안군이 연료전지 재사용 시스템을 구축해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전라북도와 부안군은 26일 부안군청에서 전북테크노파크, 참여기업(퓨얼셀랩스, 컴버스테크, 보림파워텍, 보림테크) 등 7개 기관․기업과 연료전지 재사용 시스템 제조 지원 기반구축사업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보림테크 최용호 연구소장, 보림파워텍 윤주영 상무, 퓨얼셉랩스 김태영 대표, 컴버스테크 권철 부사장 등이 함께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전북도와 부안군이 산업부 공모사업*에 대응하고 있는 ‘연료전지 재사용 시스템 제조지원 기반구축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참여 민관기관·기업 간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 :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산업의 고도화, 다각화,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에 최적화된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향후 연료전지 보급이 확대되면 재사용·재활용 시장도 자연스럽게 커질 것으로 보고 전례 없는 사업에 선제적 사업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사고, 고장 등 여러 이유로 폐기되는 수소전기차 및 가정용·건물용 등 사용후 연료전지 스택의 잔존가치를 평가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요기업들이 재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수소 연료전지 분야의 선순환체계를 갖추겠다는 구상도 담았다.이를 위해, 전북도와 부안군은 행정적·재정적으로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참여기업들은 재사용 연료전지를 활용한 사업화를 추진해 해당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전병순 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입장벽이 높은 연료전지 시장에 중소기업이 저렴한 가격의 연료전지를 활용·재상품화하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사업 선점을 위해서는 기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6 17:25

전라남도는 유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와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자부담액을 전액 지원키로 했다.유기농가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은 유기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재해보험료 자부담분을 지원한 사업으로, 전라남도는 재해에 취약한 유기농산물 생산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도비 6억 5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올해 재해보험에 추가된 팥, 노지 시금치, 살구, 보리, 호두 등 5개 품목을 포함한 67개 품목에 대해 유기인증을 받은 농가는 농작물재해 보험료 자부담액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품목별 가입 시기에 맞춰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 한 후 관련 서류를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전라남도는 지난해 유기농 벼, 과수, 채소 등 농업인 3천 800명이 가입비를 지원 받았으며, 이 중 폭염, 가뭄, 병해충,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2천 800농가가 82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유동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재해에 취약한 유기농산물 인증 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대상자는 이상기온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에 미리 대비토록 제때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육성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 말 유기농산물 인증 면적은 1만 6천㏊로 전국 유기인증 면적(3만㏊)의 53%를 차지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6 17:17

전라남도는 오는 31일까지 국산원료를 사용한 중소식품기업을 대상으로 aT 주관 ‘식품 품질․위생 심층역량제고 지원사업’ 참여 희망기업 모집에 나선다.이번에 지원할 컨설팅은 총 7개 분야로 ▲HACCP 인증 준비 ▲ISO 22000 및 FSSC 22000 인증 준비 ▲GMP 지정 준비 ▲식품안전시스템 구축 ▲공정품질 개선 ▲상품품질 개선 ▲디자인품질 개선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한 식품기업은 컨설팅 현장지도 횟수와 자부담금에 따라 ‘단기역량제고’와 ‘심층역량제고’ 사업 중 선택할 수 있다.‘단기역량제고’ 사업은 7개 컨설팅 분야 중 1개를 선택해 전문위원의 현장지도 교육으로 진행되며, ‘심층역량제고’는 전문 컨설팅사가 인증과 제품개선을 위한 모든 과정을 밀착 관리한다.지원은 국산원료를 사용한 중소식품기업이면 모두 가능하고, 디자인분야는 HACCP 등 식품안전분야 인증을 받은 기업만 가능하다. 컨설팅 사업비는 업체당 최대 1천만 원으로 이중 50%인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기간은 심층역량제고 사업은 오는 31일까지, 단기역량제고 사업은 8월 31일까지며, 각각 선착순으로 마감한다.접수는 aT 식품기업지원관리시스템(www.foodbiz.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aT 식품기업컨설팅부(02-6300-1734)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중소식품기업도 HACCP 의무품목 확대 등 식품안전성에 대한 관리를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위생·안전 관련 인증획득을 위한 컨설팅 지원으로 중소식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6 17:16

전라남도는 정부 연구개발(R&D)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올해 ‘과학기술기반 및 소재·부품 R&D 기획위원회 지원사업’을 다음달 10일까지 공모하고 나섰다.이번 공모는 전남의 미래산업을 대비하고, 지역수요 기반의 R&D 사업 발굴로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실현시키기 위해 전라남도가 계획해, R&D 전담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공모는 과학기술 분야 10건, 소재‧부품 분야 15건 총 25개 R&D과제를 선정, 과제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하며, 제안서 접수일 기준 전라남도 소재 대학, 연구기관, 혁신기관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소재·부품 분야는 지난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기술자립화를 위해 관련분야의 기획과제를 별도로 신설,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 토대를 마련토록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제안서는 전라남도 또는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확인 후, 해당 과제와 관련된 전라남도 실·국, 사업본부 담당자와 협의해 전남테크노파크에 접수하면 된다.김종갑 전라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R&D 기획위원회 지원 사업이 범부처 R&D 사업의 선제적 대응과 전남 R&D 투자 제고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향후 국가 R&D예산 전국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전남 R&D 활성화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6 17:15

충남에서 실감콘텐츠 R&BD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포럼이 열려 관련 산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 이하 진흥원)은 26일 KTX천안아산역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에서 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충남의 미래 10대 전략과제 가운데 하나인 실감콘텐츠 R&BD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위해 국내·외 실감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국외연사는 영상발제로 참여하고 무관중으로 개최하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중계됐다.참석자들은 실감콘텐츠산업의 세계시장 동향, 지역 실감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전략과제 등을 논의하며 충남의 실감콘텐츠 사업 방향성을 점검했다.해외 연사로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쇼케이스에서 AR방송기술 활용으로 세계적 관심을 모았던 영국의 ‘디스가이즈’ 탐 라킬(Tom Rockhill)과 캐빈 리(Kevin Li) 프로젝트매니저가 각각 기조발제에 참여해 세계를 기반으로 선보인 실감콘텐츠 글로벌 선도기술을 소개했다.국내연사로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미디어파사드 공연(하나의 봄)과 2019년 평창올림픽 개ㆍ폐막식 미디어공연을 연출한 국내 미디어아트 대표기업 ‘닷밀(대표 정해운)’과 전북 전주시 전동성당을 미디어파사드로 꾸민 ‘써티데이즈(대표 송대규)’가 참여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지역문화산업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의 실감콘텐츠 특화방안과 콘텐츠기업 대상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콘텐츠-정보통신기술(ICT) 연계 스타트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조언했다.맹창호 진흥원장은 “충남은 미래먹거리 10대 전략산업과제로 실감콘텐츠 R&BD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앞으로 5년간 55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관련 산업의 세계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이

충청남도 | 이경 | 2020-03-26 17:13